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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 꽃이 핀다
박남준 시인의 산방 일기
삼인 | 부모님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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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남준
시인. 공지영 시인이 쓴 책 《시인의 밥상》의 주인공이다. 시집 《적막》,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산문집 《스님, 메리 크리스마스》, 《꽃이 진다 꽃이 핀다》 등을 썼다. 전주시예술가상, 거창평화인권문학상, 아름다운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다음카페 <박남준 시인의 악양 편지>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작은 골짜기
따뜻한 방 안에서 / 봄비가 되어 내리는 날 / 그 꽃길을 걸었다 / 싱싱한 하루를 위하여 / 봄날은 간다 / 우리는 밭에서 자랐다 / 푸른 종소리가 들렸다 / 겨울 편지를 쓰는 밤 / 야! 너 행복하니? / 한 걸음 더 느리게 그리고 귀기울여보면 / 새가 날아든다 / 지친 어깨 위에 작은 별 / 어떤 거름이 되어 돌아갈까 / 손을 내밀면 거기 그만큼의 자리에 / 노을 속의 날들 / 기다려온 날들이 눈부실 거야 / 작은 골짜기 / 파랑새를 보았다 / 비, 그리고 무거운 여행담 / 밥 먹을 때도, 잠잘 때에도 / 내일은 하늘이 반짝일 거야 / 모시 저고리 삼베 바지 입고 / 가을밤에서 새벽까지 / 쑥부쟁이꽃을 보았네 / 쥐, 그리고 깊은 가을 / 흰 노루귀꽃 한 송이가 울고 있다 / 도둑고양이와 함께 식사를 / 당신을 향해 피는 꽃 / 누구였나 내 몸을 백련꽃 향내로 감싸던 이 / 하얀 박꽃 그리고 해오라비난초 / 꽃이 피고 꽃이 진다

당신을 향해 피는 꽃
하늘말나리꽃이 지기 전에 - 미황사 / 압록강, 그리고 노랑상사화꽃이 피어나서 / 도현아 놀자, 뭐라고 낮잠 자고 싶다고? / 건축의 몸, 그 안에 있는 나무

푸른 종소리가 들렸다
살아 있는 노래, 살아 있는 예술 / 산다는 것은 때로 / 시인과 조각가, 그 불멸의 영혼들 / 이 땅을 지키는 사람 / 한 그루 어린 나무 아래 누워 거름이 되리라 / 구도, 그 멀고 끝없는 길 / 지혜로운 삶의 노래 / 너희에게 채근하노니 / 들녘은 일어선다 /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니 / 가난한 자의 행복 / 잃어버린 야성을 위하여 / 병든 삶이 병든 시대를 부른다 / 사랑에 빠진 사람 / 눈을 뜨면 들려오는 소리 / 다시 타르코프스키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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