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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자본 세트 (전12권)
천년의상상 | 부모님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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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17년 천년의상상 출판사는 철학자 고병권이 ‘독자들과 함께’ 마르크스의 『자본』을 읽어나가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오랫동안 ‘난공불락의 텍스트’로 여겨지며 많은 독자를 중도 포기하게 만든, 그래서 늘 미련이 남는 책이 되곤 했던, 마르크스의 『자본』을 철학자 고병권이 독자들과 함께 읽어나가도록 해보자는 기획이었다. 지금까지 니체 등 남다른 사유를 펼친 앞선 시대의 철학자를 대중에게 소개하며 ‘리라이팅’ 해준 철학자 고병권이 한편으로는 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하면서 이번에는 마르크스와 그의 『자본』을 더 쉽게 더 깊이 읽어나가도록 이끄는 책(총 12권)을 펴내자는 것이었다.

어찌 보면 무모하다 싶은 기획이었지만, 모종의 두려움과 설레는 기대감으로 준비한 끝에 2018년 8월 시리즈의 첫 책 『다시 자본을 읽자』를 세상에 선보였다. 역시나 그동안 『자본』을 혼자 읽어내는 일을 힘겨워하던 적지 않은 독자들이 이 시리즈의 탄생을 반겼다. 철학자 고병권이 이끄는 대로 “차근차근” 따라 읽어가겠다는 독자들이 모였다. 그렇게 지난 3년간 기획자와 저자, 편집자와 디자이너, 그리고 ‘북클럽『자본』’ 회원으로 묶인 독자들이 책읽기의 언덕길에 올랐다.

  출판사 리뷰

『자본』 읽기, 그 뜨거운 도전이 3년의 대장정 끝에 마침표를 찍다
― 2021년, <북클럽『자본』> 시리즈 전 12권 완간

2017년 천년의상상 출판사는 철학자 고병권이 ‘독자들과 함께’ 마르크스의 『자본』을 읽어나가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오랫동안 ‘난공불락의 텍스트’로 여겨지며 많은 독자를 중도 포기하게 만든, 그래서 늘 미련이 남는 책이 되곤 했던, 마르크스의 『자본』을 철학자 고병권이 독자들과 함께 읽어나가도록 해보자는 기획이었다. 지금까지 니체 등 남다른 사유를 펼친 앞선 시대의 철학자를 대중에게 소개하며 ‘리라이팅’ 해준 철학자 고병권이 한편으로는 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하면서 이번에는 마르크스와 그의 『자본』을 더 쉽게 더 깊이 읽어나가도록 이끄는 책(총 12권)을 펴내자는 것이었다.

어찌 보면 무모하다 싶은 기획이었지만, 모종의 두려움과 설레는 기대감으로 준비한 끝에 2018년 8월 시리즈의 첫 책 『다시 자본을 읽자』를 세상에 선보였다. 역시나 그동안 『자본』을 혼자 읽어내는 일을 힘겨워하던 적지 않은 독자들이 이 시리즈의 탄생을 반겼다. 철학자 고병권이 이끄는 대로 “차근차근” 따라 읽어가겠다는 독자들이 모였다. 그렇게 지난 3년간 기획자와 저자, 편집자와 디자이너, 그리고 ‘북클럽『자본』’ 회원으로 묶인 독자들이 책읽기의 언덕길에 올랐다.

다른 가치를 사유하는 철학자 고병권의 제안,
“이제 다시 마르크스와 만나자”

1872년 마르크스는 『자본』의 프랑스어판을 출간하며 이렇게 당부했다. “학문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오직 피로를 두려워하지 않고 학문의 가파른 오솔길을 기어 올라가는 사람만이 학문의 빛나는 꼭대기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고병권에 따르면, 마르크스는 프랑스에서 『자본』을 분책해서 출판할 경우 이 책의 첫 부분이 너무 어려워 노동자들이 독서를 아예 포기할지 모른다고 걱정했고 그래서 이런 격려의 말까지 덧붙였다. 좀 어렵겠지만 그대로 꼭 읽어주길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서 말이다.

바로 이런 마음으로 <북클럽『자본』> 시리즈도 3년이라는 시간을 지나왔다. 한 권 한 권, 책을 쓰고 펴낼 때마다 저자 고병권은, 학문의 가파른 오솔길을 기어 올라갈 독자들을 위해 한 문장 한 문장 결코 서두르지 않는 호흡으로 촘촘하게, 또 하나의 학문의 길이 될 책을 완성해나갔다.

“『자본』을 요약 정리해주는 책이 아니라 『자본』을 직접 읽을 때 도움이 되는 책, 말 그대로 『자본』과 함께 읽어가는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최대한 쉽게 쓰고, 최대한 자세히 쓰고, 최대한 깊이 읽어내고, 최대한 많이 읽어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물론 마음처럼 되지는 않았습니다. 부족한 것도 문제였고 넘치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 이제 열두 권의 책이 끝났습니다. (…) 이 책의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만 마르크스와 『자본』을 읽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부디 이 열두 권의 책이 150년 전의 불을 꺼뜨리지 않고 전달했기를 바랍니다. 어딘가에 있을 사상의 대장장이들에게, 그리고 누구보다도 『자본』을 읽고 세상을 읽고자 하는 프롤레타리아인 당신에게 잘 전달했기를 바랍니다.” - ‘에필로그’에서

책의 여정을 마치고, 읽기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 2021년, 전국의 동네책방에서 <북클럽『자본』>을 읽습니다

고병권과 함께 『자본』자본을 읽는 북클럽이 만들어졌습니다. 2021년 6월 1일부터 2021년 11월까지 전국의 동네책방에서 <북클럽『자본』>을 읽는 북클럽입니다. 총 12권의 책을 읽는 세미나와 저자의 열두 번 직강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각 책방별 독서모임을 하고, 격주로 저자 강의를 진행합니다. 참여하는 전국의 동네책방은 (제주)노란우산카페, (김해)생의한가운데, (김해)숲으로된성벽, (전주)서점카프카, (전주)토닥토닥책방, (서울)책방이음 등 12곳입니다. 2021년 4월은 <북클럽『자본』>을 함께 할 서점을 모으고, 5월은 회원을 모아, 6월 1일 북클럽을 시작합니다.

“이 책의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만 마르크스와 『자본』을 읽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부디 이 열두 권의 책이 150년 전의 불을 꺼뜨리지 않고 전달했기를 바랍니다. 어딘가에 있을 사상의 대장장이들에게, 그리고 누구보다도 『자본』을 읽고 세상을 읽고자 하는 프롤레타리아인 당신에게 잘 전달했기를 바랍니다.” - ‘에필로그’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고병권
서울대에서 화학을 공부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책읽기를 좋아하고 사회사상과 사회운동에 늘 관심을 기울이며 살아왔다. 오랫동안 연구공동체 ‘수유너머’에서 생활했고 지금은 노들장애학궁리소 회원이다. 그동안 『화폐, 마법의 사중주』, 『언더그라운드 니체』, 『다이너마이트 니체』, 『생각한다는 것』, 『점거, 새로운 거번먼트』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그는 마르크스의 『자본』을 1991년에 처음 우리말 번역본으로 읽었다. 그 시절 한국은 민주주의 열망이 불붙던 시기다. 어느덧 30여 년이 지나 많은 것이 달라졌다. 그러나 아직 달라지지 않은 것이 있으며, ‘그 달라지지 않은 것’을 사유하고자 다시 『자본』을 읽어야 하는 시대라 믿는다.

  목차

1권 『다시 자본을 읽자』(2018. 08)
2권 『마르크스의 특별한 눈』(2018. 10)
3권 『화폐라는 짐승』(2018. 12)
4권 『성부와 성자_자본은 어떻게 자본이 되는가』(2019. 02)
5권 『생명을 짜 넣는 노동』(2019. 04)
6권 『공포의 집』(2019. 06)
7권 『거인으로 일하고 난쟁이로 지불받다』(2019. 10)
8권 『자본의 꿈 기계의 꿈』(2019. 12)
9권 『임금에 관한 온갖 헛소리』(2020. 03)
10권『자본의 재생산』(2020. 08)
11권『노동자의 운명』(2020. 12)
12권『포겔프라이 프롤레타리아』(202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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