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착! 붙는 자석 가방 : 신나는 놀이공원
기탄출판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25.11.13
16,000원 ⟶ 14,400원(10% off)

기탄출판유아놀이책기탄출판 편집부 (지은이)
<착! 붙는 자석 가방> 시리즈는 자석 놀이와 보관이 가능한 배경판과, 각 41~81개의 자석 조각을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자석 놀이책이다. 아이들 손 크기에 맞는 자석 조각은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며, 쉽게 붙이고 뗄 수 있어서 오랫동안 즐겁게 놀 수 있다. 넓게 펼쳐지는 놀이 배경판에는 각각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공간이 있어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배경 그림과 상호작용하며 역할놀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다양한 상황 설정과 자석 그림들은 이야깃거리를 풍부하게 제공한다.각 권 자석 놀이 배경판, 자석판 2장(자석 개수 41~81개)재미있는 자석 놀이 모두 여기 붙어라! 자석을 붙였다 떼었다 이야기를 만들면서 놀아요! 시리즈는 자석 놀이와 보관이 가능한 배경판과, 각 41~81개의 자석 조각을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자석 놀이책이에요. 아이들 손 크기에 맞는 자석 조각은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며, 쉽게 붙이고 뗄 수 있어서 오랫동안 즐겁게 놀 수 있어요. 넓게 펼쳐지는 놀이 배경판에는 각각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공간이 있어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요. 배경 그림과 상호작용하며 역할놀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어요. 다양한 상황 설정과 자석 그림들은 이야깃거리를 풍부하게 제공합니다. 제품 특징 _ 이런 점이 좋아요 1. 자석 소재로 오래오래 안전하게 튼튼하고 오래가는 고무자석 소재예요. 몇 번 재사용하면 접착력이 약해지는 스티커와는 달리, 자석은 반영구적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해요. 뒷면 전체가 고무자석으로 되어 있어 쉽게 흘러내리지 않아 더욱 오랫동안 가지고 놀 수 있어요. 너무 약하지도, 너무 강력하지도 않은 적당한 자력으로 아이 스스로 쉽게 붙였다 떼었다 하며 소근육과 눈·손 협응력을 발달시킬 수 있어요. 귀여운 그림의 자석 조각들은 다른 자석보드나 냉장고 등 자석이 붙는 곳 어디에나 활용할 수 있어요. 끈적이거나 자국이 남지 않는 자석으로 마음껏 붙이며 놀게 해주세요. 2. 어디서나 간편한 손잡이 가방 가지고 다니기 편한 가방 모양으로, 손잡이가 있어서 외출할 때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아요. 놀이 배경판은 자석이 바로 붙는 철지 재질이라 어디서나 자석을 붙이며 놀이할 수 있어요. 놀이 배경판을 세워 놓고 자석 조각을 붙여도 흘러내리지 않아요. 3. 보관이 쉬워지는 자석 정리판 낱개로 굴러다니는 자석 조각이 불편하셨다면, 자석 가방에는 자석을 보관할 수 있는 정리판 공간이 있어 편리해요. 정리판은 자석 조각이 연한 색의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짝을 찾을 수 있어요. 같은 그림을 찾아 자석 조각을 올리며 맞추는 놀이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놀이가 끝난 후에 정리 정돈하는 습관도 기르고 빠뜨린 자석 조각도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4. 이야기가 있는 널찍한 배경판 양쪽으로 넓게 펼쳐지는 배경판으로 더 넓게 이야기를 펼쳐요. 놀이 배경판에 자석을 붙이면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자석 조각들을 매번 다른 위치에 붙이며 다른 이야기로 상상을 펼칠 수 있어요. 또한 놀이 배경판에는 3개의 퀴즈가 있어요. 숫자를 세거나 그림을 관찰하거나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질문이에요. 질문에 답하면서 관찰하고 집중하는 힘이 길러질 거예요. 화려한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즐거운 놀이기구가 가득한 놀이공원이에요. 빙글빙글 대관람차부터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까지! 보기만 해도 정말 재미있어요. 놀이공원 입구를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 보고, 곳곳에 놀이기구도 붙여 보면서 신나는 놀이공원을 완성해 보세요. 널찍한 배경판 자석 총 62개
6세 초능력 첫걸음 한글 2단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0.09.20
10,000원 ⟶ 9,000원(10% off)

동아출판유아학습지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달, 달 숫자책
책고래 / 나두나 지음 / 2018.01.31
12,000원 ⟶ 10,800원(10% off)

책고래창작동화나두나 지음
책고래마을 22권. 1부터 12까지 숫자를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제목만 보아서는 여느 숫자 공부책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책을 펼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숫자들과는 ‘다른’ 숫자들이 눈에 들어온다. 익숙한 형태를 하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숫자 안에 구름이 들어 있고, 꽃이 활짝 피어 있고, 때로는 비가 내리기도 한다. 작가는 숫자에 일 년 열두 달의 이야기를 담았다. 1월, 2월, 3월, 4월 … 시간이 빚어내는 풍경, 계절의 변화를 기하학적이면서도 심플한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그런가 하면 일 년을 보내는 동안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파장을 따뜻하고 리드미컬한 글로 나타냈다. 조근조근 말을 건네듯 열두 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달, 달 숫자책>을 보고 있으면, 문득 고요한 우주 어느 이름 모를 별에 도착해 있는 듯하다.“열두 숫자로 바라보는 일 년의 여정, 그리고 우리의 삶” 숫자를 익힐 수 있는 그림책, 숫자 너머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우리는 참 많은 숫자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일상을 맞추고 조율하는 시간, 친구와 가족을 연결해 주는 전화번호, 거리나 수량을 표현할 때도 숫자가 쓰이지요. 숫자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조차 없어요. 아이들도 말을 시작하고 세상을 알아가는 순간부터 가장 먼저 숫자를 배웁니다. 1, 2, 3…… 하나, 둘, 셋……. 이렇게 배우는 숫자 속에 어떤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을까요? 책고래 스물세 번째 그림책 《달, 달 숫자책》은 1부터 12까지 숫자를 만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제목만 보아서는 여느 숫자 공부책을 떠올리게 되지요. 하지만 책을 펼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숫자들과는 ‘다른’ 숫자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익숙한 형태를 하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숫자 안에 구름이 들어 있고, 꽃이 활짝 피어 있고, 때로는 비가 내리기도 하지요. 작가는 숫자에 일 년 열두 달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1월, 2월, 3월, 4월 … 시간이 빚어내는 풍경, 계절의 변화를 기하학적이면서도 심플한 그림으로 표현하였어요. 그런가 하면 일 년을 보내는 동안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파장을 따뜻하고 리드미컬한 글로 나타냈어요. 조근조근 말을 건네듯 열두 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달, 달 숫자책》을 보고 있으면, 문득 고요한 우주 어느 이름 모를 별에 도착해 있는 듯합니다. 아이들은 수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더 정교해집니다. 그저 ‘많다’, ‘적다’로 인식하던 것이 ‘한 개’, ‘두 개’, ‘세 개’로 표현되고, 시간 개념도 ‘길다’, ‘짧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 시간이 60분으로, 하루가 24시간으로 이루어졌음’을 알게 되지요. 막연하던 것들이 구체화되고 또렷해집니다. 숫자는 세계를 읽는 또 다른 언어가 되지요. 그런데 꼭 숫자가 모두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야 할까요? 멋진 그림, 혹은 특별한 가치를 담은 기호가 될 수는 없을까요? 《달, 달 숫자책》은 숫자를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이자, 숫자 너머를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엄마 아빠와 아이가 마주 앉아 숫자를 읽고 그 안에 담긴 수많은 의미를 이야기할 수 있어요. 그러는 사이 아이에게는 ‘숫자’라는 좋은 친구가 생길 거예요.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숫자, 숫자를 더 ‘깊이’ 읽어요 처음 글자 연습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글자는 삐뚤빼뚤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글자라기보다는 그림을 보는 것 같지요. 숫자를 쓸 때도 마찬가지예요. 어른들처럼 말끔하게 획을 긋는 것이 아니라 마음 내키는 대로 슥슥 써 내려갑니다. 어떤 때는 숫자가 엉뚱한 모양으로 변하기도 해요. 울긋불긋 리본 장식이 달리는가 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이 되기도 하지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이렇게 어른들이 예상할 수 없는 곳까지 가 닿습니다. 《달, 달 숫자책》의 숫자들은 아이들이 그린 숫자들과 어딘가 닮았습니다. 숫자 1에는 온 세상을 하얗게 수놓는 눈송이가, 숫자 3에는 따뜻한 봄바람이, 숫자 4에는 파릇파릇 새싹들이 그려져 있어요. 숫자 9에는 소담스러운 과일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답니다. 마치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것처럼 작가는 숫자에 자유로운 형태를 주었어요. 즐거운 그림들을 감상하다 보면 문득 궁금해집니다. ‘왜 숫자를 이렇게 꾸몄을까?’ 하고 말이에요. 그리고 다시 한 번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일 년 열두 달을 그리고 있음을 깨닫게 되지요. 분주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은 자연의 변화에 무심합니다. 한 달, 한 달 달력을 넘기며 시간의 흐름을 확인할 뿐 나를 둘러싼 공기와 풍경이 달라지는 것은 알아채지 못해요. 하지만 자연은 느릿느릿, 그리고 부지런히 옷을 갈아입어요. 3월이면 어김없이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고, 5월이면 향기로운 장미꽃이 피지요. 계절마다 전혀 다른 얼굴로 우리를 찾아옵니다. 《달, 달 숫자책》 속 글과 그림은 우리가 잊고 있던 ‘달’을 일깨웁니다. 작가는 각 달마나 펼쳐지는 풍경을 글로 묘사하는 대신, 독자들에게 소곤소곤 말을 걸어요. 꼭 곁에 앉은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듯 말이에요. ‘일어나 보니 눈이 와요!’ 하고 들뜬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가 하면, ‘이 겨울바람은 언제쯤 멈출까요?’ 하고 묻기도 하지요. ‘일, 이, 삼, 사, 오, 육, … 십이’ 열두 숫자의 한글 발음으로 시작하는 문장은 한 편의 시처럼 마음을 두드립니다. 계절의 순환은 우리 삶과 무척 닮았어요. 따뜻하고 풍요로운 시기가 있는가 하면 고단하고 시린 시기가 있지요. 뜨겁게 달릴 때도 있고, 서늘하게 기운이 빠질 때도 있습니다. 《달, 달 숫자책》 속 1월의 눈과 함께 시작된 한 해는 봄, 여름, 가을을 거쳐 12월이 되어 겨울로 돌아옵니다. 찬바람 부는 계절이지만 작가는 움츠리지 않았어요. 대신 ‘차가운 밤하늘에도 별들이 반짝반짝 빛날 것’이라며 기대하지요. 어쩌면 이런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녹록치 않은 시절을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안에는 빛을 내는 무언가가 있다”고요. 《달, 달 숫자책》에 담긴 글과 그림은 숫자를 알려 주고 숫자를 생각하게 합니다. 일상의 수많은 숫자들과 숫자에 담긴 의미를 되돌아보게 해요. 그동안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기억이 떠오를 수도 있고, 하루하루가 조금 더 특별해질 수도 있지요. 아이와는 더욱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예요. 《달, 달 숫자책》으로 숫자를 ‘깊이’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하회탈 쓰고 덩실
사파리 / 김명희 (지은이), 윤미숙 (그림), 김향수 (사진), 임재해 (감수), 고승아 / 2019.01.09
12,000원 ⟶ 10,800원(10% off)

사파리유아놀이책김명희 (지은이), 윤미숙 (그림), 김향수 (사진), 임재해 (감수), 고승아
우리문화 우리명장 시리즈. 점점 잊혀져 가고 있지만,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전통문화 유산인 ‘하회탈’과 ‘탈 명장’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회탈을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오는 하회 마을 허 도령의 옛이야기를 통해 하회탈의 유래와 종류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알려 주는 전통문화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은 특별히 닥종이로 만든 인형과 섬세한 입체 작품들을 평면적인 그림과 함께 자연스레 결합시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허 도령의 집 안을 마치 연극 무대 세트처럼 입체적으로 만들고 구성한 뒤 이야기에 맞게 사진을 촬영하여 그 위에 인물들을 그려 붙이는 콜라주 기법을 더해 무척 독특하고도 새로운 접근의 그림을 완성시켰다. 입체적인 배경 사진에 생생한 표정이 담긴 그림을 입힘으로써 현실감은 높이되, 주인공의 다양하고 풍부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는 닥종이 인형의 한계를 극복했다. 마치 고려 시대 실제 허 도령의 방을 구경하는 듯한 소품과 세트들, 실감 나는 하회 마을 사람들의 표정이 조금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책의 끝부분에 하회탈에 대한 유래와 하회별신굿탈놀이, 하회탈의 종류에 대한 정보를 비교적 상세하게 담아 놓아 우리 전통문화인 탈춤과 하회탈에 대한 이해를 도와 준다. 늘 얼굴을 마주하며 함께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하는 탈 명장의 모습과 희생정신은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할 것이다.우리 조상들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긴 하회탈의 유래를 알려 주는 전통문화 그림책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탈’을 쓰고 놀이를 하거나 춤을 추며 마을의 평안을 빌었어요. 무서운 탈을 쓰면 악귀를 쫓고, 나쁜 기운도 몰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 가운데 ‘하회탈’은 고려 중기 무렵에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져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는 전통 탈이에요. 나무로 만든 코와 눈, 주름살이 조화를 이루어 다양한 감정과 표정을 고스란히 표현해 미적 가치가 높지요. ‘하회탈’은 한국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이자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함축적으로 보여 주는 국보이면서 세계적인 예술품이라 할 수 있어요. 이처럼 뛰어난 예술품이지만 오늘날에 이르러 ‘하회탈’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매우 드물어요. TV 드라마나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를 담은 영상 미디어의 홍수 속에 우리 전통문화를 다룬 콘텐츠는 오래된 낡은 것으로 여겨져 쉽게 찾아보기가 힘들게 되었지요. 그래서 애써 노력하지 않으면 보기도 쉽지 않고, 알 수도 없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회탈 쓰고 덩실》은 점점 잊혀져 가고 있지만,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전통문화 유산인 ‘하회탈’과 ‘탈 명장’에 대한 이야기예요. 하회탈을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오는 하회 마을 허 도령의 옛이야기를 통해 하회탈의 유래와 종류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알려 주는 전통문화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특별히 닥종이로 만든 인형과 섬세한 입체 작품들을 평면적인 그림과 함께 자연스레 결합시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허 도령의 집 안을 마치 연극 무대 세트처럼 입체적으로 만들고 구성한 뒤 이야기에 맞게 사진을 촬영하여 그 위에 인물들을 그려 붙이는 콜라주 기법을 더해 무척 독특하고도 새로운 접근의 그림을 완성시켰지요. 입체적인 배경 사진에 생생한 표정이 담긴 그림을 입힘으로써 현실감은 높이되, 주인공의 다양하고 풍부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는 닥종이 인형의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마치 고려 시대 실제 허 도령의 방을 구경하는 듯한 소품과 세트들, 실감 나는 하회 마을 사람들의 표정이 조금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책의 끝부분에 하회탈에 대한 유래와 하회별신굿탈놀이, 하회탈의 종류에 대한 정보를 비교적 상세하게 담아 놓아 우리 전통문화인 탈춤과 하회탈에 대한 이해를 도와 주지요. 늘 얼굴을 마주하며 함께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하는 탈 명장의 모습과 희생정신은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할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오랜 세월 온 마음을 다해 한 가지 일에 삶을 바친 뛰어난 예술가를 우리는 ‘명장’이라 부릅니다. '우리문화 우리명장' 시리즈는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지만, 묵묵히 우리 문화의 원동력을 만들어 온 사람들의 소박하면서도 치열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부와 명예보다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평생을 바친 명장들, 그들의 이야기 속에는 물질문명 속에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가 배워야 할 삶에 대한 열정과 올곧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또한 자연과 사람의 자연스런 어우러짐, 자신뿐 아니라 주변을 배려하는 마음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자신에게 더욱 치열한 견고함과 아름다운 정신을 생각하게 합니다. 오래 전, 한 장 한 장 기와를 올리던 기와장이의 정신은 오늘날 초고층 빌딩을 만드는 힘이 되었고, 궁장의 피와 땀은 양궁 신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또한 신나는 놀이판에서 흥을 돋우던 놀이꾼의 신명은 오늘의 한류를 만드는 힘이 되었지요. '우리문화 우리명장' 시리즈에 등장하는 명인들의 직업과 그들이 만들어 내는 문화는 오늘날에 적합하지 않은, 그리고 모두가 기피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올곧고 아름다운 정신만은 우리에게 이어져야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올바른 뜻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자신만의 것을 성취해 낸 명장들의 인내와 노력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녹슬지 않고 오히려 빛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문화 우리명장' 시리즈는 감성을 돋우는 수려한 그림과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으며 옛 것에서 새 것을 찾는 ‘온고이지신’을 익히는 멋진 시간을 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