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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우뇌 IQ : 9-10세 어린이용
소담주니어 / 고다마 미츠오 지음, 안소현 옮김 / 2010.07.10
7,000원 ⟶ 6,300원(10% off)

소담주니어학습일반고다마 미츠오 지음, 안소현 옮김
뇌세포가 극적으로 변화하는 유아기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 우뇌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고안된 우뇌 훈련 워크북이다. 하루 10분, 우뇌 개발 전문가 고다마 미츠오 교수가 엄선한 다양하고 독특한 문제를 풀다 보면 우뇌가 점점 활성화되어 ‘우뇌 IQ’가 향상되고 직관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비타민 우뇌 IQ 시리즈는 뇌세포가 극적으로 변화하는 유아기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 우뇌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고안된 우뇌 훈련 워크북입니다. 하루 10분, 우뇌 개발 전문가 고다마 미츠오 교수가 엄선한 다양하고 독특한 문제를 풀다 보면 우뇌가 점점 활성화되어 ‘우뇌 IQ’가 향상되고 직관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우뇌를 단련하면 재능과 직결되는 ‘결정성 지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예술적 재능이나 신체적 재능뿐 아니라 공부를 할 때도 우선순위를 정하는 힘, 미래를 내다보는 힘, 상상력 등의 기능을 활용해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왼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거나 스포츠나 장기, 바둑 등 손가락 끝이나 두뇌를 사용하는 게임을 즐겨야 하는데, <비타민 우뇌 IQ> 시리즈에 실린 문제들은 이렇게 문자나 숫자를 떠나 비언어로 시간을 즐기는 기회를 만들어 우뇌 활성에 도움을 줍니다. [각 권 구성 내용] 각 권 100문제 = 초급편 40문제(1~4단계) + 중급편 30문제(1~3단계) + 상급편 30문제(1~3단계) 각 단계별로 제한 시간이 설정되어 있으므로 스톱워치나 초침이 있는 시계를 준비하여 반드시 제한 시간 내에, 풀기 쉬운 문제부터 척척 풀어 보세요. 각 편의 첫 장에는 ‘우뇌 IQ 단계와 수치표’가 있으므로 현재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 2권 (1학년)
비아에듀 / 전국수학교사모임 개념연산팀 (지은이) / 2020.01.23
10,800원 ⟶ 9,720원(10% off)

비아에듀학습참고서전국수학교사모임 개념연산팀 (지은이)
기존 문제집들이 문제 풀이 중심인 반면,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은 관련 개념의 연결과 핵심적인 개념 설명으로 시작한다. 개념의 연결은 추상적인 단원의 연결이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와 문제의 연결이다. 해당 문제가 이해되지 않으면 전 단계의 문제를 다시 풀고, 확장된 내용이 궁금하면 다음 단계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를 바로 풀어볼 수 있는 장치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쉽게 발견하여 자기주도적으로 복습 혹은 예습을 할 수 있다. 99까지의 수 100까지의 수의 순서 수의 크기 비교 (몇십몇)+(몇) (몇십)+(몇십) (몇십몇)+(몇십몇) (몇십몇)-(몇) (몇십)-(몇십) (몇십몇)-(몇십몇)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세 수의 덧셈 세 수의 뺄셈 (몇)+(몇)의 계산 10이 되는 더하기, 10에서 빼기 앞의 두 수로 10을 만들어 더하기 뒤의 두 수로 10을 만들어 더하기 뒤에 있는 수를 가르기 하여 덧셈하기 앞에 있는 수를 가르기 하여 덧셈하기 뒤에 있는 수를 가르기 하여 뺄셈하기 앞에 있는 수를 가르기 하여 뺄셈하기『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은 이런 책입니다! ① 개념의 연결을 통해 연산을 정복한다 기존 문제집들이 문제 풀이 중심인 반면,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은 관련 개념의 연결과 핵심적인 개념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개념의 연결은 추상적인 단원의 연결이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와 문제의 연결입니다. 해당 문제가 이해되지 않으면 전 단계의 문제를 다시 풀고, 확장된 내용이 궁금하면 다음 단계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를 바로 풀어볼 수 있는 장치입니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쉽게 발견하여 자기주도적으로 복습 혹은 예습을 할 수 있습니다. 개념연결을 통해 고학년이 되어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 수학의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연산을 구조화시켜 생각하게 만드는 개념연결은 1~6학년 연산 개념연결 지도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연산을 공부할 때부터 개념의 연결을 경험하면 수학 전체를 공부할 때도 개념을 연결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수학 공부에서 개념을 연결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합니다. ② 현직 교사들이 집필한 최초의 연산 문제집 시중의 문제집들과 달리, 30여 년간 수학교사로 근무하고 수학교육의 혁신을 위해 시민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수일 박사를 팀장으로, 수학교육 석.박사급 현직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집필한 최초의 연산 문제집입니다. 교육 경험이 도합 80년 이상 되는 현직 교사들의 현장감과 전문성을 살려 문제를 풀며 저절로 개념을 연결시키는 연산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빨리 그리고 많이’가 아닌 ‘제대로 그리고 최소한’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 했습니다. 내용의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형식에서도 현직 교사들의 경험을 반영해 세세한 부분까지 기존 문제집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했습니다. 눈의 피로와 지우개질까지 생각해 연한 미색의 질긴 종이를 사용한 것이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③ 설명하지 못하면 모르는 것이다 -선생님 놀이 아이들은 연산에서 실수가 잦습니다. 반복된 연산 훈련으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유형별, 기계적으로 문제를 마주하기 때문입니다. 연산 실수는 훈련으로 극복되기도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법이 아닙니다. 이해했다면 실수는 없습니다. 답이 맞으면 대개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조금 지나면 도로 아미타불인 경우가 많습니다. 답이 맞았다고 해도 풀이 과정을 말로 설명하지 못하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에는 아이가 부모님이나 친구 등에게 설명을 하는 문제를 실었습니다. 아이의 설명을 잘 들어보고 답지의 모범 해설과도 대조해보면 아이가 문제를 얼마만큼 이해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④ 문제를 직접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 -필산 문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 손으로 직접 써보는 문제를 배치했습니다. 필산은 계산의 경로가 기록되기 때문에 실수를 줄여주며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빈칸 채우는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직접 식을 써보지 않으면 연산 학습에서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숫자를 바르게 써서 하나의 식을 완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산 학습은 하나의 식을 제대로 써보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말로 설명하고 손으로 기록하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⑤ ‘빠르게’가 아니라 ‘정확하게’! 초등에서의 연산력은 중학교 이상의 수학을 공부하는 데 기초가 됩니다. 중?고등학교 수학은 복잡한 연산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문제를 이해하여 식을 쓰고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는 문제해결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문제를 빨리 푸는 것보다 한 문제라도 정확하게 정리하고 풀이 과정이 잘 드러나도록 식을 써서 해결하는 습관이 중?고등학교에 가서 수학을 잘하는 비결입니다. 우리 책에서는 충분히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도록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속도는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이해가 되면 속도는 자연히 따라붙습니다. ⑥ 학생의 인지 발달에 맞는 문제 분량 연산은 아이가 처음 접하는 수학입니다. 수학은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힘을 키우는 학문입니다. 과도하게 많은 문제를 풀면 수학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을 갖게 되어 수학 과목 자체가 싫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책에서는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라 개념이 완전히 내 것이 될 수 있도록 학년별로 적절한 수의 문제를 배치해 ‘최소한’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⑦ 문제 중간 튀어나오는 돌발 문제 한 단원 내에서 똑같은 유형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나오면 생각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게 됩니다. 연산을 어느 정도 익히면 자동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실수가 생기고, 답이 맞을 수는 있지만 완전히 아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 책에는 중간중간 출몰하는 엉뚱한 돌발 문제로 생각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장치를 마련해두었습니다. 어떤 문제를 맞닥뜨려도 해결해나가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⑧ 일상의 수학을 강조하다 -문장제 뇌과학적으로 우리의 기억은 일상에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저장하고, 자기연관성이 있으면 감정을 이입하여 그 기억을 오래 저장한다고 합니다. 우리 책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문제로 제시합니다.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켜 계산이 전부가 아니라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생방송 한국사 4 : 고려
아울북 / 서예나 지음, 박종호 그림, 공미라 감수, 최인수 기획, 고종훈 강의 / 2017.01.20
14,800원 ⟶ 13,320원(10% off)

아울북역사,지리서예나 지음, 박종호 그림, 공미라 감수, 최인수 기획, 고종훈 강의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김역사 기자가 찾아가 역사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구성이다. 김역사 기자가 취재한 이야기를 직접 헤드라인 뉴스와 심층 취재로 전해 듣고, 인물 초대석으로 역사 인물을 현실로 불러와 생생한 역사 인물들의 속마음도 직접 들어보도록 구성했다. 김역사 기자의 취재 현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직접 자기 자신이 역사 현장 속에 빨려 들어가 있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여기에 꼼꼼하고 확실한 요약정리로 정평이 난, 수능 한국사 스타강사 고종훈 선생님이 처음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강의를 내놓았다. <생방송 한국사>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을 통해 인물과 사건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다시 한 번 요약하고, 각 인물별 5분 동영상 강의로 교과 개념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다. 책 속 QR 코드를 찍으면 고종훈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다.01 태조 왕건 고려를 세우다 1 헤드라인 뉴스-궁예의 오른팔 왕건, 대단한 활약상 2 심층 취재-궁예의 폭정에 맞서는 왕건 3 헤드라인 뉴스-왕건, 후삼국을 통일하다! 4 인물 초대석-후삼국 통일 후 왕건의 정책은? 스페셜 뉴스 ▶현장 브리핑-왕건이 후손들에게 남긴 말, 훈요 10조 ▶취재 수첩-29명의 부인을 둔 왕건, 과연 바람둥이일까?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02 광종 왕권을 강화하다 1 헤드라인 뉴스-광종, 7년간 발톱을 감추다 2 심층 취재-광종, 드디어 발톱을 드러내다 스페셜 뉴스 ▶현장 브리핑-광종에게 재산과 권력을 빼앗긴 호족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비하인드 뉴스-그것이 알고 싶다. 광종이 이복 동생과 결혼한 이유는? ▶10분 토론-광종은 자주적 개혁 군주였을까, 난폭한 군주였을까?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03 성종 유교 정치가 자리 잡다 1 헤드라인 뉴스-성종, 유교를 통치 이념으로 삼다 2 인물 초대석-고려 사회의 기본 제도를 만든 성종 스페셜 뉴스 ▶취재 수첩-경기도는 언제부터 경기도라고 불렸을까요? ▶비하인드 뉴스-‘목이 좋다’라는 말이 12목에서 유래되었다고요?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04 최승로 시무 28조를 올리다 1 헤드라인 뉴스-성종의 오른팔이 된 최승로 2 인물 초대석-최승로, 28개의 정치 개혁안을 올리다 스페셜 뉴스 ▶비하인드 뉴스-최승로의 그때 그 시절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5 서희 민족 최고의 외교관 1 헤드라인 뉴스-급격히 성장한 거란, 고려를 위협하다 2 심층 취재-천재 외교관 서희, 거란을 물리치다 스페셜 뉴스 ▶체험! 역사 현장-고려 시대 개경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비하인드 뉴스-고려, 아라비아 상인과 무역을 하다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06 강감찬 귀주 대첩의 명장 1 심층 취재-거란의 2차 침입, 위태로운 고려! 2 헤드라인 뉴스-명장 강감찬, 거란의 3차 침입에 맞서다! 스페셜 뉴스 ▶인물 포커스-강감찬에 관한 네 가지 이야기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07 최충 고려의 사립학교 교장 1 인물 초대석-사립학교의 원조, 최충의 9재학당 스페셜 뉴스 ▶취재 수첩-어느 호족 소년의 일기 : 문벌 귀족의 특권, 음서제와 공음전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08 의천 고려의 불교를 빛내다 1 인물 초대석-왕자 출신 의천, 해동 천태종을 창시하다 스페셜 뉴스 ▶현장 브리핑-고려의 민족 대축제, 팔관회와 연등회 ▶문화계 소식-고려 시대에 못생긴 불상이 많이 만들어진 까닭은?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09 윤관 여진을 물리치다 1 인물 초대석-여진을 몰아내고 동북 9성을 쌓다 스페셜 뉴스 ▶취재 수첩-조금씩 힘을 키운 여진, 드디어 나라를 세우다!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10 이자겸 문벌 귀족의 반란 1 인물 초대석-인종의 외할아버지 이자겸, 반란을 일으키다 2 헤드라인 뉴스-인종, 이자겸을 향해 반격을 시작하다! 스페셜 뉴스 ▶현장 브리핑-자기 배만 불리는 고려의 귀족들 ▶그때 그 물건-고려 귀족들의 생활 도구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11 묘청 도읍을 서경으로 옮기자 1 인물 초대석-개경이냐, 서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 심층 취재-묘청의 난이 일어나다! 스페셜 뉴스 ▶10분 토론-신채호에게 묘청의 난이란?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12 김부식 삼국사기를 편찬하다 1 헤드라인 뉴스-고려 최고의 문장가 김부식, 『삼국사기』 펴 내 스페셜 뉴스 ▶문화계 소식-『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무엇이 비슷하고 무엇이 다를까? ▶현장 브리핑-금속 활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13 최충헌 무인 시대 1 헤드라인 뉴스-참다못한 무신들, 난을 일으키다 2 심층 취재-4대에 걸쳐 고려를 장악한 최씨 정권 스페셜 뉴스 ▶비하인드 뉴스-문신 못지않은 무신들의 수탈과 횡포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14 지눌 고려 불교를 개혁하라 1 인물 초대석-선종을 중심으로 교종을 통합하자! 스페셜 뉴스 ▶현장 브리핑-절에서 이루어진 경제 활동을 아시나요? ▶비하인드 뉴스-고려 백성들의 불교 조직, 향도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15 만적 신분 해방을 부르짖다 1 헤드라인 뉴스-노비 만적, 신분 해방을 부르짖다! 스페셜 뉴스 ▶취재 수첩-향?부곡?소 민의 삶 ▶현장 브리핑-차별 금지! 향?부곡?소 민들의 저항, 망이?망소이의 난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16 김윤후 몽골에 대항한 고려의 승려 1 헤드라인 뉴스-세계 대국 몽골, 고려를 짓밟다! 2 심층 취재-몽골 장군 살리타를 사살한 승려 김윤후 스페셜 뉴스 ▶문화계 소식-온 백성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팔만대장경 ▶취재 수첩-세계적인 불가사의, 팔만대장경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17 삼별초 고려인의 자주 의식 1 인물 초대석-몽골에 끝까지 맞서 싸운 삼별초 스페셜 뉴스 ▶비하인드 뉴스-고려 시대 여인들의 삶에 대해 알아볼까요? ▶취재 수첩-손변의 재판 이야기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18 공민왕 반원 자주 개혁 1 심층 취재-원(元)의 사위가 된 고려의 왕들 2 인물 초대석-공민왕, 개혁의 칼을 뽑아 들다 스페셜 뉴스 ▶비하인드 뉴스-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의 러브 스토리 ▶인물 포커스-원의 황후가 된 공녀, 기황후 ▶취재 수첩-고려에서 유행한 몽골의 풍습이 있다고요?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19 신돈 공민왕의 동지 1 헤드라인 뉴스-승려 신돈, 공민왕과 만나다 스페셜 뉴스 ▶비하인드 뉴스-신돈, 공민왕에게 버림받은 까닭은?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20 정몽주 신진 사대부의 등장 1 헤드라인 뉴스-신진 사대부, 지배층에 도전하다 2 인물 초대석-새로운 학문, 성리학이 뜨다 스페셜 뉴스 ▶10분 토론-고려 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21 최영 고려의 충신 1 심층 취재-홍건적과 왜구를 물리친 최영 스페셜 뉴스 ▶인물 포커스-영원한 라이벌, 이성계 VS 최영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22 이성계 신흥 무인 세력 1 인물 초대석-무적의 장수, 이성계의 성장 스페셜 뉴스 ▶그때 그 물건-화제의 그 물건!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 인물 연표 찾아보기초등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까지 한 번에 준비! 생방송으로 전하는 생생한 뉴스! 그 동안의 지루했던 초등한국사는 잊어라! ▶ 지루한 역사는 이제 그만! ▶ 역사 현장을 떠난 김역사 기자가 전하는 생생한 역사 뉴스! ▶ 수능 한국사 강의 독보적 1인자 스타강사! 고종훈의 동영상 강의로 교과 개념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한 번에 준비하자! “역사 현장에 나와 있는 생방송 한국사 김역사 기자입니다!” TV 현장을 역사 속으로! 역사 속 인물은 멀기만 한 옛날 사람들이 아니다!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김역사 기자가 찾아가 역사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김역사 기자가 취재한 이야기를 직접 ‘헤드라인 뉴스’와 ‘심층 취재’로 전해 듣고, 인물 초대석으로 역사 인물을 현실로 불러와 생생한 역사 인물들의 속마음도 직접 들어보세요. ‘체험! 역사 현장’, 논란의 인물과 제도를 두고 벌이는 ‘10분 토론’, 역사적 사건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뉴스’ 등 풍성한 스페셜 뉴스도 깨알 같은 꿀잼 포인트! 수능 한국사 1위 스타강사 고종훈의 핵심 쏙쏙 동영상 강의로 개념까지 완벽히 정리하세요! 역사 인물이 직접 들려주니 더 쉬워요! 역사는 먼 옛날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나요? 하지만 역사 속 인물은 역사 속에서 우리처럼 기뻐하고 슬퍼하고 고민하던 ‘진짜 살아있던’ 인물이랍니다. 그럼 진짜 살아있던 역사 인물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역사 인물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기로 했어요. 이성계는 왜 고려를 버리고 조선을 건국하게 됐을까요? 세종은 왜 한글을 만든 걸까요? 임진왜란에서 일본과 맞서 싸운 이순신은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생방송 한국사>에서는 역사 현장이라면 어디든 출동하는 김역사 기자가 우리들을 대신해 역사 인물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왔어요. 궁금했던 역사 인물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니 역사가 정말 쉬워진답니다! TV를 보는듯한 친근한 코너 구성으로 재미까지 잡았어요! 역사가 가장 재미있는 순간은? 뭐니뭐니해도 tv로 볼 때겠죠? 그래서 <생방송 한국사>는 tv를 책 속으로 가져왔어요. 역사 인물을 <생방송 한국사> 스튜디오로 초대해서 인터뷰를 하고, 역사 현장에 나간 김역사 기자는 헬기와 배를 타고 역사 인물을 직접 취재하러 나가요. 역사 현장에서 왕과 신하들을 취재하고, 백성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본답니다. ‘비하인드 뉴스’로 뒷이야기를, ‘그때 그 물건’으로 옛 사람들이 직접 사용하고 만들었던 유물을 살펴보지요. 인물들의 속마음을 들어보고 토론도 한답니다. 마치 tv에서 볼 법한 다채롭고 친근한 코너 구성으로 역사가 정말 쉬워진답니다! 기억에 남아야 진짜 역사 공부! 박진감 넘치는 현장 취재로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요!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기억에 남지 않으면 말짱 꽝이라는 건 불변의 진리!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머릿속에 남느냐는 것이 모든 공부에서 중요해요. 더구나 역사는 수많은 인물들이 얽히고설켜 있으니 차근히 정리하고 생생히 기억하는 것이 다른 어떤 과목보다도 중요하지요. 100번 읽는 것보다 1번 보는 것이 더 낫다면, 1번 보는 것보다 더 나은 건 바로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방송 한국사>는 직접 역사 현장을 체험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구성했어요. 김역사 기자의 취재 현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직접 자기 자신이 역사 현장 속에 빨려 들어가 있는 것처럼 느껴질 거랍니다! 수능 한국사 독보적 1인자 스타강사! 고종훈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로 다시 한 번 정리해요! 수능 한국사 독보적 1인자 스타강사 고종훈! 꼼꼼하고 확실한 요약정리로 정평이 난 고종훈 선생님이 처음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강의를 내놓았어요. <생방송 한국사>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을 통해 인물과 사건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다시 한 번 요약하고, 각 인물별 5분 동영상 강의로 교과 개념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어요. 책 속 QR 코드를 찍으면 고종훈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답니다! 역사는 우리의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미래! 역사는 왜 배워야 하는 걸까요? 먼 옛날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왜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 그토록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요? 역사 속 인물의 노력과 고민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만들어 왔지요. 그래서 역사는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의 현재 이야기가 됩니다. 또 역사 공부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준비인 것이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 또한 바로 이 때문에 나온 것일 테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주고 싶다면, <생방송 한국사>로 그 원동력이 되는 바른 역사 공부를 시켜주세요. 어느새 우리 아이들은 훌쩍 커서 더 나은 세상을 꿈꾸게 될 것이랍니다! 달달 외우는 역사는 NO! 쉽고 생생하게 이해한다! “역사가 TV속으로 들어온다면 어떨까? 아이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알려줄 수는 없을까?” 이렇게 시작된 고민은 <생방송 한국사>로 그 형태를 찾았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역사 현장으로 취재를 나가게 된 김역사 기자는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겪으며 역사 현장을 취재합니다. 전쟁 현장에서 화살에 맞을 뻔하기도 하고, 조선의 선비들에게 카메라를 빼앗기기도 하면서 말이죠. 이렇게 <생방송 한국사>는 역사 속으로 직접 들어간 생생한 경험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줍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생방송 한국사>를 통해 쉽고, 재미있고, 생생하게 역사를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부터 수능까지 한번에! 초등 한국사를 대표하는 <생방송 한국사>, 네이버 지식백과에도 탑재! 쉽고 생생하게 이해한 한국사, 시험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방송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부터 수능까지 제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습 효과도 단단히 갖추었습니다. 매 꼭지마다 수능 한국사 독보적 스타강사 고종훈 선생님의 생생한 “인물관계분석”, “사건관계분석”, “고종훈의 한국사 브리핑”으로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시험 준비 하세요. 명실상부 초등 한국사를 대표하는 <생방송 한국사>는 그 학습효과를 인정받아 네이버 지식백과에도 탑재되었습니다. 네이버 TV에서 제공되는 고종훈 선생님의 무료 동영상 강의와 <생방송 한국사>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하세요!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과학자 마리 퀴리
북스(VOOXS) / 꼬나 지음, 투리아트 그림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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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인물,위인꼬나 지음, 투리아트 그림
세상을 이끈 여성파워 시리즈 8권. 여성이라는 차별을 감내해 가며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하여 이야기를 꾸몄으며, 각 등장인물의 성격과 이미지를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했다. 폴란드에서 태어난 마리아 스클로도프스카는 교사인 부모님 밑에서 자란 마리는 뛰어난 모범생이었고, 파리 소르본 대학으로 유학을 간다. 물리학 공부에 매진하던 마리는 피에르 퀴리를 만나 사랑에 빠졌고 그와 결혼을 한다. 그렇게 마리아 스클로도프스카는 마리 퀴리가 된다. 마리는 방사선 원소를 발견하고 거기에 조국의 이름을 따 폴로늄이라 불렀다. 이어 또 다른 원소인 라듐을 발견하고, 그 연구 결과로 남편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그 사이에 마리와 피에르 사이에선 두 딸이 태어났다. 행복하기만 할 것 같았던 마리의 인생은 그러나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과학계는 여전히 마리를 여성이라고 차별하려 들었고, 그러던 중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온갖 고난과 역경 속에서 마리는 어떻게 했을까?머리말_ 역사가 된 과학자, 마리 퀴리 1. 마법의 빛 2.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아이 3. 첫사랑의 기억 4. 물리학자가 되다 5. 퀴리 부인 6. 방사능 7. 새로운 원로 폴로늄과 라듐 8.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한 마리 9.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 10. 영광과 추락 11. 어둠에 빠진 마리 12. 인연의 끝 13. 나는 조용히 있고 싶어 인물 마주보기 마리 퀴리의 생애 더 편리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위해 연구하는 사람들, 과학자에 대하여 과학의 역사 ◎ 여성파워 시리즈에 대하여 운명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여성들이 전하는 미래를 향한 희망찬 메시지! 오늘날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그중 조향사(향료 전문가), 실버시터(일상생활이 힘든 노인들의 도우미), 네이미스트(전문적으로 브랜드 이름을 짓는 사람) 등 생소한 직업들도 있지요. 여러분은 마음만 먹으면 이보다 더 멋진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어땠을까요? 특히 과거 여성들은 사회생활이 엄격히 제한되었고 그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가지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과 인생을 개척한 여성들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각 분야에서 성공한 여성들의 삶과 직업, 사회적 분위기를 재조명하고 그 속에서 여러분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여성파워 시리즈는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하여 이야기를 꾸몄으며, 각 등장인물의 성격과 이미지를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했습니다. 약간의 팩션을 넣어서 더욱 흥미 있는 이야기를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무한한 생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습니다. - 여성파워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게 해 주고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도록 꿈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시대별 여성들의 일대기를 들여다보면서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을 파악할 수 있어 상식을 풍부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책에 관하여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 마리 퀴리!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는, 과학계는 물론이고 사회 전반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이 극심하던 때였습니다. 이런 시대에 여자가 과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지요. 여성이라는 차별을 감내해 가며 마리 퀴리는 과학이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은 노벨상을 받은 데다 최초로 노벨상을 2회 수상하는 영광도 얻으며 과학계를 이끄는 선진 과학자가 되었습니다. 마리아 스클로도프스카는 폴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교사인 부모님 밑에서 자란 마리는 뛰어난 모범생이었고, 파리 소르본 대학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물리학 공부에 매진하던 마리는 피에르 퀴리를 만나 사랑에 빠졌고 그와 결혼을 합니다. 그렇게 마리아 스클로도프스카는 마리 퀴리가 되었지요. 마리는 방사선 원소를 발견하고 거기에 조국의 이름을 따 폴로늄이라 불렀습니다. 이어 또 다른 원소인 라듐을 발견하고, 그 연구 결과로 남편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습니다. 과학자로서 마리의 앞은 탄탄대로였지요. 그 사이에 마리와 피에르 사이에선 두 딸이 태어났습니다. 행복하기만 할 것 같았던 마리의 인생은 그러나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과학계는 여전히 마리를 여성이라고 차별하려 들었고, 그러던 중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온갖 고난과 역경 속에서 마리는 어떻게 했을까요? 불굴의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이야기와 함께해요.
Xistory 자이스토리 중등 영문법 총정리 중2 (2019년)
수경출판사(학습) / 구미순 (지은이)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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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구미순 (지은이)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자세한 설명과 친근한 삽화로 개념 이해가 쉬운 교재다. 또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서에 나온 영문법을 모두 수록하여 학교 진도에 맞춰 공부하기에 편리하다. 1:1 개념 확인 문제부터 학교 시험을 위한 서술형 문제, 대단원 총정리까지 단계별 문제를 많이 수록하였다.Ⅰ 문장의 기초 A 문장의 구성 요소와 형식 Unit 01 문장의 구성 요소 Unit 02 문장 형식 (1, 2형식) Unit 03 문장 형식 (3, 4형식) Unit 04 문장 형식 (5형식 B 시제 / 조동사 Unit 05 단순시제 (현재, 과거, 미래) Unit 06 진행시제 (현재진행, 과거진행) Unit 07 완료시제 (현재완료) Unit 08 조동사의 개념 및 특징 Unit 09 조동사 can / could, will / would Unit 10 조동사 may / might, must, should Unit 11 특수조동사 C 수동태 Unit 12 수동태의 개념 및 형태 Unit 13 시제, 조동사가 있는 수동태 Unit 14 4형식과 5형식의 수동태 Unit 15 주의해야 할 수동태 표현 Ⅱ 기본 품사 D 명사 / 관사 / 대명사 Unit 16 명사의 종 Unit 17 명사의 수량 표현과 소유격 Unit 18 부정관사 a / an Unit 19 정관사 the Unit 20 인칭, 지시, 재귀대명사 Unit 21 부정대명사 1 Unit 22 부정대명사 2 E 형용사 / 부사 / 비교 Unit 23 형용사의 용법, 위치, 수량형용사 Unit 24 some, any, 수사 Unit 25 부사의 역할, 위치 Unit 26 빈도부사, 주의해야 할 부사 Unit 27 원급 비교 Unit 28 비교급 Unit 29 최상급 F 접속사 Unit 30 등위접속사 Unit 31 종속접속사 (명사절) Unit 32 종속접속사 (부사절 1) Unit 33 종속접속사 (부사절 2) Unit 34 상관접속사 G 전치사 Unit 35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Unit 36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 Unit 37 방향 및 기타 전치사 Unit 38 관용적 표현에 쓰이는 전치사 III 준동사 H to부정사 Unit 39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40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Unit 41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Unit 42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와 관용적 표현 Unit 43 원형부정사 I 동명사 Unit 44 동명사의 형태 및 역할 Unit 45 동명사의 수동태와 관용 표현 Unit 46 동명사와 현재분사 Unit 47 동명사와 to부정사 J 분사 Unit 48 분사의 개념 및 역할 Unit 49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Unit 50 분사구문 IV 관계사, 가정법, 일치, 화법 K 관계사 Unit 51 관계대명사 Unit 52 관계대명사 that, what Unit 53 관계대명사의 용법과 생략 Unit 54 관계부사 L 가정법 Unit 55 가정법 과거, 과거완료 Unit 56 여러 형태의 가정법 M 일치 / 화법 Unit 57 시제 일치 Unit 58 직접화법과 간접화법책 소개 쉬운 개념 이해, 다양한 서술형 문제로 문법이 저절로 암기된다! · 어렵게 느껴지는 문법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암기: Check-upTest, Workbook · 학교 시험 기출 유형 훈련과 주관식 서술형 문제 강화: 단원 종합 서술형, Review Test · 익힌 문법 개념을 다시 한 번 집중 연습: 대단원 총정리 문제, Workbook 교재 특징 체계적인 문법 설명 + 학교 시험 완벽 대비 쓰기 문제 ·중등 교과서 문법 총정리 + 다양한 유형의 내신 만점 문제 ·중간, 기말고사 기출문제 집중 분석 - 개념 확인 Check-up Test ·내신 만점을 위한 서술형 주관식 강화 - 단원 종합 서술형 + Review Test ·익힌 문법을 다시 집중 연습 - 대단원 총정리 + Workbook 기타 영문법 100점을 위한 자이스토리 영문법 총정리 특별한 공부법 1. 문법 관련 삽화와 대표 예문들을 보면서 학습할 문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중학교 의 핵심 문법들을 익힌다. 2. 문법 개념 옆에 수록된 Check-up Test로 연계된 문법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3. 다양한 내신 대비 객관식, 주관식 문제들로 구성된 Review Test를 통해 정확하게 문법을 알고 있는지 다시 확인한다. 4. ‘어휘 & 표현’ 코너를 통해 문제에서 나온 중요한 어휘와 표현들을 익힌다. 5. 자주 출제되는 내신 문제 유형을 완벽하게 연습할 수 있는 ‘단원 종합 문제’를 꼼꼼 히 풀어 본다. ‘시험대비 쓰기 문제’와 교과서 연계 문항을 통해 내신 서술형 문제에 대한 완벽한 대처 능력을 기른다. 6. 여러 가지 문법 개념을 총정리하는 ‘대단원 총정리’로 내신형 객관식, 주관식, 서술 형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훈련한다. 7. Workbook을 통해 문법 개념이 확실히 내 것이 되었는지 알아보며 복습한다. 8. 정답과 해설을 보면서 맞은 문제는 제대로 이해하고 맞은 것인지 확인하고, 틀린 문제는 확실히 이해해서 같은 유형의 문제는 다시 틀리지 않도록 한다. 책 리뷰 영문법은 우리말과 달라서 개념 이해도 어렵고, 외울 것도 너무 많아 공부를 해도 금방 까먹습니다. <자이스토리 중등 영문법 총정리>는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자세한 설명과 친근한 삽화로 개념 이해가 쉽습니다. 또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서에 나온 영문법을 모두 수록하여 학교 진도에 맞춰 공부하기에 편리합니다. 1:1 개념 확인 문제부터 학교 시험을 위한 서술형 문제, 대단원 총정리까지 단계별 문제를 많이 수록하여 문법이 저절로 외워져서 영어 성적이 쑥쑥 오릅니다.
너는 행복하니?
검둥소 / 세이브더칠드런 지음, 설배환 옮김 /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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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소사회,문화세이브더칠드런 지음, 설배환 옮김
이 책은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을 토대로 전 세계 어린이들이 인권을 인식하고, 자기 생활 속에서 이를 되찾으려는 소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제적인 아동 구호 단체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펼친 인권 프로젝트 스물다섯 가지 사례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의 어린이·청소년의 인권을 돌아보는 책. 인권은 우리가 오해하듯이 ‘과한 요구’, ‘꿈 같은 바람’이 아니다. 당장 실현되어야 할 약속이다. 돈이 없어서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어린이가 죽어 간다. 배만 곯지 않으면 무슨 일이라도 하겠다며 어린이들이 거리로 나온다. 소년들은 소년병으로 지뢰밭에 끌려간다. 이들을 지켜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인권이다.추천사 들어가며 새들이 둥지에서 자듯 우리는 집이 필요해요 - 집 1. 비가 새는 지붕 2. 전쟁터가 집이에요 3. 우리 집은 아빠가 안 계셔요 4. 길거리가 집이에요 5. 열네 살짜리 하녀 각정 없이 뛰놀게 해 주세요 - 안전 1. 총질하는 어른들이 무서워요 2. 금광 광산이 일터예요 3. 전쟁터에 끌려간 소년 4. 여자라고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5. 깡패 패거리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아프지 않게, 다치지 않게 - 건강 1. 지저분한 물 때문에 눈병에 걸렸어요 2. 가뭄은 무서운 거예요 3. 우물이 깨끗해졌어요 4. 건강은 관리하고 지키는 것 5. 엄마는 HIV 환자예요 배우고 깨닫는 즐거움 - 교육 1. 가난해도 배우고 싶어요 2. 공부방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3. 잘 걷지 못한다고 배우지도 못하나요? 4. 학교에 다닐 돈이 없어요 5. 학교만은 불타지 않기를 우리 생각을 말할래요 - 목소리 1. 내가 하는 일이 자랑스러워요 2. 좋은 일도 하고 돈도 벌어요 3. 어린이가 미래예요 4. 동무들이 있으면 더 든든하지요 5. 노동이라는 무거운 짐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 인권을 더 알고 싶다면가난하고, 아프고, 두려움에 떠는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그들이 펼치는 인권 프로젝트 이야기 어린이들에게도 권리가 있다. 이 말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러나 생소하다. 어른들도, 인간이므로 당연히 갖는 권리 ‘인권’이 있음을 머리로는 안다. 그러나 입에 올리기는 어렵다. 일상에서 인권을 말하면 왠지 몽상가 같고, 철모르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망설여진다. 인권이 명시된 바로 그 조항, <세계인권선언문>조차 읽어 보지 못한 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인권은 우리가 오해하듯이 ‘과한 요구’, ‘꿈 같은 바람’이 아니다. 당장 실현되어야 할 약속이다. 돈이 없어서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어린이가 죽어 간다. 배만 곯지 않으면 무슨 일이라도 하겠다며 어린이들이 거리로 나온다. 소년들은 소년병으로 지뢰밭에 끌려간다. 이들을 지켜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인권이다. 이 책은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을 토대로 전 세계 어린이들이 인권을 인식하고, 자기 생활 속에서 이를 되찾으려는 소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제적인 아동 구호 단체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펼친 인권 프로젝트 스물다섯 가지 사례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의 어린이·청소년의 인권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학교 다닐 돈이 없는 베트남 어린이들과 우리나라 어린이 청소년들은 사뭇 다른 처지에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꿈도 없이 하루에 열두 시간 이상을 책상에만 앉아 있어야 하는 것과 같은 시간을 카펫을 짜며 노동하는 것이 과연 다른가? 배부르고 잘산다고 해서 인권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니 <너는 행복하니?>에 나온 어려운 처지의 어린이를 보면서 동정하고 불쌍하게 여길 일이 아니다. 스스로 인권을 되찾으려고 애쓰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자. 그리고 우리도 우리의 인권을 말하자. “사람이 배만 곯지 않으면 행복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자유롭게 생각도 합니다. 텔레비전을 보거나 음악을 듣고, 만화를 읽습니다. 뉴스를 보면서 화를 내기도 하고, 자기 의견을 밝히고 때로는 사람들과 다투기도 합니다. 먹고사는 일과 관계없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것들이 우리 삶을 이룹니다. 이런 것들을 빼앗기거나 할 수 없다면 행복하다고 느끼기 어렵겠지요. 행복의 또 다른 조건은 바로 ‘인권’입니다. 사람은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합니다. 차별받지 않고 평등한 대우를 받고 싶습니다. 이렇게 인간다운 대접을 받을 권리가 바로 인권입니다. (중략) 아프리카나 몽골, 남미 친구들의 이야기는 자칫 멀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여러분 주위 사람들, 혹은 여러분 자신의 인권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인권은 나를 행복하게 해 주고, 또 우리를 다 같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니까요.” - 희망제작소 상임 이사 박원순 ‘추천사’ 가운데 집 HOME 유엔아동권리협약에는,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는 데 꼭 필요한 집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 브라질에 사는 일카네 집은 지붕에서 비가 샌다. 그런 집이지만 일카는 엄마와 함께 살 수 있어서 행복하다. - 코소보의 사란다는 전쟁 때문에 몇 번이나 집을 두고 피난을 가야 했다. - 아버지가 에이즈 합병증으로 돌아가신 뒤 사라네는 집이 더욱 힘들어졌다. 수업료를 못 내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사라에게는 자선 단체에서 여는 ‘일요 학교’가 꼭 필요하다. - 콩고의 벤저민은 길거리가 집이다.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길에 나왔지만 길에서 사는 것은 생명을 내놓고 사는 것과 다를 바 없다. - 과테말라 높은 산에 사는 아나는 남의 집 가정부로 산다. 몸도 힘들지만 가족들과 떨어져 사는 것이 아나에게는 더 큰 어려움이다. 안전 SAFETY 어린이는 폭력이나 학대를 당하거나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또 15세 전에 군대나 전쟁터에 끌려가지 않을 권리가 있다. - 크리스티앙이 사는 콜롬비아의 메델린은 범죄가 많은 도시다. 크리스티앙은 학교에서만이라도 친구들이 어른들 흉내를 내며 다투고 폭력을 쓰지 않았으면 하고 바란다. - 아마두는 서아프리카 부르니카파소 금광에서 일한다. 마구잡이로 파헤친 굴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지만, 가족들을 위해서 아마두는 오늘도 누구보다 먼저 굴에 들어간다. - 월급을 준다는 말만 믿고 군대에 들어갔던 주이르. 다리를 잃거나 피범벅이 된 시체를 보고 주이르는 살기 위해 빠져나온다. - 네팔에 사는 부미사르는 혼자 동네를 다니는 것도 무섭다. 남자 어른들이 대놓고 여자와 여자 어린이들을 무시하고 희롱하기 때문이다. 부미사르는 이런 현실을 바꾸기 위해 다른 여자 어린이들과 힘을 합친다. - 온두라스의 로사는 한때 깡패 조직에 있었다. 한때나마 깡패들과 함께하는 것이 힘을 얻고, 가족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고 다행히 로사는 지금 그곳을 벗어났다. 건강 HEALTH 어린이는 최고의 건강을 누리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의료 서비스와 정보를 받을 권리가 있다. - 탄자니아의 하미스는 지저분한 물에서 놀다가 눈병에 걸렸다.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변변한 약이 없어 인공 눈물만 넣을 뿐이다. - 아프가니스탄에 몇 년째 계속된 가뭄은 파티마네 가족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가축들을 팔아도 네 가족이 살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다. - 에티오피아에서는 깨끗한 물을 얻기가 힘들다. 마을의 공동 우물에는 동물들까지 와서 물을 마시기 때문에 깨끗하지 않다. 다행히 아바네쉬가 사는 마을에는 수도꼭지가 달린다. - 아나 카탈리나는 과테말라에 산다. 고모네 빵집에서 하루 종일 일을 하지만 집안 형편은 나아지지 않는다. - HIV는 에이즈를 옮기는 바이러스다. 우간다의 질리안, 버나드 자매는 엄마가 에이즈 환자다. 세 가족은 지금까지의 추억을 정리하며 마지막 이별을 준비한다. 교육 EDUCATION 어린이는 누구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교육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으니까. - 베트남의 눙은 하마터면 학교에 다니지 못할 뻔했다. 자선 단체의 도움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눙은 읽고 쓰는 것도 배웠다. 눙은 자기 자신이 자랑스럽다. - 인도의 낸시는 수공예품을 만들어 판다. 하지만 저녁이 되면 낸시의 일터는 공부방으로 바뀐다. 낸시와 친구들은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이 시간이 참 좋다. - 네팔에 사는 나라얀은 소아마비를 앓아 장애가 있다. 그러나 장애가 있다고 해서 학교에 다닐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아니, 나라얀은 그래서 더더욱 배움에 목마르다. - 콩고의 수도 킨샤사에 사는 지미는 돌보아 주는 이 없이 혼자서 산다. 지금 지미는 길거리 어린이를 위한 클럽에서 도움을 받는다. - 코소보 소년 플래머와 베팀은 전쟁으로 학교를 잃었다. 폭격을 당해 학교가 불타 버린 것이다. 전쟁 중이지만 학교가 무사하기를 그렇게 빌었건만……. 목소리 VOICE 어린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권리가 있다. 자신감을 갖고 자기 의견을 밝히고, 어린이들의 힘을 모은다면 어른들의 뜻대로 된 세상은 훨씬 나아질 것이다. - 부르키나파소의 알리는 어린이들에게 예방접종 정보를 알리는 자원봉사 일을 한다. 자기가 친구들과 마을의 건강을 지켰다는 생각에 알리는 가슴이 벅차다. - 콩고의 세 친구 지케, 지레세, 디외는 세이브더칠드런 프로젝트에 자원했다. 거리의 쓰레기를 치우고 재활용 쓰레기를 팔아 돈도 번다. - 콜롬비아의 마리아 알레한드라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직접 나섰다. 주먹질 대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자는 마리아의 목소리는 학교와 마을까지 바꾸었다. - 네팔의 딜마야는 돌을 깨서 건축 업자에게 판다. 일을 딜마야는 주말 클럽에서 인권에 관해 배우며 더불어 희망을 키운다. - 브라질의 베로니카는 이미 열두 살 때부터 돈을 벌려 다녔다. 6년이 지난 지금, 베로니카는 그렇게 어린 나이에 노동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한다.
힐러리 클린턴
동아일보사 / 이여신 지음, 김선영 그림, 씨랜서 기획 /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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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인물,위인이여신 지음, 김선영 그림, 씨랜서 기획
위인들의 재능이야기 시리즈 12권. MBC 프로그램「재능 무한대」의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확장한 것으로, 위인들의 어린 시절부터 성년기까지 재능과 능력이 어떻게 발전해 갔는지 한눈에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키워 나갔는지 이야기식으로 들려 준다. 12권에서는 세계적인 여성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 다룬다.힐러리 클린턴 8 힐러리 클린턴의 재능 지도 10 Part1 유년기 든든한 응원군 36 가난한 이웃에게 관심을 갖다 40 수지와의 싸움 43 Part2 청소년기 우주 비행사의 꿈 50 모의 토론회 54 감리교회 활동 60 Part3 청년기 졸업식 연설 72 매리언 라이트 에델만 79 탄핵 조사단 활동 84 빌 클린턴과의 결혼 87 part4 성년, 노년기 주지사 부인으로의 삶 96 말실수에서 얻은 교훈 101 역사를 새로 쓰다 105 마음의 상처 110 남녀 평등주의 114 ‘최초’에 도전하다 118 힐러리 클린턴 따라하기 124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제12권 /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인물 역사를 새로 쓰는 여성 정치인 힐러리 클린턴 자기 이름으로 역사를 쓰는 여성 정치인 힐러리 클린턴은 전 세계 여성들이 닮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대학 시절 만난 남편 빌 클린턴이 대통령이 되자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영부인으로 활동했다. 힐러리 클린턴은 백악관에서 물러난 후에도 과거의 영부인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적인 여성 리더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2000년에는 뉴욕 주 상원의원에 출마했고, 2008년 미국 대통령 후보 경선에도 출마했다. 힐러리는 비록 오바마 후보에게 졌지만 지금은 새 정부의 국무부 장관이 되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자신의 꿈을 실천하고 있는 여성 리더 힐러리의 재능은 과연 어떻게 발전될 수 있었을까?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여성이 되라고 가르친 어머니 힐러리 클린턴은 경제적으로 넉넉한 집안에서 자랐다. 하지만 그의 부모는 힐러리에게 검소한 생활을 강조했고 가난한 이웃을 돕도록 가르쳤다. 힐러리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어머니는 그녀가 이웃집 친구에게 당하고 돌아오자 “너 같은 겁쟁이가 우리 집에 발붙일 곳은 없다.”라고 말했던 것은 유명하다.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인간이 되라고 가르친 어머니 덕분에 힐러리는 어려서부터 자기주장이 뚜렷한 소녀로 성장해 갔다. 고등학교에 진학에서는 대중을 설득하는 법을 깨달았고, 교회활동을 하며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힌다. 뛰어난 언변과 자신감으로 무장한 힐러리는 청소년과 성년기에 자신의 꿈을 이룰 밑그림을 하나하나씩 그려가기 시작했다. 토론이나 발표에 자신 있다면 미래의 힐러리 클린턴을 꿈꾸자 말을 잘 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과 뜻을 언어로 표현해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힐러리 클린턴은 단지 말을 잘 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어렵고 가난한 사람을 돕고자 하는 자신의 뜻을 설득력 있게 전달할 줄 아는 열정의 소유자다. 힐러리 클린턴의 언어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겨나지 않았다. 학창시절 자신과 뜻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서서 지지연설을 해본 경험, 대학졸업생을 대표로 했던 연설 경험 등을 통해 서서히 발전해나갔다. 혹시 이웃을 배려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꿈이 있다면, 토론이나 발표에 자신이 있다면 힐러리 클린턴처럼 언어 재능을 발전시켜 세계적 리더가 되는 꿈을 키워보자. [시리즈 소개] 업적이 아니라 ‘재능과 능력’으로 다시 보는 신개념 인물 이야기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 몸, 소리, 공간, 논리, 자연, 언어-우리 아이의 재능은 어디에 있을까?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는 다중지능이론과 교육심리 등 최신 이론을 근거로 제작되었다.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소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공간(그림)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논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아성찰 능력’ 등 각각의 능력에 따라 인물을 구분하여 소개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시리즈는 MBC 프로그램 〈재능 무한대〉의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확장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이 구성 면에서 인물의 일생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기존의 위인전과 차별화되는 점은 다음과 같다. 1. 재능 발달 지도: 위인들의 어린 시절부터 성년기까지 재능과 능력이 어떻게 발전해 갔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일종의 나침반으로, 커리어맵이라고도 한다. 이 재능 발달 지도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자신이 어떤 재능의 싹을 가지고 있는지, 있다면 그 재능을 어떻게 계발시킬 것인지를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 2. 만화로 보는 위인의 생애: 위인의 일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만화로 재구성해 처음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3. 단계별로 다시 읽는 위인의 생애: 앞서 만화로 본 장면들을 연상하며 어린이들이 다시 한 번 위인의 삶을 자세히 읽게 된다. 이때 위인의 생애를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성년기, 노년기로 구분하여 시기별로 위인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키워 나갔는지 이야기식으로 들려 준다. 4. 위인 따라 하기: 실제로 어린이들이 각 인물의 특징적인 재능을 따라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5. 재능 스티커: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확인해 보는 데 사용하는 스티커
귀가 번쩍 관용어, 무릎을 탁! 국어왕
상상의집 / 김현영 지음, 여기 그림 / 20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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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논술,철학김현영 지음, 여기 그림
국어왕 시리즈 12권. 역사 속 인물 이야기로 배우는 관용어를 담았다. 관용어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신체 관용어는 1.2학년 초등 통합교과서 ‘나’와 연계하여 우리 몸의 각 명칭과 관용어가 한눈에 보이도록 별도의 부록으로 정리하였다. 절취하여 사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관용어의 뜻과 쓰임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해당 관용어가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말’과 ‘글’의 용례를 각각 보여 주고 있어 풍성한 우리말 실력을 갖출 수 있다.1. 가슴에 새기다 설화 : 썩지 않는 석류 고전 하나 더: 찻잔의 비밀 2. 가시방석이다 설화 : 남의 몸에 들어간 내 영혼 고전 깊이 읽기 : 가시방석의 또 다른 말, 바늘방석 3. 간이 콩알만 해지다 삼국유사 : 귀신도 벌벌 떠는 비형랑 고전 깊이 읽기 : 이름만으로 귀신을 퇴치한 비형랑 4. 감투를 쓰다 일화 : 양반 처녀와 노비 총각의 사랑 5. 고개를 못 들다 탈무드 : 못생긴 랍비와 포도주 고전 하나 더 : 초대받은 제자 6. 골치 아프다 일화 : 알렉산더 대왕과 고르디우스의 매듭 고전 깊이 읽기 : 고르디우스 매듭의 의미 7. 골탕 먹이다 민담 : 형의 복수를 위해 나선 동생 고전 하나 더 : 돼지고기는 언제 먹을까? 8. 국물도 없다 세계명작 : 안네의 일기 9. 국수를 먹다 일화 : 자기 손으로 신랑감을 찾다 고전 깊이 읽기 : 조선 시대의 결혼 풍속 10. 귀가 번쩍 뜨이다 그리스사 : 40킬로미터를 넘어 온 승리 소식 11. 기가 막히다 고려사 : 무예를 사랑한 처녀 고전 하나 더 : 쌀밥보다 잡곡밥 12. 깨가 쏟아지다 신화 :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 이야기 고전 하나 더 :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사랑 이야기 13. 날개가 돋치다 민담 : 빗자루를 만드는 늙은이 14. 낯이 뜨겁다 삼국유사 :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15. 눈감아 주다 일화 : 최고의 시인, 고전 깊이 읽기 : 뛰어난 여류 시인, 허난설헌 16. 눈도 깜짝 안 하다 삼국지 : 관운장과 화타의 수술 고전 하나 더 : 의리의 사나이, 검군 17. 눈에 불을 켜다 설화 : 목숨을 바쳐 만든 고려청자 고전 깊이 읽기 : 우리나라의 보물, 고려청자 18. 눈이 빠지게 기다리다 신화 : 페넬로페의 옷감 짜기 고전 하나 더 : 재가 된 신부 19. 담을 쌓다 일화 : 방랑 시인 김삿갓 고전 하나 더 : 최치원과 세이암 20. 등을 돌리다 백제사 : 충신의 말을 무시한 의자왕 고전 깊이 읽기 : 백제의 멸망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 21. 뜨거운 맛을 보다 중국사 : 영웅 고선지 장군 22. 뜸을 들이다 고려사 : 충선왕과 봉선화 소녀 23. 머리를 맞대다 삼국지 : 코끼리 무게 달기 24. 무릎을 치다 탈무드 : 아버지의 유서 고전 하나 더 : 밭에서 나온 금화 25. 물불을 가리지 않다 세계명작 :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26. 바가지를 씌우다 설화 : 꾀돌이 ‘봉이 김선달’ 고전 하나 더 : 봉이 김선달의 대동강 물 팔기 27.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설화 : 복을 불러오는 황금 개구리 28. 발등을 찍히다 삼국유사 : 바다의 왕, 장보고의 죽음 고전 깊이 읽기 : 바다의 왕, 장보고가 되기까지 29. 발을 벗고 나서다 설화 : 복숭아 동자, 모모타로 고전 하나 더 : 가실과 설씨녀 30. 발이 떨어지지 않다 일화 : 정조 대왕과 지지대 고개 고전 깊이 읽기 : 개혁에 앞장선 군주, 정조 대왕 31. 배가 아프다 성서 : 카인과 아벨 고전 하나 더 : 꾀꼬리의 슬픈 노래 32. 불똥이 튀다 설화 : 동물의 말이 들리는 초능력 소년 33. 빼도 박도 못하다 고구려사 : 소금 장수에서 왕이 된 미천왕 고전 깊이 읽기 : 미천왕이 된 후의 이야기 34. 속이 보이다 고려사 : 임금을 깔보다 죽고 만 신하 고전 깊이 읽기 : 영광 법성포 굴비의 유래 35. 속이 타다 중국사 : 개자추와 진문공 고전 하나 더 : 백결선생 떡방아 36. 손에 땀을 쥐다 설화 : 붓 대롱 속에 숨겨 온 목화씨 고전 깊이 읽기 : 물레와 무명의 어원 37. 손을 떼다 설화 : 그 탑을 쌓지 않았더라면 38. 시치미를 떼다 설화 : 꿩 한 마리로 출세하기 고전 깊이 읽기 : ‘시치미를 떼다’의 유래 39. 애를 먹다 조선사 : 피부병 때문에 지은 절 고전 깊이 읽기 : 원각사 터가 공원이 되다 40. 어깨가 무겁다 삼국유사 : 어머니를 위해서라면 고전 하나 더 : 백일홍 이야기 41. 입에 침이 마르다 일화 : 최고의 그림 솜씨, 화공 이녕 고전 하나 더 : 재판에서 이긴 이유 42. 입을 모으다 일화 : 거지들을 위한 집을 만든 이지함 고전 깊이 읽기 : 예언서 [토정비결]의 저자, 이지함 43. 입이 가볍다 민담 : 수다쟁이 부인 44. 쥐도 새도 모르게 일화 : 마지노선에 얽힌 일화 고전 하나 더 : 아주 너그러운 남자 45. 진땀을 흘리다 일화 : 링컨과 국방 장관 고전 하나 더 : 왕건의 목숨을 구한 재치 46. 찬물을 끼얹다 민담 : 할머니의 아름다운 희생 47. 코가 납작해지다 열국지 : 안영과 남귤북지 일화 : 힘자랑은 그만! 48. 콧등이 시큰하다 일화 : 목숨보다 귀한 판소리, 명창 권삼득 고전 깊이 읽기 : 최초의 비가비 명창, 권삼득 49. 파김치가 되다 탈무드 : 다윗 왕과 거미 고전 깊이 읽기 :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50. 한술 더 뜨다 일화 : 상소쟁이 강응룡 고전 깊이 읽기 : 조선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 성균관역사 속 인물 이야기로 배우는 관용어! ‘콧등이 시큰해지는’ 감동과 ‘무릎을 탁 치는’ 깨달음을 얻어요 ‘한석봉’은 명필이 되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글씨 연습을 했어요.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에서 왜적들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 주었죠’. ‘홍길동’은 탐관오리를 ‘골탕 먹여’ 백성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 주었고’, ‘춘향이’는 꿈에 그리던 몽룡 도련님의 목소리에 ‘귀가 번쩍 뜨였어요’. 역사와 고전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나옵니다. 삼국유사,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삼국지, 열국지, 춘향전, 홍길동전 등 목표를 향해 고군분투하는 다양한 인물군상에서 숱한 감동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요. 이런 인물의 변화와 성장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 있어요. 바로 ‘관용어’입니다. 관용어는 많은 사람들이 습관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그 의미를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인 <귀가 번쩍 관용어, 무릎을 탁! 국어왕> 마찬가지지요. 귀가 번쩍 뜨일 정도로 쏙쏙 들어오는 관용어로 무릎을 탁 치는 깨달음을 얻어 국어왕이 된다는 의미예요. 특히 관용어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신체 관용어는 1,2학년 초등 통합교과서 ‘나’와 연계하여 우리 몸의 각 명칭과 관용어가 한눈에 보이도록 별도의 부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절취하여 사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관용어의 뜻과 쓰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해당 관용어가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말’과 ‘글’의 용례를 각각 보여 주고 있어 풍성한 우리말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지구와 우주이야기
사계절 / 엄광용 지음 / 200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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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엄광용 지음
도도새와 카바리아 나무
웅진주니어 / 손춘익 지음, 최민오 그림 / 2003.07.15
7,500원 ⟶ 6,75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손춘익 지음, 최민오 그림
희귀 동물 팝니다
마술피리 / 찰스 오그든 지음, 윤인경 옮김, 릭 카튼 그림 / 2017.12.20
9,800원 ⟶ 8,820원(10% off)

마술피리명작,문학찰스 오그든 지음, 윤인경 옮김, 릭 카튼 그림
에드가와 엘렌 1권. 2003년 미국에서 첫 출간한 후, 덴마크.독일.스페인.터키.폴란드.일본.오스트레일리아.영국 등 50개 나라에 1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시리즈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한 베스트셀러이자, 그래픽 북으로 확장 출간되고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소개되는 등 전 세계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말썽 피우는 데 쓸 돈이 아쉽던 에드가와 엘렌의 머릿속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바로 이웃의 애완동물을 변장시켜 희귀 동물로 파는 것이다. 쌍둥이는 이웃의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새, 비단뱀 등을 훔친 다음 각종 장식 도구들을 이용하여 햄블, 밀데윌더, 퍼들플링거, 몬도필라, 멀티피더 같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동물로 변신시킨다. 쌍둥이는 동물들을 수레에 싣고 거리로 나서지만,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사업가, 돈벌이만 생각하는 낙농업 전문가, 자기 자랑 하느라 바쁜 우편배달부, 명예만을 중시하는 동물학자를 만나 좌절을 맛본다. 과연 쌍둥이는 희귀 동물을 팔아 큰돈을 벌 수 있을까?에드가와 엘렌 - 9 1. 노즈 림스 - 12 2. 이상한 건물 - 15 3. 쌍둥이 남매 - 18 4. 특이한 숨바꼭질 - 21 5. 뭐 새로운 거 없을까- - 24 6. 돈이 필요해! - 28 7. 애완동물 펫 - 30 8. 새로운 계획 - 33 9. 바로 이거야! - 35 10. 수상한 관리인 하이메르츠 - 40 11. 환상의 짝꿍 - 43 12. 지하실의 끔찍한 광경 - 51 13. 슬픈 자장가 - 56 14. 이색 애완동물 가게 - 58 15. 사라진 동물들 - 62 16. 협상 결렬 - 64 17. 자리를 옮겨 볼까- - 74 18. 밀데윌더의 우유 - 78 19. 애완 뱀 푸푸 아저씨 - 86 20. 우편배달부와 멀티피더 - 90 21. 희귀 동물 전문가 - 97 22. 위기 - 110 23. 자전거 부대의 등장 - 113 24. 불난 집에 부채질 - 120 25. 한판 붙은 에드가와 엘렌 - 121 26. 잠에서 깨어난 몬도필라 - 125 27. 다시 살아난 숀시 - 128 28. 돌아온 애완동물 - 129 29. 문 닫은 이색 애완동물 가게 - 132 30. 사건의 결말 - 136말썽만 일삼는 악동이지만 매력이 넘치는 쌍둥이 남매와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았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 이 시리즈는 2003년 미국에서 첫 출간한 후, 덴마크.독일.스페인.터키.폴란드.일본.오스트레일리아.영국 등 50개 나라에 1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한 베스트셀러이자, 그래픽 북으로 확장 출간되고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소개되는 등 전 세계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세상에 둘도 없는 말썽꾸러기 쌍둥이 남매 쌍둥이 남매 에드가와 엘렌은 어린이문학에서 보기 드문 악동 캐릭터이다. 둘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하면 안 되는 일’이라고 못 박는 일들을 일삼는다. 하지만 쌍둥이의 장난은 한바탕 웃고 말거나 욕심 사나운 어른들을 골탕 먹이는 데서 끝난다. 그저 기상천외한 말썽을 계획하고 몰입할 뿐 계산적이지도 엉큼하지도 않다. 그런 까닭에 그들의 장난이 좀 심해 보여도 기꺼이 함께 웃고 통쾌함마저 느낄 수 있다. 어른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 쌍둥이와 대립각을 세우는 이들은 대부분 어른이다. 부와 명성을 얻기 위해 쌍둥이의 집과 고물 처리장을 부수고 고급 호텔을 지으려는 시장,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쌍둥이를 이용하는 건축가, 효율성과 합리성을 내세우며 자기 말만 내세우는 사업가……. 저자는 에드가와 엘렌의 목소리로 이들을 비꼬고 풍자한다. 또한 과하기는 하지만 거짓 없이 말썽만 피우는 쌍둥이와 겉으론 고상한 척하지만 잇속만 챙기려는 어른들, 둘 중 누가 더 옳고 그른지, 더 나아가 선과 악의 기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독서 몰입도를 높이는, 빠르고 짜임새 있는 이야기 전개 〈에드가와 엘렌〉 시리즈는 각 권마다 쌍둥이 남매가 벌이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야기는 초반부터 결말까지 퍼즐을 맞추어 나가듯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독자가 사방에 흩어진 퍼즐 조각 같은 실마리를 하나하나 찾아내 추리하며 사건의 진실이라는 큰 그림을 맞추어 나가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결말에 이르기까지 밀도 있는 문장력으로 속도감 있게 나아가 책을 쉽게 놓을 수 없다. 1. 희귀 동물 팝니다 쌍둥이의 이색 애완동물 가게에서 생긴 일 말썽 피우는 데 쓸 돈이 아쉽던 에드가와 엘렌의 머릿속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바로 이웃의 애완동물을 변장시켜 희귀 동물로 파는 것이다! 쌍둥이는 이웃의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새, 비단뱀 등을 훔친 다음 각종 장식 도구들을 이용하여 햄블, 밀데윌더, 퍼들플링거, 몬도필라, 멀티피더 같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동물로 변신시킨다. 쌍둥이는 동물들을 수레에 싣고 거리로 나서지만,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사업가, 돈벌이만 생각하는 낙농업 전문가, 자기 자랑 하느라 바쁜 우편배달부, 명예만을 중시하는 동물학자를 만나 좌절을 맛본다. 과연 쌍둥이는 희귀 동물을 팔아 큰돈을 벌 수 있을까?
유일한
웅진씽크하우스 / 한상남 지음 / 2008.08.25
8,900원 ⟶ 8,010원(10% off)

웅진씽크하우스인물,위인한상남 지음
머리말 조국의 독립에 힘을 보태자 [생각쟁이 열린마당] 3?1 독립 선언서는 어떻게 발표되었나 쓰러지는 조국을 뒤로 하고 [생각쟁이 열린마당] 하와이 이민자들의 삶과 애환 고난을 딛고 일어서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어린 유일한에게 영향을 준 독립 운동가 청년 유일한 [생각쟁이 열린마당] 윌슨은 왜 민족 자결주의 원칙을 발표했나 성공의 발판 위에서 [생각쟁이 열린마당] 일제 강점기에 시작된 철도 부설 조국에 심은 버드나무 한 그루 [생각쟁이 열린마당] 서양 의학을 이용한 의료 기관, 제중원 일제 강점기의 민족 기업 [생각쟁이 열린마당] 만주를 점령했던 일본 관동군 세월의 파도를 넘어 [생각쟁이 열린마당] 냅코 작전 조국과 운명을 함께하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이승만과 김구의 노선 거인의 깨끗한 손 [생각쟁이 열린마당] 우리나라 노블레스 오블리제 유일한의 발자취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읽는 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생각의 출발이 다른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삶의 멘토와 만날 수 있는 지름길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대한민국 위인전의 새로운 기준 ‘웅진 생각쟁이 인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위인들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들을 엄선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유명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감각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위인전’하면 떠올랐던 생각……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의 행적이 나열된 평면적 구성에 획일적인 교훈과 감동을 강요하는 재미없는 책! 그러나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는 분명 다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현재 시점에서 인물의 업적과 위상을 재조명해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동시에,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을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와 연결하여 합리적 인과 관계 및 교훈을 꼼꼼하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엄마 아빠가 쓰던 낡은 돋보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씌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새로운 시선, 새로운 구성의 본격 인물 탐구 시리즈!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인물 이야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 특장점 교과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정 인물, 문화부 선정 인물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인물과 한국 인물, 과거 인물과 현대 인물 등의 균형은 물론 인물이 활동한 분야까지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주제의 인물을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동화 형식을 벗어난 입체적인 구성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흥미 위주의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기존의 위인전 형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였습니다. 인물의 특성에 맞게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나 유물 유적 등 역사적 성과물 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업적 및 위상을 재조명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교훈 등 다양한 학습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새로운 시선의 인물 탐구를 위한 최고의 필자들 역사와 문학(국어), 사회학, 과학(물리, 생물), 음악(국악), 미술, 논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 교수, 초중고 교사를 비롯하여 소설가와 시인, 아동문학가 등 각각의 인물에 적합한 최고의 필자들이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를 위해 모였습니다. 동화 작가 일색의 다른 위인전과 달리 저자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차별화된 인물 학습이 가능한 ‘생각쟁이 열린마당’ 본문의 단원이 끝날 때마다 독립된 주제의 칼럼 형식으로 특별 구성된 ‘생각쟁이 열린마당’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사적 이슈, 심화학습이 필요한 세부 주제 등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편 체계적으로 정리된 고급 학습 정보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는 부록 인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적 사건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학습 용어 및 어휘, 한자성어 등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이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 상식과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권말 부록으로 인물과 세계사 연표를 함께 수록하여 인물의 일대기와 세계사를 함께 아우르는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을 통한 논리력 향상 해당 인물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여러 인물들의 특징을 비교 분석하며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는 등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한 뒤 이를 자기 주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논리를 스스로 계발할 수 있어 표현력과 논술 능력에서 확실히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대한민국 최고의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모델인 유일한은 가장 깨끗하게 번 돈을 가장 훌륭하게 쓰고 간 사람입니다. 평생을 나라를 생각하며 검소하게 살았던 유일한의 삶은 어떤 자세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유일한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의 제약사들과 경쟁하며 사업을 펼쳐 우리나라 의약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만년필 한 자루를 19년 동안 쓸 만큼 검소하고 소박한 삶을 살다 말년에는 자신의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습니다. 가장 깨끗하게 번 돈을 가장 훌륭하게 쓰고 간 사람인 것입니다. | 한상남(동화작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50가지 이야기
북오션 / 제임스 M. 볼드윈 글, 허한우, 최민정 그림, 김희정 옮김 / 2010.05.05
9,500원 ⟶ 8,550원(10% off)

북오션인물,위인제임스 M. 볼드윈 글, 허한우, 최민정 그림, 김희정 옮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50가지 이야기』는 세계 위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흔히 알고 있는 위인들의 업적을 다루지는 않습니다. 짧지만 감동적인 일화를 중심으로 그들의 삶을 과장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위인은 특별한 사람만 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자신이 잘하는 것을 계발하면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솔로몬 왕이 창문을 연 이유 총알이 날아오는 순간에도 가우타마 왕자의 세상 구경 개미의 서른세 번째 도전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① | 세종대왕 모든 것을 알고 싶어요! 누가 왕일까? 무뚝뚝한 남자 길들이기 왕을 버린 사람들 물에 빠진 어린 왕자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② | 김정호 무인도에서 혼자 살기 할아버지, 그건 독약이에요 나는 노래를 못 부른다고요! 돈보다 소중한 것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③ | 노벨 시인 아불야타야의 충고 돌고래를 타고 바다를 건넌 아리온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잘난 척하는 존 랜돌프 아기 새를 구한 장군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④ | 이순신 로마를 구한 코리오 종이와 연필이 없어도 바위틈에서 살아난 장군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판결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⑤ | 김구 꼬마 시인의 탄생 나는 선원이 될 거야! 자유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 이솝 이야기 새와 이야기를 하는 남자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⑥ | 슈바이처 나는 아직 어리지만 칠면조를 배달한 이유 길버트의 숲 속 모험기 실라의 양 구하기 대작전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⑦ | 이황 글을 모르는 왕자님 두 친구가 만든 페달 보트 우리나라가 인류 최초야 초등학교 교실에서 생긴 일 아버지의 말씀을 지킨 오타니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공포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⑧ | 정약용 쫓기는 왕을 사랑하는 병사들 늑대 굴로 들어간 풋남 농부를 위한 방이 없다면 포로 대접을 해 주시오! 아무도 오지 않은 파티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⑨ | 박제상 벤저민 프랭클린의 호루라기 기오또가 그린 파리 선생님, 우리 선생님 링컨이 받은 큰 대가 사람들은 왜 다니엘을 쳐다볼까? 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⑩ | 퀴리부인 어머니의 말 없는 눈물 그림을 보고 날아온 새 종을 치면 달리는 소년 “위인은 특별한 사람만 될 수 있다고? 엄마, 나도 이제 할 수 있어요!” 미국의 아동문학가가 쓴 위인보다 더 유명한 사람들의 50가지 이야기 친구들은 모르는 위인을 알고 싶다고? 위인이 되기 전 평범했던 그들의 삶이 궁금하다고? 우리 아빠, 엄마도 몰랐던 세계 구석구석 위인들의 영화 같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위인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야! 를 뒤이은 ‘생각 쑥쑥 어린이 시리즈’ 가 출간되었다. 알려진 바대로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의 교육자이자 아동심리학자로서 주로 아이들을 위한 책을 집필한 것으로 유명하다. 전편 가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역사, 우화, 고전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쓴 것이라면 이번 책은 세계 위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흔히 알고 있는 위인들의 업적을 다루지 않는다. 짧지만 감동적인 일화를 중심으로 그들의 삶을 과장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여, 업적과 과장된 일화를 가지고 쓴 기존의 위인전기와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위인은 특별한 사람만 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자신이 잘하는 것을 계발하면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시키고, 초등학생들의 인성발달에 효과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가 모르는 위인이 있나? 진짜 꽃을 찾아내기 위해 창문을 열러 벌을 들어오게 한 왕, 자신의 몸보다 더 큰 먹이는 들고 가는 개미의 서른세 번째 도전, 백성들과 빵을 나누어 먹는 왕 이야기, 노래 부르는 재능을 뒤늦게 발견한 소몰이, 할아버지에게 따끔한 충고를 한 소년, 돌고래를 타고 바다를 건넌 아리온, 잘난 척을 하다가 곤궁에 몰린 남자, 늑대 굴에 들어간 사람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들은 훗날 대통령이나 왕, 유명한 시인이나 화가, 또는 나라의 큰 일꾼이 되었다. 제임스 볼드윈의 이야기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아이들에게 억지로 특별함을 강요하거나 억지스러운 교훈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의 이야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우리 아이들과 똑같이 꿈 많고 실수투성인 어린 아이에 불과하다. 아이들은 그 존재 자체로 빛나며, 위인보다 더 뛰어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들의 재능을 찾아주고 격려해주는 것은 부모의 역할임을 명심해야 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책, 를 통해 아이들의 진짜 능력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①상황제시 : 학교에서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고 얼굴이 빨개졌을 때 어린이들은 그 뒤로 발표 공포증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이 책에는 아이가 학교에서 만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제시하여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②본문읽기 : 짧은 이야기로만 50가지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기면서 책을 접할 수 있다. ③도움의 말 : 저학년의 경우나 글을 읽고 핵심을 찾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 등을 집어준다. 아이들에게 이를 억지로 주입시킬 필요는 없고 학부모가 이야기를 아이의 상황에 잘 맞춰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④교과서 속 인물 이야기 : 초등학교 4학년~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을 10인 선정하여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교과서에서 만난 인물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고,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우체부 파울 아저씨
문학동네어린이 / 미하엘 슐테 지음, 디터 콘제크 그림, 이은주 옮김 / 2003.10.09
10,500원 ⟶ 9,4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미하엘 슐테 지음, 디터 콘제크 그림, 이은주 옮김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마을의 유일한 우체부 파울 아저씨는 요즘 고민이 생겼다. 꽃에 물주는 것을 자주 잊어버리는 트린첸 아줌마, 이사 가는 사람이 없어 늘 울상인 이삿집 센터 주인 루프레히트 아저씨, 남편과 사별한 마르테 아줌마에게 편지를 써야 하기 때문이다. 고지서를 제외하곤 단 한 통의 편지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하소연 하는 세 사람을 위해 파울 아저씨는 상상력을 동원해 그들에게 편지를 써준다. 트린첸 아줌마에게는 먼 친척의 목소리로, 루프레히트 아저씨에게는 그에게 반한 마을 처녀의 목소리로, 마르테 아줌마에게는 작가인 양 편지를 보낸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편지를 받게 된 세 사람은 기쁨에 겨워 답장을 쓰고, 다음 편지를 기다리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음이 설레게 된다. 편지 한 통이 전해 준 삶의 활력과 기대감을 잔잔하게 펼친 이야기. 누군가와 소통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즐거운 일임을 유감없이 보여준다.플로리다는 너무 더웠기 때문에 우리는 커피나 케이크보다는 아이스크림을 많이 팔았다오.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계속 고래 등 위에 두다 보니 고래가 결국 감기에 걸리고 말았지요. 그러다가 어느 일요일 오후, 고래가 갑자기 재채기를 한 거예요. 어찌나 크게 했는지 손님들과 함께 카페는 그대로 물 속에 빠지고 말았소. 다른 손님들과 짐, 그리고 나는 헤엄쳐서 육지까지 올라왔고, 카페는 그렇게 끝장나고 말았지요.-본문 pp.61~62 중에서 단 한 통의 편지도 받지 못한 사람들 캐나다에서 날아온 편지 드디어 편지 쓰기가 시작되다 고래등 위의 카페 트린첸 아줌마의 아슬아슬한 여행 계획 우리에게 파울 아저씨를! 입맞춤, 그리고 이야기의 끝 옮기고 나서
잘 자요, 대장
고래이야기 / 아마드 아크바푸르 글, 모테자 자헤디 그림, 마음물꼬 옮김 / 2011.09.25
9,800원 ⟶ 8,820원(10% off)

고래이야기명작,문학아마드 아크바푸르 글, 모테자 자헤디 그림, 마음물꼬 옮김
2006년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IBBY) ‘주목해야 할 책’ 선정도서. 1980년 시작된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벌어진 수많은 민간인 피해 사례들 중 일부를 토대로 하여 만든 그림책이다. 이란 작가와 화가가 만든 이 책은 깊이 있고, 독특한 시야로 어린 소년이 겪은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하고도 감동적으로 그려 냈다. 희망을 만드는 법 시리즈 4권.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주인공 소년의 삶은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전쟁 중에 소년은 한쪽 다리를 잃었고, 또 엄마도 잃었다. 소년은 많은 시간을 자기 방에서 지내며 상상 속 적군들과 싸우는 끔찍한 놀이를 하곤 한다. 놀이에서 대장이 된 소년의 가장 큰 소원은 죽은 엄마를 위해 복수를 하는 것이다. 소년의 아빠는 곧 재혼을 하려 한다. 소년의 방은 낯설게 변하는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피난처이다. 가족들이 새엄마가 될 사람을 만나러 간 날, 소년은 상상 속 전투놀이에서 적군 대장을 만나 복수할 기회를 잡게 되는데….그 어떤 까닭으로도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됨을 어린 소년의 아픈 상상을 통해 보여주는 책! 전쟁을 겪은 소년의 가슴 시린 가족 이야기 이 책은 1980년 시작된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벌어진 수많은 민간인 피해 사례들 중 일부를 토대로 하여 이란 작가들이 쓰고 그린 그림책이다. 전쟁은 군인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이지만 그 피해는 대부분 민간인, 그러니까 힘없는 노인, 여성, 아이들에게로 고스란히 돌아간다. 그리고 이들이 입은 피해는 전쟁이 끝난 이후에 그 누구도, 국가도 책임지지 않는다. 결국 전쟁을 원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 전쟁에 대한 책임을 고스란히 지게 되는 것이다. 전쟁이 끝나면 평화가 올까? 이 책에 등장하는 소년은 이란에서 살고 있다.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소년의 삶은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전쟁 중에 소년은 한쪽 다리를 잃었고, 또 엄마도 잃었다. 소년은 많은 시간을 자기 방에서 지내며 상상 속 적군들과 싸우는 끔찍한 놀이를 하곤 한다. 놀이에서 대장이 된 소년의 가장 큰 소원은 죽은 엄마를 위해 복수를 하는 것이다. 소년의 아빠는 곧 재혼을 하려 한다. 소년의 방은 낯설게 변하는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피난처이다. 가족들이 새엄마가 될 사람을 만나러 간 날, 소년은 상상 속 전투놀이에서 적군 대장을 만나 복수할 기회를 잡는다. 하지만 소년은 적군 대장 또한 한쪽 다리를 잃은 것을 보게 된다. 그때부터 소년은 세상을 다르게 보기 시작한다. 이란 작가와 화가가 만든 이 책은 깊이 있고, 독특한 시야로 어린 소년이 겪은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하고도 감동적으로 그려 냈다. 또한 평화는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끊임없이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의 연속임을 알려 준다. 이 책은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IBBY)가 ‘주목해야 할 책’으로 선정하였다. 전쟁을 겪은 소년의 슬픔, 그리고 꿈과 희망 전쟁이 일어나면 늘 군인보다는 민간인들이 더 큰 피해를 입는다. 특히 아이들과 여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히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주인공 소년도 어른들의 전쟁으로 한쪽 다리를 잃었다. 그리고 엄마는 적군의 총탄에 그만 목숨을 잃고 말았다. “야! 적군이다! 총으로 쏴서 널 해치울 테다.” 이제 소년에겐 전쟁이 삶의 한 부분이 되어버렸다. 놀이를 해도 전쟁놀이를 하며 논다. 장난감은 총과 군인 인형들밖에 없다. 전쟁놀이의 목적은 엄마의 목숨을 앗아간 적군에게 보복을 하는 것이다. 소년의 마음 속에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커갈수록 적군에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 또한 커간다. 소년의 아빠는 같이 살고 있지만 곧 새장가를 가신다. 한쪽 다리를 잃고, 사랑하는 엄마도 잃고, 이제 아빠마저 새엄마에게 빼앗기게 된다는 현실에 소년의 복수심은 커져만 간다. 그러고는 침대에서 뛰어나와 얼른 총을 움켜잡았다. “엄마, 꼭 복수할게요! 나는 소리쳤다. 가족들이 예비 새엄마를 만나러 간 날 저녁, 소년는 다시 전쟁놀이에 몰두한다. 삼촌과 고모, 아빠는 이해하지 못한다. 아빠가 새엄마를 맞이하기 전에 빨리 엄마에 대한 복수를 마치고 싶은 소년의 절박한 마음을. 엄마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라도 소년은 전쟁놀이에 몰두할 수밖에 없다. 그나마 오늘은 다행스러운 날이다. 적군을 공격하여 적군 대장을 잡을 수 있었으니까. “이봐, 나는 엄마의 복수를 하려고 왔다.” 내가 말했다. 그는 목발을 내리면서 총을 집어 들고 대답했다. “나도 그렇다.” 소년는 드디어 적군 대장에게 복수할 기회를 잡았다. 그런데 적군 대장 또한 자기처럼 엄마를 잃고 복수할 기회를 잡으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게다가 자기보다 더 어린 것처럼 보였다. 무엇보다도 자기처럼 한쪽 다리를 잃은 것을 보았다. 순간 복수에 불타는 마음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소년은 적군 대장도 자기와 같은 피해자일 뿐임을 알게 되었다. 자기와 똑같은 사람, 자기와 똑같이 가족을 가진 사람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만드는 전쟁. 그 전쟁의 이유와 목적이 아무리 합리적이라 하더라도 전쟁에서 승리자가 있을까? 있다면 그 전쟁을 간절히 바라는 몇몇 소수의 사람뿐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피해자일 뿐이다. 그래서 소년은 차마 적군 대장을 쏘지 못하고, 먼저 총을 내려놓고 자신의 의족을 보여 주며 적군 대장과 화해를 하게 된다. 엄마를 위해 복수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그때 엄마 목소리가 들려왔다. “잘했어요, 대장. 엄마는 네가 자랑스럽구나.” 소년은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엄마를 위해 복수를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적군 대장과 아무 일 없이 헤어졌으니 말이다. 새엄마를 맞이하려는 아빠가 원망스럽고, 먼저 세상을 떠난 엄마에게 미안하기만 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에게 실망스럽기만 하다. 그래도 소년은 알고 있다. 엄마는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라는 걸. 나쁜 건 전쟁이지 적군이 아니라는 걸. 자기가 겪은 일이 더는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걸. 자기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걸. 소년은 엄마의 사진을 바라보며 잠자리에 든다. 평화와 희망과 사랑의 꿈을 꾸게 될 것이다.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가? 전쟁이나 싸움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상대방을 알고 이해하게 되면 화해하게 되고, 용서하게 되는 법이다. 전쟁은 승자와 패자 모두에게 상처를 남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평화는 모두를 승자로 만든다.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끊임없이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의 연속이라는 것을 이 책은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꼼짝 마! 움직이면 쏜다, 이 겁쟁이야!”하고 적군 대장 얼굴에 총을 겨누며 소리쳤다.적군 대장은 허겁지겁 총을 내팽개치고 손을 들어 올렸다.“말해 봐라, 어서! 왜 우리 엄마를 죽였나?”나는 큰 소리로 윽박질렀다.그는 울음을 터뜨리며 말했다.“난 네 엄마를 죽이지 않았어. 나는 그냥 군대에 들어왔을 뿐이야.”내 입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적군 대장은 키가 작고 나보다 훨씬 어려 보였다.어쩌면 너무 겁을 먹은 나머지 움츠러들어 작아 보였는지도 모른다.적군 대장은 한쪽 팔로 목발을 짚고 있었다.“이봐, 나는 엄마의 복수를 하려고 왔다.” 내가 말했다.그는 목발을 내리면서 총을 집어 들고 대답했다. “나도 그렇다.”
끝순이네 새 식구
영림카디널 / 김은숙 지음, 박요한 그림 /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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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명작,문학김은숙 지음, 박요한 그림
낮에도 밤에도 불이 켜져 있고, 눈만 뜨면 항상 먹이가 닭들 앞에 놓여 있는 양계장. 그 안의 닭들은 행복할까? 주인공 마루의 엄마는 자유를 찾아 떠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병아리 마루를 떠나보낸다.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길로 떠난 병아리가 '자신의 길'과 '가족'을 찾기 위해 겪는 모험담이다. 누구나 낯선 길을 가려면 두려움이 앞선다. 하지만 무섭다고 가지 않을 수도 출발점으로 돌아갈 수도 없다. 바로 그 길 속에 만남이 있고,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저학년 동화."엄마가 그랬지. 물을 먹을 때마다 우리가 하늘을 보는 건..."마루가 끝순이 말을 솔깃해서 들었습니다."언제든 맘만 먹으면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걸 잊지 말라는 뜻이라고. 그리고..""그리고?""땅에 살면서도 하늘을 꿈꿀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주는 거랬어.""누구에게?""우리 자신에게, 그리고 사람들에게.""참 멋지다. 우리 이 얘기, 마음 속에 간직하자."무서운 밤 뒤의 평온은 그렇게 마루와 끝순이를 포근하게 감싸 주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1. 섬동 아저씨네 양계장 2. 팔리는 양계장 3. 엄마 품에서 태어나다 4. 사고 5. 혼자 가는 길 6. 친절한 끝순이 7. 탱자울 안의 달밤 8. 떨어진 것이 축복 9. 새 식구가 되어 10. 안녕, 엄마! 11. 여우볕 12. 무서운 밤 13. 새 보금자리
토끼 두 마리가 아침을 먹는다
상상의힘 / 이화주 (지은이), 김용철 (그림)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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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힘동요,동시이화주 (지은이), 김용철 (그림)
상상의힘 동시집 9권. 섬세한 서정으로 아이의 마음속 고운 결을 잘 드러내는 시인 이화주가 새로운 동시집을 펴냈다. 특유의 온화하고 다감한 눈길로 아이의 마음속 파동을 온전히 그려내고자 천착해 온 시인의 노력이 또다시 소중한 결실로 다가온 것이다. 이번 시집에 실린 시들은 한결같이 관계의 소중함을 어루만진다.시인의 말 1부 토끼 두 마리가 아침을 먹는다 토끼 두 마리가 아침을 먹는다 | 아기 새와 둥지 | 진짜 맹꽁이 | 흙 | 엉뿔 | 넌, 왜 입이 없어? | 철새들이 받은 문자 | 엄마, 나가도 돼요? | 우주 학교 | 벌들의 꿈 | 물방개처럼 잠 속으로 | 달밤 | 산사나무 물그림자에서 열매를 따다 2부 눈물이 맑아서 아기와 의자 | 아기가 지나가는 곳에는 | 장래 희망 | 모두 멈춤 | 호수가 얼기 시작하는 밤 | 거리두기 | 눈사람의 비밀 이야기 | 눈물이 맑아서 | 빈 항아리 | 손 꼬옥 잡고 자 볼까 | 벌 연구하던 날 | 기다린 시간이 얼마나 긴지 알겠지? | 엄마 연구 3부 함박눈이 깜짝 놀라서 비밀의 연못 | 목화네 집 | 함박눈이 깜짝 놀라서 | 초록별 지구의 주인은 누구? | 왜 흰 구름만 좋아했지? | 빛과 그림자 | 호수를 사랑하는 어느 아이의 기도 | 목련꽃은 합창 연습 중 | 사랑 | 서휘의 달력 | 말 돌 | 내 손의 선생님이 계신 곳 | 산수유나무 열매 4부 손에서 손으로 시간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면 | 여름과 가을 사이 | 한 바퀴 | 이웃집 대추나무가 우리 집으로 대추를 던지는 까닭 | 첫 받아쓰기 시간 선생님은 왜 ‘어머니’를 부르셨을까? | 손에서 손으로 | 백제 공주님이 되어 본 저녁 | 영불암 부처님이 산 위에서 안 내려오는 까닭 | 내 동생 세수시키는 우리 엄마처럼 | 그리운 사람들이 손전등을 들고 깜박깜박 멀어져 가면 | 심심하겠다. 무덤 속 주인들 | 연날리기 | 어느 봄밤상상의힘 동시집 9권. 섬세한 서정으로 아이의 마음속 고운 결을 잘 드러내는 시인 이화주가 새로운 동시집을 펴냈다. 특유의 온화하고 다감한 눈길로 아이의 마음속 파동을 온전히 그려내고자 천착해 온 시인의 노력이 또다시 소중한 결실로 다가온 것이다. 이번 시집에 실린 시들은 한결같이 관계의 소중함을 어루만진다. 개미와 사촌이었던 벌들이 어떻게 날개를 갖게 되었냐고? 꿈을 이룬 거지. 날개를 갖는 게 벌의 꿈이었거든. 생각해 봐. 흙 묻은 발로 어떻게 꽃들을 찾아갈 수 있겠니? _「벌들의 꿈」 전문 시인의 체를 통과하는 순간 벌들이 날개를 갖게 된 것은 그저 진화의 단면으로 멈추지 않는다. ‘흙 묻은 발’로 꽃들을 찾아갈 수 없다는 바람이, 오랜 꿈이 벌들에게 날개를 안겨주었다고 말한다. 새로운 깨달음이 들어차는 순간이다. 그 깨달음은 그저 발상의 신기함에 그치지 않고, 관계의 본질, 서로를 향한 배려를 담고 있다. 이 동시집에 실린 많은 시편을 읽고 부드러운 미소가 번지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모든 시가 그러하듯, 새롭게 보기 혹은 낯설게 보기 역시 시인 특유의 면모가 아닐 수 없다. 엄마! 우리 집에는 왜 문이 없어? 우리 집에는 백 개도 넘는 문이 있단다. 온통 열려 있을 뿐이지. 그 순간 사과꽃 향기가 노크도 없이 놀러 왔다. _「아기 새와 둥지」 전문 문이 없는 새의 둥지를 역설적으로 수많은 곳을 향해 온통 열려 있는 공간으로 시인은 인식한다. 이를 통해 ‘사과꽃 향기’가 언제든 드나들 수 있는 것이다. ‘윤석중 문학상’을 비롯해 무수히 많은 수상이 입증하듯 이화주 시인은 우리 동시단을 대표하는 시인이다. 시인의 새로운 동시집으로 우리 동시단은 한층 더 풍성해질 것이다. 둘레를 향한 따스한 관심 이화주의 동시는 그 무엇보다 따뜻하다. 자연과 사람, 관계에 깃든 아름다움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채고, 누구보다 먼저 언어로 담아낸다. “안녕하세요?” 내가 인사할 때마다 환하게 웃으시는 우리 아파트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흰 구름, 파란 하늘 놀러 오라고 아파트 현관 유리창 말갛게 닦으신다 내 동생 세수시키는 우리 엄마처럼 _「내 동생 세수시키는 우리 엄마처럼」 전문 이 동시에는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뽀득뽀득 유리를 닦는 아주머니를 묘사하고 있다. 시인은 그이의 행위를 그저 범상한 노동으로 보지 않는다. 동생을 세수시키는 엄마처럼 따스함과 진지함, 진정성을 함께 담아낸다. 「손에서 손으로」에 나타나는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오롯이 한 마음으로 아이를 건네고 건넴으로써 새로운 삶을 열어주는 감동의 순간도 시인은 놓치지 않는다. 아저씨의 웅크린 몸 위에 소복소복 내리던 눈이 화들짝 놀라 내리기를 멈추는 「함박눈이 깜짝 놀라서」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마음들이 모이고 또 모여, 우리 주위와 이웃을 환하게 비춰주는 것이다. 사물을 보는 새로운 관점 이화주의 동시는 새로움으로 충만하다. 기존의 상투적인 의식을 흔들어, 눈이 활짝 열리는 느낌을 건네는 동시들이 가득하다. 할머니 집 뜰에 홀로 서 있는 항아리 “할머니 이거 무슨 항아리야?” “응, 빈 항아리.” 뒤꿈치 들고 빈 항아리 속으로 얼굴을 디민다. “아아아아아?” 부르니 “아 아 아 아 아 아???” 대답한다. ‘쌀 항아리’, ‘김치 항아리’ 이름을 버리고 나니 내 말이 잘 들리나. _「빈 항아리」 전문 비어 있음에 비로소 모든 것을 담아낼 여지가 생길 뿐만 아니라 더불어 온전히 소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 문이 없기에 수많은 곳으로 열려 있게 되는 「아기 새와 둥지」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느낌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감각 묘사야말로 동시를 동시답게 만드는 힘이다. 이화주의 동시는 시각적, 청각적 묘사가 돋보인다. 어린 잉어들 빨간 열매 따고 싶어 온종일 호수 속에 비친 산사나무 그늘을 들락인다. 산사나무가 그림자 속으로 톡 톡 열매를 떨어뜨려 준다. 와! 내가 땄다. 와! 와! 나도 땄다. 나도 땄다. _「산사나무 물그림자에서 열매를 따다」 전문 어린 잉어들은 빨간 산사나무 열매가 갖고 싶다. 그 빨간 단단한 반짝임을 누군들 가지고 싶지 않으랴. 어린 잉어들은 시종 그 열매에서 마음을 거둘 수가 없다. 그러던 차에 나무는 열매를 떨어뜨리고, 어린 잉어들은 자신들이 따낸 것이라 우쭐해한다. 이 작은 풍경 하나가 이 시에는 호수, 어린 잉어, 산사나무 그늘, 붉은 열매가 주거니 받거니 이미지를 축조해 낸다. 열매가 떨어지는 소리와 어린 잉어들의 외침도 이미지의 역동성을 거든다. 이 단정하고 아름다운 동시야말로 동시 본연이 서정이 아닐 수 없다. 이화주 시인의 신작 『토끼 두 마리가 아침을 먹는다』는 보기 드물게 풍성한 맛과 멋을 담고 있는 동시집이다.유모차가 지나간다 활짝, 활짝피어나는 웃음꽃 봄이 왔다 간 발자국처럼_「아기가 지나가는 곳에는」 전문 함박눈이펑펑 쏟아져 쌓여도눈사람 만드는 사람 아무도 없다. ‘그럼 내가 만들지, 뭐.’함박눈이빈 상자 깔고 앉아 눈 감고 있는 아저씨 머리에눈썹에어깨 위에 내려앉는다. 점, 점, 점눈사람 닮아 가는 아저씨는 지나가던 아이가우산 씌워 주고 가는 것도 모르고 있다.‘뭐야, 정말 눈사람이 되신 거야!’ 함박눈이깜짝 놀라 뚝 그쳤다._「함박눈이 깜짝 놀라서」 전문 진눈깨비 내리는데 산수유나무 아줌마가지마다 환하게 불 켜 놓고 누군가 기다린다. ‘아기 새야! 어서 와빨간 열매 한 알 또옥 따 먹으렴. 가슴이 환해진단다.꽁꽁 언 발이 따스해진단다.’_「산수유나무 열매」 전문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신비한 우주이야기 30
하늘을나는교실 / 장수하늘소 지음, 이갑규 그림 /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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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교실자연,과학장수하늘소 지음, 이갑규 그림
2002년 출간된 이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이야기 30>의 개정판으로, 더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출간되었다.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우주와 지구에 얽힌 신비한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풀어냈다. 우주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에 대한 이야기,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오래전 지구의 주인이었던 공룡들은 왜 사라졌는지, 또 인간은 언제부터 지구에서 살기 시작했는지 등 우주에 대한 상식이 풍부해지는 정보를 가득 실었다.머리말 1. 우주의 신비 똘똘이 개미의 지혜 2. 별이 모여서 만들어진 은하수 은하수를 기억하니? 3. 별의 일생 별이 되어 태어날게 4. 태양의 식구들 가족사진을 찍었어요 5. 태양의 나이 난 50억 살의 청년 6. 혜성의 여행 정우의 소원 7. 생명이 사는 행성, 지구 지구를 떠나고 싶어요 8. 유성과 운석 별똥별 형제의 이별 9. 달은 왜 모양이 변할까? 달이 변덕쟁이인 이유 10. 일식과 월식 금성의 충고 11. 태양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수성 날개 달린 신발 12. 아름다운 샛별, 금성 쌍둥이 자매의 엇갈린 운명 13. 붉은 행성, 화성 무모한 내기 14. 태양이 될 뻔한 목성 두 개의 태양 15. 아름다운 띠를 두른 토성 위험한 시험 16. 토성을 흉내낸 천왕성 따라쟁이 거인 17. 몹시 춥고 외로운 해왕성 콧대 높은 왕 18. 행성의 자격을 취소당한 명왕성 새치기 대장 19. 혜성 또는 유성과의 충돌 우주떠돌이의 대화 20. 천체 관측의 역사 두 거장의 만남 21. 우주정거장 두 번 뜨는 태양 22. 우주망원경 우주를 보는 창 23. 우주엘리베이터 우주로 간 검은 고양이 24. 우주여행 10달러짜리 우주여행 25. 달 기지와 화성 기지 화성행 티켓 26. 또 다른 지구를 찾아서 제2의 지구 27. 우주 쓰레기 우주 쓰레기 청소 대작전! 28. 태양계를 벗어난 보이저 호 황금 레코드 29. 지구 밖의 생명체를 찾아서 우주인의 초대 30. 우주 탄생의 비밀을 밝혀라 천지창조의 순간50만 독자가 읽은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재미있는 이야기, 사진과 그림으로 궁금증을 풀어보자! “우주는 언제 어떻게 태어났을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크면서 또 가장 작은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주랍니다. 우주는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크기랍니다. 그렇게 큰 우주가 가장 작다는 말은 또 무슨 말이냐고요? 그야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최초의 순간 이전으로 가면 알 수 있지요. 우주가 처음 생겨날 때, ‘빅뱅’ 이라고 하는 대폭발이 일어났다고 해요. 이 빅뱅의 순간이 바로 우주가 태어난 ‘최초의 순간’이에요. 그 폭발이 있기 전에 우주는 아주 작은 점이었다고 해요.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고, 없는 것 같으면서 있는 그런 점 말이에요. 더 놀라운 것은 그렇게 작은 점 속에 세상의 모든 것들이 들어있었다는 거예요. 별들도 태양도 우리 지구도 시간과 공간까지도 모두 그 작은 점 속에 들어있었다고 해요. 그 점이 폭발하면서 우주에는 시간과 공간이 생기고, 태양을 비롯한 수많은 별이 생겨나기 시작했지요. 우리 지구도 그런 과정을 통해서 지금으로부터 약46억 년 전에 태어났어요. 그 오랜 시간이 흐르는 동안 바다도 생기고, 최초의 생명체가 나타나고, 공룡이 뛰어 다녔지요. 그렇다면 우리 사람은 언제 지구에 처음 나타났을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이 책 속에는 어린이 여러분이 우주와 지구에 대해 정말로 궁금해 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감동과 재미를 듬뿍 머금은 이야기들이 우리를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자, 이제 여러분. 하늘 끝 아득한 우주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이야기 30》시리즈의 12번째 이야기! 2002년 출간된 이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이야기'시리즈의 11번째 이야기가 더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출간되었다. 본 시리즈는 자연과학 전문 집필 기획집단인 ‘장수하늘소’가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 분야의 주제를 잡아 쉽고 재미있게 보는 즐거움이 있는 책으로 만들자는 기획 의도로 집필되었다. ‘과학’이라는 주제가 지루하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과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과학을 더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며 과학적 사고를 증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다가가고자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을 만화로 구성하여 친근함을 주었고, 학습정보 면에는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한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만들었다. 본 시리즈의 12번째 책인《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신비한 우주 이야기 30》은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우주와 지구에 얽힌 신비한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풀어냈다. 우주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에 대한 이야기,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오래전 지구의 주인이었던 공룡들은 왜 사라졌는지, 또 인간은 언제부터 지구에서 살기 시작했는지 등 우주에 대한 상식이 풍부해지는 정보를 가득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