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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우리 아버지
북랩 | 부모님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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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삶의 오솔길』 등으로 서정적인 감성을 뽐내면서도 한편으로는 『좋은 술, 나쁜 술, 미친 술』 등으로 우리 사회 현실의 단면을 날카롭게 보여 주었던 작가 진목이 이번에는 아버지 이야기로 돌아왔다. 선이 아버지라는 한 인물을 다루는 것 같지만, 그 속에는 이 시대 모든 아버지상과 한국 역사의 질곡이 오롯이 녹아있다.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부자지간의 사랑과 이 시대의 모습을 만나 보자.

  출판사 리뷰

질곡의 시대를 온몸으로 견뎌 왔으나
내 자식만큼은 바르게 사랑으로 키워내리라

작가 진목이 날카로운 식견과 감성적인 문체로 들려주는
오롯이 자식을 위해 일생을 바친 이 시대의 아버지 이야기


오늘날 대한민국의 아버지는 가정에 충실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며 자기 일에 열중한다. 반면에 자식들에 대한 교육은 어머니나 과외 선생에게 일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예전의 아버지들은 달랐다. 피 끓고 애타는 부정을 간직한 것은 지금과 똑같지만, 그 시대의 아버지들은 아이를 키우고 훈육하며 자기 일에도 성실했다. 그리고 나중에 자식들에게 버림을 받는다고 해도 모든 걸 이해하며 살아갔다. 그만큼 그 시대 아버지들은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고 베풀어 주는 하느님 같은 존재로 살아갔다.
그간 『삶의 오솔길』 등으로 서정적인 감성을 뽐내면서도 한편으로는 『좋은 술, 나쁜 술, 미친 술』 등으로 우리 사회 현실의 단면을 날카롭게 보여 주었던 작가 진목이 이번에는 아버지 이야기로 돌아왔다. 선이 아버지라는 한 인물을 다루는 것 같지만, 그 속에는 이 시대 모든 아버지상과 한국 역사의 질곡이 오롯이 녹아있다.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부자지간의 사랑과 이 시대의 모습을 만나 보자.

『아버지, 우리 아버지』를 탈고하면서 많은 감회로 늦은 가을의 떨어지는 낙엽 소리에 잠시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주인공 선이는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 품에서 자라났습니다. 오직 아버지를 하느님처럼 생각하며 절대적인 순종으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자신은 만족하고 살았지만,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끼며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는 친구들을 부러워했습니다. 그리고 동네 처녀 누나들이나 갓 시집온 새댁들을 보면서 그들에게서 숨겨진 성적인 사랑을 느꼈습니다. 즉, 인격 형성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았습니다. 이드와 에고, 슈퍼에고의 심리적 성장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남녀 간의 사랑이나 친구들의 일탈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일에만 열중합니다. 결국 하느님처럼 여기던 아버지와도 이견을 보이며 트러블이 생기고 결혼 문제로 극한 대립을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새어머니를 맞아 새 장가를 들었는데 그 어머니에게 에로스를 느낍니다. 아버지의 첫사랑이었던 서울 어머니에게도 그런 사랑을 가집니다. 그리고 유일한 친구 석이 고모에게도 그런 사랑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선이 색시로 점찍은 동네 처녀 정이에게는 에로스를 느끼지 못하고 사랑에 대한 심한 갈등을 느낍니다. 다행히 선이는 자기 일에는 최선을 다하는 성격을 아버지로부터 배워서 외무고시에 합격하고 공무원이 되어 정이와 약혼하고 해외 근무를 위하여 홀로 떠납니다. 친구와 부모님과 훌륭한 관계를 맺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릴 때 어머니,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 속에서 자라나야 합니다. 그 사랑 속에서 마음껏 먹고 편안하게 잠을 잠으로써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대인 관계를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현실에서 자신을 감시하는 관찰자를 두어 상식적이고 현실적인 생각으로 주어진 오늘을 값있게 보내며 시기마다 주어진 기회를 살려서 성공적인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 책을 내면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진목
1957년 외가댁 장평에서 태어났다.경기도 평택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중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경북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군에 입대하여 하사관으로 5년간 복무했다.군 복무를 하면서 숭실대학교 전산과에서 4년을 수학했으나 학점 부족으로 졸업은 하지 못했다. 그리고 피어선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나 학비가 없어서 그곳도 졸업하지 못했다.그리고 여러 가지 사업을 운영했으나 실패하고 말았다.물론 직장 생활도 했으나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인해 제대로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며 살아왔다.한동안 알코올 중독으로 고생했으나 지금은 초야에서 단주를 하면서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목차

책을 내면서 5

제1장. 하느님 같으신 아버지 11
제2장. 아버지의 결단 53
제3장. 아버지와 어머니의 상봉 85
제4장. 천주교 교리를 교육받는 선이 109
제5장. 레스토랑 여사장 139
제6장. 한 번 만난 인연과 이별 167
제7장. 외무고시 준비와 합격 195
제8장. 선이를 만난 한 씨네 셋째 딸 221
제9장. 석이와 선이의 고민 235
제10장. 선이의 자기반성과 성찰 275
제11장. 선이의 제대 후 일상과 해외 근무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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