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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만다라 2 : H to M
루덴스 / 루덴스.마시멜로 지음 / 2014.09.30
4,800원 ⟶ 4,320원(10% off)

루덴스유아학습책루덴스.마시멜로 지음
단순 암기도, 무한 반복도, 강요적인 학습도 없는 평화로운 영어 놀이책. 그림을 그리면서 알파벳에 더 익숙해지도록 구성되었다. 간단한 영어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그 안에 담긴 알파벳을 기억하고, 연상하게 된다. 색칠이 끝나면 눈에 익혀둔 글자를 하나씩 직접 따라 쓰며 알파벳의 모양과 쓰임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다.알쏭달쏭 알파벳이 알록달록 그림 속으로! 단순 암기도, 무한 반복도, 강요적인 학습도 없는 평화로운 영어 놀이책 쉽고 재미있는 알파벳 만다라를 만나 보세요. 영어 공부 첫 걸음, 어떻게 시작할까요? 영어를 틀어주면 귀부터 막는 아이들에게 색연필을 먼저 쥐어 주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채색 활동을 통해 알파벳과 더 친해지게 해 주세요. 처음 보는 글자들이 낯선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과 사물부터 그리게 해 주세요. 영어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쉽고 재밌게 다가와 영어의 눈을 뜨게 하는 알파벳 만다라와 함께! 쉽다! - 그림을 이용한 연상 학습법으로 알파벳과 친해집니다. <알파벳 만다라>는 그림을 그리면서 알파벳에 더 익숙해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간단한 영어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그 안에 담긴 알파벳을 기억하고, 연상하게 되지요. 색칠이 끝나면 눈에 익혀둔 글자를 하나씩 직접 따라 쓰며 알파벳의 모양과 쓰임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볍다! - 인지 놀이 구성으로 부담이 없습니다. 영어의 노출을 최소화 하고, 알파벳을 재미있게 그릴 수 있는 방법만 연구하였습니다. 영어는 시작하고 싶은데 행여 아이가 싫증낼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색연필을 쥘 수만 있다면 알파벳 만다라와 즐거운 인지 활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가뿐하면서도 디자인이 예뻐서 어디서든 가까이 두기에 좋습니다. 재미있다! - 뒤표지의 여러 가지 게임들로 재밌게 복습합니다. 짝 맞추기, 메모리게임, 미로 찾기, 끝말잇기 등 알파벳을 이용한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들을 뒤표지에 실었습니다. 이미 눈에 익힌 알파벳으로 게임을 즐겨 보세요. 인지의 확장과 형태 기억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만다라란? 만다라는 고대 인도어로 ‘원’을 뜻합니다. 동그라미 안에 우주의 만물과 이치를 상징하는 그림을 그린 인도 미술의 한 형태를 말하기도 하지요. 심리학자 융은 만다라가 가진 정서적인 안정감과 에너지에 주목했고, 실제로 그 자신도 만다라를 그리면서 내면적인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후 만다라 그리기는 세계 곳곳에서 미술치료의 한 방법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만다라의 동그라미는 어머니의 자궁, 지구, 우주를 연상시킵니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동그라미 안에 색칠을 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안정감과 평온함이 차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만다라를 그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신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만다라는 집중력 증진, 창의력과 미적 감각 개발, 또 쥐고 그리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겁쟁이 공룡 무무
봄볕 / 브라이언 모스 (지은이), 마이크 고든 (그림), 김서정 (옮긴이) / 2019.03.11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볕창작동화브라이언 모스 (지은이), 마이크 고든 (그림), 김서정 (옮긴이)
네 마음은 어때 1권. 어린이들의 무섭고 겁나는 감정을 토닥여주는 그림책이다. 무서움 혹은 겁나는 마음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어떻게 하면 잘 이겨낼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누는 책이다. 책의 끝에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마음을 풀어줄 간단한 활동을 담아놓았다. 겁쟁이 공룡 무무는 무서운 것이 정말 많다. 혼자 자는 것도 무섭고 길을 잃는 것도 무섭다. 냉장고 소리도 무섭고 깡패 공룡도 무섭고 놀이 기구를 타는 것도 무서웠다. 침대 밑에 괴물이 살까 봐 무섭고, 벽에 비친 그림자도 무서웠다. 온통 무서운 것 투성이인 무무, 어쩌면 좋을까?겁쟁이 공룡 무무는 무서운 것이 정말 많아요. 거미도 무섭고, 이상한 소리도 무섭고, 캄캄한 것도 무서워요. 혼자 있는 것도 무섭고요. 무무는 겁내지 않고 이불 속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겁쟁이 무무는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겁쟁이 공룡 무무는 무서운 것이 정말 많아요. 무무는 엄마가 불을 끄고 나가는 것이 무서워서 꼭 이불을 뒤집어쓰고 숨어야 해요. 잠자러 가기 전에도 아빠에게 꼭 침대 밑을 봐 달라고 하지요. 왜냐하면 침대 밑에 괴물이 숨어 있을 것 같았거든요. 무무는 이상한 소리도 무섭고, 거미도 무섭고, 못된 깡패 공룡도 무서워요. 그것뿐인 줄 아세요? 길을 잃어버리는 것도 무서워해요. 뼈보드를 탈 때도 무서워서 새 기술을 배우도 못하고, 심지어 재미있는 놀이 기구도 못 탄대요. 겁쟁이 무무는 두려움을 물리칠 수 없는 걸까요? 《겁쟁이 공룡 무무》는 어린이들의 무섭고 겁나는 감정을 토닥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무서움 혹은 겁나는 마음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어떻게 하면 잘 이겨낼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누는 책입니다. 책의 끝에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마음을 풀어줄 간단한 활동을 담아놓았습니다. 엄마,아빠도 무서운 것이 있대요. 겁쟁이 공룡 무무는 무서운 것이 정말 많아요. 혼자 자는 것도 무섭고 길을 잃는 것도 무서워요. 냉장고 소리도 무섭고 깡패 공룡도 무섭고 놀이 기구를 타는 것도 무서워요. 침대 밑에 괴물이 살까 봐 무섭고, 벽에 비친 그림자도 무서워요. 온통 무서운 것 투성이인 무무, 어쩌면 좋을까요? 무무는 무서운 것들 때문에 오늘도 이불 속에 꽁꽁 숨어 버렸어요. 그런데 무무만 무서운 것들 투성이였을까요? 엄마는 높은 데를 무서워해서 절벽 위에 서 있을 수가 없대요. 무무는 하나도 안 무서운데 말이죠. 아빠도 놀이기구 타는 것이 무서우면서도 아닌 척 하고, 학교 가는 것도 무서웠대요. 그렇지만 무무는 학교가 좋아요. 맞아요. 무무만 무서운 게 있는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뿐만 아니라 사람들마다 무서운 것이 있어요. 다만 무서워하는 것이 다를 뿐이지요. 엄마, 아빠는 무무가 무서웠던 일을 말하면 정말 잘 들어주셨어요. 아빠, 엄마는 무무에게 “슈퍼 영웅”공룡으로 변신해서 무서운 놈들을 물리치거나, 무서운 놈들을 웃기는 놈이나, 이상한 녀석으로 바꿔 생각해보게 했어요. 그리고 무서울 때마다 특별한 주문을 써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정말 놀라웠어요. 무무는 아주 천천히 조금씩 용감해져서는 마침내 진짜 “슈퍼 영웅 공룡”이 된 거예요! 무무는 ‘찹찹’, ‘파우파우’ 같이 특별한 주문을 외치며 두려움을 이겨 냈고, 용감한 슈퍼 공룡이 되었답니다. 이 이야기는 어린이가 느끼는 ‘두려움’이라는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우리 아이 마음속에 어떤 감정이 숨어있나요?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처럼 보여요. 그러나 자세히 물어보면 어떤 감정인지 정확히 모를 때가 많아요. 화가 나는 것과 짜증나는 것, 걱정되는 것과 겁나는 것, 부끄러운 것과 샘나는 것을 구별하기 힘들지요. 우리 아이 마음속에 어떤 감정이 꼭꼭 숨어 있을까요? 아이가 무심코 하는 말 속에 솔직한 감정이 들어 있어요. 반복되는 행동 속에 아이의 솔직한 마음이 묻어나지요. 어른들은 걱정스러운 것과 겁나는 것, 부끄러운 것과 샘나는 것 같은 부정적인 기분을 표현하는 감정을 ‘나쁜 마음’이라고 말하면서 표현하지 못 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감정들 역시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것을 표현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자신이 겪은 일과 경험에 비추어 다양한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다 보면 어려운 감정도 현명하게 다스릴 줄 하는 마음의 힘이 길러질 거예요. '네 마음은 어때?'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다루는 것이 좋은지 함께 생각해 보는 책입니다.부모님을 위한 노트아이들은 무서울 때 어떤 느낌일까요? 꿈틀거리는 젤리 같다는 아이도 있고, 고양이한테 들킨 생쥐 같다는 아이도 있을 거예요. 무서울 때 기분이 어떤지 아이들과 함께 짧은 시를 써 보세요. 무엇이 가장 무서운지 물어보고, 그것으로 시의 첫 줄을 쓰게 해 보세요.깜깜할 때가 무서워요.그때는 내가 꼭 무서운 고양이 앞에서 벌벌 떠는 생쥐 같아요.강아지한테 물어뜯기는 소파 같아요.사냥꾼 총 앞의 토끼 같아요.고물상으로 끌려가는 자전거 같아요.무서운 기분을 다른 동물이나 사물들과 비교해 보세요. ‘무서워요’를 다른 느낌의 단어로 바꾸어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은 가끔 다른 일을 하면서 무심코 말하는 듯 부모에게 자기 걱정을 털어놓습니다. 얼굴을 마주 보고 심각하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요. 언제든 아이들 말을 귀담아 들어주세요.아이들이 자기 두려움을 말하면, 어른들은 자신이 어렸을 때 무엇을 겁냈는지 말해 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무서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세요. 무서움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어떤 그림은 무서웠던 상황을 나타내기도 하고, 또 어떤 그림은 아이들이 그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말해 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말풍선으로 그런 상황에서 자기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표현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무서움을 극복하게 되면, 부정적인 생각이 어떻게 긍정적으로 바뀌었는지 말해 보게 하세요. 자기의 무서움을 슈퍼 영웅이 함께 물리쳐 준다는 상상은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슈퍼 영웅을 만들어 보게 하세요. 그 영웅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림으로 그려 보도록 하세요. 만일 아이가 해리 포터의 팬이라면, 무서움을 물리쳐 줄 마법의 주문을 만들어 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이 무엇을 무서워하는지 말하게 하고, 겁을 내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해 주세요.어른이든 아이든 사람들은 모두 때때로 두려움을 느끼니까요.
하얀 물개
아르볼 / 김현주 글.그림 / 2014.11.05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르볼창작동화김현주 글.그림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 시리즈 4권. 같은 이름의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시작된 이야기이다. 원작인 단편 애니메이션 [하얀 물개]는 2004년 만들어져 이듬해 방송용 애니메이션 제작지원공모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2007년부터는 13부작 TV 시리즈로 만들어져 EBS에서 방송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중동, 대만, 필리핀에도 수출되어 세계의 어린이들과 만났다. 현주리는 쓰레기장에서 주워 온 물개 인형에게 ‘하얀 물개’라고 이름 지어 준다. 현주리와 하얀 물개는 여름휴가 때도, 친구네 집에 놀러 갈 때도 항상 함께하는 단짝이 된다. 엄마는 낡고 지저분한 인형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현주리는 한번 버려졌던 하얀 물개에게 다시 상처 주고 싶지 않았다. 새집으로 이사한 날, 현주리는 하얀 물개를 찾지만 그 어디에도 하얀 물개는 보이지 않는데….[시리즈 소개]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는 어른에게는 추억을, 아이에게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따뜻한 이야기로, 고운 마음의 바탕을 만들어 줍니다. 1권 ≪베개아기≫와 2권 ≪우산과 미꾸라지≫를 시작으로 3권 ≪아빠가 나만 했을 때≫, 4권 ≪하얀 물개≫, 5권 ≪미나리꽝 아이들≫ 총 다섯 권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출판사 리뷰] 호기심 많은 아이 현주리는 언제나 크고 작은 사건을 일으켜요. 같은 물건을 몇 번씩 잃어버리고, 길을 가다 딴생각에 잠겨 엉뚱한 길로 빠지기도 하지요.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 네 번째 이야기 ≪하얀 물개≫는 같은 이름의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시작된 이야기예요. 현주리는 쓰레기장에서 주워 온 물개 인형에게 ‘하얀 물개’라고 이름 지어 줘요. 현주리와 하얀 물개는 여름휴가 때도, 친구네 집에 놀러 갈 때도 항상 함께하는 단짝이 되지요. 엄마는 낡고 지저분한 인형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현주리는 한번 버려졌던 하얀 물개에게 다시 상처 주고 싶지 않아요. 새집으로 이사한 날, 현주리는 하얀 물개를 찾지만 그 어디에도 하얀 물개는 보이지 않아요. 속상해하는 현주리에게 엄마는 인제 현주리가 너무 커서 하얀 물개는 다른 아가를 돌봐 주러 간 거라고 말해요. 원작인 단편 애니메이션 [하얀 물개]는 2004년 만들어져 이듬해 방송용 애니메이션 제작지원공모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어요. 2007년부터는 13부작 TV 시리즈로 만들어져 EBS에서 방송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 또한 중동, 대만, 필리핀에도 수출되어 세계의 어린이들과 만났답니다. ‘하얀 물개’는 실제로 작가가 어린 시절을 함께한 인형이에요. 책에 등장하는 여우 인형, 강아지 인형 역시 마찬가지고요. 단순히 장난감이 아니라 추억을 나눈 친구인 것이지요. ≪하얀 물개≫는 동물 인형을 좋아하는 모든 아이들을 위한 책이에요. 공감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커다란 힘을 줘요. 공감 경험이 많을수록 남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커지므로 사회성이 발달하지요. 엄마 아빠와 현주리의 공감, 아이와 현주리의 공감, 엄마 아빠와 아이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를 통해 고운 마음의 바탕을 만들어요.
포포의 거짓말
길벗어린이 / 민정영 지음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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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창작동화민정영 지음
흰돌 마을에 착하고 예쁜 친구 메이가 이사를 왔다. 포포와 친구들은 새 친구 메이가 마음에 쏙 들었다. 포포는 특히 ‘메에에’ 하고 활짝 웃는 메이가 좋았다. 메이의 생일을 앞두고 친구들은 저마다 메이에게 줄 생일 선물을 고르느라 바빴다. 포포는 자신이 준비한 꽃다발이 왠지 초라하게 느껴졌고, 딱 한 번만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기로 한다. “메이가 독감에 걸려서 이번 생일 파티는 할 수 없게 되었대.” 결국 포포는 메이와 단둘이 생일 파티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거짓말로 시작된 생일 파티는 엉망진창이 되고 만다. 우연히 하게 된 거짓말 때문에 어려움에 빠진 말썽꾸러기 포포. 과연, 포포는 엄청나게 커져버린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 갈까?대단한 고양이, 포포가 다시 돌아왔다!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 고양이 포포가 벌이는 거짓말 대소동! 메이와 단짝 친구가 되고 싶은 포포, 거짓말쟁이가 되다! 흰돌 마을에 착하고 예쁜 친구 메이가 이사를 왔습니다. 포포와 친구들은 새 친구 메이가 마음에 쏙 들었지요. 포포는 특히 ‘메에에’ 하고 활짝 웃는 메이가 좋았답니다. 메이의 생일을 앞두고 친구들은 저마다 메이에게 줄 생일 선물을 고르느라 바쁩니다. 포포는 자신이 준비한 꽃다발이 왠지 초라하게 느껴졌고, 딱 한 번만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기로 하지요. “메이가 독감에 걸려서 이번 생일 파티는 할 수 없게 되었대.” 결국 포포는 메이와 단둘이 생일 파티를 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거짓말로 시작된 생일 파티는 엉망진창이 되고 맙니다. 우연히 하게 된 거짓말 때문에 어려움에 빠진 말썽꾸러기 포포. 과연, 포포는 엄청나게 커져버린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 갈까요? 책을 읽고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해 버린 거짓말이라도 용기 있게 사과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자꾸만 커지는 거짓말… 솔직하게 말하고 “미안해!”라고 용기 있게 사과해요! 태어나 거짓말을 한 번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모르긴 몰라도 “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예요. 누구나 이런저런 일로 거짓말을 하곤 합니다. 상대방을 속이기 위해 작정하고 하는 거짓말도 있지만, 한순간 자기도 모르게 툭 나와 버리는 거짓말도 있고, 때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하는 착한 거짓말도 있지요. 그런데 이 거짓말이라는 게 참으로 이상합니다. 분명 ‘딱 한 번만!’으로 시작했던 거짓말은 늘 또 다른 거짓말에 거짓말을 낳으면서 점점 더 커지곤 하니 말이에요. 어느새 눈덩이처럼 커져 버린 거짓말은 사람의 마음을 짓누르고 일을 겉잡을 수 없이 크게 만들기도 합니다. 흰돌 마을에 사는 고양이 포포도 마찬가지입니다. 포포는 메이의 생일에 줄 선물로 들꽃으로 한 아름 꽃다발을 만들었습니다. 포포는 메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을 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꽉꽉이, 토토, 양이가 준비한 선물들을 보니 왠지 자신이 없어졌지요. 밤새 고민하던 포포는 친구들을 ‘잠깐’ 속이기로 합니다. 포포는 친구들에게 메이의 생일 파티가 취소되었다고 거짓말을 하지요. 그리고 멋지게 차려입고 혼자서만 생일 파티에 갑니다. 하지만, 메이가 다른 친구들을 기다리자, 포포는 다시 한 번 거짓말을 합니다. “음… 내가 깜박했는데, 오늘 친구들이 아파서 못 온다고 했어.” 생일 파티는 엉망이 되고, 메이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그제야 포포는 자기의 욕심이 메이를 슬프게 했다는 걸 깨달았어요. 작든 크든 거짓말을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거짓말을 할 때에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얼굴이 빨개지지요. 하지만 거짓말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일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지요. 포포는 자신의 거짓말 때문에 친구의 생일을 망쳐버리고 오해를 하게 한 것이 너무나 부끄럽고 미안했습니다. 때문에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덕분에 친구들은 함께 깜짝 생일 선물을 만들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멋진 생일 파티를 하게 되지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선물’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무엇이 떠오르나요? 이 말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가방, 신발 등 물질적인 것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사랑, 배려, 위로 등과 같이 상대방을 위한 보이지 않는 마음도 좋은 선물이 되지요. 메이의 생일을 앞두고, 포포와 친구들은 생일 선물을 정하느라 열심입니다. 양이는 메이에게 어울리는 반짝이는 분홍색 장화를, 토토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구슬들을, 꽉꽉이는 예쁜 꽃다발을 준비합니다. 포포는 메이와 함께 놀던 들판에 활짝 핀 꽃들을 꺽어 정성스럽게 화병에 꽂아 두었지요. 친구들은 모두 메이가 누구의 선물을 제일 좋아할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아! 메이의 생일이 빨리 오면 좋겠다.” 하지만 포포의 거짓말 때문에 친구들이 모두 생일 파티에 오지 않자, 메이는 너무나 실망해서 엉엉 울어버립니다. 메이가 기다린 건 분홍색 장화도, 구슬도, 꽃도 아닌 바로 친구들이었으니까요. 그 어떤 화려한 선물도 친구를 대신 할 수는 없습니다. 포포의 용기 있는 고백으로 친구들은 이번에는 다 같이 깜짝 선물을 준비합니다. 그것은 다른 무엇도 아닌 ‘친구’ 바로 자신들입니다. 모두가 하나의 커다란 거인꽃이 되어서 메이의 집을 찾아간 순간, 메이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웃음으로 ‘메에에’ 하고 웃음을 터뜨립니다. 메이와 친구들은 함께 케이크와 과자를 먹고, 함께 신나게 노래 부르고, 함께 숨바꼭질 놀이를 합니다. 그리고 메이는 “오늘은 최고로 행복한 생일이었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메이와 친구들은 생일 파티를 통해 행복이란 물질이 아니라 사랑하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는 소중한 교훈을 알게 됩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생생한 아이들 세상을 만나 보세요! 흰돌 마을에는 아기 고양이 포포와 친구들이 살고 있습니다. 각각의 친구들은 생김새만큼이나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성격도 다 다릅니다. 포포와 친구들은 강가에서 물고기를 잡고, 들판을 뛰어다니고, 나무 위의 집에서 함께 숨바꼭질도 하면서 사이좋게 잘 지내지요. 그러다가도 어느새 사소한 오해로 다투고 토라지기도 하면서 하루하루 성장해 갑니다. 아이들에게 또래와 관계를 맺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무심코 던진 말과 행동이 소중한 친구에게 상처를 주기고 하고, 때로는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을 만들어 당황하기도 합니다. 메이와 단짝 친구가 되고 싶은 포포의 욕심이 오히려 메이에게 상처를 주고 생일 잔치를 망치게 된 것처럼 말이에요. 이와 같이 때로는 울고 웃는 포포와 친구들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아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동안, 친구를 독차지하고 싶은 욕심꾸러기 포포가 되기도 하고, 친절하고 예쁜 메이가 되기도 하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면서 함께 공감하고, 각각의 상황에서 다른 해결책을 찾아보기도 하세요. 부드럽고 따뜻한 파스텔톤의 색감과 앙증맞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모습은 아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아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생일날이야. 포포는 메이가 실망할까봐 걱정이 되었어.“메이는 내가 준 꽃을 좋아할까”걱정에 빠진 포포는 친구들을 잠깐 속이기로 했어. 포포는 메이의 생일 파티를 망친 게 몹시 부끄럽고 미안했어.포포는 친구들을 찾아갔어.“미안해, 얘들아. 사실… 메이는 아프지 않아.나 혼자 메이랑 놀고 싶어서 꾸며낸 말이었어.메이는 지금 친구들이 오지 않아 슬퍼하고 있어.”포포 눈에서도 눈물이 뚝뚝 떨어졌어.
레인보우 버블젬 2 시크릿 네일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5.05.29
4,000원 ⟶ 3,6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내 손으로 직접 꾸미는 네일아트. 블링블링 다양한 네일스티커로 손톱을 예쁘게 변신시켜 주자. 크기 별 손톱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 내 맘대로 골라서 붙일 수 있다.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데코스티커와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손톱 전체를 꾸밀 수 있는 풀오버스티커 까지. 국내에서 제작하고 무독성 스티커로 안심하고 놀이할 수 있다.네일스티커 2매블랙다이아를 물리치고, 퍼플을 돌려달라는 인어공주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버블젬은 또다시 흩어진다. 잠시나마 바다 세상에는 평화가 찾아오고 국왕은 퍼플이 육지학교에 가는 걸 반대하지만, 퍼플은 여왕 후보에 도전하겠다며 설득해 허락을 받는다. 하지만 없어진 줄 알았던 블롭에게 마법봉과 소중한 공주사전까지 빼앗기고 만다. 화이트골드에게 새로운 캐처와 공주사전을 받은 퍼플은 다른 공주들과 마법을 업그레이드해 주지만, 정작 자신만의 버블젬은 만들지 못한 채, 더욱 강해진 블랙다이아와 맞서게 된다. 퍼플은 과연 자신만의 버블젬 없이 바다 세상은 물론 인간들과 육지 세상까지 지켜낼 수 있을까? 내 손으로 직접 붙이고 꾸미는 반짝반짝 네일스티커! 다양한 모양의 포인트 스티커와 손톱을 전부 덮는 풀오버 스티커 두 가지 종류의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손톱을 깨끗이 정리한 후 원하는 스티커를 꾹 눌러 밀착시키면 완성! 간단하고 쉽게 내 손을 블링블링하게 변신시켜 주세요!
신비아파트 더 캐릭터 스티커북 신비 방망이
삼호에듀 / 삼호에듀 편집부 (지은이) / 2018.05.28
3,500원 ⟶ 3,150원(10% off)

삼호에듀유아놀이책삼호에듀 편집부 (지은이)
신비아파트의 도깨비 신비의 멋진 아이템 방망이를 왕 사이즈의 더 캐릭터 스티커 놀이북으로 만나본다. 왕 사이즈의 신비 방망이를 스티커를 붙여 직접 완성하고, 표지 뒤에 숨겨져 있는 다양한 만들기 놀이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붙였다 뗄 수 있는 신비아파트 리무벌 스티커 4장과 스페셜 스티커들을 이용해 내 물건들을 특별하게 꾸밀 수 있다.1. 신비 방망이 왕 편지지 2. 신비 방망이 꾸미기 3. 신비아파트 시간표 4. 신비아파트 애니메이션 스티커 배경판 5. 스티커 모음판 6. 귀신 입체 인형 만들기더 무섭고, 더욱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신비아파트 시즌2! 서울 한복판에 자리 잡은, 올해로 지은 지 102년이 된 신비아파트. 귀신이 자주 나온다고 소문이 난 곳이었지만 하리, 두리, 신비가 지하국대적을 물리친 후 귀신도 모두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흑마법사가 신비아파트에 저주를 걸면서 어느 날부턴가 신비아파트에 더 무서운 귀신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과연 하리와 두리, 신비, 그리고 강림과 퇴마사 리온까지 합세하여 무서운 귀신 세력을 물리칠 수 있을까? 왕 사이즈의 신비 방망이로 신비가 되어보자! 신비아파트의 도깨비 신비의 멋진 아이템 방망이를 왕 사이즈의 더 캐릭터 스티커 놀이북으로 만나 보세요! 왕 사이즈의 신비 방망이를 스티커를 붙여 직접 완성하고, 표지 뒤에 숨겨져 있는 다양한 만들기 놀이도 즐길 수 있어요! 붙였다 뗄 수 있는 신비아파트 리무벌 스티커 4장과 스페셜 스티커들을 이용해 내 물건들을 특별하게 꾸밀 수 있답니다! 어디에도 없는 왕 사이즈 신비 방망이 더 캐릭터 스티커북으로 언제 어디에서든 신비아파트와 함께해요!
꽃밭에서
섬아이 / 어효선 글, 하수정 그림 / 2015.07.30
10,000원 ⟶ 9,000원(10% off)

섬아이동요,동시어효선 글, 하수정 그림
소리샘 그림책 시리즈 3권. 아동문학가 어효선의 동시를 일러스트레이터 하수정의 그림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이 동시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대구에서 발행되던 소년 잡지인 「소년세계」에 발표된 작품이다. 당시에 시인은 부산 피난 시절 살던 집의 꽃밭을 보며 이 동시를 지었다고 한다. 6.25라는 시대적 배경을 안고, 전쟁터로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의 애틋한 마음을 나타냈다. 이 그림책은 아빠하고 만든 꽃밭을 보며 아빠와의 추억에 젖어드는 아이의 모습을 수채물감과 파스텔을 이용해 실감나게 표현했다. 돌아오지 않는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그림 곳곳에서 묻어난다. 시를 읽으면 상상하게 되는 모든 장면들이 격조 높은 그림으로 충실하게 재현되어 있어, 독자들의 눈길을 확 잡아끌어 책 속에 몰입하게 만든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친숙한 동요를 통해 시의 운율감과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여 시를 읽는 재미와 감동을 준다는 점이다. 그것은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아픔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을 노래한 동시 ‘소리샘 그림책’ 시리즈 제3권 『꽃밭에서』는 아동문학가 어효선의 동시를 일러스트레이터 하수정의 그림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봉숭아도 채송화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미있게 뛰어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땁니다. 아빠는 꽃처럼 살자고 했죠, 날보고 꽃같이 살라고 했죠. ―「꽃밭에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노래인 「꽃밭에서」가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들어졌다. 이 동시는 6ㆍ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대구에서 발행되던 소년 잡지인 《소년세계》에 발표된 작품이다. 당시에 시인은 부산 피난 시절 살던 집의 꽃밭을 보며 이 동시를 지었다고 한다. 이 작품에는 슬픔이 담겨 있다. 6ㆍ25라는 시대적 배경을 안고, 전쟁터로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의 애틋한 마음을 나타냈다. 이 작품 속에서 아이는 예전에 아빠와 함께 꽃밭을 만들었다. 꽃밭에서는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이고,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다. 하지만 아빠는 전쟁터로 나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아이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뛰어놀다가 문득 아빠 생각이 나서 꽃을 딴다. 그러면서 아빠하고 나하고 꽃밭을 만든 일, 아빠가 ‘꽃처럼 살자’, ‘꽃같이 살라’고 말했던 일을 떠올린다. 이 그림책은 아빠하고 만든 꽃밭을 보며 아빠와의 추억에 젖어드는 아이의 모습을 수채물감과 파스텔을 이용해 실감나게 표현했다. 돌아오지 않는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그림 곳곳에서 묻어난다. 시를 읽으면 상상하게 되는 모든 장면들이 격조 높은 그림으로 충실하게 재현되어 있어, 독자들의 눈길을 확 잡아끌어 책 속에 몰입하게 만든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친숙한 동요를 통해 시의 운율감과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여 시를 읽는 재미와 감동을 준다는 점이다. 그것은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꽃밭에서』는 아빠와 함께 꽃밭을 만들었던 아이의 추억을 아름답게 그려 냈을 뿐만 아니라, ‘아빠는 꽃처럼 살자고 했죠/날보고 꽃같이 살라고 했죠.’ 라는 구절에 나타나 있듯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살자는 귀한 메시지를 그림으로 생생하게 전해 준다. 이렇듯 어린 시절에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을 희망으로 이끌어 주고, 그 아이들이 성장하여 엄마 아빠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자녀를 둔 부모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림책으로 두고두고 사랑을 받으리라 믿는다.
따귀 한 대 쌀 한 대접
조선소리봄인성연구소 / 김진락 지음, 한병아 그림, 중동 설화 / 2017.08.28
11,000원 ⟶ 9,900원(10% off)

조선소리봄인성연구소창작동화김진락 지음, 한병아 그림, 중동 설화
마음봄 인성동화 시리즈.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준다.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준다. 가난한 농부가 실수로 심술쟁이 부자의 옷에 흙을 묻힌다. 부자는 화가 나서 농부의 따귀 한 대를 때린다. 판사는 농부의 편을 들며 따귀를 때린 벌로 농부에게 쌀 한 대접을 주라는 판결을 내리는데….공평하지 않은 세상이 온다면? 가난한 농부가 실수로 심술쟁이 부자의 옷에 흙을 묻힙니다. 부자는 화가 나서 농부의 따귀 한 대를 때리지요. 판사는 부자의 편을 들며 따귀를 때린 벌로 농부에게 쌀 한 대접을 주라는 판결을 내립니다. 공평이란 저울이 수평을 이루는 것처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상태를 뜻해요. 이야기 속의 판사처럼 농부와 부자를 차별하는 것은 공평하지 못한 행동이 되는 거예요. 사람들이 공평이라는 가치를 잊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야기처럼 남을 때리고도 쌀 한 대접이면 죄를 용서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일하지 않는 사람이 땀 흘려 일한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갖게 될 수도 있겠죠. 공평하지 않은 세상에서는 사람이 제대로 살아갈 수가 없어요. 공평하려면 내가 장님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상대의 조건이나 평판으로 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공평이란 모두가 만족하기 위해 조금씩 양보하는 것 두 가족에게 빵을 나눠 준다고 칩시다. 식구가 넷인 가족에게도 빵 두 개, 여덟인 가족에게도 빵 두 개를 나누어 주는 것이 공평한 것일까요? 이런 경우 공평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일 수 있어요. 필요한 곳에, 필요한 사람에게 더 많이 주는 것, 모두가 만족하기 위해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공평입니다. <마음봄 인성동화> 어떤 책인가요? 진정한 인성 교육은 나와 너와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마음봄 인성동화>시리즈는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의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왜 <마음봄 인성동화> 일까요? -유아 교육 전문가의 기획과 구성 유아기는 자아와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 시기에 자리 잡은 바른 인성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은 이야기 신화·전설·민담을 비롯해 장자·노자·소크라테스·쇼펜하우어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이야기에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았습니다. -균형 있는 구성 교육부에서 발표한 인성 덕목, 서울시 교육청의 인성 교육 길라잡이를 기반으로, 자기 성찰.타인 존중.시민 의식의 3개 대주제 아래 25개 인성 덕목으로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순수 미술 작가들이 펼치는 한 차원 높은 일러스트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줍니다. -인성 교육 전문가의 날카롭지만 따뜻한 해설 학교, 기관에서 수십 년 활동한 인성 교육 전문가의 해설이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주제를 더 넓고 깊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누리과정 스티커 놀이북 14 : 신나는 놀이공원
봄봄스쿨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음 / 2015.12.28
5,000원 ⟶ 4,500원(10% off)

봄봄스쿨유아놀이책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음
누리과정 스티커 놀이북 시리즈.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와 색칠 놀이를 통해 누리과정의 여러 영역을 골고루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동안 3~5세 누리과정의 핵심인 사회관계와 예술경험, 자연탐구를 배울 수 있다. 이 외에도 색칠 놀이, 미로 찾기 등의 놀이 활동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스티커 놀이 OK! 색칠 놀이 OK! 누리과정 OK! 다양한 테마와 풍성한 이야기가 가득한 으로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하세요! 아직 손동작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스티커 놀이는 여러 가지 도움을 줍니다. 작은 스티커를 떼어내 여기저기 붙여보면서 섬세한 손놀림을 배울 수 있고, 집중력과 소근육의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죠. 은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와 색칠 놀이를 통해 누리과정의 여러 영역을 골고루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동안 3~5세 누리과정의 핵심인 사회관계와 예술경험, 자연탐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색칠 놀이, 미로 찾기 등의 놀이 활동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권당 140개 이상의 아기자기한 스티커가 수록된 으로 조화로운 심신 발달과 창의력을 함께 키워주세요. 누리과정 스티커 놀이북은 3~5세 누리과정의 핵심인 사회관계와 예술경험, 자연탐구를 배울 수 있어 홈스쿨링에 안성맞춤이에요. 누리과정 스티커 놀이북은 스티커를 떼어내 여기저기 붙여보면서 섬세한 손놀림을 배울 수 있고, 집중력과 창의력, 소근육의 발달을 도와줘요. 누리과정 스티커 놀이북은 한 번 쓰고 버리는 스티커북과 달리 색칠 놀이를 할 수 있는 밑그림이 있어서 계속 가지고 놀 수 있어요. 누리과정 스티커 놀이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꼬불꼬불 미로 찾기가 있어서 인내심과 판단력을 길러줘요. 마커펜을 쓰면 지우고 여러 번 사용도 가능해요. [구성] ·스티커 배경 ·스티커 ·색칠 놀이 ·미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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