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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이 지글지글, 엉덩이는 뜨끈뜨끈  이미지

방바닥이 지글지글, 엉덩이는 뜨끈뜨끈
온돌 이야기
노란우산 | 4-7세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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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과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현장감과 언어적 감수성이 더해져 재미있게 전통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제7권 <방바닥이 지글지글, 엉덩이는 뜨끈뜨끈>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사용해 온 우리 민족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난방 장치 온돌에 대해 알아본다.

겨울이와 여울이는 겨울 방학이 되자 시골 할아버지 댁으로 간다. 논에서 신나게 썰매를 타고 돌아오니 할아버지는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다. 아궁이에서 타오르는 불은 언 몸을 덥혀 주고 재 속에서 고구마도 맛있게 구워 주었다. 겨울이와 여울이도 장작을 넣어 불을 때 보고 장작은 어떻게 마련하는지, 아궁이에서 타오르는 불이 어떻게 방을 덥히는지 알게 된다. 저녁밥을 먹고 곤히 잠든 여울이와 겨울이. 그런데 왜 밤이 깊어질수록 방은 점점 더 뜨거워지는 걸까?

  출판사 리뷰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김홍신 작가와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박사가 함께 지은 그림책!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과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현장감과 언어적 감수성이 더해져 재미있게 전통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제7권 《방바닥이 지글지글, 엉덩이는 뜨끈뜨끈》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사용해 온 우리 민족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난방 장치 온돌에 대해 알아봅니다.

방바닥이 왜 펄펄 끓는 거지?
겨울이와 여울이는 겨울 방학이 되자 시골 할아버지 댁으로 갑니다. 논에서 신나게 썰매를 타고 돌아오니 할아버지는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아궁이에서 타오르는 불은 언 몸을 덥혀 주고 재 속에서 고구마도 맛있게 구워 주었습니다. 겨울이와 여울이도 장작을 넣어 불을 때 보고 장작은 어떻게 마련하는지, 아궁이에서 타오르는 불이 어떻게 방을 덥히는지 알게 됩니다.
겨울이와 여울이가 집어넣은 장작은 타탁타탁 잘도 타오릅니다.
저녁밥을 먹고 곤히 잠든 여울이와 겨울이. 그런데 왜 밤이 깊어질수록 방은 점점 더 뜨거워지는 걸까요?

세계가 주목하는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난방법, 온돌
겨울이와 여울이의 할아버지 집은 한옥이고, 방은 아궁이에 불을 때서 난방을 하는 온돌방이었어요. ‘몸을 지진다’라고 할 만큼 뜨끈뜨끈한 온돌방. 온돌방은 왜 이렇게 뜨끈뜨끈한 걸까요?
온돌은 구들장이라는 돌을 데워 방바닥을 덥히고, 따뜻해진 바닥이 방 안 공기를 덥히는 난방 장치입니다. 방바닥이 고루 덥혀지고, 돌에 전달된 온기가 오랫동안 유지되고, 습기가 차지 않고, 불이 날 염려가 없는 비교적 안전한 방법이지요. 서양의 난방이 공기를 덥혀 난방을 하는 것에 비해, 한옥은 바닥과 공기를 함께 덥혀서 더욱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난방법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삼국시대부터 사용한 온돌은 우리나라와 중국 동북부 지방에서만 나타나는 우리 고유의 난방법입니다. 온돌 덕분에 우리에게는 바닥에 앉아서 생활하는 좌식 문화가 발달하였지요.
요즘 우리는 전통적인 온돌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집의 형태가 바뀌었고, 편리한 입식 생활을 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아궁이에 불을 때는 온돌은 시골집에서나 어쩌다 한 번 보게 됩니다. 다만 이렇게 바닥을 데워 난방을 하는 방법은 요즘 보일러에도 적용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지키면서도 현대적으로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전통문화 교육, 유치원 누리과정에서 초등 개정 교과서로 이어집니다
전통문화는 누리과정의 사회관계 영역인 우리나라의 전통, 우리나라의 문화에서 배워야 하는 항목입니다. 누리과정에서 이어지는 초등 1-2학년군 개정 교과서에서도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그것은 점점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공동체 의식의 함양을 위해서입니다. 유치원 시기에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들 중 전통문화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것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게 저절로 알아가도록 해 주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홍신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가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는,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제15, 16대)’으로 소신과 열정의 삶을 펼쳤다. 이후 건국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집필활동에 복귀했다.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으며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인간시장』『칼날 위의 전쟁』『바람 바람 바람』『내륙풍』『난장판』『풍객』『대곡』등으로 대한민국에 소설 폭풍을 일으키며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을 수상했다.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는 대하역사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를 발표해 통일문화대상과 현대불교문학상을, 2015년 장편소설 『단 한 번의 사랑』으로 한국문학상을 수상했다.그 외에도 『삼국지』『수호지』 등의 중국고전 평역서와 『인생견문록』『인생사용설명서』『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그게 뭐 어쨌다고?』『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발끝으로 오래 설 수 없고 큰 걸음으로 오래 걷지 못하네』 등의 에세이를 포함해 13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신념 있는 삶을 살아가는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지은이 : 임영주
문학박사이자 아동문학가이시고, 부모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세요. 선생님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우리 전통문화를 알려 주는 재미있는 동화를 짓고 싶으셨대요. 오랫동안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시고 유아교육 기관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지낸 덕분에 어린이의 마음을 잘 알고 계시지요. 선생님의 꿈은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세상’이랍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를 쓰셨답니다.선생님이 쓰신 책으로는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 《아이의 사회성 아빠가 키운다》, 《책 읽어주기의 기적》, 《하루 5분 엄마의 말습관》,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아동문학의 실제와 전달매체》, 유아 동시집 《말문이 빵 터지는 의성어 동시》, 《말문이 빵 터지는 의태어 동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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