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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속같이 붉은
성희철 시집
도반 | 부모님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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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보리수아래 감성시집 제6집. 상처받고 아픈 이들의 영혼을 희망으로 치유하기 위한 성희철 시인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뇌병변장애를 갖고 시인이 살면서 겪은 사연들을 붉은 열정로 꺼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진솔하게 보여주고 자신을 붉게 태워서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꿈의 시 60여편과 자전적 짧은 소설을 딤았다.

  출판사 리뷰

성희철 시인의 “수박 속같이 붉은”

◎ 상처받고 아픈 이들의 영혼을 희망으로 치유하기 위한 자작시 등 60여 편 수록


보리수아래 감성시집 제6집 “수박 속같이 붉은” 은 상처받고 아픈 이들의 영혼을 희망으로 치유하기 위한 성희철 시인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뇌병변장애를 갖고 시인이 살면서 겪은 사연들을 붉은 열정로 꺼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진솔하게 보여주고 자신을 붉게 태워서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꿈의 시 60여편과 자전적 짧은 소설을 딤았다. 다음의 시 구절에서 시인의 마음을 잘 알 수 있다

사연 많은
이 몸뚱아리 속에
빨간 정열을 꺼내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목마름을 해결해 주고

나를
빨갛게 태워서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꿈

오늘도
수박 속 같이 붉은
꿈을 꾼다

- 본문 시 「수박」 중에서 -

자신의 이름으로 나올 시집에 서문을 적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는 성 시인은 시를 쓰는 작업은 문학의 완성을 위한 작업이 아니라 상처받고 아픈 자신의 영혼을 희망으로 치유하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자신의 시들은 문학적 색채보다는 자신의 생활을 일부분과 가까이에서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솔직하게 담은 것이기도 하다.

어머니가 뒤에서 바지 끝만
잡아 주는데도 난 신기하게
내려오는 것이었다

외출을 할 때
난 늘 어머니를 부른다
계단 좀 내려가게 해달라고

그럼 흥정 아닌 흥정이 이루어지는데
일찍 들어오기
가는 곳을 명확하게 밝혀야만
내려갈 수 있다

날 계단 내려보내는 일은
나에겐 자유에 대한 첫 관문
어머니에게는 아들을 위한 노동

- 본문 시 계단 중에서 -
-
작가는 서문에서 “장애인식개선 강사로 활동하면서 초등학생들에게 장애인의 첫인상이 어떠냐는 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 무섭다라는 대답을 많이 했다. 이 대답은 충격이면서 부모님이 나를 키우실 때 어떤 아픔을 갖고 남과 다른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셨을 그 마음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라고 밝히고 있다.
아래의 시를 보면 바로 자신이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시인의 사고는 긍정적이다.

깊은 바다처럼
그 끝을 알 수 없고

간간한 간고등어같이
입맛 돋는

소금같이
꼭 필요한 사람

바로 나

본문 시 자랑 중에서

또한 사회는 장애인의 복지가 나아지고 있고 가족과 자신이 함께 노력하면 이 사회에서 장애는 극복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자신의 시집이 장애인이 사회에서 서로 이해하고 화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남기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성희철
부산 출생으로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교육과 졸업하고 현재 부산지역에서 생명의 전화 상담봉사원, 장애인식개선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뇌병복지관 감성과 소통 최우수상, 세계장애인문화복지진흥회 , 고양장애인복지관 장애인문학제 등에서 수상을 했고 모범장애인으로 제36회 장애인의 날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목차

제1부 수박
개미와 하느님 10/ 덕천 지하상가를 지나며 12/ 앉은뱅이 나라 14/ 고민 16/ 사랑의 시 17/ 경계 18/ 연꽃 20/ 수박 22/ 외사랑 24/ 미래 25/ 시간 26/ 내가 바라본 하늘 28/ 오뚜기 30/ 기쁨 33

제2부 안녕 사백아
닮은 꼴 36/ 연필 37/ 자랑 38/ 대화 39/ 치석 40/ 푸념 42/ 나의 어머니 44/ 엘리베이터 46/ 입 48/ 장미 50/ 도시인 51/ 밥풀 52/ 스마트폰 54/ 도자기처럼 56/ 동생의 이사 57/ 안녕 사백아 58/ 손톱 60/ 단추 62

제3부 계단
작은 기쁨 발견 64/ 카봇과 아버지 65/ 생각놀이 66/ 할 일 없는 일상 68/ 잔병 70/ 에피소드 72/ 일상 74/ 안경 75/ 신발 76/ 나 78/ 계단 80/ 코로나 감옥 82

제4부 생명의 전화
벼락치기 시험공부 84/ 영도 다리 86/ 서울 공화국 88/ 야구 경기 90/ 봄 92/ 사랑니 93/ 비가 오는 날 94/ 사백이에게 96/ 생명의 전화 98/ 생일 100/ 추리닝과의 전쟁 102/ 어른이 되고 싶어 104/ 청소 106/ 가면 속의 나 108/ 삶 110

제5부 단편 소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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