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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 개, 달 보고 짖다
산책(도서출판) | 부모님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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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화무백일홍(花無百日紅). 피고 지는 일은 자연스러우니 나이를 먹는 일이 부끄럽지 않다." 말하며 로맨스 그레이(romance+grey)를 꿈꾸는 저자의 일상이 담긴 수필집이 발간되었다.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빠른 듯 느린 듯 흘러간 지난 세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글과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배치하며 전개되고 있다. 저자는 부족한 문학감성을 채우기 위함이라 고개를 숙이지만, 솔직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샌가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시인이자 문학박사인 박민수 전 춘천교대 총장은 책의 끝에서 '저자의 글에서 묵은지의 숙성된 미감을 느낄 수 있다'고 평하고 있다. 한 줄의 글에서도 완벽성을 추구하되 독자를 억압하는 짐이 아닌, 독자들의 독서가 유연하게 유지되도록 조건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정적으로 산문이되 시와 같은 함축성을 갖는 문장과 글과 사진이 어우러지는 시각적 감흥. 이 두 가지가 힘을 합쳐 독자들의 공감력을 끌어내니 문인들과 문학 지망생들에게 모본이 될 것이라는 평이다.

  출판사 리뷰

“화무백일홍(花無百日紅). 피고 지는 일은 자연스러우니 나이를 먹는 일이 부끄럽지 않다.” 말하며 로맨스 그레이(romance+grey)를 꿈꾸는 저자의 일상이 담긴 수필집이 발간되었다. ‘서당 개, 달 보고 짖다’는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빠른 듯 느린 듯 흘러간 지난 세월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글과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배치하며 전개되고 있다. 저자는 부족한 문학감성을 채우기 위함이라 고개를 숙이지만, 솔직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샌가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시인이자 문학박사인 박민수 전 춘천교대 총장은 책의 끝에서 ‘저자의 글에서 묵은지의 숙성된 미감을 느낄 수 있다’고 평하고 있다. 한 줄의 글에서도 완벽성을 추구하되 독자를 억압하는 짐이 아닌, 독자들의 독서가 유연하게 유지되도록 조건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정적으로 산문이되 시와 같은 함축성을 갖는 문장과 글과 사진이 어우러지는 시각적 감흥. 이 두 가지가 힘을 합쳐 독자들의 공감력을 끌어내니 문인들과 문학 지망생들에게 모본이 될 것이라는 평이다.
저자는 지난 생각이 어설퍼 내칠까 하다가도 내 삶의 여정이고 사고(思考)였기에 부끄러움을 숨긴 채 책으로 엮었다고 고백한다. 지나간 나의 삶은 어떠했을까, 과거의 나를 솔직하게 마주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 것도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재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도서출판 산책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장소가 길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주목받고 있고, 이러한 장소에 스토리가 입혀지면 새로운 명소로 태어나게 된다. 이 같은 과정에서 역사서나 지리지에 대한 번역과 연구는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과정이고, 이런 배경을 통해 스토리텔링이 역사성을 부여받게 된다.
도서출판 산책은 지역사에 관련된 자료이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폭넓은 주제를 가지고 <설악인문기행 1>을 시작으로 인문산책시리즈를 기획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책을 발간하고 있다. 그동안 도서출판 산책은 <화천인문기행>, <설악인문기행 1>, <강원의 산하, 선비와 걷다>, <춘천 화첩기행>, <옛 사람들의 마음건강 그리고 인문치유>, <인문치료와 시>, <역사와 인문치료학>, <설악인문기행 2>, <정약용, 길을 떠나다> 등을 발간하였다.
산책의 책이 곧 한국의 역사와 자연에 인문학적 생기를 불어넣은 작업이 될 것이다. 지역의 출판문화 발전을 위해 강원도 춘천에 소재한 도서출판 산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심창섭
사진가이자 문인이다.2006년 한국수필로 등단, 저서로 photo essay <때론, 그리움이 그립다>와 인문학지 <춘천의 기념비>, 수필집 <서당개, 달 보고 짖다>가 있다.<浮遊의 풍경>과 <水草, 그 내밀한 몸짓> 사진전을 가졌고 17회 테마사진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글쓰기와 사진작업을 이어가며 나름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있다. 진정성을 담보로 문학과 사진을 넘나들며 느린 걸음으로 세상을 떠돌고 있다.춘천문협 회장, ‘봄내’ 강원문학, 예술춘천 편집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춘천문학 본상, 강원한국수필문학 본상, 새밝문학상, 춘천예술 대상을 수상했다.

  목차

프롤로그 prologue_04

일상을 엿보다
·에움길 쉼표_15
·손목시계_19
·온라인 세상의 겨울잠_24
·창가의 난_28
·죄송해유~_31
·텃밭의 노래_35
·의자의 감수성_41
·텃밭에서 묻다_45
·골목길의 사유_49
·안개골 신선_53
·흔들리는 일상_60
·젊은날의 동화_64

그리움을 읽다
·새벽의 소리_69
·가끔은 네가 그립다_72
·골목길 단상_78
·삶은 그런 거였다_83
·느림의 발라드_86
·고향에서 고향을 그리다_89
·춘천의 봄_94
·타임머신_99
·손끝으로 다가오는 작은 행복_103
·군자란_110
·흔들리는 요람_113

거울 속 그 사람
·이름의 가치_119
·오수물 댁 셋째 사위_123
·차 한 잔 하시지요_127
·업둥이_133
·낯익은 듯, 정말 낯선 듯_137
·돋보기가 있는 풍경_144
·실버의 자존심_147
·망초_154
·나이 값_157
·하얀 낙조_162
·병상일기_168
·봄바람_173

네모의 산책
·천년 묵은 굴비 한 두룸, 돌다리_177
·인연의 끈_181
·아직도 여행은 진행 중_188
·인감도장과 국새_194
·솔로몬의 미소_199
·유리벽_204
·소양정에 올라_208
·多不有時_213
·새끼손가락의 비애_218
·생강나무_221
·돌이끼_226

울안의 풍경
·인연_231
·현시대의 초상_238
·아내의 가출_242
·꿈을 꿀까, 꿈을 이룰까?_246
·삶이 뭐 별거간디!_252
·부정유감_256
·팔불출_259

에필로그 epillogue
·<서당개. 달보고 짖다>를 읽고 / 박민수 문학박사 · 시인_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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