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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이야기
바람의아이들 / 류한창 글.그림 / 2015.04.15
12,000원 ⟶ 10,800원(10% off)

바람의아이들창작동화류한창 글.그림
알맹이 그림책 시리즈 35권. 무지개를 만드는 요정 ‘모아’들은 무지개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무지개 만드는 일을 지긋지긋해한다. 어떤 일이든 즐거워하는 보통의 요정과 달리 모아들은 어떻게 하면 무지개 만드는 일에서 벗어날까 궁리하는 뺀질이 게으름뱅이에 가깝다. 그래서 이런 모아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기 위해, 혹은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무지개 경연대회’가 열린다. 1등에게는 자그마치 10년의 휴가가 주어진다니, 놀기 좋아하는 모아들로서는 꼭 도전해 볼 만한 대회이다. 멋진 무지개를 만들기 위해 모아들에게 필요한 건 바로 멋진 꿈이다. 모아들이 만드는 무지개는 다름 아닌 꿈을 재료로 하고 있으므로. 무지개를 설계할 하루의 시간이 주어지고 모아들은 휴가를 위해 눈을 부릅뜨고 꿈을 찾기 시작한다. 어떤 모아는 꿈은 찾는 둥 마는 둥 설계에 정성을 다하지만 역시 중요한 건 재료다. 그리하여 어떤 모아는 아름다운 여배우를 찾아 나서고, 어떤 모아는 높은 빌딩을 오르고, 어떤 모아는 동물원을 서성인다. 그런데 멋진 무지개를 만들 수 있는 꿈, 진짜 아름다운 꿈은 어떤 걸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꿈을 모아 무지개를 만든다고? 누가? 비가 그친 뒤 해가 반짝 나면 하늘에는 예쁜 무지개가 뜬다. 길 가던 사람들은 투명하고 아름다운 무지개를 보느라 발걸음을 멈추고, 어쩌다가 도시의 상공에 쌍무지개가 뜨는 날이면 인터넷에 기사가 뜨기도 한다. 서너 살 아이가 하나, 둘, 셋, 넷, 하고 숫자를 셀 수 있게 되면 그 다음은 ‘빨주노초파남보’ 일곱가지 무지개 색깔을 외울 정도로 우리의 무지개 사랑은 각별한 데가 있다. 하지만 무지개에 대해 시를 쓴다거나 노래를 만든다는 것은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것만큼이나 멋쩍은 일이다. 너무나 당연하고 굳이 표현 안 해도 알 테니까. 무지개 다리를 건너느니 무지개 너머의 세상을 꿈꾸느니 하는 이야기들은 얼마나 식상한가. 그림책 『모아 이야기』는 그 어려운 과제에 과감히 도전한다. 무지개와 꿈에 대해 이야기하기. 그러나 심심하고 진부한 클리셰를 볼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작가는 곧장 무지개를 만드는 요정 ‘모아’를 소개하며 이야기를 시작하니까. 더군다나 이 모아들로 말할 것 같으면 무지개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무지개 만드는 일을 지긋지긋해한다. 샤랄랄라, 노래하며 어떤 일이든 즐거워하는 보통의 요정과 달리 모아들은 어떻게 하면 무지개 만드는 일에서 벗어날까 궁리하는 뺀질이 게으름뱅이에 가깝다. 그래서 이런 모아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기 위해, 혹은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무지개 경연대회’가 열린다. 1등에게는 자그마치 10년의 휴가가 주어진다니, 놀기 좋아하는 모아들로서는 꼭 도전해 볼 만한 대회이다. 멋진 무지개를 만들기 위해 모아들에게 필요한 건 바로 멋진 꿈이다. 모아들이 만드는 무지개는 다름 아닌 꿈을 재료로 하고 있으므로. 무지개를 설계할 하루의 시간이 주어지고 모아들은 휴가를 위해 눈을 부릅뜨고 꿈을 찾기 시작한다. 어떤 모아는 꿈은 찾는 둥 마는 둥 설계에 정성을 다하지만 역시 중요한 건 재료다. 그리하여 어떤 모아는 아름다운 여배우를 찾아 나서고, 어떤 모아는 높은 빌딩을 오르고, 어떤 모아는 동물원을 서성인다. 그런데 문득 궁금하다. 멋진 무지개를 만들 수 있는 꿈, 진짜 아름다운 꿈은 어떤 걸까? 꿈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 수 있을까? 무지개가 대기 중의 물방울에 반사된 빛이 만들어낸 색띠라는 걸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도 영화 『오즈의 마법사』(1939)에서 주디 갈란드가 부른 ‘Over the Rainbow’를 좋아한다. 무지개 너머에 뭐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무지개가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실체는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 꿈도 마찬가지다. 그 뜻을 정리하려고 하면 개념이 손가락 사이로 다 빠져나가는 듯하지만 누구에게나 꿈이 있고 누구나 꿈을 가져야만 한다는 점만은 틀림없다. 누군가에게 꿈은 간절한 바람이고, 누군가에게는 과감한 장래희망이다. 동물원의 동물들은 자유를 꿈꾸고, 변두리의 아이들은 정시 퇴근을 보장하는 좋은 공장을 짓고 싶다. 왕년의 여배우는 오래전에 놓쳐버린 꿈을 되찾고 싶고, 한밤중에 벽을 오르던 도둑은 까맣게 잊고 있던 화가의 꿈을 떠올린다. 물론 바보 같은 꿈도 있다. 많은 돈, 더 많은 돈, 더더 많은 돈을 꿈꾸는 사람들. 한숨 나올 만큼 어리석지만 자신들은 세상을 앞서 나가고 있다고 자신만만해하는 사람들이 꾸는 꿈도 꿈이긴 하다. 하지만 그런 꿈으로 만든 무지개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리는 없다. 재료인 꿈보다 설계에 공들였던 모아나 바보 같은 꿈으로 엉터리 무지개를 만든 모아나 무지개 경연대회에서 수상을 할 수 없었던 것은 당연지사. 결국 엄마 아빠가 모두 공장에 나가 밤늦게까지 일하느라 저희들끼리 놀아야 했던 아이들의 꿈으로 만든 무지개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1등이 된다. 일하는 사람들을 제때 집으로 돌려보내는 공장의 사장님이 되겠다는 꿈속에는 가난한 아이들의 현실이 반영되어 있는 것이지만 미래에 대한 전망도 담겨 있다. 개인의 욕심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가 담긴 꿈. 과연 어린이들은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모아 이야기』는 과감한 상상력과 유머러스한 상황이 돋보이는 그림책이지만 그 아래에는 현실 비판과 꿈에 대한 철학이 놓여 있다. 무지개 만드는 일을 지겨워하는 모아는, 하지 말아야 할 일은 꼭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은 언제나 피하고 싶어 하는 우리 자신이며, 모아가 모아서 보여주는 꿈은 우리 모두의 것이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꿈을 꿀 것인가, 아름다운 꿈을 꿀 것인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우스꽝스러우면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는 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고, 그림을 들여다보며 구석구석의 숨은 의미를 찾아내는 일도 흥미진진하다. 아이는 아이 나름의, 어른은 어른 나름의 이야기를 찾아낼 수 있는 멋진 그림책으로,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금'을 받았다.
엄마의 품
바우솔 / 박철 글, 김재홍 그림 / 2015.05.08
11,000원 ⟶ 9,900원(10% off)

바우솔창작동화박철 글, 김재홍 그림
장마철 거친 비바람 속에서 달려가 안겼던 엄마의 따뜻했던 품을 섬세하고 살아 숨 쉬는 그림으로 담은 그림책이다. 우리 모두 그 어느 어린 시간에 조금씩 다르지만 같은 느낌으로 있는 기억을 담았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대자연의 엄청난 생명력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인간의 모습과 그 모든 것을 한순간 포용하는 모성애의 대비가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풍성하게 펼쳐진다. 그림책 속 엄마는, 모든 것을 품는 넉넉한 가슴만으로 읽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피사리 나간 엄마를 위해 들길로 물심부름 나간 아이는 온몸을 적시는 장대비를 만난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논길 한가운데서 두려움에 떨다가 겨우 만난 엄마. 엄마는 만나자마자 아이의 등짝부터 내리친다. 안도와 반가움과 사랑의 극치를 보여주는 엄마의 최선의 응답이다. 그러고서 엄마는 옷자락을 들어 추위에 떠는 아이의 얼굴을 닦아주고, 품에 꼭 안아준다. 담담한 이야기 속에 드러나는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이 가슴 먹먹한 울림을 전한다.엄마의 품에만 안기면 무서울 게 없었다. 천상병시상의 박철 시인과 에스파스앙팡상의 김재홍 화가의 시 그림책! 부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해지고 마음 편안해지는 이름, 엄마! 누구에게나 엄마는 언제라도 돌아갈 수 있는 ‘보금자리’이며, 어디서든 나를 지켜주는 ‘등불’입니다. 엄마가 있어 새 생명을 얻고, 엄마가 있어 그 생명을 보호받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즐겁거나 괴로울 때 우리는 가장 먼저 엄마를 찾는 게 아닐까요? ≪엄마의 품≫은 장마철 거친 비바람 속에서 달려가 안겼던 엄마의 따뜻했던 품을 섬세하고 살아 숨 쉬는 그림으로 담은 그림책입니다. 우리 모두 그 어느 어린 시간에 조금씩 다르지만 같은 느낌으로 있는 기억을 담았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대자연의 엄청난 생명력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인간의 모습과 그 모든 것을 한순간 포용하는 모성애의 대비가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풍성하게 펼쳐지지요. 그림책 속 엄마는, 모든 것을 품는 넉넉한 가슴만으로 읽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피사리 나간 엄마를 위해 들길로 물심부름 나간 아이는 온몸을 적시는 장대비를 만납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논길 한가운데서 두려움에 떨다가 겨우 만난 엄마. 엄마는 만나자마자 아이의 등짝부터 내리칩니다. 안도와 반가움과 사랑의 극치를 보여주는 엄마의 최선의 응답이지요. 그러고서 엄마는 옷자락을 들어 추위에 떠는 아이의 얼굴을 닦아주고, 품에 꼭 안아줍니다. 엄마 품에 안기자 세상이 갑자기 따듯해집니다. ‘엄마의 품’처럼 세상에서 가장 포근하고 따스하며 안전한 곳이 있을까요? 담담한 이야기시 속에 드러나는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이 가슴 먹먹한 울림을 전합니다. * 엄마의 품속으로 다시 빨려들어 가는 느낌! 더위 속 일하는 엄마를 위해 시원한 우물물을 떠서 들길을 걷던 아이는 갑자기 사납게 쏟아지는 장대비를 마주합니다. 주먹만 한 참개구리들도 놀라 이리저리 날뛰고, 아이는 세상이 요동치는 어둠 속에서 엄마를 향해 달려나갑니다. 온몸이 젖은 채 달려가 안긴 엄마의 품이 얼마나 넓고 따뜻했는지……. 작가의 어린 시절 소중한 기억이 생생하고 활기찬 그림으로 살아납니다. 이 책은 삶의 근원이자 포근한 안식처인 엄마의 품을 통해 보편적인 ‘어머니의 사랑’을 진한 감동으로 담아냈습니다. 신발이 벗겨졌는지도 모르고 달려나와 아이를 어루만져주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우리는 모성애를 그윽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꼭 껴안는 장면은 누구나 엄마에게 폭 안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 부르는 순간, 힘이 되는 위대한 사랑! ‘집으로 돌아가야 하나? 엄마를 향해 달려가야 하나?’ 아이는 잠시 방황하지만, 거칠게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유일하게 생각나는 사람은 엄마뿐입니다. 엄마는 빗속에 집으로 가지 않고 뛰어온 아이를 나무라지만, 이윽고 젖은 몸이 애처로워 볼을 비비고 품에 꼭 안아줍니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족’은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게 아닐까요? 엄마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게 합니다. 책을 보며 엄마와 아이는 서로가 서로에게 더없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잊고 있던 행복이 되살아나는 따스함! 보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미소 짓게 하던 속이 하얀 크림빵, 젖으면 자꾸만 벗겨지던 검정 고무신. ‘일상이 시이고 시가 곧 일상인’ 박철 시인은 어린 시절 소중한 기억을 특유의 감칠맛 나는 언어로 표현해냈습니다. 추억 어딘가에 있던, 애초의 우리의 행복을 되찾아 오는 듯한 따스한 이야기는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지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아랑곳없이 집안일과 농사일에 늘 바쁘셨던 어머니. 엄마를 위해 자연을 벗 삼아 심부름 가는 아이. 비록 지금의 모습과는 조금 다를지라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깊은 공감을, 어른들은 더없는 위로와 감동을 얻을 것입니다. * 살아 움직이는 그림이 책마저도 비로 적시다! 뜨거운 태양 아래 쑥쑥 자라나는 볏잎과 그 속에서 숨바꼭질하는 메뚜기들, 파란 하늘을 붉게 수놓는 귀여운 고추잠자리 떼. 맑고 깨끗한 우리의 자연을 그대로 담아놓은 듯한 그림은 장면마다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인간과 자연을 소재로 주로 사용하는 김재홍 작가 특유의 아름답고 밝은 그림이 돋보입니다. 그의 그림답게, 구석구석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그려졌습니다. 실제로 비를 맞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떨어지는 빗방울마저 살아 움직입니다. 대자연의 기운과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을 그대로 담아낸 특유의 입체감 있는 그림은 오랜 시간 책을 덮지 못하게 만듭니다. ○ 도서 평론 엄마의 따스한 품이 비처럼 우리를 이렇게 키웠다 - 김현숙 (아동문학 평론가) 후루룩 쩝쩝 짜장면 나눠 먹기. 미끄덩 살 비빔에 비누 장난을 곁들인 목욕하기. 아이와 아빠의 마음을 잇는 일은 제법 많다. 대게는 같은 순간을 함께 즐기는 동시적 경험들이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움을 남긴다. 경험이 아무리 즐거워도 아빠와 아이의 수직적 위치는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 그 아쉬움을 해소하는 마음 잇기가 있다. 바로 ≪엄마의 품≫ 읽기! ≪엄마의 품≫은 동시 그림책이다. 동시를 담은 책인데도, 책에 빨려든다는 느낌을 느낄 틈 없이 삽시간에 젖는다. 이야기와 시가 섞인 이야기시라서 그렇고, 인류의 영원한 테마 엄마 품을 다루어서 그렇다. 주인공은 이 책 독자들이 친근히 여길 어린 소년. 소년은 논일하는 엄마가 마실 물을 가지고 벌판을 걷는 중이다. 위기가 들이닥친다.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혼자인데, 우산은 없고, 집은 멀고, 엄마도 멀리 있다. 비는 미친 듯 퍼붓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갈팡질팡! 급박했던 장면들 뒤로 이어지는 모자 상봉. 모자가 나누는 정이 포근하고 몽클몽클하다. 고생 끝에 만난 엄마는 마주치자마자 등짝부터 내리친다. 이건 모자간에 오가는 정의 도타움을 한 겹 돋우는 장치이다. 비를 긋느라 두 사람은 개울가 다리 밑에 자리한다. 옹색스럽지만, 둘이 나누는 정에 온도를 은근히 더한다. 둘이 나누는 따듯하고, 기분 좋게 묵직하고, 보드라운 정. 노소를 막론하고 영원히 누리고 싶은 건, 엄마의 사랑 아니던가. 아이든 부모든 독자는 책장을 빨리 넘기지 못하리! 엄마 사랑을 담은 시와 이야기는 세상에 차고 넘치지만, 차가운 소낙비를 동원해 엄마 품의 따스함을 그려낸 ≪엄마의 품≫은 특별하다. 시인 박철은 소년의 내면의 결만 드러내어 독자가 더 울컥하도록 시를 썼다. 이런 글 작가의 전략에 그림 작가 김재홍이 화답한다. 근심 없이 들판을 걷던 시간, 급작스레 어둡고 비가 퍼부어 무섭고 불안한 시간, 그리고 엄마를 만나 세상을 따듯하게 느끼는 시간. 시간마다 다른 소년의 내면 풍경을 각기 다른 그림 톤으로 오롯이 담아낸 것! 서사를 따르느라 그림 속에서는 줄곧 비가 내린다. 쏟아지는 빗줄기를 어찌나 세밀하게 잡아두었는지 책이 젖는 듯하다. 이 비를 바라보다, 독자는 엄마의 따스한 품이 비처럼 우리를 이렇게 키워냈구나 하고 무릎을 치지 않을지. 주인공 소년이 자라 그림책 속 아이만 한 자식을 둔 아빠가 되었겠다. 이 아빠가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다. 책을 덮던 아이가, “아빠가 이랬어? 나만 할 때?” 묻는다면, 아빠와 아이 마음은 이어진 것이다. 이때 아이에게 아빠는 기이하게도 아빠이면서도 친구처럼 다가온다. 동시적 체험은 아니지만, 이런 느낌이라면 그 순간 아이와 아빠의 마음은 강력하게 이어진다. 이야기가 특별한 시와 그림이 되어 같은 파동으로 울려오는, ≪엄마의 품≫의 가치는 바로 이 마법에 있다. “엄마아, 엄마…….”먹구름과 비바람과 장대비가 무서워 있는 힘을 다해 엄마를 불렀다.그렇게 두려움에 떨며 한동안 소리를 지를 때였다.엄마가 작은 수로 다리 밑에서 조용히 고개를 들며 몸을 일으켰다.“엄마…….”나는 주전자 뚜껑이 열리는 것도 모르고 엄마를 향해 달렸다.“철이야? 아이고, 이놈아. 이 빗속에 집으로 내달려야지 이리로 오면 어떻게 해. 이놈아!”엄마는 대뜸 내 등짝부터 내리쳤다.그리고 옷자락을 들어 젖은 내 얼굴을 닦고 또 닦았다.엄마는 볼을 비비고 바라보다 나를 꼭 안았다.추위에 떨던 나는 엄마 품에 안기자 비가 그치는 것 같았다.세상이 갑자기 따뜻해졌다.엄마는 새로 낳은 달걀처럼 맑아진 내 얼굴을 바라보다가얼굴을 감싸고 다시 한 번 안아 주었다.우리는 곧 다리 밑으로 들어가 빵과 주전자의 물을 나누어 먹었다.“왜 엄마한테 왔어?”“응? 그럼 어디로 가?”마을로 가지 않고 엄마한테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엄마도 내 손을 놓지 않았다.엄마도 속으론 내가 오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그때 달려가 안긴 엄마의 품이얼마나 넓고 따뜻했는지……빗줄기처럼 거친 비바람 속에도엄마의 품에만 안기면 무서울 게 없었다.엄마의 품에는세상 모든 따사로운햇살이 다 담겨 있다.
피터팬
새샘 / 김해민 그림, 신예영 글 / 2011.04.25
4,000원 ⟶ 3,600원(10% off)

새샘창작동화김해민 그림, 신예영 글
새샘 미니동화 시리즈 17권.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각색한 책이다.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새샘 명작동화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웬디와 동생들이 피터팬에 관한 책을 읽고 피터팬을 만나고 싶어하자 피터팬은 팅커벨과 함께 웬디의 집에 오게 되고, 웬디와 동생들은 피터팬을 따라 어른이 되지 않는 아이들만이 사는 섬으로 가게 된다. 그 섬 주변에는 항상 피터팬과 아이들을 괴롭히는 후크선장이 있었다. 피터팬이 없는 사이에 후크선장이 웬디와 동생들이 있는 피터팬의 집에 찾아 오는데....★ 피터팬 웬디와 동생들이 피터팬에 관한 책을 읽고 피터팬을 만나고 싶어하자 피터팬은 팅커벨과 함께 웬디의 집에 오게 되고, 웬디와 동생들은 피터팬을 따라 어른이 되지 않는 아이들만이 사는 섬으로 가게 됩니다. 그 섬 주변에는 항상 피터팬과 아이들을 괴롭히는 후크선장이 있었어요. 피터팬이 없는 사이에 후크선장이 웬디와 동생들이 있는 피터팬의 집에 찾아 오는데....... <새샘 미니동화 시리즈> 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각색한 책들입니다. 어렸을 때 감동 깊게 읽었던 한 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새샘 명작동화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책들입니다. ※ 특징 하나, 동화에 등장하는 각 캐릭터들을 그림 아이콘으로 표시하여 동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둘, 모서리를 뾰족하지 않게 디자인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하였습니다. 셋, 작은사이즈로 휴대하기 좋습니다.
브레인 쑥쑥 영어 카드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5.06.25
18,000원 ⟶ 16,20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유아학습책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깜찍한 도안 글자로 만든 카드. 곰(bear)이 공(ball)을 사요(buy). 동사 포함 첫 글자가 같은 기초 영어 단어 3개를 그림책 보듯 한 장면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뜻이 반대되는 단어를 하나의 그림으로 묶었으며, 모양, 색깔, 숫자를 실물 사진으로 보면서 즐겁게 깨우치게 도와준다.-영어와 한글을 함께 익히는 이중 언어 카드 -알파벳 26자 대문자·소문자, 162개의 기초 영어 단어 -두뇌가 쑥쑥 자라는 인지 발달 언어 학습 플래시 카드 -생생한 실물 사진, 깜찍한 일러스트 1.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깜찍한 도안 글자로 눈익힘한 다음, 정통 글씨체로 차근차근 살펴보고 쓰는 방법을 바르게 익힙니다. 2. 알파벳의 이름과 발음도 정확히 익힙니다. 3. 동사 포함 첫 글자가 같은 기초 영어 단어 3개를 그림책 보듯 한 장면으로 익히므로 재미있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곰(bear)이 공(ball)을 사요(buy). ▶캥거루(kangaroo)와 코알라(koala)가 뽀뽀해요(kiss). ▶사자(lion)는 레몬(lemon)을 좋아해요(like). 4. 뜻이 반대되는 단어를 하나의 그림으로 묶어, 머릿속에 저절로 쏘옥 들어옵니다. ▶크다(big) ↔ 작다(small) ▶늙다(old) ↔ 젊다(young) ▶높다(high) ↔ 낮다(low) 5. 모양, 색깔, 숫자를 어린이와 친숙한 실물 사진으로 보면서 즐겁게 깨우칩니다. 6. 영어 단어 목록을 이용하여 궁금한 단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7. 발음은 국제 음성 기호로 표기하고, 원어민 발음에 최대한 가깝게 우리말로 표기한 발음을 곁들여, 어린이 지도시 참고하시도록 하였습니다. 8. 생생한 실물 사진과 깜찍한 삽화로 학습 의욕을 돋웁니다. 9. 어린이와 신 나는 대화 시간을 가지도록 꾸몄습니다. [출판사 서평] 눈에 쏙 들어오는 글자, 생생하고 예쁜 사진과 그림으로 꾸민 영어 기초 학습 플래시 카드입니다. 알파벳 대문자·소문자의 이름과 모양을 익히고, 쓰는 방법도 정확히 익힙니다. 기초 영어 단어도 그림책 보듯 재미있게 익히도록 꾸몄습니다. 놀이하듯 신 나게 즐기며 자연스럽게 기초 학습을 합니다. 특히 부모님과 즐거운 대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시각
서교출판사 / 맨디 수르 (지은이), 마이크 고든 (그림), 김상현 (옮긴이) / 2021.12.31
13,000원 ⟶ 11,700원(10% off)

서교출판사자연,과학맨디 수르 (지은이), 마이크 고든 (그림), 김상현 (옮긴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오감 이야기’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우리는 눈을 통해 많은 사물들을 보게 된다. 가까이 있는 것, 아주 멀리 있는 것,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 슬프게 만드는 것…. 어떻게 우리가 어떻게 이러한 것들을 볼 수 있는지 성장기 어린이들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준다. 10여 년간 어린이 잡지 편집자로 일해 온 저자의 문체와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상을 받은 인기 화가의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그림의 조합으로 더욱 돋보인다.무엇을 볼 수 있니? / 우리의 눈이 작동하는 원리 / 아주 작은 것들을 바라보기 / 우리가 볼 수 없을 때 / 동물들의 시각 / 얼마나 잘 볼 수 있니? / 어른들을 위한 메모 / 용어풀이인공지능 시대 어린이 위한 영어 원서 한글+영어 본문 MP3 및 단어카드 무료 제공! * MP3파일은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다운 받으세요. 우리 아이 창의력상상력탐구력사고력집중력을 키워주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오감(센스) 이야기! *호기심 많은 성장기 유·아동들을 위한 그림 동화 우리는 주변의 물체를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우리의 ‘시각’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그림동화책입니다. 글로벌 시대 국가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4세~8세 정도 유·아동을 위한 과학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가정과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 가르치기에 적합합니다. 그뿐 아니라 아이들의 창의력·상상력·사고력·탐구력·집중력을 키워줍니다. 『시각』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오감 이야기’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입니다. 우리는 눈을 통해 많은 사물들을 보게 됩니다. 가까이 있는 것, 아주 멀리 있는 것,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 슬프게 만드는 것……. 어떻게 우리가 어떻게 이러한 것들을 볼 수 있는지 성장기 어린이들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은 10여 년간 어린이 잡지 편집자로 일해 온 저자의 문체와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상을 받은 인기 화가의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그림의 조합으로 더욱 돋보입니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시각을 이용하여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하여 책에서 배운 내용을 보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아이들이 접하게 될 새로운 용어를 다시 한 번 짚어주며, 영문판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학습할 수 있게 돕는 '영어 단어 카드'를 제공합니다.
내 의자
리틀씨앤톡 / 한라경 지음, 유진희 그림 / 2017.08.20
10,000원 ⟶ 9,000원(10% off)

리틀씨앤톡창작동화한라경 지음, 유진희 그림
리틀씨앤톡 그림책 25권. 앉으면 엉덩이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 편안한 소파부터, 화장대 의자, 책상 의자, 식탁 의자, 목욕탕 의자, 버스 의자, 정류장 의자, 공원 벤치 등 우리 주변에는 의자가 정말 많다. 그리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특별히 좋아하고 아끼는 의자가 있다. 그림책 <내 의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의자'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의 다양한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결국 우리 사회 안에 각각 물들어 있는 다양한 '다름'을 이해하게 되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공존'이 된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다름'을 '틀림'과 '잘못'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그 다름을 '차별'이라는 행위로 드러내지는 않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결국 우린 다르면서 같아” 의자를 통해 우리의 ‘다름’과 ‘공존’을 이야기하다 앉으면 엉덩이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 편안한 소파부터, 화장대 의자, 책상 의자, 식탁 의자, 목욕탕 의자, 버스 의자, 정류장 의자, 공원 벤치 등 우리 주변에는 의자가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특별히 좋아하고 아끼는 의자가 있습니다. 그림책 『내 의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의자’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의 다양한 사람들을 이야기합니다. 결국 우리 사회 안에 각각 물들어 있는 다양한 ‘다름’을 이해하게 되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공존’이 됩니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다름’을 ‘틀림’과 ‘잘못’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그 다름을 ‘차별’이라는 행위로 드러내지는 않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그림책 『내 의자』를 통해 생각해 보는 ‘다름’과 ‘차별’에 관하여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며, 다르다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다름’과 ‘틀림’을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령, 서로 다른 의견을 말했을 때, 우리는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을 틀렸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와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을 보고, 가까이 하기를 피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와 다른 종교, 문화, 생활 습관을 가진 사람의 그것을 미개하고 잘못됐다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다른 겉모습을 통해 선입견을 갖기도 합니다. 그림책 『내 의자』가 말하는 다양한 의자와 다양한 사람과, 그리고 의자를 좋아하는 다양한 이유처럼, 다양한 우리들이 모여 더불어 살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 볼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내 의자』두 배 즐기기, 화자인 ‘나’의 시선 따라가기 『내 의자』에는 주인공 ‘나’와 얽혀 있는 눈에 띄는 구성이 숨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찾아 그림책을 읽는다면, 좀 더 재미있게 그림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첫째, 화자인 ‘나’의 시선을 함께 따라가면서 읽어 보세요.『내 의자』의 이야기는 주인공 화자인 ‘나’의 시선을 따라 전개됩니다. ‘나’는 동생, 아빠, 엄마, 할머니를 바라보며 시종일관 다정하고 따뜻한 시선을 놓지 않습니다. 화자인 ‘나’의 다정한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듯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장면이 묘사됩니다. 의자에 앉았다, 의자를 잠시 떠났다, 다시 의자로 돌아오는 가족들의 모습을 통해 사람들에게 소중한 의자가 어떻게 묘사되는지 관찰하는 것은 이 그림책을 감상하는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그림책에서 ‘나’의 흔적 찾기 둘째, 어린이 화자인 ‘나’의 흔적을 책 속에서 찾아봅니다. 『내 의자』는 결국 서로 다른 우리가 모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즉 화자인 ‘나’는 조금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 그림책의 장면 장면에 등장하면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다르지만 결국은 같다는 이 책의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장면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하고 있는 ‘나’를 찾아보는 것, 그리고 ‘나의’ 특별한 ‘의자’를 찾아보는 것도 이 그림책의 주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선입견 없이 감상하기 셋째, 책 속에 숨어 있는 진짜 메시지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내 의자』는 사실 숨기고 있는 것이 많은 그림책입니다. 작가 역시 드러내놓고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어떤 선입견도 독자에게 심어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책을 덮는 순간까지도 자유롭게 저마다의 의미를 찾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사실 ‘휠체어’를 타고 등반하는 장애인의 모습을 보고 집필을 시작했습니다. 튼튼한 다리로도 오르기 어려운 험난한 산을, 휠체어를 타고 오르는 모습을 보았을 때,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한 선입견이 무너지고, 단순히 다리 역할을 할 거라는 휠체어의 존재가 다리 그 이상의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싹트면서, 작가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작가의 의도는, 화자인 ‘나’가 자신에게 ‘특별한 의자’ 이야기를 덤덤하고 따뜻하게 할 수 있도록 캐릭터에 힘을 불어 넣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역시도 그림책에서 어떤 선입견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느낌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쿠키런 에피소드 대탐험 스티커북 2
대원키즈 / 데브시스터즈 지음 / 2015.07.24
9,500원 ⟶ 8,5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데브시스터즈 지음
모바일 게임 [쿠키런 - 마법사들의 도시]의 배경판에 마음대로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반영구적 리무벌 스티커가 5장, 211개 들어 있다. [쿠키런 - 마법사들의 도시] 업데이트와 함께 등장한 새로운 에피소드 배경들과 업데이트 이후 출시된 신상 쿠키, 펫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새롭게 등장하는 쿠키 소개 마법사들의 도시 입구 위험한 마법상점 수상한 온실 오래된 도서관 버블껌맛 쿠키의 버블껌볼 파티 마녀의 깜짝 쿠키 팬 유물 조각 모으기 정답 ♣ <쿠키런> 게임 소개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 1위! 애플 앱스토어 인기 무료 1위! 하루 200만 명이 플레이하는 국민 달리기 게임 쿠키런! <쿠키런>은 2013년 3월 카카오톡게임 런칭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순식간에 최고의 인기 게임으로 등극한 달리기 게임입니다. 국내 출시 이전에 이미 해외시장에서 <오븐브레이크>라는 이름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 인기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법사들의 도시' 대규모 업데이트로 세계관이 한층 더 풍성해졌으며, 꾸준히 신규 쿠키가 등장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 <쿠키런 에피소드 대탐험 스티커북 2> 책 소개 그 어느 때보다도 신비롭고 놀라운 <마법사들의 도시> 에피소드를 탐험하자! 새롭게 등장한 다양한 배경과 캐릭터들을 이 한 권의 책으로 만나 보세요!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다양한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붙였다 뗐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쿠키런 스티커 211개 <쿠키런-마법사들의 도시>의 배경판에 마음대로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반영구적 리무벌 스티커가 5장, 211개 들어 있습니다. 넉넉하고 다양한 쿠키런 스티커로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해 보세요. 새롭게 등장한 에피소드 배경과 캐릭터 대집합! <쿠키런-마법사들의 도시> 업데이트와 함께 등장한 새로운 에피소드 배경들과 업데이트 이후 출시된 신규 쿠키, 펫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어요. 각 에피소드별 페이지 하단에는 쿠키 친구들의 <백과사전> 코너도 숨어 있답니다. 각 에피소드별 특징을 담고 있는 배경판에 나만의 게임 화면을 꾸미고, 버블껌맛 쿠키와 함께 버블껌볼 스티커로 도시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보세요.
찾아봐요 제스와 함께 미니 스티커북 : 스티커 736개
새샘 / 새샘 편집부 엮음 / 2011.08.05
5,500원 ⟶ 4,950원(10% off)

새샘유아놀이책새샘 편집부 엮음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비움과채움 / 현상선 지음, 송아지 그림 / 2011.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비움과채움창작동화현상선 지음, 송아지 그림
일제 강점기 때 안산 샘골의 샘골강습소에서 아이들과 농민들을 가르치며 농촌 계몽 활동을 했던 최용신 선생님을 모델로 한 동화이다. 책 속의 돌이는 선생님께 한글도 배우고, 한국역사도 배운다. 돌이의 눈을 통해 최용신 선생님을 바라보게 한 것은 기존의 위인전들이 갖고 있는 무게와 힘을 빼고,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이다.이 책은 일제강점기였던 1930년 대 초반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책 속의 주인공 돌이는 학교에 다니고 싶지만, 읍내학교에 갈 만큼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집의 아이다. 책 속의 그림에는 학교에 간 옆집 친구가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지루하게 기다리는 돌이의 모습이 나온다. 그런 돌이 앞에 나타난 분이 최용신 선생님이다. 돌이는 선생님께 한글도 배우고, 한국역사도 배운다. 또 교실에는 무궁화가 활짝 피어난다. 누나들이 놓는 무궁화 꽃수 덕분이다. 일제강점기였던 1930년대 초반, 선생님은 안산의 ‘샘골강습소’에서 실제로 이러한 것들을 몰래 가르쳤다. 그리고 추석놀이를 하던 날, 선생님의 열정과 뜻,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에 감동한 마을 사람들은 땅을 내놓고, 돈을 모으고, 힘을 모아 새 학교를 짓는다. 직접 흙과 돌, 나무를 져 나르는 선생님과 마을 사람들, 그리고 아이들이 지은 학교 이름은 '샘골강습소'이다. 그래서 '샘골강습소'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가 된 것이다. 돌이의 선생님인, 최용신 선생님은 실제로 일제 강점기 때 안산 샘골에서 마을주민과 힘을 합해 ‘샘골강습소(천곡학원)’를 짓고, 아이들과 농민들을 가르치며, 농촌 계몽 활동을 하셨던 분이다. 돌아가신 뒤엔 심훈 선생님의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 ‘채영신’으로 다시 살아나신 분이기도 하다. 돌이는 최용신 선생님의 많은 제자들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시대에 이 땅에는 수많은 돌이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 돌이의 눈을 통해 최용신 선생님을 바라보게 한 것은 기존의 위인전들이 갖고 있는 무게와 힘을 빼고,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이다. 책 속의 돌이는 배움을 통해서 즐거움을 느낀다. 그런 돌이의 표정이 무척 재미있다. 그림은 글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충실하게 보여주면서도, 또 다른 이야기를 전개시키기도 한다. 그래서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 재미있는 책이다.
너랑 아이돌 프리큐어♪ 스티커 색칠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 2026.04.24
8,000원 ⟶ 7,2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붙이고 꾸미는 순간, 너랑 아이돌 프리큐어♪ 무대가 완성된다. 노래하고 춤추고 팬서비스하고~ 오늘도 너와! 블링브리링! 큐어 아이돌, 큐어 윙크, 큐어 콩콩, 큐어 심쿵, 큐어 키스와 함께 빛나는 무대를 완성해 주세요. 미로 찾기, 꾸미기 활동 등 재미있는 놀이도 즐길 수 있다. 인기 애니메이션 <너랑 아이돌 프리큐어♪>를 스티커 색칠북으로 만나며, 색칠 활동과 스티커 놀이를 결합해 보다 입체적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직접 색칠하고 붙이고 배치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무대를 완성해 나가는 즐거움을 전하며, 손끝에서 완성되는 특별한 너랑 아이돌 프리큐어♪가 여러분을 기다린다.32p, 스티커 2장♣ <너랑 아이돌 프리큐어♪ 스티커 색칠북> * 붙이고 꾸미는 순간, 너랑 아이돌 프리큐어♪ 무대 완성! 노래하고 춤추고 팬서비스하고~ 오늘도 너와! 블링브리링! 큐어 아이돌, 큐어 윙크, 큐어 콩콩, 큐어 심쿵, 큐어 키스와 함께 빛나는 무대를 완성해 주세요. 미로 찾기, 꾸미기 활동 등 재미있는 놀이도 즐길 수 있어요. 손끝에서 완성되는 특별한 너랑 아이돌 프리큐어♪ 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지금, 여러분만의 반짝이는 공연을 시작해 보세요! *출판사 리뷰 인기 애니메이션 <너랑 아이돌 프리큐어♪>를 스티커 색칠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색칠 활동과 스티커 놀이를 결합하여, 아이들이 보다 입체적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큐어 아이돌을 비롯한 주요 캐릭터들을 직접 색칠하고, 붙이고 배치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무대를 완성해 나가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EBS 번개맨의 영어나라 B세트 (교구세트) : A Good Day
에듀박스 / EBS.잉글리시헌트.CNCEDU 기획.구성, 유원.최문주 디자인 / 2014.12.01
28,000원 ⟶ 25,200원(10% off)

에듀박스영어배우기EBS.잉글리시헌트.CNCEDU 기획.구성, 유원.최문주 디자인
EBS와 미국 영어 교육의 중심에서 활동해 오신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잉글리시헌트가 함께 만든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영어놀이 프로그램으로, 엄마가 옆에서 읽어주고 이끌어 주며 활동에 참여하던 기존의 아이들 책들과 달리 읽고, 노래하고, 놀이할 수 있게 상호작용해 주는 번개맨펜과 함께 즐겁게 놀이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영어 언어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영어놀이 학습 테마로 구성된 EBS 번개맨 영어나라는 누리과정 생활 주제와 연계해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주제들을 듣고, 말하고, 읽고, 노래하고, 놀이해 보는 영어놀이 학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면서 영어 언어능력과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다. 또한 영어라는 큰 틀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관련된 주변 세계를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궁금한 영어 표현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영어와 관련된 표현의 특징과 다양함을 느껴볼 수 있다.EBS가 만든 대화형 영어놀이 프로그램 EBS 번개맨 영어나라 EBS 번개맨 영어나라는 듣고, 말하고, 노래 부르고, Activity 활동을 하며 재미를 느끼고 연령별.발달 단계별 다양한 영어 놀이를 경험해 보면서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느끼고, 일상생활 자체를 놀이와 배움의 수단으로 생활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반복적인 활동들로 구성된 대화형 영어놀이 프로그램입니다. Your Best Friend for English EBS 번개맨 영어나라 읽고, 노래하고, 놀이해 주는 대화형 번개맨펜 영어 선생님과 함께 즐겁게 놀이하면서, 스스로 영어 언어능력과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4~7세 유아 대상 대화형 영어놀이 프로그램 EBS 번개맨 영어나라가 나왔습니다! EBS 번개맨 영어나라는 EBS와 미국 영어 교육의 중심에서 활동해 오신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잉글리시헌트가 함께 만든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영어놀이 프로그램으로, 엄마가 옆에서 읽어주고 이끌어 주며 활동에 참여하던 기존의 아이들 책들과 달리 읽고, 노래하고, 놀이할 수 있게 상호작용해 주는 번개맨펜과 함께 즐겁게 놀이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영어 언어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영어놀이 학습 테마로 구성된 EBS 번개맨 영어나라는 누리과정 생활 주제와 연계해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주제들을 듣고, 말하고, 읽고, 노래하고, 놀이해 보는 영어놀이 학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면서 영어 언어능력과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라는 큰 틀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관련된 주변 세계를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궁금한 영어 표현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영어와 관련된 표현의 특징과 다양함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쉽게 이해하고 몰입하는 즐거운 영어 놀이 학습으로, 스스로 성장해 가는 아이들을 경험해 보세요! 교육 효과 EBS 번개맨 영어나라 중앙대학교 영어교육연구소의 사례 연구를 통해 교육 효과 입증! 유아기 아동들이 자신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초기 영어 학습을 통해 영어라는 언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유아의 영어 언어능력 향상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영어 프로그램은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중앙대학교 영어교육연구소에서는 EBS 번개맨 영어나라 프로그램을 활용한 영어 지도가 유아의 영어 언어능력에 어떤 교육적 효과를 가져오는지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사례 연구를 실시하였는데, 어린이집에서 누리과정 교육을 받고 있는 영어 입문 과정의 유아를 대상으로 3주간 6회에 걸쳐 진행된 본 연구는 유아의 영어 읽기 지도에서 단연 효과가 높았고, 단어 습득, 주요 문장 말하기, 줄거리 이해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 EBS 방송으로 이미 친숙한 캐릭터들과 함께 영어 공부를 재미있게, 집중도를 극대화 번개맨이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쉽게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다양한 교구들로 활동해 보며 집중력을 극대화하고, 능동적인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양방향 번개맨펜의 높은 교육 효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교육 도구인 번개맨펜은 단어의 의미 이해와 말하기를 동시에 습득하는 데 효과가 있었고, 영어 노출이 많지 않은 아이들의 어휘력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었으며, 유아 스스로 듣고 따라서 말하는 연습이 반복적으로 가능해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 학습자에게 매우 적합한 프로그램임이 입증되었습니다. ● 영어 초보자인 유아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프로그램 영어 학습은 알파벳 철자의 소리를 듣고 모방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자를 통해 의미 이해까지 이루어져야 성공적이라 할 수 있는데, 사례 연구 결과 [EBS 번개맨 영어나라] 프로그램은 만 2, 3세 유아의 영어 읽기 지도에 매우 효과가 높았고, 단어 습득뿐만 아니라 주요 문장 말하기와 줄거리 이해에도 효과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연상력과 언어 기능이 급격한 성장을 보이는 결정적 시기인 4~7세 유아를 대상으로EBS가 만든 대화형 영어놀이 프로그램 EBS 번개맨 영어나라 1.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으로 영어 호기심을 자극 놀이처럼 영어 그림책을 보고, CD나 대화형 번개맨펜으로 오디오를 들으며 듣고, 읽고, 따라 말하고, 상호작용 놀이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친구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총 6단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따라 지속적으로 자극 받으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게 합니다. 2. 매일매일이 즐거워지는 영어놀이 누리과정 생활 주제의 풍성한 이야깃거리들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친숙한 소리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듣고, 읽고, 말해보는 영어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쉽고 간단한 기본 문형에서부터 어렵고 복잡한 문형까지 핵심 문형을 단계별로 반복 학습하여 영어의 기초를 완성하고, 영어를 받아들이는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않습니다. 3. 대화형 놀이 중심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 자체를 놀이와 배움의 수단으로 생활화 연령별.발달 단계별 대화형 놀이 중심 영어 학습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영어 놀이를 경험해 보며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느끼며, 일상생활 자체를 놀이와 배움의 수단으로 생활화할 수 있습니다. * 번개맨펜은 별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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