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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책만드는집 | 부모님 | 200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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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외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의 필요한가>, <바보 이반> 등 3편의 작품은 톨스토이 특유의 따뜻하고 예리한 문체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이들 작품은 모두 사람들로 하여금 올바른 삶을 살아가게끔 깨우쳐주는 교훈과 함께 현실을 꼬집는 날카로운 비판이 함께 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는 쉽고도 어려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모르는 '사랑'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준다. 우리들이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바로 사랑의 힘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들을 담은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금까지 나는 무엇으로 살아왔는가?'라는 생각을 일깨우게 해준다.
책을 펼칠 때마다 등장하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는 그 색채의 분위기가 톨스토이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 읽는 이로 하여금 보는 즐거움 또한 선사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Lev Nikolaevich Tolstoi)
1828년 남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라나에서 톨스토이 백작가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1844년 카잔 대학에 입학했으나 대학교육에 실망하여 3년 만에 자퇴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1851년 군대에 입대해 하사관으로 복무하며 그 이듬해 처녀작 [유년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을 받아 잡지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게 된다.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하여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뒤에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지만, 그즈음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게 된다. 이후 원시 그리스도교에 복귀하여 러시아 정교회와 사유재산제도에 비판을 가하며 종교적 인도주의, 이른바 \'톨스토이즘\'을 일으켰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 정교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종무원으로부터 파문을 당하고,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의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다가 폐렴에 걸려 아스타포보역(현 톨스토이역) 역장의 관사에서 82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역자 : 방대수
서울대학교 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문화일보 기자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1,2)>(레오 니콜라이예비치 톨스토이), <위대한 개츠비>(F. 스콧 피츠제럴드)가 있다.

  목차

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3. 바보 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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