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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 감동 한국사 5 : 조선 중기에서 대한제국 성립까지
아침의 해 돋는 나라
아이세움 | 3-4학년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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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희재 감동 한국사 시리즈 5권. 우리 역사의 마지막 왕조, 조선이 두 전란을 거치고 일어나 사회와 문화가 변화하고, 세계정세의 큰 흐름 속에 휘말리게 되는 조선 말기와 대한 제국의 성립까지를 다루고 있다. 우리 역사와 문화의 핵심인 조선 시대를 풍부한 이야기와 유기적인 구성을 통해 역사와 흐름을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본문을 재미있게 읽은 후, 조금 더 역사 이야기가 필요할 때를 대비해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심화 학습을 위한 정보를 따로 모아 정리해 두었다. 본문과 관련된 역사 정보는 사진과 지도를 통해 한 번 더 공부할 수 있고, 만화로 다루지 못한 중요 학습 정보와 역사적 사실들을 하나씩 짚어 갈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시대의 흐름을 따라 읽는 한국사!
과거를 비추어 현재를 읽는 눈을 갖기 위한 생생한 감동과 현실의 한국사를 만나보세요!

우리 역사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겨레의 삶이 숨 쉬는 이야기!

'아침의 해 돋는 나라'는 우리 겨레의 첫 나라 고조선과 조선의 이름을 풀어 말한 것입니다. 또한 고조선 이후 삼국과 고려를 통틀어 우리나라를 일컫는 이름이자,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과 사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충실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시리즈입니다.

핵심만을 짚어 공부하는 지식으로서의 역사가 아닌, 당시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했고, 그에 따라 역사적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또 이후의 역사가 전개되는 방향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역사의 흐름을 따라 풀어 놓았기에 이해가 쉬우며, 본문에 이어지는 학습 페이지에는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역사 지식을 보충하여 한국사를 충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 한권으로 역사를 모두 배운다는 생각보다는 더 많은, 더 재미있는 우리 역사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즐거운 다리로서 독자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인류가 살기 시작한 선사 시대를 지나 첫 나라 고조선이 성립하고, 부족 국가들의 시대에서 삼국이 세워져 왕권이 강화되고 고려와 조선 왕조를 지나 대한 제국이 서기까지, 우리 겨레가 현재에 이르는 역사의 중요한 사건들이 전5권으로 완간되어, 한눈에 역사를 살피고 현실을 비춰보는 거울로서 보다 쉽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읽기만 하는 정보와 학습서로서의 역사가 아닌
그 시대를 산 선조들의 생생한 생활이 전하는 감동과 역사!

역사는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수많은 사실들을 모두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역사를 귀찮고 어려운 과목으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역사는 외우는 게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역사는 암기 과목이 아닌 하나의 유기체로, 하나의 사건이 또 다른 사건과 결과를 낳고, 그 결과가 또 다른 사건을 만들어내는 살아 있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역사를 다룬 책들은 어른, 어린이 대상을 가리지 않고 단순히 암기를 위한 지식만을 전달하려는 책부터 화려한 사진과 도표로 시선을 끄는 책, 동화처럼 읽을 수 있는 역사책 등 다양하게 우리의 눈을 끌어당기곤 합니다. 하지만 여기 글과 그림이 함께 움직이며 지식을 전달하는 또 다른 유기적인 전달체인 만화가 역사를 만나, 그 어떤 방법보다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희재 감동 한국사>는 역사를 순서대로 나열하기만 하는 한국사가 아니라, 역사의 중요한 장면과 인물들을 짚어 각 사건과 흐름을 풀어나갑니다. 역사 속 중요 설화, 사건의 핵심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사극을 보는 것처럼, 이야기책을 보는 것처럼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만화대상과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이자 가장 한국적인 만화를 그리는 이희재 선생님이 이름을 걸고 만든 만큼, 길게는 몇 만 년 전의 도구부터 짧게는 몇 백 년 전의 저잣거리까지, 풍부한 사료와 철저한 고증을 통해 구성되었습니다. 지식이라는 이름으로 멀게 느껴지던 역사와 옛 이야기들이 이희재 선생님 특유의 따뜻하고도 사실적인 그림을 통해 오히려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살아 움직일 것입니다.

책 한 권에 두 권의 책이 있는 듯, 자세한 학습 정보까지 함께!
역사의 흐름을 따라가는 만화 본문을 읽은 뒤에는 이와 함께 알아두어야 할 풍부한 역사 지식을 따로 모아 정리해 두었습니다. 사진 자료와 지도를 통해 본문과 관련된 역사 정보를 한 번 더 공부하고, 만화로 다루지 못한 중요 학습 정보와 역사적 사실들을 하나씩 짚어 갈 수 있어,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공부하기 위해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반만 년 역사를 가진 한반도의 마지막 왕조, 조선!
문화와 사상의 전성기를 지나 밀려오는 외세와 개혁의 바람으로 흔들리는 5백 년 왕조의 위태로운 흐름!
<이희재 감동 한국사> 5권은 우리 역사의 마지막 왕조, 조선이 두 전란을 거치고 일어나 사회와 문화가 변화하고, 세계정세의 큰 흐름 속에 휘말리게 되는 조선 말기와 대한 제국의 성립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각지의 특산물을 걷는 과정에서 방납의 폐단이 날로 커지자, 세금을 쌀로 걷는 대동법이 등장하며 물물교환의 경제에서 화폐를 사용하는 화폐 경제로 변화하게 됩니다. 군역 역시 옷감을 걷는 균역법을 실시하여 보다 현실적인 수단으로 나라를 통치하고자 하여 이를 통해 조선에는 상업이 발달하게 되었으나,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신분을 돈으로 사기도 하여 계급의 질서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탕평책으로 정치를 안정시키려 한 영조와 개혁 정책을 펼친 정조 시대에는 문학과 사상, 예술과 기술 등 조선 고유의 문화가 발달하고, 실학과 서학 등 새로운 사상의 출현을 통해 근대화로의 가능성을 보입니다. 그러나 정조 이후 등장한 세도 정치 세력들에 의해 정치와 경제 모두 문란해지고, 백성들은 저항하며 일어섭니다.

세도 정치기의 끝에 등장한 고종의 아버지 대원군은, 세도 정치가들에게서 시작된 폐단을 없애고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 듯하나, 일본과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세계 열강의 침입에 나라의 문을 닫아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굳건히 닫아 건 문도 소용없이, 변화하는 세계 정세의 흐름에 따라 조선은 세계 열강에 하나 둘 이권을 빼앗기며 침략을 받습니다. 농민들과 최제우, 전봉준 등의 동학 세력들은 나라를 지키고 백성의 권리를 찾고자 하나 일본과 청의 무력에 무너지고, 명성 황후의 시해 사건과 일본 강한 압박으로 대한 제국은 성립하자마자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 맙니다.

모든 역사가 그러하듯이 조선이 세워진 후 약 5백 년간의 역사는 어느 하나도 이어지지 않은 게 없으며, 함께 이해하지 않을 수 없는 것들입니다. <이희재 감동 한국사> 5권은 우리 역사와 문화의 핵심인 조선 시대를 풍부한 이야기와 유기적인 구성을 통해 역사와 흐름을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희재
한국 만화에 리얼리즘의 기운을 불어넣은 만화가. 해상왕 장보고가 살았던 완도의 신지섬에서 나고 자랐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했다. 스무 살 무렵에 만화판에 들어와 십여 년의 습작기를 거치다가 1981년에 <명인> 과 <억새> 를 발표하며 만화가의 문을 열었다. 어린이 만화 <악동이> 를 그리고, 산업화 과정의 도시 주변부 인물들을 <간판스타> 에 담아냈다. <한국의 역사> ,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 <저 하늘에도 슬픔이> 등을 그리고, <나 어릴 적에> 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 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사마천의 <사기 열전> 을 그리고 있다. 만화 그리는 것을 직으로 삼은 지 사십 년이 넘었다.

저자 : 유호선
고려대 및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있다.

  목차

머리말
추천의 말

첫번째 이야기 - 변화하는 조선, 대동법과 균역법
두번째 이야기 - 경제 발전과 흔들리는 신분 질서
세번째 이야기 - 문화의 꽃의 피우다
네번째 이야기 - 실용의 새바람과 서학
다섯번째 이야기 - 삼정의 문란과 일어서는 농민
여섯번째 이야기 - 대원군의 등장, 나라의 문이 닫히다
일곱번째 이야기 - 외세의 침략과 개화의 물결
여덟번째 이야기 - 동학 농민 전쟁와 저무는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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