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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성장동화 6) 소피가 꿈을 이루었어요
웅진주니어 / 딕 킹 스미스 글, 데이비드 파킨스 그림, 엄혜숙 옮김 / 2004.09.15
6,000원 ⟶ 5,400원(10% off)

웅진주니어외국창작딕 킹 스미스 글, 데이비드 파킨스 그림, 엄혜숙 옮김
이 책의 주인공 ‘소피’는 아주 독특하고 매력적인 여자 아이. 소피는 드레스보다는 청바지를 좋아하고,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보다는 진흙 속에서 벌레와 함께 노는 걸 더 좋아하는, 자연을 닮은 건강하고 씩씩한 여자 아이이다.또한 소피는 말릴 수 없는 자신만의 세계, 자신만의 꿈을 갖고 있는데 그 꿈은 커서 농장 주인이 되는 것이다. 그 꿈을 귀엽고도 고집스럽게 키워 나가는 소피의 모습은누구에게나 꼭 소개시켜 주고 싶은 매력적이고 독특한 캐릭터이다. 소피네 가족은 여름 방학 때 앨 고모네 집으로 놀러 가서 잊지 못할 여름 방학을 보냅니다. 그러나 여름방학이 끝나고 소피와 쌍둥이들이 다시 학교에 다니던 어느 날, 앨 고모가 돌아가셨다는 슬픈 소식이 전해집니다. 앨 고모는 소피네 가족이 앨 고모의 집인 발나크레이그에 와서 산다면 전 재산을 소피네 가족에게 남긴다는 유언을 했어요. 그리고 소피에게는 스무 살이 되면 앨 고모의 농장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어요. 여자 농부가 되려고 농장 돈을 모으며 열심히 노력한 소피의 꿈이 이루어진 거지요. 소피는 훌륭한 여자 농부가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해 봅니다. 1.전화 2.간식 먹으러 간 날 3.붉은 여우 4.소피의 꿈 5.상을 받은 소피 6.슬픈 소식 7.작별 인사 8.조랑말 행운이
세상의 작은 시민들
여우오줌 / 비비안 라마르크 지음, 줄리아 오레키아 그림, 유연수 옮김 / 2006.03.27
9,000원 ⟶ 8,100원(10% off)

여우오줌자연,과학비비안 라마르크 지음, 줄리아 오레키아 그림, 유연수 옮김
보자기 유령 스텔라 5
을파소 / 운니 린델 지음, 손화수 옮김, 프레드릭 스카블란 그림 / 2012.03.26
11,000원 ⟶ 9,900원(10% off)

을파소명작,문학운니 린델 지음, 손화수 옮김, 프레드릭 스카블란 그림
삶의 열 가지 진실을 찾아 떠나는 스텔라의 환상적인 모험을 통해 북유럽 아동문학의 진수를 보여 주는 동화 시리즈. 자유와 열정의 나라 스페인을 무대로 펼쳐지는 꼬마 유령 스텔라의 달콤하고 살벌한 도시 탐험 대소동을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다. 5권은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성장해 가는 꼬마 유령 스텔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번 옷감 속에 깃들어 사는 유령들의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스텔라가 진실을 찾는 여정 속에 유령으로 등장하는 세계 유명 도시와 그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역사 속의 위인들이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며 재미와 감동을 더하고 있다.1 밀레나 뭐삭의 위험한 추적 2 맨해튼에 도착하다 3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들 4 호텔 주방에 닥친 위기 5 밀레나 뮈삭의 불가사의한 코트 6 문워크 춤을 추는 유령 7 치열한 깃발 경쟁 8 바늘땀 장 씨의 비밀 정보 9 언제나 배고픈 꼬질이 팡 10 리버티 섬과 와우 신호 11 거센 폭풍의 정체 12 깃발이 된 천방지축 스텔라 13 유령 총회의 비밀 14 총회에 참석한 위대한 유령들 15 태피스트리 유령을 막아라 16 두 가지 중요한 사실 17 천방지축 스텔라의 첫 번째 연설 18 뉴욕을 뒤덮은 안개 19 자유의 여신상의 비밀 20 비밀 문서는 누구 손에? 21 브로드웨이에서 일어난 기적 22 다섯 번째 진실위험하고도 흥미진진한 스텔라의 다섯 번째 모험! 운니 린델은 말괄량이 삐삐의 뒤를 잇는 독특한 소녀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바로 개성만점의 사랑스러운 꼬마 유령 스텔라이다. -스웨덴 엑스프레센지 리뷰 출간 2주 만에 해리 포터를 제친 북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 《보자기 유령 스텔라》, 그 다섯 번째 이야기!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 곳곳에 숨은 와우 신호를 찾아서 북유럽 최고의 동화 작가 운니 린델의 <보자기 유령 스텔라>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보자기 유령 스텔라 5: 천방지축 스텔라와 자유의 여신상의 비밀』 은 미국 최고의 도시, 뉴욕을 무대로 펼쳐지는 꼬마 유령 스텔라의 달콤하고 살벌한 도시 탐험 대소동을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다. 재봉 공장의 천 속에 깃들어 사는 천방지축 스텔라. 하지만 스텔라는 잃어버린 엄마를 언젠가 다시 만나리라는 믿음으로 용기를 잃지 않는 꿋꿋한 꼬마 유령이다. 앞서 소개되었던 『보자기 유령 스텔라 1: 피올라 구출 대소동』에서는 가방이 되어 파리로 팔려간 친구 피올라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보자기 유령 스텔라 2: 일곱 번째 별을 찾아서』에서는 단짝친구 틸리아와 두 번째 진실을 찾기 위해 떠난 우여곡절 런던 여정을, 『보자기 유령 스텔라 3: 결혼식 대소동』에서는 러시아의 겨울 궁전을 무대로 펼쳐지는 스텔라의 활약을, 『보자기 유령 스텔라 4: 천방지축 스텔라와 딸기 독』에서는 정열적인 투우의 나라 스페인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담은 바 있다. 2012년에 만나는 『보자기 유령 스텔라 5: 천방지축 스텔라와 자유의 여신상의 비밀 』 에서는 숨막히는 추리 소설을 보는 듯한 쫓고 쫓기는 여정, 유령 총회에서 마틴 루터 킹도 감동시킨 스텔라의 연설 그리고 팝 가수 마이클 잭슨 등과의 유쾌한 만남도 엿볼 수 있다. 어린이의 마음과 눈으로 보고 듣는 어린이다운 순수, 상식을 뒤집는 신선한 발상과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 시적인 문장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 무엇보다 톡톡 튀는 유머는 운니 린델 동화의 핵심으로 『보자기 유령 스텔라 5: 천방지축 스텔라와 자유의 여신상의 비밀』에서도 이러한 작가의 색깔이 유감없이 드러난다. 뾰족히 솟은 높은 건물들과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 햄버거 하나마저도 어마어마하게 큰 이곳에서 과연 스텔라는 어떤 모험을 겪게 될까? 스텔라가 찾은 다섯 번째 진실은 또 무엇일까? 달콤하고 살벌한 도시 탐험 대소동! 천방지축 스텔라와 함께 뉴욕으로 떠나보자! [출판사 서평] <보자기 유령 스텔라>는 삶의 열 가지 진실을 찾아 떠나는 스텔라의 환상적인 모험을 통해 북유럽 아동문학의 진수를 보여 주는 동화 시리즈이다. 가슴 속에 외로움을 간직한 꼬마 유령 스텔라가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다양한 경험과 깨달음을 얻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맛깔 나게 담고 있다. 매번 옷감 속에 깃들어 사는 유령들의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스텔라가 진실을 찾는 여정 속에 유령으로 등장하는 세계 유명 도시와 그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역사 속의 위인들이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며 재미와 감동을 더하고 있다. ‘발간과 동시에 해리 포터 시리즈를 제친 책’, ‘노르웨이 최고의 베스트셀러’, ‘북유럽 전역을 휩쓴 스텔라 돌풍’이라는 수식어가 절대로 과장된 문구가 아니라는 것을 직접 확인해 보자. 말괄량이 삐삐 이후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스텔라’ 사랑스런 보자기 유령의 다섯 번째 모험이 유쾌하게 시작된다! <보자기 유령 스텔라> 시리즈는 삶의 열 가지 진실을 찾기 위해 전 세계를 떠도는 천방지축 유령 스텔라의 환상적인 모험을,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깊이 있는 이야기 속에 담아 내고 있다. 이미 북유럽 현지에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걸작 『말괄량이 삐삐』의 뒤를 이을 새로운 소녀 영웅 캐릭터로 지목된 스텔라는 어른들 위주의 세계에 반항하며 말썽을 부리면서도 험난한 세상을 용감하게 헤쳐 나가는 멋진 주인공으로,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기에 모자람이 없다. 『보자기 유령 스텔라 5: 천방지축 스텔라와 자유의 여신상의 비밀』에서는 추리 소설을 능가하는 긴장감이 광활한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힘없고 약한 존재를 위해서라면 온갖 위험도 꿋꿋이 맞서겠다는 당찬 마음과 유령의 본분을 잃지 않고 소동을 일으키는 못 말리는 엉뚱함 그리고 고통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삶의 진실들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환상적인 모험담 속에 담긴 삶의 진실과 감동 『보자기 유령 스텔라 5: 천방지축 스텔라와 자유의 여신상의 비밀』은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성장해 가는 꼬마 유령 스텔라가 펼치는 다섯 번째 이야기이다. 실수도 저지르지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스텔라는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생각하는 악동’ 캐릭터의 완성형이다. 스텔라는 각 권마다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새로운 나라와 도시를 모험하는데 그때마다 역사 속의 위인들이 스텔라에게 도움을 준다. 빅토르 위고와 나이팅게일, 누레예프와 도스토옙스키, 피카소와 달리, 노벨과 뭉크 등 문학과 예술, 과학 등의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위업을 남긴 위인들이 유령으로 등장해 삶의 지혜가 축약된 각자의 노하우를 들려준다. 작가 운니 린델은 스텔라와 위인 유령들이 나누는 대화 속에 위인들이 생전에 추구했던 가치와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아름답고 간결한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위인 유령들의 입을 빌려 일깨우는 주제는 사랑과 우정, 배려와 포용, 지혜와 용기 등 어린이들이 두루 접하고, 마음속에 꼭 품고 지내야 할 소중한 가치들이다. “내 이름은 마이클이야.”낯선 유령은 마시멜로를 입 속에 넣으며 말했다. 그리고 작은 쥐 모양의 구름을 가리키며 말을 이었다.“여기 이 구름은 벤이라고 해.” “네 친구니?”“응, 예전과 똑같은 친구야. 그저 외모만 조금 바꾸었을 뿐이지.”“넌 야간 학교에 다니지 않니?”스텔라가 물었다. “난 학생 유령이 아니야. 난 이전 세상에서 학교에 다녔단다. 사람으로 살았던 적이 있었어. 지금은 문워크만 추며 지내지.”마이클은 머리 위를 빙글빙글 도는 작은 구름 유령을 바라보며 말했다.“달에서 사는 유령이니? 넌 너무 조그마해서 어른 유령으로 보이지 않아.”스텔라가 말했다. “나도 알고 있어. 난 노래하고 춤을 춰. 문워크는 춤 이름이란다. 나는 유치하게 굴 때가 많아. 그래도 어린아이처럼 지내는 게 좋아.”마이클이 수줍게 미소를 띠며 말했다.“난 무척 터프하고 가끔 깡통 같은 짓을 할 때가 있어. 하지만 나중에 실력 있는 비행사가 돼서 꽃잎처럼 하늘을 날고 싶어. 난 여러 가지 신호를 잡아내고 방향도 바꿀 수 있단다. 나중에 크면 전 세계의 대통령이 되고 싶기도 해. 하지만 그건 먼 훗날의 이야기지. 우선은 유령들이 알아야만 하는 진실을 찾아내고 빗방울도 견딜 수 있어야 해. 왜냐하면 난 무지개를 보고 싶거든. 무지개를 보려면 우선 빗방울을 견뎌야 해.”스텔라가 말했다. 마이클은 오랫동안 가만히 스텔라를 바라보았다.“새들은 내일도 다시 해가 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둠 속에서도 지저귀며 노래하지. 그게 바로 믿음이야.” “정말 큰 햄버거구나, 피네우스. 그러고 보니 미국에선 뭐든지 엄청나게 큰 것 같아.”“음…….”피네우스는 입을 벌리지 않고 대답했다. “햄버거를 반쯤 먹고 버리면 쓰레기통이 꽉 찰 것 같다니까.”그웨니가 말을 이었다. “얘들아, 관광 페리를 탈 시간이야.”박쥐 부인이 소리를 쳤다. “세상에 먹을 게 없어서 굶어 죽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니?”그웨니가 중얼거렸다. 문득 와우 신호를 느낀 스텔라는 그웨니가 한 말을 생각 창고 속에 잘 저장해 두었다.
샘마을 몽당깨비
창비 / 황선미 글, 김성민 그림 / 2013.02.15
10,800원 ⟶ 9,7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황선미 글, 김성민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35권. 탄탄한 문장력과 앞서가는 주제의식으로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로 꼽히는 황선미의 작품이다. 사람을 좋아하는 도깨비인 몽당깨비는 벌을 받고 은행나무 뿌리에 갇혀 있다가 3백년이 흐른 뒤 마을이 재개발되면서 은행나무가 뽑혀 나가자 다시 사람들 속에 섞여 살아가게 된다. 몽당깨비와 주인공 아름이가 서로 얽히고 설킨 과거와 현재의 인연을 이어 가는 과정이 탄탄한 구성으로 흥미롭게 펼쳐지는 환상동화이다.1. 몽당깨비 깨어나다 2. 버들이를 사랑한 죄 3. 생각하는 인형 4. 버들이가 아닌 아름이 5. 으악! 도깨비 살려 6. 춤추는 파란 불 7. 은행나무를 찾아서 8. 은행나무야, 기운을 내 9. 기와집은 사라지고 10. 도시에 온 선물 11. 대왕을 꿈꾸며[‘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샘마을 몽당깨비』 소개] 옛날 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도깨비가 지금 우리 앞에 나타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이야기는 천수동이라는 도심의 한 번화가에 있는 오래된 기와집에서 시작된다. 이 곳에는 사람의 정이 깃든 몽당빗자루가 변해서 된 몽당깨비가 있다. 몽당깨비는 메밀묵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도깨비이다. 몽당깨비가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사연은 이렇다. 유난히 사람을 좋아하는 몽당깨비는 삼백년 전 버들이라는 여인을 사랑한 나머지 기와집을 지어주고, 이 곳에 도깨비 샘을 끌어들인다. 버들이는 계속 욕심을 부려 결국 도깨비 터를 다 빼앗아 버린다. 대왕 도깨비는 사람의 꾐에 넘어가 도깨비들을 이 세상에서 살지 못하게 한 몽당깨비를 은행나무 뿌리에 천 년 동안 가두어 두고, 버들이는 집안 대대로 가슴 병을 앓는 죄값을 치르게 한다. 몽당깨비는 천 년 동안 자기 죄를 뉘우쳐야 훌륭한 도깨비로 거듭날 수 있고, 버들이네 집안에서는 후손 중에 죽어가는 생명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자가 나와야 한다. 그런데, 기와집 터에 있던 은행나무가 강변 공원으로 옮겨지는 바람에 몽당깨비는 바깥 세상으로 나오게 되고, 메밀묵을 파는 보름이라는 소년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보름이는 뜻하지 않게 교통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실려가고, 아침이면 몽당빗자루로 변하는 몽당깨비는 쓰레기 청소차에 실려 쓰레기 소각장에 이르게 된다. 그 곳에서 말하고 생각할 줄 아는 인형 미미와 친구가 되고, 변해 버린 세상에 대해 알게 된다. 몽당깨비는 해야 할 일들이 있다. 버려진 미미를 주인에게 돌려주려고 하지만, 이미 망가지고 더러워진 미미는 주인에게 또 한 번 버림받는다. 또한 버들이가 살았던 기와집을 찾아가 그 곳에서 버들이를 꼭 닮은 소녀 아름이를 만나게 되고, 버들이의 후손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천 년을 은행 나무 뿌리 아래에서 죄를 뉘우쳐야 하는 몽당깨비가 빠져 나간 은행나무가 죽어가고 있다. 그러면 몽당깨비도 사라지고, 아름이는 계속 가슴 병을 앓다 일찍 죽게 될 것이다. 아름이는 몽당깨비와 몽당깨비의 친구인 묘지를 지키는 도깨비불 파랑이의 도움으로 죽어가는 은행나무를 살려내고, 은행나무는 기와집으로 다시 옮겨진다. 몽당깨비와 아름이가 서로 얽히고 설킨 과거와 현재의 인연을 이어 나가는 과정이 마치 한 편의 만화영화를 보는 것처럼 재미있고, 탄탄한 구성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 ? 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두 개의 이름
푸른숲주니어 / 크리스티 조던 펜턴.마거릿 포키악 펜턴 지음, 김경희 옮김, 리즈 아미니 홈즈 그림 / 2013.09.30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크리스티 조던 펜턴.마거릿 포키악 펜턴 지음, 김경희 옮김, 리즈 아미니 홈즈 그림
푸른숲 어린이 문학 시리즈 32권. 1940년대, 서구 사람들의 캐나다 원주민 말살 정책으로 ‘원주민 기숙 학교’ 생활을 하게 된 이누이트 여자아이 이야기다. 의 뒷이야기로, 2년 동안의 기숙 학교 생활로 이누이트로서의 모습을 잃어버린 올레마운이 다시 이누이트 사회로 돌아와 자신의 자리를 찾아 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누이트 생활 방식’, ‘서구 사람들의 원주민 말살 정책’ 등 엿볼 수 있는 문화, 역사 지식이 다양할 뿐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외국 문물이 몰려드는 현실에서 전통 문화를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까?’ 등 토론할 거리도 다채롭다. 저자는 ‘이누이트로서의 나’와 ‘서구 문물에 물든 나’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올레마운이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다. 부록에 올레마운의 사진첩과 당시 시대적 배경에 관한 정보 글을 담아 이야기를 좀 더 생생하게 그려보고픈 독자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고자 했다.꿈꾸던 만남 믿을 수 없는 소식 허드슨베이의 흑인 아저씨 어떤 그리움 엄마는 내 맘을 몰라 다시는 학교에 가지 않을 거야 올레마운, 넌 할 수 있어! 또 다른 시작 뒷이야기 올레마운의 사진첩 올레마운에 대해 더 궁금한 것들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선정 어너리스트 수상작! 1940년대, 서구 사람들의 캐나다 원주민 말살 정책으로 ‘원주민 기숙 학교’ 생활을 하게 된 이누이트 여자아이 이야기. 《나쁜 학교》의 뒷이야기로, 2년 동안의 기숙 학교 생활로 이누이트로서의 모습을 잃어버린 올레마운이 다시 이누이트 사회로 돌아와 자신의 자리를 찾아 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누이트 생활 방식’ ‘서구 사람들의 원주민 말살 정책’ 등 엿볼 수 있는 문화, 역사 지식이 다양할 뿐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외국 문물이 몰려드는 현실에서 전통 문화를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까?’ 등 토론할 거리도 다채롭다. 부록에 올레마운의 사진첩과 당시 시대적 배경에 관한 정보 글을 담아 이야기를 좀 더 생생하게 그려보고픈 독자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고자 했다. 나는 분명히 올레마운인데, 그들은 마거릿이라고 부른다. 내 이름을 다시 찾고야 말겠어! 이 년 동안의 기숙 학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올레마운. 환영은커녕 도리어 이상하게 변해 버렸다고 손가락질을 받는데……. 천생 이누이트 여자아이였던 ‘예전의 나’와 서구 문물에 물든 ‘지금의 나’ 사이에서 자기 정체성을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올레마운의 이야기 자기 정체성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올레마운의 빛나는 성장담! 이 년 동안 기숙 학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엄마조차도 올레마운을 알아보지 못한다. 올레마운은 이누이트 말을 다 까먹어 엄마, 동생들과 대화를 나눌 수조차 없다. 이누이트 여자아이 올레마운으로 돌아가고자 부던히 애쓰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기숙 학교에 다니던 마거릿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두 개의 이름》은 ‘이누이트로서의 나’와 ‘서구 문물에 물든 나’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올레마운이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다. 그 과정에서 혼자는 아니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독였고, 무엇보다 자신의 처지를 잘 아는 아빠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새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그렇게 막막한 슬픔과 고독을 딛고 성장해 가던 올레마운은 결국 자신을 “이제 나는 다시 올레마운 포키악이 되었다”고 인정할 수 있기에 이른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지금 아이들에게 새롭고 낯선 환경에서는 누구나 혼란스러울 수 있다고, 그래도 삶의 주인으로 우뚝 서려는 의지를 가지라고, 그러다 보면 자신이 누군지 자신의 자리는 어디인지 찾게 되는 날이 올 거라고 희망의 말을 건넨다. 낯선 다른 문화와 맞닥뜨렸을 때 우리의 자세는? 선진국의 문화에 대해서는 호의를 표하지만 후진국의 문화를 대할 때는 깔보는 아이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다른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사실 많은 어른들 또한 다른 나라 문화를 대하는 태도에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게 사실이다. 이 책들은 그런 우리 모습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대부분 독자는 올레마운의 입을 통해 나쁜 학교의 만행을 전해 들으면서 ‘이누이트라고 왜 무시하는 거야?’하고 분노할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뒤집어 생각해 보면 느끼는 게 좀 다를 것이다. 혹시 우리도 나쁜 학교의 까마귀 수녀처럼 누군가를 우리와 좀 다르다고 무시하고 깔보지는 않았을까? 중국, 베트남 등 이민족들의 유입으로 ‘다문화’가 우리 사회를 설명하는 중요한 키워드가 된 현실에서, 우리가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있는지, 일방적으로 우리 문화에 동화시키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사기열전 1
고릴라박스(비룡소) / 사마천 원작, 김기정 각색, 유대수 그림, 김원중 감수 / 2011.12.23
9,500원 ⟶ 8,55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만화,애니메이션사마천 원작, 김기정 각색, 유대수 그림, 김원중 감수
중국 최초의 정사(正史)인 사마천의 이 비룡소의 만화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으로 재탄생했다. 이 책은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역사책으로 손꼽히는 원전을 충실하게 살리면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인물들에게 집중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췄다. 꾸준히 참신한 만화를 선보여 온 김기정, 유대수 작가는 원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탄탄한 구성, 흡인력 있는 그림체를 선보였다. 또한 국내 최초로 130편을 완역한 중국 고전의 권위자 김원중 교수의 감수와 해설로 내용의 정확성과 읽는 재미를 더했다. 이번에 출간된 1권에서는 중국 춘추 시대의 인물 오자서를 중심으로 손무, 합려, 신포서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은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중국 역사의 흐름과 필수 사자성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군상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으로서 가야 할 바른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지적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 프롤로그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길을 떠나다 정체를 숨긴 자객, 전제 궁녀를 군사로 만든 손무 병법 진짜 복수는 이제부터다! 나라를 구한 한마디 영웅 오자서, 이름을 남기다 고대 중국 역사의 흐름 사마천은 어떤 사람일까? 『사기』는 어떤 책일까? 『어린이를 위한 사기열전』 다시 보기 ● 역사와 문학이 버무려진 어린이 필독서 뭐? 이천 년 전에도 지금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한 사람이 있었다고?! 『사기열전』은 서울대에서 추천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고전’이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큰 감동을 주는 책이지만, 어린이가 읽기에는 분량과 내용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사기열전』은 70편에 달하는 『사기열전』 중 ‘영웅’이라 불릴 만한 인물들에 주목하여 그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새롭게 조명했다. 오자서가 평왕의 무덤을 찾아 채찍질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손무가 궁녀들을 훈련시킨 비결은 무엇인지, 오제 시대부터 한 무제 때까지 이천여 년의 역사 속에서 활약했던 인물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어린이를 위한 사기열전』은 시공간을 넘어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지혜를 전달해 준다. 역사와 문학이 버무려진 ‘고전’은 따분하고 고리타분한 것이 아니라, 한 시대를 아우른 인물의 지혜와 통찰력을 배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이다. ● 줄거리 중국 춘추 시대, 초나라의 인재 오자서는 평왕과 비무기에게 아버지와 형을 잃는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오자서는 『손자병법』의 저자 손무와 합려를 도와 초나라에 복수할 날만을 꿈꾼다. 그러나 소관을 통과하지 못하고 장강에 가로막히는 등 예상하지 못한 돌발 상황에 번번이 좌절하고 마는데……. 험난한 피난길에서 만난 가슴 찡한 인연들과 신포서와의 뜨거운 우정까지.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해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 내는 오자서의 눈물겨운 사투! 과연 오자서의 앞날에는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B 세트 (전40권) (본책 20권 + 워크북 20권)
예림당 / 이광웅 (지은이), 그림수레 (그림), 조경철 (감수) / 2022.04.20
235,000원 ⟶ 211,5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이광웅 (지은이), 그림수레 (그림), 조경철 (감수)
‘어린이들에게 과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줄 수는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교과서와 연계된 학습 내용을 중심으로, 기초 과학에서 자연 과학, 응용과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냈다. 갖가지 궁금증과 핵심 내용을 별도의 박스로 구성하여 학습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개성 있고 친근한 캐릭터들로 구성된 만화는 어려운 과학 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한다.41 물 42 로봇 43 외계인과 UFO 44 자연재해 45 질병 46 독 있는 동식물 47 동굴 48 갯벌 49 로켓과 탐사선 50 교통수단 51 미생물 52 인류 53 스포츠 과학 54 응급처치 55 별과 별자리 56 뇌 57 빛과 소리 58 정보 통신 59 파충?양서류 60 식품과 영양 41 과학정복-물 42 과학정복-로봇 43 과학정복-외계인과 UFO 44 과학정복-자연재해 45 과학정복-질병 46 과학정복-독 있는 동식물 47 과학정복-동굴 48 과학정복-갯벌 49 과학정복-로켓과 탐사선 50 과학정복-교통수단 51 과학정복-미생물 52 과학정복-인류 53 과학정복-스포츠 과학 54 과학정복-응급처치 55 과학정복-별과 별자리 56 과학정복-뇌 57 과학정복-빛과 소리 58 과학정복-정보 통신 59 과학정복-파충.양서류 60 과학정복-식품과 영양으로 재미있는 과학을 만나자! 은 ‘어린이들에게 과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줄 수는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교과서와 연계된 학습 내용을 중심으로, 기초 과학에서 자연 과학, 응용과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냈다. 들여다보기 ▶ 최근 자료를 기초로 하여 전문적인 과학 내용을 간결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 갖가지 궁금증과 핵심 내용을 별도의 박스로 구성하여 학습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다. ▶ 개성 있고 친근한 캐릭터들로 구성된 만화는 어려운 과학 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한다. ▶ 정교한 세밀화와 생생한 사진 자료를 많이 담아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의 세심하고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높였다.
새콤달콤 거짓말 사탕
상상의집 / 선자은 지음, 조현숙 그림 / 2014.10.28
10,800원 ⟶ 9,720원(10% off)

상상의집명작,문학선자은 지음, 조현숙 그림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시리즈 6권. 우리 생활에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장 지키기 어려운 약속을 소재로 그 약속이 왜 중요한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과정과 결과는 어떠한지를 실감나는 동화로 엮었다. 융통성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소심한 한 소녀는 ‘새콤달콤 거짓말 사탕’ 덕분에 친구들로부터 인기가 높아지자 새하얀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꼬리에 꼬리를 문 거짓말 등 거짓말을 일삼기 시작한다. 거짓말이 모두 들통이 날 위기에 처하자 소녀는 마지막으로 친구들에게 진심을 담아 고백을 하는데…. 소녀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통해 ‘정직’의 가치를 전달한다.1. 거짓말은 나빠 2. 와장창 3. 거짓말 사탕 4. 착한 거짓말 5. 인기를 얻다 6. 줄줄이 거짓말 7. 미국인 아빠 8. 어쩌지? 9. 펑! 터지다 10. 하얀 사탕의 마법 11. 치료새빨간 거짓말, 새하얀 거짓말! 꼬리에 꼬리를 문 거짓말 이야기 거짓말이 꼭 나쁜 걸까요? 융통성 없게 솔직하기만 한 주인공 소유. 소유는 세상이, 솔직한 사람보단 영리하게 자기 잇속을 챙기며 적당히 거짓말을 둘러대는 사람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처럼 거짓말을 ‘잘’ 해서 ‘잘’ 살고 싶다고 생각하던 어느 날, 소유 앞에 마법처럼 뿅 하고 마법의 사탕이 나타납니다. 새콤달콤 미각을 자극하는 새빨간 사탕. 사탕을 입에 넣는 순간 소유는 거짓말을 술술 하게 되지요. 새콤달콤 거짓말 사탕만 있으면 죄책감이나 거리낌 없이도 달콤하게 거짓말을 하게 되니 소유는 세상 사는 게 훨씬 편해집니다. 주변 사람들을 위해 새하얀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사기 위해 새빨간 거짓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눈덩이처럼 불어난 소유의 거짓말을 친구들은 의심하기 시작하는데요, 소유는 진실을 고백하고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거짓말은 애초에 하지 않기로, 약속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약속을 하고, 약속을 지키며 삽니다. <생활학교 약속교과서>는 우리 생활에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장 지키기 어려운 약속을 소재로 그 약속이 왜 중요한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과정과 결과는 어떠한지를 실감나는 동화로 엮었습니다. 융통성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소심한 한 소녀는 ‘새콤달콤 거짓말 사탕’ 덕분에 친구들로부터 인기가 높아지자 새하얀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꼬리에 꼬리를 문 거짓말 등 거짓말을 일삼기 시작합니다. 거짓말이 모두 들통이 날 위기에 처하자 소녀는 마지막으로 친구들에게 진심을 담아 고백을 하지요. 소녀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통해 ‘정직’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시리즈 소개 <생활학교 약속교과서>는 나 자신과의 약속에서부터 모두를 위한 약속까지, 생활 가까이의 약속들을 담아낸 동화 시리즈입니다. 약속은 좋은 습관을 만들고 올바른 인성을 길러냅니다. 아름다운 가치를 알고 풍요로운 사회로 가는 첫걸음이기도 하지요. 끈기, 리더십, 근면, 언어 습관, 시간 약속, 정직 등 생활 속의 약속을 국내 유수의 작가진이 생생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꾸렸습니다. “관심 받고 싶니? 우쭐대고 싶니?” 거짓말 사탕의 달콤한 유혹 소심하고 솔직하고 융통성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 수 없는 전학생 소유. 소유는 마음에 없는 말도 척척 잘하고 적당히 잘 둘러댈 줄 아는 친구 나리가 부럽기만 합니다. 어느 날 소유는 자판기에서 우연히 거짓말 사탕을 뽑게 됩니다. 새콤달콤한 향이 물씬 풍기는 새빨간 사탕. 사탕이 혀끝에 닿을 때마다 소유는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달콤한 거짓말을 하지요. 친구의 기분을 좋기 하기 위한 새하얀 거짓말, 곤란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새빨간 거짓말, 친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거짓말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결국 거짓말이 모두 들통 날 위기에 처한 소유. 소유는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화려한 거짓말이 아닌 초라한 진실을 이야기하는 순간, 소유는 진정한 우정을 발견하지요. 좋은 습관, 아름다운 가치, 올바른 인성의 첫걸음, 약속 콜로디의 동화 <피노키오>에는 제페토 할아버지가 나무를 깎아 만든 인형 ‘피노키오’가 나옵니다. 요정의 도움으로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게 된 피노키오는 제페토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학교에 가게 되지만 서커스단에 현혹되어 온갖 모험을 하게 되지요. 학교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달콤한 유혹은 비단 피노키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도 매번 게임, 불량식품, 거짓말, 나쁜 말, 게으름 등의 유혹과 싸워 이겨야 하지요. 그러나 하지 말아야 하는 것,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일수록 달콤하기 그지없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도 아닌 것 같고요. 생활학교 약속교과서는 우리 생활에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장 지키기 어려운 약속을 소재로 그 약속이 왜 중요한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과정과 결과는 어떠한지를 이야기합니다. 또 나 자신과의 약속에서부터 모두를 위한 약속까지! 다양한 종류의 약속들은 모두 좋은 습관, 아름다운 가치, 올바른 인성, 풍요로운 사회를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것을 알려 주지요. 방탕한 생활을 하던 피노키오가 결국 커다란 고래 배 속까지 들어가는 모험 끝에 사람이 되는 것처럼 생활학교 약속교과서의 주인공들도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성숙합니다. 또 피노키오를 끝까지 사랑으로 감싸준 제페토 할아버지가 있었듯 우리에게도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선생님이 응원과 격려를 아까지 않는다는 것 또한 잊지 않습니다.
불이 활활
대교출판 / 신정민 지음, 유기훈 그림 / 2004.08.10
7,000원 ⟶ 6,300원(10% off)

대교출판자연,과학신정민 지음, 유기훈 그림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아이앤북(I&BOOK) / 김현태 (지은이), 박영미 (그림) / 2020.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김현태 (지은이), 박영미 (그림)
요즈음 거실을 도서관으로 만드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일이겠지만 책 읽기를 싫어하는 민호와 같은 아이들에게 거실에서 텔레비전이 사라지고 책이 빽빽하게 꽂혀있는 커다란 책장이 생기는 것은 끔찍한 일일 수 있다. 이 동화는 책을 싫어하는 독서 반장 민호와 문학 소녀였던 엄마가 거실 도서관을 만들면서 겪게 되는 갈등과 화해를 통해 책을 가까이 하며 즐겁게 독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1. 책은 정말 싫어! 2. 독서 반장, 망신당하다! 3. 으악, 거실에 TV가 사라졌어! 4. 다들 우리 집에서 나가! 5. 와, 신나는 독서 캠프! 6. 와우, 백일장 장원 됐다! 7. 내 별명은 책벌레!책을 싫어하던 민호는 엄마 덕분에 거실 도서관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가 됩니다. “거실을 도서관으로!”라는 말이 이제는 친숙하게 느껴질 정도로 거실을 도서관으로 만드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실에 텔레비전을 없애고 책장을 들여놓는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는 것을 경험자들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루라도 텔레비전을 보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마저 드는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저녁 시간에 대화를 하거나 책을 읽는 것보다 함께 모여 앉아 드라마를 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이 되어버린 현실에서 갑자기 텔레비전 자리에 책장을 들여놓고 책을 보자고 한다면 동화 속 민호처럼 눈물을 펑펑 흘리는 아이들도 있을 겁니다. 처음부터 책 읽기가 즐거울 수는 없겠지요. 민호와 엄마도 처음에는 서로를 원망하며 신경전을 벌이지만 그 과정을 통해 책을 진정으로 좋아하게 되고 독서를 즐기는 화목한 가족이 될 수 있었습니다. 무조건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기보다는 거실을 도서관으로 바꾸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책을 싫어하는 독서 반장 민호처럼 우리 아이들도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즈음 거실을 도서관으로 만드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일이겠지만 책 읽기를 싫어하는 민호와 같은 아이들에게 거실에서 텔레비전이 사라지고 책이 빽빽하게 꽂혀있는 커다란 책장이 생기는 것은 끔찍한 일일 수 있습니다. 이 동화는 책을 싫어하는 독서 반장 민호와 문학 소녀였던 엄마가 거실 도서관을 만들면서 겪게 되는 갈등과 화해를 통해 책을 가까이 하며 즐겁게 독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쿠키런 맞춤법이 헷갈려?! 3 : 띄어쓰기편
서울문화사 / 안지연 글, 서정은 그림, 이선희 감수 / 2015.07.29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논술,철학안지연 글, 서정은 그림, 이선희 감수
초등학생들이 시험이나 받아쓰기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똑바로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선별한 초등학생이 가장 헷갈려 하는 맞춤법 25가지를 한 권에 담았다. 게임에서 튀어나온 듯 생생한 그림으로 헷갈리는 맞춤법 고민을 재미있게 풀 수 있다. 3권 '띄어쓰기 편'에서는 초등학생에게 어려운 띄어쓰기 고민을 풀어 본다.1. 못지 않다(×) → 못지않다(○) 2. 안절부절 못하다(×) → 안절부절못하다(○) 3. 똑 같다(×) → 똑같다(○) 4. 붙여 쓰는 못하다,띄어 쓰는 못 하다 5. 여러가지(×) → 여러 가지(○) 6. 깡충 깡충(×) → 깡충깡충(○) 7. 붙여 쓰는 우리나라, 우리글, 우리말 8. 붙여 쓰는 한번, 띄어 쓰는 한 번 9. 붙여 쓰는 큰소리, 띄어 쓰는 큰 소리 10. 단위의 띄어쓰기 11. 앞말에 띄어 쓰는 대(對) 12. 붙여 쓰는 잘하다, 띄어 쓰는 잘 하다 13. 성과 이름, 관직명의 띄어쓰기 14. 붙여 쓰는 노루귀, 띄어 쓰는 노루 귀 15. 붙여 쓰는 -은커녕 / 는커녕 16. 앞말에 붙여 쓰는 -가량 17. 앞말에 붙여 쓰는 -뿐, 띄어 쓰는 뿐 18. 붙여 쓰는 안되다, 띄어 쓰는 안 되다 19. 첫번째(×) → 첫 번째(○) 20. 앞말에 붙여 쓰는 -데, 띄어 쓰는 데 21. 앞말에 붙여 쓰는 -만큼, 띄어 쓰는 만큼 22. 앞말에 띄어 쓰는 등, 및, 겸 23. 붙여 쓰는 뿔나다, 띄어 쓰는 뿔 나다 24. 붙여 쓰는 쥐꼬리, 띄어 쓰는 쥐 꼬리 25. 붙여 쓰는 -어하다 / 워하다, 띄어 쓰는 -야 하다알쏭달쏭 헷갈리는 맞춤법 궁금증 해결! 국어 성적이 쑥쑥!!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선별한 초등학생이 가장 헷갈리는 25가지 맞춤법 고민 타파! <쿠키런 맞춤법이 헷갈려?!>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시험이나 받아쓰기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똑바로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초등 교과 과정에 맞는 어휘나 예문을 재미난 만화 속 이야기로 녹여 주니까, 맞춤법도 어휘력도 문장력도 쑥쑥 향상될 것입니다. 국어 공부의 기본은 맞춤법이기 때문에, 국어를 잘하고 싶다면 맞춤법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맞춤법이 헷갈려?!> 1권 ‘소리 편’에서는 발음이나 소리가 헷갈려서 잘못 쓰고 읽거나 발음하는 말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이어 2권 ‘형태 편’에서는 낱말의 뜻을 정확하게 몰라서 잘못 쓰는 말을 공부하고, 3권 ‘띄어쓰기 편’에서는 초등학생에게 어려운 띄어쓰기 고민을 풀어 봅니다. <쿠키런 맞춤법이 헷갈려?!>의 장점 1.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선별한 맞춤법 25가지!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선별한 ‘초등학생이 가장 헷갈려하는 맞춤법 25가지’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2. 게임에서 튀어나온 듯 생생한 그림!! 게임에서 튀어나온 듯 생생한 그림으로 헷갈리는 맞춤법 고민을 재미있게 풀 수 있습니다.
돼지도 누릴 권리가 있어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백은영 지음, 남궁정희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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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백은영 지음, 남궁정희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 11권. 동물이 사람과 똑같이 고통을 느끼는 존재이며 존중받을 권리 또한 있음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일깨워준다. 그리고 동물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곧 사람의 복지와 연결된 일이라는 메시지도 전한다. 이 책의 탁월한 점은 실상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면서 동물의 권리를 깨달아가는 아기 돼지 삼 형제의 모습이 억지스럽지 않고 생동감 있게 그려진다는 점이다. 또한 3D 영상을 보는 것처럼 입체적으로 표현된 그림은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현장감과 현실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부록에서는 우리가 동물의 권리를 지켜주기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조목조목 알려준다.동물은 소모품이 아니라 생명체다! 학대 받는 동물들이 권리를 찾아가는 추리와 반전의 이야기 와이즈만 BOOKs의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 11번째 책 《돼지도 누릴 권리가 있어》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공장식으로 대량 사육되거나 동물실험, 동물쇼에 동원되는 동물들이 처한 끔찍한 현실을 숨김없이 보여주면서 동물에게도 행복할 권리가 있음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지난 몇 년간 조류독감과 구제역으로 닭과 돼지들이 대량으로 살처분되고 반려동물들이 학대받는 일들이 보도되면서 동물의 권리와 복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경제 성장의 그늘에 가려 외면당했던 동물들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 운동도 늘고 있습니다. 동물은 소모품이 아니라 생명체입니다. 동물도 사람과 똑같이 고통을 느끼는 존재이므로 생명의 기본권을 보호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전화 한 통만 하면 배달되는 치킨, 식탁 위에 오르는 고기, 애견샵의 강아지, 매일 바르는 화장품, 가죽옷과 구두 뒤에는 동물들의 눈물이 숨어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날것 그대로의 현실을 보여준다면 어린이들은 받아들이기가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익히 알고 있는 명작 《아기 돼지 삼 형제》의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추리와 반전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몄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판타지 형식답게 이 책에는 아기 돼지 삼 형제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자신들이 사는 곳이 평화로운 농장마을이라고 여기는 삼형제는 어느 날 농장에 어슬렁거리는 늑대를 발견합니다. 삼형제는 농장 식구들이 늑대에게 잡아먹힐 것이라고 생각해 늑대의 뒤를 쫓습니다. 그런데 맨 처음 달려간 양계장에서 부리 잘린 암탉이 빽빽한 닭장 안에서 알만 낳다가 생을 마감하게 된다는 슬픈 사연을 듣습니다. 뒤 이어 찾아간 동물원에서는 끔찍한 훈련을 받는 원숭이·돌고래·코끼리를, 화장품 연구소에서는 화장품 실험용으로 고통 받는 토끼를, 강아지 농장에서는 좁은 케이지 안에서 태어나 팔리게 되는 새끼들을 보게 됩니다. 마침내 삼형제는 자신들이 사는 곳이 평화로운 농장이 아니라 끔찍한 공장식 대량 사육장임을 깨닫고 그곳을 탈출하게 됩니다. 삼형제가 범인이라 여겼던 늑대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은 너희들을 생명체가 아니라 물건으로 여긴단다. 그러니 많이 팔아 이익을 남기려고 수백, 수만 마리를 비좁은 곳에서 키우지. 더러운 환경 때문에 병에 걸려도 신경 쓰지 않아. 병에 걸린 동물은 버려 버리면 그만이니까.” 이 책은 동물이 사람과 똑같이 고통을 느끼는 존재이며 존중받을 권리 또한 있음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일깨워줍니다. 그리고 동물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곧 사람의 복지와 연결된 일이라는 메시지도 전합니다. 이 책의 탁월한 점은 실상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면서 동물의 권리를 깨달아가는 아기 돼지 삼 형제의 모습이 억지스럽지 않고 생동감 있게 그려진다는 점입니다. 또한 3D 영상을 보는 것처럼 입체적으로 표현된 그림은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현장감과 현실감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부록에서는 우리가 동물의 권리를 지켜주기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조목조목 알려줍니다. 동물에게도 행복할 권리가 있을까? 동물의 권리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 흔히 ‘권리’라고 하면 사람들의 행복추구권, 자유권, 존엄권, 평등권만 떠올립니다. 하지만 동물에게도 생명체로서 존중받으며 살 권리가 있습니다. 동물은 ‘제품’이 아니라 사람처럼 ‘생명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동물을 제품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이윤을 많이 남기기 위해 동물에게 항생제를 주입하거나 비윤리적으로 동물을 학대합니다. 그런 행위를 막기 위해 전 세계에서는 10월 2일을 세계 농장동물의 날, 10월 4일은 '세계 동물의 날, 4월 24일을 세계 실험실 동물의 날로 정해 동물의 복지와 권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동물을 찍어내는 공장’처럼 운영되는 공장식 축산에서는 돼지를 좁은 스톨에 가둬 일평생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게 하고 출산 능력이 떨어지면 도축합니다. 닭들은 날개조차 펼칠 수 없는 크기의 케이지에서 평생 알을 낳아야 합니다. 이러한 공장식 축산이 빚어낸 비위생적인 환경 및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동물들의 면역력이 떨어져 조류인플루엔자나 구제역 등이 일어나게 됩니다. 생명을 거래하는 애견경매장이나 애견샵은 또 어떤가요? 어린 강아지들만 팔리고, 쓸모없어진 개들은 죽임을 당합니다. 또 한 해 4백만 마리 가량의 쥐, 토끼, 개, 원숭이는 화장품이나 제약 실험에 이용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동물들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동물의 희생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도 될까요? 사는 동안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살아야 할 권리가 동물에게는 없을까요? 동물들이 살아가는 동안 안락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 책은 동물 학대의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알려줍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동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주는 책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스스로 자연을 존중하고 아끼게 되지만, 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은 환경문제에 대해 기계적인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환경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의 전달보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과학적 사실, 자연환경에서 일어나는 현상, 생활환경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을 문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에게 상상력과 올바른 판단능력을 심어 줍니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저지른 생태계의 파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며, 배려와 양보를 하면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해결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자란 어린이는 건강한 환경의식과 독창적인 환경창의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환경교육은 태도와 가치관의 교육 오늘날 어린이들은 도시화, 산업화된 환경 속에서 자연과 동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환경에 대한 감수성이 메말라가고, 다른 생명체에게 사랑을 느끼거나 모든 생명체들과 조화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대로 둔다면 인간과 자연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자연을 인간의 생활을 위한 수단으로만 여기는 어른으로 자랄지도 모릅니다. 환경문제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바른 생각과 태도를 심어 주어야 합니다.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태도와 가치관의 교육이며, 기능이나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행동의 교육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환경을 위해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으니까요.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의 특징 첫째, 환경문제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도록 합니다. 환경에 관해 아는 것, 느끼는 것, 행동하는 것을 균형 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문제가 나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알게 합니다. 셋째, “왜?” “그래서?” “어떻게?” 같은 질문을 이끌어내면서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넷째, 일방적으로 가르쳐주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환경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다섯째, 우리의 행동이 세상을 더 좋게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