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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륜 선생 세트 (전2권)
창해 | 부모님 |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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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학생들이 이 책을 읽으면 무능한 교사는 설 자리가 없어질 것이다.
그 순간 교육혁명은 시작되고 새로운 태양이 밝게 떠오를 것이다.


작가가 겨우 책상머리에서 상상력으로 지어낸 소설인가?
삶의 현장에서 땀과 눈물로 목숨 걸고 도전한 실화인가?

“내 입으로 이딴 소리 하기가 좀 거시기하지만 이런 소설은 여태 누구도 쓴 적이 없다. 물론 앞으로도 이런 소설을 누구도 쓸 수 없을 것이다. 그 이유 중에 하나만 소개하면, 그 엄혹한 시대에 전국 교사 중에서 유신반대 삭발을 한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 하륜 선생 어록에서

죽은 지식 달달 외는 맹탕을 양산한 무능한 교사를 퇴출시켜야 교육이 살아난다.

■ “학생의 최대 적은 무능한 교사이다!”

“이 책을 한 분의 은인과 세 분의 스승, 그리고 부모님께 바칩니다. 한 분의 은인은 서울 S고등학교 김영혁 교장선생입니다. 부산의 사립 중학교 교사였던 내가 ‘10월 유신 반대 삭발’을 한 뒤 탈영병 같은 빡빡머리로 서울 S고등학교를 불쑥 찾아가서 이 학교에 취직시켜 달라고 부탁하자, 한 시간 수업할 기회를 주고, 마침내 채용해 주어서 서울에 입성할 터전을 마련해준 내 삶의 최대 은인입니다.
세 분의 스승 중에 함석헌 선생은 제 삶의 뿌리이자 기둥인 역사와 역사적 삶을 가르쳐준 정신적 스승이며, 한글 기계화의 아버지 공병우 박사는 ‘시간은 돈보다 더 귀한 생명’이란 사상을 근본적인 바탕으로 합리적 사고와 가치 있는 일에 올인하는 훌륭한 삶의 기본자세를 가르쳐준 스승입니다.
또한, 〈뿌리깊은 나무〉 발행인 한창기 사장은 ‘하자’ 형 글(말)을 쓰지 말고, ‘했다’ 형의 글로 써야 한다는 글쓰기 원칙과 함께 마침내는 삶의 원칙을 가르쳐준 스승이며, 이 책이 바로 그 증거이기도 합니다.”
- <헌사> 중에서

이번에 펴낸 《하륜선생》(전2권)은 시인이자 작가인 송현의 자전소설이다. 5년에 걸친 집필 기간과 200자 원고지 3,300매의 방대한 분량의 주제는 교육혁명이다. 실제 교사 생활을 했던 저자의 체험이 행간마다 깊게 묻어난 이 소설은 교사는 물론, 학생과 학부모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저자의 진솔하고 드라마틱한 인생 여정으로 인해 책 출간 전부터 영화와 드라마화 제안이 들어올 정도로 핫한 작품이다,
《하륜선생》은 소설가가 책상머리에서 상상력으로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4년 동안 서울 S고등학교 교육현장에서 땀과 눈물로 실천한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대하드라마이다. 이런 핵폭탄 같은 작품은 아무나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한국문학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영화를 만들어도 대박이 날 것이고, TV연속 드라마로 제작하여도 대박이 터질 것이라 확신한다. 뿐만 아니라 외국어로 번역을 하여서 해외에 소개를 해도 엄청난 파문이 일어날 화제의 작품이 될 것이다.

■ 《하륜 선생》을 당장 만나야 하는 6가지 이유
1. 지금까지 볼 수 없는 전설적 인물이다.
2. 크고 작은 도전정신을 배워 도전하는 사람이 되자.
3. 무능한 교사와 바람직한 교사의 구분법을 알자.
4. 은혜의 나무를 눈물로 심는 제자에게 배우자
5. 거인들의 진면목을 배우자.
6. 현실과 이상의 한계를 아는 눈을 갖추자.

이 책을 선물하는 것은 행운이고 받는 것은 축복이다.
젊은이의 운명을 바꿀 핵폭탄을 선물 받지 못하는 것은 최대의 불행이고 치욕이기 때문이다.

1. 이 책 선물이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질 것이다.
2. 이 책을 읽으면 무능한 교사 감별하는 선수가 될 것이다.
3. 죽은 지식 달달 외우기에서 탈출하는 도화선이 될 것이다.
4. 동물원 사자가 아닌 야생 사자의 멋진 삶을 배울 것이다.
5. 크고 작은 도전을 통해서 진정한 삶이 도전의 연속임을 배울 것이다.
6. 은혜의 나무를 눈물로 심을 줄 아는 멋진 인간이 될 것이다.
7. 하륜 선생을 만나는 순간 새로운 나로 거듭날 것이다.




잔소리 그만하고 새로운 인사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앞으로 국어 시간에 내가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면 반장이 일어서서 ‘차렷! 경례!’ 하는 군대식 구령을 집어치우고 이렇게 하기 바랍니다.”
반장의 구령을 집어치운다는 대목부터 학생들에게 또다시 충격을 준 것이 휘둥그레진 눈동자가 잘 말해주었다.
“새로운 인사를 하는데 반장이 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냐면 새로운 인사를 할 때, 종전처럼 군대식 구령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장의 구령에 따라서 인사를 할 것이 아니라 학생 각자가 자발적으로 하면 됩니다. 자발적으로 인사하는데 무슨 얼어 죽을 군대식 구령이 필요하단 말입니까! 국어 시간에 내가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여러분은 각자 앉았든지 섰든지 간에 그 자리에서 큰 소리로 ‘반갑습니다!’라고 큰 소리로 인사하면 됩니다. 그러면 나도 ‘반갑습니다’라고 답례를 하겠습니다. 이것이 수업 전에 하는 새로운 인사법입니다.”_1권

듣는 자세 일등! 이것은 얼핏 보면 아주 별것 아닌 지극히 사소한 일이지만, 사실을 알고 보면 그것이 만만치 않은 것이란 것을 나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이 생각이 내 머릿속을 스친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결론이 났다. 내가 명동 모임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태도에서 일등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당장 도전해야 할 목표이다. 나는 참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 생각하면 할수록 나 자신이 대견스러웠다._1권

  작가 소개

지은이 : 송현
부산에서 태어나서 동아대학교 국문과와 그 대학원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하고 1974년 상경, 서라벌고등학교 교사 때 서정주 선생 추천으로 등단했다. 출퇴근 버스 안에서 저질 유행가 안 들으려고 간판과 도로표지판 글자꼴을 10년간 연구하여 1985년 ‘한글자형학’을 창시했다.1976년 공병우한글기계화연구소로 일터를 옮겨 공박사의 정신과 과학적 사고를 배워 1978년 공병우타자기(주) 대표이사가 되었다. 한글 글자판 투쟁 운동을 주도했고, ‘한글기계화개론’, ‘한글기계화운동’ 등을 저술했다. 청와대 한글기계화 자문과 세종시 명칭제정자문위원장, 한글학회 개혁 비상대책 위원을 했다.고등학교 때 함석헌 선생의 《뜻으로 본 한국역사》를 읽고 선생의 제자가 된 뒤, 부산모임, 명동성경모임, 노자모임 등에서 《성경》과 고전을 배우며 세례도 받았다. 그 뒤 라즈니쉬에게 ‘비말끼르띠’란 법명을 받고, 《젊은 날에 만나야 할 영적 스승 라즈니쉬》, 《라즈니쉬예술론》을 집필했다. 1999년 불교방송 장상문 사장의 권유로 불교 어린이 잡지 <굴렁쇠> 창간 작업을 하면서 대원불교대학에 입학, 불교 공부를 하면서 라즈니쉬를 재해석하고 2009년 한국라즈니쉬학회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이 되었다. 1980년 월간 <소년>에 동화 <소싸움>을 발표하고, 창비아동문고에 동시 <붕어빵>을 발표하면서 동화와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1992년에 디자인하우스에서 출간한 《도깨비학교 문고》는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쥐돌이의 세상구경》은 정부 간행물 윤리위원회 우량도서로 뽑혔으며, 《쥐돌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은 <소년조선일보> 우량도서로 뽑혔다. 동시 <갈새>는 초등학교 교과서 교사용 지도서에 실렸고, 동시집 《우리 엄마 회초리》는 일본 사꼬 선생이 번역, 일본어 출판을 하려다 무산되었다.민족문학작가회의 아동문학분과 위원장,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을 했고, 국제펜클럽회원, 한국문인협회회원이다. 월간 <디자인>, <굴렁쇠>의 주간을 지냈고, KBS 라디오에서 <송현 인생칼럼> KBS-TV <비지니스맨 시대>를 진행했고, 케이블 TV 채널23 <케이블스쿨 가정교육>과 <영재교실> MC로 활동하고 불교 텔레비전에 <송현 시인 행복발견>(1년)과 <송현 시인 지혜발견>(6개월)을 특강하고 KBS-TV <아침마당> 목요특강을 하는 등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였다. 여성중심의 성이론인 ‘SS이론’을 발명하였고, 기업이나 단체에서 특강을 많이 했다.서울예술신학교 문창과 교수, 성신여대 사회교육원과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 청도이공대학 명예박사과정에서 ‘고수론’을 강의했고, 한국인문학 대학 석좌교수로 100여 권의 책을 썼다. KBS-TV는 <인간극장>에서 그의 삶을 5부작으로 방영했고, <연합뉴스>는 ‘한국의 인물 사전’에 그를 올렸다. 대표작으로 《동정제》, 《치매전쟁》 등이 있다.* 저자 연락처 : www.songhyunss.com / nowhss@hanmail.net

  목차

▶1권

1부. 빡빡머리 문학청년의 진검승부

1. S고등학교의 수위실과 교장실
2. 운명의 날
3. 잘 있거라, 부산
4. 첫 출근, 붉은 베레모 사건
5. 첫 시간, 두 가지 선전 포고
6. 나는 하륜이다
7. 내가 만난 함석헌 선생
8. 중 1 때, 아프지 않을 계획 수립하다
9. 내가 만난 최현배 박사
10. 서울식 인사와 경상도식 인사의 차이
11. 내 교육관의 골격
12. 나의 감사 기도

2부. 버스 안에서 너무 엉뚱한 도전
1. 명동 모임 첫날, 두 가지 도전
2. 여섯 가지 개선책과 한 가지 부탁
3. 최고수 화법을 알아야 한다
4. 수강료 반만 받는 경우와 두 배 받는 경우
5. 5분 특강 예고와 정북향
6. 함석헌 선생님과 4·19 묘지를 참배하다
7. 위험한 일을 할까? 안전한 일을 할까?
8. 장기려 박사에게 보낸 편지
9. 수학자의 또라이짓-평균치
10. 시건방진 교내 사진사를 응징하다
11. 오페라를 처음 본 여자 어린이
12. 도시락 간편 검사
13. 버스 안에서의 엉뚱한 도전
14. 존경받는 고양이
15. 날로 치솟는 인기
16. 저질 마술사와 짝퉁 성직자의 공통점
17. 교장선생님께 ‘전교 특강’을 건의하다
18. 아버지 선물 사 모으는 남자
19. 고성능 개인화기, 공병우타자기 배우다
20. 남을 가장 잘 돕는 법
21. 문예사전과 대학문학상 도전
22. 차를 마시면서도 왜 뒤를 돌아보아야 하나
23. 사람은 보이지 않았어요
24. 교장실 호출
25. 긴 꼬리도 밟히고, 짧은 꼬리도 밟힌다
26. 보도관제 발표
27. 절대 숙면의 열 가지 이유

3부. 학생 최대의 적은 교사
1. 학생의 최대 적은 교사이다
2. 나만의 특별한 유서
3. 거울 궁전에 들어간 개
4. 불신을 통과하지 않은 신뢰는 위험하다
5. 완벽한 신붓감을 찾는 노인
6. 총장 승용차 위를 걸어간 학생
7. 나는 메모광이다
8. 가장 성공한 사람이 가장 실패한 사람이다
9. 도서관 활용과 예쁜 영어 선생님
10. 남의 말을 듣는 자세
11. 결격 사유 세 가지를 통보받다
12. 수술비를 다섯 배 비싸게 받는 의사
13. 부산 어머니의 전화
14. 노자의 산책 이야기
15. 포크와 나이프로 한 앙갚음
16. 실패의 문밖에 성공이 서 있다
17. 나의 별난 책값 계산법
18. 많이 읽고, 많이 경험했다고 장땡은 아니다
19. 오줌 관찰과 똥 관찰
20. 이름 없는 돌과 이름 있는 돌의 차이
21. 동네 목욕탕 가기
22. 어디를 보고 걸어가야 할까?
23. 비만과의 전쟁
24. 두 절의 두 소년

▶2권

4부. 칸트 오빠와 하륜 오빠

1. 칸트 오빠와 하륜 오빠
2. 파고다 공원의 고수 할아버지
3. 톨스토이에게 일침을 가한 사람
4. 한국 문단의 독버섯, 신인추천제도
5. 마지막 설교
6. 독일사람이 비빔밥을 뒤죽박죽이라고 하였다
7. 시카고에서 팔 병신이 된 형님
8. 신춘문예 투고용, ‘오빠의 방’
9. 달력을 고쳐라
10. 통지표 사건
11. 신춘문예 낙방과 시 추천 도전
12. 은자의 행복
13. 요오깡 사건
14. 자비로운 거짓말
15. 부잣집 애가 바보 될 가능성이 많다?
16. 비 새는 자취방에서 10년간 살았다
17. 동물원 사자와 야생 사자
18. 주제 발표 대신 노래로 때우다
19. 날이 새었다
20. 참치 오빠 이야기
21. 유럽인이 한국인을 재수 없어 하는 세 가지
22. 작가 정길수 씨와 원수가 된 사연
23. 청중 수준이 높아야 강사의 수준도 높아진다
24. 사자 따라 하기
25. 황제인 줄 모르고 거지로 살고 있다
26. 함석헌 선생께 들은 망나니 아들 이야기

5부. 송창식의 ‘고래사냥’ 긴급 특강
1. 송창식 ‘고래사냥’ 특강하다
2. 드디어 <시문학> 지 1회 추천받다
3. 다른 꽃은 모두 뽑고, 장미꽃만 심자
4. 이준연 선생의 눈 보고 중대 결심하다
5. 알렉산더 대왕 죽을 때 손의 위치
6. 운명적으로 만난 지상 최고의 미인(1)
7. 나훈아와 노훈아의 근본적 차이
8. 드디어 시인으로 등단하다
9. 위대한 음악가에게 배운 것
10. 첫 시집 출판과 나의 시론
11. 노래할 때 노래만 하고, 들을 때 듣기만 하라
12. 부친 생일 아침에
13. 난닌 선사에게 한 수 배우기
14. 첫 시집 제호에 얽힌 시대적 아픔의 비화
15. ‘장자’를 씹어먹고 피와 살로 만들기
16. 자기 이름을 한문자로 쓰는 얼빠진 시인들
17. 나의 두 가지 보물
18. 귀신을 쫓는 부적
19. 운명적으로 만난 지상 최고의 미인(2)
20. 내가 아침을 먹지 않는 열 가지 이유
21. 세 명의 여행객 중 누가 고수인가?
22. ‘지여처다’ 독서법의 책 고르는 일곱 가지 원칙
23. 한 사람은 눕고, 한 사람은 일어선 송년회

6부. 은혜의 나무를 눈물로 심은 제자들
1. <뿌리깊은 나무> 한창기 사장에게 항의 편지를 보내다
2. 천안행 기차에서 만난 무명가수
3. 소동파 과거 시험 문제와 답안지
4. 헨리 포드의 아들이 배우지 못한 것
5. 사랑 타령
6. 변호사와 588 아가씨의 차이점
7. 운명적으로 만난 지상 최고의 미인과 결혼하다
8. 일본 제국호텔의 쓰레기통
9. 교정에 ‘은혜의 나무’를 눈물로 심은 제자들
10. 부도 수표에 더 이상은 속지 말자
11. 보석상 여주인과 노숙자
12. 교내 스트라이크
13. 톨스토이에게 노벨상을 줄 수 없었던 이유
14. 진정한 효도
15. 가사를 못 외우는 가수와 원고를 보고 읽는 교수
16. 연애편지 쓰는 법
17. 교장실의 불길한 긴급 호출
18. 유신론자와 무신론자의 마을
19. 타자기 발명가 공병우 박사, 왜 날 만나자 할까?
20. 용기가 최고의 덕목이다
21. 벼랑 끝에 서다
22. 의식을 추구하러 간다
23. 희망봉

부록- 송현 시인 ‘지여처다’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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