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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캣 매직카드 IQ가방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6.04.17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4개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퍼즐놀이이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한 조각 한 조각을 맞추어 나가면서 생각이 커지고 아이큐가 향상되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케이스가 가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보관이 용이하다.단계별 퍼즐 4종(18,25,35,48조각)안나와 아이냥은 새로운 위시캣들과 함께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전설의 위시캣, 제트가 세상으로 내려오면서 냥타바바라에 거대한 혼란이 찾아온다. “이뤄줄 가치가 있는 건 선택받은 인간의 소원뿐이야. 마법은 그런 소원에만 쓰여야 해!” 제트의 등장 이후, 작고 귀여운 소원들은 점점 엉뚱하고 위험한 방향으로 흘러가 버린다. 안나와 아이냥은 마법 아이템을 활용해 제트냥과 그의 부하들을 막기 위해 애쓴다. 과연 안나와 아이냥은 이 난관을 극복하고 제트냥을 설득해 소동을 잠재울 수 있을까? 랜덤 위시캣 매직카드와 제트의 등장으로 한층 더 예측 불가능해진 위시캣들의 소원 이야기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위시캣과 퍼즐놀이를 해요!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 퍼즐놀이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자극! 총 4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 입니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 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춰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셋,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이젠 끝! 퍼즐 놀이가 끝난 후 가방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가방형식으로 되어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해요!
엄마 찌찌가 부러워
뜨인돌어린이 / 아리타 나오 글.그림, 장은선 옮김 / 2015.08.31
11,500원 ⟶ 10,35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창작동화아리타 나오 글.그림, 장은선 옮김
뜨인돌 그림책 시리즈 50권. 아이의 모방 심리를 발랄하고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주인공 ‘나오’는 우는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엄마의 행동을 모방하려고 한다. 그러나 나오는 너무 어려 엄마처럼 풍만한 가슴이 없다. 그래도 나오는 포기하지 않고 가슴을 갖기 위해 기상천외한 시도를 한다. 그 과정에서 나오가 겪는 좌절과 오뚝이처럼 일어나 다시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모습은 이 책을 읽는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배꼽 잡는 웃음을 선사한다. 이 책은 조부모와 함께 사는 가정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깨알 같은 디테일이 살아 있는 그림책이다. 낙서와 각종 아기 용품이 널브러진 아가가 누워 있는 방, 메모와 자잘한 주방 용품이 즐비한 주방, 오순도순 정 있게 살아가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신 방, 그리고 가슴 갖기 프로젝트가 이뤄지는 은밀한 그림들로 가득한 나오의 방 등 등장인물들의 개성에 따라 한 가족 다른 느낌의 방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아~! 엄마 찌찌 진짜 신기하다! 나도 엄마처럼 찌찌를 갖고 싶어요!” 아이의 모방 심리를 발랄하고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 영유아기의 아이는 주변인들의 행동을 모방한다. 화장하는 모습이라든지, 아기에게 수유하는 행동, 집안일 하는 모습 등 특징적인 행동뿐 아니라 목소리 톤이나 아이에게 자주 사용하는 말투까지, 모방하는 범위가 아주 넓다. 이런 모방 행동을 통해 아이는 문화적 행동을 습득하게 되고,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모방의 대상은 자신에게 중요한 인물,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 된다. 영유아기에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대상은 양육을 거의 전담하다시피 하는 엄마이다. 『엄마 찌찌가 부러워』에서도 주인공 ‘나오’는 우는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엄마의 행동을 모방하려고 한다. 그러나 나오는 너무 어려 엄마처럼 풍만한 가슴이 없다. 그래도 나오는 포기하지 않고 가슴을 갖기 위해 기상천외한 시도를 한다. 그 과정에서 나오가 겪는 좌절과 오뚝이처럼 일어나 다시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모습은 이 책을 읽는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배꼽 잡는 웃음을 선사한다. 엄마처럼 동생을 보살피고 싶은 누나의 사랑 나오는 우는 동생을 잘 돌보기 위해 엄마처럼 가슴을 갖고 싶어 한다. 나오 눈에는 말도 못 하고, 걷지도 못하는 젖먹이 동생은 돌봐야 할 그야말로 세상에 더없이 연약한 아기다. 그리고 그 아기에 비해 본인은 옷도 혼자 입고, 신발도 혼자 신을 수 있고, 숟가락질도 하고, 용변도 가릴 줄 알고, 숫자도 웬만큼 헤아릴 줄 아는 뭘 좀 아는 나이다.(그래 봤자, 유치원생이지만)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기를 엄마를 대신하여 챙기려는 나오의 깊고 넓은 누나 마음! 그 마음으로 인해 벌어지는 해프닝이 웃기지만, 누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따뜻한 감동을 준다. 일본 가정집을 들여다보는 소소한 재미가 가득한 그림 이 책은 조부모와 함께 사는 가정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깨알 같은 디테일이 살아 있는 그림책이다. 낙서와 각종 아기 용품이 널브러진 아가가 누워 있는 방, 메모와 자잘한 주방 용품이 즐비한 주방, 오순도순 정 있게 살아가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신 방, 그리고 가슴 갖기 프로젝트가 이뤄지는 은밀한 그림들로 가득한 나오의 방 등 등장인물들의 개성에 따라 한 가족 다른 느낌의 방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림에 적힌 깨알 같은 작은 글씨라도 지나치지 않고 살펴보면 그림책 보는 재미가 두 배로 더 커진다.
티나의 양말
한솔수북 / 홍수영 글.그림 / 2015.09.10
11,000원 ⟶ 9,9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홍수영 글.그림
밝고 따뜻한 티나와 친구들로 출간된 첫 그림책이다. 엄마가 좋아하는 그림 친구 티나를 이제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으며, 아이들은 티나와 친구들을 그림책으로 만나며 다름에 대해 생각해보고,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품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2015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출품한 ≪티나의 양말≫은 프랑스, 미국, 스페인, 멕시코 등 해외 출판사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독창적인 캐릭터와 긍정적인 이야기를 인정받아 2015 AAR 원작 기반 애니메이션 기획안 공모전(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춘천시, CJ E&M 공동 주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출간 전부터 여러 곳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그림책 ≪티나의 양말≫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엄마와 아이 독자 모두를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엄마와 아이가 함께 좋아하는 캐릭터, '오케이티나(OkayTina)'를 그림책으로 만나자! 2006년 시작된 유명 일러스트 '오케이티나'가 2015년 그림책으로 찾아왔어요. '오케이티나'는 긍정적인 소녀, 티나와 친구들을 그린 유명 일러스트로 알록달록 풍성한 색채와 귀여운 캐릭터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카카오톡과 라인, 네이버 밴드 속 스티커로,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 문구들로 친근해요. ≪티나의 양말≫은 밝고 따뜻한 티나와 친구들로 출간된 첫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그림 친구 티나를 이제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아이들은 티나와 친구들을 그림책으로 만나며 다름에 대해 생각해보고,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품성을 가지게 됩니다. 2015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출품한 ≪티나의 양말≫은 프랑스, 미국, 스페인, 멕시코 등 해외 출판사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독창적인 캐릭터와 긍정적인 이야기를 인정받아 2015 AAR 원작 기반 애니메이션 기획안 공모전(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춘천시, CJ E&M 공동 주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어요. 출간 전부터 여러 곳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그림책 ≪티나의 양말≫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아이 독자 모두를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양말 파티에 티나는 왜 짝짝이 양말을 신고 왔을까요? 오늘은 양말 파티가 열리는 날! 티나와 친구들은 가장 좋아하는 양말을 신고 제이네 집으로 모이기로 했어요. 티나가 아침에 일어나 제일 좋아하는 양말을 꺼내 신으려는데, 아뿔싸! 양말 한쪽에 구멍이 났지 뭐예요. 이 양말을 꼭 신고 싶었던 티나는 고민하다 좋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두 번째로 좋아하는 양말과 함께 신는 거죠. 티나는 분홍 물방울무늬 양말과 웃는 얼굴이 그려진 파랑 양말을 한 짝씩 신었어요. 티나가 보기에 참 멋져 한껏 신이 났지요. 들뜬 티나가 제이네 집으로 가는 길에 사람들은 흘끔흘끔 티나를 쳐다봅니다. 티나의 양말이 너무 멋있어서 보는 것 같아요. 그런데 길에서 만난 모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봐요. 로사와 모모 아줌마, 장 아저씨 모두 티나에게 양말을 빨리 갈아 신으라고 말해요. 일부러가 아니라 실수로 짝짝이 양말을 신었다고 생각한 거죠. 티나는 풀이 죽어 생각했어요. '왜 짝짝이면 안 돼?' 왜 모두들 티나에게 짝짝이 양말을 갈아 신으라고 말하는 걸까요? 티나는 침울하게 양말 파티장으로 갑니다. 티나는 양말 파티를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요? 제이의 양말 파티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티나와 친구들이 말하는 긍정적인 주제 "달라도 괜찮아!" ≪티나의 양말≫은 밝고 긍정적인 티나의 하루를 통해 서로 달라도 이상하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티나가 짝짝이 양말을 신고 마을을 걷는 장면을 보면 모두 놀라며 티나를 쳐다봐요. 하지만 독자들은 유심히 살펴야 짝짝이 양말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짝짝이 양말의 다른 점이 크게 눈에 띄지 않거든요. 우리는 종종 다름을 커다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고, 옳지 않다고 보기도 해요. 하지만 티나의 짝짝이 양말을 보세요. 우리가 크고 무겁게 생각하는 다름은 사실 작은 차이일 뿐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알 수 있어요. 그리고 티나의 짝짝이 양말을 친구들이 받아들이는 과정 속에서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티나의 짝짝이 양말은 신체적인 장애나 성격 등 우리의 다른 특성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티나의 양말≫을 읽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다름에 대해 이야기해 보면 어떨까요?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다름을 생각하고, 수용하고, 포용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의 인성을 다지고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따스한 그림책입니다.
우산 하나
느림보 / 김미희 (지은이) / 2018.07.10
13,000원 ⟶ 11,70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김미희 (지은이)
그림책 놀이터 시리즈. 김미희 작가의 데뷔작으로, 4~6세 유아의 눈높이에서 나눔과 배려, 화해를 배울 수 있는 인성그림책이다. 우산 하나를 놓고 다툼을 벌이는 이야기는 얼핏 싱겁게 보일 수도 있지만, 유아의 세계에서는 갑자기 비 내리는 날 ‘우산 하나’야말로 세상 전부일 것이다. 유아의 눈높이에서는 토끼와 강아지가 벌이는 신경전이 생생하기만 하다. 세 친구는 우산을 함께 쓰는 법을 아직 알지 못한다. 오래 티격태격하다가 겨우 우산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지만, 토끼와 강아지의 앙금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그들이 화해하는 순간은 갑작스럽게 다가온다. 다툼의 근원이었던 우산이 망가진 다음, 곰의 짜증 섞인 행동이 그들을 하나로 묶어주게 되는 것이다. 토끼와 강아지는 새로운 놀이를 발견하고 함께 즐거워한다. 세 친구는 망가진 우산으로 신나게 놀면서, 비로소 나눔과 배려를 배우게 된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결말에서 김미희가 얼마나 오랫동안 꼼꼼하게 유아들의 일상을 관찰해왔는지 엿볼 수 있다. 나눔과 배려는 누군가의 중재나 교훈, 설득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덕목이 아니라 유아 스스로 놀이를 통해 배운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산 하나>는 작은 우산 하나를 함께 나눠 쓰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책이 아니다. 오히려 우산 하나를 나눠 쓰기 싫어 서로 다투는 과정에 집중하며, 다툼의 근원이었던 우산이 망가지고 난 이후의 심리적 변화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4~6세 유아를 위한 인성그림책 시리즈 ‘그림책 놀이터’ 4~6세 유아는 유치원에서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아이는 왕자와 공주로 대접받던 시기를 끝내고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사회적 관계를 맺는다. 부모와 떨어져 지내야 하는 시간은 길고, 교사의 관심과 사랑은 친구들과 나눠야 한다. 아이의 상실감은 상상 이상으로 크다 ‘그림책 놀이터’시리즈는 이 시기의 유아가 상대적 박탈감을 이겨내고 건강하고 평등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스스로 독립적인 자존감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 인성그림책이다. 각 권마다 4~6세 시기에 반드시 배워야 할 우정소통공감정직성실협력양보용기배려 등의 인성 주제들을 담았다. 투덜이들아, 우산 물총 받아랏! 유치원 가는 길에 갑자기 비가 내린다. 토끼와 강아지, 곰 세 친구 중에서 곰만 우산을 준비해 왔다. 곰이 친구들에게 우산을 씌워주자, 토끼가 자기만 비를 맞는다며 불평한다. 곰이 토끼 쪽으로 우산을 기울여 주자, 이번에는 강아지가 툴툴댄다. 곰은 우산을 똑바로 들고, 친구들을 더 가까이 다가오게 한다. 그제야 세 친구 모두 비를 맞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강아지가 곰에게 말을 걸자, 토끼는 왜 너희끼리만 이야기하냐며 팔짝 뛴다. 곰이 토끼에게 너도 함께 이야기하자고 했더니, 이번에는 또 강아지가 삐죽거린다. 토끼와 강아지의 티격태격은 끝이 없다. 그때 갑자기 세찬 바람이 불어와 우산이 홱 뒤집어진다. 토끼와 강아지는 그게 다 너 때문이라고 말싸움을 시작한다. 곰도 슬슬 짜증이 난다. 곰은 망가진 우산을 빙글빙글 돌리며 친구들에게 빗방울 세례를 날린다. “투덜이들아, 우산 물총 받아랏! 두두두, 두두두두…….” 그러자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토끼와 강아지는 언제 싸웠냐는 듯 재미있다고 난리다. 이번에는 토끼와 강아지가 힘을 합쳐 곰한테 우산 물총을 쏘아댄다. 세 친구는 온몸이 푹 젖을 때까지 신나게 물총 놀이를 한다. 우산이 망가진 다음에서야 나눔과 배려를 배우다 《우산 하나》는 신인작가 김미희의 사랑스러운 데뷔작으로, 4~6세 유아의 눈높이에서 나눔과 배려, 화해를 배울 수 있는 인성그림책이다. 우산 하나를 놓고 다툼을 벌이는 이야기는 얼핏 싱겁게 보일 수도 있지만, 유아의 세계에서는 갑자기 비 내리는 날 ‘우산 하나’야말로 세상 전부일 것이다. 유아의 눈높이에서는 토끼와 강아지가 벌이는 신경전이 생생하기만 하다. 세 친구는 우산을 함께 쓰는 법을 아직 알지 못한다. 오래 티격태격하다가 겨우 우산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지만, 토끼와 강아지의 앙금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그들이 화해하는 순간은 갑작스럽게 다가온다. 다툼의 근원이었던 우산이 망가진 다음, 곰의 짜증 섞인 행동이 그들을 하나로 묶어주게 되는 것이다. 토끼와 강아지는 새로운 놀이를 발견하고 함께 즐거워한다. 세 친구는 망가진 우산으로 신나게 놀면서, 비로소 나눔과 배려를 배우게 된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결말에서 김미희가 얼마나 오랫동안 꼼꼼하게 유아들의 일상을 관찰해왔는지 엿볼 수 있다. 나눔과 배려는 누군가의 중재나 교훈, 설득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덕목이 아니라 유아 스스로 놀이를 통해 배운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산 하나》는 작은 우산 하나를 함께 나눠 쓰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책이 아니다. 오히려 우산 하나를 나눠 쓰기 싫어 서로 다투는 과정에 집중하며, 다툼의 근원이었던 우산이 망가지고 난 이후의 심리적 변화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산 하나》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또 다른 주인공, 노란 우산의 크기는 변화무쌍하다. 세 친구가 우산 하나를 함께 쓰고 있는 장면과 망가진 우산으로 번갈아 물총을 쏘아대는 장면에서는 우산이 화면을 가득 채우며 커진 것을 볼 수 있다. 작은 우산이지만, 함께 나눌 수 있을 때는 엄청나게 큰 우산이 된다는 작가 김미희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사회성 쑥쑥 화용언어치료 5
이담북스 / 최소영.허은경 지음 / 2015.03.27
7,000원 ⟶ 6,300원(10% off)

이담북스생활동화최소영.허은경 지음
휴먼테라피 Human Therapy 시리즈 71권. 학령기 아동이 학교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비해 주제에 맞는 적절한 말과 행동을 연습해 볼 수 있는 화용언어 교재이다. 만화로 구성해 흥미와 학습동기를 끌어올리고 낙서판, 줄긋기, 자르고 붙이기, 손인형 역할극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과제를 구성하여 학습의 재미를 더하였다. 화용언어가 부족한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책을 내면서 본 교재의 특징 이렇게 사용하세요 나랑 같이 놀 사람 ·만화 읽기 ·문제 풀기 ·생각 더하기 ·한 걸음 더 ·역할극 대본 ·만약에 이런 일이 ·내가 만드는 만화 ·정답 및 쉬어 가는 페이지 규칙을 알려 줘 ·만화 읽기 ·문제 풀기 ·생각 더하기 ·한 걸음 더 ·역할극 대본 ·만약에 이런 일이 ·내가 만드는 만화 ·정답 및 쉬어 가는 페이지 규칙 좀 지켜! ·만화 읽기 ·문제 풀기 ·생각 더하기 ·한 걸음 더 ·역할극 대본 ·만약에 이런 일이 ·내가 만드는 만화 ·정답 및 쉬어 가는 페이지 나도 끼워 줄래? ·만화 읽기 ·문제 풀기 ·생각 더하기 ·한 걸음 더 ·역할극 대본 ·만약에 이런 일이 ·내가 만드는 만화 ·정답 및 쉬어 가는 페이지 이긴 친구와 진 친구 ·만화 읽기 ·문제 풀기 ·생각 더하기 ·한 걸음 더 ·역할극 대본 ·만약에 이런 일이 ·내가 만드는 만화 ·정답 및 쉬어 가는 페이지 부록 손인형학교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대비해서 주제에 맞는 적절한 말과 행동을 연습해 보자! * 역할극 스크립트와 손인형 도안 수록 사회성은 언어, 인지, 정서 등 다양한 요소로 이뤄진 토양 위에 좋은 환경과 교육의 햇살을 받아 자라나는 나무와도 같습니다. 사회성은 적절한 언어기술 위에서 자라나며 잘 자라난 사회성은 언어로 표현되기 때문에 언어의 사용, 즉 화용언어는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친구에게 인사를 하는 지극히 기초적인 과정 속에서도 아이는 어떤 표정으로 어떤 말을 건네며 인사를 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친구가 간단한 질문이라도 던지면, 대화를 더 이어갈 수 있고 인상을 좋게 하며 관심을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대답을 고민해야 합니다. 이처럼 복잡한 소통의 터널을 통과하면서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부모와 교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황들을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전략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만화로 배우는) 사회성 쑥쑥 화용언어 치료』(전5권)는 학령기 아동이 학교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비해 주제에 맞는 적절한 말과 행동을 연습해 볼 수 있는 화용언어 교재입니다. 만화로 구성해 흥미와 학습동기를 끌어올리고 낙서판, 줄긋기, 자르고 붙이기, 손인형 역할극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과제를 구성하여 학습의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이 책이 화용언어가 부족한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곰아, 돌아와!
북극곰 / 조리 존 글, 벤지 데이비스 그림, 이순영 옮김 / 2017.09.21
15,000원 ⟶ 13,500원(10% off)

북극곰창작동화조리 존 글, 벤지 데이비스 그림, 이순영 옮김
단짝 친구 오리와 곰 시리즈 3권. 마침내 곰이 오리를 남겨 두고 혼자 일주일 동안 낚시 여행을 떠난다. 오늘도 곰과 함께 놀고 싶은 오리는 책을 읽다가 요리를 하다가 영화를 보기도 하지만 혼자 노는 일이 쉽지 않다. 혼자 낚시를 간 곰 역시 텐트를 치기도 어렵고, 물고기는 한 마리도 잡히지 않고, 간식도 없어서 힘이 든다. 비까지 내려 절로 한숨만 나온다.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때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와 함께하는 것도 행복이라는 것, 친구와 추억의 소중함들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다.『곰아, 자니?』 『곰아, 놀자!』의 수다쟁이 오리와 무뚝뚝한 곰이 다시 돌아왔어요! 수다쟁이 오리와 무뚝뚝한 곰의 세 번째 이야기! 오늘도 오리는 곰과 함께 놀고 싶습니다. 그런데 곰이 일주일 동안 혼자 낚시 여행을 갔대요! 곰이 없는 동안 오리는 뭘 하고 지낼까요? 수다쟁이 오리는 혼자서 일주일을 잘 버틸 수 있을까요?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때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와 함께하는 것도 행복입니다. 친구와 추억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곰아, 돌아와!』입니다. 곰이 낚시를 갔다고? 나를 두고? 오리는 이른 아침부터 재미있는 하루를 보낼 생각에 곰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이게 웬일일까요? 곰이 낚시 여행을 갔어요. 그것도 혼자서요. 수다쟁이 오리는 당황합니다. 잠시 뒤 곰 없이도 재미있게 놀 방법을 궁리해 봅니다. 책을 읽다가 요리를 하다가 영화를 보기도 하지요. 하지만 오리는 혼자 노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한편 혼자 낚시를 간 곰은 텐트를 치기도 어렵고, 물고기는 한 마리도 잡히지 않고, 간식도 없어서 힘이 듭니다. 게다가 비까지 내려서 절로 한숨만 나옵니다. 과연 오리와 곰은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을까요? 『곰아, 자니?』 『곰아, 놀자!』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 『곰아, 돌아와!』 『곰아, 자니?』와 『곰아, 놀자!』는 서로 달라서 더욱 재미있는 친구의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곰아, 자니?』는 빨리 잠들고 싶은 곰과 밤새 놀고 싶은 오리의 한밤의 대소동입니다. 『곰아, 놀자!』는 친구와 놀고 싶은 오리와 혼자 쉬고 싶은 곰의 시끌벅적 산책 이야기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 『곰아, 돌아와!』에서는 마침내 곰이 오리를 남겨 두고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자꾸 봐도 재미있는 단짝 친구 오리와 곰 시리즈 제3탄 『곰아, 돌아와!』입니다. 때로는 혼자, 때로는 함께! 누구나 가끔은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혼자 있으면 생각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방해 받지 않고 마음 편히 쉴 수도 있지요. 또 한편으로는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습니다. 함께 있으면 심심하지도 않고, 어려울 때 도움을 청할 수도 있고, 맛있는 것도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으니까요. 달라도 너무 다른 곰과 오리의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지금 내 곁에 있는 친구를 더욱 사랑하게 만드는 그림책, 『곰아, 돌아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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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 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 2024.09.13
30,000

더핑크퐁컴퍼니유아놀이책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생텍쥐페리와 처음 만난 우리 아이 어린 왕자
세상모든책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홍성민 엮음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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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명작동화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홍성민 엮음
1943년 미국에서 책으로 엮인 뒤 70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날, 어린아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1억 부 이상 팔린 스테디셀러인 <어린 왕자>를 어린이들이 읽고 이해하기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하였다.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를 글감으로 삼아 동심을 마음껏 펼쳐 보인 아름다운 동화이다. 또한 어린아이가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값어치를 깨닫게 도와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셍텍쥐페리오 처음 만난 어린 왕자》는 아이들의 순수성을 찾아가는 동화입니다. 바오바브나무 이야기를 통하여 매일같이 해야 하는 귀찮은 일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과 중요한 것은 눈으로는 볼 수 없고 마음으로 보아야만 한다는 것, 길들여진다는 것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렇게 참고 견뎌 주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 그리고 길들인 것은 영원히 책임을 져야 한다는 글귀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사람의 마음을 홀려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듭니다. 이것이 다른 동화와 다른 어린 왕자의 특징입니다. 《어린 왕자》는 1943년 미국에서 책으로 엮인 뒤 70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날에는 어린아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나이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가장 선물로 주고받고 싶은 책으로 자리매김하여 전 세계에서 1억 부 이상 팔린 스테디셀러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 어린왕자》의 개정판으로 13만부가 판매된 책입니다. 또한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읽고 이해하기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 하였습니다. 어린 시절엔 부모님의 권유로, 청소년이 되어서는 시적인 아름다운 문장에 이끌려, 그리고 어른이 된 뒤에는 꿈길처럼 아련한 옛 추억을 찾고 싶은 까닭에, 많은 사람들이 여러 번을 되풀이하여 읽는 책이 바로 《어린 왕자》입니다. 이 책은 산문시의 형식을 빌려 쓴 작품이므로 글귀들이 매우 아름답지만 비유적인 표현으로 말미암아 뜻이 그다지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 이런 까닭에 수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에 처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하여, 어른이 된 뒤에 비로소 그 값어치를 깨닫게 되는 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 왕자》는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를 글감으로 삼아 동심을 마음껏 펼쳐 보인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또한 어린아이가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을 통해 진정한 삶의 값어치를 깨닫게 도와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책이며,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가 선물로 받기를 가장 많이 바라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어린 왕자가 지구에 왔다가 B-612호 떠돌이별로 돌아간 것을 알게 된 사람은 이 세상 어느 누구도 갖지 못한 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어린 왕자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 중 하나에서 그가 웃고 있는 별을 찾게 될 테니까요. 그럴 땐 모든 별이 다 웃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 왕자를 기억하는 사람은 웃을 줄 아는 별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그럼 그를 알게 된 것이 기쁘게 생각될 것이고, 언제까지 그의 친구로 남고 싶은 생각이 들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어린 시절, 어린 왕자와의 만남을 오래도록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늘었어요, 늘었어
북스토리아이 / 마타키 케이코 글.그림, 김영주 옮김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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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아이창작동화마타키 케이코 글.그림, 김영주 옮김
책 읽는 우리 집 시리즈 18권. 스페인에서 현대 미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 마타키 케이코의 그림책으로, 리듬감 있는 운율과 재치 있는 언어유희를 담은 문장과 함께 따뜻하면서도 정겨운 아이의 일상을 그림으로 잘 담아냈다. 사람 친화적인 따뜻한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 그림책을 읽다 보면, 어느 누구라도 다음 페이지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어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빨라지고, 나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한 장면 한 장면과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에 환하게 미소 짓게 한다. 일본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한 번 책장을 열면 반복해서 여러 번 읽고 또 읽게 되는 정겨운 그림책 <늘었어요, 늘었어>는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리듬감 살아 있는 글을 재미있게 읽어내는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정겨운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리듬감 있는 경쾌한 은율과 유쾌한 언어유희를 현대 미술가의 정겨운 그림으로 담은 책! ‘비가 그치니 늘었어요.’, ‘흙장난을 했더니 늘었어요.’, ‘한바탕 놀았더니 늘었어요.’ ‘늘었어요, 늘었어!’ 도대체 무엇이 늘었을까? 페이지를 넘기며 읽다 보면 리듬감이 생기고 궁금증까지 불러일으켜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 키워 주는 이 책은 천천히 한 문장씩 읽어 나가다 보면 ‘아~하!’ 하고 어느새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늘었어요, 늘었어!”라는 문장의 반복적인 구성으로 리듬감이 살아 있는 재미있는 은율의 그림책 『늘었어요, 늘었어』가 북스토리아이에서 출간되었다. 스페인에서 현대 미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 마타키 케이코는 이번 그림책 『늘었어요, 늘었어』를 통해 리듬감 있는 운율과 재치 있는 언어유희를 담은 문장과 함께 따뜻하면서도 정겨운 아이의 일상을 그림으로 잘 담아냈다. 현대 미술가로 잘 알려진 저자는 스페인의 공원 광장(쿠엔카 시 태양 광장) 디자인 작업을 비롯해 회화, 판화, 오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럽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이다. 사람 친화적인 따뜻한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 그림책을 읽다 보면, 어느 누구라도 다음 페이지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어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빨라지고, 나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한 장면 한 장면과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에 환하게 미소 짓게 한다. 일본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한 번 책장을 열면 반복해서 여러 번 읽고 또 읽게 되는 정겨운 그림책 『늘었어요, 늘었어』는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리듬감 살아 있는 글을 재미있게 읽어내는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정겨운 그림책 『늘었어요, 늘었어』 한 권이면 긴 장마철도 올여름엔 문제없다. “냠냠 맛있게 밥을 많이 먹었더니 늘었어요, 늘었어! 무엇이 늘었을까요?” 장마철이 시작되니 비 오는 날이 늘었다. 비가 그치니 밖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이 늘었다. 힘껏 달렸더니 콩닥콩닥 심장 뛰는 소리가 늘었다. 그렇다면 흙장난을 하면, 비누로 손을 씻으면, 한바탕 놀고 나면, 냠냠 맛있게 밥을 많이 먹으면, 밤새 잠을 푹 자고 나면, 무엇이 늘어났을까? “늘었어요, 늘었어!”라는 반복적인 리듬감으로 아이들을 신나는 언어유희의 세계로 이끄는 이 책은 어떤 상황이든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무엇보다 재미있는 리듬감에 맞춰 다양한 상황의 ‘늘었어요!’ 말 만들기 놀이를 하며 일상을 즐겁게 만들 수 있다. 이런 말 만들기 놀이를 통해 다양한 어휘와 표현을 확장시킬 수 있는 것이 이 책을 반복해서 읽게 만드는 힘이다. 그림책 『늘었어요, 늘었어』는 글자를 잘 모르는 아이들의 경우에도 어떤 상황에서 어떤 단어가 쓰이고 활용될 수 있는지 단어의 쓰임새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 수 있게 해 주어 처음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준다. 또한 정겨운 그림으로 담겨 있는 일상의 모습은 아이들의 매일의 일상과도 매우 닮아 있어,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즐거운 자신의 모습을 보고 함께 즐길 수 있다. 현대 미술가 마타키 케이코는 그녀만의 감성으로 활짝 입을 열어 드러내고 웃는 밝은 아이들의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재치 있게 담아내, 그녀 특유의 사람 친화적이고 서정적인 따뜻한 그림책 한 권이 경쾌한 느낌과 함께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한다. 이 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우리말이 가진 놀라운 힘과 다양한 상황에서 만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언어유희를 즐기며, 우리의 일상도 이 따뜻하고 사람 냄새 나는 그림만큼이나 구수하고 밝은 유쾌한 일상과 닮아가길 바란다. 어른들에게는 가슴속 한편에 잠자고 있던 동심과 마주하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언어유희의 즐거움과 즐거운 일상을 선물하는 책 『늘었어요, 늘었어』를 통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채우며, 노래하는 것 같은 리듬감 있는 즐거운 언어의 세계로 빠져 보자.
엘레나의 재주
월드베스트 / 이인영 글, 김혜진 그림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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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스트창작동화이인영 글, 김혜진 그림
요술지팡이 생각동화 시리즈. 다양한 주제와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의 생각과 감성이 자라난다. 이야기 속 교훈을 되짚어 보면서 사고력이 쑥쑥 향상되고,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은 아이의 인성 발달에 도움이 된다. 다양한 문제 상황을 간접경험 하며 문제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다. 해외 유명 일러스트 작가들의 다채로운 그림을 통해 아이의 미적 감각도 향상된다.1. 국내외 최고의 작가진이 참여한 요술지팡이 생각 동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여 글과 그림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2.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이야기 속의 다양한 주제를 통해 아이의 사고력이 커집니다.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대사를 읽으며 문제 해결 능력이 자라납니다. 3. 생각하는 습관을 통한 인성 발달 -동화 속의 에피소드들을 간접경험하며 생각하는 습관이 자라납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이 발달합니다. 4.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들 -유명 일러스트 작가들의 다양한 그림을 한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선명한 그림을 통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5. 아이의 두뇌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부록 -이야기를 되짚어 보는 활동을 통해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자라납니다. -다양한 질문 활동을 통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됩니다. 6. 고급스러운 양장제본 -책 표지를 두꺼운 합지로 제작하여 오래 두고 볼 수 있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월드베스트에서 ‘요술지팡이 생각 동화’가 출간되었어요. 다양한 주제와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의 생각과 감성이 자라나요. 이야기 속 교훈을 되짚어 보면서 사고력이 쑥쑥!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은 아이의 인성 발달에 도움이 돼요. 다양한 문제 상황을 간접경험 하며 문제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어요. 해외 유명 일러스트 작가들의 다채로운 그림을 통해 아이의 미적 감각도 향상되지요. 요술지팡이 생각 동화로 우리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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