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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맹문재
1963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1991년 『문학정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노동 열사들을 추모한 『기룬 어린 양들』을 비롯해 『먼 길을 움직인다』 『물고기에게 배우다』 『책이 무거운 이유』 『사과를 내밀다』 등이 있다. 전태일문학상, 윤상원문학상, 고산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안재성
1989년 장편소설 〈파업〉으로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한국 현대사를 소재로 한 장편소설 《경성 트로이카》 《연안행》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명시》 등을 썼으며 이재유, 이관술, 이현상 등 다수의 인물 평전과 《잃어버린 한국 현대사》 등 항일운동가 약전을 써왔다.
지은이 : 이병훈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교 노사관계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및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간 서울시 근로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장,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위원장, 노사정위원회 공익위원 및 책임전문위원, 아울러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노동자 연대_불안정고용 시대 노동약자들의 승리 전략』, 공저로는 『일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I & II』, 또한 공역서로는 『자본주의의 노동세계』 외 다수가 있다. 비정규직 등의 취약노동자 계층으로부터 비롯되는 우리나라의 노동시장 양극화 문제에 초점을 둔 실천적 연구들을 계속해 오고 있다.
지은이 : 박광수
1955년 속초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재학 중에 가입한 영화서클 ‘얄라셩’과 졸업 후에 결성한 ‘서울영화집단’을 통해서 8mm영화, 실험영화, 다큐멘터리 등 7편을 감독했으며, 1985년 프랑스 영화학교 ESEC를 졸업한 후 이장호 감독의 <이장호의 외인구단>에서 조감독을 했다. 곧이어 1988년 <칠수와 만수>로 데뷔했고, <그들도 우리처럼>, <베를린 리포트>, <그 섬에 가고 싶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이재수의 난> 그리고 <눈부신 날에>를 연출했다. 연출하는 영화마다 늘 사회적 주목을 받고 국내외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지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교수로 20년간 재직했다.
지은이 : 윤중목
1989년 7편의 연작시 「그대들아」로 제2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한국상업장편영화 20편에 대한 인문학적 평설서인 『인문씨, 영화양을 만나다』가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며 영화평론가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한국IBM노동조합 위원장을 지내던 청년시절 사회운동에 깊게 관여했다. 그밖의 책으로, 시집 『밥격』 에세이집 『수세식 똥, 재래식 똥』 영화평론집 『지슬에서 청야까지』 시사경제서 『캐나다 경제, 글로벌 다크호스』를 지었으며, 『독립영화워크숍, 그 30년을 말하다』를 엮었다. 한국작가회의 이사, 한국출판인회의 이사, 영화공동체 대표, 그리고 금강역사영화제 집행위원을 지냈다. 현재 목선재 대표이다.
책머리에
1부 전태일 약전略傳
전태일, 사랑의 생애 / 안재성
1 전쟁 속의 행복 15
2 끝없는 불운 23
3 열세 살의 가장 30
4 대구의 추억 35
5 시다가 되다 42
6 다시 모인 가족 47
7 바보회 54
8 삼동회 68
9 결단의 시간 80
10 유언 89
2부 전태일과 한국사회
한국사회의 진보를 추동한 불꽃, 전태일 / 이병훈
1 머리말 101
2 전태일 등장의 시대적 배경 108
3 전태일 분신 직후의 사회적 파장 114
4 1970년대 한국사회에 미친 전태일의 영향 121
5 1980년대 이후 전태일의 사회적 영향과 기억 정치 142
6 맺음말 157
3부 전태일과 한국문학
‘전태일문학’의 계보 혹은 지형도 / 맹문재
1 전태일의 소설들 171
2 전태일의 소설, ‘자유와 방종’ 187
3 전태일 이후의 노동소설 201
4 전태일 이후의 노동시 213
5 전태일문학상 221
6 노동자문학회 230
7 ‘전태일문학’의 의의 236
4부 전태일과 한국영화
대담 : 다시 보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박광수윤중목
1 시작하며 _ ‘아름다운’이 답이다 248
2 기획개발 _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다 254
3 시나리오 _ 노동운동의 진정성을 담아내다 266
4 프리 프로덕션 _ 총체적 자기 결단의 이미지 284
5 프로덕션 _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자 302
6 포스트 프로덕션 _ 거대한 교차편집, 배경과 서사의 324
7 배급과 상영 _ 아, 이소선 어머니! 334
8 마치며 _ 다시 ‘아름다운’이다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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