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홍익표
서예를 공부하는 사람은 왕희지를 만나고 회화를 공부하는 사람은 고개지를 만나게 된다. 왕희지의 글씨는 신운이 넘치고 고개지의 인물화는 생기가 넘친다. 동진의 왕희지의 신운과 고개지의 생기는 서화작품의 기운이다. 이는 남제 때 화가이면서 회화이론가인 사혁이 제창한 육법의 기운생동이다. 이 세 사람은 위진시대가 낳은 대표적 서화가들이다. 운韻을 숭상한 위진인의 풍도를 동경하던 중, 시절이 인연이 되어 『기운생동의 서화미학 자락길』을 저술하게 되었다.경기도 안성에서 출생.성균관대에서 경영학을, 동 대학원에서 동아시아 사상문화학을 전공. 사회 경력으로 대우중공업을 거쳐 롯데쇼핑에서 퇴직.
머리말
서론
Ⅰ. 기운생동론의 출현과 그 시대적 배경
1. 시대 상황: 시대정신
2. 위진 시대의 심미의식
3. 사혁의 기운생동론 출현
Ⅱ. 기운생동론의 미학적 기저
1. 원기자연: 자연일격(自然逸格)의 기운생동
2. 자아인성: 주관인품(主觀人品)의 기운생동
3. 품부인성: 자유천수(自由天授)의 기운생동
Ⅲ. 기운생동의 서화미학적 특징
1. 자연변화의 기운: 자화불식(自化不息)의 생동미
2. 음양대대의 조화: 일음일양(一陰一陽)의 변화미
3. 화이부동의 화해: 허실상생(虛實相生)의 중화미
맺는말
부록 『고화품록』
「논화육법論畵六法」, 장언원
참고 문헌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