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즈키 도시치카의 <편지>라는 시에 이런 구절이 있다. “모두 편지입니다. 당신이 읽으려고만 한다면.” 이 책은 그런 상상에서 출발했다. 해와 달은 왜 빛을 내고 있을까? 색깔은 왜 생겼을까? 물방울은 왜 밑으로 흘러갈까? 그들의 소소함에 귀를 기울인다면 아름다운 보물을 발견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존재하게 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즈키 도시치카의 <편지>라는 시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모두 편지입니다. 당신이 읽으려고만 한다면.” 이 책은 그런 상상에서 출발했습니다. 해와 달은 왜 빛을 내고 있을까? 색깔은 왜 생겼을까? 물방울은 왜 밑으로 흘러갈까? 그들의 소소함에 귀를 기울인다면 아름다운 보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왜?”라는 질문을 멈추지 않아서 당혹스러웠던 적이 있으신가요? 그 늪에 빠지게 된 어른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대답을 회피하거나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두 어린아이였던 우리는 언제 “왜?”라는 질문을 멈춘 것일까요. 이 책을 읽는 동안엔 잠시 접어두었던 상상의 날개를 다시금 펼쳐봤으면 좋겠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손길
《나의 겨울》, 2020
목차
빛 이야기
색깔 이야기
장미 이야기
고라니 이야기
물망울 이야기
벚나무 이야기
지렁이 이야기
인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