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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 오직 하나뿐인 그대 이미지

초상화 : 오직 하나뿐인 그대
북팔 | 부모님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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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초상화를 통해 한 인간과 그가 살았던 시대, 예술사와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 놓는다. 초상화는 셀 수 없이 많지만, 이 책은 예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췄다. 예술가 자신을 비롯해 모델, 예술에 영향을 미친 권력자, 예술수집가 등의 초상화 159 점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초상화는 인물화 중에서 대상이 ‘누구’라고 특정된 그림을 말한다. 초상화는 회화의 장르 중 작품 수가 가장 많다. 르네상스 시대에 독립적 장르로 성립된 후 20세기에 들어와 사진에 밀려날 때까지 초상화는 수 세기 동안 인간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했다. 왕과 귀족들은 초상화를 통해 권력과 지위를 과시했고, 부자들은 부와 능력을 자랑했으며, 미인들은 아름다움을 뽐냈다. 초상화는 유한한 존재인 인간에게 영화롭고 행복했던 시절,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 순간을 붙들어놓는 도구였다. 초상화에는 다양한 인물의 모습이 담긴 만큼 안에 담겨있는 이야기도 다양하다.
이 책은 초상화를 대상의 유형에 따라 다섯 개의 장에 나누어 담고 있다. 예술가 자신의 모습을 그린 자화상, 예술가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인 모델, 사회의 토대를 이루는 관계인 부부, 사회를 지배한 권력자, 예술 발전에 영향을 미친 수집가와 미술상이 그것이다. 각 장에 속한 그림들은 시간적 순서에 따라 배치해 시대별로 어떤 인물이 부각되고, 인물을 다루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초상화 속 인물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와 관습, 일화들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고 시간은 쏜살같이 뒤로 달아난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예술이라는 수단이 있다. 예술가들은 언어로, 이미지로 지난 시간을 고정하고, 부재를 존재로 바꾸어놓는다. 사람들은 예술을 통해 행복했던 시간을 되새기고 쓰라렸던 과거를 어루만지며 이제 여기 있지 않은 사람을 기억하고 그리워한다. 초상화에는 한때 이 세상에 머물면서 행복과 고통을 맛보고 꿈과 욕망을 뒤쫓았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서문 中

17세기 네덜란드 화가 렘브란트는 자화상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그는 무려 백여 점이나 되는 자화상을 그렸다. 처음에는 초상화가로서 인물 표정을 연구하기 위해 그렸으나 시간이 갈수록 자화상은 자신의 늙어감과 몰락을 담담하게 기록하는 도구로 변해갔다. 즉 그림으로 쓴 자서전인 셈이다.

-본문 <자화상> 中

이 시기에 그는 제인과 희망 없는 사랑을 나누었다. 외롭고 절망적인 시간을 보내다 잠시 만나 위안 받는 사랑. 로세티의 괴팍한 성격과 무질서한 생활 때문에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했지만 두 사람은 1882년 로세티가 죽는 날까지 연인 관계를 유지했다. 제인은 로세티의 후기 작품에 반복해서 나타난다. 모리스는 제인을 그릴 수 없었지만 로세티는 그릴 수 있었다. 모리스 부부는 서로 소원해진지 오래였다. 로세티는 이 외로운 여인을 사랑했고 사랑을 담아 그림을 그렸다. 강렬하면서 권태로운 제인의 모습에서 소유할 수 없는 존재에 대한 로세티의 갈망, 아름다움에 대한 숭배를 읽을 수 있다.

-본문 <모델> 中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미혜
울산대, 경성대, 부경대 등에서 불문학과 예술사회사를 강의했으며, 사회경제적 관점에서 미술, 문학, 영화를 포함한 예술 현상 전반을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예술의 사회경제사》 《이미혜의 그림 읽기》 《사랑의 예술사》 《초상화: 오직 하나뿐인 그대》 등이 있다.

  목차

머리글
1. 자화상
2. 모델
3. 부부
4. 권력자
5. 수집가와 미술상
참고문헌
작품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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