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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다정함 권장량
웜그레이앤블루 | 부모님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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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마음 둘 곳 잃은 당신에게 주고 싶은 이야기. 하루에 꼭 필요한 것들이 있다. 일일 섭취 권장량을 가진 영양소처럼, 하루를 채울 일정량의 햇살, 일정량의 대화, 일정량의 아름다움 같은 것들. 어느 다정한 날의 기록이 누군가의 불안과 기복을 감싸주기를 바라며 쓰인 이야기들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마음 둘 곳 잃은 당신에게 주고 싶은 이야기”
하루에 꼭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일일 섭취 권장량을 가진 영양소처럼, 하루를 채울 일정량의 햇살, 일정량의 대화, 일정량의 아름다움 같은 것들. 어느 다정한 날의 기록이 누군가의 불안과 기복을 감싸주기를 바라며 쓰인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오늘의 당신을 안아줄 온기가 부족하다 느낄 때 한 편씩 꺼내 읽고, 또 다른 누군가를 안아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의 몸 깊이 새겨진 장소에 당신들이 얼굴을 감추고 눈물 흘릴 수 있다면. 울고 싶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았다. 내 작은 어깨가 소용하는 만큼 안아주고 싶은 사람이 많은 시절이었다.

혼자서도 잘 울었겠지만, 나를 더 약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필요할 때가 있다. 자꾸만 눈물을 멈추게 만드는 것보다, 당신들에 기대어 마음 놓고 여린 살을 드러낼 시간이 귀한 날이 있다. 우리는 가끔 너무 오래 괜찮은 척 하다가 갑자기 무너지곤 하니까.

- <You can cry here> 중에서

우리는 아무 것에도 능숙해지지 않은 채로 나이만 먹는다. 인생에서 매일의 베일을 벗기며 사는 재미가 그런 걸까.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면서도 잘할 수 있게 되기는 커녕 후회와 눈물은 잦아지고 나잇살만큼 경험 많은 어른이 된 척해야 하지만 사실 십 년 전보다 나아지지 않았다는 걸 들켜도 괜찮은 것. 그게 다시 어린아이처럼 사랑할 이유가 되어주는 것.

- <어떻게든 다시 사랑하고 울고불며>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송재은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자주 실패하는 사람. 계속 하다보면 나아지겠지, 오늘도 글을 쓰며 나의 모서리를 매만집니다. 매일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모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이자 에디터, 서점 주인으로 전방위 글쓰기를 지향합니다.<취하지 않고서야>, <낯선 하루>, <기억의 정거장을 지난다> 쓰고 만듦.

  목차

00 다정함 처방전
“나른한 글을 쓰는, 취권 같은 사람”
위로의 언어

01 다정한 당신의 이름을 부른다
안부를 묻는다
우리가 이름 붙인 하루
희미한 연결의 위안, 영화 <접속>
잠들 수 없는 밤의 위로
무기력한 날의 대화

02 세상과 잘 지내는 법
좋은 사람을 만날지도 몰라
당신의 손을 잡는다, 영화 <예스맨>
다정의 우선순위
정성스럽게 아무거나 부탁해
테이블의 모양과 상관없는

03 약해질수록 가까워지는
You can cry here
우리는 맨몸으로 닿기는 연약해서
오늘도 당신을 만지며
마음이 궁할 때 입맛이 당기는 건 본능
서로를 감당하며 산다
진실한 사람, 영화 <패치 아담스>

04 생소한 사랑의 언어
사랑은 비위생적인 것, 시집 <오트 쿠뛰르>
오천 원 짜리 추억
오래된 약속
우산과 모기약
어느 시절에 우리

05 이런 다정함을 좋아합니다
정성스러운 잔소리
서로의 세계를 지탱하는 힘, 영화 <원더>
우산은 필요 있어
솔직함의 두 얼굴
가족의 탄생

06 영원한 향수를 품고 살다
최초의 기억
시간에 시간을 더해
추억은 음악을 좋아해
미래에서 보내는 노스텔지아
당신에게 소중한 것, 영화 <Brad’s status>

07 인연의 맨 앞자리
미안하다고 하면 안돼
빚 지는 삶, 영화 <소공녀>
사소하고 부드러운 전염
간직할 수 없는 것
둘이 잘 맞을 것 같았다니까

08 나를 안쪽으로 당기는 힘
모든 순간의 너에게
주인공이 되지 않아도
적당한 거리의 약속
능숙해지지만 익숙해지진 않는 것
어떻게든 다시 사랑하고 울고 불며, 영화 <애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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