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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는 왜?
가장 먼저 가장 멀리 해외로 나간 사람들의 이야기
북스코프 | 부모님 |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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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우그룹의 최고경영자와 핵심 중역 33인의 진솔한 경험담을 담은 책이다. 주된 이야기들은 대우가 지난 시절 늘 그랬던 것처럼 해외개척기이다. 1967년 대우가 창업하던 시절부터 대우그룹이 해체된 이후에 이르기까지 대우가 만들어낸 각종 기록과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비화들이 소설처럼 극적인 이야기로 전개된다. 대우의 성공신화와 세계경영 철학, 그리고 대우가 어떻게 성장했고, 대우의 성장을 위해 그들은 어떤 노력과 심혈을 기울였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에피소드들은 과거 대우 사람들이 전 세계에서 청춘과 열정을 바쳐 맨손으로 만들어낸 비즈니스 성과들에 대한 것이다. 거듭된 실패와 역경에 굴하지 않고 긍정적인 믿음과 창의적 발상으로 실패와 역경에 굴하지 않았던 그들의 의지가 때로는 교훈적으로 때로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그들의 일화는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려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 또한 한국인이 갖는 창조, 도전의 열정과 노력이 얼마나 위대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오대양 육대주를 내 일터로 삼은 대우호의 항해일지

대우그룹의 해외시장 개척기를 담은 책, 《대우는 왜?》가 출간되었다. ‘가장 먼저 가장 멀리 해외로 나간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대우그룹의 최고경영자와 핵심 중역 33인의 진솔한 경험담을 담고 있다. 주된 이야기들은 대우가 지난 시절 늘 그랬던 것처럼 해외개척기이다. 1967년 대우가 창업하던 시절부터 대우그룹이 해체된 이후에 이르기까지 대우가 만들어낸 각종 기록과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비화들이 소설처럼 극적인 이야기로 전개된다. 대우의 성공신화와 세계경영 철학, 그리고 대우가 어떻게 성장했고, 대우의 성장을 위해 그들은 어떤 노력과 심혈을 기울였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에피소드들은 과거 대우 사람들이 전 세계에서 청춘과 열정을 바쳐 맨손으로 만들어낸 비즈니스 성과들에 대한 것이다. 거듭된 실패와 역경에 굴하지 않고 긍정적인 믿음과 창의적 발상으로 실패와 역경에 굴하지 않았던 그들의 의지가 때로는 교훈적으로 때로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그들의 일화는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려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 또한 한국인이 갖는 창조, 도전의 열정과 노력이 얼마나 위대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느낄 수 있다.

대우그룹 CEO들이 들려주는 세계경영 이야기

‘가장 먼저 가장 멀리 해외로 나간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대우그룹의 최고경영자와 핵심 중역 33인의 진솔한 경험담을 담고 있다. 주된 이야기들은 대우가 지난 시절 늘 그랬던 것처럼 해외개척기이다. 1967년 대우가 창업하던 시절부터 대우그룹이 해체된 이후에 이르기까지 대우가 만들어낸 각종 기록과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비화들이 소설처럼 극적인 이야기로 전개된다. 이번 출간작업은 대우 출신 임직원들의 모임인 (사)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주도했기에 가능했다. 김우중 회장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창업동지였던 이우복 전 그룹 부회장, 이경훈 전 (주)대우 회장(현 대우인회 회장), 윤영석 전 그룹총괄 회장, 홍성부 사장, 홍인기 사장, 윤원석 사장, 김용원 사장, 장병주 전 (주)대우 사장(현 세경연 회장), 추호석 전 대우중공업 사장, 전주범, 장기형 전 대우전자 사장, 이태용 전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등 쟁쟁한 전직 대우 CEO들이 필진으로 총망라되었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장병주 회장은 이 책의 출간 동기와 목적을 ‘대우의 일화들을 통해 대우의 가치와 의의가 일반인들에게 있는 그대로 평가받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 이 책을 엮었으며, 따라서 대우의 해외개척 열정과 노력에 관한 사례가 현장을 누비는 비즈니스맨들과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려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런 바람대로 이 책은 다양한 경영과 비즈니스 사례들을 성공과 실패를 아우르며 다채롭게 담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대우의 사훈이었던 ‘창조’, ‘도전’, ‘희생’에 맞춰 도전정신, 창조정신, 개척정신, 계승정신의 4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 도전정신에서는 중남미 3개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라는 기적 같은 성과를 일구어낸 김문현의 사례라든가, 남아공과 이란이 어려움을 겪을 때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현지에 남아 신뢰를 지키고 대우만이 아니라 국익까지 도모했던 유충걸의 사례, 리비아 원유를 건설대금으로 받아 이를 국제 원유시장에서 거래하며 한 때 BP 최대의 공급원이 될 정도로 위상을 높였던 추호석의 사례 등 수도 없는 도전과 개척, 그리고 성공의 이야기가 줄지어 펼쳐진다. 그런가 하면 1976년 대한민국이 최초로 사회주의국가와 수교를 맺는 계기를 만들었던 수단 진출 사례가 최계용의 증언을 통해 전개되고 김우중 회장이 지구상 마지막 시장이라 언급했던 북한 진출기가 김경연의 증언으로 이어진다. 제2장 창조정신에서는 대우의 창업기 풍경과 핵심 사업들의 전개과정이 대우의 원로들의 이야기로 담겼다. 창업기의 풍경과 당시의 극단적인 노력을 들려주는 이우복에 이어, 대우신화를 만들었던 미국시장 진출기와 종합상사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유기범, 김태구, 김영환 등이 각자의 경험으로 되살리고 있다.

여기에 건설, 전자사업의 역정과 해외시장 개척 사례를 홍성부, 이경훈, 김용원이 이어받는다. 제3장 개척정신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역경을 헤치고 이룩한 비즈니스 성과들에 대한 사례가 담겼다. 무역(이태용, 김석환 등), 중공업(윤영석), 조선(박동규), 전자(장기형), 건설(오현창), 국민차(최영상) 등 업종별 사례와 함께 미국(김석환), 중국(여성국), 일본(박용근), 불가리아(최영상), 리비아(오현창), 말레이시아(이태용), 루마니아(박동규) 등 주요 진출국가의 사례들이 거미줄처럼 엮여 소개된다. 마지랸 장인 제4장 계승정신에서는 대우가 90년대에 펼친 다양한 세계경영의 사례들이 담겨있는데, 그 하나하나의 성공 및 실패담과 함께 지속될 수 없었던 아쉬움이 진하게 배어있어 대우의 회한이 느껴지는 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장의 제목이 계승정인이다. 대우의 세계경영 정신을 계승해 이 땅의 후손들이 선진조국을 창조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제목이다. 프랑스의 세계적 전자사업체 톰슨 인수의 과정과 좌절의 비화(전주범), 폴란드 자동차사업 진출(유춘식), 모로코의 거대 복합산업단지 구상(남귀현), 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무차입경영을 이룩한 한국전기초자(서두칠), 자동차부문의 세계경영 역정(왕영남), 신뢰를 기반으로 워크아웃 중에 성취한 미얀마 가스전(오광성) 등은 대우 전성기의 신화적인 비즈니스 전개과정의 일단을 엿보게 하며, 그룹 해체로 마무리하지 못한 아쉬움의 일단을 또한 보여주기도 한다. 끝 마무리는 과학기술계 인사로서 고등기술연구원을 통해 끝까지 대우와 인연을 맺었던 정근모 박사와 대우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세계경영의 전략을 뒷받침했던 이한구 의원의 이야기가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대우와 세계경영, 그리고 《대우는 왜?》의 의미

1990년대 ‘세계경영’을 표방할 만큼 용기와 자신감이 넘쳐났지만, 안타깝게도 외환위기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아 대우호는 좌초되었다. 꿈과 희망의 새 세기인 21세기는 대우에게만큼은 어둠으로 다가왔다. 많은 대우 임직원은 아픔과 슬픔을 가슴에 묻은 채 뿔뿔이 흩어졌다. 10년이 지난 2009년 이들은 다시 모여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를 만들었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라는 명칭이 말하듯 대우 사람들이 늘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해외시장 개척의 열정과 경험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이 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모임을 만들었던 것이다. 모임의 화두는 3천여 명의 회원들이 하나같이 품고 있던 화두는 이것이었다. ‘대우가 이루고자 했던 세계경영의 정신이 지금 이 시대에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대우를 창립하던 1967년, 우리나라는 수출에 대한 확실한 인식이 없다시피 했다. 식민지시절에 이어 전쟁까지 겪으며 초토화된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면 특별한 대안이 필요했다. 그러나 어느 누구에게도 뾰족한 수가 없었다. 석유가 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지하자원이 풍부한 것도 아니고, 축적된 기술자원이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 당연히 수출만이 살길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대우실업은‘수출 제일주의’를 추구했다. 수출 자체가 대우의 업종이었다.
그렇다면 과연 지금은 어떠한가? 국제 원유 가격이 조금만 들썩하면 널뛰는 국내 석유 가격의 예에서 보듯, 지금도 우리나라는 풍부한 부존자원이 없다. 국토가 넓지도, 그렇다고 풍부한 자원이 없는 국가의 생존 전략은 무엇일까. 그것은 수출이다. 수출은, 그리고 그보다 더 발전한 개념인 세계경영은, 대한민국의 단기적인 목표가 아닌 궁극적인 목표인 것이다. 이것이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이 책을 내는 의미이자 목적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
대우는 시간은 아끼되 땀과 노력은 아끼지 않습니다.’ ‘대우의 일터에는 해가 지지 않습니다.’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했던 대우의 모습을 보여주는 위 두 개의 캐치프레이즈처럼 대우는 ‘세계경영’이라는 이름으로 6대주 5대양을 누비며 비즈니스를 펼쳤다. 대우의 이러한 정신을 이어나가고자 대우 출신들이 대우그룹 해체 10년을 맞은 2009년 이 모임을 만들었다. 대우가 한국 경제에 끼친 공과(e|)를 재평가하고 세계경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계승·발전시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토록 한다는 것이 모임의 취지이다. 현재 약 3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미국·중국·베트남·프랑스·러시아·브라질·남아공 등 주요 국가에 30여 개의 해외조직을 갖추고 있다.

  목차

서문 _ 가장 먼저 가장 멀리 해외로 나간 사람들의 이야기

제1장 도전정신
꿈의 무대를 넓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다 - 김문현
_ 칠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에서 이룩한 자동차 판매 1위
긍정적 발상으로 기적을 이루다 - 홍인기
_ 조선소 준공보다 앞서 수주한 세계 최대의 해상플랜트
진정으로 다가가 굳은 신뢰를 얻다 - 최계용
_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 진출에서 88 서울올림픽 유치까지
지구촌의 마지막 시장을 열다 - 김경연
_ 남북경제협력의 물꼬를 튼 1992년의 북한 방문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 추호석
_ 리비아에서 받은 원유로 시작한 국제 오일무역
용기와 지략으로 만든 기적 - 장영수
_ 서남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최대의 고속도로 건설공사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걸으리라 - 유충걸
_ 대우만 유일하게 남아 지켰던 남아공과 이란시장
기회는 두 번 오지 않는다 - 윤원석
_ 종합상사의 태동

제2장 창조정신
시간은 아끼되 땀과 노력은 아끼지 않는다


새로운 길을 열다 - 이우복
_ 친구와 사업 동지가 되어 성공을 일구어낸 대우의 창업기
위기를 기회로 만든 리더십 - 유기범
_ 수입 제한을 오히려 기회로 삼은 대우의 미국 진출
육대주 오대양은 우리들의 일터다 - 홍성부
_ 대우센터 건축에서 시작해 해외로 뻗어간 대우의 건설사업 역정
일을 좋아하면 결과도 좋다 - 김태구
_ 선두에 서서 추진한 기업공개와 종합상사 연구
현지를 지키며 기회를 먼저 잡다 - 강병호
_ 유조선 5척을 두고 벌인 현대와의 치열한 수주전
성실을 지향하고 완벽을 추구하다 - 김영환
_ 정확한 업무처리와 책임감으로 다진 대우의 관리 시스템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 이경훈
_ 속도전으로 경탄을 자아내며 선점한 리비아 건설시장
하루하루를 모아 기적을 만들다 - 김용원
모든 것을 새롭게 접근했던 가전사업

제3장 개척정신
창조·도전·희생으로 성장신화를 이루다


집념이 없는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 - 윤영석
_ 국산화로 중화학 투자 조정의 위기를 극복한 굴삭기사업
최고의 경쟁력은 기본에서 나온다 - 박동규
_ 원칙을 지켜 혁명적 변화를 만들어낸 대우조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 - 최영상
_ 경차 보급 활성화 제안, 그리고 불가리아의 서울클럽
경청,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 - 장기형
_ 세계시장을 점령한 전자레인지사업
오늘은 배우지만 내일은 가르치자 - 박용근
_ 핵심 인력의 해외연수로 시작한 국민차사업
역경은 있어도 불가능은 없다 - 오현창
_ 모래바람과 싸우며 리비아 사막에 건설한 비행장
명분을 주고 실리를 얻다 - 여성국
_ 수교 이전에 북경에 설치한 대우지사
가장 큰 위험은 위험 없는 삶이다 - 김석환
_ 현지 토착화와 지속성장을 일궈낸 미국 총괄법인
포기를 모르면 불가능은 없다 - 이태용
_ 보스니아의 평화유지를 위해 활약한 한국형 장갑차 K200

제4장 계승정신
세계시장에 희망의 그물을 던진다


못다 이룬 꿈 - 전주범
_ 프랑스의 자존심을 넘지 못한 톰슨 인수
대우의 승리와 한국의 패배 - 유춘식
_ 국내의 무관심으로 잃어버린 폴란드 자동차사업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 남귀현
_ 모로코에서 최초로 추진된 전자·자동차 복합공단
땀과 노력은 아끼지 않는다 - 서두칠
_ 구조조정 와중에 이룩해낸 무차입경영
세계경영의 첨병이 되다 - 왕영남
_ 대우자동차 생산시설의 표준화와 세계화
의리와 신용으로 공영의 길을 열다 - 오광성
_ 미얀마 원유 장기공급 계약과 가스전 개발 계약
과학기술 한국의 미래를 위하여 - 정근모
_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키우고자 한 과학자와 기업가의 만남
한국의 중요한 자산 - 이한구
_ 계속되어야 할 대우의 세계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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