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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동생
치매걸린 어머니와 보호자가 된 아들의 아프지만 따뜻한 母子 이야기
북랩 | 부모님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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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30여 년을 강력계 형사로 지낸 남자가 있다. 그는 사건 사고를 척척 해결하는 열혈남아였다. 그러던 어느 날, 삶의 큰 풍파를 겪게 된다. 그의 어머니로 인해서….그의 어머니는 평소 어질고 단아해서 온 가족의 자랑이었다. 그런 어머니가 날이 갈수록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해갔다. 지능, 의지, 기억 능력이 감퇴하더니 점점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다. 무서운 병에 걸린 것이다. 암보다 더 무서운 병, 치매다. 그는 가족 대표로 어머니를 돌보게 된다.

  출판사 리뷰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누구나 이겨낼 수 없는
치매 환자 보호자의 삶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어머니와 지낸 가장 행복하고 가장 고통스러웠던
한 남자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


30여 년을 강력계 형사로 지낸 남자가 있다. 그는 사건 사고를 척척 해결하는 열혈남아였다. 그러던 어느 날, 삶의 큰 풍파를 겪게 된다. 그의 어머니로 인해서….
그의 어머니는 평소 어질고 단아해서 온 가족의 자랑이었다. 그런 어머니가 날이 갈수록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해갔다. 지능, 의지, 기억 능력이 감퇴하더니 점점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다. 무서운 병에 걸린 것이다. 암보다 더 무서운 병, 치매다. 그는 가족 대표로 어머니를 돌보게 된다. 누구보다 강한 강력계 형사였지만, 어머니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누군가일 뿐이었다. 어머니는 그에게 “동생”이라고 했다. 그는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나 어머니의 동생으로 살아갔다. 인지 능력이 없는 치매 환자에게는 가르치는 것도, 화를 내는 것도 소용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시하는 것도 답이 될 수는 없다.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살아가야 한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일은 마치 ‘보호자의 병’을 얻는 것이다. 그는 어머니에게 매일 밥을 떠먹이고, 대소변을 받아내고, 목욕을 시키며… 그렇게 10여 년의 시간 동안 ‘보호자의 병’을 안고 살았다.

어머니에게 치매가 왔다는 것이다. 차라리 낙상사고나 가벼운 교통사고라면 시간이 흐르면 치료가 되겠지만, 하필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더 나빠지는 치매라니….

어떤 때는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면 소변 냄새가 집안 가득 온통 진동할 때가 있다. 처음에는 몰랐으나 그토록 역한 냄새가 온 집안을 진동할 때는, 다름 아닌 소변에 젖은 옷을 갈아입고 나서 소변에 젖은 몸뻬바지를 방안에 바지 걸이에 걸어놓아 말리는 중이었다.

어머니는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 나를 한참 쳐다보더니 “내 동상!”이라고, 남이 보면 진짜로 어머니 동생인 것처럼 천연덕스럽게 대답을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상용
1949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다. 음성, 청주, 충주, 서울 등지로 옮겨 다니며 자랐다. 충주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육군 대위로 전역하고, 서울경찰청 수사간부로 29년 근무 후 정년퇴임했다. 평생 공직생활을 하며 발령에 따라 전남 광주, 충남 광천, 장항, 홍성, 논산, 강원 홍천 등을 거쳐 끝내는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다.

  목차

1장 아가야! 엄마 여기 있다.
2장 엄마! 이러면 안 돼!
3장 엄마의 도시 생활
4장 그래 바로 이 사람이다!
5장 왜 하필 울 엄마입니까?
6장 변기 없는 화장실
7장 엄마의 동생
8장 그녀와 어머니
9장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
10장 부부간의 관계
11장 불효자는 웁니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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