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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끈
소년한길 / 신애희 글.그림 / 2011.08.19
12,000원 ⟶ 10,800원(10% off)

소년한길창작동화신애희 글.그림
짧은 글과 이미지 속에 만남과 사랑, 혹은 우정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담은 깊이 있는 창작그림책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따뜻한 빨강빛 끈의 존재를 일깨워 주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자기만의 단짝을 만나고픈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지나온 삶을 보석처럼 수놓은 숱한 만남들을 돌이켜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갖가지 재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어릿광대 꾸루. 그런데 어느 날 꾸루의 새끼손가락에 웬 빨강 끈이 감겨 있는 것이었다. 그 끈은 자꾸만 꾸루를 끌어당기며 어딘가로 데려가려고 한다. 도대체 이 빨강 끈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디로 꾸루를 이끌려는 걸까?갖가지 재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어릿광대 꾸루. 그런데 어느 날 꾸루의 새끼손가락에 웬 빨강 끈이 감겨 있는 거예요. 그 끈은 자꾸만 꾸루를 끌어당기며 어딘가로 데려가려고 합니다. 도대체 이 빨강 끈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디로 꾸루를 이끌려는 걸까요? 어느 날, 빨강 끈이 나를 잡아당겼다! 꾸루는 어릿광대입니다. 온갖 마술이며 장기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지요. 그날도 여느 날처럼 재주를 부리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마을광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그날’은 심상찮은 날이 되려나 봐요. 멀쩡하게 길을 걷던 꾸루의 손을 무언가가 휙, 끌어당깁니다. 화들짝 놀라 뒤돌아보지만 아무도 없습니다. 멍하니 서 있던 꾸루의 눈에 그제야 무언가 빨간 것이 들어옵니다. 바로 자신의 오른손 새끼손가락에 묶여 있는 빨강 끈이었어요.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빨강 끈으로 인해 만나게 된 두 친구가 서로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꾸루는 자기 손가락에 언제부터 빨강 끈이 묶여 있었는지, 그 끈이 자신을 어디로 데려가려고 하는지 알지 못한 채로 끈을 따라갑니다. 그리고 그 끈의 다른 쪽 끝을 가지고 있는 영혼의 단짝을 만납니다. 빨강 끈은 어쩌면 우리 모두의 새끼손가락 끝에 감겨 있는지도 모릅니다. 다만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따뜻한 빨강빛 끈의 존재를 일깨워 주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자기만의 단짝을 만나고픈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지나온 삶을 보석처럼 수놓은 숱한 만남들을 돌이켜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이 책은 또한, 운명적 만남 이후의 일도 다루고 있습니다. 상대의 마음을 끌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상처 입은 속모습까지 받아들이려 노력하는 꾸루의 모습은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을 던져 보게 합니다. 『빨강 끈』은 짧은 글과 이미지 속에 만남과 사랑, 혹은 우정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담은 깊이 있는 창작그림책입니다. 수작업한 소품 인형과 세트로 그림책의 지평을 넓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지은이가 손수 제작한 독특한 느낌의 소품 인형들과 세트, 그리고 그 모두를 따뜻하고 정감 있게 담아낸 사진입니다. 지은이는 붓으로 그린 그림이 아닌, 일일이 손으로 만든 소품 인형과 세트를 동원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등장인물의 표정이며 움직임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장을 한 장, 한 장씩 넘기면서 독자들은 또 하나의 온전한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민트색 퍼머 머리에 꽃 한 송이를 꽂고 알록달록한 누더기 옷을 입은 어릿광대 꾸루의 개성적인 캐릭터는 이야기에 한층 생기를 더합니다. 또한 이야기의 내용만큼이나 부드럽고 따스한 질감의 사진은 이 책을 마치 한 편의 무성영화 혹은 감성적인 연극처럼 느끼게 합니다. 좀 더 색다른 이야기, 새로운 차원의 그림책에 목말라 있던 아이들의 시각적 욕구를 채워 주고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문제에 대해 물음을 갖게 하는 친숙하면서도 낯설고 따스하면서도 진지한 그림책입니다.
춤추는 숲
맹앤앵(다산북스) / 안영현 글, 이호석 그림 / 2016.11.21
12,000원 ⟶ 10,800원(10% off)

맹앤앵(다산북스)창작동화안영현 글, 이호석 그림
‘숲’이 왜 우리 곁에 있어야 하는지를 말해 주는 그림책이다. 주인공인 새싹이는 어른 나무가 되기까지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날아가던 새의 입에서 ‘툭’ 떨어진 씨앗, 새싹이는 싹을 틔워 숲속에서 제일 작은 어린 나무가 되었다. 숲의 큰 나무들은 새싹이에게 파란 하늘, 비, 햇살을 알려 주며 쑥쑥 크는 법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어느 날 숲속으로 날카로운 기계들과 사람들이 몰려왔다. 하루, 이틀, 사흘, 밤낮으로 무시무시한 소리가 숲속에 울려 퍼졌다. 두려움에 떨던 새싹이가 위를 쳐다보았을 땐 이미 아름다운 꽃도 큰 나무들도 사라지고 난 뒤였다. 이제 새싹이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지내야만 했다. 부엉이가 우는 달빛 아래 홀로 무서움에 떨기도 하고,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더미 속에 있기도 했다. 빗물에 떠내려 갈 뻔하기도 하고, 허리까지 내린 눈에 파묻히기도 했다. 새싹이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큰 나무가 되었다. 어릴 적 큰 나무들이 그랬던 것처럼 숲속의 어린 친구들을 보살피는 좋은 친구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이 숲속으로 몰려왔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개발 때문에 없어질 뻔한 숲을 살린 이야기 - 숲이 있어야 공기도 맑아지고, 숲이 있어야 가족들과 그늘에서 쉴 수도 있답니다. ▶ 숲에 새싹이가 자라고 있어요. 도시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농촌에 공장이 들어서면 행복해지는 줄 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울창한 숲을 파괴한 후, 자연의 재앙을 겪은 일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설악산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놓겠다는 측과 반대하는 측의 다른 생각들이 많은 충돌을 낳고 있습니다. 숲은 왜 이리 많은 충돌을 낳는 것일까요? 《춤추는 숲》은 ‘숲’이 왜 우리 곁에 있어야 하는지를 말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숲을 파괴하기는 쉽지만 다시 숲이 만들어지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춤추는 숲》의 주인공인 새싹이도 어른 나무가 되기까지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으니까요. 날아가던 새의 입에서 ‘툭’ 떨어진 씨앗, 새싹이는 싹을 틔워 숲속에서 제일 작은 어린 나무가 되었어요. 숲의 큰 나무들은 새싹이에게 파란 하늘, 비, 햇살을 알려 주며 쑥쑥 크는 법을 알려주었어요. 하지만 어느 날 숲속으로 날카로운 기계들과 사람들이 몰려왔어요. 하루, 이틀, 사흘, 밤낮으로 무시무시한 소리가 숲속에 울려 퍼졌어요. 두려움에 떨던 새싹이가 위를 쳐다보았을 땐 이미 아름다운 꽃도 큰 나무들도 사라지고 난 뒤였어요. 이제 새싹이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지내야만 했어요. 부엉이가 우는 달빛 아래 홀로 무서움에 떨기도 하고,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더미 속에 있기도 했어요. 빗물에 떠내려 갈 뻔하기도 하고, 허리까지 내린 눈에 파묻히기도 했어요. 새싹이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큰 나무가 되었어요. 어릴 적 큰 나무들이 그랬던 것처럼 숲속의 어린 친구들을 보살피는 좋은 친구가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이 숲속으로 몰려왔어요. “이젠 내 차례일까?” 큰 나무가 된 새싹이는 자신도 예전 큰 나무처럼 사라지게 될까 봐 두려웠어요. 하지만 어린 나무와 꽃들을 위해 무서움을 참았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자신이 작은 친구들을 지켜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예전에 큰 나무들이 그랬던 것처럼. 숲을 파괴하려는 사람들 앞에서 큰 나무가 된 새싹이는 스스로를 희생해 숲의 어린 생명들을 지키려고 합니다, 언젠가 사라진 큰 나무들처럼. 그러자 숲의 모든 생명들이 새싹이에게 작별 인사를 합니다. 숲속 친구들은 넘실넘실 몸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했고, 그 모습은 마치 숲이 춤추고 있는 듯했습니다. ▶ 숲은 생명 숲은 나무가 우거진 곳을 말합니다. 식물 공동체인 숲은 지구 전체 면적의 약 9.4%, 육지 면적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의 순환, 토양의 생성과 보존에 영향을 주고, 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터전입니다. 그래서 숲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 모두에게 소중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지구에서 숲은 자꾸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구에 산소를 공급해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면적이 2015년 기준 1년 사이 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심 주변의 숲들은 그린벨트로 지정해 보호해왔는데, 지금은 숲 대신 아파트들이 들어 선 곳이 많습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나무 한 그루 없는 도시에는 사람도 살 수 없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사람이 살기 위해서 애써 지은 건물들을 부수는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꼭 숲을 없애야만 할까요? - 숲이 있어야 가족들과 그늘에서 쉴 수 있습니다. - 숲이 있어야 우리가 숨 쉬는 공기가 맑아집니다. - 숲이 있으면 큰 비가 와도 숲이 물을 품어주어서 물난리가 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우리 주변에 춤추는 숲을 만들어요. 설악산에 케이블카를 만들기 위해 산을 훼손하겠다고 합니다. 그 숲에 사는 멸종 위기종인 산양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 커다란 아파트를 짓는다고 합니다. 그 푸른 물결과 시원함이 아파트에 갇히는 것은 아닐까요? 숲과 자연을 보호하는 일은 우리들의 미래를 보호하는 일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숲의 친구가 되어준다면 숲은 우리들에게 건강한 삶을 되돌려 줄 것입니다. 《춤추는 숲》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숲에서 놀고, 숨 쉬며 얻는 것을 지키려는 마음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생쥐 우체부의 여행
고래뱃속(아지북스) / 마리안느 뒤비크 글.그림, 임나무 옮김 / 2016.07.04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뱃속(아지북스)창작동화마리안느 뒤비크 글.그림, 임나무 옮김
고래뱃속 세계 그림책 시리즈 11권. 캐나다 퀘벡 서점 대상(0~5세 부문) 수상작. 어느 월요일, 생쥐 우체부가 여행을 시작한다. 작은 짐수레에 우편물을 가득 싣고 길을 나선다. 먼저 곰 아저씨네 집에 들러서 편지를 전해 준다. 다음번에는 토끼 가족의 집에 들러 커다란 꾸러미를 주고, 그 다음에는 나무 위에 있는 새들의 집에 가서 우편물을 전달한다. 친구 용의 집에서 잠깐 쉬기도 하지만, 시간은 빨리빨리 지나간다. 땅 속에 사는 개미 아주머니들, 집을 등에 지고 다니는 거북이 아주머니, 바닷속 가라앉은 배 안에 사는 문어 아주머니,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잠자는 박쥐 세 자매…. 마침내 할 일을 모두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짐수레에 소포가 하나 남아 있다. 마지막 소포는 누구 걸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생쥐 우체부와 함께 신나는 여행을 떠나요! 2016년 캐나다 퀘벡 서점대상 수상작! 캐나다 총독문학상 수상 작가 마리안느 뒤비크가 만든 찾기 그림책! 악어 집에 가 본 적 있나요? 다람쥐 집은요? 우편물을 배달하는 생쥐 우체부를 따라가다 보면, 아주 재미난 동물들의 집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예쁘게 꾸며 놓은 동물들의 집에는 구석구석 볼거리가 숨어 있어요. 참, 마지막 소포는 과연 누구에게 가게 될까요? 생쥐 우체부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여행 월요일이에요. 생쥐 우체부가 여행을 시작해요. 작은 짐수레에 우편물을 가득 싣고 길을 나서요. 먼저 곰 아저씨네 집에 들러서 편지를 전해 주어요. 다음번에는 토끼 가족의 집에 들러 커다란 꾸러미를 주고, 그 다음에는 나무 위에 있는 새들의 집에 가서 우편물을 전달하죠. 친구 용의 집에서 잠깐 쉬기도 하지만, 시간은 빨리빨리 지나갑니다. 땅 속에 사는 개미 아주머니들, 집을 등에 지고 다니는 거북이 아주머니, 바닷속 가라앉은 배 안에 사는 문어 아주머니,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잠자는 박쥐 세 자매……. 마침내 할 일을 모두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짐수레에 소포가 하나 남아 있네요. 마지막 소포는 누구 걸까요? 친숙한 단서, 기발한 상상력과 만나는 숨은그림찾기 놀이책! 아기자기한 작은 그림들로 꽉 찬 그림책 안에서, 생쥐 우체부는 조심스럽게 짐수레를 끌고 동물들에게 우편물을 배달합니다. 동물들의 집은 단면도로 그려져 있어. 독자들은 생쥐 우체부가 멈출 때마다 동물들이 사는 집 내부를 유심히 보게 됩니다. 동물들의 집은 모두가 다릅니다. 토끼네 집은 부엌 바닥에 구멍이 나 있어서 식당이 있는 지하 공간으로 연결됩니다. 새들은 나무 위에 살고, 문어 아주머니는 바닷속에 가라앉은 난파선 안에 삽니다. 파리 아주머니네 집은 똥 모양이네요!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곰의 집 지붕에는 첨단 시스템으로 벌꿀을 모으는 벌집이 달려 있습니다. 벽에 붙어 있는 달력을 보면 계절이 가을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작은곰자리 그림은 집에 매력을 더해 줍니다. 곰과 함께 수프를 먹는 여자아이는 ‘골디락스’일까요? 늑대네 집 작은 방에는 ‘일곱 마리 아기 양’이 갇혀 있습니다. 늑대가 발톱을 다듬는 사이 ‘아기 돼지 삼형제’가 뭔가 일을 꾸미고 있네요. 나무 뒤에 숨은 건 ‘빨간 모자’일까요? 이처럼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집은 실제 동물의 생활 습관에 바탕을 두었지만, 친숙한 단서와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현실 세계와 판타지, 전래 동화가 뒤섞여 있는 이 책은 이야기책인 동시에 찾기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이런 다양한 요소들이 모두 매우 부드럽고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독자들은 매 장면을 넘길 때마다 숨은그림찾기를 찾듯이 그림 하나하나를 자세히 보게 될 것이고,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에 있는 동물들의 집을 따라가는 활동을 통해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게 될 것입니다. 문학적 상상력, 예민한 관찰력과 유쾌한 유머 감각은 보너스로 따라올 거예요. 타고난 이야기꾼 마리안느 뒤비크의 새 그림책! 캐나다 퀘벡 서점 대상 수상작! 마리안느 뒤비크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며 영리하고 섬세한 묘사의 달인입니다.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 그 속에 숨어 있는 경쾌한 유머 감각은 어른과 어린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지니고 있는 보편적인 감성을 건드립니다. 전작인 《사자와 작은 새》로 캐나다에서 가장 영예로운 문학상인 ’총독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수상한 마리안느는, 이 책 《생쥐 우체부의 여행》으로 캐나다 퀘벡 서점 대상(0~5세 부문)을 수상하며 또 한 번 뜨거운 찬사를 받았습니다. *국외 독자 서평 ▶좋냐고요? 물론이죠! 마리안느 뒤비크의 책은 언제나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어요. 이 책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를 매우 특별하고 환상적인 세계로 초대하죠.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든 독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매혹적인 책. 보고 또 보아도 지치지 않는답니다. 나를 믿어 보세요. 생쥐 우체부와의 첫 번째 여행을 마치고 나면 당신은 다시 읽어 달라는 열광적인 외침을 듣게 될 거예요. ▶이 책을 보니 어린 시절이 떠올랐어요. 나는 어린아이처럼 매혹되었답니다! *《생쥐 우체부의 여행》을 더 재밌게 보는 방법! ▶새로운 집 그려 보기:생쥐 우체부가 방문할 다른 동물의 집을 그려 보아요. 동물의 특징을 잘 생각하면서요. 집 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집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야기 만들기:장면마다 등장하는 작은 사물과 동물 들을 바탕으로 짧은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 ▶내용 상상하기:생쥐 우체부가 배달한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동물들이 받은 편지에 어떤 말이 쓰여 있는지 상상해 보아요.
아프지 마
바이시클 / 국씨남매 글, 이경국 그림 / 2016.12.20
11,800원 ⟶ 10,620원(10% off)

바이시클창작동화국씨남매 글, 이경국 그림
찰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이번에는 병원놀이를 한다. 집 안을 병원처럼 그럴싸하게 꾸며 놓고 친구들을 부른다. 몸이 가렵든, 눈꺼풀이 무겁고 하품이 멈추질 않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힘이 없든, 집 안에서 게임만 하려고 하든, 누구든지 어떤 상태든지 친구들에게 꼭 맞는 재미난 처방을 내려 주는 닥터 찰리. 그러곤 이 말을 덧붙인다. "아프지 마!" 하지만 정작 간식을 잔뜩 먹고도 이를 닦지 않아 밤새 이가 아픈 찰리는 누가 고쳐 줄 수 있을까? 200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이경국 작가와 아이들 속에 숨은 반짝이는 이야기들을 풀어 내는 국씨남매가 엉뚱발랄한 주인공들이 병원놀이를 통해 창의적으로 생활습관을 바로 잡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파? 닥터 찰리에게로 와! 온몸이 근질근질 가렵나요? 자꾸만 졸리고 하품이 멈추질 않나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몸에 힘이 없나요? 방 안에 콕 박혀서 게임만 하고 싶나요? 걱정 말고 닥터 찰리와 병원놀이를 함께 해 봐요. 꼬질꼬질벅벅병이든, 홍야홍야하암병이든, 꼬륵꼬륵골골병이든, 비실비실유령병이든 닥터 찰리가 무엇이든 고쳐 줄 거예요. 그런데 닥터 찰리가 아플 땐 어떻게 하죠? 『보고 싶었어!』의 찰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이번에는 병원놀이를 해요. 집 안을 병원처럼 그럴싸하게 꾸며 놓고 친구들을 부르지요. 몸이 가렵든, 눈꺼풀이 무겁고 하품이 멈추질 않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힘이 없든, 집 안에서 게임만 하려고 하든, 누구든지 어떤 상태든지 친구들에게 꼭 맞는 재미난 처방을 내려 주는 닥터 찰리. 그러곤 이 말을 덧붙여요. "아프지 마!" 하지만 정작 간식을 잔뜩 먹고도 이를 닦지 않아 밤새 이가 아픈 찰리는 누가 고쳐 줄 수 있을까요? 200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이경국 작가와 아이들 속에 숨은 반짝이는 이야기들을 풀어 내는 국씨남매가 엉뚱발랄한 주인공들이 병원놀이를 통해 창의적으로 생활습관을 바로 잡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냈습니다. [출판사 리뷰] 깔깔 웃으며 생활습관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길러요 "싫어!" "안 해!"를 입에 달고 사는 우리 아이들. 자아에 대한 개념이 생기면서 독립심도 조금씩 생겨나고 있지요. 하지만 아직 제대로 콘트롤되지 않는 유아기의 독립심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처럼 제멋대로여서 엄마 아빠의 진땀을 뺍니다. 밥 안 먹고, 잠 안 자고, 목욕하기 싫어하고, TV와 같은 자극적인 매체를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떼 쓰는 아이들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난감할 때, 닥터 찰리는 속 시원한 처방전을 딱딱 내놓습니다. 찰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꾸며 놓은 병원놀이 공간에 친구 마르셀, 조이, 피디, 브루스가 차례로 도착합니다. 씻지 않아 몸이 가려운 '꼬질꼬질벅벅병'에 걸린 마르셀에게 닥터 찰리는 수술실에서 깨끗이 목욕을 하라고 합니다. 노느라 밤늦도록 잠을 안 자 '홍야홍야하암'병에 걸린 조이는 입원실에서 한잠 푹 자게 하지요. 밥을 안 먹어 '꼬륵꼬륵골골병'에 걸린 피디에게는 약국으로 가 시리얼과 우유를 먹게 하고, 게임 중독에 빠져 '비실비실유령병'에 걸린 브루스에게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라고 처방해 주어요. 신기하게도 엄마 아빠의 말은 듣지 않던 친구들이 병원놀이를 하며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게 됩니다. 한창 생활습관을 익혀야 하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목청을 높이기 전에 먼저 닥터 찰리를 소개해 주세요. 함께 『아프지 마』를 읽으며 놀이처럼 생활습관을 익히게 된다면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좀 더 즐거운 시간이 찾아올 거예요. 놀이로 문제를 해결하는 닥터 찰리와 친구들, 이야기 속에서 배우는 창의력과 자발성 먹고, 자고, 놀기만 하면 되던 영아기와 달리, 유아기에는 아이 스스로 해야 할 일들이 조금씩 늘어납니다. 하지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더 많지요. 이럴 때 쉽게 포기하거나 의지나 노력 없이 타인의 도움을 받으려고만 한다면 독립심이나 자발성 등 마음의 근육을 튼튼하게 기르기 어려울 거예요. 『아프지 마』에 나오는 캐릭터들에게서는 이 마음의 근육이 가진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지 않은 생활습관으로 몸 상태가 나빠진 걸 느낀 친구들이 병원놀이를 시작한 찰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전화 한 통에 찰리네 집으로 옵니다. 엄마 아빠의 잔소리에도 변화가 없던 마르셀, 조이, 피디, 브루스는 병원놀이를 하며 닥터 찰리의 처방대로 행동하여 바른 생활습관을 익히게 되지요. 교훈이나 학습이 아닌 '놀이'가 아이들을 자발적으로 이끌어 준 것입니다. 엄마, 아빠 또는 선생님과 같은 상위 존재가 아닌, '친구'라는 수평적인 존재와 함께 재미난 놀이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가 책을 읽는 아이들의 내면을 더 단단하게 여물게 합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이 더 많이 상상하고 놀며 스스로 문제 해결 방법을 생각할 수 있게 독려해 주세요. 어느 새 한 뼘 자란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플레이송스파티' 앱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Android: http://m.site.naver.com/0imnz iOS: http://m.site.naver.com/0imnF
아이엠스타 코디 가방 스티커북 3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6.11.08
7,500원 ⟶ 6,7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톱 아이돌이 되려는 소녀의 빛나는 꿈과 노력을 재미있게 그린 인기 애니메이션 <아이엠스타>. 3시즌에는 새로운 꿈으로 더욱 빛나는 아이돌들이 등장한다. 그 3시즌에 등장하는 다양한 옷과 액세서리들을 약 150개의 스티커로 만들어 하늘, 리라, 희나 그리고 라임에게 내 마음대로 입혀 줄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오늘부터 내가 바로 하늘, 리라, 희나의 코디! 159개의 화려하고 멋진 옷과 액세서리를 내 마음대로 입혀 주세요! 톱 아이돌이 되려는 소녀의 빛나는 꿈과 노력을 재미있게 그린 인기 애니메이션 . 3시즌에는 새로운 꿈으로 더욱 빛나는 아이돌들이 등장한다. 그 3시즌에 등장하는 다양한 옷과 액세서리들을 약 150개의 스티커로 만들어 하늘, 리라, 희나 그리고 라임에게 내 마음대로 입혀 줄 수 있다. 가방 모양으로 생겨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옷 갈아입히기 스티커로 소녀들의 디자인 감각을 더욱 높여 주자. 사랑스러운 아이돌 라임이, 라임이를 동경하는 새로운 아이돌 지망생 하늘. 시즌3 속 주인공들을 나만의 스타일로 코디해 주세요~ 개성 많은 아이돌이 활약하고 있는 아이엠스타 세계! 그 중에서도 ‘스타라이트 학교’의 라임, 마린, 보라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어디에서든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그런 화려한 모습의 선배들을 동경하는 신인 아이돌이 등장하는데…. 그 이름은 바로 하늘! 지금부터 하늘을 기다리는 것은 새로운 동료, 라이벌과의 만남, 그리고 다양한 위기와 기회다! 이제부터 하늘의 땀과 눈물의 아이엠스타! 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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