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노인과 바다 이미지

노인과 바다
시공사 | 부모님 | 2012.03.22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3x22.4 | 0.600Kg | 200p
  • ISBN
  • 978895276457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퓰리처상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헤밍웨이 만년의 역작. 평생에 걸친 삶의 철학을 절제된 문장으로 응축해낸 마지막 걸작. 《라이프》(1952년 9월호) 원본 삽화가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왜 지금 헤밍웨이인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우리에게 문학이 왜 필요하며, 문학이 인간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를 깨우쳐주는 작가이다. 헤밍웨이의 소설을 읽으면서 우리는 이 세상이 얼마나 냉혹하고 잔혹한지, 그리고 거기 던져진 우리는 또 얼마나 무력하고 고독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된다. 전장에서 중상을 입고 겨우 살아 돌아온 헤밍웨이가 본 이 세상은 폭력과 상처와 죽음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그는 그것들에 맞서 용기를 회복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나가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주인공들을 창조해냈다. 헤밍웨이는 주인공들의 그러한 삶의 여정을 감정이 배제된 짧고 세련된 문장으로 묘사해 독자들을 매료시켰으며, 많은 모방자들과 추종자들을 배출했다. 헤밍웨이가 타계한 지도 반세기가 넘었지만, 세상은 아직도 냉혹하고 인간은 여전히 고독하다. 헤밍웨이의 작품들은 그러한 현실 속에서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최선인지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그것이 왜 우리가 지금 다시 헤밍웨이를 읽어야만 하는가 하는 이유이다.
_김성곤(서울대 영문학과 교수,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초기 단편 걸작부터 마지막 역작까지
정상급 역자들이 선보이는 헤밍웨이 문학의 진수
시공 헤밍웨이 선집


헤밍웨이 사망 50주기를 맞아 시공사가 선보이는 이번 선집은 말 그대로 ‘결정판’을 지향한다. 헤밍웨이 스타일이 완성된 초기 걸작 단편집 《우리들의 시대에》(1924)를 시작으로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1926), 《무기여 잘 있어라》(1929),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0), 《노인과 바다》(1952) 등 주요 작품들을 총망라하여 그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으며, 국내 정상급 역자들이 참여, 완벽한 우리말 번역을 선보인다. 특히 그에게 노벨상과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긴 만년의 역작 《노인과 바다》는 당시 헤밍웨이가 작품을 최초로 게재한 《라이프》(1952년 9월호)에 실린 원본 삽화를 그대로 수록해 작품의 이해를 돕고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아울러 책의 이해를 돕고 문학사적 의의를 밝혀줄 깊이 있는 해설과 작가 연보, 소장 가치가 충분한 고급 양장본의 판형 등도 이번 선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작가 소개

저자 :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 (Ernest Hemingway)
1899년 7월 21일 미국 시카고 교외의 오크파크에서 출생하였다. 고교시절에는 풋볼 선수였으나, 시와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고교 졸업 후에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캔자스시티의 『스타 Star』지(紙) 기자가 되었으며, 제1차 세계대전 때인 1918년 의용병으로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이 되어 이탈리아 전선에 종군 중 다리에 중상을 입고 밀라노 육군병원에 입원, 휴전이 되어 1919년 귀국하였다. 전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지의 특파원이 되어 다시 유럽에 건너가 각지를 여행하였고, 그리스-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파리에서 G.스타인, E.파운드 등과 친교를 맺으며 작가로서 성장해간다.

1923년 『3편의 단편과 10편의 시(詩) Three Stories and Ten Poems』를 출판한 것을 시작으로 1924년 단편집 『우리들의 시대에 In Our Time』, 1926년 『봄의 분류(奔流) The Torrents of Spring』, 밝은 남국의 햇빛 아래 전쟁에서 상처입은 사람들의 메마른 허무감을 그린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The Sun Also Rises』를 발표한다. 1929년 전쟁의 허무와 비련을 테마로 한 전쟁문학의 걸작이라 평가 받는『무기여 잘 있거라 A Farewell to Arms』를 완성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게 된다.

일생 동안 헤밍웨이가 몰두했던 주제는 전쟁이나 야생의 세계에서 나타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삶과 죽음의 문제, 인간의 선천적인 존재 조건의 비극과, 그 운명에 맞닥뜨린 개인의 승리와 패배 등이었다. 본인의 삶 또한 그러한 상황에 역동적으로 참여하는 드라마틱한 일생이었다. 당시 스무 살의 나이에 경험한 세계 1차대전을 비롯하여 그는 스페인 내전과 터키 내전에도 참전했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쿠바 북부 해안 경계 근무에 자원했다. 이런 그의 경험은 소설의 소재가 되기도 했는데 이탈리아 밀라노 병원에서 한 간호사와 나눈 사랑은 『무기여 잘 있거라 A Farewell to Arms』의 소재가 되었으며, 1936년 에스파냐내란 발발과 함께 그는 공화정부군에 가담하여 활약, 그 체험에서 스파이 활동을 다룬 희곡 『제5열(第五列) The Fifth Column』(1938)이 탄생되었고, 다시 1940년에 에스파냐 내란을 배경으로『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For Whom the Bell Tolls』를 썼다.

이처럼 전쟁을 소재로 한 헤밍웨이의 소설들은 모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양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전통과 단절된 젊은 세대들을 일컫는 \'잃어버린 세대(the lost generation)\'를 대변하는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 작품들은 헤밍웨이를 20세기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려놓았다.

제2차 세계대전 후 10년간의 침묵을 깨고 발표한 『강을 건너 숲 속으로 Across the River and into the Trees』(1950)는 예전의 소설의 재판(再版)이라 해서 좋지 못한 평을 얻었지만, 다음 작품 『노인과 바다 The Old Man and the Sea』(1952)는 대어(大魚)를 낚으려고 분투하는 늙은 어부의 불굴의 정신과 고상한 모습을 간결하고 힘찬 문체로 묘사한 단편이다.

심볼리즘과 운율을 유감없이 구사하여 그린 용기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여실히 드러난다. \'생전에 쓰기를 벼르다가 끝내 쓰고야 만 작품\'이라고 작가 자신이 말한 니힐리즘의 극치를 보여준다. 이 작품으로 헤밍웨이는 1953년 퓰리처상과, 1954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단편집으로는 『우리들의 시대에』 외에 『남자들만의 세계 Men Without Women』(1927) 『승자(勝者)는 허무하다 Winner Take Nothing』(1932)가 있다. 하드보일드(hardboiled)풍의 걸작 『살인청부업자 The Killers』(1927), 『킬리만자로의 눈 The Snow of Kilimanjaro』(1936) 등이 있다.

역자 : 장경렬
인천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미국 오스틴 소재 텍사스 대학교 영문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학 비평서로는 《미로에서 길 찾기》 《신비의 거울을 찾아서》 《응시와 성찰》이 있으며, 문학 연구서로는 The Limits of Essentialist Critical Thinking(American Studies Institute, SNU), 《코울리지: 상상력과 언어》 《매혹과 저항: 현대 문학 비평 이론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위하여》가 있다. 번역서로는 《내 사랑하는 사람들의 잠든 모습을 보며》 《야자열매 술꾼》 《윌리엄 셰익스피어》 《먹고, 쏘고, 튄다》 《아픔의 기록》 《우리 아기》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기탄잘리》 등이 있다.

  목차

노인과 바다
해설
어니스트 헤밍웨이 연보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