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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무에 올라간 신동
가교(가교출판) / 최하림 지음, 정영훈 그림 /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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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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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가교출판)
명작,문학
최하림 지음, 정영훈 그림
전통 사회에서 어른들이 가장 즐기며 주고받았던 이야기, 한국 민담의 특성이 드러나는 야담이 실려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만의 이야기로 남아서는 안될 야담들을 교육적 관점에서 재조명했다. '기문총화', '독자문견문일기' 등 역사 자료에 근거해 시대의 사고방식과 역사적 사실들도 같이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상상만큼이나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서사의 세계로 빠져보자.낭자는 신동 옆으로 갔습니다. 너무 심하게 부벼 빨개진 신동의 눈꺼풀을 위로 올리고 낭자는 찬찬히 눈 속을 들여다봤습니다. 티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시 낭자는 신동의 머리를 두 손으로 붙잡고 혀를 내밀어 신동의 눈 속을 핥았습니다.밭둑가에서 이 광경을 본 선생과 학생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멀리서 보기에는, 낭자가 신동의 머리를 붙들고 뜨겁게 입맞춤 하는 모습이었거든요. 배나무에 올라간 신동 맹 정승과 공당무답 소나기
카툰국사 심화 3
어진교육(키큰도토리) / 어진교육 편집부 지음, 이원희 그림 /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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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교육(키큰도토리)
만화,애니메이션
어진교육 편집부 지음, 이원희 그림
카툰국사 심화편은 분량과 편집을 십대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교과서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컬러풀한 그림들을 통해 암기가 아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툰 한 컷, 한 컷 분량에 적절하게 담긴 대화체 문장들은 독서 호흡이 짧은 친구들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각 꼭지 별로 다시 책을 펼칠 때도 부담 없이 아무 장에서 시작할 수 있게끔 나뉘어져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설명이 다소 어렵거나 한 번쯤 쉬어 가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첨삭으로 보충하거나 노트 필기처럼 정리된 대단원 정리 넣어 이해를 돕는다.1권 1 한국사의 바른 이해 1. 한국사의 이해 2 선사 시대의 문화와 국가의 형성 1. 선사 시대의 전개 2. 국가의 형성 3 통치 구조와 정치 활동 1 1. 고대의 정치 2. 중세의 정치 3. 근세의 정치 2권 3 통치 구조와 정치 활동 2 4. 근대 태동기의 정치 5. 근·현대의 정치 4 경제 구조와 경제 생활 1 1. 고대의 경제 2. 중세의 경제 3. 근세의 경제 4. 근대 태동기의 경제 3권 4 경제 구조와 경제 생활 2 5. 근·현대의 경제 5 사회 구조와 사회 생활 1. 고대의 사회 2. 중세의 사회 3. 근세의 사회 4. 근대 태동기의 사회 5. 근·현대의 사회 4권 6 민족 문화의 발당 1. 고대의 문화 2. 중세의 문화 3. 근세의 문화 4. 근대 태동기의 문화 5. 근·현대의 문화동아일보 연재 외교부 재외 동포 역사 알리미 도서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3·4급 대비서 공무원 한국사 시험 대비서 역사를 공부하려는 학생들을 매혹시킨 카툰국사 시리즈에 쏟아진 찬사와 감동을 잇는 카툰국사_심화편 출간! 수천 명의 독자를 사로잡은 카툰국사 기본편. 카툰국사 기본편을 읽고 중학교 국사 교과서를 이해한 독자들은 "고등학교 국사책에 맞게끔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해왔고, 이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카툰국사_심화편이 탄생했다.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는 결코 쉽지 않다. 세세하게 암기해야 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하나의 커다란 흐름을 이해해야만 한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학능력평가에 급급해 단기적으로 외우고 잊어버리는 학습은 독이 될 뿐이다. 국사 과목을 쉽게 장악하고 이해하는 길은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 민족문화까지 이어진 시간의 흐름을 알고, 사건과 인물을 엮으면서 원칙을 세우는 것이다. 한 줄의 교과서 문장을 3쪽에 걸친 만화로 바꾸었다!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것은 교과서다. 먹을 것으로 비유하자면 교과서는 날것 그대로의 생식인 셈이다. 생식을 소화시키기 어렵다면 보다 쉽게 전해줄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카툰국사_심화편은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국사는 결코 쉬운 과목이 아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교과서 그대로의 국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카툰만화 시리즈들은 모두 교과서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컬러풀한 그림들을 통해 암기가 아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중의 학습만화와 비교해 카툰국사_심화편은 내용이 어렵고, 딱딱하다. 교과서 내용을 만화로 씹어서 독자에게 제공하지만 내용전달에 그만큼 집중도를 높였다는 소리다. 그 결과 카툰국사_심화편은 공무원 한국사 시험을 앞두고 있는 성인독자에게도 큰 호응을 거두었다. 독서 습관이 들지 않은 독자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책을 읽는 것은 노동이어서 자발적 책 읽기가 아니면, 아무리 좋은 책이라고 하더라도 한 권을 다 읽어 내기란 쉽지 않다. 카툰국사_심화편은 분량과 편집을 십대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카툰 한 컷, 한 컷 분량에 적절하게 담긴 대화체 문장들은 독서 호흡이 짧은 친구들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각 꼭지 별로 다시 책을 펼칠 때도 부담 없이 아무 장에서 시작할 수 있게끔 나뉘어져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설명이 다소 어렵거나 한 번쯤 쉬어 가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첨삭으로 보충하거나 노트 필기처럼 정리된 대단원 정리 넣어 이해를 돕는다.
예능 천재 클레멘타인
보물창고 / 사라 페니패커 지음, 최지현 옮김, 말라 프레이지 그림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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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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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사라 페니패커 지음, 최지현 옮김, 말라 프레이지 그림
보물창고 동화 시리즈 26권.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작인 <몰입 천재 클레멘타인>의 후속작.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 추고, 심지어 깡충깡충 뛰는 것도 잘 못하는 클레멘타인은 재능 발표회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죽을 맛이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는 것에 알레르기가 있는 클레멘타인은 엉망진창 뒤죽박죽인 발표회 예행연습에서 아이들의 공연에 참견하다가 저도 모르게 자신의 숨은 재능을 발휘하게 되는데...재능 발표회를 한다고? 장기가 하나도 없는 아이 아빠는 몰라요 클레멘타인, 어디 아프니? 나만의 탭 댄스 운동화 양조장 냄새가 나도 괜찮아 임시 학생은 없나요? 안 돼요, 전 못해요! 아주 재능 있는 감독 한 사람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과일, 클레멘타인 옮긴이의 말★ 선정 올해의 책 ★ 선정 올해의 책 ★ 미국 시카고 공공도서관 선정 올해 최고의 책 몰입 천재 클레멘타인, 예능 천재가 되다 자신의 이름이 과일 이름이라고 동생을 각종 야채 이름으로 부르는 데다가, 사고 치고 일 저지르는 데는 늘 첨단을 달리는 괴짜 소녀가 있다. 아무도 하지 못한 생각으로 어른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하면서도, 그런 엉뚱함으로 어쨌거나 결국은 문제를 해결해 내고 마는 귀여운 말괄량이 클레멘타인의 이름을 들어는 보셨는지. 클레멘타인의 우당탕탕 활약상은 20세기 어린이들의 우상이었던 삐삐가 21세기에 붉은색 짧은 고수머리로 다시 태어난 게 아닐까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 정도이다. 클레멘타인은 제도권 안에서 학교에 다니고, 보살펴 주는 부모님과 육아 도우미가 땅콩을 주지 못하도록 지켜야 하는 남동생이 있다는 점은 다르지만, 머리카락에 접착제가 묻어 짧게 자르게 된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도 싹둑 잘라 버리는 클레멘타인의 돌발행동에는 삐삐의 가슴 따뜻한 천방지축이 그대로 보인다.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작인 1편 『몰입 천재 클레멘타인』(보물창고, 2008)에서 클레멘타인은 수업 시간이나 선생님의 말씀에는 잘 집중하지 않지만, 자신이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문제에는 누구보다 몰입하여 아무도 생각해 내지 못한 창의적인 방법으로 곤란에 처한 상황을 정리한다. 세상 모든 일에 퐁당 빠져들었던 이 ‘몰입 천재’가 후속작 『예능 천재 클레멘타인』(보물창고, 2010)에서 ‘예능 천재’가 되었다는데, 클레멘타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숨은 재능'을 스스로 찾아내는 사람이 '진짜 천재'다! 학교에서 ‘재능 발표회’를 해야 한단다. 클레멘타인은 검은색 크레파스로 마구 낙서해 놓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창의적이고 재기발랄한 클레멘타인이 무슨 걱정이겠냐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의외로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 추고, 심지어 깡충깡충 뛰는 것도 잘 못하는 클레멘타인은 재능 발표회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죽을 맛이다. 더구나 잘하는 게 너무 많아 알파벳 A부터 Z까지 나열할 정도인 마거릿 옆에서는 잔뜩 주눅이 들기까지 한다. 이것저것 뭐라도 해 보려고 애를 쓰던 클레멘타인은 결국 보여 줄 장기 하나 없이 터덜터덜 재능 발표회에 참석한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는 것에 알레르기가 있는 클레멘타인은 엉망진창 뒤죽박죽인 발표회 예행연습에서 아이들의 공연에 참견하다가 저도 모르게 자신의 숨은 재능을 발휘하게 된다.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난 클레멘타인에게 ‘감독’의 재능이 있었던 것. 감독을 맡았던 마거릿의 선생님이 재능 발표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어도, 클레멘타인은 교장 선생님을 도와 무사히 발표회를 마치도록 아이들을 지휘한다. 바로 이날 ‘예능 천재’ 클레멘타인이 ‘무대 감독’으로 데뷔하게 된 것이다. 아이들이 가진 잠재력은 저마다 다르다. 그 기질과 재능을 어떤 방향으로 물꼬를 터 주느냐에 따라 아이는 자신의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 자신감을 갖고 서거나, 부끄러워하며 커튼 뒤로 숨게 된다. 눈에 보이는 ‘재주’보다 보이지 않는 금광과 같은 ‘재능’을 발굴해 주는 것, 이것이 한 세대를 먼저 산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 클레멘타인의 모든 엉뚱한 면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격려해 주며 어떤 모습이든 사랑해 주는 클레멘타인의 엄마 아빠처럼 말이다.“와, 이제 교장 선생님 혼자서 공연을 진행하셔야 해요.”“아니, 나 혼자가 아니지. 내겐 도와줄 사람이 있어. 바로 너야.”교장 선생님이 말했어요.“저요? 아, 안 돼요. 전 못해요!”“넌 할 수 있어. 나 혼자서는 못해.”“정말 못해요. 전 집중을 잘 못한다는 거 아시잖아요?”“넌 집중을 잘해, 클레멘타인. 수업에 늘 집중하는 건 아니지만, 넌 내가 알고 있는 어느 누구보다도 상황 파악을 잘하거든. 오늘밤 나한테 필요한 게 바로 그거란다.”- 본문 중에서
말 지도를 전하는 아이
딱지 / 이하은 (지은이), 권세혁 (그림)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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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명작,문학
이하은 (지은이), 권세혁 (그림)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바르게 전하는 일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역사동화이다. 특히 우리 역사에서 변방의 작은 부족쯤으로 치부되는 가야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왕의 후손 이런 법은 없소 왕의 검을 받다 말로 된 지도 전설의 가야 마을 이중간자 금동굴을 찾아라 누나를 구하려고 가야 유민의 후손 막다른 선택 말 지도의 비밀 피의 계곡 살아남아라 이별 왜곡되고 잊힌 역사를 바로잡고 전하는 일, 오늘날 우리의 사명! 『말 지도를 전하는 아이』는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바르게 전하는 일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역사동화이다. 특히 우리 역사에서 변방의 작은 부족쯤으로 치부되는 가야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일제강점기, 일제는 식민지 전 시기에 걸쳐 전쟁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 부족을 조선에서 조달했고,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각종 관계 법령과 관련 단체를 만들었다. 1941년에는 ‘국민근로보국령’을 발효하고 조선인을 강제로 끌고 가 ‘근로보국대’를 조직했다. 근로보국대는 주로 도로·철도·비행장·신사(神社) 등을 건설하는 데 동원되었으며 일부는 군사시설에 파견되었다. 영화 '군함도'에서도 보여준 것처럼 이들은 정해진 기간도 없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죽을 때까지 노동력을 착취당했다. 이 같은 일제의 만행은 태평양 전쟁 막바지였던 1938∼1944년에는 절정에 이르러 이 무렵에만 무려 762만 명이 강제로 끌려가 희생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일제는 한국 침략과 지배를 역사적으로 정당화하기 위해 ‘임나일본부설’을 조작하여 주장하기까지 했다. 임나일본부설은 왜나라가 4세기 중엽에 가야지역을 군사적으로 정벌해 임나일본부라는 통치기관을 설치하고 6세기 중엽까지 한반도 남부를 경영했다는 조작된 식민사관이다. 일제는 이를 뒷받침하고자 가야지역 고분 발굴에 주력했다. 1916년부터 1945년까지 5개년씩 계획을 세워 실시했던 고적조사사업이 그것이다. 조사 대상은 낙랑 및 신라·가야지역에 집중되었고, 김해 패총과 양산 패총, 양산 부부총 유적도 포함되었다. 이때 우리 국토 대부분의 고분이 파헤쳐졌으며 출토된 유물은 약탈당하고 반출되었다. 이 책 서두에 일제의 고분 발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참말로 그런 해괴한 짓을 하더나? 아무도 안 말리더나” 할아버지는 잘못 듣기라도 했는가 싶어 연거푸 물었다. 하긴 일본인이 하는 일에 섣불리 끼어들었다가는 매를 맞고 끌려가기 일쑤였다. “예. 제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더. 일본 놈들이 감독을 하고 조선 일꾼들이 삽으로 파고 있었습니더.” “우째 이런 일이? 일본 도굴꾼들이 설친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그 고분은 동산만큼 커서 작은 오봉산이라고 불렀는데, 무덤인줄 우찌 알았을꼬.” 할아버지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기라도 한 것처럼 한탄했다._본문 중에서 주인공 호문은 가야와 신라의 국경지대, 낙동강 하류 황산강 가에 있는 꽃나루마을에 살고 있다. 이 마을에는 금동굴과 가야 철광의 비밀을 간직한 전설이 전해온다. 호문의 집안은 대대로 이 전설과 관련된 ‘말로 된 지도’가 이어져오고 있는데, 집안의 종손이 된 주인공도 가문의 전통에 따라 할아버지에게 이 ‘말 지도’를 받았다. “가야는 신라의 땅이 된 후에 가야의 역사를 내세울 수도 기록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손자들에게 격대로 이야기를 통해서 역사를 전해 왔다. 종손에게 역사와 유물과 제사까지 모든 것을 전한다.” 할아버지의 눈빛과 목소리가 경건했다. “철을 가진 자가 나라를 세우고 세상을 지배했다. 우리는 왕의 무기를 만드는 사람들의 후예다. 우리는 많은 덩이쇠를 나라 밖으로 내보냈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 백성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다. 다시 나라를 찾는 날이 오리라 믿으며 이 철광을 감추었다. 한때는 그림으로 전해지기도 했으나 소실되었고 이제는 말로 된 지도만 남았다. 그것을 소중하게 받아라.” 할아버지 입에서 폭포수처럼 강한 소리가 나와 호문의 가슴으로 흘러들었다. “뒷산 치맛주름 가장 깊은 골에 금굴이 그 속에 금개구리 여섯 마리 밤마다 우는데 칼과 창과 갑옷을 만들던 철광을 숨겨라. 다섯 봉우리, 흙다리, 피의 계곡으로 황룡이 꿈틀거린다.” 우주의 기운이 호문을 둘러싸고 흘렀다. 호문은 한 마디도 놓치지 않고 활자처럼 머릿속에 새겼다. _본문 중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된 유물 사냥꾼 타다요시는 집요하게 호문을 괴롭힌다. 이제 겨우 열세 살 까까머리 소년 호문은 아들이 없는 큰아버지의 양자가 되어 집안의 종손이 되었다. 종손은 할아버지를 비롯하여 할머니, 누나, 새어머니, 동생을 보살피고, 가야 유물의 비밀을 간직한 ‘말 지도’를 지키고 후대에 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 호문은 일제로부터 이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가야 유물을 찾아 큰돈을 벌 욕심에 불타는 타다요시는 마을 사람들과 호문의 친구와 친척들을 징병에 끌어가고, 급기야 누나까지 위안부로 끌고 갔다. 타다요시는 누나와 가족들을 살리고 싶으면 하루라도 빨리 ‘말 지도’의 비밀을 풀어 금동굴과 철광을 찾아내라고 협박한다. 벼랑 끝에 몰린 호문은 ‘말 지도’의 비밀을 풀기 위한 단서를 찾아나서는데... 이 책은 가야 유물의 비밀을 간직한 ‘말 지도’를 지키고 전하기 위해 애쓰는 주인공을 통해 잊혀져가고 축소된 가야의 역사와 유물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한참 호기심 많고 철없는 까까머리 소년, 호문. 집안의 종손이라는 이유로 감당하기 어려운 책임을 떠안고 그 때문에 온갖 어려움을 겪지만, 소년은 꿋꿋하게 이겨내고 어른들도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해낸다. 저자는 이 과정을 사실적이고 섬세한 묘사와 현장감 있는 정겨운 사투리로 무척이나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말 지도’의 비밀을 풀어야만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호문의 상황과 심리적 압박감을 냉혈한 타다요시의 위협과 팽팽하게 대치시켜 풀어냄으로써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큰아버니의 도움과 호문의 용기로 결국 ‘말 지도’의 비밀을 풀어내지만 그것을 넘겨주면 전쟁의 도구가 되어 조선인 학살에 쓰일 것을 염려한 호문은 어떻게 해서라도 넘겨주지 않으려고 기를 쓴다. 그 과정에서 결국 큰아버지가 희생되고 호문도 크게 다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가야 역사에 대한 새로운 각성과 함께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가 이름 없는 이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이루어졌음을 새롭게 알게 될 것이다. 흔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하지만 가야의 역사는 일부만《삼국유사》에 실렸을 뿐, 대부분은 사라지고 전해지지 않는다. 그마저도 신화나 전설의 형태로 전해진다. 하지만 가야는 일본에 덩이쇠를 수출하고 쇠 다루는 기술을 전파할 정도로 훌륭한 문화와 역사를 가진 왕국이었다. 특히 김해는 가야 문물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가야를 일본은 아주 오래전부터 치밀하고도 꾸준히 자신의 역사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일본의 역사 왜곡은 단지 역사책에 불리한 내용을 싣지 않는다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버젓이 있던 남의 역사를 자기네 역사로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곳, 꽃나루마을은 산으로 둘러싸여서 신라와는 왕래하기가 힘들고 오히려 강 건너 가야 사람들과 오가며 장사를 하고 혼인을 했다고 한다. 가야와 신라가 전쟁 중이라도 사람과 물자가 오고 가는 걸 금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번에 발굴한 고분은 아마 가야에서 온 왕족의 무덤일 거라고 추측한다더라.” “왜 일본이 가야의 유물을 빼앗아 가고 가야에 대해 연구를 합니꺼” “한 나라의 역사는 어머니와 같다. 아기가 어머니 품에서 생명을 얻고 자라는 것과 같이 역사는 우리의 뿌리를 알려 주고, 그 속에서 살게 한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우리 역사를 도적질해서 우리 뿌리를 가져가려고 하는 것이다.” 그 말은 어머니를 빼앗아 가려는 뜻으로 들렸다. 호문은 어머니라는 말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일본인들은 13일간의 짧은 발굴 조사를 마쳤다. 고분에 서 유물을 꺼낸 뒤에 다시 흙으로 덮었다. 고분에서 나온 수많은 유물들은 조선총독부 박물관으로 가져갔다._본문 중에서 양산에 살고 있는 저자는 매일 황산강 베랑길을 걸으며 이곳에서 꽃피웠던 가야의 역사를, 일본이 빼앗아간 가야의 유물들을 생각했다고 한다. 점점 잊혀져가고 턱없이 축소된 가야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바르게 전하는 일, 그것이야말로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의 사명임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으므로.
왕과 정원사
창비 / 메헤디 아자리자디 엮음 / 199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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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메헤디 아자리자디 엮음
옛 이란 땅 페르시아의 민화 중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들만 가려서 모았다. '시기심 많은 곰, '토끼의 충고' 등 동물들의 입을 빌려 인간 사회를 비추어보는 풍자적인 이야기들과 지혜와 재치가 가득한 이야기들이 가득 실려 있다. 이국적인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짱 중요한 유형 수학 1 (2022년)
아름다운샘 / 이창주 (지은이)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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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주 (지은이)
골목길이 끝나는 곳
보물창고 / 셸 실버스타인 지음, 이순미 옮김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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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셸 실버스타인 지음, 이순미 옮김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34권. 2008년에 성인용으로 펴낸 적 있는 동명의 작품을 아이들도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로 새롭게 펴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다락방의 불빛>의 작가 쉘 실버스타인의 번뜩이며 톡톡 튀는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우화시의 세계가 펼쳐진다. 실버스타인의 상상력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너무도 닮아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즐거움을 주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른들에게는 추억이 깃든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 재미를 추구하면서도 가볍지만은 않은 카툰 형식의 일러스트는 세월이 흐른 뒤, 언제고 다시 펼쳐 봐도 낡은 느낌을 찾아 볼 수 없다.초대합니다! 골목길이 끝나는 곳으로! - 쉘 실버스타인과 함께 하는 유쾌, 통쾌, 상쾌한 우화시의 세계 세대와 시대를 초월하여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몇 안 되는 작가 중 한 명을 꼽으라면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쥐페리, 『모모』의 작가 미하엘 엔데와 더불어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쉘 실버스타인을 꼽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실버스타인처럼 모든 작품에 주옥 같은 글뿐 아니라 그에 어울리는 멋진 그림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낸 작가는 다시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실버스타인의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우화시, 그의 진가를 알 수 있는 작품 『골목길이 끝나는 곳』을 아는 독자는 그리 많지 않다. 이에 보물창고에서는 2008년에 성인용으로 펴낸 적 있는 작품을 어린 독자들까지도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에 편입시켜 새로이 펴냈다. 실버스타인은 골목길이 끝나는 곳으로 어린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골목길이 끝나는 곳’은 아이들이 알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만의 아지트이다. 또 아이였던 어른들이 뛰어놀았던 향수가 깃든 장소이다. 그곳에 가면 이제 실버스타인은 없지만, 대신 그의 번뜩이며 톡톡 튀는 유머와 재치가 기다리고 있으니 안타까워만 할 필요는 없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던가. 그런데 실버스타인은 이름뿐 아니라 요즘 시대에 만나기 힘든 유머와 재치까지 남겼다. 독자의 입장에서 반갑고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서둘러 실버스타인의 유머와 재치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달려가 보자. 만일 당신이 꿈꾸는 사람이라면, 어서 오세요. 몽상가라면, 소망가라면, 거짓말쟁이라면, 희망하고, 기도하고, 마법의 콩을 사는 사람이라면…… 만일 당신이 다른 사람이 되어 보고 싶다면, 여기 내 난로 옆에 앉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세요.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지금은 변신(變新)의 시대! - 그러나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실버스타인주의(主義) 요즘 어린이들은 새것이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형제 · 자매가 없는 아이들이 많아 원하는 것을 뭐든지 다 사 주는 부모들의 영향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옛것을 새롭게 고쳐 사용하는 리폼이나 리모델링 등은 재활용의 개념도 있는 것이니, 새것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바야흐로 변신(變新)의 시대가 된 것이다. 출판계도 마찬가지이다. 요즘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여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국내외 고전 작품들의 수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 글, 그림, 사진, 음악 등 여러 방면에 다재다능했던 만능 작가 쉘 실버스타인의 『골목길이 끝나는 곳』도 이러한 변신 붐에 편입했다. 1974년에 미국에서 초판이 나온 『골목길이 끝나는 곳』은 1980년대 초에 그의 대표작 『아낌없이 주는 나무』,『다락방의 불빛』과 더불어 국내 독자들에게 처음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부모님 세대부터 고전으로 내려오던 작품이 30여 년이 흐른 뒤에 그 모습을 바꿔 가며 요즘의 어린이 독자에게까지 전해졌으니 이만하면 꽤 성공적인 변신이다. 그러나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골목길이 끝나는 곳』이 짧지 않은 세월 동안 변함없이 사랑받는 고전으로 명맥을 이어왔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뛰어난 포용력으로 때로는 현실에 대한 풍자와 해학으로 부드럽게 교훈을 전달하기도 하고, 때로는 재치 넘치는 말놀이와 유머로 감성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실버스타인의 상상력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너무도 닮아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즐거움을 주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른들에게는 추억이 깃든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 재미를 추구하면서도 가볍지만은 않은 카툰 형식의 일러스트는 세월이 흐른 뒤, 언제고 다시 펼쳐 봐도 낡은 느낌을 찾아 볼 수 없다. 이렇듯 ‘변신의 시대’에 발맞추면서도 쉘 실버스타인만의 고유성을 유지하고 있는 『골목길이 끝나는 곳』이야 말로 현재와 미래의 독자들에게 끝없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영원한 고전’으로 남게 될 것이다.
카툰국사 심화 4
어진교육(키큰도토리) / 어진교육 편집부 지음, 이원희 그림 /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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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교육(키큰도토리)
만화,애니메이션
어진교육 편집부 지음, 이원희 그림
카툰국사 심화편은 분량과 편집을 십대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교과서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컬러풀한 그림들을 통해 암기가 아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툰 한 컷, 한 컷 분량에 적절하게 담긴 대화체 문장들은 독서 호흡이 짧은 친구들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각 꼭지 별로 다시 책을 펼칠 때도 부담 없이 아무 장에서 시작할 수 있게끔 나뉘어져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설명이 다소 어렵거나 한 번쯤 쉬어 가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첨삭으로 보충하거나 노트 필기처럼 정리된 대단원 정리 넣어 이해를 돕는다.1권 1 한국사의 바른 이해 1. 한국사의 이해 2 선사 시대의 문화와 국가의 형성 1. 선사 시대의 전개 2. 국가의 형성 3 통치 구조와 정치 활동 1 1. 고대의 정치 2. 중세의 정치 3. 근세의 정치 2권 3 통치 구조와 정치 활동 2 4. 근대 태동기의 정치 5. 근·현대의 정치 4 경제 구조와 경제 생활 1 1. 고대의 경제 2. 중세의 경제 3. 근세의 경제 4. 근대 태동기의 경제 3권 4 경제 구조와 경제 생활 2 5. 근·현대의 경제 5 사회 구조와 사회 생활 1. 고대의 사회 2. 중세의 사회 3. 근세의 사회 4. 근대 태동기의 사회 5. 근·현대의 사회 4권 6 민족 문화의 발당 1. 고대의 문화 2. 중세의 문화 3. 근세의 문화 4. 근대 태동기의 문화 5. 근·현대의 문화동아일보 연재 외교부 재외 동포 역사 알리미 도서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3·4급 대비서 공무원 한국사 시험 대비서 역사를 공부하려는 학생들을 매혹시킨 카툰국사 시리즈에 쏟아진 찬사와 감동을 잇는 카툰국사_심화편 출간! 수천 명의 독자를 사로잡은 카툰국사 기본편. 카툰국사 기본편을 읽고 중학교 국사 교과서를 이해한 독자들은 "고등학교 국사책에 맞게끔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해왔고, 이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카툰국사_심화편이 탄생했다.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는 결코 쉽지 않다. 세세하게 암기해야 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하나의 커다란 흐름을 이해해야만 한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학능력평가에 급급해 단기적으로 외우고 잊어버리는 학습은 독이 될 뿐이다. 국사 과목을 쉽게 장악하고 이해하는 길은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 민족문화까지 이어진 시간의 흐름을 알고, 사건과 인물을 엮으면서 원칙을 세우는 것이다. 한 줄의 교과서 문장을 3쪽에 걸친 만화로 바꾸었다!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것은 교과서다. 먹을 것으로 비유하자면 교과서는 날것 그대로의 생식인 셈이다. 생식을 소화시키기 어렵다면 보다 쉽게 전해줄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카툰국사_심화편은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국사는 결코 쉬운 과목이 아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교과서 그대로의 국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카툰만화 시리즈들은 모두 교과서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컬러풀한 그림들을 통해 암기가 아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중의 학습만화와 비교해 카툰국사_심화편은 내용이 어렵고, 딱딱하다. 교과서 내용을 만화로 씹어서 독자에게 제공하지만 내용전달에 그만큼 집중도를 높였다는 소리다. 그 결과 카툰국사_심화편은 공무원 한국사 시험을 앞두고 있는 성인독자에게도 큰 호응을 거두었다. 독서 습관이 들지 않은 독자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책을 읽는 것은 노동이어서 자발적 책 읽기가 아니면, 아무리 좋은 책이라고 하더라도 한 권을 다 읽어 내기란 쉽지 않다. 카툰국사_심화편은 분량과 편집을 십대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카툰 한 컷, 한 컷 분량에 적절하게 담긴 대화체 문장들은 독서 호흡이 짧은 친구들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각 꼭지 별로 다시 책을 펼칠 때도 부담 없이 아무 장에서 시작할 수 있게끔 나뉘어져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설명이 다소 어렵거나 한 번쯤 쉬어 가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첨삭으로 보충하거나 노트 필기처럼 정리된 대단원 정리 넣어 이해를 돕는다.
빈칸 만화책 빅 3권 세트
폴더 / 잼든폴더 (기획) / 2021.04.10
15,000
폴더
예술,종교
잼든폴더 (기획)
셀파 탐험대 수학 - 확률 ~ 문제해결 1
천재교육 / 이준범 글, 김덕영 그림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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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만화,애니메이션
이준범 글, 김덕영 그림
“사상 최대 격돌 로봇 서바이벌 올림피아드!” 가까운 미래. 로봇을 설계하고 조종하는 일은 친구들 사이에서 ‘대세’입니다. 로봇 설계와 수학적 지식에 일가견이 있는 준서와 리더십이 강해 회장을 맡고 있는 새롬, 소심하지만 착하고 명석한 두뇌를 가진 알리는 같은 반 친구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천채 초등학교에 로봇 설계 기업 총수의 아들인 진혁이 전학을 옵니다. 준서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게 된 진혁은 자신의 아버지가 개최하는 로봇 서바이벌 올림피아드에 준서가 출전하도록 부추깁니다. 책의 주인공인 준서, 새롬, 알리는 어린이 여러분 또래의 초등학생입니다. 준서는 의협심이 강하며, 새롬이는 리더십이 강한 친구죠. 알리는 소심하고 겁이 많은 친구입니다. 서로 다른 세 친구는 개성이 넘치는 로봇 알파 X, 큐티 7, 오메가와 함께 로봇 수학 올림피아드에 출전하게 됩니다. 과연 이 세 친구는 수많은 경쟁 상대들을 물리치고 로봇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요? (주)천재교육 『셀파 탐험대 수학』은 다양한 수학 미션과 박진감 넘치는 만화로 신 나고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수학 내용을 쉽게 정리한 핵심노트, 실전테스트, 돌발퀴즈 등을 통하여 초등학교 수학 교과 내용 중 「자료정리, 꺾은선그래프, 자료의 표현과 해석, 경우의 수와 확률」의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롤로그 격전! 로봇 서바이벌 올림피아드! 1화 알리는 부끄럼쟁이! 2화 왕 재수 전학생이 온다고? 3화 가자! 수학의 세계 베유로! 수학 교실 4화 무시무시한 예선! 5화 상대방의 전력을 분석하라! 6화 아슬아슬 대 탈출! 수학교실 핵심노트 실전테스트 정답 용어 사전만화는 재미있기만 하고 학습에 도움이 안 된다? 30년의 학습 참고서 및 교과서 개발 경험을 갖고 있는 (주)천재교육에서는 학습 전문가와 만화가가 손잡고 과학, 수학, 역사의 새로운 학습 만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과목별 학습 능력이 길러지고, 어려운 용어들도 친절한 예시를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워크북을 통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교구재를 통해 그 즐거움이 배가 될 것입니다.? 과목의 특성을 살린 영역별 전문 만화는 없다? 『셀파 탐험대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다루는 과학, 수학, 역사의 각 영역을 전문성 있게 다루었습니다. 『셀파 탐험대 - 과학』은 ‘운동과 에너지’, ‘물질’, ‘지구와 우주’ 이렇게 세 개의 영역으로, 『셀파 탐험대 - 수학』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과 문제 해결’ 이렇게 다섯 개의 영역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셀파 탐험대 - 역사』는 역사 시기를 크게 ‘선사 시대~삼국 시대’, ‘통일 신라~고려’, ‘조선 시대’로 구분하였습니다. 학습 만화가 과연 도움이 될까? 학습 참고서와 교과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재미있는 퀴즈, 핵심정리 등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 향상되고, 『우등생 해법 시리즈』와 『우등생 전과』를 토대로 만든 학습 문제를 통해 만화로 재미있게 익힌 내용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틀 천재 홈페이지(http://little.chunjae. co.kr)에서 제공하는 과목별 학습 동영상으로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교구재는 쓸모가 없다? 『셀파 탐험대』의 교구재는 (주)천재교육이 교육용으로 연구· 개발하여, 과목별 특성과 학습 요소를 잘 살린 교구재입니다. 『셀파 탐험대 - 과학』의 ‘소금물 자동차’는 ‘물질’이라는 주제를 용해와 용액의 원리로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며, 『셀파 탐험대 - 수학』의 ‘3D 로봇 퍼즐’은 로봇 퍼즐을 만들면서 창의력, 인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셀파 탐험대 - 역사』의 ‘입체 퍼즐’은 만화 속에 나오는 역사적 유물, 사건을 기반으로 제작하여,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고 만든 후엔 역사 학습 교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공자
효리원 / 프랜시스 엘리자 버넷 지음, 이준관 옮김 /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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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프랜시스 엘리자 버넷 지음, 이준관 옮김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제55권. 어느 날 갑자기 백작이 되고 부자가 된다면? 상상만 해도 놀랍고 가슴이 뛰는 일이다. 그런데 어린 세드릭에게 어느 날 갑자기 그런 엄청난 일이 찾아온다. 이 소설은 세드릭이 백작 할아버지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여 진정한 백작의 후계자가 되는 과정을 보여 주는 소설이다.뜻밖의 사건 8 세드릭의 친구들 20 고향, 뉴욕을 떠나다 48 영국으로 54 도린코트 성에서 66 백작과 손자 82 교회에서 104 신나는 말 타기 112 가난한 동네 사람들 122 놀라운 소식 131 미국 친구들의 걱정 146 새로 나타난 폰틀로이 경 158 딕의 도움 168 밝혀진 음모 175 여덟 번째 생일 182 논리·논술 Level Up! 187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소공자 세드릭! 어느 날 갑자기 백작이 되고 부자가 된다면? 어때요. 상상만 해도 놀랍고 가슴이 뛰는 일이지요. 그런데 어린 세드릭에게 어느 날 갑자기 그런 엄청난 일이 찾아옵니다. 이 소설은 세드릭이 백작 할아버지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여 진정한 백작의 후계자가 되는 과정을 보여 주는 소설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소설의 재미는 세드릭이라는 사랑스런 아이와 괴팍한 백작이라는 독특한 인물이 주는 매력이지요. 미국에서는 소설 속의 사랑스런 세드릭의 모습에 반해 한때 세드릭이 입은 옷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백작의 괴팍하고 이기적인 마음을 변하게 만든 것은 세드릭의 순수한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남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세드릭의 마음, 할아버지를 믿고 따르는 마음, 엄마를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 그리고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착한 마음, 이런 순수하고 아름다운 세드릭의 마음씨와 행동이 이기적인 백작의 마음을 바꿔놓습니다. 세드릭이 백작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게 된 것은 할아버지를 착한 사람이라고 끝까지 믿고 사랑한 점입니다. 그리고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때문입니다. 세드릭은 가난한 사과장수 할머니랑 딕을 도와줍니다. 높은 지위에 오르면 남의 어려운 처지를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세드릭은 폰틀로이 경이 되어서도 가난한 사람들을 힘껏 도와줍니다. 백작이란 지위가 높아서가 아니라 남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고결한 마음을 지니고 있어야 진정한 백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너그럽고 용기 있고 가난한 사람을 잘 도와주는 세드릭은 백작이 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소공자를 읽으면서 어린이 여러분들도 매력 있는 세드릭과 홉스 아저씨와 구두닦이 딕과 괴팍한 백작과도 친구가 되어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기를 기대합니다.
김켈리의 신비마트 2
베가북스 / 이세경 (지은이), 김켈리 (원작), 박상빈 (그림) /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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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북스
만화,애니메이션
이세경 (지은이), 김켈리 (원작), 박상빈 (그림)
아이들의 선생님 김켈리와 떠나는 신나는 마법 판타지, 『김켈리의 신비마트 2』가 드디어 출간됐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이번에는 어떤 신비~한 모험을 하게 될까? 좋아하는 친구가 생긴 켈리, 다이어트가 고민인 빛나와 함께 마법이 펼쳐지는 학교생활로 지금 당장 떠나보자. 재밌는 에피소드, 근데 더 알찬 구성을 곁들인 『김켈리의 신비마트 2』. 내 마음을 알아보는 감정 낱말 퀴즈, 내 성격을 파악하는 0칼로리 성격테스트, 나만의 마법 도구를 찾는 신비마트 AR 마법 스캐너, 소원이 이뤄지는 신비마트 미로 찾기까지. 스토리와 함께 더 유쾌한 놀이로 신비마트를 2배, 아니 10배 더 즐겨 보자.캐릭터 소개 1화 인기가 많아지는 틴트 ■ 두근두근 내 마음을 맞춰 봐! 2화 0칼로리 숟가락 ■ 0칼로리 성격테스트! 신비마트 AR 마법 스캐너! 신비마트 미로 찾기!96만 유튜버 김켈리, 누적 조회 수 30억 돌파! 아동 No.1 베스트셀러 『김켈리의 신비마트』 대망의 2탄! 아이들이 사랑하는 크리에이터 김켈리의 신작 모두가 기다려 온 신비마트 2탄, 드디어 떴다! 유튜버 김켈리는 아이들의 선생님으로 유명합니다. 초등학교 교사로서 수많은 제자를 직접 가르쳤었죠. 과거 아이들을 가르쳤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수많은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재 구독자 96만 명, 누적 조회 수 30억을 돌파한 인기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었죠. 기발한 스토리와 유익한 교훈! 어린이 No.1 베스트셀러 『김켈리의 신비마트』 신비마트의 시작은 아이들의 고민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친구와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반에서 인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먹고 싶은 건 많은데 살이 쪄서 고민이에요” 이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도 저마다의 고민이 참 많죠. ‘이런 고민을 뚝딱 해결해 줄 수 있는 마법 도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생각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신비마트의 마법 도구입니다. 누구라도 ‘인기가 많아지는 틴트’를 바르기만 하면 바로 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친구가 될 수 있죠. 하지만 그런 마법 도구가 있다고 모든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될까요? 아이들은 마법 도구를 사용하는 켈리와 친구들을 보면서 자신이 고민했던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게 됩니다. 이처럼 신비마트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모험에는 항상 기발한 스토리와 유익한 교훈이 함께 있습니다. 2배 더 재밌는 이야기, 2배 더 알찬 구성! 즐거운 모험을 더 유쾌하게, 신비마트에서 준비한 놀이로 신비마트를 2배 더 풍성하게 즐겨보세요. 감정 낱말 퀴즈, 0칼로리 성격테스트, 신비마트 AR 마법 스캐너, 미로 찾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을 준비했습니다. 재미와 교훈, 그리고 상상력이 자라는 『김켈리의 신비마트 2』로 다 함께 빠져 봅시다!
씨투엠 수학독해 A-4 : 덧셈과 뺄셈 Ⅱ
씨투엠에듀 / 한헌조, 김성국 (지은이)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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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투엠에듀
학습참고서
한헌조, 김성국 (지은이)
1주차 : 10 만들기 2주차 : 받아올림 덧셈 3주차 : 받아내림 뺄셈 4주차 : 덧뺄셈 관계 진단평가★★ 씨투엠수학독해 : 수학을 스스로 읽고 해결하다 ★★ ≪하루 10분 서술형/문장제 학습지-씨투엠수학독해≫는 기존 문장제/서술형 교재들보다 더욱 쉽고 간단한 학습법을 보여주려 합니다. 문제에 있는 문장과 표현 하나하나마다 따로 접근하여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찾고, 각 포인트마다 직관적인 활동을 통해 독해력과 표현력을 차근차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 이해와 풀이 서술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하게 나누어 문장제, 서술형 문제를 부담 없이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장제 학습법인 씨투엠수학독해가 문장제 문제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앞으로 서술형 문제를 좀 더 잘 대비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기존 문장제/서술형 교재들보다 더욱 쉽고 간단한 학습법을 보여준다. 문제에 있는 문장과 표현 하나하나마다 따로 접근하여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찾고, 각 포인트마다 직관적인 활동을 통해 독해력과 표현력을 차근차근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문제 이해와 풀이 서술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하게 나누어 문장제, 서술형 문제를 부담 없이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
우리도 철학이 필요해
좋은꿈 / 김병규 지음, 조신애 그림 /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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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논술,철학
김병규 지음, 조신애 그림
좋은꿈어린이 시리즈 4권. 철학적 주제를 쉽고 재미있는 동화 속에 담아 보여준다.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는 4~5편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주제에 따른 짧은 동화가 끝나면 '생각의 문, 생각의 날개'라는 코너를 통해 이야기에 대해 설명을 해 주고, 독자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스파게티 먹고 수화도 하는 침팬지 나를 찾는 숨바꼭질 우리 가족, 이웃 가족 선순이와 악돌이 바나나를 파는 원숭이 공부 잘하는 바보 할아버지의 수염 빠른 생각과 느린 행동 내 마음대로 자유야, 뭐 재미있는 전쟁 피구가 가장 재미있을 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뷔페 세상에서 가장 값진 아이들의 꿈 마음의 보물 세쌍둥이 우리 아빤 내가 가장 예쁘대 짝꿍 복이 없는 아이 쓰레기 별나는 누구인가? 생각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생각을 하게 되는 걸까? ‘나’라는 존재와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깊으면서도 쉬운 철학이야기. 마음의 성장판을 열어주는 철학 동화 철학은 따분하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린이들은 더 그렇지요. 하지만, 알고 보면 철학만큼 재미있고 무궁무진한 즐거움을 주는 것도 없습니다. 철학은 우리가 사는 세계와 삶,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데에서 출발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는 숱한 의문들이 바로 철학의 홀씨들입니다. 사람은 어디서 왔을까? 동물과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마음이란 무엇일까? 친구가 좋아졌다 싫어졌다 하는 이유가 무얼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이란 것은 어디서 온 걸까? 생각을 하지 않는 순간은 없는 걸까? 그 물음들에 대하여 정답은 없습니다. “나는 무엇일까?”라는 물음에 대해 꽃이라 해도, 별이라 해도, 나무라 해도, 풀이라 해도, 돌멩이라 해도 모두 옳은 답입니다. 철학은 정답이 없기에 무한하고 끝이 없습니다. 당연한 듯 지나치는 모든 것에 대하여 물음을 던지고, 고민하고, 자기만의 답을 찾아내는 것이 즐거운 철학놀이인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무한한 상상력과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재치 있는 꼬마 철학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철학적 주제를 쉽고 재미있는 동화 속에 담아 보여줍니다. 책을 읽고, 상상하고, 고민하는 동안 어린이들의 머릿속에는 수많은 철학의 홀씨들이 흩날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는 4~5편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주제에 따른 짧은 동화가 끝나면 '생각의 문, '생각의 날개'라는 코너를 통해 이야기에 대해 설명을 해 주고, 독자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안내를 해 준다.
초등논술이 대입논술을 좌우한다 : 교과서 지문으로 배우는 통합교과형 초등논술비법 24가지
글고은 / 베스트라이프 글, 이일선 그림 /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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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은
논술,철학
베스트라이프 글, 이일선 그림
초등학교 5, 6학년 교과서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교과서적이고 단편적인 지식을 쌓기보다는 폭넓고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논술 방법들을 24가지로 세분화시켜 설명함으로써 논술에 적합한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기술을 습득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01 독해력을 높여라 02 요리조리, 상황 판단을 잘해야지 03 원인과 결과 파악하기 04 인물 성격 파악은 기본이다 05 인물 성격 파악은 기본이다 06 핵심 콕콕 짚어내기 07 어떤 방법이 좋을까? 문제해결력 08 다음엔 어떤 내용이 나올까? 09 따져 볼수록 좋다, 비판력 10 상상의 나래를 펼쳐라 11 재판장이 되어 보자, 판단력 12 논리력을 키워라 13 주요 내용 기억하기 14 주요 내용 기억하기 15 탐정이 되어 보는 거야! 추리력 16 중요한 것만 뽑아서 요약하기 17 어휘력으로 승부하라 18 어휘력으로 승부하라 19 문장을 살리는 표현력 20 창의력이 필요해 21 사고력을 키워라 22 결말 써 보기 23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숨은 의도 파악하기 24 잘못된 문장 찾기
현도일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거북이북스 / 소중애 글, 하루 그림 / 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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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명작,문학
소중애 글, 하루 그림
거북이 만동화 문고 시리즈. 선생님이 꿈인 어린이들과 아직 꿈을 갖지 못한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다. 선생님 집안에서 태어난 주인공 현도일을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의 따듯한 인연, 웃기고 눈물 나는 추억, 가슴 훈훈한 이야기들이 쉼 없이 펼쳐진다.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만화와 깨알 같은 재미의 동화를 접목한 신선한 구성이 특징이다. “내가 다음 학년에도 담임을 맡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 봐요.” 담임 선생님의 말씀에 도일이는 큰소리로 “싫어요!”라고 외친다. 당황하는 선생님. 순간 싸해진 교실. 이 일이 집에까지 알려져 실컷 야단을 맞은 도일이는 솔직하게 대답한 게 뭐가 잘못된 건지 알 수가 없고 억울하다. 결국 도일이는 “난 절대 선생님이 되지 않을 거예요!”라고 가족들에게 폭탄선언을 한다. 그런 도일에게 소중한 경험이 주어진다. 돼지섬에서 처음 만난 친구인 만우와 만우를 자식처럼 돌봐 주시는 김경식 선생님, 최선을 다하면 누구나 최고가 될 수 있다며 노력하는 특수학교의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된 것인데….1. 싫어요! 선생님 2. 타고난 선생님 3. 식사 시간은 즐겁게 4. 후식 시간은 위험하다 5. 이모가 날 구했다 6. 웃을 일이 아니다 7. 노력하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 8. 눈물의 졸업식 9. 이모는 변덕쟁이 10. 세상에서 가장 작은 학교 11. 세상에 다 좋은 것은 없다 12. 엄마의 발령 13. 과일 바구니 14. 세상에서 가장 장은 학교 15. 감사송 16. 휴대 전화는 개구리처럼 울었다 17. 쫓아낸 원어민 선생님 18. 사랑받는 선생님 19. 기백이 별명은 ‘징징이’, ‘따짐이’ 20. 우리 엄마 큰일 났네 21. 딱 걸린 지아 22. 오! 해피 데이 23. 단골손님들 24. 달래야 하는 아이 25. 할아버지의 제자 26. 아주 특별한 상 27. 백현주 선생님! 28.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선생님 29. 발레 학원에 가다 30. 또 다른 선생님 31. 우리들의 다른 모습 32. 햄버거 먹는 지아 33. 묵은 사과 34. 나머지 공부 35. 나의 꿈거북이 만동화 문고는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괴짜만화가 차니>, <나도 연예인>, <작가클럽>,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 <우당탕탕 동물병원> 등으로 어린이들이 바라는 진솔한 미래의 꿈을 꾸준히 응원해 왔다.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만화와 깨알 같은 재미의 동화를 접목한 신선한 책의 구성이 특징이다. 신간 <현도일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는 선생님이 꿈인 어린이들과 아직 꿈을 갖지 못한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다. 선생님 집안에서 태어난 주인공 현도일을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의 따듯한 인연, 웃기고 눈물 나는 추억, 가슴 훈훈한 이야기들이 쉼 없이 펼쳐진다. 38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의 재직한 작가의 경험과 감동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마음을 정화시켜 주고 꿈을 한 뼘 자라게 하는 즐거운 책이다. [책의 내용] <현도일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에 등장하는 친구들은 하나 같이 개성이 넘친다. 그중 현도일은 선생님을 꿈꾸는 예의 바른 학생이지만 자기 의견이 강한 아이이다. 심지어 선생님께도 거침없다. “내가 다음 학년에도 담임을 맡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 봐요.” 담임 선생님의 말씀에 도일이는 큰소리로 “싫어요!”라고 외친다. 당황하는 선생님. 순간 싸해진 교실. 이 일이 집에까지 알려져 실컷 야단을 맞은 도일이는 솔직하게 대답한 게 뭐가 잘못된 건지 알 수가 없고 억울하다. 결국 도일이는 “난 절대 선생님이 되지 않을 거예요!”라고 가족들에게 폭탄선언을 한다. 그런 도일에게 소중한 경험이 주어진다, 돼지섬에서 처음 만난 친구인 만우와 만우를 자식처럼 돌봐 주시는 김경식 선생님, 최선을 다하면 누구나 최고가 될 수 있다며 노력하는 특수학교의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된 것. 도일이 학교로 전근 온 엄마인 오진희 선생님이 문제가 있던 지아와 기백이를 서서히 변화 시키는 모습에도 감명을 받는다. “선생님은 완벽한 사람이 아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는 전직 교장선생님인 할아버지의 말씀도 가슴에 꽂힌다. ‘선생님’을 향한 도일이의 꿈이 다시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우연히 수많은 일을 겪게 되면서 다시 선생님의 꿈을 잡은 도일이. 과연 현도일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다시 용기 내어 그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궁금하다. 책을 펼치자.
집 없는 아이
효리원 / 엑토르 말로 지음, 고수산나 엮음 /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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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엑토르 말로 지음, 고수산나 엮음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56권. 아무리 어려움이 닥쳐도 희망을 잃지 않는 레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엄마와 단둘이 살아가던 레미는 자신이 주워 온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느 날, 바르브랭이 비탈리스에게 레미를 맡기도 돈을 받아 달아난다. 레미는 사랑하는 엄마와 헤어져 비탈리스 할아버지와 함께 여기저기 다니며 공연을 하게 된다. 여행을 하면서 어려운 일을 숱하게 겪게 되는데….내가 고아라고? 8 비탈리스 할아버지와의 여행 17 비탈리스 극단의 단원이 되다 31 백조호를 만나다 42 눈보라 속의 오두막 57 안녕, 내 친구 졸리케르 69 가로폴리와 마티아 76 할아버지와의 영원한 이별 87 원예사의 가족으로 살다 97 새로운 여행 친구 112 탄광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며 122 그리운 고향으로 135 드리스콜 가족을 만나다 145 감옥에 갇힌 레미 156 백조호를 찾아서 167 밝혀진 진실 176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179 논리·논술 Level Up! 186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아무리 어려움이 닥쳐도 희망을 잃지 않는 레미의 여행을 따라가며 용기와 지혜를 배워요! 엄마와 단둘이 살아가던 레미는 자신이 주워 온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어느 날, 바르브랭이 비탈리스에게 레미를 맡기도 돈을 받아 달아납니다. 레미는 사랑하는 엄마와 헤어져 비탈리스 할아버지와 함께 여기저기 다니며 공연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레미는 착하고 씩씩하고 다정한 아이입니다. 여행을 하면서 어려운 일을 숱하게 겪지만, 용기와 사랑을 더 많이 갖게 됩니다. 레미가 착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용기 있게 어려움을 헤쳐 나갔기 때문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마침내는 가족을 찾게도 됩니다. 그러면 우리 친구들, 레미와 함께 여행을 떠나 볼까요?
공정 무역, 행복한 카카오 농장 이야기
사계절 / 신동경 글, 김은영 그림 /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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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사회,문화
신동경 글, 김은영 그림
세계화 시대 교육의 화두인 ‘더불어 살기’에 주목하여 사회과 지식에 가치를 부여한 책이다. 카카오 농사를 주로 짓는 아프리카 가나의 한 마을이 카카오 값의 하락으로 곤란을 겪다가 공정 무역으로 다시 활기를 찾게 되는 과정을 다루면서 공정 무역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가장 모범적인 공정 무역 생산지의 사례로 꼽히는 가나의 쿠아파 코쿠 협동조합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도덕 교과서 같은 말이나 지식보다는 따뜻하고 희망을 주는 이야기, 정겨운 그림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느끼고 공감하며 경쟁보다는 협동,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한다.공정 무역으로 함께 잘사는 세상 만들기 우리는 지금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중동의 기름 없이, 브라질의 커피 없이, 인도네시아의 목재 없이, 미국의 점보 비행기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지요. 당장 오늘 아침에 먹은 빵만 해도 밀가루는 미국에서 기른 밀을 빻은 것이고, 설탕은 중앙아메리카의 니카라과에서 기른 사탕수수에서 뽑은 것입니다. 또 오늘 입은 옷의 옷감은 인도에서 기른 면화로 짠 것이고, 그 옷감으로 옷을 만든 사람은 방글라데시의 노동자들입니다. 그리고 오후에 간식으로 먹은 초콜릿은 아프리카와 중앙아메리카에서 기른 카카오 콩으로 만든 것이지요. 이렇게 우리의 하루하루 생활은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농부, 노동자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1980년 이후 상품은 전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상품뿐만 아니라 사람과 정보, 노동력까지 전 세계 곳곳을 자유롭게 오고가지요. 신자유주의와 자유 무역의 거센 파도 속에서 세계화는 이제 거대한 무역 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세계화가 가속화되면서 세계도 점점 양극화되고 있습니다. 부자 나라는 점점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나라는 더 가난해지고 있지요. 무역 자체가 불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프리카를 비롯한 제3세계 국가의 가난한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서 많은 생산물을 거두어도 선진국의 큰 회사들이 헐값에 사 가는 탓에 가난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또 구매 가격을 낮추기 위해 어린이들까지 노예처럼 혹사시키는 일도 적잖게 벌어집니다. 무역의 세계화와 이에 따른 수많은 생산자들의 희생과 고통은 심각한 세계적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일까요? 여기,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공평하다고 여기는 공정 무역이 있습니다. 공정 무역은 가난한 나라의 생산자들에게 공정한 값을 지불하고, 환경 보존과 지역 공동체를 위한 무역 체계를 정립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하자는 뜻에서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아름다운가게’가 처음으로 공정 무역 상품을 출시하면서 공정 무역 운동을 시작했지요. 국내에서 공정 무역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단체는 아름다운가게를 비롯해 에코생활협동조합, 두레생활협동조합, iCOOP생협연합회, 페어트레이드코리아 등 10여 개 단체가 있습니다. 세계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따지면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공정 무역은 이제 분명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교육 세계화 시대 교육의 화두는 ‘더불어 살기’입니다. 상대를 이용만 하거나 지배하기 위해서 알려고 하는 지식 교육이 아니라, 지구촌 사람들이 전쟁이나 착취를 하지 않고 서로 존중하며 살기 위해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이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떠한 의식과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가치 교육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초등 사회과 교육 내용은 이러한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초등학교 사회 시간에, 지역과 나라 간에 행해지는 무역품의 종류나 합리적인 경제생활은 어떤 것인가라는 내용은 가르치지만, 무역의 세계화와 이에 따른 수많은 노동자, 농민들의 희생과 고통이 야기하는 세계적 문제들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초콜릿이나 바나나가 어디에서 오는지는 알려주지만, 전 세계 사람이 쓰는 수많은 물건을 직접 만드는 사람들은 왜 가난한지, 왜 이들은 자기들이 피땀 흘려 생산한 카카오로 만든 초콜릿을 먹을 수 없는지, 그리고 우리가 자연과 생산자의 삶을 생각하며 상품을 사는 것이 ‘더불어 살기’와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제대로 알려주지 못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현실에 주목하여 사회과 지식에 가치를 부여한 책입니다. 카카오 농사를 짓는 아프리카 가나의 한 마을이 카카오 값의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협동조합과 공정 무역으로 다시 활기를 찾게 되는 과정을 다루면서 공정 무역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가장 모범적인 공정 무역 생산지의 사례로 꼽히는 가나의 쿠아파 코쿠 협동조합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농사짓기, 초콜릿의 역사, 초콜릿 제조 과정, 일반 무역과 공정 무역의 차이, 어린이 노동 등 이야기와 관련되면서도 꼭 필요한 지식도 알맞게 곁들였습니다. 도덕 교과서 같은 말이나 지식보다는 따뜻하고 희망을 주는 이야기, 정겨운 그림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느끼고 공감하며 경쟁보다는 협동,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세계 나라 사전
사계절 / 테즈카 아케미 지음, 타카모리 마쓰미 옮김, 후키우라 타다마사 감수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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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사회,문화
테즈카 아케미 지음, 타카모리 마쓰미 옮김, 후키우라 타다마사 감수
세계 197개 나라를 소개하는 책이다. 각 나라의 인사말과 언어, 종교, 전통 문화, 국기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재미있는 그림과 친절한 설명글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대륙별로 구성하여 찾기 쉽게 가나다라 순서로 배열해 놓았다. 우리나라 외교부에서는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세계의 국가 수를 194개국으로 정하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국제연합 가입 여부 및 국제 사회의 관계를 고려해 북한, 쿡제도, 니우에 등 197개 나라를 소개했다.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의상과 자연 및 문화의 상징물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국기, 통화, 시차, 인구, 면적, 언어, 종교, 수도 등을 정확하게 소개했다. 그리고 세계 지도 위에서 해당 나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표기했다.아시아 유럽 남북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세계에는 모두 몇 개 나라가 있을까?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국제 연합에 가입한 나라는 193개이지만, 올림픽에 참가하는 나라는 보통 200개가 넘는다. 이 모든 나라들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언어를 사용하고, 어떤 집에서, 어떤 문화 속에서 살아갈까? 세계 모든 나라들은 지역과 환경, 문화, 언어가 다르지만, 모두 같다고도 할 수 있다.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마음은 비슷하기 때문이다.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혐오와 증오 이제 길에서 외국인을 보는 건 더 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다. 관광, 유학, 결혼 이주, 이주 노동, 난민 등 다양한 연유로 다문화 가정이 한국 사회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간다. 이런 달라진 환경이 새로운 사회 갈등 요소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바로 사회적 약자인 외국인에 대한 혐오와 증오이다. 따라서 학교 현장에서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교육이 필요한 때이다. 서로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해야 하는 다문화 교육 초등학생들이 필리핀, 베트남, 태국을 그저 휴양지 정도로 일본은 나쁜 나라로, 그 외에 다른 나라들은 가난한 나라와 잘 사는 나라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각각의 나라들은 고유의 문화와 언어를 사용하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서로에 대한 무지가 혐오와 증오의 감정을 키우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부터 올바른 다문화 교육을 시작할 때 하지만 다문화 교육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는 부족한 실정이다. 아직 우리 사회는 다문화에 대한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지 않다. 그동안 각 나라의 전통문화, 언어, 자연환경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 책은 출간되지 않았다. 이번에 출간하는 은 전세계 197개 나라의 언어, 문화, 자연환경, 국기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이 다문화 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책 소개 이 책은 세계 197개 나라를 소개하는 책이다. 각 나라의 인사말과 언어, 종교, 전통 문화, 국기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인터넷을 검색해도 세계 197개 나라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찾기는 쉽지 않으며, 아이들이 보기에 적절한 내용도 아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재미있는 그림과 친절한 설명글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대륙별로 구성하여 찾기 쉽게 가나다라 순서로 배열해 놓았다. 북한, 쿡제도, 니우에 등 세계 197개 나라 소개 우리나라 외교부에서는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세계의 국가 수를 194개국으로 정하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국제연합 가입 여부 및 국제 사회의 관계를 고려해 북한, 쿡제도, 니우에 등 197개 나라를 소개했다. 정확한 지도 및 통화, 시차, 인구, 면적, 국기, 언어, 종교 표기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의상과 자연 및 문화의 상징물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국기, 통화, 시차, 인구, 면적, 언어, 종교, 수도 등을 정확하게 소개했다. 그리고 세계 지도 위에서 해당 나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표기했다.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는 새롭고 신기한 내용 그동안 국가를 소개하는 내용은 백과사전 일부에 여기 저기 흩어져 소개되어 있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읽기에는 딱딱하고 흥미를 갖기 어려운 내용도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어른들이 읽어도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며 새롭고 신기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변신자동차 또봇 11기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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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변신자동차 또봇>은 로봇 애니메이션이지만 비폭력을 모토로 다양한 성격이 부여된 로봇 캐릭터, 친구간의 우정, 가족 간의 사랑 등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부모님의 호응도 또한 높다. 11기에서는 소방차가 변신하는 또봇 R이 새로 나타나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크니의 뒤를 이어 대도시를 위협하는 악당 훤빈. 하지만 훤빈은 정체를 숨기고 잘생긴 외모를 무기로 연예계에 데뷔해 대도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그가 모델인 떡볶이집의 인기는 날로 높아져 간다. 도운과 리모는 또봇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아이들에게 팀을 짜서 활동할 것을 권하고, 두 개의 팀으로 나뉜 아이들은 협동보다는 경쟁에 치중하다 중요한 임무를 번번이 실패하는데…. 아이들은 위기를 극복하고 힘을 합쳐 적을 물리칠 수 있을까?이번엔 소방차 또봇이다! 대도시를 지키는 또봇 군단의 활약상! <변신자동차 또봇>은? 요즘 모르는 아이가 없는 ‘또봇’은 영실업에서 개발한 순수 국산 로봇 완구이다.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3D애니메이션 또한 인기몰이를 하며 현재 11기까지 방영되었다. 각 시즌별로 새로운 또봇과 캐릭터가 등장해 이야기가 점점 풍성해지고 있으며 계속해서 후속 시즌이 제작될 예정이다. 로봇 애니메이션이지만 비폭력을 모토로 다양한 성격이 부여된 로봇 캐릭터, 친구간의 우정, 가족 간의 사랑 등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부모님의 호응도 또한 높다. 최신 시리즈인 11기에서는 소방차가 변신하는 또봇 R이 새로 나타나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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