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윤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윤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윤리가 “좋은 삶”이라고 주장한다. 착하고 친절하고 마음 약한 사람들이 의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다. 윤리와 삶은 떨어질 수 없다는 점, 좋은 윤리를 가져야 좋은 삶을 살 수 있고, 윤리가 없다면 좋은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주장한다.
윤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윤리는 모두에게 필요하지만 특히 착하고 친절하고 마음약한 사람들을 위해 필요하다. 착하고 친절하고 마음약한 사람들은 압도적인 다수다. 이들이 행복하면 사회는 행복해진다.
출판사 리뷰
“윤리의 미래 좋은 삶”은 윤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윤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윤리가 “좋은 삶”이라고 주장한다. 착하고 친절하고 마음 약한 사람들이 의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다. 윤리와 삶은 떨어질 수 없다는 점, 좋은 윤리를 가져야 좋은 삶을 살 수 있고, 윤리가 없다면 좋은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주장한다. 윤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윤리는 모두에게 필요하지만 특히 착하고 친절하고 마음약한 사람들을 위해 필요하다. 착하고 친절하고 마음약한 사람들은 압도적인 다수다. 이들이 행복하면 사회는 행복해진다.
윤리는 개인과 공동체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특히 개인에게는 “좋은 삶”을 보장한다. 윤리는 여러 얼굴, 여러 단계를 가지고 있다. 좋은 삶이 여러 가지로 구성되듯이 윤리도 여러 가지 얼굴, 단계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개인과 세상을 움직이는 큰 가치들이 모두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 하나의 의미로 고정할 수 없다. 다양한 측면을 탐구함으로써 윤리의 실체에 접근할 수 있다.
윤리를 탐구하는 이 책은 “정의의 미래 공정”과 연결되어 있어 먼저 윤리를 정의와 비교하면서 윤리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윤리는 정의에 비하여 따뜻하고 공동체를 중시하고 보편적이고 영적인 측면이 강하다. 정의는 제도와 가깝고 윤리는 삶과 가깝다. 정의는 부분적이지만 윤리는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윤리의 출발점은 마음이다. 마음에서 생기는 느낌, 감정 등이 출발점이다. 양심, 측은함, 부끄러움, 수치심 등이 출발점이므로 정의나 다른 제도에 비하여 훨씬 자연스럽다. 자연스러운 만큼 피하거나 무시하기 어렵다. 윤리가 항상 강조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마치 윤리가 상대방을 비판할 때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되는 것은 바로 윤리가 삶, 사람의 마음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음에서 출발하는 윤리는 다섯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법률준수, 범죄 저지르지 않는 것이 윤리다. 이것만으로도 착하고 친절하고 마음 약한 시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다. 이 분명한 이치도 최근 법률을 경시하고 범죄를 일상적으로 저지르는 탐욕과 분노의 사회에서는 소중한 가치가 되었다. 탐욕과 분노가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법률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평화가 보장된다. 그러나 이 측면만이 있다면 윤리는 법률과 다르지 않다.
윤리는 둘째, 예의, 공손, 품위로 드러난다. 사람사이의 관계는 법률만으로 규정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암묵적인 수많은 질서와 태도가 있다. 그 질서가 잘 운영될 때 사람 사이의 관계도 잘 유지되고 개인의 삶도 좋아진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기본태도인 예의, 공손, 품위는 모든 윤리강령에 포함되어 있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자신에게 좋은 삶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덕목도 최근 중요해졌다. 남에 대한 공격은 독해졌고 표현은 거칠어졌다. 고성과 욕설이 난무한다. 분노가 넘치는 사회에서 예의, 공손, 품위는 더욱 필요하다.
윤리는 셋째, 존중, 공감, 신뢰로 나타난다. 이 단계는 상대방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는 단계다. 이 단계에서 윤리는 상대방에 대한 무관심을 벗어나 상대방의 행복, 건강, 평화, 복지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상대방을 이해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중요한 것을 준다. 이렇게 서로에게 중요한 것을 주고받음으로써 신뢰를 교환하고 공동체를 형성한다. 신뢰가 태어나 사회적 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다. 사회적 자산인 신뢰는 개인의 행복, 건강, 평화, 복지를 위한 무형의 자산이다.
윤리는 넷째로 개인의 정체성을 구성한다. 개인의 정체성은 여러 가지 부분 정체성으로 구성된다. 부분 정체성 중의 하나가 바로 윤리 덕목이다. 윤리 덕목을 제대로 익히느냐 익히지 못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생존 및 출세가 결정된다. 그리고 개인의 통일성도 좌우된다. 정체성에는 좋은 정체성과 나쁜 정체성이 있다. 그리고 정체성은 부족해서도 안되고 넘쳐서도 안된다. 부족한 정체성은 외부 사물에 자신의 행복을 맡기고 과잉 정체성은 타인을 희생시킨다.
윤리는 마지막, 다섯째로 영적인 삶으로 이끈다. 좋은 삶은 행복한 삶이고 행복한 삶은 바로 영적인 삶과 연결되어 있다. 사람은 영적인 삶, 인생의 목적과 떨어져 존재할 수 없다. 윤리는 완전히 영적인 가치는 아니지만 영적인 삶의 기초를 이룬다. 모든 종교가 윤리적인 계율을 가지고 있는 이유다.
윤리에 대한 이런 정의는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생각이다. 윤리의 여러 얼굴, 여러 단계를 봄으로써 윤리의 성격을 분명하게 이해한다. 윤리는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좋은 윤리가 있어야 좋은 삶을 살 수 있다.
윤리는 경제와 정치를 견제한다. 경제와 정치가 중요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윤리가 경제와 정치를 견제하지 않으면 경제의 폭주, 정치의 폭주가 발생한다. 좋은 삶을 적극적으로 지향하는 윤리를 통하여 경제와 정치가 좋은 삶이라는 궤도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제는 과학과 함께 스스로 자제할 줄 모른다. 자본의 힘으로 과학의 힘으로 한계를 확장하지만 정작 중요한 문제는 윤리의 힘으로 통제되어야 한다. 핵무기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만 만들어서는 안되고 치명적 바이러스도 만들 수 있지만 만들어서는 안된다. 인간복제 역시 같다. 정치는 주권의 표현이므로 자제를 모른다. 하지만 정치 역시 통제되어야 한다. 국회가 모든 청년을 고용하는 법률을 만들더라도 실제로 청년을 고용하는 것은 기업과 행정부다. 국회는 피부색에 따라 사람을 달리 대하는 불평등한 법을 만들 수 있다. 그렇지만 윤리적인 시민, 민주시민은 이를 용납하지 않는다. 윤리의 힘으로 통제될 때 국가는 인간의 얼굴을 한 권력이 된다.
현대사회는 윤리에게도 도전이다. 윤리가 해결해야 할 현대사회의 문제는 공동체의 붕괴, 단기주의, 초과잉과 불평등, 직업윤리 등장, 인구감소, 세계화 등이다. 이들 문제는 현대 사회의 핵심문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많은 지식인, 지성인들이 노력하고 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 문제들은 경제적 관점, 정치적 관점과 함께 윤리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다. 경제를 성장시킨다고 하여 공동체 붕괴나 단기주의, 초과잉과 불평등을 해소할 수는 없다. 정치 역시 불충분하다. 개인에게 좋은 삶을 보장하는 윤리가 경제, 정치와 함께 역할을 해야 한다. 이 부분에서 저자는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윤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이 부분 역시 저자가 핵심적으로 강조하는 분야다. 공동체의 붕괴에 따른 실존의 위기는 심각하다. 인간은 타인, 동물, 환경, 자연과 연결되어 있는 유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연결성, 총체성을 잃을 때 인간은 고통을 겪는다.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고 궁극적 행복을 이룰 수 없다. 단기주의 역시 현대 자본주의의 핵심적인 사조로서 경계해야 한다. 이동시간은 더 단축되었지만, 그리고 같은 물건을 더 빨리 생산하지만 현대인에게 시간은 항상 부족하다. 이것은 단기주의를 부추기는 정치, 경제적 구조 때문이다. 단기주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적인 공동체가 필요하다. 직업윤리 등장 역시 충분한 정보 제공에 따른 자기결정권, 프라이버시 보호라는 측면에서 현대 윤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윤리는 삶과 떨어질 수 없다. 고통 없는 삶,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윤리, 좋은 윤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윤리는 제대로 정립해야 하고 공유해야 한다. 윤리가 위기일수록 윤리의 중요성은 높아진다. 윤리를 정립하기 위해서는 먼저 윤리가 삶과 뗄 수 없는 존재이며 좋은 삶 그 자체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삶과 좋은 행위가 행복을 보장한다. 윤리적인 삶은 바로 좋은 행위와 좋은 생각을 낳는다. 좋은 행위와 좋은 생각은 좋은 삶을 낳는다. 삶과 행위는 모두 윤리와 관련되어 있다. 이점을 각성하는 것이 윤리의 출발점이다.
한국인에게는 윤리친화적인 경험이 있다. 산업화와 민주화 성공의 경험은 좋은 삶을 가능하게 만드는 풍부한 원천이다. 근면하고 성실하고 남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자세, 좋은 제도를 만들어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살 수 있는 민주주의를 향한 불퇴전의 자세는 한국인의 윤리를 위한 중요한 원천이다. 이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 산업화와 민주화는 여전히 우리의 큰 자산이다.
윤리는 정의, 공정, 개혁과 같이 가야한다. 윤리가 정의, 공정, 개혁의 내용을 채우고 정의, 공정, 개혁으로 윤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야 한다. 개혁 없는 윤리는 공허하고 윤리 없는 개혁은 더 공허한 법이다.
인류 공동체의 생명과 존속을 위협하는 코로나 시대,
코로나 이후 공동체를 유지하는 가치로서 윤리의 의미를 찾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윤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윤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윤리가 “좋은 삶”이라고 주장한다. 윤리는 삶과 떨어질 수 없고, 고통 없는 삶,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윤리, 좋은 윤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윤리를 정립하기 위해서는 먼저 윤리가 삶과 뗄 수 없는 존재이며 좋은 삶 그 자체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좋은 삶과 좋은 행위가 행복을 보장하고, 윤리적인 삶은 바로 좋은 행위와 좋은 생각을 낳고, 좋은 행위와 좋은 생각은 좋은 삶을 낳는다는 선순환적인 삶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윤리를 탐구하는 이 책은 저자의 이전작인 “정의의 미래 공정”과 연결되어 있어 먼저 윤리를 정의와 비교하면서 윤리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어 함께 읽어보면 윤리와 정의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인회
1964년 부산에서 태어나 동래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3년 제35회 사법시험을 합격하여 1996년부터 변호사를 시작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수석사무차장, 통일위원장, 사법위원장을 역임했다.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 시민사회비서관으로 재직했다. 참여정부의 사법개혁과정에서 대법원 사법개혁위원회 전문위원, 대통령자문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 기획추진단 간사로 일했다. 서울대 법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형사법과 법조윤리를 강의하고 있다.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대통령직속정책기획위원회 국민주권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형사소송법』, 『김인회의 사법개혁을 생각한다』,『시민의 광장으로 내려온 법정』, 『문제는 검찰이다』, 『정의가 희망인 이유』, 『문재인, 김인회의 검찰을 생각한다』(공저), 『법조윤리』(공저), 『로스쿨 실습과정』(공저), 『이토록 아찔한 경성』(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전락자백 - 사람은 왜 짓지도 않은 죄를 자백하는가』(공역)가 있다.
목차
제1장 정의의 동반자, 윤리
1. 정의와 윤리의 차이점
(1) 차가운 정의, 따뜻한 윤리
(2) 개인을 중시하는 정의, 공동체를 중시하는 윤리
(3) 국지적인 정의, 보편적인 윤리
(4) 세속적인 정의, 영적인 윤리
2. 정의와 윤리의 공통점
(1) 자본 중심 인간관에서 벗어남
(2) 상호 보완적 관계
(3) 미래예측과 지식, 정보, 윤리
- 집적
- 연결성
- 경쟁
- 윤리가 있는 미래
제2장 윤리란 무엇인가
1. 도덕과 윤리
(1) 분리를 통한 명확화
(2) 도덕과 윤리의 뿌리
(3) 개인보다 공동체 중심의 도덕과 윤리
(4) 관습과 전통에 기반한 도덕과 윤리
(5) 개인의 양심에서 출발하는 도덕과 윤리
(6) 도덕과 윤리의 미세한 차이
(7) 가까우면서도 먼 정의와 도덕
2. 윤리의 다양한 얼굴들
(1) 윤리의 자연스러움
(2) 1단계 법률준수, 범죄행위 금지
(3) 2단계 예의, 공손, 품위
(4) 3단계 존중, 공감, 신뢰
(5) 4단계 정체성
(6) 5단계 자비와 사랑
3. 개인윤리, 조직윤리
(1) 개인윤리, 조직윤리, 국가윤리, 세계윤리
(2) 최소한의 기업윤리
(3) 확대되는 기업윤리
(4) 윤리와 자유주의의 갈등
제3장 윤리의 역할
1. 경제와 윤리
(1) 경제의 중요성
(2) 경제를 경제하는 전통
(3) 경제의 무한 팽창
(4) 경제를 견제하는 정치와 윤리
2. 정치와 윤리
(1) 세계를 움직이는 힘 정치
(2) 정치의 무한확장과 한계
(3) 정치를 견제하는 윤리
제4장 현대사회와 윤리
1. 공동체 붕괴와 윤리
(1) 개인의 등장
(2) 혁명의 시작
(3) 근대시민혁명과 개인의 등장
(4) 민족, 민주, 인종, 문화혁명
(5) 개인의 내면 해방
(6) 성의 해방
(7) 개인 해방과 행복
(8) 공동체 해체와 정체성 위기
(9) 의존과 독립의 인간
(10) 지구촌의 한계
(11) 사회복지와 국가의 한계
(12) 가상공동체
2. 단기주의와 윤리
(1) 인생과 우주의 주기
(2) 시간은 행위 개념
(3) 단기주의를 확대하는 정치
(4) 단기주의의 뿌리, 자본의 회전
(5) 정보의 유통
(6) 평가기법의 발달
(7) 속도예찬
(8) 초연결사회
(9) 단기주의와 반지성주의
(10) 질투심, 감정의 반지성주의
(11) 단기주의 제한원리
(12) 과거의 집착과 미래의 공포에서 벗어나야
3. 초과잉, 불평등과 윤리
(1) 초과잉과 윤리의 변화
(2) 공유경제
(3) 순환경제, 지속가능한 경제
(4) 착한 소비
(5) 증여와 윤리
4. 직업과 윤리
(1) 직업윤리 등장
(2) 자기결정권
(3) 전문가윤리의 변화
(4) 규범화되는 직업윤리
(5) 윤리의 축소
(6) 의료모델
(7) 프라이버시 보호와 그 확대
(8) 관여하지 않기
(9) 비즈니스와 윤리의 분리
(10) 조직이기주의
5. 인구감소와 윤리
(1) 대한민국 소멸은 과장
(2) 노동력 감소
(3)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문화
(4) 다양성 증대
6. 세계화와 윤리
(1) 세계윤리의 등장
(2) 빈곤탈출
(3) 원조
(4) 원조와 증여
(5) 주권양도
(6) 지속가능성
(7) 세계화와 세계시민
제5장 윤리 정립의 출발점
1. 윤리와 좋은 삶
(1) 좋은 삶, 좋은 행위
(2) 삶과 윤리의 통일
(3) 나를 보는 또 다른 나
(4) 거리두기
2. 공동체에 대한 관심
(1) 사회윤리의 출발점
(2) 산업화 성공의 윤리
(3) 민주화 성공과 윤리
3. 정의, 공정, 개혁과 윤리
(1) 정의, 공정과 윤리
(2) 개혁과 윤리
(3) 자기개혁
(4) 사회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