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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역사의 지배자
역사의 실패는 왜 반복되는가?
지식공장장 | 부모님 |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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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금 우리는 저출산, 빈부격차 그리고 전염병에 고통 받고 있다. 하지만 이는 지금 새로이 발생한 현상이 아니라 과거에도 똑같이 일어났던 현상이다.

문제는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 이유가 역사의 교훈에 눈을 감고, 과거에 있었던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역사의 실패를 인간이 스스로 반복하는 셈이다.

저자는 고대 그리스 · 로마사부터 근현데 세계사까지의 에피소드 중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상황과 관련있는 역사를 바탕으로 인류 역사는 돈을 중심으로 흘러왔으며 이런 역사를 이으면 하나로 이어지기에 세계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출판사 리뷰

돈을 따라가면 세계사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알 수 있다!!


지금 우리는 저출산, 빈부격차 그리고 전염병에 고통 받고 있다. 하지만 이는 지금 새로이 발생한 현상이 아니라 과거에도 똑같이 일어났던 현상이다.

문제는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 이유가 역사의 교훈에 눈을 감고, 과거에 있었던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역사의 실패를 인간이 스스로 반복하는 셈이다.

저자는 고대 그리스 · 로마사부터 근현데 세계사까지의 에피소드 중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상황과 관련있는 역사를 바탕으로 인류 역사는 돈을 중심으로 흘러왔으며 이런 역사를 이으면 하나로 이어지기에 세계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 돈을 따라가면 세계사의 흐름이 한 눈에 보인다

현재 한국사회를 흔드는 키워드는 저출산, 빈부격차, 가상화폐 그리고 전염병이다. 그런데 키워드로 주목받은 것은 비교적 최근이지만 사실 한국에서는 이전부터 언급이 되던 이슈이며, 다른 나라로 시선을 돌려보면 무려 80~90년대에도 문제가 되던 것 들이다. 일본은 90년대말부터 저출산과 빈부격차로 고생했으며 미국과 영국에서도 그 이전부터 문제가 되고 있었다. 더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리스, 로마가 겪은 문제이기도 하다. 즉 이는 문제를 깨닫는 시점의 차이일 뿐 우리를 지난하게 괴롭혀왔던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드는 것은 왜 저출산, 빈부격차, 물질만능주의 그리고 전염병 등의 대책에 어리석음이 되풀이되는가 하는 이유이다. 과거에도 반복된 문제라면 역사에서 그 이유를 찾고 해결하는 것이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 아니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역사적 사건은 과거의 실패에는 아랑곳없이 번번이 역사에 등장하면서 사람들을 괴롭힌다. 소위 역사의 실패다.

원래 저자의 의도는 우리 사회에서 현재 주목받는 문제가 어떻게 역사에서 일어났는지를 책에 담는 것이었다. 그런데 자료를 모아보니 사실상 기록이 존재하는 모든 역사에서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세계사의 흐름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되었다.

로마는 게르만족의 침입으로 인해 멸망한 나라다. 하지만 잘 따져보면 세계 최고의 강력한 제국 로마가 이민족의 침입으로 멸망했다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다. 그 배경에는 세금이 있었다. 초창기 로마는 농경국가로 타국을 침공하여 농사지을 영토와 노예를 확보하는 나라였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서 군사적 행동을 하는 거리와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불어나게 되었고 제국의 성장에 차질이 생겼다. 그러자 국가는 속주의 세액을 늘리고 특별세를 남발했다. 문제는 기득권들이 가지고 있던 세금제도는 건드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당시 로마 최고의 재벌이자 삼두정치의 주역인 크라수스의 재산은 테슬라의 앨론 머스크와 거의 비슷했다. 하지만 크라수스가 내는 세금은 5년간 약 8천만원에 불과했다. 결국 이로 인한 조세불평등으로 인해 빈부격차가 발생했고 한 가정당 10명을 넘던 출산은 1명 이하로 줄어들었다.

이후에도 돈은 여러가지 형태로 역사에 개입했다. 먼 바다로 나가서 다른 민족을 노예로 삼는 바람에 그들의 후예에게도 노예라는 굴레를 만들어줬으며, 돈을 위해서 왕을 끌어내리는 일도 벌어졌다. 가급적 안정을 추구하는 인간이 과감한 모험을 한 배경에는 언제나 돈이 있었던 것이다. 물론 돈을 위해 모험을 하는 것 자체가 나쁜 일은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모험의 결과가 항상 좋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돈을 아끼려다 멸망한 역사는 고대로부터 시작하여 중세는 물론 근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나라가 답습해왔으며 최근에는 코로나의 위협으로 나타났다. 수많은 나라가 경제에 영향이 가는 것을 우려하여 코로나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는 바람에 더 많은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이다. 즉 돈이 역사에 개입하는 현상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그 결과가 꼭 좋게 나타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현상은 무엇인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무엇인지 역사가 말한다는 뜻이며, 이 책 ‘돈 역사의 지배자’는 이를 이야기하는 책이기도 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형돈
역사·문화교육 컨설팅 전문가처음 세계사를 배울 때 두 가지 의문이 들었다. 하나는 왜 로마, 영국이 그토록 강조되는 것인지 또 하나는 왜 동양, 서양을 따로 나누는 것인가 였다. 훗날 이 이유가 어려운 세계사를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쉽게 배울 수 있어도 역사의 흐름을 잡기는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세계 역사는 얼핏 보면 다양하게 따로따로 전개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의외로 한 가지에 주목하면 세계 역사의 흐름을 하나로 이을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왜 역사에서 그러한 사건이 이어졌는지도 이해할 수 있다. 그 흐름의 중심에는 언제나 돈이 있었으니 우리가 만들었다고 생각한 역사는 사실 돈이 만들었다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역사에서 경제는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Aalto University MBA, aSSIST 경영학 석사 과정을 거치며 역사는 돈을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배웠고, 이때 따로 연구, 정리한 것을 블로그에 연재했다. 이 블로그는 다음뷰(DAUMVIEW) 전체 2위, 경제·경영 분야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으며, 여기서 얻은 피드백 그리고 공부한 결과를 모아 집필한 책이 바로 《돈, 역사의 지배자》이다. 이 책은 돈과 역사의 관계를 통해서 세계사의 흐름, 나아가 코로나 이후 펼쳐질 미래를 예측해 보고자 함은 물론 가장 일상적인 흐름을 통해 세계사를 이해하려는 의도로 쓰여졌다. 윤형돈의 다른 책들 : 돈, 역사의 지배자 (2021) 일본졸업 (2020) 조선리더십경영 (2018) 브런치 : https://brunch.co.kr/magazine/hi-story유튜브 : https://www.youtube.com/gsmooc (지식공장장의 지식공장)다음뷰 경제/경영 1위 블로거, 황금펜상 수상

  목차

서문 인간이 역사 속 실수를 되풀이하는 이유?

1부 돈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한다

1장 제국은 왜 항상 무너지는가?
2장 인류가 스스로 반복한 실패

2부 인간을 도구로 전락시킨 돈의 힘
1장 발견이라는 이름의 오만한 폭력
2장 세상은 돈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3부 돈이 세계의 주인이다
1장 무역이라는 이름의 패권전쟁
2장 돈을 가진 사람이 세계의 주인이다
3장 종교, 돈의 힘에 취하다
4장 돈이 반복시킨 파멸의 역사
5장 투기의 함정, 반복되는 멸망

4부 돈, 역사의 법칙을 바꾸다
1장 길, 경제 권력의 정의를 바꾸다
2장 자원이란 이름의 최강의 무기
3장 돈이 이끈 인간의 창조 그리고 발전

5부 인간, 스스로 돈의 노예가 되다
1장 역사의 진정한 지배자는 누구인가?
2장 인간은 언제나 스스로 무너진다
3장 전염병과 인간의 욕망이 만난 순간

맺음말 앞으로 우리가 만들 돈의 역사

참고문헌 이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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