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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 20
시공주니어 / 박수미 지음, 오윤화 그림, 김길식 감수 / 2011.05.20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사회,문화박수미 지음, 오윤화 그림, 김길식 감수
누리와 아라가 역사 속 모험을 통해 문화재의 의미를 배우고 조상들의 삶을 경험하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은 누리와 아라의 모험에 동참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 나가면서 문화재와 역사 지식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역사 속 현장 답사를 하며 만난 문화재에 대한 정보는 각 장 끝마다 나오는 정보 코너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은 물론 고구려의 광개토 대왕릉비와 무용총, 신라의 첨성대와 금관, 백제의 무령왕릉과 금동대향로, 고려의 팔만대장경과 금속활자, 조선의 경복궁과 수원 화성까지 각 시대별 중요 문화재, 문화재의 발굴과 숨겨진 이야기를 모두 소개하여 문화재와 역사,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까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제1장 소원을 들어주는 카드 제2장 사라진 아라 제3장 다시 열린 무덤 제4장 두 번째 소원 제5장 다시 만난 안내자 제6장 잃어버린 파워 제7장 다시 시작하자! 제8장 한양 구경 제9장 오빠가 최고야! 제10장 집으로 데려다 줘! 역사를 어렵고 지루한 과목으로만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렇다면 문화재를 통해서 역사를 배워 보는 건 어떨까? 문화재는 조상들의 생각과 삶의 흔적이 담겨 있어서 글로만 전달하는 역사가 아닌, 생생한 역사를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문화재를 통한 역사 공부를 좀 더 흥미롭게 하고 싶다면 누리와 아라와 함께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마법 카드를 통해 역사 속으로 가서 문화재를 직접 보고, 문화재를 만든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살아 있는 조상들의 숨결을 느끼면서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 마법 카드와 떠나는 흥미진진 문화재 여행 우연히 사게 된 마법 카드 때문에 역사 속으로 가게 된 누리와 아라.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카드의 문제를 풀고 파워 1000점을 얻어야 한다. 문화재는 물론 역사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누리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문제를 풀면서 문화재에 차츰 관심을 갖게 된다. ‘사람이 만든 석굴 속에 부처님이 있는 절은?’, ‘흙으로 문양을 그리는 하늘빛을 닮은 그릇은?’과 같은 카드의 문제들은 모두 우리나라 각 시대별 주요 문화재와 관련이 있다. 마법 카드는 아이들을 문제의 정답과 관련된 시대로 데려다 주고, 아이들은 고구려, 백제, 신라와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서 문제를 풀면서 흥미로운 모험을 펼친다. 석굴암과 불국사를 만든 김대성과 대화를 나누고, 감옥 속에서 이순신 장군을 만나고, 병자호란 중에 청나라 군사에게 잡힐 뻔하는 등 여러 가지 사건을 겪기도 하고, 열심히 얻은 파워 점수를 잃거나, 엉뚱한 소원을 말해서 집에 갈 기회를 놓치는 등 위기를 겪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문화재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체험한다. 누리와 아라가 역사 속 모험을 통해 문화재의 의미를 배우고 조상들의 삶을 경험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문화재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져다 준다. 독자들은 누리와 아라의 모험에 동참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 나가면서 문화재와 역사 지식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2. 시대별 문화재 특징을 정리해 주는 정보 코너 역사 속 현장 답사를 하며 만난 문화재에 대한 정보는 각 장 끝마다 나오는 정보 코너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다. '누리와 아라의 문화재 여행기'에서는 문화재가 있는 현장으로 여행을 떠난 누리와 아라, 도우미 신비가 대화를 나누며 이야기 속에 나온 문화재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고, '마법 카드가 들려주는 문화재 이모저모'에서는 각 시대의 주요 문화재들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전해 준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은 물론 고구려의 광개토 대왕릉비와 무용총, 신라의 첨성대와 금관, 백제의 무령왕릉과 금동대향로, 고려의 팔만대장경과 금속활자, 조선의 경복궁과 수원 화성까지 각 시대별 중요 문화재, 문화재의 발굴과 숨겨진 이야기를 모두 소개하여 문화재와 역사,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까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3. 문화재를 통해 느끼는 조상들에 대한 자긍심 문화재에 대해 배우고 그 가치를 알고 나면, 조상들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 과학적으로 설계하여 지은 수원 화성, 오늘날의 지도처럼 정확한 대동여지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 《직지심체요절》에서는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고, 섬세하게 만들어진 신라 금관과 백제금동대향로, 아름다운 고려청자에서는 조상들의 예술성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조상들의 발자취인 문화재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도 갖게 될 것이다. ▲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학교 교사들이 추천한 주제 선정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과학.사회 분야에서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더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2. 교과서 정보를 알차게 소개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여 그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과 사회 교과서 내용이 모두 담겨 있어서, 이 시리즈를 모두 읽는 것만으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지식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3.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딱딱한 지식의 나열이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것은 당연한 일. 아이들에게 꼭 맞춘 눈높이로, 함께 지식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책이 바로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또는 바로 내 책상 아래, 내 몸속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용기 있는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지식의 세계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4.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5.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선생님, 우리 얘기 들리세요?
다른 / 롭 부예 지음, 김선희 옮김 / 2011.10.30
11,000원 ⟶ 9,900원(10% off)

다른명작,문학롭 부예 지음, 김선희 옮김
2010년 ‘미국 아동서점협회(ABC) 최고의 책 선정도서. 수학 시간에 ‘1달러짜리 단어 찾기’라는 재미난 활동을 한 것을 글로 옮긴 것을 시작으로, 쓴 글을 학생들에게 읽어 주고 함께 토론하며 완성한 책이다. 개성 넘치는 일곱 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목소리로 전하는 이야기는 교사와 학생 간의 따뜻한 교감이 아이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는지 꾸밈없이 보여 준다. 수학 시간에는 1달러짜리 단어를 찾으라고 하고, 과학 시간에는 원하는 건 뭐든지 주면서 식물을 키워 보라고 한다. 축구장에 풀잎이 전부 몇 개인지 계산해 보라고 하고,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특수반에 가서 아이들을 만나 보라고 한다. 스노힐 초등학교 5학년, 테업트 선생님 반에서는 매일 예상치 못한 수업이 펼쳐진다. 그러던 어느 눈 오는 날,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자유를 선물받지만, 한 번의 실수로 선생님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 뒤로 아이들의 고민들이 하나둘 마법처럼 풀어지는데….서문 6 감사의 말 8 1부 9월 이상한 수학 시간 15 10월 내 맘대로 식물 키우기 39 11월 축구장에서 풀잎을 세라고? 67 12월 따로 또 같이 축제 99 1월 칭찬 고리와 학급 회의 133 2월 자유의 날 155 2부 3월 병원으로 183 4월 시작되는 이야기들 231 5월 지켜보기 게임 263 6월 1달러짜리 남자 295 저자와의 인터뷰 322미국 아동서점협회(ABC) 최고의 책 수학 시간에는 1달러짜리 단어를 찾으라고 하고, 과학 시간에는 원하는 건 뭐든지 주면서 식물을 키워 보라고 한다. 축구장에 풀잎이 전부 몇 개인지 계산해 보라고 하고,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특수반에 가서 아이들을 만나 보라고 한다. 스노힐 초등학교 5학년, 테업트 선생님 반에서는 매일 예상치 못한 수업이 펼쳐진다. 그러던 어느 눈 오는 날,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자유를 선물받지만, 한 번의 실수로 선생님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 뒤로 아이들의 고민들이 하나둘 마법처럼 풀어지는데……. 이 힘 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고 난 아이들은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교사와 학생의 따뜻한 교감이 만들어 낸 작은 기적 「죽은 시인의 사회」의 존 키팅 선생님, 「굿 윌 헌팅」의 숀 맥과이어 교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모리 슈워츠 교수. ‘좋은 교사’라는 말 앞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아마도 ‘교감’일 것이다. 교사와 학생이라는 관계는 일방적으로 영향을 주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위로하고 성장시키는 관계,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관계인 것이다. 『선생님, 우리 얘기 들리세요?』는 교사로 오랫동안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쳐 온 롭 부예가 아이들과 함께 쓴 동화이다. 수학 시간에 ‘1달러짜리 단어 찾기’라는 재미난 활동을 한 것을 글로 옮긴 것을 시작으로, 쓴 글을 학생들에게 읽어 주고 함께 토론하며 완성한 책이다. 개성 넘치는 일곱 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목소리로 전하는 이야기는 교사와 학생 간의 따뜻한 교감이 아이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는지 꾸밈없이 보여 준다. 출간된 해인 2010년 ‘미국 아동서점협회(ABC)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국내에도 다수의 작품이 소개된 존 어빙이 작품의 서문을 썼다. 이 시대에 더 의미 있는 교사상, 테업트 선생님 우리는 능력 있는 선생님을 감탄의 눈길로 바라본다. 그러나 우리의 감정을 건드려 주는 선생님에게는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 - 칼 융 늘 장난칠 궁리만 하는 피터, 부모의 이혼으로 소심해진 제시카, 약점을 공격당하기 싫어 먼저 남을 공격하는 알렉시아, 형의 죽음 이후 깊은 죄책감과 슬픔에 빠진 제프리…….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깊은 고민들을 갖고 있다. 대니엘의 경우를 예로 들어 보자. 가정은 화목한 편이지만 보수적인 기독교도인 할머니와 엄마 때문에 미혼모의 딸인 애나와 어울리지 못한다. 친구라고 믿었던 알렉시아에게 늘 뚱보라고 놀림을 받고, 알렉시아의 눈치를 보느라고 자기한테 잘해 주는 제시카와도 친해지지 못한다. 이런 대니엘은 교실에서 어떤 기분일까? 대니엘을 놀리는 알렉시아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작가 롭 부예의 말이 대답이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오늘 학교에서 어땠니?’하고 물어보세요. 20명이 한 반이라면 아마 20개의 대답이 돌아올 겁니다.”(「저자와의 인터뷰」 중에서) 『선생님, 우리 얘기 들리세요?』는 스노힐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1년 동안 벌어진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아이들의 목소리로 담아낸 책이다. 긴장감이 감도는 학기 초부터 한 학년을 마감하기까지 아이들의 눈과 마음이 모이는 곳에는 늘 테업트 선생님이 있다. ‘초짜 교사’인 테업트 선생님은 ‘초짜’답지 않은 노련함과 ‘선생님’답지 않은 신선함으로 아이들을 놀라게 한다. 수업 시간에 화장실만 들락거리는 악동 피터를 ‘오줌싸개’라고 놀려 주는가 하면, 문제집에 나오는 수학 문제는 전부 꿰고 있는 루크에게 어디서도 보지 못한 기상천외한 수학 문제를 제안한다. 수업이 점점 활기를 띠면서 아이들은 테업트 선생님의 교육 방식에 적응해 간다. 틀렸다, 안 된다고 말하기 전에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 아이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문제를 들여다보게 하는 것. 테업트 선생님의 모습은 입시 제도의 병폐로 인해 ‘자유’가 낯선 단어가 되어 버린 이 시대에 더 큰 울림을 준다. ‘선생님, 우리 얘기 들리세요?’는 우리 마음을 봐 달라는, 이 시대 아이들의 외침이기도 한 것이다.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죄의식과 슬픔을 견디고 훌쩍 자라나는 아이들, 그 마음의 기록 선생님과의 수업이 점점 활기를 띠어 가던 어느 날, 아이들에게 큰 시련이 닥쳐온다. 눈싸움을 하던 중에 한 아이가 던진 눈덩이에 맞아 선생님이 혼수상태에 빠진 것. 눈덩이를 던진 아이뿐 아니라, 일곱 명의 아이들 모두가 자기 잘못이라고 깊은 죄책감에 빠진다. 선생님의 병실을 찾아간 아이들은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되묻는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어른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럼 나한테는 왜 이런 사고가 일어났을까, 라고. 누구의 잘못도 아닌 일에서 잘못을 찾으면서 아이들은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다. 엄마랑 자신을 버리고 여자 친구를 선택한 아빠를, 형이 죽은 뒤 입을 닫아 버린 엄마 아빠를, 미혼모인 자기 엄마를 따돌리는 친구의 가족들을 말이다. “선상이면 사내애들, 피터 고 녀석 같은 건 혼쭐을 내 줬어야지. 그럼 일이 그 지경까지 안 갔을 게 아니냐.” _ 본문 196쪽 이 책에서는 테업트 선생님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전 세대의 교육관도 제시된다. 일종의 도덕적 딜레마처럼,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사건과 그 이후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토론의 장을 열기에 충분하다. ‘누구의 잘못일까?’ ‘내가 아무개였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내가 선생님이었다면?’ 이 책은 독서 토론, 독후감 쓰기, 심리극…… 교실에서의 다양한 독후 활동이 가능한 책이다. 실제로 미국의 많은 학교에서도 이 책을 읽기 교재로 채택하여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고 있고, 저자 롭 부예는 여러 초등학교 아이들을 찾아가 ‘눈덩이 사건’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 책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다른 사람이 되어 보기’,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나를 바라보기’의 소중한 경험을 제공해 준다. 아이들은 내 친구와 적을 닮은 주인공들과 웃고, 화내고, 질문하고, 고민하면서 조금 더 자란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선생님, 우리 얘기 들리세요?』가 출간된 후 작가 롭 부예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당신의 테업트 선생님은 누구입니까?’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교사를 매달 한 명씩 선정하는 것이다. 슬픔과 간절한 마음으로 테업트 선생님을 찾고 있는 교사와 학생,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 볼 만한 책이다.선생님은 우릴 너무 믿었던 것 같다. 선생님이 새로 와서, 잘 몰라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래서만은 아닌 것 같다. 테업트 선생님은 좀 특별한 분인 것 같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내가 제프리한테 한 말이다. 내가 그 말을 믿었던가? 가끔은 믿었다. 아빠는 왜 우리를 떠났을까? 난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테업트 선생님은 왜 그런 사고를 당했을까? 내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모두한테 각기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고. 어쩌면 누군가에겐 이유 같은 건 전혀 없을지도 모른다고. 난 이제 이 사고가 알렉시아한테 뭘 가져다 줬는지 알게 됐다. 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알렉시아는 우리랑 다시 친구가 되지 못했을 거다. 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대니엘이 애나네 집에 가지 못했을 거다. 그럼 루크나 제프리 같은 애들한테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이 사고가 그 애들한테 가져다 준 게 있기는 할까? 나한테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 그 이유를 모른다. 우리가 특수반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우리를 이런 순간으로 이끈 걸까? 그래서 이 모든 일이 일어났나? 왜 피터여야만 했을까? 왜 우리 선생님이 혼수상태에 빠져야 했을까? 때때로 삶이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나한테 알려 주려고? 마이클 형이 벌써 오래전에 그걸 가르쳐 줬는데도?
(주제학습 초등 사회 04) 다달이 철철이 우리 조상들의 한해살이
디딤돌 / 청동말굽 글, 김동원 그림 / 2006.01.15
8,000

디딤돌사회,문화청동말굽 글, 김동원 그림
우리 조상들은 뭘 하고 살았을까요? 인터넷도 없고, TV도 없고 정말 심심했겠죠?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큰 오산이에요. 계절마다, 달마다 우리 조상들은 축제를 벌이며 살았답니다. 자연이라는 거대한 놀이터는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모습이 바뀌었고 또 그 안에 있는 장난감들도 바뀌었지요. 현명한 우리 조상들은 이런 자연과 하나되어 같이 즐겼어요. 이 책에는 자연과 어울려 한 해를 살아가는 우리 조상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계절마다 새롭게, 달마다 재미있게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생활을 살펴보아요. 조상들의 일년살이를 통해 세시 풍속을 알 수 있어요.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월별로 등장하는 음력 달력을 통해 세시 풍속의 근본이 되는 시간 개념을 명확히 배울 수 도 있습니다.마음씨 고운 계절 봄 1월 설날 / 정월 대보름 2월 영등제 / 향낭각시 천리속거 3월 한식 / 삼짇날 / 장 담그는 날 뜨거운 태양 아래 푸르른 계절 여름 4월 부처님 오신날 5월 단오 6월 유두 황금 벌판 일렁이는 계절 가을 7월 칠석 / 백중날 8월 한가위 9월 중양절 사람도 땅도 쉬어가는 계절 겨울 10월 김장 / 메주 만들기 11월 동지 12월 섣달 그뭄 한 해를 나누는 아주 특별한 달력빨리 타세요. 조상님들이 우리를 조상님들만의 축제에 초대하셨대요. 우리 조상들은 뭘 하고 살았을까요? 인터넷도 없고, TV도 없고 정말 심심했겠죠?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큰 오산이에요. 계절마다, 달마다 우리 조상들은 축제를 벌이며 살았답니다. 자연이라는 거대한 놀이터는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모습이 바뀌었고 또 그 안에 있는 장난감들도 바뀌었지요. 현명한 우리 조상들은 이런 자연과 하나되어 같이 즐겼어요. 이 책에는 자연과 어울려 한 해를 살아가는 우리 조상들의 모습이 예쁘게 담겨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계절마다 새롭게, 달마다 재미있게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생활을 좇아가다 보면 아마 여러분도 우리 조상들이 1년 동안 벌였던 축제의 의미와 축제와 더불어 살았던 조상들의 멋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특장점 ㆍ우리 조상들의 삶의 근본인 농업을 중심으로 조상들의 일년 생활을 좇다 보면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것이 바로 세시 풍속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에서 조상들의 일년살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시 풍속과 만날 수 있습니다. ㆍ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월별로 등장하는 음력 달력을 통해 세시 풍속의 근본이 되는 시간 개념을 명확히 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내용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집니다. ㆍ학습 정보에 해당하는 것은 따로 떼어 좀더 자세한 정보를 실어주었기 때문에 학습 능률도 높아집니다.
루루와 라라의 마카롱
소담주니어 / 안비루 야스코 (지은이), 정문주 (옮긴이) / 2018.09.20
8,500원 ⟶ 7,65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지은이), 정문주 (옮긴이)
루루와 라라 시리즈.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이다.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한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가 펼쳐진다.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1. 코튼의 마카롱 2. 안나와 미나 3. 미나의 주문 4. 버터크림 5. 무지개 마카롱 6. 미나의 송별회 7. 무지개 너머 ★《루루와 라라》 시리즈 소개 『마법의 정원 이야기』의 작가 안비루 야스코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맛있는 이야기! 《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파티시에’란 과자를 굽는 사람을 말합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루루와 라라는 토요일, 일요일에만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숲속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서 받는 주문은 맛도 모양도 취향도 가지각색이지만, 루루와 라라는 포기하지 않고 지혜를 짜내어 궁리를 하거나, 이웃 빵집의 슈가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나갑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기대하는 과자를 정성껏 만들면서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떤 손님이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올까요? 말 못 할 고민이 있다면, 내 마음을 요리에 담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루루와 라라의 달콤한 과자 가게의 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 20권 『루루와 라라의 마카롱』의 내용 쓸쓸한 기분을 단숨에 날려 버릴 무지개 색 마카롱 만들기! 루루와 라라는 오븐 쓰는 걸 어려워했지만, 아픈 미나에게 줄 마카롱을 주문한 안나를 위해 용기를 냈어요. 둘은 코튼 덕분에 오븐으로 마카롱을 잘 만들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재료와 친해지는 법도 배웠고요. 코튼은 낡은 드레스를 수선해 주는 바느질 마녀 실크의 옷 수선집에서 일하는 고양이예요. 루루와 라라는 숲에서 우연히 ‘무엇이든 마녀상회 옷 수선집’이라는 바느질집을 발견했는데,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또 요리를 잘하는 코튼에게서 마카롱 만드는 법도 배웠던 거지요. 오븐을 쓸 줄 몰랐던 루루와 라라였지만 매일매일 연습해서 이제는 오븐을 잘 다루게 되었고, 알록달록 무지개 색 마카롱도 척척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마카롱을 주문한 안나와 미나뿐 아니라 마카롱을 한 번도 먹어 본 적 없는 숲속 동물들까지 예쁘고 달콤한 마카롱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루루와 라라는 이 즐거움을 마녀상회의 코튼과 실크, 나나와도 나누고 싶었답니다. 도움을 준 이들에게 맛있게 잘 구워진 마카롱을 보여 주고 또 맛보게 해 주고 싶었던 거예요. 앗, 그런데… 마녀상회로 가는 숲길이 사라졌지 뭐예요? 방향도 알 수 없고,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길이 보이지 않았어요. 투명 마법으로 인해 두 사람은 더 이상 그곳에 갈 수 없게 된 거예요. 루루와 라라는 마녀상회의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이번 이야기는 처음 해 보는 일도 가장 작은 것부터, 가장 쉬운 것부터 천천히 시작하면 나중엔 아주 잘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 줘요. 그리고 친구들이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것처럼 그 일의 특성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 일과 친해지려고 노력하면 더 많이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계속 연습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아주 특별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요.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 옆에 도와주는 친구가 있고, 함께 도전하는 친구가 있다면 더 좋겠죠? 루루에게 라라가, 라라에게 루루가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이번 책에서는 특별히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바느질 마녀 ‘실크’와 친구 ‘나나’, 고양이 ‘코튼’도 등장한답니다. 오늘도 요리로 사랑을 전하는 루루와 라라! 어떤 이야기와 레시피가 펼쳐질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이 책의 특징 1. ‘동화’와 ‘요리’가 어우러진 맛있는 이야기!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합니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 속으로 놀러 오세요. 2. 마음을 담아 정성껏 요리하면 먹는 사람도 행복해져요!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주문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답니다. 그 속에는 선물을 건네는 사람의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루루와 라라는 손님들의 입장에 서서 손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과자들은 맛은 물론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멋진 디저트가 되지요.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3. 어린이들도 만들 수 있는 과자 레시피가 가득!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합니다. 그림으로 직접 보여 주기 때문에 정확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불이나 칼을 사용하지 않아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함께 만들어 보세요.
내 마음의 동시 5학년
계림닷컴 / 김양순 엮음, 엄기원 감수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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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동요,동시김양순 엮음, 엄기원 감수
동시를 읽고 쓰는 아이들의 마음이 늘 푸르고 밝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로 엮었다.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 작가 120분의 작품이 들어 있다. <내 마음의 동시 5학년>에는 산과 바람, 햇살, 강, 꽃, 새, 곤충 등의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소재와 사랑, 친구와의 우정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동시를 비롯해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쓴 윤동주, 한용운 시인의 시를 들려준다. 짧고 단순한 시부터 호흡이 긴 시까지 골고루 담겨 있어 다양한 시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짧은 문장 안에 수많은 이야기들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다.봄 고정선 친구야 윤이현 조팝꽃과 하얀 구름과 소녀는 이호성 인사 최춘해 거미줄에 열린 구슬 조무근 꽃잔디 서오근 어머니 김종영 아기의 영토 김종상 어느 날 정석영 오월의 바람 김삼진 비디오를 보다가 한명순 반쪽 권영상 정원 이병휘 산 임복근 육교 위에서 이창규 그네 김진광 배꽃 박유석 손톱깎기 김 현 햇살이 그리는 그림 윤운강 물새 이병휘 원고지 오두섭 마음 한 자락 놀빛에 닦아 김재용 어른이 되면 임원재 좋은 날 이창건 강가에서 이진호 나무도 사랑을 할 땐 김봉석 꽃 손명희 달맞이꽃 장현기 시간의 강물 박인술 산마을 박근칠 싸리꽃 유경환 바다가 보낸 차표 고정선 숨쉬는 첨성대 김문기 들꽃 박두순 번개 서일옥 조롱박 교실 권오훈 포플러 강대택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신형건 참새들 이복자 설악산에서 허동인 도라지꽃 남진원 단풍 홍판식 송편 장현기 감꽃철에 권영세 집보기 윤운강 물까지도 빨간 산골짜기 박홍근 곶감 이준섭 어머니의 귀 정용원 사과 밭에서 강현호 가을을 위하여 노원호 호숫가의 남매 유종슬 겨울 이야기 이상현 작은 풀꽃 박인술 목이 터져라 아이들 만세다 강윤제 번지는 향기 이남수 겨울나무 하청호 피아노 소리 최일환 발자취 도리천 개망초꽃 신형건 새는 꽃빛깔로 운다 오순택 연 김녹촌 영에게 이호성 눈 오는 날 김철민 산마을 친구 김완기 눈 오는 날 권영세 하나 윤갑철 숲 속에 가 보면 전원범 거울 이 상 진달래꽃 김소월 서시 윤동주 복종 한용운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영랑 별헤는 밤 윤동주 나룻배와 행인 한용운 동시 잘 쓰는 법우리나라 대표 동시 작가들의 작품이 담긴 <내 마음의 동시 5학년> 동시를 읽고 쓰는 아이들의 마음이 늘 푸르고 밝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 작가 120분의 작품이 들어 있습니다. <내 마음의 동시 5학년>에는 산과 바람, 햇살, 강, 꽃, 새, 곤충 등의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소재와 사랑, 친구와의 우정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동시를 비롯해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쓴 윤동주, 한용운 시인의 시가 담겨 있습니다. 짧고 단순한 시부터 호흡이 긴 시까지 골고루 담겨 있어 다양한 시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짧은 문장 안에 수많은 이야기들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기 때문에 시 한 편 한 편마다 마치 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요. <내 마음의 동시>와 함께 하늘과 땅, 사랑과 사람이 전해 주는 모든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는 학년별로 구성되어 있지만, 다른 학년에 담긴 시를 읽어도 좋아요. 좋은 시는 누구에게나 따뜻한 마음과 감동, 잔잔한 여운을 주는 법이거든요. 동시와 함께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어 보세요! 새파란 잎 위에 송글송글 맺힌 물방울을 본 적이 있나요? 눈이 내린 뒤 나뭇가지에 소복이 쌓인 눈을 본 적이 있나요? 주변을 둘러보면 세상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것들이 참 많아요. 어여쁜 얼굴, 향기로운 꽃, 푸르른 하늘, 그리고 따뜻한 마음과 넘치는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 우리는 이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노래로 표현하기도 하고, 글로 쓰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동시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쓴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마음밭에 아름다움을 싹 틔우고, 꽃피우지요. <내 마음의 동시>를 읽으면서 동시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보세요. 그동안 보았거나 겪었던 일들이 마음속 깊이 녹아 들면서 잔잔하고 따스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시를 모두 읽고 난 뒤에는 여러분이 직접 동시를 써 보세요. 내 마음의 동시에는 동시 잘 쓰는 법이 들어 있어요. <내 마음의 동시 5학년>에는 다른 사람의 표현을 흉내내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동시를 짓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내가 직접 겪은 일이나 상상한 이야기에 신선한 표현을 더해 나만의 동시를 지어 보세요. 그리고 작은 낭송회를 열어 여러분이 지은 동시를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보세요. 좋은 추억도 만들고 아름다운 마음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반쪽권영상네가 주는밤 한 톨의반쪽네 마음의 절반이내게로 온다.네게로 건네는사과 한 알의반쪽내 마음의 절반이네게로 간다.
정상에 오른 뛰어난 운동선수
꼬마이실 / 질 브라이언트 지음, 전미정 옮김 / 2009.04.08
7,000원 ⟶ 6,300원(10% off)

꼬마이실인물,위인질 브라이언트 지음, 전미정 옮김
적중 화성학 평가.예상문제집
태림스코어(스코어) / 한국재즈교육연구회 지음 / 2013.02.10
18,000원 ⟶ 16,200원(10% off)

태림스코어(스코어)학습참고서한국재즈교육연구회 지음
실용음악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전반적인 화성학 이론들을 총망라 하였다. 명문 실용음악대학 최우수 교수진의 노하우가 담긴 이론서로, 이 안에는 포괄적인 화성학 이론에서 실용음악대학 입시를 겨냥한 심층적인 문제들까지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문제풀이가 쉽도록 Tip을 두어 혼자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보니, 실용음악대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벌써 합격한 듯 흥분과 환희로 마음 설레는 교재가 될 것이다.Chapter 1 음정, 음계, 화음 1 음정 2 음계 3 3화음 4 7화음 Chapter 2 텐션 1 정의 및 표기 2 Major 7th 코드의 텐션 찾기 3 minor 7th 코드의 텐션 찾기 4 Dominant 7th 코드의 텐션 찾기 Chapter 3 온음계 화음 1 장음계의 온음계 화음 2 단음계의 온음계 화음 Chapter 4 선법 1 Mode의 종류 2 Major 계열의 Mode 3 minor 계열의 Mode Chapter 5 그 밖의 음계 1 Altered Scale 2 Pentatonic Scale 3 Diminished Scale 4 Whole Tone Scale 5 Blues Scale 6 Lydian ♭7 Scale 7 Combination of Diminished Scale 8 Harmonic minor Perfect 5th Down 9 Bebop Scale 정답화성학에서는 통론의 내용에 이어서 7화음(7th chord)과 좀 더 Advanced한 내용의 텐션(tension)이나 모드(mode), 그리고 그 외의 스케일들을 다뤘습니다. 음악 공부를 어느 정도 한 친구들은 통론을 건너뛰고 화성학부터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내가 만난 학생들의 일부분 중에는 음악 공부를 한지 1~2년이 넘었는데도 3화음이나 7화음은 알고 있지만 막상 더 기초적인 음정 계산을 힘들어하는 이상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도 본인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음정(Interval), 3화음(Triad), 기본 스케일 등의 문제들을 일부분 앞쪽에 따로 첨부 하였으니 먼저 풀어보고, 잘 모르겠다면 다시 통론으로 돌아가서 모르는 부분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학문 중에 음악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른 학문은 ‘수학’입니다. 화성학은 수학적으로 풀어냈을 때 상당히 일치하는 점들이 많고, 또 그렇게 접근하여 음악을 공부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은 음악으로 풀어내길 바랍니다.(물론 이 책에서도 스케일이나 코드톤을 설명할 때 넘버링 시스템을 계속 사용하기는 하지만, 최대한 수학적인 접근은 지양하려고 노력 하였습니다.) 기타 추천감수 음악에 있어 이론은 속옷과 같다.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필수적이고 때로는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은밀함. 가장 아름다운 음악의 겉옷을 입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음악의 속옷을 한 벌씩 장만하기를 바란다. 이두헌-(기타리스트,‘이두헌의 리듬기타’저자, 전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 겸임교수) 실용음악학과를 지원하는 모든 사람학생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가이드로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내용이 돋보인다. 입시의 성패를 가르는 기초 실력과 상세한 정보 및 문제풀이는 해마다 높아져 가는 경쟁률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선두에 놓을 수 있는 좋은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정수욱-(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실용음악학과 한양대, 호원대 교수) 작곡은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담아내느냐가 중요하지요. 본 실용음악 입시를 위한 작곡 평가문제집은 실용음악을 공부하고자 하는 작곡 입문 서로 추천코자합니다. 입시생은 물론 작곡 초보자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움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박경규-(작곡가, 국악방송국 본부장, 의공학 박사) 유지선은 확실히 재능 있는 뮤지션이며, 뛰어난 교육자이다. 물론, 그녀가 심혈을 기울인 이 작곡교재도 그녀의 평가를 거스르지 않게 효율적이며 실용적이다. 아무쪼록 이 귀한 책이 필요한 사람에게 유익하게 읽혀지기를 기대한다. 정순도-(상명대학교 뉴미디어음악학과 교수) 시중에 소개되어있는 수많은 교재 중에 입시 작곡에 초점을 두고 이렇게 전문화된 내용을 제공하는 서적도 드물 것이다. 본인의 곡은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 완성해가면서도 막상 입시 작곡 필기시험에 약점을 드러내는 경우를 무수히 보아왔다. 본 교재를 통해 작곡에 대한 기본적인 방법과 응용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작곡에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들(멜로디, 화성, 리듬, 곡의 형식 등)을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최 진-(수원여대 대중음악과 교수, 동아방송예술대학 출강) 근래 홍수처럼 쏟아지는 수많은 입시용 실용음악 이론서들 중 단연 돋보이는 챕터구성과 아이디어가 저자의 오랜 강의경험과 연구의 결과물임을 입증합니다. 입시준비는 물론 전공활용 도서로 써도 손색없는 고급 예제와 문제들이 본서의 높은 경쟁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창섭-(그리스도대학교 뉴미디어음악학과 교수) 실용음악과 입시가 점점 치열해지는 요즘 입시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네요. 연습문제 중심이어서 여러분의 실력 향상에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장효석-(색소포니스트, 호원대학교, 한양여대 실용음악과 출강) 드디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 자료가 출간되어 음악 교육계에 종사하는 저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이 교재를 통해 국내 대중음악계가 더욱더 발전되기를 기원 합니다. 박행준-(색소폰 교육 전문가) 이 책의 내용 중 모르는 게 있다면 여러분은 아직 입학시험을 치룰 준비가 안 된 것이다. 손성제-(색소포니스트, 서울예대,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 입시를 위한 정보와 시창, 청음에 대한 Training method가 잘 정리되어 있는 책입니다. 방현승-(동덕여대 실용음악과 전임교수) a concise manual for reviewing basics of contemporary music. Highly recommended. 한민석(Zachary Hahn)-(기타리스트,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전임교수) 책을 접하는 학생의 시선을 오래 잡아둘 수 있도록 보기 편하고 짜임새 있고 친절하게 잘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합니다. 연주자로서 최선을 다하는 저자의 모습만큼 이나 열정을 다한 흔적을 느낄 수 있네요. 저도 바로 수업에 활용해야겠습니다. 김혜능-(작곡, 보컬, 백석대학교 기독교문화예술학부 기독교실용음악전공 전임교수) 기존의 이론 서적은 설명 위주였다면 이 책은 생생한 입시정보와 실전문제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주도적인 공부와 점검을 하기에 아주 유용한 장점 을 지녔다 생각됩니다. 튀는 감각의 젊은 저자의 에너지를 팍팍 느끼며 재밌고 즐겁게 공부하세요! 이지원-(작곡 동덕여대, 호원대 실용음악과, 연세디지털콘서바토리 출강) 섬세하고 정통한 내용으로 가득 차있는 이 책 한권을 통해 개인레슨을 받았다는 느낌을 얻을 정도로 저자의 풍부한 지도경험이 느껴진다. 강력히 추천! 유미란-(보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부 방송연예계열 K-POP전공 전임교수) 입으로만 전해오던 각 학교 입시의 특성과 합격자의 곡을 분석하는 등 다 방면의 접근을 통해서 여느 대학들처럼 커트라인과 기출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모호한 음악 입시공부에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권순관-(노리플라이) 화성학, 청음 교재를 추천해 달라는 학생들의 물음에 이제는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책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론을 꽉 잡고 바로 실기에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교재! 이지원-(피아니스트, 동덕여대, 호원대 실용음악과 출강 이혜미 실용음악통론·화성학·건반화성·시창청음 편저 유지선 작곡 편저 이길상 시창청음 공저 [머리말] □ 화성학에서는 통론의 내용에 이어서 7화음(7th chord)과 좀 더 Advanced한 내용의 텐션(tension)이나 모드(mode), 그리고 그 외의 스케일들을 다뤘습니다. □ 음악 공부를 어느 정도 한 친구들은 통론을 건너뛰고 화성학부터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내가 만난 학생들의 일부분 중에는 음악 공부를 한지 1~2년이 넘었는데도 3화음이나 7화음은 알고 있지만 막상 더 기초적인 음정 계산을 힘들어하는 이상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도 본인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음정(Interval), 3화음(Triad), 기본 스케일 등의 문제들을 일부분 앞쪽에 따로 첨부 하였으니 먼저 풀어보고, 잘 모르겠다면 다시 통론으로 돌아가서 모르는 부분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학문 중에 음악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른 학문은 ‘수학’입니다. 화성학은 수학적으로 풀어냈을 때 상당히 일치하는 점들이 많고, 또 그렇게 접근하여 음악을 공부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은 음악으로 풀어내길 바랍니다.(물론 이 책에서도 스케일이나 코드톤을 설명할 때 넘버링 시스템을 계속 사용하기는 하지만, 최대한 수학적인 접근은 지양하려고 노력 하였습니다.) □실용음악 화성학을 잘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팁은 귀를 많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클래식 음악과 매우 상반된 개념입니다. 클래식 음악은 Input이 악보를 통해 눈으로 들어오게 되는 과정인데 반해서, 실용음악의 Input은 눈이 아닌 귀가 우선입니다. 그래서 화성학도 결국에는 머리에서 시작해서 귀로 소리가 들려서 가슴으로 이해되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그만큼 피아노나 기타 등의 화성 악기를 사용하여 소리를 쳐보고 확인하면서 적극적으로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지니어스 로봇아이 1
아울북 / 달콤팩토리 지음, 김문식 그림, 박용래.㈜로보로보 감수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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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자연,과학달콤팩토리 지음, 김문식 그림, 박용래.㈜로보로보 감수
주인공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로봇과학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학습만화이다. 눈앞에 펼쳐진 창의적인 과제에 대처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로봇 공학의 기초는 물론, 교과서에 소개되지 않는 기계, 전자, 컴퓨터 공학 등 융합과학 지식이 가득하다. 다양한 사진 자료와 삽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담은 로봇의 구조와 로봇이 움직이는 원리 등 로봇에 관한 모든 것, 호기심을 자극하는 로봇과 인공지능에 얽힌 읽을거리, 하늘을 누비는 드론의 움직임과 드론 레이싱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 리더를 위한 학습 키워드를 선별하여 담았다.1장 이상한 하루의 시작 로봇 이야기-로봇이란? 자율 주행 자동차 2장 체스 보이, 드론 에이스를 만나다 로봇의 구조-로봇을 움직이는 힘, 모터 생활 속 모터 이야기 3장 드론 에이스의 모터 사용법 드론 이야기-하늘을 누비는 드론 드론 레이싱 카메라 vs 촬영용 카메라 4장 단체 반성문의 위기 로봇의 센서-로봇은 어떻게 세상을 볼까? 드론 5장 힌트는 헤론의 자동문 로봇의 역사-로봇의 기원, 자동 기계 이야기 자동문과 자동 기계의 원리 6장 폭풍 전야, 대결의 시작 로봇 공학 탐구-인간 vs 인공지능, 대결의 역사 인공지능, 로봇 개발4차 산업혁명, 어디까지 알고 있니? AI 시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 리더를 위한 학습 키워드를 꼭꼭 눌러 담았습니다! #로봇 #인공지능 #인공지능 로봇 #4차 산업혁명 #드론 #모터 #센서 #코딩 #드론 레이싱 #인공지능 스피커 #자율 주행 자동차 #알파고 #이세돌 #커제 #큐리오시티 #시각 센서 #헤론의 자동문 #왓슨 #딥블루 자신들이 만든 로봇과 함께 세계 무대에 진출하게 될 초등학생들의 흥미진진한 도전과 모험이 시작된다! 비밀을 가진 천재 체스 소년 배이노. 논리와 도도함으로 무장한 파랑초의 여신 아유나. 뛰어난 로봇 제작 실력을 가진 강현. 기계 마니아이자 드론 레이싱 에이스 동구리. 친구인지 적인지 알 수 없는 네 명의 주인공! 최강 로봇 마스터가 되기 위한 이들의 좌충우돌 도전기! 눈앞에 펼쳐진 창의적인 과제에 대처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미래과학에 대한 상상력과 궁금증을 폭발시켜 적극적이고 유연하게 미래를 준비해 보세요. 교과서 속 정보만으로는 미래과학을 따라잡을 수 없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교과서를 넘나들며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을 위한 융합과학 완전 정복!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로봇 공학의 기초는 물론, 교과서에 소개되지 않는 기계, 전자, 컴퓨터 공학 등 융합과학 지식이 가득합니다. 다양한 사진 자료와 삽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담은 로봇의 구조와 로봇이 움직이는 원리 등 로봇에 관한 모든 것, 호기심을 자극하는 로봇과 인공지능에 얽힌 읽을거리, 하늘을 누비는 드론의 움직임과 드론 레이싱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 리더를 위한 학습 키워드를 선별하여 담았습니다. 우리 생활 주변을 둘러싼 다양한 로봇들의 이야기! 인공지능, 로봇, 드론, 코딩 등 초등학생들의 필수 학습 내용을 담은 스마트 과학상식! 2018년부터 중학교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초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 의무 교육이 시작됩니다. 흔히 코딩 교육이라고 부르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왜 이렇게 중요해졌을까요? 그 이유는 오늘날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각종 로봇과 과학 기술에서 코딩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포함하여 소프트웨어에 의해 작동하는 로봇 청소기부터 인공지능 스피커, 개인용 비서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어렵지 않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동차 스스로 운전하는 기술이 거의 완성되었고, 위험한 재난 현장에 로봇이 대신 구조 작업을 하는 기술도 여러 단계에 걸쳐 개발 중이지요. 이처럼 이미 우리 생활 가까이에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인공지능 미래과학 학습만화 <지니어스 로봇아이>에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과학과 로봇 공학의 기초부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코딩, 인공지능, 가까운 미래에 만나게 될 첨단 과학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 똑똑한 과학상식이 가득합니다.
장영실, 하늘이 낸 수수께끼를 푼 소년
머스트비 / 박혜숙 글, 이지연 그림 /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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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인물,위인박혜숙 글, 이지연 그림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 이 책은 장영실과 그 발명품에 대하여 나열하고 설명하는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우리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조선의 시간을 찾은 천재 천문학자 장영실’을 만나도록 구성한 팩션 그림책이다.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보면 해와 달, 별의 움직임을 살피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 장영실이 나온다. 이 소년이 자라서 세상에 하나뿐인 반구형 해시계 앙부일구를 만들고, 동양 최초의 자동 물시계 자격루를 만들고, 천문 관측기구인 혼천의와 간의를 만들게 된다. 또, 이 책에는 천문 관측기구를 살펴보기 위해 명나라로 유학을 떠났던 장영실이 겪는 재미난 일화와, 새해 첫날 일식 시간을 잘못 계산하여 관리가 곤장을 맞는 이야기가 소개되어, 당시 조선의 과학기술 수준이 어떠했는가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천문학자 장영실의 활약은 농사를 생업으로 삼아 살아가는 조선 백성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였고, 더 나아가 중국의 과학기술에 의존했던 조선이 주체성과 자부심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생각거리를 전해준다. 우리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책 조선의 시간을 찾은 위대한 천문학자 장영실 이야기 “별을 사랑한 아이, 조선의 별이 되다!” 2004년,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보현산천문대에서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새로운 소행성을 발견했습니다. 국제천문연맹은 이때 발견한 소행성 다섯 개에 우리 과학자들의 이름을 붙였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장영실별’입니다. 이처럼 장영실은 별의 이름이 될 정도로 유명한 조선 최고의 과학자로,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한 인물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장영실과 그 발명품에 대하여 나열하고 설명하는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우리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조선의 시간을 찾은 천재 천문학자 장영실’을 만나도록 구성한 팩션 그림책입니다. 어릴 적부터 바라본 해, 달, 별을 통해 하늘의 수수께끼를 푼 소년 당시 조선은 명나라에서 측정한 시간과 달력에 의존하였기 때문에 정확한 조선만의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시간 차이는 월일, 해와 달의 움직임, 월식과 일식, 절기, 특별한 날씨 변화 등에 오류를 일으켰고, 농사를 짓고 살아가는 백성들의 삶에 불편함을 주었습니다. 이에 장영실은 우리 하늘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다른 나라의 서적을 연구하면서 우리에게 맞는 시간을 주체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구를 발명하게 됩니다. 『장영실, 하늘이 낸 수수께끼를 푼 소년』은 명나라와 조선의 지리적 차이로 인한 시간의 차이를 깨닫고 조선의 시간을 찾아 나가는 천문학자 장영실에 초점을 맞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다문화 가정의 소외된 아이, 창의력을 인정받은 조선 최고의 과학자가 되다 장영실은 원나라 출신 아버지와 관아에 속한 기생이었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관노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처럼 비천한 출신이지만, 장영실은 어릴 적부터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관아의 노비에서 궁중 기술자로, 다시 상의원 별좌를 거쳐 종3품 대호군의 지위에까지 오르게 됩니다.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보면 해와 달, 별의 움직임을 살피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 장영실이 나옵니다. 이 소년이 자라서 세상에 하나뿐인 반구형 해시계 앙부일구를 만들고, 동양 최초의 자동 물시계 자격루를 만들고, 천문 관측기구인 혼천의와 간의를 만들게 되지요. 또, 이 책에는 천문 관측기구를 살펴보기 위해 명나라로 유학을 떠났던 장영실이 겪는 재미난 일화와, 새해 첫날 일식 시간을 잘못 계산하여 관리가 곤장을 맞는 이야기가 소개되어, 당시 조선의 과학기술 수준이 어떠했는가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천문학자 장영실의 활약은 농사를 생업으로 삼아 살아가는 조선 백성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였고, 더 나아가 중국의 과학기술에 의존했던 조선이 주체성과 자부심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생각거리를 전해줍니다. 인물이 살던 시대 속으로 떠나는 쉽고 재미있는 역사 여행 “영실의 사람됨이 비단 공교한 솜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질이 똑똑하기가 보통보다 뛰어나서, 매일 강무(講武)할 때에는 나의 곁에 두고 내시를 대신하여 명령을 전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어찌 이것을 공이라고 하겠는가. 이제 자격궁루(自擊宮漏)를 만들었는데 비록 나의 가르침을 받아서 하였지마는, 만약 이 사람이 아니었다면 결코 만들어 내지 못했을 것이다.” ([세종실록] 세종 15년 9월 16일) 한편, 장영실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성군 세종입니다. 세종은 장영실의 남다른 재능과 영특함을 특히 아껴서, 천한 신분에도 상관없이 나라를 위해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아낌없이 제공하였습니다. 1421년에는 중국으로 유학을 떠날 기회를 주어 견문과 학식을 넓히도록 하였고, 1425년에는 상의원 별좌직을 내려 노비라는 굴레를 벗겨주었습니다. 자신의 뜻에 한 가지도 부합되지 않음이 없다고까지 말할 정도로 장영실을 사랑한 세종이 있었기에, 장영실은 여러 별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역사를 지루하게 생각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몇 백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요한 사건과 인물은 물론이고 이와 관련된 환경과 문화, 가치관, 사회제도 등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역사에 흥미를 가지려면 나무와 숲을 함께 보는 시야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역사적 사실만을 나열하고 외우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아닌, 중요한 한 가지 내용으로 전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로 접근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장영실을 이미 알고 있는 어린이도, 역사 인물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이 책을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실과 상상적 요소를 결합하여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역사 인물 이야기라면,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호기심을 가득 채워 줄 것입니다. 별을 보고 자라 조선의 시간을 찾았을 뿐만 아니라 진짜로 밤하늘의 별이 된 천문학자 장영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 되는 꿈을 꾸어 보면 어떨까요? 장영실은 만드는 걸 좋아해.밤하늘의 별 바라보는 것도 좋아하고.열 살쯤 되었을 때, 이방이 장영실을 찾아왔어.“네 어머니가 관아에 속한 기생이니, 너도 관아의 종이란다. 나를 따라 오너라!”장영실은 달랑 보따리 하나 들고 이방을 따라갔어. 물 긷고, 마당 쓸고, 장작 패고, 불 때고…….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온갖 허드렛일을 했지. 관상대 안으로 막 들어서는데, 병사가 장영실을 불러 세웠어. ”거기 잠깐 서시오. 당신은 혹시 아까 조선에서 온…….”“무슨 소리요? 난 이 댁 하인이 맞소.”그때 앞서 가던 명나라 학자가 뒤를 돌아봤어.“왜 이리 시끄러운 게냐? 넌 누구냐?”학자와 눈이 딱 마주치자, 장영실은 정신없이 밖으로 내달렸어. “네 이놈! 거기 서라!”명나라 병사들이 쫓아왔지만 멈추지 않았지.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
국민서관 / 박현숙.황동열 글, 신민재 그림 /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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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박현숙.황동열 글, 신민재 그림
내친구 작은거인 47권.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서 화제가 되었던 유기견 럭키의 구조 실화를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 작가 황동열이 럭키를 직접 구조한 경험을, 동화 작가 박현숙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각색했다. 거기에 화가 신민재가 동작대교 풍경, 럭키의 실제 모습과 가깝게 그린 일러스트로 동작대교 아래 ‘럭키의 삶’을 한 발 더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왔다. 작가 황동열은 유기견을 입양한 후 인생의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안락사를 당할 위기에 처해 있던 럭키는 작가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지켜 본 아고라 회원들에게도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개가 되었다. 실화를 동화로 엮은 특별한 책, 검둥개 럭키의 이야기는 버려진 동물들이 모두 소중한 생명이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1. 똥개 2. 비밀 3. 대머리 할아버지 4. 럭키를 잡아먹겠다고? 5. 싸움 대장 6. 토끼와 뱀 7. 수상한 피자 8. 내 편이 없으면 강해져야 해 9. 119 출동 10. 잡혀가기 전에 막아야 해 11. 검둥개 럭키 떠나간 엄마를 그리워하며 매일 동작대교를 찾는 우주. 3년째 주인을 기다리는 떠돌이 개 럭키. 서로를 못 본 체하던 이 둘이 친구가 되었습니다. 까칠한 소년과 유기견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하늘에 별이 총총 떠오르고 있었다. 강바람이 콧속으로 스며들었다. “나는 우리 엄마 기다려. 여기 있으면 엄마가 올 것만 같아.” 나는 럭키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럭키가 내 말을 알아들었다는 듯 ‘끄응’ 하고 소리를 냈다. “너도 예전 주인 기다리는 거지?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그랬거든. 개들은 주인이 버리고 가면 그 자리에서 주인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고.” -본문 중에서 학교에서 싸움 대장으로 소문난 까칠한 우주와 동작대교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유기견 럭키. 이 둘은 3년간 동작대교에서 마주치면서도 서로를 못 본 체하는 사이다. 한 번도 말을 걸어 본 적은 없지만 우주는 자꾸만 럭키가 신경 쓰인다. 돌아오지 않는 주인을 기다리는 럭키를 볼 때마다 떠난 엄마를 그리워하는 자신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럭키는 사람들에게 구박을 받고, 잡아먹힐 뻔하기도 한다. 아기를 구하기 위해 뱀과 싸워도 아기를 해치려고 했다는 오해를 받는다. 우주가 우연히 위험한 상황에 처한 럭키를 돕게 되면서 둘은 어느새 서로를 의지하는 친구가 된다. 그러던 중, 럭키는 사람들의 신고로 유기견 보호소에 갈 위기에 처한다. 가만히 두고 볼 수만은 없었던 우주는 결국 럭키의 밥을 챙겨 주던 홍 여사님과 함께 새로운 주인을 찾아 나선다. 그렇게 럭키를 돌보고, 주인을 찾아 주면서 우주는 서서히 세상을 향해 닫혀 있던 마음을 연다. 우주는 럭키를 생각하며 “가만 생각해 보니 내가 누군가를 걱정하는 것은 처음이었다.”라고 고백합니다. 그것은 우주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순간이었습니다. 홍 여사님과 함께 럭키를 돌보면서, 럭키의 새 가족을 찾아 주면서 우주는 소리 없이 어른이 되어 갔습니다. -류판동 서울대 수의과대학 학장의 추천사 중 다음 아고라를 울린 감동 실화의 주인공, 검둥개 럭키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는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서 화제가 되었던 유기견 럭키의 구조 실화를 바탕으로 쓴 동화입니다. 작가 황동열이 럭키를 직접 구조한 경험을, 동화 작가 박현숙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각색한 것입니다. 거기에 화가 신민재가 동작대교 풍경, 럭키의 실제 모습과 가깝게 그린 일러스트로 동작대교 아래 ‘럭키의 삶’을 한 발 더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작가 황동열은 유기견을 입양한 후 인생의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안락사를 당할 위기에 처해 있던 럭키는 작가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지켜 본 아고라 회원들에게도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개가 되었습니다. 실화를 동화로 엮은 특별한 책, 검둥개 럭키의 이야기는 버려진 동물들이 모두 소중한 생명이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주위의 유기 동물들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배려심을 갖고, 동물과 인간이 얼마나 가깝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유기견 문제, 이제는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할 때 2012년,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동작대교의 유기견 구조를 요청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럭키는 동작대교 아래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목숨마저 위태로운 상황이었지요. 다행히도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럭키는 새 주인을 만나는 행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유기견들이 있습니다. 매년, 우리나라에서만 약 10만 마리의 개들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비롯하여 다른 동물들까지 포함하면 어마어마한 수의 동물들이 자신을 버린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요. 유기견 보호소로 간 유기견들은 주인이 찾지 않거나 입양하는 사람이 없으면 안타깝게도 안락사를 당합니다. 인간의 무관심으로, 또한 이기심으로 소중한 생명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수가 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버려지는 동물도 많아지고 있지요. 이제는 유기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닐까요?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는 유기견 입양을 권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유기견 입양은 안락사 위기에 처한 수많은 유기견에게 새 주인을 만나는 행운을, 사람들에게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줍니다. 유기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셈입니다. 검둥개 럭키는 우리에게 버림받은 개도 다시 사랑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작은 생명 하나라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때에,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가 어린 독자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맞춤법 어휘력 1단계
성안당 / 꿈씨앗연구소 (지은이)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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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논술,철학꿈씨앗연구소 (지은이)
매스공 맞춤법 어휘력 시리즈는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어휘들과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띄어쓰기, 국어 문법, 배경 지식 등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구성하여 어휘력을 늘리며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동시에 익히는 국어 학습 필독서이다.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는 능력을 ‘독해력’이라고 한다. 독해력은 모든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한 능력이다. 이러한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언어의 기본인 어휘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학년별로 알아야 할 필수 어휘들을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모든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머리말 추천의 글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단원 1-1 한글을 만드는 자음과 모음 1-2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1-3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익히기 1-4 알맞게 띄어쓰기한 문장 고르기 1-5 헷갈리는 맞춤법 바로잡기 1-6 바른 글씨로 자음 쓰기 1 2단원 2-1 자음 이름 바르게 읽기 2-2 자음 이름 바르게 쓰고 익히기 2-3 자음 넣어 낱말 완성하기 2-4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2-5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익히기6 2-6 알맞게 띄어쓰기한 문장 고르기 2-7 헷갈리는 맞춤법 바로잡기 2-8 바른 글씨로 자음 쓰기 2 3단원 3-1 모음 이름 바르게 읽기 3-2 모음 순서 외우고 구분하기 3-3 모음 넣어 낱말 완성하기 3-4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3-5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익히기 3-6 알맞게 띄어쓰기한 문장 고르기 3-7 헷갈리는 맞춤법 바로잡기 3-8 바른 글씨로 모음 쓰기 4단원 4-1 받침에 따라 달라지는 낱말 4-2 알맞은 받침 넣어 낱말 완성하기 4-3 받침 넣어 낱말 완성하기 4-4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4-5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익히기 4-6 알맞게 띄어쓰기한 문장 고르기 4-7 헷갈리는 맞춤법 바로잡기 4-8 세로 모음 글자 바르게 쓰기 4-9 가로 모음 글자 바르게 쓰기 5단원 5-1 여러 가지 모음 이해하기 5-2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5-3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익히기 5-4 알맞게 띄어쓰기한 문장 고르기 5-5 헷갈리는 맞춤법 바로잡기 5-6 쌍자음과 겹받침 글자 바르게 쓰기 5-7 여러 가지 모음 글자 바르게 쓰기 6단원 6-1 쌍자음이 들어간 낱말 익히기 6-2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6-3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익히기 6-4 국어 공책에 바르게 띄어쓰기 6-5 문장 바르게 띄어쓰기 6-6 헷갈리는 맞춤법 바르게 고치기 6-7 글쓰기 실력 키우는 관용어 익히기 6-8 바른 글씨로 속담 쓰기 7단원 7-1 우리 학교 장소 이름 맞히기 7-2 빈칸에 글자 넣어 낱말 완성하기 7-3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7-4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익히기 7-5 문장 바르게 띄어쓰기 7-6 헷갈리는 맞춤법 바르게 고치기 7-7 글쓰기 실력 키우는 관용어 익히기 7-8 바른 글씨로 속담 쓰기 8단원 8-1 한글로 수량 세는 낱말 익히기 8-2 순서를 나타내는 낱말 익히기 8-3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8-4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익히기 8-5 문장 바르게 띄어쓰기 8-6 헷갈리는 맞춤법 바르게 고치기 8-7 글쓰기 실력 키우는 관용어 익히기 8-8 바른 글씨로 속담 쓰기 9단원 9-1 겹받침이 있는 낱말 익히기 9-2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9-3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익히기 9-4 문장 바르게 띄어쓰기 9-5 헷갈리는 맞춤법 바르게 고치기 9-6 글쓰기 실력 키우는 관용어 익히기 9-7 바른 글씨로 속담 쓰기 10단원 10-1 친가 친척의 호칭 익히기 10-2 외가 친척의 호칭 익히기 10-3 문장 부호 익히고 활용하기 10-4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10-5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익히기 10-6 문장 바르게 띄어쓰기 10-7 헷갈리는 맞춤법 바르게 고치기 10-8 글쓰기 실력 키우는 관용어 익히기 10-9 바른 글씨로 속담 쓰기 별책 I 정답 및 해설‘쉬운 맞춤법도 자주 틀려요.’, ‘글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몰라요.’, ‘국어 실력이 부족해요.’ 이런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국어 처방서 매스공 맞춤법 어휘력 시리즈는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어휘들과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띄어쓰기, 국어 문법, 배경 지식 등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구성하여 어휘력을 늘리며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동시에 익히는 국어 학습 필독서입니다. 독해력의 기본은 어휘력입니다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는 능력을 ‘독해력’이라고 합니다. 독해력은 모든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한 능력입니다. 이러한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언어의 기본인 어휘력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학년별로 알아야 할 필수 어휘들을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모든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글쓰기의 기본은 올바른 맞춤법입니다 일기, 독후감과 같은 글쓰기뿐만 아니라 학교의 평가 방식이 주관식이나 서술형으로 바뀌면서 글쓰기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내용을 잘 써도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엉망이라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습니다. 좋은 글의 첫걸음은 올바른 맞춤법과 적절한 어휘력입니다. 스스로 하는 공부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어린이들 스스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 교재는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어휘들과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띄어쓰기, 국어 문법, 배경 지식 등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년별로 교과 과정과 발달 수준에 맞게 각 단계가 구성되어 있지만,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단계부터 차근차근 학습하길 바랍니다.
꼬마 난민, 아자다
주니어김영사 / 자끄 골드스타인 글.그림, 박진숙 옮김 / 2017.01.17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그림책자끄 골드스타인 글.그림, 박진숙 옮김
내전 중인 나라를 탈출하려는 꼬마 아자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로 국내에 이름이 알려진 작가 자끄 골드스타인이 난민을 따뜻한 가슴으로 맞아 주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난민들의 아픔을 통감하고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로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고 그린 책이다. 아자다가 사는 나라의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온 사진사 안야가 다시 제 나라로 돌아가려는 날, 아자다는 안야를 붙잡고 애원한다. 자신도 데려가 달라고 말이다. 하지만 안야는 아자다를 데려가는 일은 불법이라며, 전쟁이 할퀴고 있는 도시에 아자다를 두고 떠난다. 아자다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한 책! 전쟁이 일어나는 나라를 탈출하려는 아이의 가슴 먹먹한 모험 이야기! 난민을 이해하고 포용할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아자다, 꿈꿀 자유를 찾아 떠나다! 2015년 9월 터키 해변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꼬마 난민 쿠르디를 기억하나요? 내전을 겪고 있는 나라, 시리아를 떠나려는 사람들이 탄 보트가 침몰해 세 살 난 아이가 목숨을 잃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난민들은 왜 목숨을 걸고 나라를 탈출하려고 할까요? 난민들은 전쟁과 정치나 종교적 박해를 피해 목숨을 걸고 고국을 떠나는 사람들입니다. 집 주변에 총알과 폭탄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가족과 함께 웃으며 저녁을 먹을 수 있다면, 자신의 생각을 누구에게나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면, 마음껏 꿈꾸고 원하는 모습으로 살 수 있다면, 책가방을 들고 학교에 다닐 수 있다면, 그들은 여행을 시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꼬마 난민, 아자다》는 내전 중인 나라를 탈출하려는 꼬마 아자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자다가 사는 나라의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온 사진사 안야가 다시 제 나라로 돌아가려는 날, 아자다는 안야를 붙잡고 애원합니다. 자신도 데려가 달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안야는 아자다를 데려가는 일은 불법이라며, 전쟁이 할퀴고 있는 도시에 아자다를 두고 떠납니다. 아자다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폭력의 한복판에서 두려움에 떨며 하루하루 억압당한 채 살아갈까요? 아니면, 어린이답게 마음껏 꿈꾸며 살아갈 자유를 찾으러 떠날까요? 남는 것과 떠나는 일은 모두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결국 아자다는 안야가 주고 간 배낭에 든 물건으로 열기구를 만듭니다. 그러고는 열기구를 타고 홀로 나라를 떠납니다. 아자다는 무사할까요? 아자다는 어디로 갔을까요? 《꼬마 난민, 아자다》는《안녕, 나의 장갑나무》로 국내에 이름이 알려진 작가 자끄 골드스타인이 난민을 따뜻한 가슴으로 맞아 주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난민들의 아픔을 통감하고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로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고 그린 책입니다. 독자들이 아자다의 여행이 무사하도록 그리고 아자다가 훌륭하게 성장하도록 함께 응원하면 좋겠습니다. “나도 데려가세요!”“그럴 수 없어. 그건 법을 어기는 거야. 나라의 허락을 받아야 한단다.” “저는 클 때까지 기다리기 싫어요.” “책도 읽고 싶고…….”“영화도 보고 싶어요.”
미드나이트 저택의 비밀
봄나무 / 조안 에이킨 글, 고수미 옮김 / 2010.03.15
10,000원 ⟶ 9,000원(10% off)

봄나무외국창작조안 에이킨 글, 고수미 옮김
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속 오갈 데 없는 두 아이의 운명은? 고아인 루카스와 안나마리는 미드나이트 저택이 불타고 후견인이 죽자 돈 한 푼 없이 거리로 내몰려, 블래스트번의 가장 더럽고 음침한 곳들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빈곤한 사람들의 헐벗은 삶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아동 노동이 흔한 공장, 도시의 뒷골목에 형성된 빈민가, 쉼 없이 돌아가는 거대한 기계 등……. 양탄자를 누르는 거대한 프레스 아래에서 양털 뭉치를 줍고 그러다 목숨까지 잃는 아이들을 보며 루카스는 두려움에 몸서리칩니다. 결국, 루카스와 안나마리는 블래스트번에 안전한 곳은 어디도 없고 아무도 믿을 수 없다고 느끼고 맙니다. 『미드나이트 저택의 비밀』은 흥미진진한 고딕 스릴러물로, 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속 두 고아의 눈부신 성장담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아동청소년 문학 작가 조안 에이킨의 작품으로, 산업혁명 초기 화려하게만 보이는 시대의 겉껍질을 벗기고, 작은 마을이 산업도시로 변모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보여줍니다. 소설 전반에 흐르는 으스스하고 음울한 분위기는, 실제로 그을음 투성이 도시 잿빛 하늘 아래 와 있는 것처럼 당시 시대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저택이 불에 타고, 주인공들이 의지할 만한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교활한 악당과 맞선다는 줄거리는 자칫 통속극이 되어 버리기 쉽지만 작가 특유의 정교한 구성, 풍부한 인물 묘사, 설득력 있는 심리 전달과 함께 생동감 넘치게 펼쳐집니다. 1부. 저녁 2부. 깊은 밤 3부. 새벽“산업은 이로운 걸까? 아이들이 공장에서 일하다 다치는데도?” 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속 두 고아의 눈부신 성장담 ≪미드나이트 저택의 비밀≫이 출간되었다. 영국을 대표하는 아동청소년 문학 작가이자 국내에 ≪윌러비 언덕의 늑대들≫ ≪빗방울 목걸이≫로 소개된 바 있는 조안 에이킨의 또 다른 역작이다. 이 작품은 19세기 초 영국,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 도시인 ‘블래스트번’을 배경으로 한다. 지은이 조안 에이킨은 고딕 스릴러 기법을 통해, 생존을 위해 싸워 나가는 두 고아의 외로운 성장담을 생생하게 그려 낸다. 고아인 루카스와 안나마리는 미드나이트 저택이 불타고 후견인이 죽자 돈 한 푼 없이 거리로 내몰려, 블래스트번의 가장 더럽고 음침한 곳들을 돌아다닌다. 그리고 그곳에서 빈곤한 사람들의 헐벗은 삶과 마주하게 된다. 아동 노동이 흔한 공장, 도시의 뒷골목에 형성된 빈민가, 쉼 없이 돌아가는 거대한 기계……. 지은이 조안 에이킨은 산업혁명 초기 화려하게만 보이는 시대의 겉껍질을 벗기고, 작은 마을이 산업도시로 변모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담는다. 고딕 스릴러 기법은 작품에 으스스하고 음울한 분위기를 더하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실제로 그을음투성이 도시 잿빛 하늘 아래 와 있는 것처럼 당시 시대상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산업이 이로운 이유를 적으라는 작문 숙제에 ‘양탄자 공장에서 일하는 것이 먹을거리 하나 없이 빗속에 나가는 것보다 낫기 때문이다.’라고 적고 의아해하던 루카스의 고민은 점점 깊어진다. 양탄자를 누르는 거대한 프레스 아래에서 양털 뭉치를 줍고 그러다 목숨까지 잃는 아이들을 보며 루카스는 두려움에 몸서리친다. 루카스와 안나마리는 블래스트번에 안전한 곳은 어디도 없고 아무도 믿을 수 없다고 느낀다. 하지만 두 아이에게도 힘이 되어 주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것을 잃었지만 오히려 행복하다고 말하는 노부인, 제대로 된 노동조합을 만들려다가 감옥에 갇히는 아저씨, 쪼들리는 살림에도 이웃에 대한 애정을 거두지 않는 스캐처드 식구들이 그들이다. 아무리 사람들을 억압하고 가난하게 만든다 해도 가슴속 의지와 사랑마저 완전히 꺾어 버릴 수는 없다는 소박한 믿음이 전해진다. 공장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주니 좋은 것일까, 아닐까? 어두운 도시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게 먼저일까, 저마다 자기가 원하는 꿈을 이루는 게 먼저일까? 지은이 조안 에이킨은 뛰어난 통찰력으로 산업혁명 초기 사회상을 설득력 있게 그리며, 개발과 성장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진중한 물음을 던진다. 서스펜스가 살아 있는 고딕 스릴러 ≪미드나이트 저택의 비밀≫은 흥미진진한 고딕 스릴러물이다. 서스펜스와 속도감 있는 진행 덕분에 마지막 책장을 덮기 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지은이 조안 에이킨은 소름 끼치는 저택, 성질 고약한 후견인, 과거를 숨기는 하인들, 신비스러운 노부인 등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루카스와 안나마리의 모험담 속에는 독자들을 사로잡을 만한 흥미로운 요소가 가득하다. 식인 돼지가 출몰하고 미치광이 남자가 공격하는 하수구에서 루카스가 어떻게 살아남는지, 안나마리가 공장의 악당과 어떻게 맞서 싸우는지 손에 땀을 쥐고 읽게 된다. 양탄자 공장에서 목숨을 걸고 일하는 아이들에 대한 묘사는 섬뜩하리만큼 선명하다. 아동청소년 독자뿐 아니라 장르 문학을 좋아하는 성인 독자들도 이 책을 만족하며 읽을 것이다. 한편 ≪미드나이트 저택의 비밀≫은 고딕 스릴러라는 장르를 뛰어넘어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 낸다. 저택이 불에 타고, 주인공들이 의지할 만한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교활한 악당과 맞선다는 줄거리는 자칫 통속극이 되어 버리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진부하다거나 낡은 이야기라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정교한 구성, 풍부한 인물 묘사, 설득력 있는 심리 전달 덕분이다. 각 장에 나타나는 반전은 놀랍고 강렬하며, 작품 속 등장인물은 생동감 넘친다. 루카스와 안나마리가 겪는 지독한 외로움, 섬뜩한 공포 등의 감정도 탁월하게 표현된다. 빼어난 상상력과 섬세한 필치, 박진감 넘치는 줄거리는 이 책이 출간된 지 3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 변함없이 사랑받는 이유를 짐작하게 한다. 힘겨운 성장기를 꿋꿋이 지나는 아이들 이제 막 열세 살 생일이 지났고, 책과 사색을 좋아하며 자기만의 상상 세계에 빠져 사는 루카스. 그리고 겨우 여덟 살밖에 안 됐고 제멋대로 구는 응석받이인 안나마리. 어리고 연약하게만 보이던 두 주인공은 생사를 넘나드는 모험 속에서 점점 강해지고 성장해 나간다. 루카스와 안나마리는 숱한 시련에도 끝까지 절망하지 않으며 비열한 어른들과 타협하지도 않는다. 대신 자신에 대한 믿음과 낙천적인 태도로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 안나마리는 미드나이트 저택에서는 철부지처럼 굴었지만, 거리에서는 버려진 담배꽁초를 모아 새 담배를 만들어 팔 만큼 생활력 강하고 현실 감각이 뛰어나다. 루카스는 자기보다 어린 안나마리에게 강한 책임감을 느끼고 말은 적지만 속정이 깊다. 두 아이는 서로 오누이처럼 의지하고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이 둘에게는 좋아하는 것, 바로 꿈이 있다. 안나마리는 노래를 사랑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났고 음악에 재능이 특출하다. 루카스는 글쓰기를 좋아하며 고통스러운 시간에는 늘 상상 속의 친구 ‘그레그’를 불러와 이야기를 짓는다. 루카스와 안나마리는 공장, 길거리, 하수구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하며 하루하루 살아가지만, 그 모든 경험은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마음속 꿈은 등대처럼 두 아이가 나아갈 미래를 밝힌다. 깊은 밤 악몽 같은 시간을 견뎌 낸 루카스와 안나마리가 마침내 환한 새벽을 맞이하는 성장담이 눈부시다.
고스트 시그널 1 : 아이돌 팬
서울문화사 / CJ E&M (원작) / 2020.02.14
10,800원 ⟶ 9,720원(10% off)

서울문화사명작,문학CJ E&M (원작)
‘고스트 시그널’은 드라마 ‘기억, 하리’의 주인공인 하리가 되어,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명의 남자 주인공들과 함께 심쿵달달 스토리도 즐기고, 오싹한 사건도 파헤치는 게임이다. 무뚝뚝하지만 나만을 바라보는 강림. 언제나 상냥하고 다정다감한 리온. 장난꾸러기지만 힘이 되어 주는 린. 선택한 사람에 따라 다르게 펼쳐지는 이야기. 두근두근 떨리는 하리의 마음은 누구에게 닿게 될까?프롤로그 꽃 피는 봄 에피소드1 카페 Red some 에피소드2 다크블론드의 리더, 이안 에피소드3 린의 등장 에피소드4 새로운 알바생 에피소드5 의문의 전화 에피소드6 이상한 꿈 에피소드7 린과 하리 에피소드8 가은이의 첫사랑 에피소드9 꿈속의 소녀 에피소드10 불안한 마음 에피소드11 경고 에피소드12 우산의 주인 에피소드13 엇갈리는 마음 에피소드14 일상으로 하리의 선택 알바 없는 휴일 선택1 강림이와 두근두근 데이트하기 선택2 린과 V-엔터테인먼트 둘러보기 선택3 리온과 Red some에서 만나기★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고스트 시그널> 소개 ‘기억, 하리’의 공식 커플 강림 & 하리. 여러분의 선택으로 다른 결말을 만들 수 있다면? ‘고스트 시그널’은 드라마 ‘기억, 하리’의 주인공인 하리가 되어,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명의 남자 주인공들과 함께 심쿵달달 스토리도 즐기고, 오싹한 사건도 파헤치는 게임입니다. 스토리 게임 외에도 재밌는 카페타이쿤을 즐길 수 있어요! 나만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미스터리 호러 로맨스 게임을 지금 만나 보세요! ★기억, 하리 게임 스토리북 <고스트 시그널 Part 1. 아이돌 팬> 소개 기억, 하리 또 다른 이야기♡ 내가 쓰는 하리의 연애공식♥ 무뚝뚝하지만 나만을 바라보는 강림. 언제나 상냥하고 다정다감한 리온. 장난꾸러기지만 힘이 되어 주는 린. 선택한 사람에 따라 다르게 펼쳐지는 이야기! 두근두근 떨리는 하리의 마음은 누구에게 닿게 될까? <등장인물> 하리 경찰대학을 목표로 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어릴 때는 귀신 보는 능력이 있었지만, 강림이가 선물해 준 부적 덕분에 지금은 귀신을 볼 수 없다. 강림 웬만한 아이돌보다 더 연예인 같은 비주얼로 어디서나 인기 만점. 하리를 무척 좋아하지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는데……! 리온 아이기스의 젊은 퇴마사.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잘 파악한다. 어릴 때부터 하리를 좋아했다. 린 어느 날, 하리 앞에 나타난 개구쟁이 미소년. 하리에게 친한 척을 하지만 정작 하리는 린을 알지 못한다. 과연 린의 정체는……? 가은 하리의 단짝. 첫사랑이었던 이안을 잊지 못하고 있다. 현우 하리와 가은이의 남사친. 아이돌과 귀신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안 뱀파이어의 왕. 위험한 뱀파이어들을 감시하기 위해 V-dol 다크블론드에 합류했다고 하지만, 사실은……? 카뮬라 V-dol 다크블론드의 리더이자 서브 보컬. 모두에게 친절한 성격으로 ‘댕댕이 리더’라는 별명이 있다. 브리지트 V-dol 다크블론드에서 메인 댄서와 랩을 맡고 있다. 랩 실력은 별로지만 뛰어난 외모와 춤 실력으로 인기가 많다. 의문의 소녀 언제부턴가 하리 앞에 나타나는 말없는 소녀.
윔피 키드 17
미래엔아이세움 / 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 2022.12.28
14,000원 ⟶ 12,60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명작,문학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윔피 키드'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62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까지 2억 7천만 부 이상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윔피 키드' 시리즈의 열일곱 번째 책 '똥 싸 기저귀 밴드의 수난 일기'에서는 로드릭 형의 밴드를 슈퍼스타로 만들기 위한 그레그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그레그는 로드릭 형의 ‘똥 싸 기저귀’ 밴드를 따라다니며 매니저 노릇을 하기로 결심했을 때만 해도, 어떤 대가가 뒤따르는지 정말 몰랐다. 하지만 밤샘 작업, 임금 체불, 멤버들 간의 싸움, 돈 문제를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는 게 바로 로큰롤 정신! 과연 그레그의 바람대로 ‘똥 싸 기저귀’ 밴드는 대박을 터뜨려 그레그에게 부를 가져다줄 수 있을까?2억 7천만 어린이들이 사랑한, 급이 다른 베스트셀러! 〈윔피 키드〉의 열일곱 번째 이야기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62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까지 2억 7천만 부 이상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 시리즈의 열일곱 번째 책, 《윔피 키드 17. 똥 싸 기저귀 밴드의 수난 일기》에서는 로드릭 형의 밴드를 슈퍼스타로 만들기 위한 그레그의 고군분투가 펼쳐집니다. 그레그는 로드릭 형의 ‘똥 싸 기저귀’ 밴드를 따라다니며 매니저 노릇을 하기로 결심했을 때만 해도, 어떤 대가가 뒤따르는지 정말 몰랐어요. 하지만 밤샘 작업, 임금 체불, 멤버들 간의 싸움, 돈 문제를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는 게 바로 로큰롤 정신! 과연 그레그의 바람대로 ‘똥 싸 기저귀’ 밴드는 대박을 터뜨려 그레그에게 부를 가져다줄 수 있을까요? 전 세계를 사로잡은 , 그 매력의 정체는? ▶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을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 있고 고민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먼 훗날, 어린 시절에 써 둔 일기를 읽으며 추억을 더듬어 본다면 얼마나 값진 경험이 될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공부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 어른들도 읽어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님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이야기 (미국 아마존 서평 중에서) * 는 고전이에요! * 책이 오늘 도착했는데, 우리 아들이 오늘 저녁에 다 읽어 버렸네요! * 제프 키니는 8살부터 12살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예요! *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쓰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썰렁한 유머를 좋아하는 어른도 완전 좋아할 만한 책!
또래 퀴즈 : 인물 퀴즈 백과 (스프링)
이젠교육 / 최인수 (지은이), 최유림 (그림) / 2020.10.05
10,000원 ⟶ 9,000원(10% off)

이젠교육인물,위인최인수 (지은이), 최유림 (그림)
초등학생이 알아야 하는 지식을 퀴즈 형식으로 담아낸 지식 퀴즈 백과다. 인물과 관련한 장소, 역사, 과학, 예술, 사회, 문화, 나라 등에 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상식 퀴즈가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 앞쪽에 질문, 뒤쪽에 정답 해설로 구성되어, 퀴즈 맞히기 놀이를 하기에 좋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재미있게 상식을 익히기에 더없이 유용한 책이다.1. 인물-장소(1~13번) 2. 인물-역사(14~25번) 3. 인물-과학(26~39번) 4. 인물-예술(40~51번) 5. 인물-사회(52~61번) 6. 인물-문화(62~71번) 7. 인물-나라(72~80번)서로 묻고 답하며 두뇌&지식이 쑥쑥 커져요!!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퀴즈 백과 또래 퀴즈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하는 지식을 퀴즈 형식으로 담아낸 지식 퀴즈 백과입니다. 이 책 ≪또래 퀴즈 - 인물 퀴즈 백과≫에는 인물과 관련한 장소, 역사, 과학, 예술, 사회, 문화, 나라 등에 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상식 퀴즈가 그림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앞쪽에 질문, 뒤쪽에 정답 해설로 구성되어, 퀴즈 맞히기 놀이를 하기에 좋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재미있게 상식을 익히기에 더없이 유용한 책입니다. - 초등 지식을 퀴즈, 해설과 함께 재미있고 유익하게 익히는 구성입니다. - 한 손에 들고 다니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퀴즈 맞히기 놀이하기에 좋습니다. - 그림과 힌트를 같이 보면서 풀면 이해하기 쉽고, 생각하는 힘도 길러집니다. - 손에 들기 적합한 크기이며, 스프링 제본으로 책장을 편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메가두뇌력 베이비 : 색 감각 놀이
mkids(메가스터디) / 메가스터디 유아교재연구회 (지은이) / 2019.11.25
5,900원 ⟶ 5,310원(10% off)

mkids(메가스터디)수학동화메가스터디 유아교재연구회 (지은이)
영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러 사물과 자연을 주제로, 가장 자주 접하는 11가지 색일 인지하며 색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사물이나 자연에서 색을 탐색 및 인지하여 한 가지 색을 고르거나 여러 가지 색 가운데 지정된 색을 찾고, 같은 색을 찾아 손가락으로 연결하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으로 색 감각과 색 분별력이 고루 발달된다. 0세부터 시작하는 두뇌 발달 통합 프로그램, <메가두뇌력 베이비> 우리 아이, 왜 메가두뇌력 베이비로 시작해야 할까요? (1)아이에게 꼭 필요한 7가지 주제 선정 0세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동물, 탈것, 우리 집의 인지 놀이, 학습의 힘을 기르는 언어 감각과 수 감각 놀이, 생각의 힘을 기르는 창의 놀이, 예술적 감각을 기르는 색 감각 놀이로 구성하였습니다. (2)아이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한 설계 0세 아이에게는 놀이가 곧 학습이자 발달하는 과정입니다. 메가두뇌력 베이비는 아이가 놀이에 몰입하며 두뇌 발달뿐만 아니라 신체와 정서의 통합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3)첫 아이, 첫 부모를 위한 알찬 가이드 구성 첫 놀이 학습을 시작한 아이를 위해, 어떻게 놀이 학습을 이끌어갈지 알쏭달쏭한 초보 부모를 위해 쉽지만 알찬 가이드를 준비하였습니다. 본문의 지도 방법 외에도 다양한 놀이로 확장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아장아장 첫 걸음, 지능 쑥쑥 첫 놀이! 스티커를 붙이고 즐겁게 놀이하며 동물을 인지해요! ‘색 감각 놀이’는 영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러 사물과 자연을 주제로, 가장 자주 접하는 11가지 색일 인지하며 색 감각을 기를 수 있어요. 사물이나 자연에서 색을 탐색 및 인지하여 한 가지 색을 고르거나 여러 가지 색 가운데 지정된 색을 찾고, 같은 색을 찾아 손가락으로 연결하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으로 색 감각과 색 분별력이 고루 발달됩니다. ‘색 감각 놀이’로 아이의 색 감각을 자극하여 예술 감각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주세요!
더 빨리, 더 멀리, 더 높이
한겨레아이들 / 리처드 브래시 지음, 이충호 옮김 / 2010.04.26
11,000원 ⟶ 9,9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자연,과학리처드 브래시 지음, 이충호 옮김
선사시대 바퀴의 발명에서 오늘날 우주여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탈것’의 역사를 유머러스한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책. 탈것의 발명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가 읽는 재미를 더하며, 증기 기관의 원리나 로켓의 개념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 지식도 곁들였다. 서양사에 치우쳐 있는 본문 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우리나라 탈것의 역사를 별도로 다루고, 책 맨 뒤에 ‘사진과 연표로 보는 우리나라 탈것의 역사’가 포스터로 실려 있다.인류, 움직이다! 증기의 힘 증기 기관으로 움직인 자동차와 배 열기구 여행 기구 폭발 사고 철도 시대가 열리다 거대한 증기선 타이타닉호의 참사 물속으로 더 깊이! 페달의 힘 오토바이의 등장 내연 기관의 발명 자동차의 등장 하늘을 나는 꿈 제트기 시대가 열리다 제트 여객기가 탄생하기까지 놀라운 로켓 우주 경쟁 미래를 향해 더 빨리, 더 멀리! 앗, 이런 여행도? 포기를 모르는 이들의 꿈과 열정으로 빚어낸 탈것의 역사 교통과 운송 수단의 발달사를 한 권에 담은 어린이책이 나왔다. 《더 빨리 더 멀리 더 높이》는 선사시대 바퀴의 발명에서 오늘날 우주여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탈것’의 역사를 유머러스한 글과 그림으로 풀었다. 더 멀리 가기 위해 배를 타고 탐험에 나서고, 더 빨리 이동하기 위해 기차와 자동차를 발명하고, 하늘을 날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멈추지 않은 사람들. 이들의 꿈과 노력이 있었기에, 인류는 오늘날과 같은 문명을 이룰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면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자전거, 자동차, 비행기 같은 탈것들이 오랜 시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된 발명품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탈것의 발명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가 읽는 재미를 더하며, 증기 기관의 원리나 로켓의 개념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 지식도 곁들였다. 서양사에 치우쳐 있는 본문 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우리나라 탈것의 역사를 별도로 다뤘다. 책 맨 뒤에 ‘사진과 연표로 보는 우리나라 탈것의 역사’가 포스터로 실려 있다. 증기 기관차에서 가솔린 자동차로, 열기구에서 제트기로 18세기 제임스 와트가 김이 나오는 주전자를 보고 증기 기관을 생각해 냈다고 알려져 있지만, 증기의 힘으로 뭔가를 처음 움직인 것은 기원전이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폭발 사고를 겪고 나서야, 안전밸브로 압력을 조절할 수 있는 증기 기관이 발명되었다. 트레비식은 말이 수레를 끌고 다니던 철도 위로 증기 기관차를 달리게 했고, 얼마 뒤 철도 시대가 열렸다. 브루넬의 증기선은 대서양 항해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시켰다. 몽골피에 형제는 열기구를 발명했는데, 이 열기구를 타고 최초로 하늘을 난 것은 사람이 아니라 닭과 오리와 양이었다. 뒤이어 수소 기구가 등장했는데, 편리한 대신 위험했다. 뉴욕에서 일어난 수소 비행선 힌덴부르크호의 폭발 사고는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최초의 동력 비행은 1903년 라이트 형제가 했지만, 그보다 앞서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았다는 기록이 많다. 알바트로스의 비행 원리를 본떠 거대한 새 모양 비행기를 만들었던 르 브리, 박쥐 모양의 증기 기관 비행기를 만든 아데르 등이다. 제트기에 쓰이는 가스 터빈 엔진은 1791년에 발명되었지만 가스 터빈의 난폭한 힘을 비행기에 쓸 수 있도록 길들이는 데는 1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수차례의 제트기 추락 사고에서 얻은 교훈과 수백 번의 설계 수정 끝에 오늘날과 같은 안전한 여객기가 탄생했다. 초기의 자전거는 두 발로 땅을 차면서 달리는 형태였다. 너무 빠른 속도 때문에 이 자전거를 금지하는 도시도 많았다. 페달로 바퀴를 돌리는 자전거를 처음 발명한 사람은 대장장이 겸 치과 의사였던 맥밀런이다. 미국의 로퍼는 나무 자전거에 증기 기관을 달았는데, 이것이 오토바이의 기원이 됐다. 효율이 높은 내연 기관이 발명되자 오토바이와 자동차가 잇따라 등장한다. 영국의 다임러와 독일의 벤츠는 거의 같은 시기에 가솔린 자동차를 발명했다. 1896년에는 사람이 자동차에 치여 최초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한다. 검시관은 다시는 그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지만, 지금도 여전히 전 세계의 사망 원인 1위는 자동차 사고이다. 러시아의 수학 교사 치올코프스키가 상상했던 3단 로켓과 국제우주정거장은 오래지 않아 현실이 됐다. 로켓 개발과 인공위성 발사를 두고 벌인 러시아와 미국의 경쟁은 여러 가지 기술 혁신을 가져왔다. 자기부상열차, 위그선, 태양돛 등은 아직 개발이 완성되지 않은 차세대 탈것들이다. 치올코프스키가 꿈꾼 우주 엘리베이터도 현재 기술로 보아 그리 허황된 것은 아니다. 탈것은 끊임없이 진화한다. 웜홀을 통해 먼 우주로 떠나고, 시간 여행이나 공간 이동을 하는 미래가 머지않았는지도 모른다. 탈것의 역사가 어린이들에게 주는 것 이 책의 옮긴이는 영미권 과학 도서를 꾸준히 번역, 소개해 온 이충호이다. 옮긴이는 책머리에서, 인간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운송 수단의 발명이라고 말한다. 치열한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 자연 세계에서 ‘더 빨리 달리는 능력’은 중요한 경쟁력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운송 수단은 더 많은 교역과 교류를 가능하게 했다. 현대 문명을 꽃피우는 데 탈것이 많은 기여를 한 셈이다. 또 탈것은 당대의 기술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로켓의 예에서 보듯 탈것의 개발은 언제나 최고의 과학기술을 실용화할 수 있는 무대가 되어 주었다. 새로운 도전에는 위험이 따른다. 실패와 시련, 끊임없는 사고와 희생이 있었지만 사람들은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기상천외한 온갖 방법으로 더 빨리, 더 멀리, 더 높이 가고자 한 그들의 꿈과 열정이 없었다면 오늘날과 같은 교통도, 과학기술도, 문명도 없었을 것이다. 자동차, 기차, 비행기 등에 열광하는 어린이들이 많다. 기발한 탈것을 만들어 내는 발명가의 마음은 탈것을 좋아하는 어린이의 마음과 닮은꼴이다.《더 빨리 더 멀리 더 높이》는 ‘탈것’이라는 새로운 창으로 세계사를 살펴보면서, 오늘날의 문명과 기술이 어디에서 왔는지 반추해 보는 기회를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