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중국의 운남사간 七 서도자전을 자료로 하여 편찬하였다. 주요서체로 해·행·초서를 위주로 하되 예서·전서·고문까지도 수록하였고 옥편의 역할까지 할 수 있도록 음과 뜻은 물론 부수와 자음색인을 두었다.
출판사 리뷰
序文
서예란 글자 그대로 문자를 심미적 대상으로 하는 예술이며 고대로부터
동양예술의 한 분야를 차지해온 것은 누구나 아는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중국후한에서 채윤에 의해 종이가 발명된 이후 서예풍이 성행하다가 위진
시대에 와서 왕희지 서예가에 의해 장족의 발전을 보았던 학문이 서예입니다.
그만큼 긴 세월동안 역사의 관록이 묻어있는 학문인 것입니다.
같은 동양권인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신라시대 김생, 고려시대 탄연, 최우,
유신, 조선시대 안평대군, 한석봉, 양사은, 감정희등 그 외 많은 분들이 명필의
반열에 올라설 정도로 서예 분야의 무궁한 발전이 있었습니다.
헌데 근자에 들어서 서구화 영향으로 물질문명은 갈수록 발전되어 국민생활은
향상되어 갔지만 인륜지도는 땅에 떨어져 점점 쇠퇴하여감을 우려하는 이 시점에
경향각처에서 심신수련을 위해 서도 공부하는 이가 많아지고 있음에 이 한권의 칠체자전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凡例>
이 책은 중국의 운남사간 七 서도자전을 자료로 하여 편찬하였다.
서체의 종류를 나열하자면
첫째, 과두문자인 갑골문자와 회문자인 古文
둘째, 대전<진나라의 석고문>
셋째, 소전<전서체의기 온서체>
넷째, 예서<전서체의 변형서체>
다섯째, 초서<전서+예서>
여섯째, 행서<해서의 보조서체>
일곱째, 해서<현대의 활자체>
여덟번째, 가명<초서체 변형문자>
여기서는 주요서체로 해·행·초서를 위주로 하되 예서·전서·고문까지도 수록하였다.
또한 옥편의 역할까지 할 수 있도록 음과 뜻은 물론 부수와 자음색인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