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역사
간신열전  이미지

간신열전
지금 우리 시대의 진짜 간신은 누구인가?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부모님 | 2021.02.05
  • 정가
  • 16,000원
  • 판매가
  • 14,4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00P (5% 적립)
  • 상세정보
  • 21x14.2 | 0.333Kg | 256p
  • ISBN
  • 979119729763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간신의 역사는 인간 역사의 시작과 함께 탄생했다. 이 책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온갖 수단을 써서 나라를 망친 역사 속 간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에서의 간신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저자는 <조선일보> 오피니언 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이한우의 간신열전’을 토대로, 흥미로운 역사적 배경과 친절한 해설을 풍부하게 추가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간신은, ‘신하’라는 신분의 문제보다는, 야심이 많은·표리부동한·사악한 사람이라는 ‘유형’에 가깝다. 이 책은 전통사회에서 제기되던 고정관념으로서의 간신론을 해체하고, 현대사회에 맞게 재구성된 간신 개념을 갖고 역사를 뒤흔든 간신들의 실상과 문제점을 짚어낸다.

  출판사 리뷰

지금 우리 시대의 진짜 간신은 누구인가?
조선일보 인기 연재 중, 마침내 출간!


간신의 역사는 인간 역사의 시작과 함께 탄생했다. 이 책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온갖 수단을 써서 나라를 망친 역사 속 간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에서의 간신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저자는 <조선일보> 오피니언 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이한우의 간신열전’을 토대로, 흥미로운 역사적 배경과 친절한 해설을 풍부하게 추가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간신은, ‘신하’라는 신분의 문제보다는, 야심이 많은·표리부동한·사악한 사람이라는 ‘유형’에 가깝다. 이 책은 전통사회에서 제기되던 고정관념으로서의 간신론을 해체하고, 현대사회에 맞게 재구성된 간신 개념을 갖고 역사를 뒤흔든 간신들의 실상과 문제점을 짚어낸다.

역사를 뒤흔든 간신들을 통해
현대 조직사회를 살아낼 지혜를 깨닫는다.


이 책이 말하는 간신의 유형은 총 7가지다. 나라를 통째로 빼앗은 찬신, 황음에 빠진 임금을 시해한 역신, 임금을 무시하고 권력을 휘두르는 권간, 임금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영신, 군주의 총애를 믿고 설치는 참신, 아첨으로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유신, 자리만 지키며 녹봉이나 축내는 구신. 역사가 이야기하는 최고의 간신은 누구일까?

진나라 2세 황제 때의 환관 조고, 고려 공민왕 때의 환관 김사행 등 다양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간신으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시각에서 긍정적으로 재평가할 수 있는 점도 함께 밝혀서 객관적으로 간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제갈공명의 간신 식별법 7가지, 간신들의 충신 저지술, 《고려사》의 제1호 간신이 된 사람 등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흥미로운 역사 속 이야기가 가득하여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현대사회는 전통사회에 비하면 욕망 추구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 이기심이야말로 근대사회의 출발점이라는 시각 또한 있다. 바로 이런 점을 염두에 두면서 역사 속의 사례로 들어가보자. 다만 역사적 판관의 입장에 서는 것은 경계했다. (…) 다양한 유형의 간신들이 보여준 온갖 행태를 통해 현재 조직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은 지혜나마 제공할 수 있다면 이 책을 쓴 목적은 달성되었다고 할 것이다.

간신에도 등급이 있으니 이 또한 크게 악랄하고 음험한 간신이 세를 얻었다면 그때의 임금이 크게 어두운 것이고, 덜 악랄하고 덜 음험한 간신이 있었다는 것은 그때의 임금이 덜 어두운 것이다. 그래서 특정 시대 간신의 패악질 수준만 살펴도 그 시대가 난세인지 치세인지 분간할 수 있다.

순자의 한 마디가 핵심을 찌른다. “명철한 임금이 상을 주는 사람을 어리석은 임금은 벌을 주고, 어리석은 임금이 상을 주는 사람을 명철한 임금은 죽여버린다.” 이때 임금이란 현대사회에서는 곧 국민을 말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한우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및 한국외국어대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뉴스위크 한국판과 문화일보를 거쳐 1994년부터 조선일보에서 기자를 지냈다.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로 오랫동안 학술과 출판을 담당했으며 2002년~2003년에는 논설위원, 2014년~2015년에는 문화부장을 역임했다.2001년까지는 주로 영어권과 독일어권 철학책을 번역했고 이후 《조선왕조실록》을 탐색하며 6권짜리 《이한우의 군주열전》을 비롯해 조선사를 조명한 책을 쓰는 한편 2012년부터는 《논어로 논어를 풀다》 등 동양사상의 고전을 규명하고 번역하는 일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2016년 조선일보를 그만두고 논어등반학교를 만들어 《논어》, 진덕수의 리더십 텍스트 《대학연의》, 최근에는 《주역》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서 대중강의를 하고 있다. 일관된 관심사는 리더십이다. 《한서》(전10권)를 완역했으며 최근에는 《이한우의 주역》(전3권)을 펴냈다. 《이한우의 태종실록》도 18권 완간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프롤로그_ 고려 말, 조선 초에 충신과 간신은 어떻게 갈렸을까?

제1장 찬신 簒臣_ 나라를 무너뜨린 간신들
1. 찬신에 대한 공자의 비판적 태도
2. 그는 어떻게 고대 중국 최고의 간신이 되었을까?
3. 임금은 오로지 강명해야 한다
4. 황위를 도둑질하는 재앙
5. 고려시대 최악의 간신이 맞은 최후

제2장 역신 逆臣_ 황음에 빠진 임금을 시해한 간신들
1. 어떤 임금이 내쫓김을 당하는가?
2. 불로장생에 미혹된 임금의 말로
3. 임금을 절대 한가롭게 만들지 마라
4. 위엄을 잃은 군주의 비참한 말로
5. 엄자치와 김처선, 환관의 바른 모습을 보이다

제3장 권간 權奸_ 임금을 무시하고 권력을 휘두른 간신들
1. 임금보다 신하가 더 힘이 세면
2. 간신들이 임금을 옭아매는 7가지 술책
3. 오직 세 치 혀로 천자의 권력을 마비시키다
4. 고려의 몰락을 재촉한 희대의 간신
5. 임금의 인척이 되어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르다

제4장 영신 佞臣_ 임금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간신들
1. 교묘한 말과 좋은 낯빛으로
2. 영합은 잦고 거스름은 드물다
3. 입에는 꿀을 바르고 뱃속에는 칼을 품고
4. 환관의 시대를 활짝 연 고려 임금
5. 정조의 시대, 홍국영의 시대

제5장 참신 讒臣_ 임금의 총애를 믿고 동료를 해치는 간신들
1. 소인들이 충신을 해치는 방법
2. 임금을 속이고 명신을 함정에 빠트리다
3. 광해군을 패망의 늪에 빠뜨린 간신
4. 임금을 쥐락펴락한 최고 권력자

제6장 유신 諛臣_ 아첨으로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간신들
1. 소인과 간신은 구차한 길을 간다
2. 종기를 빨고 치질을 핥아주다
3. 권력의 꼭대기에서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다
4. 3대에 걸쳐 임금을 농락한 가문

제7장 구신 具臣_ 자리만 지키며 녹봉이나 축내는 간신들
1. 《논어》에 등장하는 간신 이야기
2. 난간을 붙들고 발버둥 치다가 기둥을 부러뜨리다
3. 죽과 밥만 축내는 무능한 신하

부록_ 못다 한 간신 이야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