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하나님의 성품에 스며드는 행복한 신앙생활에 대해서 쓴 책. 성품은 어느 누구나 고민하는 주제이다. 저자는 성경의 인물들과 사건 그리고 오늘 우리의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솔직한 이야기들로 국제적인 성품교육단체인 IBLP가 정의한 49가지 성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성품의 사람, 성품의 가정, 성품의 공동체를 세워가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 오늘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다림줄, 성품이 가득 담겨있는 책
● 혼돈과 변화가 끊임없는 삶에서 기준이 되는 성품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 성품의 사람, 성품의 가정, 성품의 공동체를 세워하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 IBLP 49가지 성품을 3권의 책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갑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성품에 스며드는 행복한 신앙생활에 대해서 쓴 책이다. 성품은 어느 누구나 고민하는 주제이다. 저자는 성경의 인물들과 사건 그리고 오늘 우리의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솔직한 이야기들로 국제적인 성품교육단체인 IBLP가 정의한 49가지 성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성품의 사람, 성품의 가정, 성품의 공동체를 세워가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서문
우리는 사람을 평할 때 ‘천성이 좋다. 천성이 못됐다.’라는 말을 종종 한다. 또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천성은 어쩔 도리가 없다.’라는 말도 자주 듣는다. 이런 면에서 보면 나는 좋은 천성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자라면서 ‘성질이 괴팍하다.’라는 소리를 자주 들었고 결혼해서는 아내에게 ‘이기적이다.’라는 핀잔도 자주 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 은혜로 목사가 되었다. 그런데 성질이 괴팍한 목사가 성도를 섬기자니 목회가 많이 힘들었다. 교회 안에도 나처럼 성질이 괴팍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 자신에게는 목회적인 큰 고민이 되었다.
이런 고민 중에 IBLP의 ‘성품훈련프로그램’을 한국NCD 세미나에서 우연히 만났다. 이 만남은 나에게 정말 큰 은혜였다. 내 자신의 문제와 목회적인 고민을 모두 해결해 주는 답이 되었기 때문이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매월 첫 주일을 성품주일로 정하고 성경에 나타난 49가지 성품을 한 가지씩 설교했다. 교회 월력도 IBLP코리아에서 발행하는 달력을 사용했다. 이렇게 4년 동안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일에 목회를 집중했다.
성품설교를 준비하면서 많이 울었다. 못난 성질 때문에 내 자신과 내가 사랑하는 이들의 아파하는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쳤다. 어떤 성품은 도저히 설교할 자신이 없어서 설교 준비하다가 멈추고 한참 동안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기도 했다.
솔직히 말하면 성품 설교를 하면서 많이 고통스러웠다. 내 모습 그대로를 대면하는 것이 힘들었고, 그런 모습을 드러내놓고 설교하는 것도 많이 부담스러웠다. 무엇보다도 성도들의 반응이 무거울 때가 많았다. 성도들도 성품 설교를 들으면서 자신의 모난 성품을 대면하는 것을 힘들어했다. 하지만 자꾸 대면하다 보니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의 모습을 예수님 성품 앞에 노출 시키면서 자신의 부족함과 모자람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이러한 과정들이 처음에는 괴로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진정한 회개와 하나님을 닮고 싶은 열망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고통스럽지만 행복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하나님의 성품이 내 안으로 스며드는 행복감이 찾아왔다.
성품 설교를 마친 지 벌써 5년이 지났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일까? 그사이 성품에 대한 관심은 점차 작아졌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교인들에게도 성품 설교를 들려줄 필요를 느꼈다. 또 성품 훈련의 특성상 반복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그동안 했던 성품 설교를 책으로 출간해야겠다는 고민을 하고 있을 무렵, 한국NCD교회개발원 대표인 김한수 목사님의 강력한 권고가 내게 용기가 되어 이렇게 졸저를 내놓게 되었다.
많은 분들의 노고의 산물을 설교라는 핑계로 일일이 인용처리를 못했지만, 그분들에게 크게 빚졌음을 밝힌다. 또한 성품을 설교하기에는 부족한 성품의 소유자이기에 너그러운 양해를 구한다.
이 책은 나를 낳고, 기르고, 지금까지 기도하시는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이며, 이 책은 나와 가장 가까운 사이인 아내와 두 자녀에게 구하는 용서이며, 이 책은 나와 함께 교회공동체를 살고 있는 풍성교회 교우들에게 드리는 사랑이다.
세상에 사랑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 사람에게 사랑처럼 소중한 것은 없다. 사랑하고 사랑받지 못한다면 사람은 절대로 사람답게 살 수 없다. 사랑이 필요 없는 사람도,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사랑도 없다. 모든 사람은 다 충분한 사랑이 필요하다.
철저함은 디테일과 스피드가 같이 보조를 맞추는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형린
복음의 본질을 가장 우선하는 목회를 해 온 목회자이다. 그의 모든 관심은 주님이 이 땅에 세우신 교회를 지속적으로 건강한 교회 세우고 말씀을 통해 깨달은 것들을 교회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실천하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인격적 신앙을 강조하고, 모든 상황 가운데 균형과 조화로 전진하는 목회를 추구하며, 시대와 어울리는 문화감각을 가진 전도사역으로 영혼을 구원하고 지역 사회를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섬기고 있다.총신대학교 신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국 Liberty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2005년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한남노회 소속인 ‘풍성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고, ‘사회복지법인 풍성하게’ 이사장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또한 캄보디아 ‘소금과 빛 국제학교’ 이사장으로서 열방선교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한국NCD교회개발원’ 운영이사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협력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사랑 _12
2. 의지력 _26
3. 철저함 _34
4. 정돈 _42
5. 지혜 _54
6. 근면 _64
7. 정의 _72
8. 긍휼 _84
9. 신중 _94
10. 겸손 _102
11. 덕 _112
12. 만족 _120
13. 솔선 _128
14. 믿음 _136
15. 순종 _146
16. 환대 _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