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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친구를 놀리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 김정신 글, 이수경 그림, 김창복 감수 / 2015.07.15
4,300

참돌어린이생활동화김정신 글, 이수경 그림, 김창복 감수
친구를 놀리며 재미있어 하는 우리 아이, 도대체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 유아 교육 전문가인 서울교육대학교 김창복 교수가 강력 추천하는 세상에 첫걸음을 내딛은 우리 아이를 위한 첫 인성 그림책으로, 놀리기 대장 차성재에게 자꾸만 놀림받아 속상한 진우의 이야기를 담았다. 왜 친구를 놀리면 안 되는지, 다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흥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건강한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또한 각 권의 마지막 페이지에 수록된 부모님을 위한 가이드 '엄마 아빠가 읽어요'에서는 친구를 놀리는 아이의 심리와 함께 이러한 아이들을 양육하는 지혜로운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친구를 놀리며 재미있어 하는 우리 아이, 도대체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요? 유아 교육 전문가인 서울교육대학교 김창복 교수가 강력 추천하는 세상에 첫걸음을 내딛은 우리 아이를 위한 첫 인성 그림책! 아이 중에는 친구를 놀리거나 괴롭히는 방식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이는 관계를 맺는 것에 능숙하지 못한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자기를 보아 달라는 마음을 서툰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에는 놀림을 받아 속상한 친구의 마음을 아이가 헤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친구를 놀리면 안 되나요?》는 놀리기 대장 차성재에게 자꾸만 놀림받아 속상한 진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왜 친구를 놀리면 안 되는지, 다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흥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건강한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또한 각 권의 마지막 페이지에 수록된 부모님을 위한 가이드 <엄마 아빠가 읽어요>에서는 친구를 놀리는 아이의 심리와 함께 이러한 아이들을 양육하는 지혜로운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울보! 울보! 뽀글이 진우는 울보래요!” 진우는 오늘도 유치원에서 성재에게 놀림을 당했어요. 매일 친구들을 짓궂게 놀리기 일쑤인 놀리기 대장 성재는 과연 칭찬 대장으로 새롭게 바뀔 수 있을까요? 《왜 친구를 놀리면 안 되나요?》는 친구를 보면 짓궂게 놀리기 일쑤인 성재와 그런 성재에게 놀림받아 속상해하는 진우의 이야기를 귀여운 그림과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친구에게 서툴게 관심을 표현하거나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등 아이들에게 종종 일어나는 일을 소재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구성하여, 책을 읽는 아이들이 놀림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나 말, 행동에 대해 스스로 깨닫고 고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자주 친구를 놀렸던 아이들이나 친구의 놀림에 속상해하던 아이들은 이야기 속 진우와 성재의 행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왜 친구를 놀리면 안 되는지, 놀림을 받았을 때 어떤 태도로 반응하는 게 좋은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인성 형성의 결정적인 시기인 유·아동기,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 확립을 위한 인성 교육이 가장 중요한 때입니다! 2013년 3월부터 만 3-5세를 대상으로 한 연령별 누리과정이 전면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누리과정은 어린이집의 표준 보육 과정과 유치원의 교육 과정을 통합한 공통 교육 과정으로, 유아의 심신 건강과 조화로운 발달을 도와 민주시민으로서 기본 소양을 형성하고 기본 생활 습관과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이 시기는 인성 교육이 가장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시기로, 인성 형성의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왜 안 되나요-우리 아이 첫 인성 그림책> 시리즈는 이러한 시기의 아이들을 위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생활에서 꼭 필요한 인성 덕목인 정직, 책임, 존중, 배려, 공감, 소통, 협동 등을 주제로 하여 구성했습니다.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닌, 끊임없는 반복과 교육을 통해 형성되는 올바른 인성과 생활 습관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익혀서 좋은 성품을 가진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야 할 세상에 첫 발을 내딛은 우리 아이를 위한 첫 인성 그림책, <왜 안 되나요?-우리 아이 첫 인성 그림책> 시리즈! 학부모님과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왜 안 되나요?〉아동 시리즈에 이어, 유아를 대상으로 한 <왜 안 되나요?-우리 아이 첫 인성 그림책>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세상에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아이가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가지고 더불어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일들을 소재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다양한 기법을 이용한 귀엽고 친근한 그림으로 아이들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유아 교육 전문가인 서울교육대학교 김창복 교수님의 꼼꼼한 감수와 함께 각 권의 마지막 장에 주제에 맞는 육아 정보글을 수록하여 부모님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마음대로 골라 봐! : 우주
길벗어린이 / 피파 굿하트 (지은이), 닉 샤렛 (그림), 김수연 (옮긴이) / 2018.06.30
13,000원 ⟶ 11,7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피파 굿하트 (지은이), 닉 샤렛 (그림), 김수연 (옮긴이)
수많은 질문과 다양한 그림 속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고르는, 아주 단순해 보이는 그림책 시리즈 〈마음대로 골라 봐!〉. 매 장마다 빼곡하게 채워진 그림을 관찰하고,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며, 자신이 무엇을 왜 원하는지 끊임없이 생각한다. 우주 편에서는 미지의 우주로 탐험을 떠나 상상의 세계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질문이 주어진다.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껏 상상하며, 재치 있는 그림과 교감하면서 그림 속에서 답을 골라낸다. 질문 - 관찰 - 발견 - 상상 - 선택으로 이어지는 책 읽기 속에서 논리적인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도 쑥쑥 자라나는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창의력은 없다! 질문 - 관찰 - 발견 - 상상 - 선택을 통해 창의력을 키워 주는 그림책 시리즈! “너는 무엇을 하고 싶어? 도넛 모양의 행성을 찾아볼래? 흔들거리는 우주 버스를 탈 거야? 우주 귀뚜라미 요리를 먹어 보는 건 어때? 우주 은행을 방문하고 싶어? 슈퍼보이와 함께 하늘을 날아 보고 싶어? 머리가 셋 달린 공룡 화석도 어딘가 있을 것 같지? 우주에서 꽃을 재배하는 건 어때? 마음대로 상상해 봐!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마음대로 골라 봐!〉 시리즈는 수많은 질문과 다양한 그림 속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고르는, 아주 단순해 보이는 그림책이에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아이들의 뇌 속에 작은 변화가 시작됩니다! 매 장마다 빼곡하게 채워진 그림을 관찰하고,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며, 자신이 무엇을 왜 원하는지 끊임없이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특히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 선택을 하고도 왜 그것을 골랐는지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며 쉽고 재미있게 생각을 펼쳐나갈 수 있습니다. 책 속에서 원하는 것을 재미있게 고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기 때문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선택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답니다. 엄마와 아빠 또는 친구들과 함께 보며 끊임없이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요. 〈마음대로 골라 봐!〉 우주 편에서는 미지의 우주로 탐험을 떠나 상상의 세계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질문이 주어집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껏 상상하며, 재치 있는 그림과 교감하면서 그림 속에서 답을 골라내지요. 질문 - 관찰 - 발견 - 상상 - 선택으로 이어지는 책 읽기 속에서 논리적인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도 쑥쑥 자라나는, 똑똑해지는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것을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러려면 유아기 때부터 많이 질문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책장을 넘기기만 해도 즐거운 상상력이 팡팡 터지는 시리즈가 바로 그 해답입니다! 자, 이제 내가 원하는 것을 골라 볼까요? 스스로 선택하고 만드는 이야기의 세계로 떠나 봅시다! ★★★★★ 영국 출간 즉시 100만 부 돌파! 멈스넷(Mumsnet)의 ‘3~4세 자녀를 위한 올해의 책’ 선정! ★★★★★ “아이들의 말하기 능력과 듣기 능력 개발에 더할 나위 없이 탁월하다!” - 타임스지 교육편 부록 TES·Times Educational Supplement ★★★★★ “다채로운 그림과 교감하면서 직접 이야기를 꾸밀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쌍방향 그림책!” - 영국 데일리 메일 Daily Mail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기발하고 유쾌한 질문 그림책! ‘생각이 힘이다!’이라는 말이 있지요. 내 아이는 어떤가요? 생각하는 힘이 강한 아이인가요? 특히 스마트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욱더 생각하는 힘을 키워줄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아이 뇌에 128개의 전극을 연결하여 연구한 결과,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할 때는 깊이 생각하고 판단하게 하는 힘을 가진 전두엽은 거의 자극을 받지 않고 시각 기능을 담당하는 후두엽만 자극을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많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이런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시하고, 정답을 제시하고, 행동을 독촉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여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기다려주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키우지 못하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도 어려워집니다. 아이들의 생각의 힘을 키워 주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을 마주하고, 생각하고 상상하며 마음껏 답할 수 있는 기회를 끊임없이 주어야 합니다. 다양한 질문에 답하다 보면 아이들은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율적으로 행동하고 계속 성장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는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흥미롭고 유쾌한 질문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단순한 질문 하나로도 아이들은 책 안에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으며, 누구와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상상의 세계 안에서, 미지의 우주 공간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선택하며, 이루고 싶은 꿈을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상상을 하며 스스로 이야기를 꾸미고, 끝없이 아이디어를 내놓습니다. 이 책에 실린 그림들도 아이들의 생각의 힘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모든 그림이 끝없이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훌륭한 소재가 되어주기 때문이지요. 단순한 질문과 재기발랄한 그림으로 구성된 이 그림책이야말로 이 시대 아이들에게 생각의 힘을 키워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상상력.창의력 트레이닝! 창의력이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 내는, 타고난 능력이나 뼈를 깎는 고통이 있어야지만 얻어지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이 세상에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으며, 창의력이나 아이디어 역시 우리의 주변에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의 주변을 얼마나 자세히 들여다보는지,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지, 그리고 어떤 의미를 찾아내는지에 따라 저마다 얻게 되는 결론이 달라질 뿐입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란 말이 있듯, 창의력은 이미 존재하는 것들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자신의 것으로 재해석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재창조하는 과정 속에서 얻어집니다. 시리즈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데 가장 좋은 도구입니다. 꼭 첫 장부터 보지 않아도 되고, 정답은 없지만 그림 속에서 부담없이 답을 선택할 수 있지요. 그뿐인가요. 우리 주변에 있는 것부터 없는 것까지 선택지는 무궁무진합니다. 닉 샤렛의 그림은 친근감이 있으면서도 무척 섬세하여 구석구석 관찰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재미가 큽니다.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그림 안에서 계속 새로운 발견을 거듭할 것입니다. 그 힘이 바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끊임없이 트레이닝할 수 있는 원천입니다.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면서 읽기, 말하기,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요! 이 책을 끝까지 읽는 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의 이야기가 끊어지지 않을 테니까요.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고르고 그 이유를 말하는 것만으로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워합니다.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그림책이지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스스로 읽고, 말하기 때문에 어른들이 이야기를 읽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아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세요. 또한 아이와의 대화를 이끌어가려면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반응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아이들의 마음과 감정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보세요. 이 그림책 시리즈는 이미 여러 나라에서 의사소통 프로그램이나 언어치료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가 책이라는 형식을 넘어 아이들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매번 새로운 요소를 결합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창조해냅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유롭게 표현하지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읽기, 말하기 능력이 커지는 것은 물론,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인지하면서 자신감도 커지게 됩니다. 타인과의 의사소통 능력도 함께 자라날 것입니다.
오줌 마려워요!
미디어창비 / 캉탱 그레방 (지은이), 박재연 (옮긴이) / 2022.11.28
14,800

미디어창비창작동화캉탱 그레방 (지은이), 박재연 (옮긴이)
진실은 힘이 세다
북비 / 필립 드레이 글, 스티븐 알콘 그림, 신재일 옮김 / 2016.03.21
14,000원 ⟶ 12,600원(10% off)

북비창작동화필립 드레이 글, 스티븐 알콘 그림, 신재일 옮김
북비 그림책 시리즈 8권. 미국의 미시시피에서 노예의 딸로 태어난 아이다 웰스가 언론인이 되어 펜으로 진실을 알리기까지의 삶을 그린 논픽션 그림책이다. 저자인 필립 드레이는 미국 내 흑인 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파헤쳐 온 역사가로,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아이다가 어떻게 ‘린치’에 관심을 가지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림을 그린 스티븐 알콘 역시 아픈 역사적 사실을 판화기법이라는 절제된 표현으로 되살려낸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노예의 딸에서 ‘린치’의 참혹함을 알린 언론인이 된 아이다 웰스의 생애를 다룬 논픽션 그림책 ”양심이 깨어나 천둥 같은 큰 소리로 말을 해야만 할 때는 불의와 야만, 오류에 대한 무기로써 사실이 필요하다. 내가 그 사실들을 모아서 책으로 펴내고, 독자들에게 공개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 아이다 웰스, 『뉴올리언스에서의 군중의 지배』 미국의 흑인 여성 언론인, 아이다 웰스(1862-1931)의 생애 미국의 미시시피에서 노예의 딸로 태어난 아이다 웰스가 언론인이 되어 펜으로 진실을 알리기까지의 삶을 그린 논픽션 그림책이다. 저자인 필립 드레이는 미국 내 흑인 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파헤쳐 온 역사가로,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아이다가 어떻게 ‘린치’에 관심을 가지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림을 그린 스티븐 알콘 역시 아픈 역사적 사실을 판화기법이라는 절제된 표현으로 되살려낸다. ‘흑인 인권운동가’ 하면 어린 독자들은 마틴 루터 킹이나 기차에서 백인전용 칸으로 옮기기를 거부했던 로자 파크스 정도를 떠올릴 것이다. 그런 만큼 아이다 웰스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낯선 이름이다. 흔히 ‘사적 제재’라는 어려운 말로 번역되는 '린치'는 어린 독자들에게 더더욱 어렵고 불편한 주제이기도 하다. 아이다 웰스는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책읽기를 좋아하던 평범한 아이였다. 책읽기를 좋아했고 소설가를 꿈꾸었다. 하지만 16살 무렵 전염병으로 부모와 동생을 잃고 남은 동생들을 위해 교사생활을 시작했고, 문화운동 모임에 들어가 잡지까지 펴내게 되었다. 교사로서의 경험담과 함께 정치와 종교 문제까지 진솔하게 글을 썼던 아이다는 곧 유명인사가 되었지만 당시 미국의 흑인들은 백인들과 공공연한 차별을 받던 시대였다. 아이다 자신도 기차로 출근하던 중 일등칸이 백인 전용이라는 이유로 쫓겨났고, 이 일을 계기로 본격적인 언론인의 길로 들어선다. 특히 흑인들의 신뢰를 받던 신문인 [멤피스 프리 스피치]의 공동 소유자가 되면서 활발하게 글을 썼다. 그러나 친구가 린치로 살해당하면서 이를 규탄하는 논설을 신문에 실었다가 백인들의 습격을 받았다. 하지만 아이다는 이에 굴하지 않고 미국 남부지방에서 일어나는 흑인 린치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고, 당시 흑인들에 대한 린치가 ‘백인들이 흑인들과 경제적인 경쟁을 해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발생한다는 주장을 폈다. 이후 아이다는 미국과 영국을 돌아다니며 린치 문제에 관한 강연을 했고, 책을 펴냈고, 흑인 인권 단체를 만드는 등 흑인 인권 운동에 앞장섰다. 결국 아이다의 끈질긴 노력 끝에 흑인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린치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어린 독자들은 ‘흑인 인권운동가’ 하면 보통 마틴 루터 킹이나 기차에서 백인전용 칸으로 옮기기를 거부했던 로자 파크스 정도를 떠올릴 것이다. 그에 비해 아이다 웰스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생소한 이름이다. 흔히 ‘사적 제재’라는 어려운 말로 번역되는 ‘린치’는 더더욱 어렵고 불편한 주제이기도 하다. 시대와 공간은 다르지만, 우리 사회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항시 존재하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그나마 민주주의가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게 사실이다. 흔히 ‘법보다 주먹이 먼저다’는 말처럼, 폭력이 도처에 존재한다면, 그 사회는 건강한 사회라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요즘 아이들의 세계에서 학교폭력은 심각하다. 이주민 자녀라는 이유로,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아이들은 편을 가르는 위험에 노출된다. 따라서 ‘린치’라는 주제가 더 이상 남의 나라, 과거 이야기가 아닐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숫자와 친해져요 만6세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6.05.25
6,500원 ⟶ 5,8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유아학습책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영재지능개발시리즈.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만 6세의 어린이를 위한 이 책에서는 1부터 100까지 수의 영역을 확장하고, 시계보기·물건사기·키재기 등 수를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어린이는 일상생활과 놀이 속에서 수를 접할 기회가 많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길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숫자와 친해져요>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연령에 맞게 단계별로 구성하여 취학전 기초 수학 영역을 차근차근 골고루 익힉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 6세 전후 어린이를 위한 이 책에서는 1부터 100까지 수의 영역을 확장하고, 시계보기·물건사기·키재기 등 수를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숫자와 친해져요 만 6세, 이렇게 이용하세요! 1. 수 세기, 미로찾기, 색칠하기, 점잇기, 스티커 붙이기 등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통해 1~100까지의 수를 재미있게 익힙니다. 2. 30부터 100까지 십 단위의 수를 큰 소리로 따라 읽고 바르게 써 봅니다. 3. 두 자리 수 덧셈과 뺄셈을 익힙니다. 4.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시계보기·물건사기·키재기 등의 놀이 활동을 통해 수를 실생활에 응용하는 법을 배웁니다. 5. 되도록 어린이 스스로 문제를 풀도록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이 끝난 뒤에는 칭찬해 주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인간의 일생 중에서 지적 능력이 가장 급속도로 발달하는 시기인 유아기에는 주변의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하여 끊임없이 흥미와 호기심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어린이의 지적 학습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주)학은미디어의 영재 개발 시리즈는 이러한 어린이의 지적·정서적·신체적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각 연령별 발달 특성에 맞게 국어, 수학, 생활, 미로, 만들기, 영어, 상상력 등 다양한 영역을 두루 경험하도록 꾸민 종합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다각적이고 효과적인 학습 활동을 통해 스스로 탐구하는 자세를 기르는 기초 학습의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방바닥이 지글지글, 엉덩이는 뜨끈뜨끈
노란우산 / 김홍신, 임영주 (지은이), 전병준 (그림) / 2018.09.10
11,800원 ⟶ 10,620원(10% off)

노란우산창작동화김홍신, 임영주 (지은이), 전병준 (그림)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과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현장감과 언어적 감수성이 더해져 재미있게 전통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제7권 <방바닥이 지글지글, 엉덩이는 뜨끈뜨끈>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사용해 온 우리 민족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난방 장치 온돌에 대해 알아본다. 겨울이와 여울이는 겨울 방학이 되자 시골 할아버지 댁으로 간다. 논에서 신나게 썰매를 타고 돌아오니 할아버지는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다. 아궁이에서 타오르는 불은 언 몸을 덥혀 주고 재 속에서 고구마도 맛있게 구워 주었다. 겨울이와 여울이도 장작을 넣어 불을 때 보고 장작은 어떻게 마련하는지, 아궁이에서 타오르는 불이 어떻게 방을 덥히는지 알게 된다. 저녁밥을 먹고 곤히 잠든 여울이와 겨울이. 그런데 왜 밤이 깊어질수록 방은 점점 더 뜨거워지는 걸까?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김홍신 작가와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박사가 함께 지은 그림책!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과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현장감과 언어적 감수성이 더해져 재미있게 전통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제7권 《방바닥이 지글지글, 엉덩이는 뜨끈뜨끈》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사용해 온 우리 민족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난방 장치 온돌에 대해 알아봅니다. 방바닥이 왜 펄펄 끓는 거지? 겨울이와 여울이는 겨울 방학이 되자 시골 할아버지 댁으로 갑니다. 논에서 신나게 썰매를 타고 돌아오니 할아버지는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아궁이에서 타오르는 불은 언 몸을 덥혀 주고 재 속에서 고구마도 맛있게 구워 주었습니다. 겨울이와 여울이도 장작을 넣어 불을 때 보고 장작은 어떻게 마련하는지, 아궁이에서 타오르는 불이 어떻게 방을 덥히는지 알게 됩니다. 겨울이와 여울이가 집어넣은 장작은 타탁타탁 잘도 타오릅니다. 저녁밥을 먹고 곤히 잠든 여울이와 겨울이. 그런데 왜 밤이 깊어질수록 방은 점점 더 뜨거워지는 걸까요? 세계가 주목하는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난방법, 온돌 겨울이와 여울이의 할아버지 집은 한옥이고, 방은 아궁이에 불을 때서 난방을 하는 온돌방이었어요. ‘몸을 지진다’라고 할 만큼 뜨끈뜨끈한 온돌방. 온돌방은 왜 이렇게 뜨끈뜨끈한 걸까요? 온돌은 구들장이라는 돌을 데워 방바닥을 덥히고, 따뜻해진 바닥이 방 안 공기를 덥히는 난방 장치입니다. 방바닥이 고루 덥혀지고, 돌에 전달된 온기가 오랫동안 유지되고, 습기가 차지 않고, 불이 날 염려가 없는 비교적 안전한 방법이지요. 서양의 난방이 공기를 덥혀 난방을 하는 것에 비해, 한옥은 바닥과 공기를 함께 덥혀서 더욱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난방법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삼국시대부터 사용한 온돌은 우리나라와 중국 동북부 지방에서만 나타나는 우리 고유의 난방법입니다. 온돌 덕분에 우리에게는 바닥에 앉아서 생활하는 좌식 문화가 발달하였지요. 요즘 우리는 전통적인 온돌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집의 형태가 바뀌었고, 편리한 입식 생활을 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아궁이에 불을 때는 온돌은 시골집에서나 어쩌다 한 번 보게 됩니다. 다만 이렇게 바닥을 데워 난방을 하는 방법은 요즘 보일러에도 적용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지키면서도 현대적으로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전통문화 교육, 유치원 누리과정에서 초등 개정 교과서로 이어집니다 전통문화는 누리과정의 사회관계 영역인 우리나라의 전통, 우리나라의 문화에서 배워야 하는 항목입니다. 누리과정에서 이어지는 초등 1-2학년군 개정 교과서에서도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그것은 점점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공동체 의식의 함양을 위해서입니다. 유치원 시기에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들 중 전통문화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것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게 저절로 알아가도록 해 주세요.
조각조각 스티커 퍼즐북 2 : 곤충
싸이클(싸이프레스) /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23.12.27
9,900원 ⟶ 8,910원(10% off)

싸이클(싸이프레스)유아놀이책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바탕지에 있는 숫자대로 스티커를 맞추다 보면, 사진 속 곤충이 나타난다. 9조각의 쉬운 사진 퍼즐부터 20조각 사진 퍼즐까지! 성취감은 물론 관찰력, 탐구력,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숫자를 깨치는 건 덤이다. 《조각 조각 스티커 퍼즐북-곤충》에는 나비, 벌, 잠자리 등 아이에게 친숙한 곤충부터 사마귀, 메뚜기, 장수풍뎅이, 사슴벌레까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곤충 사진들을 담았다. 아이가 사진 퍼즐을 완성하고 나면 사진 아래 있는 설명글을 읽어 주면서 대화를 나눠 보자. 아이가 만든 자연 관찰 책이 된다.나비 2쪽 벌 4쪽 잠자리 6쪽 무당벌레 8쪽 퍼즐 놀이 10쪽 메뚜기 12쪽 사마귀 14쪽 장수풍뎅이 16쪽 사슴벌레 18쪽 정답 20쪽 ★사진 속 곤충을 인지한 뒤 섞여 있는 스티커를 숫자대로 맞추면 사진 퍼즐 완성! ★아이의 성취감과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스티커 놀이책!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바탕지에 있는 숫자대로 스티커를 맞추다 보면, 사진 속 곤충이 나타나요! 9조각의 쉬운 사진 퍼즐부터 20조각 사진 퍼즐까지! 성취감은 물론 관찰력, 탐구력,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지요. 숫자를 깨치는 건 덤이에요. 《조각 조각 스티커 퍼즐북-곤충》에는 나비, 벌, 잠자리 등 아이에게 친숙한 곤충부터 사마귀, 메뚜기, 장수풍뎅이, 사슴벌레까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곤충 사진들을 담았어요. 아이가 사진 퍼즐을 완성하고 나면 사진 아래 있는 설명글을 읽어 주면서 대화를 나눠 보세요. 아이가 만든 자연 관찰 책이 된답니다. 조각조각 스티커 퍼즐북 이래서 좋아요! 1. 성취감을 키울 수 있어요 아홉 조각에서 스무 조각까지. 섞여 있는 사진 퍼즐 조각들을 차례대로 맞추어 사진을 완성하면 성취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사진 속 동식물이나 사물을 인지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가 처음 접하게 될 동물, 식물, 사물 등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접하고, 대상의 이름과 기본 정보를 인지하게 됩니다. 3.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울 수 있어요 스티커를 떼어내고 숫자에 맞춰 붙이는 과정에서 소근육 발달을 돕고, 눈과 손의 협응력(신경 기관과 근육이 서로 호응하며 조화롭게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집중력을 키울 수 있어요 사진을 관찰하고, 사진 퍼즐에 있는 숫자를 기억해 두었다가 바탕지에 붙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놀이에 몰두하게 되기 때문에 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5. 가볍고 잘 펼쳐져서 공공장소에서도 가지고 놀 수 있어요 별다른 도구 없이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사진이 완성돼요. 또한 가볍고 잘 펼쳐지는 제본 덕에 식당, 기차, 비행기, 종교 시설 등 어디서든 간편하게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이제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 대신 을 건네주세요.
12명의 하루
밝은미래 / 스기타 히로미 글.그림, 김난주 옮김 / 2017.01.09
14,000원 ⟶ 12,600원(10% off)

밝은미래창작동화스기타 히로미 글.그림, 김난주 옮김
밝은미래 이야기 그림책 27권. 한 마을에 사는 12명의 주인공이 각자 겪는 하루를 그린 그림책이다. 12칸으로 나뉜 공간 속에서 12명의 주인공은 각자의 하루를 그린다. 각자 같은 시간에 다른 하루를 살기에 이 그림책에는 12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다보면 12명은 서로 얽히고 이어져 있다. 또한 동네에 보이는 여러 숨겨진 그림까지 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보면 볼수록, 찾으면 찾을수록 수많은 이야기를 상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12명의 하루>의 작가, 스기타 히로미는 12명의 주인공이 보내는 하루를 하나씩 그려내면서, 시간과 공간에 맞게 촘촘하게 씨줄과 날줄을 엮었다. 또한 단순히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상상력을 개입해서 새롭게 이야기를 상상하고 꾸며볼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숨겼다. <12명의 하루>는 일본 그림책 발전에 기여한 작품에 수여하는 상인 ‘일본 그림책 상’을 2015년에 수상한 그림책이다. 세세한 부분을 재미있게 꾸미면서 조화롭게 전체를 구성하는 스기타 히로미의 정수가 <12명의 하루>에 담겨 있다.보물찾기처럼 수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 그림책. 나 이외의 이웃과 사회로 생각이 커지고 서로가 이어져 하루를 보낸다는 걸 깨닫게 하는 그림책. 2015년 제20회 일본 그림책 상 수상. 보고 또 봐도 계속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그림책! 1. 12가지 하루를 뛰어 넘는 수많은 이야기! 이 그림책은 거의 글이 없다. 다만 한 동네에 사는 12명의 주인공을 소개하고, 12명이 하루를 어떻게 사는지 2시간 간격으로 그려놓았다. 12칸으로 나뉜 1칸마다 1명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이다. 이 책을 그냥 휘리릭 읽는다면 아무 느낌을 받지 못할 것이다. 아마 ‘좀 독특하네.’ 라는 평을 남기고 덮을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을 처음 보는 이에게 권하고 싶은 읽는 법은 12명 중 한 명을 정해 그 한 명의 하루를 쫓아가면서 페이지를 넘겨 보라고 말하고 싶다. 1명의 하루를 다 보면 다시 다른 1명을 정해서 따라 가 보는 것이다. 그렇게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림책 속에 있는 12명의 이야기 뿐 아니라 동네에 지나가거나 어떤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꾸미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면 12명의 하루는 각자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는 시간과 공간이 있음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즉 1명의 하루 속에는 여러 많은 사람의 하루가 포함되는 것이다. 그러한 것을 발견해서 보다 보면 이야기는 점점 더 커지고 더 많은 것이 보이게 된다. 이 그림책은 보이는 만큼 재미가 더 커진다. 12명의 행동은 아래 동네 그림에서도 발견할 수 있고, 다른 사람 하루에서도 볼 수 있다. 시간에 따라 장소에 따라 관계에 따라 점점 다양해진다. 마지막에 그려진 동네 지도에 맞춰 아래 그림을 이해해 봐도 재미있다. 물론 이 책은 정보 그림책이 아니다. 그렇기에 사자가 밤이 되면 우리를 벗어나고, 음악가 동상은 밤에 조금씩 움직이면서 연주를 하기도 한다. 2. 나를 넘어 이웃과 사회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그림책! 먼저 축구 선수가 꿈인 초등학생 ‘헤모’의 하루를 따라 가 보자. 헤모가 일어나려고 하는 아침 6시. 우유 배달을 하고, 산책을 하는 동네 사람들이 있다. 개는 헤모와 놀고 싶은 듯 창문에 기대 헤모를 바라본다. 벌써 빵을 만들고 있는 프와트와 바쁘게 일하는 간호사 사라라의 모습도 보인다. 일찍 일어나 아침을 챙기는 소방관 피아트와 프리다도 보인다. 잠에서 깨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들도 있다. 헤모 주변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 다르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헤모는 다른 친구들처럼 학교를 가고,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다. 그러다가 비오는 오후에 소방관 견학을 가서 피아트의 얘기를 듣는다. 피아트는 주인공 12명 중의 한 명이다. 피아트의 하루에 헤모가 있고, 헤모의 하루에 피아트가 있다. 그렇다고 피아트가 헤모를 위해 하루를 살지 않는다. 헤모를 기다지리도, 헤모만을 위해 있지도 않았지만 헤모와 같이 시간을 보낸다. 아이들은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을 이해하다. 자신을 중심으로 가족을 보고, 주변을 이해하고 이웃과 사회를 이해해 나간다. 세상을 보는 눈과 사고력은 한 살씩 먹을 때마다 점점 커져 간다. 이 그림책은 자기 주변의 이웃들과 사회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자기 입장에서 타임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느끼게 한다. 누군가를 잘 알지 못하고 단편적인 한 행동만 보면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을 한다. 예를 들어 ‘왜 오후 2시에 저 사람은 자고 있을까?’, ‘밤에 잠 안 자고 뭐하는 걸까?’ 라고 생각하겠지만, 각각을 이해하면 그들의 행동을 인정하게 된다.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는 12명을 넘어 사회에 대해 인정하는 법부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그림책은 사람은 혼자 살 수 없고 서로가 이어져 함께 살아간다는 것도 느끼게 한다. 3. 볼수록 새로운 것이 보이는 즐거움! 이 책의 저자 스기타 히로미는 12명의 각각의 모습을 생생하고도 정감 있게 그려냈을 뿐 아니라 각자의 행동과 장소, 시간에 대해서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짜 두었다. 이 그림책은 1993년 스기타 히로미가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을 다시 다듬어 낸 작품이다. 당시에 작가는 성인책 일러스트 작업을 하던 중 ‘같은 도시에서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그림책을 그리겠다.’ 고 생각하고 시작한 작품이었다. 그 이후 2014년에 다시 출간한 이 작품에서는 성인 그림책으로 처음 기획된 책과 달리 아이들도 편하게 보기 위해 새롭게 그리기도 하고 추가적으로 그린 장면도 있다. 그렇게 새롭게 꾸며진 이 책은 2015년 일본 그림책 상을 수상하였다. 이 책에서는 많은 이야기를 독자가 직접 찾게 한다. 예를 들어, 택배 배달하는 폴리시모가 짐을 나르는 모습만 보이는 게 아니라, 아래 동네 그림에서 어디쯤에서 짐을 나르는지도 알 수 있다. 사람들이 사는 동네에 어떤 가게들이 있고, 각자의 집에서 어떻게 이동하고 행동했을지도 상상해 볼 수 있다. 불이 난 오래된 고성이 동네 어디쯤 있는지, 오티스가 그리는 포스터는 어디에 있을지 찾아보게 한다. 방송 기자 해피가 잠시 들러 커피를 마시는 곳이 어딘지도 찾아볼 수 있다. 그림책을 보면서 궁금한 장면, 신기한 장면을 찾으면 찾을수록 더 많은 이야기가 쏟아진다. 이 그림책의 커다란 장점이다. 한 번 보고 나면 책장을 덮는 게 아니라, 다시 첫 장으로 돌아가 읽게 만든다. 여기 저기 페이지를 넘겨 가면서 계속 손에서 놓지 않게 한다. 12명과 상관없는 다양한 재미도 그림에는 숨겨져 있다. ‘지붕 위를 걸어 다니는 사람은 누구일까?’ ‘도로 공사를 하다가 발견된 보물 상자에는 무엇이 있을까?’ ‘강아지들이 연주하는 음악은 무엇일까?’ 이 책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상상력을 꽃 피울 기회를 제공한다. <12명의 하루>는 너무도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어 보물찾기처럼 계속 들춰보고 찾아보고 싶은 그림책이다.
개구리 왕자 영어 사운드북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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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꿈달 명작동화 사운드북 시리즈. 아이들이 좋아하고 꼭 알아야 할 지혜와 교훈이 담긴 <개구리 왕자> 이야기를 사운드북으로 펴냈다. 아이들이 이야기에 쏙 빠져드는 생생한 그림과 영어 구연 동화에 알맞은 리듬감 있는 글로 구성되었으며, 원어민 전문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신나는 효과음까지 한 권에 담겨 있다. 그림과 같은 번호를 찾아서 단추만 꼬옥 누르면 CD에 버금가는 깨끗하고 생생한 사운드가 술술술 흘러 나온다. 외출하거나 잠자리에서도 편리하게 영어 동화를 들을 수 있다. 적당한 이야기 길이와 리듬감 넘치는 영어 동화는 우리 아이를 위한 베드 타임 스토리로도 좋다.우리 아이 첫 영어 듣기는 [개구리 왕자 영어 사운드북]으로 시작하세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꼭 알아야 할 지혜와 교훈이 담긴 [개구리 왕자] 이야기를 [영어 사운드북]에 담았습니다. 한 번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는 약속에 대한 책임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정확한 영어 표현과 발음, 생생한 억양과 신나는 효과음까지 한 권에 모두 담겨있는 [개구리 왕자 영어 사운드북]! 7개의 단추를 꼭꼭 누르며 스스로 반복해서 읽고 듣는 동안 나도 모르게 영어가 술술술 입에 붙는답니다! [출판사 리뷰] 1. 생생한 일러스트와 영어 구연동화가 한 권에! 아이들이 이야기에 쏙 빠져드는 생생한 그림과 영어 구연 동화에 알맞은 리듬감 있는 글로 구성되었으며, 원어민 전문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신나는 효과음까지 한 권에 담았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교훈이 담긴 [영어 동화 사운드북]을 읽고 들으면서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펼쳐 보세요. 2. 스스로 듣고, 멀티 자극으로 영어가 술술술~! 영어 공부도 ok! 아이들은 다른 사람이 틀어 주는 소리(CD)보다 스스로 작동해서 나오는 [영어 동화 사운드북]소리에 더 집중한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손으로 단추를 누르는 감각까지 동시에 이루어지면 나도 모르게 영어가 입에 붙어요! 3. CD와 책을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들을 수 있다! [영어 동화 사운드북]은 번거롭게 CD를 따로 틀 필요가 없어요. 그림과 같은 번호를 찾아서 단추만 꼬옥 누르면 CD에 버금가는 깨끗하고 생생한 사운드가 술술술 흘러 나온 답니다. 외출하거나 잠자리에서도 편리하게 영어 동화를 들을 수 있어요. 식당이나 차안에서도 [영어 동화 사운드북] 한 권이면 걱정 없답니다. 적당한 이야기 길이와 리듬감 넘치는 영어 동화는 우리 아이를 위한 베드 타임 스토리로도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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