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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어 줄래
소소담담 | 부모님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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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20년 제2회 수필미학문학상 작품집 부문에는 라환희의 『말이 되어 줄래』가 뽑혔다. 그의 작품은 “사물과 현상에 대한 해석과 자아와 세계에 대한 통찰을 유려하고 정확한 문장으로 표현”했으며, “대상에 대한 인식과 사유의 과정이 논리적이고 동원된 화소를 통해 주제로 향해 가는 길이 질서정연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판사 리뷰

관습적 메커니즘을 넘어 시적 수필로
완성도를 높이는 묘사의 세밀화와 철학적 메시지


계간지 『수필미학』은 2019년 ‘수필미학문학상’을 제정하였다. 수상자를 선정하여 한 권의 작품집을 제작해 주는 것이 시상 내용이다. 현재 문인으로 활동하는 작가에게 출판 기회를 제공하고 평론가를 통해 그 작품 세계의 우수성을 조망해 알리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한 권의 작품집에는 작가의 문학적 개성과 역량이 배어 있다. 창작에 대한 작가의 열정과 방법이 드러나기도 한다. 한 작가에 대한 온당한 평가가 이루어지려면 적어도 한 권 이상의 작품집을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40?50편 정도의 작품을 수록하기로 하고 작품집 부문은 공모를 통해, 선집 부문은 운영위원회에서 각각 선정했다. 2020년 제2회 수필미학문학상 작품집 부문에는 라환희의 『말이 되어 줄래』가 뽑혔다. 그의 작품은 “사물과 현상에 대한 해석과 자아와 세계에 대한 통찰을 유려하고 정확한 문장으로 표현”했으며, “대상에 대한 인식과 사유의 과정이 논리적이고 동원된 화소를 통해 주제로 향해 가는 길이 질서정연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가는 “지내 안에 잔존하는 스노비즘에서도 비켜서고 싶다. 이는 관습과 관념에 대한 나 자신의 저항이다. 언표되지 않은 너머의 세계까지도 이미지화해야 할 작가의 책임 의식이기도 하다. 내 이미지의 포충망은 늘 어설프다. 그러나 그런 물음이고 싶다. 이는 내 사유를 추동한 대상에 자유를 주고 싶은 마음에서의 연원이기도 하다. 어휘가 만들어내는 의미를 가두거나 규정하지 않고 자유를 주고 싶은 것이다. 어쩌면 놓아줌으로써 나를 해방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때문에 바람이 불어 물결이 일어난다는 논리를 거부한다. 내가 자유를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가 나를 있게 하는 근원을 숭배한다.”라고 했다.
평론가 배귀선은 라환희의 수필을 ‘시적 수필’로 규정하면서 “라환희의 시적 수필은 소설의 서사와 시적 형상화, 그리고 극적 요소 등 다양한 문학적 기법을 수용해 수필의 갱신을 도모해야 한다는 평론가 집단의 언술과도 접면한다. 하지만 시적 묘사 또는 표현이 자칫 수필의 순기능을 왜곡할 수도 있다. 그러나 라환희의 언술은 이러한 염려를 무화한다. 예로, 작가는 창작 과정을 김치 담그기에 비유하면서 “화룡점정의 시적 장치를 적절히” 가미하는 방식이라 밝힌다. 이 같은 의식을 바탕으로 라환희는 기존과의 충돌로 비롯된 틈새의 언어를 시적 이미지로 구현하면서 수필의 본령을 아우른다.“라고 평가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라환희

  목차

머리말
작가의 말

제1부 그 문장은 붉은 방점으로 시작했다
꽃물
카르페 디엠
우화
격랑에 띄운 부표
흐르는 풍경
울트라마린
흙의 신화
재부팅
그 문장은 붉은 방점으로 시작했다
시, 두 발로 읽기

제2부 민낯의 시간
오늘을 읽다
선퇴
베일
적벽
뒤집기
동행
민낯의 시간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가벼움의 행복을 위하여
토렴

제3부 소금꽃
색을 탐하다
침묵의 계절에 핀 꽃
식은태
소금꽃
질주
물고기의 눈처럼

화양연화
사랑초

제4부 아다지오로 흐르는 길
속박이
가볍거나 혹은 무거움
발효
호명
아다지오로 흐르는 길
처방전
액자 밖으로
소통한다는 것은
유연의 무위

제5부 다시 가을

침묵의 여백
다시 가을
금침
길 위에서 길 찾기
도지미
꽃그늘
낯선 뒤춤에는
철학, 김치에 먹히다

<작품론>
시적 수필의 아포리아-배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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