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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책
막달레나 마리아의 후손 이야기
문학수첩 | 부모님 |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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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캐슬린 맥고완
팩션(Faction)의 정수를 선보이다!


데뷔작 《선택받은 자(The Expected one》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린 작가 캐슬린 맥고완의 또 다른 역작 《사랑의 책(The Book of Love)》이 출간된다. 방대한 역사적 자료와 소설적 허구를 조합하는 팩션 소설에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그녀는, 5개 대륙 19개 언어로 번역되어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첫 작품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차기작 역시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부문에 입성하며, 첫 성공이 단순히 운이 좋거나 유행에 편승한 결과가 아니었음을 입증해 냈다.

《다빈치 코드》가 나오기 전부터 이미 역사 속에 숨겨졌던 카타리파와 ‘숨겨진 성서’를 소제로 한 소설을 기획한 저자는, 풍부한 상상력과 역사적 자료를 적절히 배합하여 흥미진진한 서사를 구성한다. 역사의 베일로 얼굴을 가린 토스카나의 백작 부인 마틸다에 대한 치밀한 자료 조사, 11세기 유럽의 가장 역동적인 사건이었던 ‘카노사의 굴욕’을 한 신비로운 여성의 찬란한 성공과 연결하는 기발한 상상력이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이 소설은, 역사가가 놓친 ‘또 하나의 역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카타르시스를 맛보게 한다. 저작 활동뿐만 아니라 전쟁과 재해, 가난의 위험으로 인해 고통 받는 여성과 아이들을 구하기 위한 활동에도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저자 캐슬린 맥고완은, 역사 속에 숨겨진 가장 순수하고 영적인 진실을 자신의 작품을 통해 전달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토스카나보다 매혹적인 사랑
그 위험한 진실이 눈앞에 펼쳐진다!


《사랑의 책》은 그 누구도 다루지 않았던 주제를 그 중심에 담고 있다. 단편적인 역사의 순간들을 연결해 하나의 커다란 진실을 구현하기 위한 작업에는 여러 해가 소요되었고, 1400페이지를 넘기는 초고는 저자의 그러한 노력을 그대로 반영한다. 소설 속의 주인공 모린 파스칼과 자신을 밀접하게 연결시키는 저자는,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프랑스, 이탈리아의 문화적 민속적 전통에 흠뻑 젖어듦으로써 생각과 믿음 그리고 삶을 바꾸게 되었다. 집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도중에 만난 ‘신성한 이교도’들이 그녀에게 2천 년의 세월 동안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것이 틀림없는, 감동적이며 위력 있는 전통과 가르침을 전했다.

저자는 랑그독을 여행하며, 카타리파가 대대로 신성하고 비밀스런 전통을 이어오면서 그 기본으로 삼았다는 ‘신비로운 복음서’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듣고 완전히 매료되었다. 하지만 그 복음서가 기존의 성경을 대체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을 때, 저자는 처음에 그것이 단순히 꾸며낸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의 자료 탐색 끝에, 저자는 카타리파와 새로운 복음서에 대한 진실을 깨닫게 되었다.

프랑스에 이어 이탈리아에서 만난 순수한 이교도들은 1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통 기독교에 전혀 위협이 되지 않을 조용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종교재판소는 13세기에 카타리파를 위험한 무리로 선포한 뒤 박해하기 시작했고, 이탈리아의 카타리파는 프랑스의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수난을 겪게 되었다. 아울러 이탈리아의 카타리파는 프랑스 카타리파와 마찬가지로 전통 기독교와 역사학자들에 의해서 철저히 오인되고 왜곡 당했다. 그들은 빈틈없는 전략을 바탕으로 카타리파의 존재 자체를 왜곡함으로써 박해의 근거를 만들었다. 저자에 의해 되살아난 토스카나의 성녀 마틸다. 매혹과 신성함, 여전사의 용맹함을 지닌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는, 수백 년 후에 나타난 후손 모린 파스칼과 함께 정통 기독교가 완전히 외면하려 했던 카타리파의 진실을 드러낸다.

언론의 찬사

뜨거운 논란거리가 될 만한 소재를 통해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 환상적인 책! - [People]
저자의 예리한 상상력이 독자들을 매혹한다. - [USA Today]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의 절묘한 조합! - 아마존닷컴
성서에 담기지 않은 영적 신비로움을 전해주는 책 - 반스앤노블

  작가 소개

역자 : 캐슬린 맥고완
10대에 저널리스트로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스물한 살 때 정치 리포터로서 아일랜드로 옮겼고, 여기저기 다니는 동안 국제적인 민속학, 신화, 유럽의 전설 및 중동에 대해 공부하였다. 그녀는 많은 출판물 작업에 스텝, 작가 및 편집자로 활동하였고, 이후에는 [아일랜드 뉴스]의 편집장이 되었다. 저자는 자신이 예수와 마리아의 자손이라는 주장을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이 소설은 1989년에 집필을 시작하여 『다빈치 코드』보다 앞선 1997년에 완성하였다고 한다. 캐슬린의 작품은, 24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었다.

역자 : 이선혜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 루앙 대학교에서 2년간 수학했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으며, MBC 프로덕션 교양제작국, 프랑스 대사관 상무관실 등을 거쳐 현재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배반의 자화상』, 『25시 상,하』, 『카불미용학교』, 『펄벅 장편소설-파빌리온의 여인들』, 『우리는 예비숙녀』, 『토토의 천국』, 『키스』, 『이브 생 로랑 자서전』, 『행복한 임신』, 『코끼리 티투』, 『누가 체리를 먹을까?』, 『골든혼의 여인』, 『시티즌 빈스』 외 다수가 있다. 주요 번역 영화로는 『적과 흑』, 『레미제라블』, 『멀티플리시티』, 『천국의 아이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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