도서 소개
자주 사람에게 기대어 웃고 살아가지만, 사람이 주는 상처에도 쉽게 무너졌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픔과 행복을 동시에 줄 수 있고, 그 중 어느 것도 거짓이 아니었다. 친애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친애하는 사람들이 나를 침해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쓴 글이다."사랑하는 것들은 언제나 나만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 사이에 놓인다."
"부서지는 것만이 소중하게 다뤄진다. 소중하게 다뤄지고 싶어서 부서지는 것이 되고 싶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소원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문학잡지 의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해와 단단한 다정을 위해 노력합니다. 괄호 속의 말들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