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대폭발 이후 예전의 모든 것이 사라진 지구 위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둘로 나뉘어 살아간다.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된 인류 마지막 문명의 거점 ‘돔’과 변형된 자들과 무법자들이 생존을 위해 싸우는 ‘바깥’.
‘바깥’의 무너진 이발소에서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다 혁명군의 강제 징집을 피해 도망치던 소녀 프레시아와 과거에 대한 치명적인 비밀의 해답을 찾아 목숨을 걸고 ‘돔’에서 탈출한 소년 패트리지는 서로 쫓기던 순간, 폐허 한가운데에서 마주친다.
도망칠 곳이 없음에도 도망쳐야 하는 프레시아와 찾지 못할 것을 찾아 헤매는 패트리지, 희망도 절망도 떠올릴 여유 없이 시작한 그 여정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결정적 진실은 무엇인가? 2012년, 전 세계를 사로잡은 디스토피아 판타지 『퓨어』. 그 3부작의 위험한 서막이 열린다.
출판사 리뷰
한 소년과 한 소녀가 만났다.
……어제까지의 세상이 산산이 부서졌다
출간 즉시 전미 베스트셀러, 전 세계 13개국 번역, 폭스 사와 영화화 계약
독자들의 영혼을 단숨에 사로잡은 줄리애나 배곳의 디스토피아 판타지
대폭발 이후 예전의 모든 것이 사라진 지구 위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둘로 나뉘어 살아간다.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된 인류 마지막 문명의 거점 ‘돔’과 변형된 자들과 무법자들이 생존을 위해 싸우는 ‘바깥’.
‘바깥’의 무너진 이발소에서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다 혁명군의 강제 징집을 피해 도망치던 소녀 프레시아와 과거에 대한 치명적인 비밀의 해답을 찾아 목숨을 걸고 ‘돔’에서 탈출한 소년 패트리지는 서로 쫓기던 순간, 폐허 한가운데에서 마주친다.
도망칠 곳이 없음에도 도망쳐야 하는 프레시아와 찾지 못할 것을 찾아 헤매는 패트리지, 희망도 절망도 떠올릴 여유 없이 시작한 그 여정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결정적 진실은 무엇인가?
2012년, 전 세계를 사로잡은 디스토피아 판타지 『퓨어』. 그 3부작의 위험한 서막이 열린다.
지금, 세계는 ‘Pure\'의 어둡고도 매혹적인 마법에 빠져든다!
“우리는 여러분이 여기 있다는 것을 압니다. 형제자매여.
언젠가 우리는 ‘돔’에서 나와 여러분과 평화롭게 함께할 것입니다.
다만 지금은, 저 멀리서 사랑을 담아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바깥’의 소녀 프레시아와 ‘돔’의 소년 패트리지. 모든 것이 망가지고 사라져 버린 ‘종말’의 한가운데……. 동화처럼 아름답고 악몽처럼 잔혹한 새로운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종말 이후의 세계에 대한 이 이야기는 평범한 SF 소설이라기보다는 동화, 혹은 신화와도 같다. 이 소설은 강렬한 인상의 보물 상자다.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면서도, 결코 잊을 수 없을.
― 《뉴욕 타임스》
『퓨어』는 그저 내가 읽어 본 가장 뛰어난 다음 세대의 책이라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작품이다. 이 책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금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잔혹하고도 상징적인 평가를 내린다.
― 로버트 올렌 버틀러, 퓰리처 상 수상 작가
★★★★★ 단 한 번도, 이런 책은 읽어 본 적이 없었다. - Love That Book
★★★★★ 완전히 사로잡히고 말았다! - Reading Fictional
★★★★★ 환상적인 세계 속에 끌어들이고, 그 땅 위를 걷게 하는 책. - Reading in the Corner
작가 소개
저자 : 줄리애나 배곳 (Julianna Baggott)
줄리애나 배곳은 지금, 분명 가장 바쁜 작가 중 하나다. 소설, 아동문학, 에세이, 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사용하고 있는 펜네임만 세 개로, ‘줄리애나 배곳’은 그중 소설을 발표할 때 쓰는 펜네임이다.
1969년 태어난 그녀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미술대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스물두 살에 『걸 토크(Girl Talk)』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언론의 주목을 모으며 각종 북클럽의 선정 도서를 장식, 지금까지 열여덟 권의 다채로운 작품을 출간했다.
특히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을 매혹시킨 디스토피아 판타지 『퓨어』는 출판 이전에 시놉시스만으로 「트와일라잇 사가」 책임 프로듀서에 의해 폭스 사와 영화화 계약을 맺으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종말’ 이후의 세계를 그린 이 작품은 모든 것들 예전과 달라진 황폐한 세상과 그 속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음모와 투쟁, 증오와 사랑을 담은 강렬한 이야기로, 숨 막힐 정도의 속도감과 어둡지만 매력적인 인물들이 책장을 넘기는 손을 놓아주지 않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블록버스터다.
줄리애나 배곳에게 “코맥 매카시에 비견될 작가”라는 평가를 안겨 준 이 3부작은 앞으로 2013년 『퓨즈(Fuse)』, 2014년 『번(Burn)』이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