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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아침 공지천길
이미지북 | 부모님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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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종수 시집. 현실적인 문제 제기의 질문들은 현 사회의 병폐와 이성에 의해 도구화된 합리주의의 권력에 대한 반대급부의 실천으로서 현재의 서정성과 미래의 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방향성을 보여준다. 또한 삶이라는 굴레에 갇혀 생활과 현실을 놓쳐버린 요즘 시에 일상의 진실과 사랑의 본성에 대한 탐구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이런 점에서 이종수의 시편들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언어에 기대어 구조화하지 않고, 어떠한 논리도 지식도 필요치 않는다. 시인의 말처럼 "여여如如한 일상 속에서 찾은 행복·감사·사랑 등 인간의 본질적인 삶을 노래하"고 있다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 즉 완벽하게 기획되고 잘 짜인 도식 속에서 장황한 시어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도 순진하고 촌스럽고 어리숙한 시편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런 눈치도 보지 않고 쭉쭉 써내려간 듯한 시들은 너무나 솔직하고 천진하다는 느낌이 강해 누가 읽어도 쉽게 편안하게 다가설 수 있는 친숙함 속에는 많은 시편들이 서정성을 담보하고 있음이다.

  출판사 리뷰

인간 본질적인 삶의 노래, 사랑시詩!
현실적인 문제 제기의 질문들은 현 사회의 병폐와 이성에 의해 도구화된 합리주의의 권력에 대한 반대급부의 실천으로서 현재의 서정성과 미래의 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방향성을 보여준다. 또한 삶이라는 굴레에 갇혀 생활과 현실을 놓쳐버린 요즘 시에 일상의 진실과 사랑의 본성에 대한 탐구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이런 점에서 이종수의 시편들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언어에 기대어 구조화하지 않고, 어떠한 논리도 지식도 필요치 않는다. 시인의 말처럼 “여여如如한 일상 속에서 찾은 행복·감사·사랑 등 인간의 본질적인 삶을 노래하”고 있다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 즉 완벽하게 기획되고 잘 짜인 도식 속에서 장황한 시어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도 순진하고 촌스럽고 어리숙한 시편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런 눈치도 보지 않고 쭉쭉 써내려간 듯한 시들은 너무나 솔직하고 천진하다는 느낌이 강해 누가 읽어도 쉽게 편안하게 다가설 수 있는 친숙함 속에는 많은 시편들이 서정성을 담보하고 있음이다.
―오종문 시인 「해설」 중에서

인생길

가야 할 길은
덜컹덜컹 소리 내며 가는 촌부의 길이 있고
소리 없이 가는 미꾸라지 같은 졸부의 길도 있다
모두가 가는 길 방향은 달라도
운명의 희망 인생길 장돌뱅이 발걸음
두려워하지 않고 발걸음 뚜벅뚜벅 내딛는다

한 걸음 한 걸음이 어찌 같은 길이랴
천성의 길, 꿈의 길, 운명의 길
모진 바람에 휘둘려도 굳건하게
잡초보다도 더 강하게 희망의 빛 찾아 앞으로 나아가리라
두려워하지도 외로워하지도 않고
가야 할 길,
그 운명의 희망을 찾아 뚜벅뚜벅 찾아가리라

없다가도 있는 게 희망길이라 했으니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이라고
길이 아니라 말하지 않으리라
그 길을 가는 사람이면 바로 그 길이 희망길이리라
뚜벅뚜벅 걷는 황소의 친구되어 희망의 워낭소리 들으며
우직하게, 흔들림 없이 운명의 희망길 찾아 나서리라

사랑 길치

그녀는
사랑 길치

내 마음만
시커멓게
타들어가게 한다

바로 옆에 두고도
못 찾는
내 마음

찾아오는
길을 모른다

그녀는
사랑 길치

우도牛島· 2

소牛는 우직했다

그만 멍에는 벗어라

이제 세상은 너의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종수
강원도 춘천에서 초·중·고·대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인생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말라가는 화분에 시원한 물을 주듯이늘 情을 듬뿍 담고 사회생활을 하고 싶어 한다.오랜 공직생활로 충실히, 성실히, 열심히란 단어가 몸에 배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동심을 닮은 순수함과 배려를 늘 생각하며 황금미소를 자주 짓는다.소박하지만 나눔의 문화에 참여하고자 굿네이버스, 월드쉐어, 평화삼천, 월드비젼 등에 장기 기부와 때론 노력봉사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 강원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중.2021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기록보존소장으로 재직중이다.제5기 국가기록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 인생 사과나무
진실
봄의 터널
겨울 산책길
화和하게 살자
화火
텅 빈 사무실
딴죽 대화
인생길
고독
비 내리는 날
인생 사과나무
함박눈 내리는 날
봄 따는 나
과천 가는 길7
상념想念
광주 가는 길
청계천을 걷다
계고장戒告狀
거리의 천사
노래방
주말이 되면

제2부 | 만추 우체통
사랑 길치
사랑 바보
어떤 봄날에
누에열차
기다림
내 사랑 당신
허공
눈 내리는 아침 공지천길
만추 우체통
고마워요
공지천 불꽃축제
그대 만나기 위해
만남
황금사람
신데렐라
사랑 바다
사랑하는 당신
입하立夏 무렵
인왕산 코스모스길
수울
잘 가요, 당신

제3부 | 봄을 파는 노파
가을 뭉게구름
어머니·1
어머니·2
할미꽃
목련
파도
코스모스꽃
장맛비 추억
청춘 오월
가을 하늘
장마 올 무렵
산수유꽃
산소 옆을 지나며
봄을 파는 노파老婆
봄비 내리는 날
가을 전령사
가을비·1
가을비·2
고집固執

감기

제4부 | 바람 풍경
그대 목소리
수수꽃다리
나 어떻게
추억
부처님 오신 날
꾀꼬리 노래
여름 같은 봄
우도牛島·1
우도牛道·2
바람 풍경
모닝콜
귀뚜라미
추녀秋女
가을이다
어느 날 아침
딩동
가을 대화
짓궂은 가을비
숲 희망
출근길 풍경
선물
처음처럼

제5부 | 선거와 봄
새벽 아침
춘천터미널
민주주의 시간
선거 민주주의
머리 회로 멈춤
부쟁不爭의 덕
4대강 담배꽁초
해마루에 걸터앉아
찌푸린 하루
어느 후보자의 선거운동
선거와 봄
뉴스
바보
공허
국회의사당
평청송平靑松
정오의 휴게소
아가씨 마음으로
대통령 당선되던 날 아침

■해설_오종문/인간 본질적인 삶의 노래, 사랑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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