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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는 너
북랩 | 부모님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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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연서율 시집. 누구나 자신만의 어둠이 있다. 연서율 시인도 마음에 병이 있다. 모두가 지쳐있는 이 시대, '힐링', '공감', '위로' 등의 단어가 대중문화를 지배한다. 그러나 나와는 다른 삶을 사는 자의 위로가 과연 얼마나 유효한가. 아픈 마음을 돌보며, 반려견 '두부'를 돌보며, 특별할 것 없이 일상을 사는 보통의 20대 청춘 연서율. 이 시인의 언어들은 담담하되 솔직하다. 그렇기에 나의 삶과 더욱 닮았다. 이 책의 시 100편 중 20편을 시인은 반려견 '두부'에 대한 시로 채웠다.

  출판사 리뷰

마음에 병이 났다
그러나 나의 강아지가 있어서
그리고 당신이 있어서
발 밑에선 꽃이 피어난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시대
시인 연서율이 마음의 병에 대해, 반려견에 대해, 일상에 대해 담담하게 적은 100편의 시


누구나 자신만의 어둠이 있다. 연서율 시인도 마음에 병이 있다. 모두가 지쳐있는 이 시대, ‘힐링’, ‘공감’, ‘위로’ 등의 단어가 대중문화를 지배한다. 그러나 나와는 다른 삶을 사는 자의 위로가 과연 얼마나 유효한가. 아픈 마음을 돌보며, 반려견 ‘두부’를 돌보며, 특별할 것 없이 일상을 사는 보통의 20대 청춘 연서율. 이 시인의 언어들은 담담하되 솔직하다. 그렇기에 나의 삶과 더욱 닮았다.
이 책의 시 100편 중 20편을 시인은 반려견 ‘두부’에 대한 시로 채웠다. 내 옆에 있는 이 작은 존재에 대한 애틋함, 대한민국 ‘집사’라면 절절히 공감할 것이다.

어느 날 네가 민들레 홀씨가 되어
바람에 물들어
저 멀리 날아가 버려도
남겨진 꽃대를 보며
꽃을 좋아하던
너를 그리워하련다

걱정하지 마라
이제 더 이상 걱정이 가져다줄
불행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내 마음과 같아 비 오는 날에만
내 방 커튼을 열어준다
여기 또 다른 빗방울이 있다고

  작가 소개

지은이 : 연서율
1994년 3월 24일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국제관계학과・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의 한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이다. 대학 시절부터 시인 혹은 작사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꿈을 위해 20대 후반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당신이라는 꽃을 만나 내 마음은 온통 봄으로 가득합니다’라는 카피로 공모전에서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는 일에 몰두했다. 그리고 그것이 시집 출간까지 이어졌다.지금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다. 당신이 여전히 내 옆에 있기에, 고마움을 전하는 것도 미안함을 전하는 것도 좋아함을 전하는 것도 아직 늦지 않은 지금이다. 「꽃을 보는 너」가 지금 세상에 나온다. 앞으로의 삶을 기대한다.

  목차

시를 쓰며

Part 1. 나의 강아지
하루하루 /작은 우주 /숨소리 /꽃을 보는 너 /#FFFFFF(255 255 255) /후회 /천사 /중력(gravity) /나의 전부에게 /Cor meum(나의 심장) /작은 생명체 /하얀 눈 /선녀와 나무꾼 /인어공주 /첫 만남 /악몽Ⅰ /새근새근 /바깥 구경 /산책 /인연

Part 2. 나의 일상
올리브 나무 /눈 내린 날 아침 /술자리 /숨 /별빛 꿈 /추억 하나 /여름과 가을의 시간 /물음표자리 /해 /보름달 /힘든 하루 /닳은 신발 /내일은 달콤한 맛으로 주세요 /너는 소중해 /지금 /유턴 /우주에서의 만남 /봄꽃 /봄이 말하더라 /영화 /꽃구경 /봄이라 부르리 /꽃바람 /꽃밭 /봄은 너로부터 /파도 /여름향 /단풍의 마음 /단풍잎 /발걸음 /눈이 내린 땅 /배드민턴 /커피 /친구를 위해(서현이) /우주 /이별

Part 3. 나의 아픔
요즘 어때 /약 /별구름 /치약 /비 오는 날 내 방 커튼 /과거 /불면증 /빗방울 /흐림 /소풍 /타협 /다음 장 /타투Ⅰ /낙엽의 마음 /외로운 공간 /무기력 /의대증(衣帶症) /악몽Ⅱ /끝의 역설 /저울 /N’oublie pas de t’aimer /악몽Ⅲ /계절병 /타투Ⅱ /악몽Ⅳ /제자리걸음 /두통 /지난 일 /마음이 아파요 /그림자 /무채색 /폭포 /물고기 /마침표 /시든 꽃 /모래성 /(안)괜찮아요 /바다가 있는 곳으로 /반달 /충전 중 /바다 /지우개 /제페토 할아버지에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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