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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갈, 동생이 생긴 걸 축하해 256499307
키즈엠 / 로버트 스탈링 (지은이), 김보미 (옮긴이) / 2020.09.14
13,000원 ⟶ 11,7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로버트 스탈링 (지은이), 김보미 (옮긴이)
동생이 생긴 페르갈의 속마음은 어떠할까요? 어느 날 갑자기 동생이 생긴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이야기! 페르갈은 엄마, 아빠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동생 펀이 태어났어요. 동생이 생기자 페르갈은 기분이 울적했어요. 부모님이 펀에게만 신경 쓰는 것 같았거든요. 게다가 펀은 페르갈의 장난감을 함부로 가져가고 아무 데서나 시끄럽게 울기까지 했지요. 페르갈이 하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행 쇼가 있던 날, 펀이 아픈 바람에 페르갈은 비행 쇼에 갈 수 없었어요. 페르갈은 속상해서 참을 수가 없었지요. 페르갈은 어떻게 속상한 마음을 풀 수 있을까요? 동생이 생긴 아이들은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해요. 부모님의 관심이 동생에게 쏠리고 양보해야 하는 일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경우 아이들은 스스로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표출하고 해소하기 어렵다고 해요. 솔직하게 말하는 일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게 털어놓게 해 보세요. 그리고 이러한 일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는 능력을 배우고, 동생을 가족으로 맞이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지니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거예요.
완벽한 단점
노랑꼬리별 / 후안 아리호나 (지은이), 크리스티안 이나라하 (그림), 초록햇비 (옮긴이) / 2023.06.09
13,000원 ⟶ 11,700원(10% off)

노랑꼬리별창작동화후안 아리호나 (지은이), 크리스티안 이나라하 (그림), 초록햇비 (옮긴이)
공룡이야기
혜민교육 / 3D VR 공룡박물관 (지은이) / 2018.04.20
11,000원 ⟶ 9,900원(10% off)

혜민교육유아놀이책3D VR 공룡박물관 (지은이)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에듀 스마트 스티커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20.01.28
5,000원 ⟶ 4,5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지오메카 비스트 가디언 스티커 미니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 2017.06.20
4,000원 ⟶ 3,6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민첩하고 순간 판단력이 뛰어난 사자 로봇 레오칸, 방어력이 뛰어난 악어 로봇 카이만,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코뿔소 로봇 나스혼, 독수리와 물소와 상어의 야성을 이식시킨 3단 합체 로봇 스카이호크, 벨로키랍토르의 야성과 신경 반응을 부활시켜 이식한 랍토르, 태후의 용기와 각오로 각성한 최강 3단 합체 로봇 썬더라이온까지, 지오메카의 멋진 포즈를 가득 담은 스티커가 들어 있다.♣ 구성 -다양한 테마의 스티커 24장 빅 스티커 / 레오칸 스티커 / 태후 스티커 / 카이만 스티커 / 루이 스티커 / 나스혼 스티커 / 석우 스티커 / 스카이호크 스티커 / 헤라 스티커 / 랍토르 스티커 / 제로 스티커 / 썬더라이온 스티커 / 엠블럼 스티커 / 이름 스티커 / 메모 스티커 / 메시지 스티커 / 인덱스 스티커 / 스케줄 스티커 -스티커 놀이 2장 캐릭터 소개 / 스티커 놀이 1~2 ♣ 소개 은 또봇과 바이클론즈의 뒤를 잇는 영실업의 신작 로봇 애니메이션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자, 악어, 코뿔소 등의 동물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로봇과 각 동물의 특징을 살린 파일럿들의 슈트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솔리드 모드, 비스트 모드, 워리어 모드, 세 가지 형태로 변신하는 새로운 영웅 지오메카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 < 지오메카 비스트 가디언 스티커 미니북> 소개 24장 스티커 속에 멋진 지오메카 로봇이 가득! 민첩하고 순간 판단력이 뛰어난 사자 로봇 레오칸, 방어력이 뛰어난 악어 로봇 카이만,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코뿔소 로봇 나스혼, 독수리와 물소와 상어의 야성을 이식시킨 3단 합체 로봇 스카이호크, 벨로키랍토르의 야성과 신경 반응을 부활시켜 이식한 랍토르, 태후의 용기와 각오로 각성한 최강 3단 합체 로봇 썬더라이온까지! 지오메카의 멋진 포즈를 가득 담은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메시지 스티커, 이름 스티커, 메모 스티커 등 실용적인 스티커도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알파벳 만다라 3 : N to T
루덴스 / 루덴스.마시멜로 지음 / 2014.09.30
4,800원 ⟶ 4,320원(10% off)

루덴스유아학습책루덴스.마시멜로 지음
단순 암기도, 무한 반복도, 강요적인 학습도 없는 평화로운 영어 놀이책. 그림을 그리면서 알파벳에 더 익숙해지도록 구성되었다. 간단한 영어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그 안에 담긴 알파벳을 기억하고, 연상하게 된다. 색칠이 끝나면 눈에 익혀둔 글자를 하나씩 직접 따라 쓰며 알파벳의 모양과 쓰임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다.알쏭달쏭 알파벳이 알록달록 그림 속으로! 단순 암기도, 무한 반복도, 강요적인 학습도 없는 평화로운 영어 놀이책 쉽고 재미있는 알파벳 만다라를 만나 보세요. 영어 공부 첫 걸음, 어떻게 시작할까요? 영어를 틀어주면 귀부터 막는 아이들에게 색연필을 먼저 쥐어 주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채색 활동을 통해 알파벳과 더 친해지게 해 주세요. 처음 보는 글자들이 낯선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과 사물부터 그리게 해 주세요. 영어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쉽고 재밌게 다가와 영어의 눈을 뜨게 하는 알파벳 만다라와 함께! 쉽다! - 그림을 이용한 연상 학습법으로 알파벳과 친해집니다. <알파벳 만다라>는 그림을 그리면서 알파벳에 더 익숙해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간단한 영어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그 안에 담긴 알파벳을 기억하고, 연상하게 되지요. 색칠이 끝나면 눈에 익혀둔 글자를 하나씩 직접 따라 쓰며 알파벳의 모양과 쓰임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볍다! - 인지 놀이 구성으로 부담이 없습니다. 영어의 노출을 최소화 하고, 알파벳을 재미있게 그릴 수 있는 방법만 연구하였습니다. 영어는 시작하고 싶은데 행여 아이가 싫증낼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색연필을 쥘 수만 있다면 알파벳 만다라와 즐거운 인지 활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가뿐하면서도 디자인이 예뻐서 어디서든 가까이 두기에 좋습니다. 재미있다! - 뒤표지의 여러 가지 게임들로 재밌게 복습합니다. 짝 맞추기, 메모리게임, 미로 찾기, 끝말잇기 등 알파벳을 이용한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들을 뒤표지에 실었습니다. 이미 눈에 익힌 알파벳으로 게임을 즐겨 보세요. 인지의 확장과 형태 기억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만다라란? 만다라는 고대 인도어로 ‘원’을 뜻합니다. 동그라미 안에 우주의 만물과 이치를 상징하는 그림을 그린 인도 미술의 한 형태를 말하기도 하지요. 심리학자 융은 만다라가 가진 정서적인 안정감과 에너지에 주목했고, 실제로 그 자신도 만다라를 그리면서 내면적인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후 만다라 그리기는 세계 곳곳에서 미술치료의 한 방법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만다라의 동그라미는 어머니의 자궁, 지구, 우주를 연상시킵니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동그라미 안에 색칠을 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안정감과 평온함이 차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만다라를 그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신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만다라는 집중력 증진, 창의력과 미적 감각 개발, 또 쥐고 그리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둥글둥글 둥근 달이 좋아요
미디어창비 / 조이스 시드먼 지음, 유태은 그림, 이상희 옮김 / 2017.06.26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디어창비창작동화조이스 시드먼 지음, 유태은 그림, 이상희 옮김
조이스 시드먼은 뉴베리 상,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이자 어린이들을 위한 시를 쓰는 이름난 자연 시인으로, 이 책 안에 둥근 것들에 대한 서정적이고도 매력 넘치는 풍경을 가득 담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루는 방대하고도 오래된 힘에서부터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아주 작은 것까지, 우리가 왜 둥근 것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간결하고도 함축적인 글로 고요하고 사랑스럽게 노래한다.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상을 수상한 유태은 작가는 우아하고 심플한 그림으로 둥근 것들에 대한 매력적이고 감각적인 세계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출중한 실력을 인정받은 두 작가의 합작품 <둥글둥글 둥근 달이 좋아요>는 우리가 사뭇 지나치기 쉬웠던 세상 모든 둥근 것들에 대한 아름다움을 매우 탁월하게 묘사한다.둥글둥글 달로부터 시작된, 세상 모든 둥근 것들에 대한 아름다운 찬사! 잘 살펴보세요. 세상엔 둥근 것들이 정말 많아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따스한 빛을 비춰 주는 태양, 어두운 밤 환하게 빛나는 달, 둥글둥글 날아가다 퐁퐁 터지는 비눗방울, 싹을 틔울 씨앗까지.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겨 보세요. 태양 아래, 둥근 오렌지에 손을 뻗으며 둥근 것이 좋다라고 말하는 여자아이가 등장합니다. 오렌지의 둥근 생김새가 좋고, 만질 때 느껴지는 둥근 모양이 좋다고 말합니다. 싹을 틔울 씨앗과 깨어나길 기다리는 알 또한 둥글둥글 둥그렇습니다. 둥글둥글 부푸는 버섯, 둥글둥글 익어 가는 블루베리, 둥글둥글 자라는 해바라기는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자연 속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둥글둥글 둥근 것을 좋아하는 아이의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글들은 마치 한 편의 시와 같습니다. 운율이 살아있는 간결한 이 책의 문장 하나하나는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들의 마음을 둥글게 감싸 주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탁월한 실력의 두 작가가 빚은 함축적이고 감각적인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둥글둥글 둥근 달이 좋아요』의 글을 쓴 조이스 시드먼은 뉴베리 상,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이자 어린이들을 위한 시를 쓰는 이름난 자연 시인으로, 이 책 안에 둥근 것들에 대한 서정적이고도 매력 넘치는 풍경을 가득 담았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루는 방대하고도 오래된 힘에서부터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아주 작은 것까지, 우리가 왜 둥근 것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간결하고도 함축적인 글로 고요하고 사랑스럽게 노래합니다.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상을 수상한 유태은 작가는 우아하고 심플한 그림으로 둥근 것들에 대한 매력적이고 감각적인 세계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출중한 실력을 인정받은 두 작가의 합작품 『둥글둥글 둥근 달이 좋아요』는 우리가 사뭇 지나치기 쉬웠던 세상 모든 둥근 것들에 대한 아름다움을 매우 탁월하게 묘사합니다.
연두 고양이
리잼 / 류은(Holic RYU) 글, 최다혜 그림 / 2014.10.30
12,000원 ⟶ 10,800원(10% off)

리잼창작동화류은(Holic RYU) 글, 최다혜 그림
꼬리가 보이는 그림책 시리즈 13권. 망원동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후지마비 길고양이를 직접 보살펴 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발견 당시부터 휠체어를 만들어 주기까지 함께 지내온 길고양이 연두를 통해 아이들은 생각지 못한 고민을 하게 되고, 고양이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이해하게 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사진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이야기의 잔잔한 감동을 더해준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아이들이 길에 누워 있는 아기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한다. 고양이의 특성상 사람이 다가가면 재빨리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할 텐데, 이 고양이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아기 고양이 곁에 다가간 아이들은 고양이의 슬픈 눈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결국 한 아이의 아버지가 일하는 곳으로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기 고양이를 보살펴 주기 시작한다. 아이는 아기 고양이에게 ‘연두’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모든 게 낯설기만 한 연두는 처음에는 음식도 거의 먹지 않고 잔뜩 겁을 먹은 채 사무실 한쪽 구석에 숨어 있기만 하는데….후지마비 길고양이를 보살펴 준 망원동 아이들 이야기! 그림책『연두 고양이』는 망원동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후지마비 길고양이를 직접 보살펴 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부터 휠체어를 만들어 주기까지 함께 지내온 길고양이 연두를 통해 아이들은 생각지 못한 고민을 하게 되고, 고양이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이해하게 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사진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이야기의 잔잔한 감동을 더해줍니다.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되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아이들이 길에 누워 있는 아기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합니다. 고양이의 특성상 사람이 다가가면 재빨리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할 텐데, 이 고양이는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아기 고양이 곁에 다가간 아이들은 고양이의 슬픈 눈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결국 한 아이의 아버지가 일하는 곳으로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기 고양이를 보살펴 주기 시작합니다. 아이는 아기 고양이에게 ‘연두’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모든 게 낯설기만 한 연두는 처음에는 음식도 거의 먹지 않고 잔뜩 겁을 먹은 채 사무실 한쪽 구석에 숨어 있기만 합니다. 아이들은 학교 수업이 끝나면 매일 연두를 보러옵니다. 다리가 많이 불편한 연두를 도와줄 사람이 항상 있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시켜서가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연두를 보살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두는 아이들의 도움으로 똥오줌을 누고, 병원에 가서 치료도 받습니다.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책임감을 일깨우다! 시간이 차츰 흐를수록 연두는 아이들의 따스한 손길에 의지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연두를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연두가 좀 더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휠체어를 만들어 주려는 생각을 합니다. 연두에게 맞는 휠체어가 완성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 시간만큼 아이들이 연두를 정성껏 보살펴 주자 그 관계는 더욱 돈독해집니다. 결국 연두는 완성된 휠체어를 타고 아이들과 나란히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시선을 주위에 조금만 돌려보면 무심코 지나쳤던 사물이나 존재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아기 고양이 연두도 누군가에겐 무관심한 대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힘없이 누워 있는 아기 고양이 연두를 발견한 아이들은 따스한 손길을 내밉니다. 그 마음은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고 약한 것들을 어루만져주는 행동으로까지 이어집니다. 이처럼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면 그 상대를 알게 되고, 많은 것을 보게 되어 우리 삶은 더 풍요로워질 수 있습니다. 『연두 고양이』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동행 이야기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염 없는 고양이
찰리북 / 기미 아키요 글, 다케우치 쓰가 그림, 홍성민 옮김 / 2014.12.10
11,000원 ⟶ 9,900원(10% off)

찰리북창작동화기미 아키요 글, 다케우치 쓰가 그림, 홍성민 옮김
남다른 모습 때문에 놀림을 받는 수염 없는 고양이가 자기와 다른 비단뱀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이다. 너와 나의 다름을 신선한 발상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으로, 아이로 하여금 자기만의 잣대로 눈앞의 사람을 재단하지 말고,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주인공 수염 없는 고양이를 둘러싼 여러 가지 상황과 감정들을 뛰어난 화면 구성과 색채 감각 덕분에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은 강렬하면서도 선명하다. 노랑, 빨강, 초록을 기본으로 한 밝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은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 준다. 수염 없는 고양이는 다른 친구들과 달랐다. 고양이인데 수염이 없었다. 대신 긴 꼬리를 가졌다. 수염 없는 고양이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면서도 당차고 용기 있게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검은 고양이가 비단뱀에게 붙잡혔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데…. 과연, 수염 없는 고양이는 친구를 구하러 갈까?겉모습이 달라도 괜찮아! 우리는 친구니까! 나와 너,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특별함을 찾아보는 유쾌한 그림책! 서로 다르면 친구가 될 수 없나요? ‘다름’의 차이를 신선한 발상으로 풀어낸 그림책! 지구상에는 70억 이상의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똑같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우리는 서로 생김새가 다르고, 행동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나라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언어가 달라요. 하지만 이제 막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다르다’는 것을 ‘나쁘다’ 또는 ‘틀리다’로 받아들이곤 하지요. 그건 유아가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단계인 만큼 다른 사람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사물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그렇다면 내 아이에게 ‘다름의 차이’를 어떻게 가르쳐 줘야 할까요? 『수염 없는 고양이』는 너와 나의 다름을 신선한 발상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으로, 아이로 하여금 자기만의 잣대로 눈앞의 사람을 재단하지 말고,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분명 아이들은 이 책에 나오는 고양이들처럼 자기와 다른 친구들을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가려 사귀려고 할 거예요. 이때 아이들에게 모든 사람은 외모, 성별, 나라, 지위에 상관없이 똑같이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얘기해 주세요. 그리고 모든 사람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모두 다 소중하고 특별하다고도 알려 주세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때 가장 빛날 수 있다는 걸 일깨워 주는 그림책 수염 없는 고양이는 생김새 때문에 다른 고양이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어요. 하지만 주눅 들지 않고 늘 당당했어요. 자신의 긴 꼬리를 낚시대처럼 이용해 물고기를 잡고, 비가 올 때면 꼬리로 연잎 우산을 붙잡고 걸으면서 책을 읽고, 추운 겨울날에는 목도리 대신 꼬리를 둘렀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함께 놀지 않던 고양이 친구들이 비단뱀에게 잡혀 있는 검은 고양이를 구해 달라고 부탁해요. 수염 없는 고양이는 바람처럼 달려가 검은 고양이를 구해 주고, 자신을 놀리던 친구들의 사과를 받아 줘요. 그러고는 검은 고양이를 괴롭혔던 비단뱀과 둘도 없는 단짝이 되지요. 『수염 없는 고양이』는 남다른 모습 때문에 놀림을 받는 수염 없는 고양이가 자기와 다른 비단뱀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예요. 그런데 그 결말이 참으로 유쾌하지요. 왜냐하면 남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슬프거나 외로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거든요. 그리고 위험에 처한 친구를 구할 수 있는 용기와 자기와 다른 생김새를 가진 비단뱀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친구가 될 수 있는 사교성을 가지고 있어요. 주인공인 수염 없는 고양이가 멋있어 보이는 이유는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이 책은 이렇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일 때 가장 빛날 수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은 크레파스 그림! 『수염 없는 고양이』는 주인공 수염 없는 고양이를 둘러싼 여러 가지 상황과 감정들을 뛰어난 화면 구성과 색채 감각 덕분에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은 강렬하면서도 선명합니다. 노랑, 빨강, 초록을 기본으로 한 밝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은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 주지요. 누구든 책장을 덮는 순간, 수염 없는 고양이와 꿈틀이 비단뱀이 함께 소통하며 정을 나누며 잘 살아갈 거라는 생각이 들 거예요. 이 결말에 이르기까지 한 편의 시트콤 같은 상황이 연출되지만 그 뒤에는 잔잔한 감동이 가슴을 뭉클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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