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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웃음 돌려줘!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티리 로베레흐트 글, 필리페 호센스 그림, 장미란 옮김 / 2013.11.10
10,000원 ⟶ 9,00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창작동화티리 로베레흐트 글, 필리페 호센스 그림, 장미란 옮김
두 아이의 감정을 선명한 빛깔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주인공 여자 아이는 산더미 같은 고민이 생겼다. 웃음을 보여 준 남자 아이가 오히려 여자 아이를 놀려 댄 것이다. 그것도 다른 친구들과 함께. 친구가 물어도 놀림 받은 것을 말하지 못했다. 엄마가 걱정해 주고, 아빠가 기분을 풀어 주려 해 봤지만 모두 소용이 없는 일이었다. 심지어 투덜이 고모는 놀림 받은 게 모두 여자 아이 탓이라고 말해 또 한번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뉴스에 오르내리는 왕따 문제를 보는 것처럼 아이는 혼자 상처를 꽁꽁 감싸 앉고 숨으려고만 한다. 걱정스러울 찰라 많은 웃음을 잃고 침울하던 아이는 놀림에 당당히 맞서기로 결심하는데….가장 오래된 첫사랑 같은 이야기 아이와 어른의 언어는 다릅니다. 어휘력의 차이를 넘어 형식과 내용도 어른과 달리 표현합니다. 가령 물이 마시고 싶을 때, ‘목이 마르다’고 하기보다 ‘물 마시는 거 좋아하는데’ 같이 얼핏 이해하기 어렵게 돌려 말하곤 하지요. 이런 차이가 어른과 아이들뿐이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아이들은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마저 서로 다르게 마음을 표현하기 일쑤입니다. 좋아하는 여자 아이를 오히려 못살게 괴롭히는 건 흔하게 볼 수 남자 아이들의 사랑 표현법이지요. 어른 눈으로 보기에 도가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귀엽기까지 한 남자 아이의 투박한 애정 표현이지만, 이에 맞서는 여자 아이한테는 웃음을 잃어버릴 만큼 커다란 사건입니다. ‘내 웃음 돌려줘’의 주인공도 같은 일을 겪게 됩니다. 여자 아이는 좋아하는 남자아이를 보고 웃어 줬지만 반대로 놀림을 당합니다. 아이는 크게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이가 흔들리는 것보다 더 큰 고민거리일지 모릅니다. 놀림, 따돌림에 당당히 맞서기 ‘내 웃음 돌려줘’의 여자 아이는 산더미 같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웃음을 보여 준 남자 아이가 오히려 여자 아이를 놀려 댄 거지요. 그것도 다른 친구들과 함께. 친구가 물어도 놀림 받은 것을 말 하지 못했습니다. 엄마가 걱정해 주고, 아빠가 기분을 풀어 주려 해 봤지만 모두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 심지어 투덜이 고모는 놀림 받은 게 모두 여자 아이 탓이라고 말해 또 한번 상처를 입히기도 합니다. 뉴스에 오르내리는 왕따 문제를 보는 것처럼 아이는 혼자 상처를 꽁꽁 감싸 앉고 숨으려고만 합니다. 걱정스러울 찰라 많은 웃음을 잃고 침울하던 아이는 놀림에 당당히 맞서기로 결심합니다. 아직 웃음은 많이 있으니 걱정 말라는 엄마 말에 용기를 내고 자신을 놀려 댄 아이에게 똑 부러지게 합니다. ‘내 웃음 돌려줘!’ 라고요. 영화보다 선명한 감정 흐름 ‘내 웃음 돌려줘’는 두 아이의 감정을 선명한 빛깔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가득 채운 강렬한 오렌지 빛깔은 고민하는 아이의 격렬한 감정을 뚜렷하게 보여줍니다. 아이의 감정 상태에 따라 조절된 채도와 구도는 불안과 극복, 기쁨의 감정선을 세련되게 표현해, 읽는 이가 이야기를 쉽게 따라가게 도와주지요. 과장한 머리 크기와 단순한 몸통은 책장을 넘겼을 때 가장 먼저 아이 표정을 선명히 읽을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리고 갈등을 극복하고 해결한 아이의 환한 웃음을 한가득 보며 산뜻하게 책장을 덮는 재미를 더해 주지요.
거짓말
나무말미 / 다니카와 타로 (지은이), 나카야마 신이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 2025.02.18
17,000원 ⟶ 15,300원(10% off)

나무말미창작동화다니카와 타로 (지은이), 나카야마 신이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코끼리는 할머니가 대장이래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맥스웰 이튼 3세 (지은이), 노은정 (옮긴이) / 2018.12.05
12,000원 ⟶ 10,8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창작동화맥스웰 이튼 3세 (지은이), 노은정 (옮긴이)
〈키득키득 동물극장〉시리즈 세 번째 주인공은 ‘코끼리’이다. 오늘날 세상에 남은 딱 두 종의 코끼리인 아프리카 코끼리와 아시아 코끼리가 등장한다. 코끼리의 친척 매너티, 바위너구리, 듀공 삼총사도 흥겨운 음악을 연주하며 등장한다. 코끼리와 친구들은 힘차게 뛰놀고 이야기 나누며 코끼리와 관련된 정보를 전해주며, 코끼리의 생김새와 특징, 코로 하는 일, 먹이를 사냥하는 방법과 무리 생활 등 핵심을 쏙쏙 골라 알려준다.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정보가 한가득! 진짜진짜 재밌는 동물 그림책! 아프리카 코끼리, 아시아 코끼리, 코끼리 친척 매너티, 바위너구리, 듀공 삼총사까지! 우리 아이를 꼭 닮은 코끼리 친구들이 이야기책처럼 쉽고, 만화 영화처럼 재미나게 코끼리에 대한 핵심 지식을 쏙쏙 골라 알려 줍니다. 개성 만점 코끼리가 전하는 놀라운 생태 지식을 만나요! 아프리카 코끼리, 아시아 코끼리, 코끼리 친척 매너티, 바위너구리, 듀공 삼총사까지! 개성 만점 친구들이 코끼리의 놀라운 비밀을 잔뜩 알려 줍니다! 〈키득키득 동물극장〉의 세 번째 주인공은 ‘코끼리’입니다. 오늘날 세상에 남은 딱 두 종의 코끼리인 아프리카 코끼리와 아시아 코끼리가 등장하지요. 코끼리의 친척 매너티, 바위너구리, 듀공 삼총사도 흥겨운 음악을 연주하며 등장합니다. 코끼리와 친구들은 힘차게 뛰놀고 이야기 나누며 코끼리와 관련된 정보를 전해 줍니다. 코끼리의 생김새와 특징, 코로 하는 일, 먹이를 사냥하는 방법과 무리 생활 등 핵심을 쏙쏙 골라 알려 주지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특별한 관심이 없다면 잘 모르는 재미난 정보까지 술술 풀어냅니다. 코끼리의 어금니는 네 개밖에 없고, 이빨이 여섯 번이나 새로 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코끼리끼리 소통하기 위해 사람은 절대 들을 수 없는 낮은 소리를 낸다는 사실은요? 가장 나이 많은 할머니 암컷이 무리를 이끌기 때문에, 다 자란 수컷은 무리에서 쫓겨난다는 사실도 놀랍습니다. 또, 어떤 이야기는 너무 신기해서 부모와 아이 모두 깜짝 놀랄 수도 있어요! 동물을 아는 만큼 가까워져요! 가까워진 만큼 소중하게 지켜 줄 수 있어요! 코끼리의 천적은 호랑이, 악어, 사자, 하이에나 등이에요. 그런데 코끼리에게는 이 동물들보다 사람이 더 해롭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코끼리의 엄니를 갖기 위해 코끼리를 마구 사냥하고, 코끼리가 사는 곳의 나무를 마구 베어내요. 마음대로 코끼리의 땅을 빼앗기도 하지요. 코끼리뿐만 아니라 〈키득키득 동물극장〉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저마다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동물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고, 배운 것을 친구들과 나눈다면, 동물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아는 만큼 가까워지고, 가까워진 만큼 소중하게 지켜 주고 싶어질 테니까요! 이 책을 읽으며 동물이 살아가는 방식을 이해하고, 동물이 처해 있는 상황을 헤아리다 보면, 어느새 동물들은 우리 아이 곁으로 성큼 다가올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꼭 지켜줘야 하는 진짜 친구가 될 거예요! 이야기책처럼 쉽고, 만화 영화처럼 재미난 새로운 논픽션 동물 그림책! 동물의 생태를 다루는 논픽션 그림책은 대부분 사진이나 세밀화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동물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를 얻기에는 유용하지만, 읽으면서 생생한 재미를 느끼기는 쉽지 않지요. 〈키득키득 동물극장〉은 선과 색이 명랑한 그림과 내레이션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의 특징과 생태 정보를 알려 주는 책입니다. 친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동물 캐릭터와 정확한 내레이션이 어우러져 유머러스하고 알기 쉽게 지식을 전달합니다. 아직 논픽션 그림책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이야기책을 보는 것처럼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유쾌 발랄, 재치 만점! 즐거운 키득키득 동물극장에서 동물들의 멋진 자기소개가 시작됩니다! 〈키득키득 동물극장〉에는 우리 아이들을 꼭 닮은 동글동글하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동물들은 때로는 혼잣말로, 때로는 함께 재잘재잘 수다를 떨며 자신의 특징과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만화처럼 재치 넘치게 정보를 전하지만, 과학적 사실과 우스갯소리가 헷갈리지 않도록 솜씨 좋게 구성했어요. 중요한 부분만 시원시원하게 표현한 그림 덕에 더욱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악어, 새, 고양이 등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여 재미를 더하는 귀엽고 톡톡 튀는 조연 동물들도 눈여겨봐 주세요. 주인공 동물의 친구, 먹잇감, 천적 등으로 등장해 정보의 깊이까지 더하는 깜찍한 친구들의 활약이 펼쳐집니다!
내가 다 가질래!
크레용하우스 / 사만사 버거 지음, 브루스 와틀리 그림, 사과나무 옮김 / 2018.02.21
12,000원 ⟶ 10,8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사만사 버거 지음, 브루스 와틀리 그림, 사과나무 옮김
2009년에 출간된 <미안하다고 안 할래!>에 이은 귀여운 주인공 마사의 생활 동화 시리즈. 내 것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내 것을 나누어서 더 큰 기쁨과 재미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입버릇처럼 “내 거야!”를 외치는 아이에게 야단보다 더 효과적인 훈육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마사는 세상 모든 물건을 모두 제 것이라고 말하고 절대 나눠 갖지 않는다. 엄마 아빠가 마사를 타일러 보지만 얄미운 마사는 끝까지 혼자 가지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엄마 아빠 동생이 모두 가 버리고 혼자 남은 마사는 인형 놀이, 마술사 놀이, 탁구 치기를 해 보지만 혼자 하는 것이 재밌을 리가 없는데….아이들이 자라면서 물건에 집착하며 내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흔한 버릇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베푸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내가 다 가질래!』는 내 것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내 것을 나누어서 더 큰 기쁨과 재미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입버릇처럼 “내 거야!”를 외치는 아이에게 야단보다 더 효과적인 훈육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착한 어린이로 변한 마사처럼 “너도 내 장난감 가지고 놀아 돼.”라고 말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많은 세상을 기대하며 편집부는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욕심쟁이 마사는 외로워요! 2009년에 출간된『미안하다고 안 할래!』에 이은 귀여운 주인공 마사의 생활 동화 시리즈 『내가 다 가질래!』는 욕심쟁이 아이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마사는 세상 모든 물건을 모두 제 것이라고 말하고 절대 나눠 갖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가 마사를 타일러 보지만 얄미운 마사는 끝까지 혼자 가지겠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엄마 아빠 동생이 모두 가 버리고 혼자 남은 마사는 인형 놀이, 마술사 놀이, 탁구 치기를 해 보지만 혼자 하는 것이 재밌을 리가 없습니다. 외로운 마사는 그제야 잘못을 깨닫고 동생과 나눠 갖는 연습을 하기 시작합니다. - 주인공 마사는 단순히 그림책 주인공이 아니라 아이들의 나쁜 버릇을 똑같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마사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욕심쟁이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엄마라면 마사를 보며 아이가 반성하게끔 이끌어 주세요. - 분홍색 표지 『미안하다고 안 할래!』에 이어 예쁜 보라색 표지가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수달을 모델로 한 주인공 마사 가족의 귀엽고 익살스러운 표정이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여름 : 도형과 공간 감각
걸음동무 / 리잔 플랫 (글), 애슐리 바론 (그림), 임은경 (옮긴이) / 2020.01.25
13,000원 ⟶ 11,700원(10% off)

걸음동무창작동화리잔 플랫 (글), 애슐리 바론 (그림), 임은경 (옮긴이)
걸음동무 그림책 39권. 자연과 수학적 개념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 책이다. 동물들과 식물들에게 수학이 중요할까? 만약 자연이 인간처럼 수를 안다면 어떨까? 이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자연의 여름을 관찰하는 동안 동식물에 대한 생태적 호기심은 물론 수학적 질문들을 통해 생각하고 추리하며 탐구하는 자세를 길러 주도록 도와 줄 것이다.최근 교과 과정에서 스토리텔링 수학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들을 배우고 익히는 것입니다. 또한 미래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형 교육이 주목받기도 합니다. 두 가지 이상의 학문을 연계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트렌드에 걸맞게 자연과 수학적 개념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동물들과 식물들에게 수학이 중요할까? 만약 자연이 인간처럼 수를 안다면 어떨까? 이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자연의 여름을 관찰하는 동안 동식물에 대한 생태적 호기심은 물론 수학적 질문들을 통해 생각하고 추리하며 탐구하는 자세를 길러 주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또한 콜라주 기법의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보여 주는 아름다운 여름 풍경은 아이들이 도형과 공간 감각 등 수학적 개념들을 익히는 데 시각적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미술적 색채 감각 또한 자연스럽게 키워 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만약에~?’라는 질문을 이용하여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책 말미에는 이 책에 등장한 동물들의 실제 생태 정보를 실어 줌으로써 자연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제공해 줍니다. ■ 줄거리 곤충은 날아가는 길을 지도로 그릴까요? 비버는 둑을 도형 모양으로 만들까요? 두더지는 여러 가지 모양으로 굴을 팔까요? 스컹크는 도망가기 전에 어떤 행동을 할까요? 자연은 과연 수학을 아는 것일까요? 엄마나 선생님이 자연스럽게 읽어주면 아이들은 그림을 보면서 물음에 답하면 됩니다.동물들과 식물들에게 수학이 중요할까? 만약 네가 태양 가까이 있다면만약 자연이 너처럼 수학을 안다면 어떨까? 사실은 태양이 공 모양이라는 것을 알게 될 거야. 여름을 살펴보자.어떤 모양인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상상해 보렴! 하지만 태양은 우리가 있는 곳에서 너무 멀기 때문에 원으로 보일 뿐이지.(그런데 태양이 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니?), 이 그림에서 몇 개의 원이 보이니? 여기 있는 대부분의 선들은 한 쌍의 평행선들이야.한 쌍이 아닌 선을 찾아볼래? 햇빛은 태양으로부터 먼 여행을 한단다. 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햇빛을 받지.따뜻한 빛줄기가 새의 깃털에 색을 주고, 피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걸 본다고 상상해 봐. 두더지들은 흙을 파서 건초더미를 넣을 때모양을 내어 땅을 팔까? 정사각형, 원, 삼각형, 그리고 직사각형이 보이니? 또 어떤 다른 모양이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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