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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리스트
나무옆의자 | 부모님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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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전 세계 30개국에서 출판되어 로리 넬슨 스필먼이라는 이름을 세계에 각인시킨 놀라운 데뷔작 『라이프 리스트』의 리커버판. 서른네 살의 여성 브렛 볼링거가 열네 살 때 작성한 ‘라이프 리스트’를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1년 동안 완수해가는 내용을 담은 소설로, 현대 여성들에게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인 꿈, 사랑, 자존감과 자기실현, 우정, 가족 관계를 둘러싼 도전과 모험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데뷔작으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스필먼은 한 인터뷰에서, 삼십대가 되면 조급함과 두려움 때문에 꿈을 바꾸거나 내던지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주인공 브렛 캐릭터를 구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책은 ‘dream’이란 단어를 명사가 아닌 동사로 보는 모든 소녀와 여성들의 것”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브렛의 믿을 수 없는 도전은 수많은 여성들에게 “삶을 충만하게 살아가도록 일깨워주”고 그들의 “마음을, 더 나아가 영혼을 고양시켜”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백만장자 엄마가 딸에게 남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유산
내 안의 ‘행복한 소녀’를 되찾게 해준 ‘라이프 리스트’

★전 세계 30개국 출간
★독일, 대만 등 6개국 종합 베스트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20세기 스튜디오 영화화 결정

“이 책은 ‘dream’이란 단어를 명사가 아닌 동사로 보는 모든 소녀와 여성들의 것이다.”
_‘작가의 말’에서


전 세계 30개국에서 출판되어 로리 넬슨 스필먼이라는 이름을 세계에 각인시킨 놀라운 데뷔작 『라이프 리스트』(원제: The Life List) 리커버판이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초판 발행 2015년 6월). 서른네 살의 여성 브렛 볼링거가 열네 살 때 작성한 ‘라이프 리스트’를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1년 동안 완수해가는 내용을 담은 소설로, 현대 여성들에게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인 꿈, 사랑, 자존감과 자기실현, 우정, 가족 관계를 둘러싼 도전과 모험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라이프 리스트』는 출간 전 시놉시스만으로 미국 내 유수 출판사들의 경쟁적인 관심을 모은 데 이어 해외에서 판권 계약이 잇따랐으며, <판타스틱4>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제작자인 허치 파커(현 20세기 스튜디오)에 의해 영화화까지 결정된 화제작이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독일에서는 60만 부가 판매되어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대만, 이스라엘 등 5개국에서도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데뷔작으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스필먼은 한 인터뷰에서, 삼십대가 되면 조급함과 두려움 때문에 꿈을 바꾸거나 내던지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주인공 브렛 캐릭터를 구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책은 ‘dream’이란 단어를 명사가 아닌 동사로 보는 모든 소녀와 여성들의 것”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브렛의 믿을 수 없는 도전은 수많은 여성들에게 “삶을 충만하게 살아가도록 일깨워주”(세실리아 어헌)고 그들의 “마음을, 더 나아가 영혼을 고양시켜”(세라 애디슨 앨런)줄 것이다.

10개의 ‘라이프 리스트’를 1년 안에 완수해야 한다!
엄마의 마지막 소원, 그리고 딸의 믿을 수 없는 도전


근사한 직장, 따뜻한 가족, 멋진 집, 능력 있고 매력적인 남자친구까지 모든 것을 가진 듯 보이는 서른네 살의 브렛 볼링거는 누가 봐도 운 좋은 인생을 살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완벽한 삶은 사랑하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끝나버린다. 굴지의 화장품 회사 ‘볼링거코스메틱’을 운영하던 어머니는 난소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외동딸인 그녀에게 믿기지 않는 유언을 남긴다. 유산을 받으려면 그녀가 열네 살 때 쓴 ‘라이프 리스트’의 열 가지 인생 목표를 1년 안에 이루어야 한다는 것. 게다가 당연히 물려받을 줄 알았던 CEO 자리와 볼링커코스메틱 주식도 새언니에게 돌아가고, 그녀는 회사 홍보실장 자리마저 잃게 된다.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였던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 잠길 새도 없이 브렛은 천진난만한 소녀 적에 쓴 인생 계획에 따라 삶을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 아이를 한 명 또는 두 명 갖기, 강아지 키우기, 캐리 뉴섬과 영원히 친구로 지내기, 가난한 사람들 돕기, 아주 멋진 집 갖기, 말 구입하기, 사랑에 빠지기, 여가 시간 활용해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하기, 아버지와 좋은 관계 유지하기, 훌륭한 교사 되기. 어느 것 하나 지금 그녀에게는 절실하게 와닿지 않으며, 어떤 항목은 시도조차 불가능해 보인다. 브렛은 어머니의 뜻을 이해할 수 없고 자신은 그 계획들을 적어 내려간 열네 살 때와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반발하지만, 어머니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만은 굳게 믿을 수 있기에 어릴 적 세운 열 가지 계획 중 쉬워 보이는 것부터 시작해보기로 한다. 하지만 가장 쉽다고 생각한 ‘사랑에 빠지기’조차 어머니의 기준을 통과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온갖 우여곡절과 좌충우돌을 겪으며 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찾아가는 브렛의 1년 동안의 이야기가 소설에 담겨 있다.
목표를 하나씩 이룰 때마다 변호사가 공개하는 어머니의 편지는 브렛이 오랫동안 잊고 있거나 외면해온 것들을 똑바로 바라보도록 일깨운다. 그녀는 라이프 리스트에 도전하며 돌아가신 어머니와 친밀한 대화를 나누고, 삶에서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새롭게 배워간다. 이것이야말로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어머니의 위대한 유산이다.




그가 파일을 열더니 빛바랜 노트 한 장을 꺼내 내게 건네준다.
나는 그것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심하게 구겨진 걸 보면 종이가 전에 공처럼 구겨졌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게 뭐예요?”
“라이프 리스트요.” 내가 무슨 영문인지 못 알아듣자 그가 다시 말한다. “브렛 씨가 직접 작성한 라이프 리스트예요.”
내 글씨를 알아차리기까지 몇 초가 흐른다. 화려하게 꾸며 쓴 열네 살 때의 필체. 명백한 건 기억에 없지만 내가 라이프 리스트를 작성했다는 것이다. 내가 세운 정확한 목표 말고도, 나는 엄마가 옆에 달아놓은 의견들을 힐끗 본다.

“어머니가 내게 임무를 하나 주셨어요. 내 책상 서랍에 분홍색 봉투를 넣어두셨더라고요. 그 안에 편지가 들어 있었어요. 만약 직접 보고 싶다면 보여줄게요.” 그녀가 일어서려고 하자 나는 그녀의 팔을 잡는다.
“아니, 엄마의 편지라면 더는 필요 없어요. 그러니 그냥 얘기해줘요.” 내 심장이 호흡보다 빨리 뛴다.
“어머니가…… 나에게 지시하기를…….”
“뭔데요?” 내가 거의 소리라도 지를 듯이 묻는다.
“아가씨를 해고하래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로리 넬슨 스필먼
미국 미시간주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언어치료사와 생활지도 상담사, 가정방문 교사로 일하다 첫 소설 『라이프 리스트』로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라이프 리스트』는 30여 개국에서 27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독일, 이스라엘, 대만 등 6개국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20세기 스튜디오에서는 이 작품을 영화화하기로 결정했다. 데뷔작의 놀랄 만한 성공 이후 두 번째 소설 『달콤한 용서(Sweet Forgiveness)』와 세 번째 소설 『토스카나의 저주받은 둘째 딸들(The Star-Crossed Sisters of Tuscany)』을 발표하며 계속해서 작가로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에서는 어머니와 딸, 할머니와 손녀, 자매들처럼 가족 내 여성들의 관계에서 반짝이는 이야기가 탄생하곤 한다. 이들 사이의 끈끈한 유대와 활기 넘치는 모험은 늘 독자를 가슴 뛰는 발견으로 이끈다. 스필먼은 현재 미시간에서 남편과 말썽쟁이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다.

  목차

라이프 리스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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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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