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역사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  이미지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
개정판
어문학사 | 부모님 | 2020.11.13
  • 정가
  • 18,000원
  • 판매가
  • 16,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900P (5% 적립)
  • 상세정보
  • 22.5x15.2 | 0.686Kg | 528p
  • ISBN
  • 978896184964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과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은 식민지 시기의 핍박 받는 조선인의 모습보다는 산업계에서나 문화계, 예술영화계, 스포츠계 등에서 약진하는 조선의 발달상을 보여준다. 내선일체를 추진했던 일본의 치밀한 문화정책을 엿볼 수 있으며 조선을 발판 삼아 중국대륙으로 나가고자 하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성향이 짙게 드러난다.

또한 ‘전시체제’하에 ‘친일파’의 활동내용이나 일반인의 ‘전쟁협력’, ‘일본적인 것과 조선적인 것’이 섞인 일상생활의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그러므로 이 두 권의 책은 일본의 시선이 담긴 1939년과 1940년의 조선을 가늠해 보는 데에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일본에서 발행된 월간지 《모던일본》에서 기획하여 30만 부 판매부수를 기록했던 조선특집호 《모던일본》조선특집판(1939년 11월호)과 이어서 출간된 《모던일본》조선특집판(1940년 8월호)

어문학사에서 개정판으로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과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의
이름으로 다시금 선보인다.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과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은 1910년부터 1945년 광복 전까지 35년 동안 일제에 의해 핍박 받던 조선 민중의 피와 눈물로 얼룩진 삶의 모습 대신에 산업계에서나 문화계, 예술영화계, 스포츠계 등에서 약진하는 조선의 발달상을 보여준다. 《모던일본》은 일본 출판사 문예춘추사에 의해 1930년 10월 창간되었으며 1932년 8월 모던일본사로 독립한 이후, 1939년 11월과 1940년 8월 두 차례에 걸쳐 ‘조선특집호’를 발행하였다.

1939년판은 마해송이 편집책임을 맡았으며 1940년판은 모던일본사의 기자들에게 전적으로 맡겨졌다.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은 당시 유명했던 배우 김소영, 차홍녀, 신 카나리아와 같은 조선의 여배우들이 책의 서두를 장식했으며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은 「현지보고」 기획기사가 두드러진다. 모던일본사의 기자가 직접 취재한 르포 형식의 글로써 「경성 번화가 탐방기」, 「웅진광산 견학기」 등이 있다. 또한 1940년판에서는 조선을 발판 삼아 중국대륙으로 뻗어 나가고자 하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성향을 짙게 드러낸다.

내선일체를 추진했던 일본의 치밀한 문화정책을 엿볼 수 있는 「미나미 총독은 말한다」, 「조선의 황국신민화운동」, 「조선산업계의 장래」, 「조선산업계의 10인」, 「조선에는 해외파 박사가 많다」, 「운동계에서 기염을 토하는 조선인」, 「약진하는 조선영화진」, 「세계 제일의 압록강 수력발전」 등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이광수, 송금선, 김기진, 최정희 등 당시 조선의 지식인들의 글을 만날 수 있는데 이광수의 「나의 교우록」, 송금선, 김기진, 최정희의 「내선문답」에서 피력한 글에서는 그들이 ‘내선일체’ 고양에 적극적으로 가담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대중잡지에 걸맞게 다양하면서도 색다른 편집으로 독자의 흥미를 돋운다. 「경성 일류기생의 재산보유순위」라든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연상시키는 「미스 조선」의 화보와 당선 심사평, 당시 일류 평양기생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취재한 「도쿄를 방문한 기생들」, 「기생의 하루」 등이 수록되어 있다. 그 외에도 엽서회답, 만화뿐만 아니라 「조선복 활용법」, 「조선의 속담」을 비롯해, 조선의 이야기를 담은 「조선의 거짓말 클럽」, 「조선 박식 대학」, 「은혜를 모르는 호랑이」, 「다리 부러진 제비」, 「나비의 유래」, 「조선의 명재판관」 등 옛날부터 전해오는 민담이나 동화, 수필, 창작 소설 및 시 등의 문학작품 등을 다루었다.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과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에서는 ‘전시체제’하에 ‘친일파’의 활동내용이나 일반인의 ‘전쟁협력’, ‘일본적인 것과 조선적인 것’이 섞인 일상생활의 모습이 여과 없이 드러난다. 그러므로 이 두 권의 책은 1939년과 1940년의 조선을 가늠해 보는 데에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목차

개정판 간행에 즈음하여
역자의 말
일러두기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
역주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