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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먹어요! 겨울
내인생의책 / 오진희 지음, 백명식 그림 / 2013.11.30
12,000

내인생의책교양,상식오진희 지음, 백명식 그림
인문학 놀이터 시리즈 6권. 사계절 내내 자연이 우리에게 선물로 준 먹을거리가 무엇이지 알아보고, 서로서로 나누어 먹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나게 해 주는 어린이를 위한 몸살림 교과서이다. 어떻게 하면 자연이 준 건강한 먹을거리를 계속 먹을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흙과 물과 햇빛과 바람이 만들어 내는 여러 가지 자연의 맛을 느끼도록 이끈다. 겨울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계절이다. 겨울에는 김장 김치와 봄과 가을 동안 잘 말려 둔 나물을 꺼내 먹는다. 늙은 호박으로 호박죽과 하얀 새알심이 뒹굴뒹굴 굴러다니는 팥죽을 끓여 먹기도 하고, 늙은 호박을 깎아서 말린 호박오가리로 호박떡도 해 먹는다.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나물을 알아보며 건강한 몸살림을 시작해 보도록 한다.기르는 재미가 솔솔 콩나물 황금 똥을 만드는 청국장 우리 집 겨울 보양식 두부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메주 음식 맛을 결정짓는 된장과 간장 감칠맛이 일품인 고추장 겨울 별미 김치 삼총사 봄부터 가을까지 말려 놓은 나물들 잎에서 뿌리까지 다 먹는 토란 겨울의 달콤함 호박죽 겨울에 먹는 푸른 채소 시금치 겨울에 먹는 호박떡 겨울에 먹는 자연 비타민 바다풀 영양이 듬뿍 팥 밥알 동동 식혜, 곶감 퐁당 수정과 부록_ 긴긴 겨울밤에 먹는 간식거리어린이를 위한 몸살림 교과서 “자연을 먹어요” 《자연을 먹어요》는 사계절 내내 자연이 우리에게 선물로 준 먹을거리가 무엇이지 알아보고, 서로서로 나누어 먹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나게 해 주는 어린이를 위한 몸살림 교과서입니다. 어떻게 하면 자연이 준 건강한 먹을거리를 계속 먹을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흙과 물과 햇빛과 바람이 만들어 내는 여러 가지 자연의 맛을 느껴 보세요. 새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은 어떤 맛일까? 앞마당 수돗가에는 살얼음이 얼고, 나무와 풀에는 무서리가 하얗게 내리는 겨울이 되면 자연도 우리처럼 겨울 방학을 맞아요. 농사일도 잠시 손을 놓기 때문에 겨울은 그 어느 계절보다 여유로워요. 그래서 그만큼 별미도 많이 만들어 먹으며 가족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많지요. 그래서일까요? 겨울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계절이랍니다. 겨울에는 김장 김치와 봄과 가을 동안 잘 말려 둔 나물을 꺼내 먹어요. 늙은 호박으로 호박죽과 하얀 새알심이 뒹굴뒹굴 굴러다니는 팥죽을 끓여 먹기도 하고, 늙은 호박을 깎아서 말린 호박오가리로 호박떡도 해 먹지요. 그러다가 겨울이 끝이 날 쯤이 되면 집집마다 장 담그기를 해요. 올해도 맛있는 밥상을 차리기 위한 준비를 하는 거예요. 겨울은 콩을 먹는 계절이에요 강물도 개울도 꽁꽁 얼어붙고, 손도 발도 꽁꽁 얼어붙은 겨울은 콩을 먹는 계절이에요. 거친 땅에서도 쑥쑥 자라나는 콩, 콩 한 알에는 우주가 숨어 있대요. 우주가 담겨 있는 콩으로는 황금 똥을 누게 해 주는 청국장과 고소한 두부, 물만 주면 쑥쑥 자라는 콩나물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된장과 고추장, 간장을 만드는 메주도 콩으로 만든답니다. 콩으로 만든 음식을 먹으며 추운 겨울을 이겨 보세요. 겨울 별미를 먹으며 긴긴 겨울밤, 행복을 나눠요 추운 겨울밤,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서 호호 불어 가며 찐 고구마와 살얼음이 사르르 언 동치미를 먹다 보면 어느덧 가족 간의 정이 모락모락 피어올라요. 아이스크림보다 달콤한 홍시도 좋고요, 쌓인 눈을 다 녹일 만큼 따뜻한 팥죽도 맛나요. 겨울철 감기약인 밥알 동동 식혜와 곶감 퐁당 수정과를 나눠 먹어도 좋지요.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들으며 먹는 뻥튀기도 빼놓을 수 없는 겨울의 별미이지요. 춥고 긴 겨울밤 겨울 별미를 즐기며 도란도란 행복을 나눠 보세요. 그 어느 때보다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 교과연계 초등 1-2 통합교과 겨울 1 초등 2-2 통합교과 겨울 2 초등 3-1 사회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초등 3-2 국어 3 함께 사는 세상 초등 4-1 과학 2 지표의 변화 ① 소중한 자원, 흙/ 3 식물의 한 살이 초등 4-1 사회 1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초등 5-1 사회 1-1 우리 생활과 자연 환경/ 1-2 자연 환경을 이용한 생활 초등 6-1 과학 3 계절의 변화 4 생태계와 환경 초등 4-1 과학 2 지표의 변화 ① 소중한 자원, 흙청국장은 아빠가 추수한 콩의 또 다른 변신이에요. 여름에는 짭짤한 장찌개를 많이 먹고 겨울에는 보글보글 구수한 청국장을 많이 먹어요. 청국장을 먹으면 황금 똥을 누어요. 황금 똥은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소화가 잘되어, 우리 몸에 영양분이 쏙쏙 들어갔을 때 누는 똥이래요. 할머니 말씀이 옛날에는 풍년이 들면 두부모가 커졌대요. 농사가 잘되면 인심도 좋아져 두부모도 커지는 거래요. 메주가 잘 떠야 맛있는 된장과 간장이 만들어지니까요. 그런데 간장과 된장은 메주로 만들고, 메주는 콩으로 만드니까 장 만들기는 콩 고르기부터 시작되는 거지요.
보는 사람마다 윙크하는 윙키 1
동네스케치 / 배아이 글, 비타컴 그림 / 2011.03.15
9,800원 ⟶ 8,820원(10% off)

동네스케치명작,문학배아이 글, 비타컴 그림
클로버 도서 시리즈 4권. 앞 발 없는 장애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른 강아지와는 달리 앞다리가 모두 없는 아주 약한 상태로 태어나서 버려졌지만, 은비네 가족이 입양해 정성껏 키운 강아지 윙키. 이런 윙키가 만들어가는 사랑과 희망, 용기를 들려주고 있다.담벼락 사이의 강아지 단비의 내기 윙키를 만나다 은비가 삐졌어요 집 보던 날 외출 소풍날에 달려라 윙키 유명해진 윙키 장난감이 아니야 윙키의 생일 선물 에피소드-윙키의 도전 우리아이의 지친 심신을 달래줘요 움직이기 불편해도, 그 어떤 짜증이 나더라도 정말 큰사랑이 필요해요 윙키가 보여주는 희망과 기적을 생각해봐요 정말 큰사랑이 필요해요 아이의 지친 심신을 달래줘요 앞 발 없는 장애견의 이야기입니다. 윙키는 다른 강아지와는 달리 앞다리가 모두 없는 아주 약한 상태로 태어났고, 그래서 이전 주인은 평생 기어 다녀야 할 것 같아 보이는 이 강아지를 길거리에 버렸답니다. 그러나 은비네 가족은 강아지를 입양해 정성껏 키웠습니다. 윙키가 만들어가는 사랑과 희망, 기쁨과 미소, 기적... 그래서 많은 장애인들에게 용기를 준 윙키!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같이 가볼까요? [등장인물] [윙키] : 선천적으로 앞 다리가 짧은 장애 강아지. [서단비/남] : 주인공. 10살. 멋 부리는 것을 좋아하는 연예인 지망생 소년. [서금비/여] : 단비의 누나. 대학생으로 단발머리의 털털한 중성적 이미지. [서은비/여] : 단비의 여동생. 유치원생. 머리 땋는 것을 좋아하는 어리광쟁이. [서준호/남] : 단비의 아버지. 잡지사 팀장. 미중년. 우유부단. [장우철/남] : 인기 많은 단비를 질투하는 같은 반 남자아이. 통통한 타입.
퀴즈 왕들의 비밀
보물창고 / E. L. 코닉스버그 지음, 이현숙 옮김 / 2015.08.20
13,800원 ⟶ 12,42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E. L. 코닉스버그 지음, 이현숙 옮김
상상놀이터 시리즈 5권. 1997년 뉴베리 상 수상작. 뉴욕 주 퀴즈 대회 결승전에 진출한 에피파니 중학교 6학년 학생들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다. 여태껏 지역 예선전에서조차 우승한 적 없었던 에피파니 중학교가 결승에 진출한 것과 더불어, 7학년 팀과 8학년 팀을 모두 꺾고 가장 어린 6학년 팀이 진출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뛰어난 성적을 자랑하는 우등생도, 모범생도 아닌 네 명의 아이들로 이루어진 팀을 어떻게 꾸리게 되었냐는 질문에 에바 마리 올린스키 선생님은 언제나 막힘없는 답을 제시한다. 하지만 선생님 스스로도 어떻게 이 팀원들을 뽑게 되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 확신하지 못한다. 그리고 마침내 뉴욕 주 퀴즈 대회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네 명의 ‘퀴즈 왕’들. 불가능을 가능케 한 퀴즈 왕들의 비밀은 무엇이고, 올린스키 선생님의 ‘미스터리’한 팀원 선별 기준은 무엇이었을까? 퀴즈 대회에 나갈 팀원들이 어떻게 선별되었는가 하는 반복적인 물음을 던지며 베일에 싸여 있는 퀴즈 왕들의 비밀을 찾아 나선다. 영혼을 나누는 진솔한 관계의 소중함과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청춘의 찬란함이 뉴베리 상 수상작가 E. L. 코닉스버그의 재치 넘치는 문체를 통해 독창적으로 그려진다. 화학을 전공한 뒤 과학 교사로 재직한 작가의 흥미로운 경험은 작품 속 퀴즈 대회로 재탄생하며 역사, 지리, 자연 등 다채로운 지식을 제공한다.1 -노아의 글 : 비앤비 편지를 쓰게 된 사연 2 -나디아의 이야기 : 엘리베이터를 탄 거북이 3 -에탄의 설명 : 실링턴 저택의 다과회 4 -줄리안의 진실 : 연극 무대 뒤에서 일어난 일 5 6 7 8 9 10 11 12 퀴즈 대회에 나왔던 문제와 답 옮긴이의 말★ 뉴베리 상 수상작 ▶‘아동청소년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뉴베리 상' 수상작, 『퀴즈 왕들의 비밀』출간! -올여름, 무한한 상상력이 뛰노는 책 속의 ‘상상놀이터’로 떠나 보자!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최고의 아동청소년문학상으로 손꼽히는 '뉴베리 상'이 제정된 지도 어느덧 10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아동청소년문학계의 노벨상’이라는 별칭을 지닌 뉴베리 상은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겸비한 작품들을 해마다 공개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독서에 더욱 관심 갖게 하고, 아동청소년문학가들에게는 창작에의 열정을 더욱 더 불태울 수 있도록 장려해 왔다. 국내의 아동청소년문학계에서도 뉴베리 상에 대한 인지도가 확고히 각인되어 이미 많은 수상작들이 출간되었으며 매해 새로운 수상작 발표와 동시에 빠른 속도로 번역 · 출간되는 추세이다. 『퀴즈 왕들의 비밀』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클로디아의 비밀』과 『내 친구가 마녀래요』에 이어 작가 E. L. 코닉스버그에게 세 번째로 뉴베리 상의 영예를 안긴 작품이다. 아동청소년문학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뉴베리 상을 세 차례나 거머쥐며 미국의 대표적인 여성 아동청소년문학가로 우뚝 선 작가 E. L. 코닉스버그의 『퀴즈 왕들의 비밀』과 함께 보물창고의 새로운 시리즈 '상상놀이터' 역시 포문을 열었다. 그동안 세계 여러 나라의 좋은 동화만을 가려 뽑은 '동화 보물창고', 세월의 침식을 견뎌 낸 위대한 세계 문학 고전들을 총망라한 '클래식 보물창고', 늘 새로운 것에 대해 궁금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지식 보물창고' 등 감동적인 문학과 풍요로운 지식을 함께 전달해 온 보물창고가 이번에는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하여 세상과 삶을 내다보는 지혜를 일깨워 주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놀이터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작가 코닉스버그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유서 깊은 실링턴 저택에 네 명의 아이들을 불러들여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끌어나간다. 특별한 구석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평범한 이 어린 친구들은 출중한 실력의 언니오빠들을 누르고 퀴즈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다. 결코 우등생도 모범생도 아닌 아이들을 어떻게 알아보고 팀을 꾸린 걸까? 일반 성인들도 맞추기 힘든 어려운 퀴즈에 아이들은 어떻게 막힘없이 답할 수 있었을까? 스스로를 ‘영혼들’이라고 부르는 네 명의 ‘퀴즈 왕’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그 비밀을 찾아 떠나 보자! ▶아이들은 '성장기'라는 '시간의 터널'을 어떻게 통과할까? 뉴욕 주 퀴즈 대회 결승전에 진출한 에피파니 중학교 6학년 학생들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다. 여태껏 지역 예선전에서조차 우승한 적 없었던 에피파니 중학교가 결승에 진출한 것과 더불어, 7학년 팀과 8학년 팀을 모두 꺾고 가장 어린 6학년 팀이 진출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뛰어난 성적을 자랑하는 우등생도, 모범생도 아닌 네 명의 아이들로 이루어진 팀을 어떻게 꾸리게 되었냐는 질문에 에바 마리 올린스키 선생님은 언제나 막힘없는 답을 제시한다. 하지만 선생님 스스로도 어떻게 이 팀원들을 뽑게 되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 확신하지 못한다. 그리고 마침내 뉴욕 주 퀴즈 대회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네 명의 ‘퀴즈 왕’들. 불가능을 가능케 한 퀴즈 왕들의 비밀은 무엇이고, 올린스키 선생님의 ‘미스터리’한 팀원 선별 기준은 무엇이었을까? 이처럼 『퀴즈 왕들의 비밀』은 퀴즈 대회에 나갈 팀원들이 어떻게 선별되었는가 하는 반복적인 물음을 던지며 베일에 싸여 있는 퀴즈 왕들의 비밀을 찾아 나선다. 에피파니 중학교 에바 마리 올린스키 선생님의 반에 속해 있는 노아, 나디아, 에탄, 줄리안, 이 네 명의 아이들은 이제 갓 중학교에 진급한 풋내기 중학생들이다. 그 어떤 공통분모도 쉽게 보이지 않던 이 아이들은 스스로에게 ‘영혼들’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매주 토요일 오후마다 함께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갖는다. 자연스럽게 오고가는 대화 속에서 마음을 나누고, 두터운 우정을 쌓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그 속에서 슬픔과 아픔을 작게 여기는 대범함을 길러 나간다. 타인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배려하는 법을 익히며 마침내 아이들은 우리가 ‘성장기’로 명명하는 시간의 터널을 무사히 통과한다. 영혼을 나누는 진솔한 관계의 소중함과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청춘의 찬란함이 뉴베리 상 수상작가 E. L. 코닉스버그의 재치 넘치는 문체를 통해 독창적으로 그려진다. 화학을 전공한 뒤 과학 교사로 재직한 작가의 흥미로운 경험은 작품 속 퀴즈 대회로 재탄생하며 역사, 지리, 자연 등 다채로운 지식을 제공한다. 나와 다른 존재와 더불어 숱한 갈등과 아픔을 겪으며 성장하는 퀴즈 왕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조차 알지 못했던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신기하게도 에바 마리 올린스키 선생님은 언제나 멋진 대답을 했다.“퀴즈 대회에 나갈 팀원은 어떻게 뽑았습니까?”선생님은 이 질문을 받을 때마다 막히는 법이 없었다. 왜냐하면 몇 가지 대답을 준비해 두었다가 그때 그때 알맞게 답했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주로 조화를 잘 이루는 아이들을 뽑았다고 답했다. 맞는 말이었다. 때로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로 팀을 꾸렸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 대답도 괜찮았다. 집에 와서 방에 혼자 있게 되었을 때에야 나는 주머니에서 10달러짜리 지폐를 꺼냈다. 그러고는 포스트잇에 쓰인 내용을 읽었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7장 제목’나는 거실 책장에서 그 책을 찾아 2층으로 다시 올라왔다. 그러고는 방문을 닫고 침대 끝에 앉아서 7장을 찾았다. 7장 제목은 「어느 미치광이 모자 장수의 다과회」였다.이건 분명 초대장이었다! 여태껏 받아 본 초대장 중에서 가장 웃겼다. 다과회에 초대된 적도 없었지만, 장소와 시간이 적혀 있지 않은 초대장도 처음이었다. 이 미스터리는 저절로 풀리든지 말든지,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어찌 됐거나 나는 그걸 곰곰이 생각하거나 의논하는 일은 하지 않기로 했다. 영혼들은 활기차게 대화를 나누었다. 그러다 갑자기 무슨 신호라도 받은 듯, 네 명의 아이들이 동시에 올린스키 선생님을 바라보았다.바로 그때 선생님은 깨달았다.줄리안 싱이 바로 그 네 번째 팀원이라는 것을. 왜 그 애를 뽑았느냐고 누가 묻는다면 아마도 멋진 대답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선생님은 또다른 확신이 들었다. 언젠가 실링턴 저택에서 차 한 잔을 천천히 음미하며 마실 날이 다시 올 것이라고.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풀빛 / 플란텔 팀 지음, 마르타 피나 그림, 김정하 옮김, 배성호 추천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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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사회,문화플란텔 팀 지음, 마르타 피나 그림, 김정하 옮김, 배성호 추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시리즈이다.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여자와 남자(양성평등)에 대한 주제를 다룬 책들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가 거쳐 왔고,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고민해 오고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들이다. 시리즈 3권인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에서는 우리가 이루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한다. 민주주의는 쉽고 익숙한 듯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개념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민주주의를 아이들에게 익숙한 '놀이'에 비유하며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올바른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모든 것, 그 세 번째! 모든 사람이 이기는 놀이,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 이 나라의 내일을 만들어 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요즘처럼 참된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올바른 나라는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되는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비단 어른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까지, 이 나라의 국민 모두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걱정하고 앞으로 어떤 나라를 만들어야 할지를 고민하는 듯합니다. 더 이상 아이들에게 “애들은 몰라도 돼!”라며 정치와 사회에서 한걸음 떨어져 있기를 강요하는 일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그것보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 주는 것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세상이 어떤 것인지를요. 오늘을 교훈 삼아 내일을 만들어 갈 사람들은 바로 아이들이니까요. 그것이 많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는 이유일 것입니다.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시리즈입니다.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여자와 남자(양성평등)에 대한 주제를 다룬 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거쳐 왔고,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고민해 오고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들입니다.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대상 수상 시리즈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40여 년 전인 1977년과 1978년에 스페인에서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일러스트가 새롭게 바뀌어 재출간되었습니다. 처음 이 책이 나왔을 당시, 스페인은 독재자 프랑코가 사망한 지 몇 년 지나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그때 스페인은 민주화를 위한 첫 변화들이 탄생하는 과도기를 겪고 있었고 이 시리즈는 그러한 상황에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원래의 시리즈명도 ‘내일을 위한 책’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책의 내용은 지금 읽어도 전혀 진부하지 않습니다.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지금의 우리 현실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는 듯도 보여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것은 40여 년 전에 기대한 ‘내일’이 아직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은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열려 있도록 도와주고, 더 나아가 그들이 만들 내일은 어떠한 것이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쉽지만 어려운 이야기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3권인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에서는 우리가 이루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민주주의는 쉽고 익숙한 듯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개념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민주주의를 아이들에게 익숙한 ‘놀이’에 비유하며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민주주의는 놀이와 같아요. 모든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요. (9쪽) 다른 놀이들과 마찬가지로, 민주주의라는 놀이에도 몇 가지 따라야 할 규칙이 있어요. 바로 법이에요. (13쪽) 민주주의를 이루어 나가는 데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지만 아이들에게 생소한 ‘정당’에 대해서는 간단하지만 핵심만을 집어 내 이렇게 설명합니다.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이 함께 만드는 거예요. 모두가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 하지요. 그러기 위해서 먼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요. 그것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끼리도 모여요. 그렇게 모여서 정당을 만들어요. (13~17쪽) 이 책에서는 이처럼 정당을 이루는 법과 그들이 하는 일, 선거의 진행 방식 등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서 단순하고도 쉽게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설명이 아닙니다. 민주주의가 모든 사람의 참여와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내용이 가장 중요하지요. 국민들은 대표자들이 어떻게 나랏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아야 해요. 그리고 한 사람이 모든 힘을 갖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해요. 왜냐하면 그럴 듯한 말과 돈과 지키지 못할 약속들로 사람을 속이는 것은 쉬운 일이거든요. (37~38쪽) 민주주의는 정치인들만의 것도 아니고, 이미 완성된 것도 아닙니다. 매일매일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선택한 결정에 따라서 다듬으며 수준을 높여 가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민주주의를 놀이에 비교했지만, 민주주의는 이기고 지는 사람이 생기는 놀이가 아니라 모두가 이기는 놀이입니다. 민주주의라는 놀이에 이겨서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유’입니다.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와 같아요. 모두의 자유를 위한 놀이이지요. (40쪽) 독특한 콜라주 기법의 완성도 높은 그림들, 생각을 정리해 주는 문제들 이 책은 독특한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그림을 선보입니다. 이 그림들은 현실과 사물을 있는 그대로, 직접적으로 묘사해 내지 않고 상상력을 동원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각각의 그림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생각하며 보는 재미 또한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현대 미술관에 걸려 있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이 책의 그림은 독특하면서도 완성도가 높습니다. 글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의 수준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아동 도서에게 주어지는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 작품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내일을 위한 책’ 3권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라고 하겠습니다. 내용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들은 ‘평가’를 위한 것이 아니며 ‘정리’를 위한 것입니다. 민주주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지요. 따라서 정답은 없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들이 느낀 점을 쓰는 것, 그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들은 초등 사회 교과서 집필 위원인 배성호 선생님이 감수하고 다듬은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줄 문제들도 배성호 선생님이 추가로 출제하였습니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이기도 한 배성호 선생님은 추천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들이에요. 힘센 사람이 제멋대로만 해서도 안 되고, 신분이 높다고 해서 또 남자라고, 여자라고 해서 차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민주주의를 열어 가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의견을 모으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추천의 글 중에서)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이 책이 처음 나온 1977년 무렵과 지금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비교하고, 민주주의에 대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민주주의의 어제와 오늘’ 이라는 제목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나라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 가야할 내일의 우리나라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진 요즘, 아이들에게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권해주세요. 내일의 우리나라를 만들 주인공인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북학의
예림당 / 정석호 지음, 옥혜정 엮음, 이항선 그림 / 2014.01.20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정석호 지음, 옥혜정 엮음, 이항선 그림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단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했다. 8권은 주인공인 엄지와 꼼지가 타임머신의 불시착으로 만나게 된 박제가와 함께 청나라와 조선을 둘러보면서 '북학의'에 대해 알아 가는 과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리고 있다. 사대주의 논란을 빚으면서도 '북학의'가 인문고전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데는 저자 박제가의 진취적이고 개방적인 안목이 어느 사회에서나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박제가처럼 열린 마음과 눈을 가지고 세상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박제가를 만나다 … 8 지식톡톡_박제가의 일생 … 28 청나라에 가다 … 30 수레는 하늘에서 나온 도구 … 50 배를 타는 즐거움 … 66 지식톡톡_조선과 청나라 … 82 벽돌이면 뭐든 지을 수 있지 … 84 소고기 그만 먹자니까 … 98 똥도 뽕도 유용해 … 116 공부 좀 그만하라고! … 146 지식톡톡_박제가의 친구들 … 176 병사가 많아도 소용없어 … 178 예술은 마음을 살찌우지 … 194 지식톡톡_왜 《북학의》를 읽어야 할까? … 206[기획 의도]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 받으며 누구나 한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컨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했다. [출판사 리뷰] 조선 최고의 개혁 사상서를 파헤치다 'Made in China'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 것일까?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이미지는 '값 싸고 질 나쁜 상품' 이미지인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200년 전에는 어땠을까? 200년 전 중국은 청나라 시절로, 지금으로 치면 세계적인 선진국에 속했다. 반면 우리나라 조선은 시대 흐름에 발맞추지 못해 가난을 떨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당시 상황을 안타까워하여 청나라를 배워 실생활에 도움이 되게 하자고 주장한 학자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조선 후기 실학자인 박제가이다. 《북학의》는 박제가의 대표적인 저서로, 청나라에서 보고 느낀 것을 자세히 기록했다가 조선에 돌아와 쓴 책이다. 29살 때 처음 청나라에 가게 된 박제가는 큰 충격을 받았다. 가난에 찌들어 제대로 입지도, 먹지도 못하는 조선 사람들과는 달리 모두 비단옷을 입고 곱게 치장을 한 청나라 사람들을 보며, 청나라를 본받아야 조선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당시 많은 양반 사대부들은 청나라를 오랑캐의 나라라며 무시하였고, 상공업을 천하게 여겨 발달을 억제하려 했다. 하지만 박제가는 발달된 청나라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상공업을 발달시켜야만 모두가 풍요롭게 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북학의》는 당시에 쓰여진 가장 개혁적인 책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박제가의 변화에 대한 욕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이면에는 가엾은 백성들을 하루라도 빨리 구제하고 싶은 그의 절실함이 녹아 있다. 그의 진취적인 개혁 사상과 나라와 백성을 위한 마음은 오늘날 우리의 현실에서도 언제나 되풀이하여 음미해 볼 가치가 있을 것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북학의>는 주인공인 엄지와 꼼지가 타임머신의 불시착으로 만나게 된 박제가와 함께 청나라와 조선을 둘러보면서 《북학의》에 대해 알아 가는 과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리고 있다. 사대주의 논란을 빚으면서도 《북학의》가 인문고전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데는 저자 박제가의 진취적이고 개방적인 안목이 어느 사회에서나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박제가처럼 열린 마음과 눈을 가지고 세상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스타쌤, 중학과학을 잡아줘!
키즈조선 / 박정애.이유진 지음, 임종철 그림 /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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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조선자연,과학박정애.이유진 지음, 임종철 그림
중학과학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으로 나누어 핵심만 콕콕 짚어 소개한 책. 놀듯이 한 챕터씩 20일만 읽으면 3년 중학과학을 핵심만 쏙쏙 뽑아 기억하게 된다.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와 지구과학교육과를 각각 졸업한 EBS 스타 강사이자 현직 중학교 교사인 두 저자가 핵심 중학과학 원리와 용어, 개념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설명이 매우 친절하고 쉬워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다. Part 1 운동과 에너지 Lessen 1 여러 가지 힘 1) 떡메로 쳐서 덕 모양을 바꾸자!-힘, 힘의 표시(중1) 2) 날씬해지고 싶으면 달나라로!-중력, 자기력, 전기력(중1) 3) 내가 센가, 탄성력이 센가?-탄성력, 마찰력(중1) 4) 개미들아, 쓸데없이 힘쓰지 마-힘의 합성, 힘의 평형(중1) Lessen 2 여러 가지 운동 1) 달팽이와 치타의 달리기-속력(중1) 2) 운동, 너 고집이 세구나!-관성(중1) 3) 번지점프가 더 아찔해-속력이 변하는 운동(중1) 4) 스포츠로 과학 마스터하기-속력과 방향이 변하는 운동(중1) Lessen 3 빛 1)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매끈하니?-빛의 반사(중2) 2) 아스팔트에서 잔디로-빛의 굴절(중2) 3) 오늘의 메뉴는 빛짬뽕!-빛의 분산과 합성(중2) Lessen 4 파동 1) 야구장에서 파도타기-파동의 전달(중2) 2) 공기들의 파도타기-소리(중2) 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소리의 성질(중2) Lessen 5 일과 에너지 1) 하늘을 들고 있는데 일이 아니라고?-일과 일률(중3) 2) 지렛대 하나면 지구도 든다-지레의 원리(중3) 3) 롤러코스터의 비밀-역학적 에너지(중3) Lessen 6 전기 1) 찌릿찌릿! 전기-마찰 전기의 발생(중1) 2) 번개가 전기라고?-정전기 유도(중1) 3) 전기가 졸졸졸 흘러가요-전류, 전압, 저항(중3) *무중력 상태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Part 2 물질 Lessen 7 물질의 상태 1) 음식 속에 숨은 고체, 액체, 기체-물질의 세 가지 상태(중1) 2) 물질의 상태 변화는 무죄!-상태 변화(중1) 3) 나란히 줄을 설까, 말까?-분자의 배열(중1) 4) 방귀와 향기의 공통점-분자 운동, 기체의 압력(중1) Lessen 8 물질의 구성 1) 닌텐도를 쪼개면 어떻게 될까?-원자가 밝혀지기까지(중2) 2) 원소는 어떻게 나타낼까?-원소, 원소 기호, 불꽃 반응(중2) 3) 수박 같은 원자 얼굴-원자의 구조, 이온의 형성(중2) 4) 그 유명한 H2O의 탄생기-우리 주위의 화합물(중2) Lessen 9 물질의 특성 1) 라면이 보글보글 끓는 온도는?-끓는점, 녹는점(중3) 2) 진짜 유레카 이야기-밀도, 용해도(중3) 3) 라면 맛있게 먹는 방법-혼합물의 성질(중2) 4) 바닷물로 식수를 만드는 집-혼합물의 분리(중3) Lessen 10 전해질과 이온 1) 상어를 물리치는 방법-전해질과 비전해질(중3) 2) 소금이 녹아 눈에 보이지 않는 이유-물속에서의 이온화(중3) 3) 하얀색 이온 앙금-앙금 반응(중3) *사해의 비밀 Part 3 생명 Lessen 11 생물의 구성과 다양성 1) 생명, 그 신비를 밝혀라-생명이란?(중1) 2) 돋보기 두 개를 겹쳐보면 또 다른 세상이!-세포의 관찰(중1) 3) 작은 방 안에서 이렇게 많은 일들이?-세포(중1) 4) 집을 짓든 생물도 차곡차곡 지어진다-생물의 구성 단계와 주변 생물의 분류(중1) Lessen 12 식물의 영양 1) 식물 속의 도로-뿌리, 줄기(중1) 2) 식물 속의 영양 공장-잎:증산 작용, 광합성(중1) Lessen 13 소화와 순환, 호흡과 배설 1) 맛난 음식들,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까?-소화(중2) 2) 우리 몸 안의 수송체계-순환(중2) 3) 빨리 달릴수록 숨이 차는 이유는?-호흡(중2) 4) 내 몸 안에 정수기가 있다고?-배설(중2) Lessen 14 자극과 반응 1) 음악 듣고, 콘서트 보고-자극(중3) 2) 날아오는 공을 피하라!-반응(중3) 3) 내 몸 안의 변화-호르몬(중3) Lessen 15 생식과 발생 1) 어? 자꾸 늘어나네-세포 분열(중3) 2) 자손을 많이 낳아야 보존되는 거야-생식(중3) 3)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을까?-발생(중3) *인공 피부 Part 4 지구와 우주 Lessen 16 지각의 물질과 변화 1) 이 세상에 바보금이 있다는 사실 아니?-광물(중1) 2) 개성 만점 주변의 돌멩이들-암석(중1) 3) 지구의 겉모습도 자꾸만 변해-지표의 변화(중1) Lessen 17 지각 변동과 판 구조론 1) 우리가 살고 있는 땅속은 어떨까?-지구 내부의 구조(중2) 2) 대륙이 여행을 해요-움직이는 대륙(중2) 3) 꿈틀이 사우루스 지구-지각 변동:단층, 습곡, 부정합(중2) Lessen 18 태양계 별과 우주 1) 우리는 친한 친구-지구와 달과 태양(중2) 2) 우리는 태양 가족-태양계의 특성(중3) 3) 반짝반짝 아름다운 별들의 이야기-별자리(중2) 4) 별들을 한 줄로 세워 볼까?-별의 밝기와 거리, 등급(중2) 5) 마차가 하늘에 우유를 뿌렸나?-우리 은하(중2) Lessen 19 대기의 성질과 일기 변화 1) 지구가 입고 있는 투명한 옷-대기권의 특징(중3) 2) 눈에 안 보이는 너의 정체는?-공기 중의 수증기(중3) 3) 비와 눈은 구름의 고마운 선물-구름과 강수(중3) 4) 변화무쌍한 날씨-날씨의 변화(중3) Lessen 20 해수의 성분과 운동 1) 아~ 짜다-바닷물의 성분(중3) 2) 이리저리 움직이는 바닷물-바닷물의 운동(중3) *과학 성적 Up! Up! 《스타쌤 중학수학을 잡아줘!》에 이어 중학 스타쌤들의 중학과정 잡기 프로젝트의 두 번째 편 《스타쌤 중학과학을 잡아줘!》가 발간되었다. 키즈조선의 〈스타쌤 시리즈〉는 EBS나 인터넷강의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스타 강사들이 중학 과정을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으로 초등 고학년에게는 중등 과정을 초등 과정과 연계해 미리 접해봄으로써 중학 과정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역할을, 중학생에게는 중학 3년 과정을 요점만 쏙쏙 뽑아 공부함으로써 해당 과목의 큰 맥을 짚게 하는 안내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출간된 《스타쌤 중학과학을 잡아줘!》는 중학과학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으로 나누어 핵심만 콕콕 짚어 소개한 것이 특징.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와 지구과학교육과를 각각 졸업한 EBS 스타 강사이자 현직 중학교 교사인 두 저자가 핵심 중학과학 원리와 용어, 개념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은 물론 중학생들의 중학과학 개념잡기 용으로도 손색없다. 무엇보다 설명이 매우 친절하고 쉬워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다. 중학교에 가면 과학이 갑자기 어려워진다고 걱정하는 어린이나 학부모들이 꼭 읽어야할 필독서. ■ 재미있게 읽다보면 중학과학의 숲이 보여요 중학과학 전 과정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친절한 설명으로 한 권에 모두 들어 있다. 놀듯이 한 챕터씩 20일만 읽으면 3년 중학과학을 핵심만 쏙쏙 뽑아 기억하게 된다. 각 챕터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네 분야로 구분되어 있는데, 이것은 과학이란 학문이 주로 이 네 분야로 나누어져 있어서 체계적 정리가 용이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앞으로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이렇게 분야를 나누어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 원리와 개념을 잡으면 중학과학이 어렵지 않지요 초등 때는 실험과 흥미 위주로 과학을 접하다가 중학교에 들어가면 원리와 개념을 중심으로 과학을 배우게 된다. 처음 원리를 접한 학생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과학이 갑자기 어렵게 느껴진다’ ‘중학생이 되니 과학에 흥미가 떨어진다’ 등이다. 그러나 모든 과목이 그렇듯 과학도 연계성 학문이다. 초등 과정과 연관 지어 중등 과정의 원리와 개념을 미리 훑어두면 중학교에 가서도 과학이 하나도 어렵지 않고, 초등 때처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 간편한 구성과 풍성한 그림이 과학 공부를 도와줘요 이 책은 짧게는 2쪽, 길어도 3쪽만 읽으면 한 개념이 완성되도록 구성 되어 있다. 그냥 이야기책 읽듯이 하루에 하나씩 읽다 보면 한 개념이 간략하게 정리되고, 중간 중간 삽입된 그림은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마지막 부분에는 본문의 중요 개념과 관련된 재미있는 생활 과학 이야기를 실었다. 이것을 통해 과학의 실생활로의 연계가 이루어져 중학과학이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학교에서 일해보기
아르볼 / 아리스토 기획.글, 김태용 그림 / 2014.08.01
9,500원 ⟶ 8,550원(10% off)

아르볼생활,인성아리스토 기획.글, 김태용 그림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학습만화 시리즈 15권. 학교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등 유익한 정보를 함께 담아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을 통해 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다.만화 1화 멈춰 버린 학교 2화 러프 VS 아이들 3화 카이의 음모 4화 엘리트 군단의 방해 공작 5화 폭주하는 어둠의 카이 6화 테일즈런너, 새로운 시작 정보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학습 지도 교장 교감 행정 실장 생활 지도 특수 학교가 궁금해요 교무 부장 연구 부장 미래의 교육, 스마트 수업 대안 학교가 궁금해요 인성 부장 체육 부장 공문·서류 업무 담임 선생님의 하루 보건 교사 사서 교사 학교운영위원회가 뭐예요? 방학 동안 선생님은 무엇을 하나요? 원어민 교사 영양 교사 학교 폭력 이렇게 예방해요'테일즈런너 직업체험 15 학교에서 일해보기'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학습만화 '테일즈런너 직업체험 시리즈'의 마지막 책입니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초등학교에서 일하면서 겪는 일을 통해 일의 소중함을 깨닫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교에서 만날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이 있는지,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등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음은 물론, 테일즈런너의 마지막 미션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테일즈런너의 마지막 모험에 함께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보세요! [출판사 서평] 오랜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며 선생님의 모습을 모범 삼아 자라나는 아이들은 한 번쯤 선생님이 되기를 꿈꾼다. 하지만 아이들이 알고 있는 선생님의 모습은 교실 안에서의 모습뿐, 직업인으로서 교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는 알기 어렵다. 테일즈런너의 마지막 모험은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스마트폰 중독, 학교 폭력, 스마트 수업 등 요즘 아이들에게 익숙한 현실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했고,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교사의 역할을 상세히 설명한다. 또 교장, 교감, 담임 교사는 물론 영양 교사, 사서 교사, 보건 교사, 행정 실장 등 자주 만나기 힘든 교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테일즈런너들의 생생한 직장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필수한자 300자 쓰기노트
시사패스 / 시사정보연구원 지음 / 2017.03.20
5,900원 ⟶ 5,310원(10% off)

시사패스외국어,한자시사정보연구원 지음
가장 쉽고 빠르게 한자를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한자를 정확하고 예쁜 글씨로 익힐 수 있도록 자세한 필순과 부수, 관련 단어까지 한 권에 담았다. 각 한자별 단어들을 공부하면 어휘력이 늘고 이해력 또한 좋아져서 공부에 도움이 된다. 이해력과 어휘력 향상으로 공부에 도움에 되는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필수 한자 300자는 한자 능력 시험 6급도 도전할 수 있다.머리말 한자의 형성 원리를 배워요 한자 쓰기의 기본 원칙을 배워요 초등 기초 한자 50자를 5자로 묶었어요 초등 기초 한자 100자랍니다 300자 쓰기초등 필수 교과 한자 300字 공부에 도움이 되는 기초 필수 한자로 어휘력과 이해력을 높여요! 사전식으로 배열한 초등 필수 교과 한자 300자 관련 단어 수록으로 어휘력 향상 이해력을 높이는 한자 단어 구성 한자 학습과 글씨체 교정을 위한 필순 수록 한자능력시험 6-8급 대비 어린이 여러분들은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약 70퍼센트가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국어사전에 있는 단어들도 순 한글을 제외하면 거의가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사회나 과학, 수학 용어들은 대부분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한자를 병기하는 법이 통과되었답니다. 한자의 뜻을 알면 단어가 포함하고 있는 의미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이해도 빠르고 활용하는 능력도 생기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교육부는 주요 학습 용어에 한하여 용어 이해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는 경우에 한자를 병기하기로 방침을 정했어요. 한자는 영어나 중국어처럼 생소한 언어가 아니랍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늘 사용하는 언어로 자리매김하고 있지요. 바로 국어, 사회, 과학, 학습, 학교, 가정, 부모, 친구, 천척 등 한자어로 된 단어들이 멀게 느껴지지 않아요. 우리 친구들은 부모님과 대화를 나눌 때 뜻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단어들 때문에 힘들었던 적은 없었나요?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는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가끔은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었을 겁니다. 이런 일들은 어휘력이 부족할 때 생기는 일이랍니다. 어휘력이란 단어들의 의미를 정확하게, 많이 알고 있을 때에 실력이 느는 법이지요. 이처럼 한자 공부는 한자 하나하나의 의미를 되새겨서 그 뜻을 파악하는 데 의의가 있답니다. 바른 필순에 맞춰서 또박또박 쓰는 것이 한자 공부의 지름길 조선시대 최고의 독서왕, 이덕무는 “책은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는 것이 손으로 써 보는 것만 못하다. 손이 움직이면 마음이 반드시 따라가기 마련이다.”라며 따라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손으로 쓰면서 한자를 익히면 뇌 발달과 기억력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들이 말해 주듯이 이 책은 가장 쉽고 빠르게 한자를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한자를 정확하고 예쁜 글씨로 익힐 수 있도록 자세한 필순과 부수, 관련 단어까지 한 권에 담았습니다. 각 한자별 단어들을 공부하면 어휘력이 늘고 이해력 또한 좋아져서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이 책으로 어린이 여러분의 숨은 실력을 펼쳐보세요. 이해력과 어휘력 향상으로 공부에 도움에 되는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필수 한자 300자는 한자 능력 시험 6급도 도전할 수 있어요 시사패스에서는 초등 교과과정 9개편에 즈음하여 눈으로 보고, 손으로 쓰고, 입으로 말하면서 익히는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필수 한자 300자 쓰기 노트를 내놓게 되었어요. 초등 한자 300자는 한자 급수 6급에 해당하는 한자들이니 이 책을 공부하면 급수 한자 시험도 대비할 수가 있답니다. 이 책의 특징 초등학생을 위한 300한자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쓰고, 마음에 새겨서 어휘력과 이해력을 높이자! 부수|한자의 기본이 되는 부수를 익힙니다. 자원|한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기억하는 연산법을 활용하여 한자를 쉽게 기억하게 합니다. 쓰기|한자 따라 쓰기의 과정을 통하여 한자를 완전하게 학습하도록 합니다. 필순|한자를 바르게 쓸 수 있도록 필순을 표시하였습니다. 필순에 따라 한자를 쓰면 글자도 예쁘게 쓸 수 있고 기억하기도 쉽답니다. 올바른 순서에 따라 글씨 연습을 하도록 노력하세요. 어휘|한자와 한자가 결합한 단어를 학습하면 어휘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어휘력을 높이면 이해력이 높아져 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사회나 과학, 수학까지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따라 쓰기의 중요성은 “입으로 여러 번 읽는 것보다 손으로 쓰는 것이 학습효과가 더 낫다”고 옛 선인들의 기록이 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과학적인 연구 결과들이 이 말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쓰면서 한자를 익히면 뇌 발달과 기억력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말해 주듯이 이 책은 가장 쉽고 빠르게 한자를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글씨는 그 사람을 대변한다고 해요. 바르고 예쁜 글씨를 쓰려면 많이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른 필순에 맞춰서 또박또박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한자는 필순에 맞춰서 쓰는 것이 바르고 예쁜 글자를 쓸 수 있는 지름길이랍니다.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한자를 또박또박 쓸 수 있도록 필순을 수록했기 때문에 혼자서도 한자를 공부할 수 있어요. 필순에 맞춰서 한자를 쓰다 보면 예쁜 글씨체를 갖는 것은 물론이고, 한자도 외울 수 있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으니 일거다득, 금상첨화라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초등학생 필수 한자 300자를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기 때문에 사전을 찾듯 쉽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각 한자들은 기본 뜻과 음을 병기하여 한눈에 바로 익힐 수 있고, 부수도 익힐 수 있어요. 초등학생들의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한자에는 관련 단어들을 수록하여 어휘력을 높일 수 있도록 편집했어요. 300한자는 한자능력시험 6급-8급에 해당하기 때문에 한자능력시험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니 이 모든 것을 활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반드시 얻으시기 바랍니다.
기적의 수학 문장제 7
길벗스쿨 / 김은영 (지은이) /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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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김은영 (지은이)
새롭게 개정된 <기적의 수학 문장제>는 전 12권 구성으로 새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 학교 교과 진도에 맞추어 한 학기에 한 권씩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핵심어독해법’으로 대표 문장제를 읽고 이해하는 훈련과 ‘절차학습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풀이 과정을 쓰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문장제를 읽고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쓰는 훈련을 반복해서 익혀둠으로써 학교 서술형 문제에 대처할 수 있으며, 실제 문제를 푸는 과정인 ‘문제 이해→계획→실행→검토’를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특정 문제에 대한 풀이가 아닌 어떤 문제를 만나도 해결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 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1. 큰 수 2. 각도 3. 곱셈 4. 나눗셈 5. 평면도형의 이동▶ 지금은 수학 문장제가 필요한 시대 로봇,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교육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성장·과정 중심, 스토리텔링 교육, 코딩 교육, 서술형 평가 확대 등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아는 지식을 새롭게 창조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 과목의 특성상 문제를 다양하게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계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학 문장제는 실생활과 관련된 수학적 상황을 인지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우기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 하지만 수학 문장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 요즘 아이들은 문자보다 그림과 영상에 익숙합니다. 그러다 보니 읽을 것이 많은 수학 문장제에 겁을 내거나 조금 해보려고 애쓰다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 문장제 학습의 가장 큰 고민은 갖가지 문제점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읽기(문제이해)’가 안 되고, ‘쓰기(문제해결, 풀이)’가 안 되는 것이죠. 국어도 아니고 수학에서 읽기와 쓰기 때문에 곤경에 처하다니 어찌 된 일일까요? 그것은 수학적 읽기와 쓰기는 국어와 다르기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어려움1] “왜 책도 많이 읽는데 수학 문장제를 이해하지 못할까요?” 문제읽기와 문제이해 “수학 독해는 따로 있습니다.” 문제를 잘 읽는다고 해서 수학 문장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빵이 9개씩 8봉지 있을 때 빵의 개수를 구하는 문제’를 읽고 나서 ‘몇 개씩 몇 묶음’이 곱셈을 뜻하는 수학적 표현이라는 것을 모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또, 문장을 곱셈식으로 바꾸지 못하면 풀이 과정을 쓸 수도 없습니다. 이처럼 수학 문장제는 문제를 읽고, 문제 속에 숨겨진 수학적 표현, 용어, 개념을 찾아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 문장을 식으로 나타내거나 반대로 주어진 식을 문장으로 읽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다양한 수학 문장제를 풀어 보면서 수학 독해력을 키워야 합니다. [어려움2] “답은 구했는데 왜 풀이를 못 쓸까요?” 문제해결과 풀이쓰기 “쓸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써 놓은 식이나 풀이 과정을 살펴보면 연산기호나 등호 없이 숫자만 나열하여 알아보기 힘들거나, 풀이 과정을 말하듯이 써서 군더더기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를 헷갈리게 써서 틀리는 경우, 두서없이 풀이를 쓰다가 중간에 한 단계를 빠뜨리는 경우, 앞서 계산한 값을 잘못 찾아 쓰는 경우 등 알고도 틀리는 실수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이는 식과 풀이를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풀이를 쓰는 것은 머릿속에 있던 문제해결 과정을 꺼내어 눈앞에 펼치는 것입니다. 간단한 문제는 머릿속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지만, 복잡한 문제는 절차에 따라 차근차근 풀어서 써야 합니다. 이때 풀이를 쓰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풀이 과정을 써야 하는지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덧셈식과 뺄셈식을 정확하게 쓰는 것은 물론, 수학 용어를 사용하여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기, 문제 해결 전략 세우기에 따라 과정 쓰기 등 절차에 따라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기적의 수학 문장제로 해결하자! [기적솔루션1] 문제읽기와 문제이해 “핵심어독해법으로 문제읽기 훈련을 해요.” 정보와 조건이 있는 수학 문장제를 읽을 때에는 1. 핵심어에 표시하면서 문제를 읽습니다. 수학 문장제에서 핵심어란 구하는 것, 주어진 것이에요.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문제마다 핵심어에 밑줄을 긋고, 동그라미 하는 습관을 통해 핵심어독해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핵심어를 중심으로 수학 독해를 합니다. 수학 독해는 문제 속에 숨겨진 수학적 표현, 용어, 개념을 찾아 해석하는 것이에요.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핵심어(조건) 정리하기, 핵심어(수학용어)의 뜻과 특징 쓰기 등 핵심어와 관련된 개념을 상기하는 방법을 통해 수학 독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기적솔루션2] 문제해결과 풀이쓰기 “절차학습법으로 문제해결력을 강화해요.” 수학 문장제는 4단계 문제해결 과정에 따라 해결합니다. 1. 문제에서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2. 주어진 것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3. 문제해결 방법을 생각한 다음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합니다. 4. 답이 맞는지 검토합니다. 기적의 수학 문장제에서는 주어진 단계와 순서에 따라 사고하는 방법을 훈련하여 절차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담푸스 / 나쓰메 소세키 지음, 사이토 다카시 엮음, 다케다 미호 그림, 정주혜 옮김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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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명작,문학나쓰메 소세키 지음, 사이토 다카시 엮음, 다케다 미호 그림, 정주혜 옮김
담푸스 일본 명작 동화 3권. 사이토 다카시는 일본에서 300만 명이 넘는 독자를 만난 괴짜 공부 전문가이다. 문학·역사·철학·교육학부터 비즈니스 대화법·인간관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공부 욕심을 자랑하는 사이토 다카시가 일본의 지성을 대표하는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재구성해 들려준다. 사이토 다카시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엮으며 나쓰메 소세키야 말로 일본 문학의 본보기라고 말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양이가 사는 세상을 재미있게 드러냈는데, 이야기 속의 고양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아이들이 어른들을 보며 느끼는 시선을 겹쳐 읽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특유의 폭넓은 지식과 분야를 넘나드는 융합적인 사고방식을 자랑하는 사이토 다카시가 찾아낸 나쓰메 소세키의 특별한 매력을 그림책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서 만날 수 있다.이 몸은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인간과 처음 만났을 때 그 느낌이 지금도 남아 있다. 털로 뒤덮여 있어야 할 얼굴이 반질반질한 게 꼭 대머리 같았다. 주인은 하루 종일 서재에 틀어박혀 영 나오지를 않는다. 식구들은 주인이 대단한 공붓벌레인 줄 알지만 사실 주인은 걸핏하면 책에 침을 질질 흘리며 낮잠을 잔다. 고양이 눈에 비친 인간들의 삶과 모습을 풍자적으로 그려낸 걸작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되었습니다. 날카롭지만 우스꽝스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만나 보세요. 처음 만나는 나쓰메 소세키 ‘담푸스 일본 명작 동화’ 시리즈는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들의 대표작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새로 엮은 시리즈입니다. 특히 이번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 문학의 거장 나쓰메 소세키의 대표작입니다. 나쓰메 소세키는 한문을 잘 알았고 만담을 좋아하는 등 유머감각이 뛰어났으며 논리적인 사고가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전까지 일본에서는 지금은 사극에서나 쓰일 법한 어려운 문장들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지금 사람들이 쓰고 있는 표현들로 바꿔 사용한 것이 바로 나쓰메 소세키입니다. 좋은 문장의 본보기로서 담푸스 일본 명작 시리즈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나쓰메 소세키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괴짜 공부 전문가 사이토 다카시가 들려주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사이토 다카시는 일본에서 300만 명이 넘는 독자를 만난 괴짜 공부 전문가입니다. 문학·역사·철학·교육학부터 비즈니스 대화법·인간관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공부 욕심을 자랑하는 사이토 다카시가 일본의 지성을 대표하는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재구성해 들려줍니다. 사이토 다카시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엮으며 나쓰메 소세키야 말로 일본 문학의 본보기라고 말합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양이가 사는 세상을 재미있게 드러냈는데, 이야기 속의 고양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아이들이 어른들을 보며 느끼는 시선을 겹쳐 읽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특유의 폭넓은 지식과 분야를 넘나드는 융합적인 사고방식을 자랑하는 사이토 다카시가 찾아낸 나쓰메 소세키의 특별한 매력을 그림책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일본 명작 동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고양이 눈에 비친 인간들의 삶과 행동을 풍자적인 시선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이 몸은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어디서 태어났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아무튼 칙칙하고 어두컴컴한 곳에서 야옹야옹 울고 있던 것만은 기억이 난다.’로 시작하는 이 작품의 유명한 도입부는 어린이들을 위한 담푸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서도 어김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름도 없고 작고 하찮은 별 볼일 없는 존재인 고양이가 마치 사극에서 보는 양반들처럼 스스로를 ‘이 몸’이라 일컫는 모습은 어찌 보면 이상하지만 이런 모순에서 생겨나는 풍자와 해학이 작품 전반에 녹아 있습니다. 이러한 유쾌한 모순점들을 찾아내는 것도 이 책을 재밌게 읽는 방법입니다.
Grammar ViSTA 3
다락원 / 김해자, 손의웅, 최현진 (지은이) / 2018.04.05
14,500원 ⟶ 13,050원(10% off)

다락원학습참고서김해자, 손의웅, 최현진 (지은이)
중등 영어 교과과정에 등장하는 177개의 핵심 문법 사항들을 서술 형태의 설명이 아닌 도식을 통해 시각적으로 전달한 중학영문법 내신대비서. 개념 설명의 시각화(Visualization of Grammar)로 교사들은 시각적 문법패턴을 통해 학생들에게 내용을 쉽게 전달할 수 있으며, 학생은 구조화된 이미지를 기억함으로써 영어 문장에 대한 이해를 보다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또한 오답노트 형태의 학습법으로 문법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했는지를 학생 스스로 반복 확인할 수 있게 구성하여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본 교재에서 학습한 대표예문을 단계별로 반복 영작 연습을 하게 하여 통문장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된 웍북을 통해 핵심 문법패턴을 완벽히 습득할 수 있다.본책 Chapter 01 시제 GP 01 현재완료 GP 02 현재완료진행 GP 03 과거완료 GP 04 미래완료 o Grammar & Writing o Actual Test o 한눈에 정리하는 Grammar Mapping Chapter 02 조동사 GP 05 can, may GP 06 must, should GP 07 used to, would like to GP 08 had better, would rather, may as well o Grammar & Writing o Actual Test o 한눈에 정리하는 Grammar Mapping Chapter 03 수동태 GP 09 수동태의 의미와 기본 형태 GP 10 수동태의 다양한 형태 GP 11 동사구 수동태 GP 12 4형식 문장의 수동태 GP 13 5형식 문장의 수동태 GP 14 목적어가 that절인 문장의 수동태 GP 15 by 이외의 전치사를 쓰는 수동태 o Grammar & Writing o Actual Test o 한눈에 정리하는 Grammar Mapping Chapter 04 부정사 GP 16 to부정사의 명사적 쓰임 GP 17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쓰임 GP 18 to부정사의 부사적 쓰임 GP 19 목적격보어로 쓰이는 부정사 GP 20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GP 21 to부정사의 시제 GP 22 to부정사를 이용한 구문 GP 23 독립부정사 o Grammar & Writing o Actual Test o 한눈에 정리하는 Grammar Mapping Chapter 05 동명사 GP 24 동명사의 명사적 쓰임 GP 25 동명사의 의미상 주어 GP 26 동명사의 시제 GP 27 동명사와 to부정사 GP 28 동명사의 관용적 쓰임 o Grammar & Writing o Actual Test o 한눈에 정리하는 Grammar Mapping Chapter 06 분사 GP 29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GP 30 분사의 형용사적 쓰임 GP 31 목적격보어로 쓰이는 분사 GP 32 분사구문 GP 33 완료형 분사구문 GP 34 수동 분사구문 GP 35 주어가 있는 분사구문 GP 36 with + 명사 + 분사 o Grammar & Writing o Actual Test o 한눈에 정리하는 Grammar Mapping Chapter 07 비교표현 GP 37 원급, 비교급, 최상급 GP 38 원급을 이용한 표현 GP 39 비교급을 이용한 표현 GP 40 최상급을 이용한 표현 GP 41 원급, 비교급을 이용한 최상급 의미 o Grammar & Writing o Actual Test o 한눈에 정리하는 Grammar Mapping Chapter 08 접속사 GP 42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GP 43 간접의문문 GP 44 상관접속사 o Grammar & Writing o Actual Test o 한눈에 정리하는 Grammar Mapping Chapter 09 관계사 GP 45 관계대명사 who, which, that, what GP 46 관계부사 when, where, why, how GP 47 관계대명사 생략 GP 48 전치사 + 관계대명사 GP 49 관계사의 계속적 용법 GP 50 복합관계대명사 GP 51 복합관계부사 o Grammar & Writing o Actual Test o 한눈에 정리하는 Grammar Mapping Chapter 10 가정법 GP 52 가정법 과거 GP 53 가정법 과거완료 GP 54 혼합가정법 GP 55 I wish + 가정법 GP 56 as if + 가정법 GP 57 it's time + 가정법 GP 58 if 생략 가정법 GP 59 without, but for o Grammar & Writing o Actual Test o 한눈에 정리하는 Grammar Mapping Chapter 11 일치와 화법 GP 60 수의 일치 GP 61 시제 일치와 예외 GP 62 평서문의 간접화법 전환 GP 63 의문문의 간접화법 전환 GP 64 명령문의 간접화법 전환 o Grammar & Writing o Actual Test o 한눈에 정리하는 Grammar Mapping Chapter 12 특수구문 GP 65 강조 GP 66 부정표현 GP 67 도치 GP 68 동격 o Grammar & Writing o Actual Test o 한눈에 정리하는 Grammar Mapping o 문장 형식을 결정짓는 동사들, 다 모여! Workbook (별책) Chapter 01 시제 o 문법패턴 빈칸 채우기 Unit 01 현재완료·현재완료진행 Unit 02 과거완료·미래완료 o Error Correction o Sentence Writing Chapter 02 조동사 o 문법패턴 빈칸 채우기 Unit 03 can, may·must, should Unit 04 used to, would like to had better, would rather, may as well o Error Correction o Sentence Writing Chapter 03 수동태 o 문법패턴 빈칸 채우기 Unit 05 수동태의 의미와 기본 및 다양한 형태 동사구 수동태 Unit 06 4형식·5형식 문장의 수동태 Unit 07 목적어가 that절인 문장의 수동태 by 이외의 전치사를 쓰는 수동태 o Error Correction o Sentence Writing Chapter 04 부정사 o 문법패턴 빈칸 채우기 Unit 08 to부정사의 명사적 쓰임 Unit 09 to부정사의 형용사적·부사적 쓰임 Unit 10 목적격보어로 쓰이는 부정사 Unit 11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to부정사의 시제 Unit 12 to부정사를 이용한 구문·독립부정사 o Error Correction o Sentence Writing Chapter 05 동명사 o 문법패턴 빈칸 채우기 Unit 13 동명사의 명사적 쓰임·의미상 주어·시제 Unit 14 동명사와 to부정사·동명사의 관용적 쓰임 o Error Correction o Sentence Writing Chapter 06 분사 o 문법패턴 빈칸 채우기 Unit 15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분사의 형용사적 쓰임 Unit 16 목적격보어로 쓰이는 분사 Unit 17 분사구문 Unit 18 완료형·수동·주어가 있는 분사구문 [with + 명사 + 분사] o Error Correction o Sentence Writing Chapter 07 비교표현 o 문법패턴 빈칸 채우기 Unit 19 원급, 비교급, 최상급·원급을 이용한 표현 Unit 20 비교급·최상급을 이용한 표현 원급, 비교급을 이용한 최상급 의미 o Error Correction o Sentence Writing Chapter 08 접속사 o 문법패턴 빈칸 채우기 Unit 21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Unit 22 간접의문문·상관접속사 o Error Correction o Sentence Writing Chapter 09 관계사 o 문법패턴 빈칸 채우기 Unit 23 관계대명사 who, which, that, what Unit 24 관계부사 when, where, why, how Unit 25 관계대명사 생략·[전치사 + 관계대명사] 관계사의 계속적 용법 Unit 26 복합관계대명사·복합관계부사 o Error Correction o Sentence Writing Chapter 10 가정법 o 문법패턴 빈칸 채우기 Unit 27 가정법 과거·과거완료·혼합가정법 Unit 28 [I wish + 가정법]·[as if + 가정법] [it's time + 가정법] Unit 29 if 생략 가정법·without, but for o Error Correction o Sentence Writing Chapter 11 일치와 화법 o 문법패턴 빈칸 채우기 Unit 30 수의 일치·시제 일치와 예외 Unit 31 평서문·의문문·명령문의 간접화법 전환 o Error Correction o Sentence Writing Chapter 12 특수구문 o 문법패턴 빈칸 채우기 Unit 32 강조·부정표현 Unit 33 도치·동격 o Error Correction o Sentence Writing 부록 o 도전! 필수구문 156 o 문장 형식을 결정짓는 동사들, 다 모여! 정답과 해설 온라인 학습자료 www.darakwon.co.kr 챕터별 추가 문제 대표 예문 MP3눈으로 보는 문법! 시각화한 문법패턴을 이용한 내신대비 영문법 교재 총 3권으로 구성된 Grammar ViSTA 시리즈는 중등 영어 교과과정에 등장하는 177개의 핵심 문법 사항들을 서술 형태의 설명이 아닌 도식을 통해 시각적으로 전달한 중학영문법 내신대비서이다. 개념 설명의 시각화(Visualization of Grammar)로 교사들은 시각적 문법패턴을 통해 학생들에게 내용을 쉽게 전달할 수 있으며, 학생은 구조화된 이미지를 기억함으로써 영어 문장에 대한 이해를 보다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또한 오답노트 형태의 학습법으로 문법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했는지를 학생 스스로 반복 확인할 수 있게 구성하여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본 교재에서 학습한 대표예문을 단계별로 반복 영작 연습을 하게 하여 통문장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된 웍북을 통해 핵심 문법패턴을 완벽히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1. 총 177개의 핵심 문법패턴을 도식화한 중학문법 내신대비서 2. 서술 형태의 설명이 아닌 시각적 문법패턴으로 내용이 쉽게 전달되고 이해됨 3. 핵심 문법패턴마다 대표예문을 선정하여 학습 효과 극대화 4. 오답노트 형태의 문제로 자기주도학습능력 향상 5. 문법 필기노트, 대표예문 반복영작으로 통문장 암기 유도하는 Workbook 제공 6. 챕터별 추가 문제 및 대표예문 MP3 제공 (www.darakwon.co.kr) 이 책의 구성 (1) 시각적으로 접하는 Grammar Point 도식화 된 총 177개의 핵심 문법을 통해 시각적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각 문법의 대표 예문을 선정하여 문법 내용과 실전 예문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2) 단계별로 학습하는 GP Practice 선택형, 단답형, 서술형 영작을 통해 단원의 필수 문법 사항을 단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학습합니다. 또한, 오답 찾기 방식으로 핵심 문법을 스스로 정리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3) 문법을 토대로 구문 쓰기를 돕는 Grammar & Writing 학습한 문법 내용을 토대로 단어 배열 및 문장 완성을 통해 실질적인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으며 실생활을 소재로 한 대화나 삽화 문제를 구성함으로써 수행평가에 필요한 구문 작성 능력과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실전처럼 풀어보는 Actual Test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실전 문제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정리합니다. 최신 내신 유형을 반영하기 위하여 선택형 문제뿐만 아니라 서술형 문제를 적절한 비율로 구성하여 내신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한눈에 정리하는 Grammar Mapping 학습한 문법 내용 전체를 한눈에 파악하고 핵심개념을 맵핑 이미지로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각화한 도식형 문법패턴으로 한 번, 핵심 문법의 맵핑화로 또 한 번, 단원의 주요 문법 개념을 이미지로 완벽히 기억할 수 있습니다. (6) 풍부한 연습 문제를 담은 Workbook 노트 완성형 문제와 오답 찾고 설명하기 문제 등을 통해 핵심 문법 사항을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풍부하고 다양한 연습문제와 영작 문제를 통해 문법과 쓰기 연습을 단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복습 자료 또는 테스트 자료로 활용 가능합니다. [핵심 문법 노트 완성하기 → 주요 문법 사항 체크하기 → 오답 찾고 바로잡기 → 구문 영작하기 → 대표예문 통문장 암기하기]의 탄탄한 단계적 구성으로 본 교재의 보완적 역할 이상의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7) 부록-문장 형식을 결정짓는 동사들, 다 모여! (레벨3) 본 교재의 부록으로 동사와 문장 형식의 문법 관계를 기억하기 쉽게 표로 정리하였습니다. 웍북에서는 표의 빈칸 완성형으로 다시 한 번 본 교재의 내용을 복습하고 관련 문법 문제를 문장 형식별로 풀어보게 하여, 동사의 종류와 문장 형식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음악이 흐르는 동화
문공사 / 최은규 지음, 김선경 그림 / 200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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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예술,종교최은규 지음, 김선경 그림
아이들은 누구나 훌륭한 예술가입니다. 그들은 빛나는 상상력으로 꿈과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지요. 그러고는 어른들이 깜짝 놀랄 그림을 그리고, 말을 하고, 노래를 부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예술적 감수성을 계발하는 것은 타고난 소질을 키워 주는 차원 뿐 아니라 어린이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또한 풍부한 감성과 정서적 안정이야말로 어린이가 미래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는 원천일 것입니다. 음악이 흐르는 동화는 그런 필요성에 의해 기획된 동화입니다. 아이를 피아노 학원으로 보내기는 쉬워도 음악적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음악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음악에 취할 줄도 알지요. 그런데 억지로 피아노 레슨에 내몰리다 보면 싫증을 느끼게 되고 그러다 보면 오히려 음악과는 차츰 멀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음악과 친구가 되게 할 수 있을까? 궁리 끝에 이 책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사랑에 빠진 베토벤의 이야기, 빗방울 소리를 듣다가 문득 작곡한 쇼팽의 이야기, 전람회의 그림을 보면서 음악을 만든 무소르그스키의 이야기 등등의 재미있는 동화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 새 그 음악을 새롭게 느끼게 될 거예요. 그리고 음악이 흐르는 명화를 감상하는 즐거움과 함께 피아니스트가 연주한 음악을 들으면 스스로도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겁니다.1. CD 드보르자크 \'유모레스크\' - 웃음 뒤로 숨은 슬픔 2. CD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 사랑에 빠진 베토벤 3. CD 멘델스존 \'한여름 밤의 꿈\' 중에서 결혼 행진곡 - 결혼을 축하해요! 4. CD 슈만 \'어린이 정경\' 중에서 \'트로이메라이\' - 어릴 적을 생각하며 5. CD 드뷔시 \'어린이 세계\' 중에서 \'골리워그의 케이크 워크\' - 뒤뚱뒤뚱 흑인 인형의 춤 6. CD 라벨 \'죽은 공주를 위한 파반\' - 하늘나라 공주님을 위해 7. CD 모차르트 \'작은 별 변주곡\' - 반짝반짝 작은 별 8. CD 쇼팽 \'빗방울 전주곡\' - 똑똑똑! 빗방울 소리 9. CD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중에서 \'프롬나드\' - 그림이 음악이 되었네! 10. CD 바흐 \'시칠리아노\' - 너무 유명해도 탈!
식물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다섯수레 / 한영식 글, 남성훈 그림 / 2015.10.1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섯수레자연,과학한영식 글, 남성훈 그림
계절을 배워요 시리즈 3권.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1,2학년 정도의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나무와, 꽃과 곡식, 나물들의 겨울나기 모습을 보여준다. 땅속뿌리와 땅 위의 줄기식물들, 겨울에도 다른 나무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겨우살이 등 다양한 식물들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아름다운 세밀화와 자세한 글로 펼쳐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쌩쌩 찬바람이 부는데도 나무는 끄떡없이 서 있어요. 잎을 다 떠나보내고도 춥지 않은가 봐요. 1. 기획 의도 쌩쌩 찬바람이 불고 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겨울, 식물들은 어떻게 추위를 이겨 내고 있을까요? 우리처럼 따뜻한 난방으로, 두터운 털옷으로 겨울을 나고 있을까요? 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식물들이 어떻게 추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이 되면 저마다의 새로운 잎과 싹을 틔울 준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죠? 이 책에서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1,2학년 정도의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나무와, 꽃과 곡식, 나물들의 겨울나기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생생한 모습들이 아름다운 세밀화로 펼쳐집니다. 이 책은 ‘계절을 배워요’시리즈 세 번째 책입니다. 2. 내용 소개 잎들을 다 떠나보내고도 나무는 끄떡없이 서 있어요. 쌩쌩 찬바람이 부는데도 춥지 않은가 봐요. 이미 겨울 준비를 마친 나무의 몸속에는 영양이 듬뿍한 나뭇진이 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나무는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 동안 초록색 나뭇잎 공장에서 나뭇진을 만들어 겨울 준비를 해두었지요. 나뭇진은 아무리 추워도 나무가 꽁꽁 얼지 않게 해줘요. 나무에게 나뭇진은 우리 몸에 흐르고 있는 피와 같아요. 나무는 우리처럼 추위를 이겨낼 포근한 옷을 입기도 해요. 꽃이나 잎이 될 겨울눈은 복슬복슬한 털옷을 입고 겨울을 지내요. 떨어진 잎은 나무 주위에 쌓여 뿌리를 보호해 줍니다. 추위를 씩씩하게 이겨내는 나무와 달리 풀꽃들도 저마다 겨울 준비를 해요. 풀꽃들은 추위에 가장 잘 견딜 수 있는 단단한 씨앗으로 겨울을 나기도 하지만 땅에 뿌리를 박고 겨울을 지내는 풀꽃들도 있어요. 꽃다지나 개망초 같은 풀꽃들은 한 겨울의 찬바람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 땅에 납작하게 붙어 있어요. 이런 식물들은 그 모습이 장미처럼 보여서 ‘로제트’라고 합니다. 찬바람과 서리가 내려도 눈이 수북이 쌓여도 로제트 식물들은 겨울을 무사히 이겨낼 수 있어요. 그 밖에 땅속뿌리와 땅 위의 줄기식물들, 겨울에도 다른 나무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겨우살이 등 다양한 식물들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아름다운 세밀화와 자세한 글로 펼쳐집니다.
백점 초등 전과목 세트 3-1 (전4권) (2021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0.11.27
58,000원 ⟶ 52,2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백점 국어]는 교과서 어휘, 지문 독해, 문법을 영역별로 구성하여 교과서는 물론 어휘, 문법까지 빈틈 없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백점 수학]은 수학 개념과 다양한 문제 유형은 물론 문제 해결력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 수학 실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백점 사회]는 사회 개념은 물론 사회 용어 풀이와 자료 분석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어려운 사회 공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백점 과학]은 교과서 실험 탐구를 통해 과학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과학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전 과목 개념과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는 물론, 국어 문법, 사회 용어쏭, 과학 실험 등의 과목별 특화된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여 집에서 혼자 공부하기에 좋다.백점 국어 3-1 백점 수학 3-1 백점 사회 3-1 백점 과학 3-1 특별부록①-단원평가문제집(수학+국사과) 3-1 특별부록②-서술형평가문제집(국수사과) 3-1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백점 국어]는 교과서 어휘, 지문 독해, 문법을 영역별로 구성하여 교과서는 물론 어휘, 문법까지 빈틈 없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백점 수학]은 수학 개념과 다양한 문제 유형은 물론 문제 해결력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 수학 실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백점 사회]는 사회 개념은 물론 사회 용어 풀이와 자료 분석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어려운 사회 공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백점 과학]은 교과서 실험 탐구를 통해 과학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과학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전 과목 개념과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는 물론, 국어 문법, 사회 용어쏭, 과학 실험 등의 과목별 특화된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여 집에서 혼자 공부하기에 좋다. 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1. 빈틈없는 WHY 학습법으로 개념 학습 WHY 학습법은 학생이 학습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통하여 스스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학습법입니다. 2. 교과서 지문 / 유형 / 자료 / 탐구에 대한 철저한 분석 국어: 국어 영역별(어휘, 독해, 문법) 구성, why로 다지는 지문 분석을 통한 교과서 국어 완벽 학습 수학: 핵심why와 개념why로 원리 이해 및 문제해결 전략으로 응용력 향상 사회: 체계적인 교과서 개념 정리, 교과서 핵심 자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 과학: 교과서 중요 개념과 탐구의 핵심을 알기 쉽게 정리, 단계별 반복 학습을 통한 완벽 이해 3. 단계별 학습으로 완벽한 시험 대비 국어: 교과서 개념 교과서 어휘 교과서 독해 교과서 문법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수학: 개념 다지기 유형 익히기 실력 높이기 문제해결력 키우기 단원평가 사회: 개념 확인 문제 실력 평가 문제 서술형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과학: 개념 확인 문제 실력 평가 문제 탐구 포인트 단원평가 서술형 평가 [특별부록 증정] 단원평가 문제집(수학+국어,사회,과학) / 서술형평가 문제집(국어,수학,사회,과학) [백점 무료 스마트러닝] QR코드를 스캔하여 동아출판에서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와 함께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2060년,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초록개구리 / 마르크 제르마낭그.브뤼노 골드만 지음, 이효숙 옮김 / 2010.11.30
9,500원 ⟶ 8,550원(10% off)

초록개구리학습일반마르크 제르마낭그.브뤼노 골드만 지음, 이효숙 옮김
초등학생이라면 대부분 자기 생애에서 꼭 겪을 것으로 보이는 미래의 생활 모습이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이 책은 지금의 어린이들이 노인이 되는 50년 뒤의 미래 사회로 미리 가서 그때의 생활방식, 과학 기술, 지구 환경을 살펴본다. 먼저 과학 기술의 발전이 인류에게 미치는 상반되는 영향을 이야기한 후 세계 곳곳의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아이들이 살고 있는 나라와 도시의 환경에 따라 아이들의 꿈은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잘사는 나라의 아이든 가난한 나라의 아이든 모두 지구 환경에 관심이 많고, 세계를 하나의 지구촌으로 여겨 누구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기를 꿈꾼다. 아이들이 말하는 미래의 직업에 대한 다양하고 진취적인 생각은 어린이 독자가 한번 새겨둘 만하다. 본문에서는 도시의 인구과잉 문제로 100층이 넘는 타워가 서로 이어져 있는 새로운 주거 형태가 들어설 나라로 한국을 거론하고 있다. 선진적인 과학 기술에 갖는 우리의 큰 관심을 바탕으로 도시 문제를 풀어나감으로써 미래 사회의 새로운 도시를 창조해 낼 것으로 보이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생생한 미래 안내서가 될 것이다. 2060년의 지구 1. 미래를 어떻게 예측할까? 2. 2060년에 인구는 얼마나 될까? 3. 90억 인구를 어떻게 먹여 살릴 것인가? 4. 기후, 숲, 생물다양성…… 지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2060년의 생활 5. 미래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6. 미래에는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7. 환경 친화적이면서 기술이 뛰어난 미래의 물건들 8. 미래에는 어떻게 여행할까? 9.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공정무역 미래를 위해 꿈을 꿔 볼까? 10. 다른 행성에서도 살 수 있을까? 11. 미래의 인간은 어떤 모습일까? 12. 모두가 평화로운 미래를 위하여 퀴즈 낱말풀이2060년은 가까운 미래! 사람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일을 궁금해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미래를 예측했다. 영화나 판타지 동화에서는 아주 먼 미래를 다루기도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50년 뒤, 2060년은 SF영화나 판타지 동화에 비해 어쩌면 머나먼 미래라고 말하기 어려워 보일 수 있다. 오히려 그 때문에 미래 예측에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 50년이라는 수치는 현재 우리가 누리는 과학 기술의 발전에 따른 혜택을 조금 더 연장해 보는 것만으로도 예측이 가능해 보이기 때문이다. 초등학생이라면 대부분 자기 생애에서 꼭 겪을 것으로 보이는 미래의 생활 모습은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하고, 가슴 뛰게 하고, 책에서 그리는 것보다 더욱 창의적인 미래를 꿈꾸게 한다. 과학 기술의 발전만이 멋진 미래를 약속할까? 이 책은 과학 기술의 발전이 인류에게 미치는 상반되는 영향을 이야기한다. 과학 기술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그동안 우리에게 수많은 놀랄 거리를 만들어 냈다. 오늘날의 인구문제, 지구 환경 문제를 짚어 보면서 지난 100년간 급속도로 진행된 산업화의 그늘을 되돌아보고, 그 이면에 과학 기술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상기시킨다. 이것은 곧 어린이들이 살아갈 미래, 곧 앞으로의 50년을 어린이 독자 스스로도 잘 예측해 보게 하는 근거를 마련해 준다. 이 책은 우리 인류가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는 세계 속에 살고 있으며, 그 변화에 발을 맞추면서도 한편으로는 앞으로 다가올 세대를 위해 지구를 보호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말한다. 과학 기술의 발전이 멋진 미래를 약속해 주지만, 그와 함께 위험도 안겨준다는 사실을 우리 인류는 이미 지난 100년의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도시에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보일 한국의 어린이들의 미래도 예측! 이 책에는 세계 곳곳의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아이들이 살고 있는 나라와 도시의 환경에 따라 아이들의 꿈은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잘사는 나라의 아이든 가난한 나라의 아이든 모두 지구 환경에 관심이 많고, 세계를 하나의 지구촌으로 여겨 누구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기를 꿈꾼다. 아이들이 말하는 미래의 직업에 대한 다양하고 진취적인 생각은 어린이 독자가 한번 새겨둘 만하다. 이 책에서는 도시의 인구과잉 문제로 100층이 넘는 타워가 서로 이어져 있는 새로운 주거 형태가 들어설 나라로 한국을 거론하고 있다. 선진적인 과학 기술에 갖는 우리의 큰 관심을 바탕으로 도시 문제를 풀어나감으로써 미래 사회의 새로운 도시를 창조해 낼 것으로 보이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생생한 미래 안내서가 될 것이다.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 법
사계절 / 윤은주 (지은이), 이해정 (그림), 서한솔 (감수) / 2019.09.20
16,500원 ⟶ 14,850원(10% off)

사계절교양,상식윤은주 (지은이), 이해정 (그림), 서한솔 (감수)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려 주는 ‘자신만만 생활책’의 일곱 번째 책이다.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여자다운 것은 무엇이고 남자다운 것은 무엇인지, 그런 것은 누가 정하는 것인지, 그런 것이 꼭 필요한지 알아본다.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은 서로 다른 말을 들어왔다. “여자애가 왜 그렇게 드세니?” “애걔, 남자애가 그것도 못 해?” 이 책에서는 그동안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들이 잘 들어보지 못한 말을 해 준다. 여자아이에게 “열심히 준비했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쉽게 양보하지 마.” “예쁘다는 말을 사양하자. 우리 얼굴은 누군가가 평가할 대상이 아니야.”, 남자아이에게는 “소년이여, 작은 꿈을 꾸자.” “남자도 당당하게 겁 많은 사람이 되자.” 하고 말한다. 멋진 사람은 여자답거나 남자다운 사람이 아니라, 남의 말에 귀 기울이고 남을 존중하며, 솔직하고 친절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울 줄 아는 사람임을 알려 준다. 이 책은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스스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고 다른 사람의 행복할 권리를 존중하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였다.여자아이들에게 쉽게 양보하지 마 본보기가 되는 여자들을 찾자 내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자꾸 왜냐고 물어보자 칭찬에 매달리지 않는 소녀가 되자 너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꿔 보자 ‘아니’ ‘싫어’라고 말하자 예쁘다는 말을 사양하자 손을 들자 싸움을 두려워하지 마 남자아이들에게 다정한 소년이 되자 당당하게 겁 많은 사람이 되자 잘 씻고 자주 갈아입자 펑펑 울자 소년이여, 작은 꿈을 꾸자 말로 하자 상처받았다고 표현하자 소년이여, 밥을 하자 아빠를 바꾸자 내가 선 곳이 어디인지 알자 멋진 사람이 되고 싶은 너희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 속 여자와 남자 직업을 택할 때 만화 캐릭터 겉모습 장난감 우리 집의 여자와 남자 여자의 몸, 남자의 몸? 남자가 여자보다 근육이 많아? 그래서? 몸에도 기준이 있을까? 여자랑 남자는 좋아하는 것도 다를까? 우리도 연애할 거예요여자아이도 남자아이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려 주는 ‘자신만만 생활책’의 일곱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여자다운 것은 무엇이고 남자다운 것은 무엇인지, 그런 것은 누가 정하는 것인지, 그런 것이 꼭 필요한지 알아봅니다.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은 서로 다른 말을 들어왔습니다. “여자애가 왜 그렇게 드세니?” “애걔, 남자애가 그것도 못 해?” 이 책에서는 그동안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들이 잘 들어보지 못한 말을 해 줍니다. 여자아이에게 “열심히 준비했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쉽게 양보하지 마.” “예쁘다는 말을 사양하자. 우리 얼굴은 누군가가 평가할 대상이 아니야.”, 남자아이에게는 “소년이여, 작은 꿈을 꾸자.” “남자도 당당하게 겁 많은 사람이 되자.” 하고 말합니다. 멋진 사람은 여자답거나 남자다운 사람이 아니라, 남의 말에 귀 기울이고 남을 존중하며, 솔직하고 친절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울 줄 아는 사람임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은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스스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고 다른 사람의 행복할 권리를 존중하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였습니다.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 되는 법』의 특징 1.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에게 꼭 필요한 10가지 조언을 합니다. 공감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 사회에서 여성들이 당당히 자기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초등학교에서 여자아이들의 성취가 남자아이들보다 앞서 있기에, 남자아이들이 억울해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남자아이들의 마음과 궁금증까지 자세하게 대답해 주고 있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비유로 보여 주며, 오래된 남성 중심 세계에 대한 근본 문제까지 속 시원히 알려 줍니다. 2. 세상 속 여자와 남자의 모습도 점검해 봅니다. 머리가 길면 다 여자일까요? 치마를 입은 남자는 없나요? 여자는 간호사, 남자는 의사인가요? 장난감은 왜 여자아이용, 남자아이용으로 나뉘어 있을까요? 인형을 좋아하는 남자아이는 없나요? 여자아이는 축구를 좋아하면 안 되나요? 세상은 많이 바뀌었다고 하나, 여전히 사회적으로 중요한 일은 남자가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직업, 겉모습, 대중 매체와 놀이 문화에 이르기까지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성별에 따른 역할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3. 우리 집의 여자와 남자는 어떤지 질문합니다. 크고 작은 집안일을 누가 하는지, 식구들을 돌보고 챙기는 일을 누가 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가족끼리 체크리스트를 채워 보며 여자 일, 남자 일이 나뉘어 있지 않은지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눠 보면 어떨까요? 지금 모습이 이상적일까요? 당연하게 생각하고 넘긴 일은 없는지 살피는 힘을 기르게 합니다. 4. 여자와 남자의 차이는 몸 때문이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남자는 힘이 세고 여자는 약하니까 다르게 사는 게 당연하다는 것이지요. 진짜로 우리들의 몸이 그렇게 단순하게 구분할 수 있는 걸까요? 몸의 차이가 살아가는 차이를 만들어 낼 만큼 중요한 것인지도 살펴보고, 몸에는 어떤 기준이 없으며, 평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함을 인지합니다. 5. 젠더 감수성을 키운 어린이들에게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감정을 존중하면서도 자신과 타인을 배려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려 줍니다. 더불어 모두가 연애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누구를 꼭 사귀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도 말해 줍니다.
꿈 그리기
푸른책들 / 한석청 지음 / 2009.05.30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한석청 지음
각기 다른 고민을 안고 있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다양한 꿈'의 모습을 보여 주는 작품. 이야기는 아빠의 사업 실패로 할아버지 댁에 내려와 지내는 근영이 이야기와, 도편수 할아버지를 중심으로 전통 기와집을 우뚝 지어 올리는 이야기가 두 축이 되어 펼쳐진다. 근영이가 꿈을 통해 만나는 혜원이는 조선 광해군 때 아이로, 근영이와는 또다른 아픔을 품고 있다. 이렇게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우정과 우리 고유의 전통을 지키는 도편수 할아버지의 장인정신 등이 어우러져 우리가 품고 살아야 할 꿈이 어떠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한다. 꿈이 있기에 가난한 현실에서 따뜻한 위로를 받고, 어떤 고난도 견디어내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진짜 꿈'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이 아니라, 행복에 있음을 일깨우고자 했다. 어떤 직업을 갖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지어지는 이 사회에서, 진정한 꿈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꿈 속 친구 할아버지의 녹슨 연장 묵은 나무 되살림 잠자는 전설 돌아온 엄마, 아빠 혜원이를 찾아서 상량식 아빠의 눈물 슬픈 근영이 혜원이의 작은 소망 그리운 은내골 할아버지는 도편수 내 마음은 꽃대궐 작가의 말 작품 해설역사의 행간에 상상력의 숨결을 불어넣어 생생하게 사랑 움직이는 캐릭터를 창조해야만 참다운 역사동화가 된다고 믿는 작가가 이번에는 전통 기와집의 아름다움을 좇아 먼 여행을 떠납니다. 수백 살 나이차가 나는 근영이와 혜원이의 우정을 통해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도편수 할아버지의 굳센 자인 정신을 기둥 삼아 기와집 한 채가 생생하게 세워지는 과정을 그려 냄으로써 우리 민족 문화의 자긍심을 일깨워 줍니다.▶ ‘진정한 역사동화 작가’ 한석청을 다시 만나다 ‘역사동화란 무엇인가?’ 이 질문의 진지한 답을 원한다면 故 한석청 작가의 책을 읽어 보면 충분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석청 작가는 살아생전에 역사의 행간에 상상력의 숨결을 불어넣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를 창조해야만 참다운 역사동화가 된다고 믿고 글을 썼다. 그래서 탄생한 책이 발해의 기상을 오롯이 담은 『바람의 아이』, 동학에 대한 이야기 『한울님 한울님』, 현재와 조선 시대를 넘나들며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꿈 그리기』 등이 그것이다. 역사동화가 유행처럼 난무하는 요즘, 한결같은 치열함과 진지함으로 ‘역사동화’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의미 있는 화두를 던졌던 한석청 작가가 그리운 때다. 푸른책들에선 한석청 작가의 『꿈 그리기』를 새롭게 펴내 우리가 잊고 살았던 ‘꿈’에 대해 다시금 되새길 장(場)을 마련해 주고 있다. ▶ 꿈은 가난한 현실을 덮어 주는 따뜻한 이불 우리는 어떤 꿈의 무늬를 품고 살아가고 있을까? 어린 시절,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고 묻는 말에 선생님, 간호사, 디자이너, 작가 등 장차 되고 싶은 모습을 그려 보던 때를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꿈’을 말할 때 흔히 떠올리는 ‘장래희망’만이 꿈은 아닐 것이다. 마음 속에 고이 간직한 간절한 소망, 앞으로 더욱 행복해지리라는 희망,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그 무엇, 이것만은 꼭 이루리라는 굳은 의지…… 이 모든 것 또한 ‘꿈’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한석청 작가의 『꿈 그리기』는 여러 등장인물들을 통해 다양한 ‘꿈’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꿈 그리기』를 떠받치고 있는 이야기의 기둥은 두 개다. 아빠의 사업 실패로 할아버지 댁에 내려와 지내는 근영이 이야기와, 도편수 할아버지를 중심으로 전통 기와집을 우뚝 지어 올리는 이야기가 두 축이 되어 펼쳐진다. 근영이가 꿈을 통해 만나는 혜원이는 조선 광해군 때 아이로, 근영이와는 또다른 아픔을 품고 있다. 이렇게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우정과 우리 고유의 전통을 지키는 도편수 할아버지의 장인정신 등이 어우러져 우리가 품고 살아야 할 꿈이 어떠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한다. 『꿈 그리기』는 어떤 직업을 갖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지어지는 이 사회에서, 진정한 꿈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진짜 꿈’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이 아니라, 행복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꿈이 있기에 가난한 현실에서 따뜻한 위로를 받고, 어떤 고난도 견딜 수 있음을 다시금 느낄 것이다. 주요 내용 근영이는 아빠의 사업이 실패해 시골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간다. 할아버지 댁은 오래 된 너와집이고 할아버지는 조선 목수의 맥을 잇는 도목수이다. 시골 은내골은 퇴락한 마을이지만 사람들은 인정이 넘친다. 특히 근영이와 같은 학년인 길수는 근영이가 시골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은내골에 간 근영이는 자꾸 꿈을 꾼다. 그리고 그 꿈은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 근영이가 꿈 속에서 만난 혜원이는 조선 광해군 때 아이로, 아버지가 사화에 연루되어 멸문지화를 당했다. 근영이와 혜원이는 서로의 상처를 쓰다듬으며 고난을 극복하는 힘을 발휘한다. 또한 할아버지의 굳센 장인정신을 기둥 삼아 전통 기와집 한 채가 생생하게 세워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두 소녀의 눈물겨운 우정과 아름다운 자연, 푸근한 인정 등이 어우러져 꿈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근영이와 혜원이, 둘 다 남모를 아픔을 간직한 아이들입니다. 근영이가 거듭해서 꾸는 꿈 속에서 혜원이의 비참한 모습은 계속해서 드러납니다. 자신의 처지가 어려우면 어려워질수록 꺾이지 않는 용기를 발휘하는 혜원이를 보면서 근영이도 부모님을 점점 이해하게 됩니다. 혜원이가 목숨을 걸고 아버지의 한을 풀어 드리려고 언문 상소를 올리는 장면에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맛보게 됩니다. 그리고 은혜를 베풀어 준 은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장 씨네 사람들에게서 우리는 아름다운 삶의 도리를 깨닫게 됩니다.한편 근영이가 꿈에서 본 혜원이네 집을 그린 그림 때문에 한 타래의 이야기가 또 풀려 나갑니다. 도편수인 근영이 할아버지가 굳센 장인정신으로 지어 올리는 소박하지만 당당한 전통 기와집 한 채가 너무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오래 가는 집을 짓기 위해서 터를 다질 때부터 온갖 정성을 다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전통 기와집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매우 낯선 연장들과 고궁에 가서나 보았을 기와집 짓는 과정은 또다른 흥미거리가 될 것이며, 그러한 관심은 앞으로 여러분이 우리 나라의 소중한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작품 해설’ 中에서
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상황별 어휘 1편
파인앤굿엔터테인먼트 / Jean Seo 영어교육, 고순정 글, 신재환 그림 / 2009.08.30
8,500원 ⟶ 7,650원(10% off)

파인앤굿엔터테인먼트만화,애니메이션Jean Seo 영어교육, 고순정 글, 신재환 그림
모로 저택의 비밀 4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스토리 이펙트 글, 이정태 그림 / 2013.12.19
9,800원 ⟶ 8,82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만화,애니메이션스토리 이펙트 글, 이정태 그림
게임 [모로 저택의 비밀]을 원작으로 한 만화로, 유럽의 한 저택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후, 의문의 편지를 받고 돌아온 주인공 앙투안이 범인으로 의심되는 모로 저택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짚어 보는 본격 추리 만화이다. 추리와 스릴러 요소를 결합한 긴장감 넘치는 진행,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치밀한 반전 스토리 등 게임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앙투안이 도착하면서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 ‘진실’은 모두를 당황시킨다. 진실을 찾으려면 반드시 풀어야 하는 갖가지 트릭과 암호는 진실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것임을 암시하지만 앙투안은 잠재된 추리력과 논리력을 일깨워 쉴 새 없이 벌어지는 사건들을 추적해야 한다.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는 계속해서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이어지며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된 함정과 암호 트릭은 물론, 게임을 해서는 알 수 없었던 모로 가문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까지…. 게임과는 또 다른 만화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1장 수상한 소문 [앙투안의 추리 노트 - 심리학 편] 파블로프의 개와 조건화 2장 에르반의 비밀 실험실 [앙투안의 창의사고력 수업] 영어 단어를 찾아라! 3장 방정식과 치료제 [앙투안의 추리 노트 - 수학 편] 방정식을 풀어라! 4장 밝혀지는 정체 [앙투안의 추리 노트 - 과학 편] 눈을 속이는 마술 5장 거울 트릭 [앙투안의 학교생활 일지 ④] 사라진 사과 숨겨진 트릭과 정답앱스토어 판매 1위 모바일 게임 원작 본격 추리 어드벤처 만화! 숨겨진 트릭을 찾고 퀴즈를 풀면서 사고력과 논리력을 기른다! 대체 누가, 어떤 목적으로 모로 백작을 살해한 것일까?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거지? 도망칠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비밀이 가득한 저택. 그곳에서 나는 나 자신마저 위협할지 모르는 어두운 그림자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진실의 문을 열기로 한다. 범인은 분명 이 저택 안에 있어…!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는 추리게임이 시작된다! 만화 <모로 저택의 비밀>은 모바일 게임 업체 네시삼십삼분이 제작한 게임 ‘모로 저택의 비밀’을 원작으로 한 만화입니다. 대부호 모로 백작의 갑작스런 죽음에 맞닥뜨린 주인공 앙투안이 죽음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담은 게임 ‘모로 저택의 비밀’은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1위 기록, 2011년 베스트셀러 게임으로 선정되는 등 출시 즉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 이미 인정받은 작품입니다. 추리와 스릴러 요소를 결합한 긴장감 넘치는 진행,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치밀한 반전 스토리 등 게임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탄생한 만화 <모로 저택의 비밀>. 만화 <모로 저택의 비밀>에는 게임에는 없는 특별함이 더해져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된 함정과 암호 트릭은 물론, 게임을 해서는 알 수 없었던 모로 가문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까지…. 그래서 게임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연이어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들! 잠시도 긴장을 풀 수 없는 짜릿한 반전! 만화 <모로 저택의 비밀>은 유럽의 한 저택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후, 의문의 편지를 받고 돌아온 주인공 앙투안이 범인으로 의심되는 모로 저택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짚어 보는 본격 추리 만화입니다. 앙투안이 도착하면서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 ‘진실’은 모두를 당황시킵니다. 진실을 찾으려면 반드시 풀어야 하는 갖가지 트릭과 암호는 진실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것임을 암시하지만 앙투안은 잠재된 추리력과 논리력을 일깨워 쉴 새 없이 벌어지는 사건들을 추적해 나갑니다.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는 계속해서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이어지며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과연 모로 백작을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요? 셜록 홈즈에 버금가는 추리 천재 앙투안과 함께 추리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추리와 트릭의 절묘한 조화, 자연스럽게 훈련되는 추리력과 논리력! 만화 <모로 저택의 비밀>의 치밀한 이야기 속에는 머리를 좋아지게 만드는 퍼즐, 암호, 미로 찾기, 논리 퀴즈 등과 같은 갖가지 트릭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누가 범인일까?’ 하는 의문뿐만 아니라 ‘어떤 트릭을 쓴 거지?’ ‘어떻게 풀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과 의문을 끊임없이 불러일으켜 논리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 줍니다. 또한 읽기만 하는 만화가 아니라 직접 트릭을 해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수리, 논리 훈련의 효과가 있습니다. 획일적인 연산 문제가 아닌 놀이에 가까운 트릭들로 색다른 재미를 느끼며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4권 《에르반의 비밀 실험》에는 조건화와 조건 반응, 숨겨진 영어 단어 찾기, 방정식 풀기, 빛의 성질, 눈을 속이는 마술의 원리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등장인물] · 앙투안 : 대부호 모로 백작의 양아들. 모로 저택을 떠나 파리에 있는 기숙 학교에서 생활하다 8년 만에 의문의 편지를 받고 모로 저택으로 돌아온다.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로, 관찰력과 추리력이 뛰어나다. · 레아 : 모로 저택의 메이드.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4차원의 매력을 지닌 소녀로, 앙투안과는 어린 시절 소꿉친구이기도 하다. · 울리크 : 모로 백작의 장남. 군인 출신으로, 책임감이 강하고 엄격하다. · 샤를로트 : 모로 백작의 둘째 딸. 모든 사람에게 얼음처럼 차갑다. · 기즈 : 모로 백작의 셋째 아들. 심각한 걸 싫어하며 자기애가 강하다. · 에르반 : 모로 백작의 넷째 아들. 우유부단하고 소심하다. · 카트린 : 모로 백작의 막내딸. 어리지만 귀족답게 당차고 도도하다. · 페르디낭 : 모로 저택 담당 주치의. 모로 가문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 알베르토 : 20여 년 동안 모로 저택을 지켜 온 집사. 저택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다. · 마띠스 : 모로 저택의 요리사. 자신의 요리에 자부심이 넘친다. · 빅토리아 : 모로 저택의 부집사. 기즈와 연인 사이이다. · 의문의 사나이 : 얼굴을 가린 채 앙투안을 노리고 있다.
거짓말 손수건, 포포피포
이마주 / 디디에 레비 지음, 장 바티스트 부르주아 그림, 김주경 옮김, 이보연 해설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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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명작,문학디디에 레비 지음, 장 바티스트 부르주아 그림, 김주경 옮김, 이보연 해설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 거실 한가운데서 신나게 축구 묘기를 선보이던 클로비. 그러다 그만 엄마가 아끼는 하마 도자기 인형을 깨뜨리고 만다. 놀라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클로비는 얼떨결에 손수건에 깨진 조각들을 싸서 주머니 속에 감춰 둔다. 몇 시간 뒤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진다. 깨진 조각들은 사라지고 손수건에는 도자기의 무늬만 남은 것이다. 그날 저녁, 클로비는 먹기 싫은 껍질콩을 부모님 몰래 손수건에 싼다. 이번에도 껍질콩은 사라지고 무늬만 남았다. 손수건은 조금 커진다. 클로비는 신이 난다. 시험지의 나쁜 점수도, 고장 낸 할머니의 선풍기도, 아빠의 서명을 베낀 것도 그저 손수건으로 싸거나 문지르기만 하면 해결된다. 그러는 사이 손수건은 점점 커지고, 무늬도 점점 복잡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커다란 천이 된 거짓말 손수건은 이상한 괴물이 되어 클로비를 덮쳐 오는데….거짓말이 커지고, 커지고, 커지더니…… 살아나 버렸다! 사람들은 대개 우연히, 어쩌다가, 그리고 별 생각 없이 거짓말을 합니다. 이런 거짓말은 대부분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한 것이지요. 여기 얼떨결에 거짓말을 하게 된 한 소년이 있습니다. 거실 한가운데서 신나게 축구 묘기를 선보이던 클로비. 그러다 그만 엄마가 아끼는 하마 도자기 인형을 깨뜨리고 맙니다. 놀라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클로비는 얼떨결에 손수건에 깨진 조각들을 싸서 주머니 속에 감춰 둡니다. 몇 시간 뒤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깨진 조각들은 사라지고 손수건에는 도자기의 무늬만 남은 것이지요. 그날 저녁, 클로비는 먹기 싫은 껍질콩을 부모님 몰래 손수건에 쌉니다. 이번에도 껍질콩은 사라지고 무늬만 남았지요. 손수건은 조금 커집니다. 클로비는 신이 납니다. 시험지의 나쁜 점수도, 고장 낸 할머니의 선풍기도, 아빠의 서명을 베낀 것도 그저 손수건으로 싸거나 문지르기만 하면 해결! 그러는 사이 손수건은 점점 커지고, 무늬도 점점 복잡해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커다란 천이 된 거짓말 손수건은 이상한 괴물이 되어 클로비를 덮쳐 오는데……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되려면 작가는 재치 있는 비유로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했을 법한 사소한 거짓말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손수건은 주인공 아이의 마음을 뜻합니다. 희고 깨끗했던 손수건은 거짓말을 하면서 알 수 없는 무늬로 물들여지고, 끝내는 어떤 손수건이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온갖 무늬로 얼룩지고 맙니다. 이는 반복되는 거짓말로 인해 내가 하는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르는 상태, 내가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없음을 뜻합니다. 크기도 커집니다. 스카프만큼, 목도리만큼 늘어난 손수건은 마침내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커져서 괴물 포포피포로 변해 버립니다. 괴물은 클로비를 끌어안고 덮쳐서 꼼짝도 못하게 만들지요.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야단만 피하고자 했던 거짓말에 손발이 묶이고 나와 내 삶을 지배해 결국 헤어날 수 없음을 의미하지요. 클로비는 마지막 순간에 용기 있는 선택을 합니다. 바로 스스로에게 떳떳하고자 자신의 거짓말을 솔직히 털어 놓는 것이지요. 거짓말을 하나씩 고백할 때 마다 괴물 포포피포는 커다란 천으로, 목도리로, 스카프로, 손수건으로 변합니다. 무늬도 사라지지요. 그간의 두려움과 불편함은 모두 사라지고 그제야 내 마음의 주인이 된 클로비는 깨진 도자기를 다시 붙여 엄마에게 돌려줍니다. 아이들의 거짓말, 어른들의 몫 ‘오늘은 껍질콩 남기지 말고 다 먹으렴.’엄마는 클로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책의 이 마지막 장면은 어린이 독자에게는 뜨끔한 기분을 느끼게 하고, 어른 독자에게는 빙그레 웃음을 짓게 합니다. 아이의 거짓말을 모르는 어른이 몇이나 될까요? 작가는 말합니다. ‘거짓말은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첫 번째 연습이며, 부모는 아이들의 그런 이야기를 들어 주는 첫 번째 청중이지요. 스스로 시작한 이야기를 잘 끝낼 수 있게 잘 지켜봐 주는 것이 어른들의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리즈 소개 ‘철학하는 아이’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는 그림동화입니다. 깊이 있는 시선과 폭넓은 안목으로 작품을 해설한 명사의 한마디가 철학하는 아이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