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많은 기독교인들이 입으로는 구호처럼 기독교 세계관을 외치지만 실제로 세상을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기독교 세계관을 정리한 이론서들은 개념을 정리하는 데는 도움을 주지만 당장 오늘을 살아내야 하는 기독교인들이 실제적인 삶의 “눈”을 뜨게 하는 것에는 무언가 2% 부족한 아쉬움을 느낀다.
홍석진 목사의 ‘시선’은 기독교 서적에서는 좀처럼 찾을 수 없는 ‘사회비평에세이’라는 시대가 요구하는 글 모음집이다. 오늘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상황을 분별할 수 있는 ‘기독교 세계관의 실천편’이요, 더불어 명확한 통찰력과 새로운 혜안을 제시하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지도서’이다.
출판사 리뷰
목회자가 쓴 사회비평에세이
“기독교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많은 기독교인들이 입으로는 구호처럼 기독교 세계관을 외치지만 실제로 세상을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기독교 세계관을 정리한 이론서들은 개념을 정리하는 데는 도움을 주지만 당장 오늘을 살아내야 하는 기독교인들이 실제적인 삶의 “눈”을 뜨게 하는 것에는 무언가 2% 부족한 아쉬움을 느낀다.
홍석진 목사의 ‘시선’은 기독교 서적에서는 좀처럼 찾을 수 없는 ‘사회비평에세이’라는 시대가 요구하는 글 모음집이다. 오늘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상황을 분별할 수 있는 ‘기독교 세계관의 실천편’이요, 더불어 명확한 통찰력과 새로운 혜안을 제시하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지도서’이다.
이 책을 통해 시대, 사회, 신앙 그리고 삶의 어울림들을 생각해보고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오늘을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 이 책을 차근히 읽어보면 충분히 고민의 열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 세계관이란 안경을 쓰고
따뜻한 통찰로 세상을 해석,
목회자들이나 젊은 청년들의 신앙에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분별력 있는 시각과 기독교 세계관으로 해석하는 목회자의 글은 성도들 특히 옳고 그름을 이제 막 알아가는 청년 크리스천들에게는 가뭄의 단비같이 소중하다.
“내가 교회에서 배운 성경은 이러한데, 세상은 지금 저렇게 흘러가네.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와 같은 청년들의 질문에 다양한 자료와 논리적인 글 전개로 설득력 있게 답변해 줄 수 있는 글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홍석진 목사의 ‘시선’은 시대를 반영하며, 전 분야에 뛰어난 지적 수준과 소양으로 글을 풀어가며 마지막으로 기독교 세계관으로 시대를 재해석 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기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한 글이라 생각한다.
특별히 건강한 기독교적 세계관을 갖고 교회를 세워가야 할 젊은 목회자들과 청년들에게 많은 도전과 유익이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응답하라 2019
어쩌면 훗날 우리는 이런 제목을 가지고 오늘 이 순간들을 떠올리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응답하라 2019" - 아직 한 해의 절반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무술년에 일어난 일련의 기적들 시작은 돼지띠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한국산 보이밴드 방탄소년단(BTS)이 끊었습니다. 놀랍게도 '비틀즈의 재림'이라 불리는 평균 나이 25.6세의 일곱 명 한국 젊은이들은 웸블리구장을 비롯해서 슈퍼스타들만 설 수 있다는 꿈과 전설의 무대에 연일 등장하며 전 세계적인 화제몰이 중입니다. 이들을 보기 위해 각국의 팬들이 며칠씩 심지어는 한 달 이상을 노숙하며 기다리는 모습도 생경하지만, 공연장 가득 울려 퍼지는 멤버들의 이름과 더군다나 한국말로 이루어진 가사를 함께 부르는 장관을 볼 때 느껴지는 전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중략)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 선수의 최근 소식 또한 우리 마음을 뿌듯하게 합니다. LA 다저스 소속으로 올해 서른 두 살인 투수 류현진은 탁월한 성적과 함께 역대급인 기록을 작성 중에 있습니다. 방어율 1위를 비롯해서 각종 지표가 세계에서 가장 야구를 잘 한다는 선수들만 모인 메이저리그에서도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적보다도 더 대단한 점은, 그가 2015년과 2016년 연이어 어깨관절와순수술과 토미존수술(팔꿈치인대접합수술)이라는 가장 치명적인 두 차례의 수술을 받고 극적으로 재기했다는 사실입니다. 아니, 오히려 그전보다 실력이 더욱 일취월장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탄과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미국의 한 매체가 보도한 다음 기사가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는 가장 재미있게 놀 줄 아는 선수다."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 사령탑인 정정용 감독도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에게 늘 "잘 놀고 오라" 했고, 선수들 또한 그 말을 즐겼다고 합니다. 시련과 아픔 속에서도 이들이 보여주는 평정심과 여유와 해학이야말로 바로 우리 미래의 자산입니다.
“열정, 여유, 해학이 넘치는 우리 민족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기적들, 2019년을 지나 매년마다 새로운 역사를 쓰는 우리가 되길 꿈꿔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홍석진
세상과 교회를 향해 깨어있는 목회자이다.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총신신학대학원 및 일반대학원(Md.v. Th.M)을 마쳤으며, 이전에 부산사랑의교회 현재는 온천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오랜 시간 동안,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봄으로 뛰어난 소양을 지녔으며, 깊은 통찰과 연구로 성경 해석에도 탁월함을 갖추고 있어, 향후 목회와 집필 활동에 기대가 되는 목회자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추천사
인사말
part 01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작은 자들을 위하여
위대한 패배
코로노미(Coronomy)
유치원
소방관과 대체복무 그리고 소명
우한은 말이 없다
정신 차려 이 친구야
따뜻하게 말해 주면 좋을 텐데
권력의 종말
part 02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
병은 의사에게 요리는 셰프에게
창과 방패 같은 차별 금지
크보를 아십니까?
학교에 가고 싶다
BTS
트럼프 카드
포스트 코로나 국가
춘래불불사춘
누가 진정한 개혁가인가
다시 이순신, 다시 예수
part 03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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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코리아
반전
성경과 동물권
낙화
평양냉면과 함흥냉면
현대판 선지자
사랑입니다
나는 부자다
응답하라 2019
part 04 우리가 어떻게 알아가면 좋을까?
괴물
평화
크리스천 청년독백가
586의 추억
패럴림픽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처캉스
나르시스의 한국축구와 한국교회
빠름과 느림이 입맛추는 세상을 꿈꾸며
조물주의 흔적
part 05 우리가 어떻게 승리하면 좋을까?
오적
그리스도인시민대헌장
갓과 느님
7월, 역사를 바꾸다
프로테스탄트
나의 숨 나의 생명
반려견과 유기견
환경적 교회
양손잡이와 두 날개 민주주의
잠시 눈을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