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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tep Phonics with Phonics Readers 2
Happy House(해피하우스) / Happy Content 지음 / 2017.02.01
16,500원 ⟶
14,850원
(10% off)
Happy House(해피하우스)
외국어,한자
Happy Content 지음
Big Step Phonics with Phonics Readers 시리즈. 1권부터 4권까지 단계별로 알파벳 철자와 소리, 단모음, 장모음, 이중모음과 이중자음을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유닛의 학습 활동 단계인 Unit Introduction, Letters&Sounds, Phonics Words, Phonics Sentences, Phonics Story&Chant를 통해 목표 음가와 단어뿐만 아니라 문장으로 구성된 재미있는 파닉스 스토리까지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학습 내용을 챈트, 애니메이션, 리뷰 게임 등으로 수록한 Multi-ROM CD를 활용하여 각 유닛의 학습 내용을 더욱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연계학습 할 수 있다. 특히, 어린 학습자들이 기존의 스토리북 읽기에서 경험하게 되는 영어 읽기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본책에서 학습한 파닉스 규칙을 적용하여 자연스럽게 스토리 읽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Big Step Phonics Readers'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파닉스 리더스'와 함께 시작하는 'Big Step Phonics with Phonics Readers' 시리즈로 어린 학습자들은 파닉스 규칙뿐만 아니라 영어 읽기의 기초가 되는 전반적인 이해도도 향상시킬 수 있다. How to Use This Book Unit 1 Short Vowel a (an, ap, at) Unit 2 Short Vowel a (am, ad, ag) Unit 3 Short Vowel i (ig ip, in) Unit 4 Short Vowel i (it, ix, id, ib) Review I (Units 1-4) Unit 5 Short Vowel o (og, ot, op) Unit 6 Short Vowel o (ob, od, ock) Unit 7 Short Vowel u (un, ut, um, ud, ub, ug) Unit 8 Short Vowel e (en, eg, ed, et) Review II (Units 5-8) Words I Know[Big Step Phonics with Phonics Readers]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구성된 파닉스 학습 교재입니다. 1권부터 4권까지 단계별로 알파벳 철자와 소리, 단모음, 장모음, 이중모음과 이중자음을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유닛의 학습 활동 단계인 Unit Introduction, Letters&Sounds, Phonics Words, Phonics Sentences, Phonics Story&Chant를 통해 목표 음가와 단어뿐만 아니라 문장으로 구성된 재미있는 파닉스 스토리까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습 내용을 챈트, 애니메이션, 리뷰 게임 등으로 수록한 Multi-ROM CD를 활용하여 각 유닛의 학습 내용을 더욱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연계학습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학습자들이 기존의 스토리북 읽기에서 경험하게 되는 영어 읽기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본책에서 학습한 파닉스 규칙을 적용하여 자연스럽게 스토리 읽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Big Step Phonics Readers]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닉스 리더스’와 함께 시작하는 [Big Step Phonics with Phonics Readers] 시리즈로 어린 학습자들은 파닉스 규칙뿐만 아니라 영어 읽기의 기초가 되는 전반적인 이해도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시리즈 특징 * 각 과마다 목표 음가와 파닉스 단어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생생한 삽화로 소개 * 알파벳 철자와 소리를 단어, 문장, 스토리 단위로 단계적으로 학습 * 각 과의 파닉스 스토리를 챈트로 부르면서 목표 음가를 반복 확인 * 재미있는 4 페이지 분량의 파닉스 리더스를 통해 영어 리딩 연습 * 학습한 파닉스 규칙을 다양한 유형으로 반복 학습하는 워크북 * 알파벳 철자와 소리, 단어, 스토리를 생동감 있게 학습할 수 있는 Multi-ROM 시리즈 구성 - Big Step Phonics with Phonics Readers 1_Alphabet Letters & Sounds Student Book (72쪽), Workbook (44쪽), Phonics Readers (36쪽), 멀티롬 CD 2장 - Big Step Phonics with Phonics Readers 2_Short Vowels Student Book (72쪽), Workbook (44쪽), Phonics Readers (36쪽), 멀티롬 CD 2장 - Big Step Phonics with Phonics Readers 3_Long Vowels Student Book (72쪽), Workbook (44쪽), Phonics Readers (36쪽), 멀티롬 CD 2장 - Big Step Phonics with Phonics Readers 4_More Consonants & Vowels Student Book (72쪽), Workbook (44쪽), Phonics Readers (36쪽), 멀티롬 CD 2장 * 무료 다운로드 www.ihappyhouse.co.kr: Teacher’s Guide with Answer Key, Flashcards, Review Tests I & II, Audio Script, MP3 Files
창의력과학 아이앤아이 생명과학 (상)
무한상상 / 윤찬섭 (지은이) / 2022.01.19
18,000원 ⟶
16,200원
(10% off)
무한상상
학습참고서
윤찬섭 (지은이)
이 책은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올림피아드 포함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고등학교 물리1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와 중등Olympiad, 수능 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고등학교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충분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내신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아이앤아이 생명과학(상) 프롤로그 Ⅰ생물의 구성과 다양성 1. 세포의 구조와 기능 2. 단세포 생물과 다세포 생물 3. 생물의 유기적 구성 4. 생물의 분류 II 식물의 영양 1. 뿌리 2. 줄기 3. 잎 4. 증산작용 5. 식물체 내에서 물상승의 원동력 6. 광합성 7. 식물의 호흡 8. 빛의 세기에 따른 기체 교환 9. 광합성과 호흡 비교 Ⅲ 소화와 순환 1. 영양소 2. 소화 3. 영양소의 흡수와 이동 4. 혈액의 구성과 기능 5. 심장과 혈관 6. 혈액의 순환 Ⅳ 자극과 반응 1. 자극의 감각 2. 자극의 수용과 반응 3. 자극의 전달 4. 근수축 운동 5. 신경계 6. 호르몬 (정답과 해설) ① 책 소개 본 책은 기존 ‘창의력과학 아이앤아이 생명과학(상)(isbn 978-89-94277-62-2)’의 개정판으로 구성과 문제를 더욱 치밀하게 하였고, 해설을 더욱 풍부하게 하였습니다. 결국은 창의력입니다. 창의력은 유익하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입니다. 창의력의 요소로는 자기만의 의견을 내는 독창성, 다른 주제와 연관성을 나타내는 융통성, 여러 의견을 내는 유창성, 조금 더 정확하고 치밀한 의견을 내는 정교성, 날카롭고 신속한 의견을 내는 민감성 등이 있습니다. 한편, 각종 입시와 대회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평가합니다.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STEAM 교육도 서로 별개로 보아 왔던 과학, 기술 분야와 예술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의력과학 아이앤아이 시리즈는 과학적 창의력을 강화시킵니다. ② 책의 특징 1. 각종 그림 등을 활용하여 과학 개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1. 개념보기 문제 – 개념확인 문제 – 개념심화 문제 – 창의력 문제 – 기출 문제 등을 단계적으로 풍부하게 제시하였습니다. 2. 영재학교, 과학고, 과학 대회, 수능 등의 다양한 기출문제 유형을 상세한 해설과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3. 교과서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필수 개념과 문제 등을 제시하여 각종 과학 문제 풀이에 있어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읽기 자료를 제시하여 과학 논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노벨 물리학상
바른사 / 김영만 지음, 천소와 바이러스헤드 그림 / 2006.07.10
10,000원 ⟶
9,000원
(10% off)
바른사
자연,과학
김영만 지음, 천소와 바이러스헤드 그림
20세기 과학을 발전시킨 원동력이자 과학 발전의 지표로 자리매김한 노벨상을 중심으로, 도구와 불의 사용 이후 현재까지 과학의 발전사를 다룬 어린이 과학책이다. X선 연구, 방사능, 물리학 혁명에 불을 지핀 '양자론', 빛과 전기, 무선 전신 등 지난 세기를 화려하게 장식한 노벨 물리학상 이야기를 통해 각종 과학 이론의 기초를 소개한다. 노벨 물리학상의 수상에 얽힌 전반적인 이야기를 동화 형식으로 구성하고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과학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풍성하고 다양한 자료는 물론 보다 심화한 과학 원리도 빼놓지 않고 설명하여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도움을 준다.오스트리아 태생 미국의 물리학자 빅터 헤스(1883~1964)는 군인보다 더 용감한 과학자였습니다. 그는 이온화 검출기를 싣고 연구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었습니다. 1911년부터 13년까지 기구를 타고 고공 관측을 한 결과, 투과력이 강한 방사선의 존재를 발견했습니다. -본문 218쪽에서 앤더슨의 수상 소식을 들은 블래킷은 땅을 치면서 탄식했습니다."이럴 수가! 내가 발견하고 촬영한 양전자를 학회에 보고했더라면, 노벨 물리학상은 내것이었는데..."블래킷은 여기서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원자핵과 우주선 연구에 폭넓은 공헌을 했고, 안개 상자의 개량 업적으로 12년 뒤인 1948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아내고야 말았습니다. 노벨상의 역사에 또 하나의 기이한 기록을 세운 셈이지요. -본문 214쪽에서 머리말을 겸하여 / 세계 최고의 상, 노벨상의 위력 생활 필수품 개발의 기초를 세우다 과학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20세기는 물리학의 시대였다 과학을 크게 발전시킨 방사능 20세기를 대표하는 천재 과학자들의 발자취 물리학 혁명에 불을 지핀 ‘양자론’ 전기로 변하는 빛, 빛으로 변하는 전기 지구를 지구촌으로 만든 사람들 컴퓨터 시대를 개척한 사람들 다이아몬드에 구멍을 뚫는 레이저 전기 저항이 제로(0)가 되는 온도 안개상자와 거품상자의 활약 최후의 기본 물질에 걸린 노벨상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힘 노벨 물리학상 역대 수상자(1901~2005년)
퍼즐로 배우는 교과서 낱말 1-2
밝은미래 / 드림나무 엮음, 조윤혜 외 그림 / 2009.12.25
7,000원 ⟶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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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논술,철학
드림나무 엮음, 조윤혜 외 그림
다양한 퍼즐로 학습 개념을 익혀 학년별 교과 내용을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총 4단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국어, 수학, 즐거운 생활과 슬기로운 생활, 바른 생활과 생활의 길잡이로 나누어 그에 맞는 주제와 형식으로 퍼즐을 만들었다. 또한 퍼즐 문제와 함께 그 낱말이 교과서 어디에 나왔는지 쪽수도 함께 표시해 두었다. 퍼즐 사이사이에는 교과서 중에서도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주제를 뽑아 ‘학습 재미 더하기’로 구성했다.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학습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수수께끼, 사다리 타기 등 재미있는 형식으로 만들었다.듣기ㆍ말하기ㆍ쓰기ㆍ읽기 퍼즐 1. 여기저기 떠도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퍼즐 2. 밤중에 먹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퍼즐 3. 무덤을 높여 부르는 말은 무엇일까요? 퍼즐 4. 공중에 매달린 얼음은 무엇일까요? 퍼즐 5. 고양이가 배 아플 때 먹는 식물은 무엇일까요? 퍼즐 6. 날짐승 먹이라고 남겨 두는 감은 무엇일까요? . . (중략) 수학 퍼즐 1. 연필을 세는 단위는 무엇일까요? 퍼즐 2. 자루가 달린 걸레는 무엇일까요? 퍼즐 3. 벌로 따지는 점수는 무엇일까요? 퍼즐 4. 어머니의 낮춤말을 무엇일까요? 퍼즐 5. 전철이나 기차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퍼즐 6. 국자 모양으로 생긴 별자리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 . (중략) 바른 생활과 생활의 길잡이 퍼즐 1. 때를 씻을 때 쓰는 물건은 무엇일까요? 퍼즐 2. 우리나라 국가는 무엇일까요? 퍼즐 3. 개인 물품은 어디에 둘까요? 퍼즐 4. 유리로 만든 병은 무엇일까요? 퍼즐 5. 시장에 갈 때 갖고 가는 바구니는 무엇일까요? 퍼즐 6. 순국선열을 기리는 날은 언제일까요? . . (중략) 즐거운 생활과 슬기로운 생활 퍼즐 1. 송편은 어떤 명절에 먹을까요? 퍼즐 2. 늦가을에 내리는 서리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퍼즐 3. 형과 아우를 이르는 말은 무엇일까요? 퍼즐 4. 하늘을 나는 항공기는 무엇일까요? 퍼즐 5. 손톱에 물들이는 꽃은 무엇일까요? 퍼즐 6. 규칙적인 음의 흐름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 . (중략) 정답7차 개정 교과서에 따른 초등학교 1학년이 알아야 할 필수 낱말 퍼즐!! 교과서 꼼짝 마! 한 손에 확 잡히는 교과서 속 낱말 다양한 퍼즐로 학습 개념을 익혀 학년별 교과 내용을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총 4단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국어, 수학, 즐거운 생활과 슬기로운 생활, 바른 생활과 생활의 길잡이로 나누어 그에 맞는 주제와 형식으로 퍼즐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퍼즐 문제와 함께 그 낱말이 교과서 어디에 나왔는지 쪽수도 함께 표시해 두었습니다. 퍼즐 사이사이에는 교과서 중에서도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주제를 뽑아 ‘학습 재미 더하기’로 구성했습니다.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학습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수수께끼, 사다리 타기 등 재미있는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전 교과목의 핵심 내용을 콕! 콕! 듣기.말하기.읽기.쓰기 : 글의 재미를 더해 주는 어휘력 트레이닝! 수학 : 기본적인 수학 용어와 원리를 이해. 바른 생활과 생활의 길잡이 :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예절과 규범 등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생활의 길잡이를 모았습니다. 즐거운 생활과 슬기로운 생활 :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이야기, 지혜롭게 꿈을 키워 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둘. 초등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속 낱말 358가지! 셋. 각 퍼즐마다 교과서의 쪽수를 표시, 찾아보기 쉬운 구성! 넷. 놓치기 쉬운 학습 개념을 골라 지식의 깊이를 더해 주는 ‘학습 재미 더하기’ 다섯. 7차 개정 교과서에 따른 중요 낱말 수록! 또한 학기별로 나뉘어 선행, 후행 학습이 가능합니다.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1
다산어린이 / 도미야스 요코 (지은이), 오바 켄야 (그림), 송지현 (옮긴이) /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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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명작,문학
도미야스 요코 (지은이), 오바 켄야 (그림), 송지현 (옮긴이)
엄마가 여우라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숨기고 여우 친척들이 몰고 오는 재앙에 맞서는 유이와 가족들! 이들을 따라 함께 전전긍긍하고 웃음을 터뜨리다 보면 어느새 내가 가진 고민이나 비밀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누구나 있는 비밀이 이 가족은 꼬리를 숨겨야 하는 것일뿐이니까. 아랫집 아저씨가 신고하기도 하고, 옆집 아주머니가 의심하기도 하지만 모두 쉿! 우리만 모른 척하면 시노다네는 여전히 꼬리를 잘 숨기고 있다.- 인물 소개 1 말할 수 없는 비밀 2 재난은 달밤에 다가온다 3 욕실에 둥지를 튼 꼬마 용 4 이모할머니의 불길한 예언 5 새로운 재앙의 그림자 6 뱀이 되어 가는 동생 7 아직 끝나지 않은 재앙 8 엄마의 작전 9 잘가, 꼬마 용! 10 어느새 한여름여우가 인간인 척 살려면 뭐가 힘들까? 꼬리를 숨기며 사는 수상한 시노다네의 수상한 이야기 오랜 기간 세계 각국에서 사랑을 받아온 일본의 인기 작가 도미야스 요코의 화제의 판타지가 국내에 출간되었다. 엄마가 여우라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숨기고 여우 친척들이 몰고 오는 재앙에 맞서는 유이와 가족들! 이들을 따라 함께 전전긍긍하고 웃음을 터뜨리다 보면 어느새 내가 가진 고민이나 비밀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누구나 있는 비밀이 이 가족은 꼬리를 숨겨야 하는 것일뿐이니까. 아랫집 아저씨가 신고하기도 하고, 옆집 아주머니가 의심하기도 하지만 모두 쉿! 우리만 모른 척하면 시노다네는 여전히 꼬리를 잘 숨기고 있다.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화제의 판타지 국내 출간! 베스트셀러 작가가 쓴 시리즈의 첫 권! 코단샤 그림책상, 노마 아동문예상,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등 수많은 상을 받은 작가 도미야스 요코의 장편 시리즈를 드디어 한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출간되고 있는 인기 시리즈로, 가족 간의 사랑과 재앙을 물리치는 용기, 일상의 행복을 여우를 소재로 하여 흥미진진하게 선보인다. 이 작가의 작품이 왜 이토록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는지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깊은 공감으로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수상한 이야기 우리는 누구나 한두 가지의 비밀을 품고 살아간다. 비밀을 들킬까 봐 전전긍긍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비밀 따위 없었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터뜨리기도 한다.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1 똑똑! 옆집 여우인데요》의 주인공 유이도 마찬가지다. 다만 그 비밀이 엄마가 ‘여우’라는 것과 초등학생인 유이도 그 힘을 물려받았다는 것이 다르다면 조금 다른 점이다. 그리고 자꾸 여우 친척들이 찾아와 비밀이 탄로날 만한 위기가 계속된다는 것도! 유이는 쉴 새 없이 터지는 사건들 사이에서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화를 내기도 했다가, 누군가를 달래기도 했다가,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가도 여우의 힘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가족들의 비밀을 지키려 애쓴다. 이런 다채로운 모습들에도 변함없는 한 가지는 멈추지 않고 달린다는 것! 이건 엄마가 항상 말하는 ‘그림자에게 지기 싫다면 태양을 향해 가슴을 펴라.’는 말과도 맞닿는다. 어려움은 피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알지만 직면하기 어려운 메시지를 유이와 가족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어두운 그림자가 몰려와도 괜찮다. 재앙을 뛰어넘는 것도 인생의 재미 중 하나니까. 흡인력 넘치는 스토리, 감성적인 일러스트 문해력의 위기를 돌파할 단 하나의 책! 모두가 알파 세대의 문해력 위기를 걱정하는 시대다. 이를 돌파할 단 하나의 방법은 글에 빠져들게 하는 이야기의 힘이다. 어린이에게는 책 속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거나, 다음 장이 궁금해서 부지런히 이야기를 따라가는 경험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 경험은 끝내 책을 끝까지 읽어 내고 이해하는 힘으로 이어진다.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1 똑똑! 옆집 여우인데요》는 결말을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끝까지 몰입도 있게 따라 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책이다. 또한 따듯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져 인물의 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일상과 판타지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이 매력적인 이야기는 이미 만화책이 익숙한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몰입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삐노끼오의 모험 2
창비 / 까를로 꼴로디 지음 / 199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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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까를로 꼴로디 지음
1권 1. 목수인 버찌 할아버지가 어떻게 해서 어린아이처럼 웃고 우는 나무토막을 발견하게 되었을까요. 2. 버찌 할아버지는 친구 제뻬또에게 나무토막을 선물했고, 제뻬또는 춤도 추고 칼싸움도 하고 재주넘기도 할 줄 아는 놀라운 꼭두각시를 만들기 위해 그 나무토막을 가져 갔습니다. 3. 집에 돌아온 제뻬또는 곧바로 꼭두각시를 만들기 시작했고 그 꼭두각시에게 삐노끼오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꼭두각시는 처음부터 장난을 쳤어요. 4. 말하는 귀뚜라미와 삐노끼오의 이야기. 이 이야기에서 여러분은 나쁜 아이들이 자기들보다 훨씬 더 많이 아는 사람들에게 꾸중 듣는 걸 얼마나 지겨워하는지 보게 될 거예요. 5. 삐노끼오는 배가 고파서 달걀을 찾아 오믈렛을 해먹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요리가 거의 다 되었을 때 오믈렛은 창 밖으로 날아가 버리고 말았답니다. 6. 삐노끼오는 다리를 뻗고 화로 옆에서 잠을 잤어요. 다음날 아침 잠이 깼을 때는 다리가 몽땅 불에 타 버렸답니다. 7. 제뻬또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 불쌍한 남자는 자신이 가져 온 음식을 삐노끼오에게 주었습니다. 8. 제뻬또는 삐노끼오의 다리를 다시 만들어 주었고, 외투를 팔아 삐노끼오에게 책을 사 주었습니다. 9. 삐노끼오는 꼭두각시 인형극을 보러 가기 위해 책을 팔았어요. 10. 꼭두각시들은 자기 형제인 삐노끼오를 알아보고 아주 반갑게 맞았어요. 하지만 흥행사인 허풍선이가 나타나서 삐노끼오는 끔찍한 최후를 맞을 위험에 처했답니다. 11. 허풍선이는 재채기를 하고 삐노끼오를 용서해 주었어요. 잠시 후 삐노끼오는 친구 어릿광대의 목숨을 구해 주었어요. 12. 흥행사 허풍선이는 아빠 제뻬또에게 갖다 주라고 삐노끼오에게 금화 다섯 냥을 선물했어요. 하지만 삐노끼오는 여우와 고양이의 꾐에 빠져 그들을 따라가고 말았어요. 13. `빨간 가재` 여관 14. 삐노끼오는 말하는 귀뚜라미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강도들을 만났어요. 15. 강도들은 삐노끼오의 뒤를 쫓았어요. 그러고는 삐노끼오를 붙잡아 커다란 떡갈나무 가지에 매달았어요. 16. 파란 머리 소녀가 삐노끼오를 데려오게 했어요. 그 소녀는 삐노끼오를 침대에 눕히고 의사 세명을 불러 삐노끼오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아보게 했답니다. 17. 삐노끼오는 설탕을 먹었어요. 하지만 약은 먹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삐노끼오를 데려가려고 온 무덤 파는 사람들을 보자 약을 먹었어요. 삐노끼오는 거짓말을 해서 그 벌로 코가 길어졌어요. 18. 삐노끼오는 여우와 고양이를 다시 만났어요. 그리고 함께 금화를 심으러 기적의 들판으로 갔어요. 19. 삐노끼오는 금화를 도둑 맞았고 벌을 받아 넉 달 동안 감옥에 갇히게 되었어요. 20. 감옥에서 풀려난 삐노끼오는 요정의 집으로 돌아가려고 길을 떠났어요. 하지만 길에서 무서운 뱀을 만났어요. 삐노끼오는 그 뒤 덫에 걸리고 말았어요. 21. 삐노끼오는 농부에게 잡혔어요. 농부는 삐노끼오를 닭장을 지키는 개로 삼았어요. 22. 삐노끼오는 도둑을 잡았어요. 그리고 정직하게 일한 대가로 자유의 몸이 되었어요. 23. 삐노끼오는 파란 머리 소녀의 죽음을 알고 눈물을 흘렸어요. 그 뒤 비둘기를 만났고 비둘기는 삐노끼오를 바닷가로 데려갔어요. 삐노끼오는 아빠 제뻬또를 돕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어요. 2권 옮긴이의 말/ 삐노끼오, 어린이의 모습 24. 삐노끼오는 `부지런한 꿀벌들의 섬`에 도착해서 요정과 다시 만났어요. 25. 삐노끼오는 착한 아이가 되고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고 요정과 약속했어요. 이제 꼭두각시로 사는 게 지겨워졌고 착한 어린이가 되고 싶어서예요. 26. 삐노끼오는 학교 친구들과 함께 무서운 상어를 보려고 바닷가로 갔어요. 27. 삐노끼오와 친구들 사이에 큰 싸움이 벌어졌어요. 그 아이들 중 한 아이가 다쳤기 때문에 삐노끼오는 경찰관에게 체포당했어요. 28. 삐노끼오는 생선처럼 프라이 팬에 튀겨질 위험에 처했어요. 29. 삐노끼오는 요정의 집에 돌아왔어요. 요정은 다음날이면 꼭두각시가 아니라 어린이가 될 거라고 약속해 주었어요. 또한 이것을 축하하기 위해 커피우유로 성대한 아침 식사를 차려주겠다고 했어요. 30. 삐노끼오는 어린이가 되는 대신 친구 `램프 심지`와 함께 몰래 `장난감 마을`로 떠났어요. 31. 지상낙원에서 다섯 달을 보낸 삐노끼오는 놀랍게도 양쪽 귀가 당나귀 귀로 변해 버린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잠시 후 삐노끼오는 정말로 당나귀가 된답니다. 32. 삐노끼오는 당나귀 귀가 부끄러웠어요. 당나귀로 변한 삐노끼오는당나귀 울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요. 33. 당나귀가 된 삐노끼오는 서커스 단장에게 팔렸어요. 단장은 삐노끼오에게 춤과 굴렁쇠를 통과하는 묘기를 가르치려고 했어요. 하지만 어느 날 밤 삐노끼오는 절름발이가 되었어요. 그래서 삐노끼오는 당나귀 가죽으로 북을 만들려고 하는 남자에게 다시 팔렸답니다. 34. 바다에 던져진 삐노끼오는 물고기들에게 잡아먹혔어요. 그러고는 예전처럼 다시 꼭두각시가 되었어요. 하지만 무서운 상어가 나타나 삐노끼오를 꿀꺽 삼켜 버렸어요. 35. 삐노끼오는 상어 몸 속에서 누군가를 만났어요...... 누구일까요? 계속 읽어 보면 알게 될 거예요. 36. 삐노끼오는 드디어 꼭두각시가 아니라 진짜 어린이가 되었어요.어린이책의 빼놓을 수 없는 고전이면서도 한번도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었던 삐노끼오의 모험을 완역으로 선보인다. 이딸리아어 전공자인 한국외국어대 강사 이현경씨의 번역으로 원작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애니북 1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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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현우의 괴담 SNS가 유명해지며 여기저기서 의뢰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하리와 친구들은 귀신을 퇴치하며 문제를 해결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하리 일행 주위를 맴도는 수상한 남자가 나타난다. 강림마저 상대할 수 없을 만큼 막강한 힘을 가진 이 남자,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제1화 창문 너머의 유혹, 거대한 그림자의 속삭임 제2화 선명한 악몽의 시작, 저주받은 안경 제3화 화장실의 공포, 끝나지 않는 숨바꼭질현우의 괴담 SNS가 유명해지며 여기저기서 의뢰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하리와 친구들은 귀신을 퇴치하며 문제를 해결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하리 일행 주위를 맴도는 수상한 남자가 나타난다. 강림마저 상대할 수 없을 만큼 막강한 힘을 가진 이 남자,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조금씩 드러나는 과거의 기억과 충격적인 진실들! 감춰진 비밀이 암흑 속에서 깨어나다!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 8
주니어김영사 / 스토리이펙트 지음, 이정태 그림 / 20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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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만화,애니메이션
스토리이펙트 지음, 이정태 그림
역경을 이겨내며 거침없이 달리는 테일즈런너들을 통해 우정과 의리, 지혜와 용기를 일깨워주고자 한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시리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개성 넘치는 테일즈런너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동료에 대한 의리를 지키고, 힘을 모아 역경을 헤쳐 나가는 테일즈런너들을 통해 정정당당한 승부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또한 저마다의 꿈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테일즈런너들의 모습에서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느낄 수 있다.1권 1화 동화 나라에서 온 산타의 정체 2화 테일즈런너 대회의 초대장 3화 아슬아슬 불꽃 튀는 예선전 4화 왕거미의 말 못할 비밀 5화 초원이에게 일어난 기적 2권 6화 운동화를 노리는 검은 그림자 7화 쟁쟁한 맞수들의 본선 대격돌 8화 꽃미녀 디앤디의 수상쩍은 과거 9화 거인의 성 암탉 수색 작전 10화 불꽃 정령 퓨리의 분노 폭발 3권 11화 나르시스를 찾아온 가면 쓴 사나이 12화 밍밍과 리나의 못 말리는 신경전 13화 눈밭에서 펼쳐지는 스키 레이싱 14화 얼음 동굴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 15화 서서히 드러나는 헬 박사의 거대 음모 4권 16화 온 세상을 위협하는 냉기의 소용돌이 17화 판도라의 상자를 작동한 헬 박사 18화 결선 진출자들에게 내려진 특명 19화 드디어 작동된 안데르센의 성배 20화 차원의 문으로 들어간 초원이와 친구들 5권 21화 백조 감옥을 지키는 그자 22화 수상쩍은 나르시스의 출현 23화 호문클루스들의 비참한 최후 24화 요동치는 판도라의 상자 25화 인간 세계에 나타난 헬 박사의 성 6권 26화 천하무적 펫 군단의 등장 27화 절대 악 카오스의 등장 28화 산산조각 난 판도라의 상자 29화 물과 불, 바람과 대지의 힘 30화 서서히 밝혀지는 헬 박사의 과거 7권 31화 러프의 숨겨진 과거, 그리고 마키 32화 알리바바 동산의 도적단 소굴 33화 초강력 울트라 방귀 살포 작전 34화 보물창고를 지키는 덩치의 공격 35화 항아리를 뒤집어쓴 거인 두목 8권 36화 베일에 싸인 수상한 런너, 카이 37화 성으로 통하는 최악의 지름길 38화 위기일발, 상어 떼의 출현 39화 거대 펀치와 빅보의 힘 대결 40화 최면에 걸린 런너들의 위기 9권 41화 귀신아, 친구들을 구해 줘! 42화 모습을 드러낸 절망의 돌 43화 헬 박사와 카이의 만남 44화 절망의 돌을 막아라 45화 카이와 나르시스의 과거 10권 46화 카오스의 검은 소용돌이 47화 거인과 죽음의 질주 48화 벼랑 끝의 불꽃 킥 49화 헨델과 그레텔의 마귀할멈 50화 멋쟁이 빅보의 깨달음 11권 51화 드러난 코치의 정체 52화 육각모자이크 유령 53화 카오스와의 마지막 대결 새로운 이야기 season 2 카오스가 사라진 동화 나라의 평화는 그렇게 영원할 것만 같았다. 동화 속 엑스트라의 반란으로 동화 나라는 다시 발칵 뒤집히고 만다. 그 새로운 이야기가 바로 시작됩니다! 54화 왕궁 도서관 도난 사건 55화 흥자안의 반란 12권 56화 막을 수 없는 흥자안의 횡포 57화 검은 복면의 정체를 밝혀라 58화 동화 나라를 건 박빙의 승부 59화 함정에 빠진 초원 60화 이야기 키퍼의 운명을 타고난 아이 13권 61화 까탈 백설공주와 꽃남 일곱 난쟁이 62화 비호감 왕자의 구애 대작전 63화 함정을 극복하라, 무한도전 레이싱 64화 공주를 위한 최후의 선택 65화 또 다른 세계에서 만난 얼굴 14권 66화 초원 구출 작전 67화 진짜 왕자를 찾아라! 68화 달리는 유령 69화 동화나라의 불행한 미래 70화 유령 잡기 한판, 고스트 레이싱! 15권 71화 용사 카츠와의 대결 72화 다섯 번째 유령의 정체 73화 초대받지 못한 결혼식 74화 램프의 요정을 찾아라 75화 다시 찾은 평화엄청난 힘이 잠재된 초원의 불꽃 슈즈, 그 거침없는 질주가 펼쳐진다~ 2010년 화려하게 펼쳐지는 게임 속 레이싱 영웅들의 거침없는 질주!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은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의 코믹북 버전으로, 이미 아동 교양학습 분야의 메이저 출판사로 입지를 굳힌 주니어김영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코믹북이다.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은 각 권이 출시될 때마다 한 달 만에 1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어린이 코믹 만화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거침없이 전개되는 강력한 스토리와 한눈에 반할 만큼 아름답고 정교한 그림체가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의 스토리를 맡은 스토리이펙트 팀은 게임 속 캐릭터들의 이미지와 프로필을 바탕으로 강하고 역동적인 테일즈런너들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베테랑 이정태 작가는 테일즈런너들에게 영혼을 불어넣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도록 만들었다. 힘차게 달리고 뛰어오르는 모습은 물론 작은 표정 하나에도 테일즈런너들의 개성이 잘 드러난다. 게임 속 3D 입체 화면이 되살아난 듯 세세하고 화사한 배경은 동화 속 판타지 세상을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는 평가다. <코믹 테일즈런너 고고씽>은 재미있고 유쾌한 스토리 안에 꿈과 희망, 용기와 열정, 의리와 우정 등 어린이들의 인성을 길러 줄 유익한 메시지들을 담았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동료에 대한 의리를 지키고, 힘을 모아 역경을 헤쳐 나가는 테일즈런너들을 통해 정정당당한 승부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또한 저마다의 꿈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테일즈런너들의 모습에서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느낄 수 있다. 14권
숲속 별별 상담소
파란자전거 / 신전향 (지은이), 영민 (그림)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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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신전향 (지은이), 영민 (그림)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21권. 마녀에게 입양된, 주인공 아이 하루는 수리수리 마을의 마녀들과 숲속 마을의 동물 친구들에게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과 차별을 받는다. 하루는 주눅이 들고, 모든 일을 소극적으로 대하게 된다. 그러다 겉으로는 조금 부족해 보이지만 특별한 능력을 가진 껑충이, 덩치, 으르렁을 만나며 몰랐던 자신과도 마주하게 된다. 자신감 제로에 소극적이던 하루가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무리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훌륭하게 제 몫을 해내는 이야기를 통해, 각자를 인정하고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친구를 부러워하기 전에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친구를 놀리기 전에 친구의 좋은 점을 찾아보는 것,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위한 첫걸음이다.글쓴이의 말 나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1. 숲속 마을로 이사 왔어요! 2. 첫 번째 가족이 된 껑충이 3. 숲속 아기 돌보미, 껑충이 4. 두 번째 가족이 된 덩치 5. 숲속 최고의 정원사, 덩치 6. 세 번째 가족이 된 으르렁 7. 숲속 경찰관, 으르렁 8. 숲속 별별 상담소로 오세요별처럼 빛나는 서로를 인정해 보세요. 마법보다 더 마법 같은 변화가 찾아옵니다! 어서 오세요, 여기는 ‘숲속 별별 상담소’입니다. 다르다고 틀린 건 아니에요 나와 아주 닮아 보이는 가족이라도, 나의 가장 친한 단짝 친구라 해도 이 세상에서 나와 완전히 똑같은 사람은 없어요. 모든 사람은 자세히 살펴보면 저마다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답니다. 다른 점이 있기에 나는 타인과 구별되고, 나는 나로서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점이 항상 환영을 받는 건 아니에요. 피부색이 조금 어둡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기도 하고, 남들보다 몸집이 작거나 크다는 이유로 구박을 받는 일을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요. 또 남들과 달라 우리는 자주 별별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나는 왜 남들과 다르지? 남들과 달리 나는 이런 것을 잘 하지 못하는데…….’라고요. 《숲속 별별 상담소》는 파란자전거의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의 1단계 읽기물입니다. 마녀에게 입양된, 주인공 아이 하루는 수리수리 마을의 마녀들과 숲속 마을의 동물 친구들에게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과 차별을 받습니다. 하루는 주눅이 들고, 모든 일을 소극적으로 대하게 되지요. 그러다 겉으로는 조금 부족해 보이지만 특별한 능력을 가진 껑충이, 덩치, 으르렁을 만나며 몰랐던 자신과도 마주하게 됩니다. 자신감 제로에 소극적이던 하루가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무리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훌륭하게 제 몫을 해내는 이야기를 통해, 각자를 인정하고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친구를 부러워하기 전에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친구를 놀리기 전에 친구의 좋은 점을 찾아보는 것,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너처럼 특별한 친구는 처음이야 마녀들이 모여 사는 수리수리 마을에는 마녀인 엄마와 인간인 하루가 살았어요. 하루는 마녀들과 어울리지 못해 늘 외톨이였지요. 마법을 부릴 수 있는 마녀와 달리 인간은 마법을 부릴 수 없었으니까요. 그렇게 하루네 가족은 동물들이 모여 사는 숲속 마을로 이사를 합니다. 이제 숲속 마을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새 출발을 하려면 이웃집에 인사해야겠지요? 엄마는 직접 만든 컵케이크를 주며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하루에게 이웃집으로 인사를 다녀오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루는 숲속 마을에서도 크게 환영받지 못했어요. 엄마는 마녀고, 하루는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말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이웃 마을에서 쫓겨난 특별한 동물 친구들, 껑충이, 덩치, 으르렁을 차례로 만나면서 하루에게도 마법과도 같은 변화가 찾아옵니다. 허풍쟁이 캥거루 ‘껑충이’는 아기 주머니가 없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해 캥거루 마을을 뛰쳐나왔어요. 자신을 따돌렸던 캥거루들의 아기 주머니를 절대 떨어지지 않는 풀로 붙여 놓고 말이에요. 그렇게 마을을 떠나 여행하던 중에 숲속 마을 하루네 집 문을 두드리지요. 하루는 우연히 아이를 능숙하게 돌보는 껑충이를 보고 껑충이의 특별한 재능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비록 아기 주머니가 없지만 껑충이는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아기 돌보미라는 사실을 말이죠. 이어 하루는 코가 짧은 코끼리 ‘덩치’를 만나게 되어요. 뭉툭하고 짧은 코를 가진 덩치는 코로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없었어요. 코끼리 마을에서 일할 수 없었던 덩치는 마을을 떠나 숲속 마을 하루네로 오지요. 한 발 한 발 내디딜 때마다 땅이 흔들릴 정도로 덩치는 크지만,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섬세한 감수성을 지녔고, 주름이 많은 짧은 코에는 물을 한꺼번에 많이 머금을 수 있다는 사실을 하루가 발견하게 되면서 덩치와 하루는 가족이 되어 함께 살게 됩니다. 이어 하루는 숲속 마을에 꼭 필요하던 정원사 자리를 덩치에게 소개해주지요. 그러면서 쓸모없어 보이던 덩치의 코는 이제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특별함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어느 날 찾아온 숲속의 왕 사자, ‘으르렁’. 그런데 우렁찬 목소리와 근육질의 몸과는 다르게 아무것도 잡을 수 없는 앙증맞은 이빨을 가졌어요. 숲속 마을에 사자가 나타나자 아무것도 모르는 숲속 마을 동물 친구들은 으르렁을 경계하고 무서워합니다. 하지만 하루는 으르렁의 우렁찬 목소리에 주목하고, 마을을 위협하는 동물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경찰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하루는 새로운 가족과 숲속 마을에서도 잘 적응해 나갔어요. 하지만 하루에게는 남모를 고민이 있었어요. 자신은 잘하는 것도 특별한 구석도 없다고 말이지요. 결국 하루는 가족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았어요. 과연 하루는 이 고민을 해결하고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숲속 마을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까요?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면, 모두가 별처럼 빛나요 《숲속 별별 상담소》는 남다른 모습의 동물 친구들과 용기가 부족한 아이 하루가 서로를 인정하며 가족이 되고, 나아가 모두가 행복해지는 숲속 마을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동물 친구들은 세상이 바라는 시선과는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그 모습 때문에 슬퍼하기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동물 친구들의 당당함은 자신감이 부족했던 하루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 선입견 없이 동물 친구들을 바라본 하루의 태도는 마찬가지로 그들에게 큰 힘이었지요. 이 책으로 처음 어린이들과 마주하게 된 신전향 작가는 아기 주머니가 없지만 아기를 잘 돌보는 캥거루 ‘껑충이’, 뭉툭하고 짧은 코지만 물을 잘 머금고 내뿜는 코끼리 ‘덩치’, 앙증맞은 이빨이지만 우렁찬 목소리를 가진 사자 ‘으르렁’, 그리고 이들을 통해 한층 파릇파릇하게 변해가는 숲속 마을을 마치 한 편의 연극이 펼쳐지듯 생동감 있게 묘사하여, 자연스레 장면들을 떠올리며 보게 합니다. 이 이야기를 보자마자 숲속 마을 동물 친구들의 캐릭터가 머릿속에 또렷하게 그려져《숲속 별별 상담소》와 함께하게 된 영민 작가는 뛰어난 화면 구성과 발랄한 색채 감각의 그림으로 이 책에 또 다른 생기를 불어넣어 주지요. 알록달록하면서도 따뜻한 색감의 그림은 보는 사람에게 숲속 마을에 놀러 온 듯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수리수리 마을의 마녀들처럼 주문을 외우고 불가사의한 일을 뚝딱 하는 것만이 마법이 아니랍니다. 단점이라 생각하는 별별 고민을 별처럼 반짝거리는 자신만의 재능으로 바꾸는 것, 이런 게 바로 마법 아닐까요? 이제 마음을 열고 별처럼 빛나는 서로를 인정해 보세요. 여러분의 하루도 하루의 마법 같은 변화로 가득해질 거예요!
동생을 찾으러
보물창고 / 방정환 지음, 임수진 그림 / 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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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방정환 지음, 임수진 그림
익사이팅 보물창고 시리즈 5권. 어린이 잡지인 <어린이>에 발표된 작품으로, 방정환의 동화 중에서도 탐정소설 형식으로 쓰여 재미를 더했다. 잠시도 긴장을 놓지 못하는 이야기는 독자로 하여금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들고, 주인공 창호의 치밀한 관찰력과 범인을 찾는 과정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 작품에서 창호가 사랑하는 동생을 잃어버린 것처럼 일제강점기는 우리 민족이 소중한 조국을 잃어버린 시기였다. 그런 의미에서 납치당한 순희는 일본에 빼앗긴 조국으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순희를 찾는 창호의 애타는 마음은 우리 민족의 마음과 같았을 것이며, 창호가 순희를 찾은 순간의 감회는 우리 민족이 조국을 되찾았을 때 느낀 가슴 벅찬 감동과 같을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창호의 동생 순희가 사라진다. 온 동네 우물을 다 뒤져보아도 순희를 찾을 수가 없었던 가족들은 실의에 잠긴다. 그 와중에 날아온 편지 한통은 순희가 청국 사람에게 납치되었음을 알린다. 평소에 동생과 우애가 각별했던 창호는 결국 순희를 찾아내기 위한 모험에 나서고, 범인과 쫓고 쫓기는 대추격전이 벌어지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소파 방정환의 손에서 ‘익사이팅’한 우리 아동문학이 시작되다 문학은 진지해야 한다. 문학은 철학을 추구해야만 한다. 이런 생각이 뒤바뀌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 일까? 아직은 심오한 문학만이 대접받던 근대에도 ‘재미’를 추구하는 문학 세계를 열어간 선구자가 있으니 바로 어린이들의 영원한 아버지로 불리는 소파(小波) 방정환이다. 민족 전체가 핍박받던 일제강점기에 더욱 소외될 수밖에 없는 어린이들을 위해 활동했던 아동문학가인 그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을 쓰고 출간했다. 방정환이 창간한 국내 최초의 어린이 잡지인 <어린이>에는 그 당시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흥미진진한 동화들이 발표되어 어린이들은 물론 남녀노소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방정환이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듯,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돌려주겠다는 야심찬 기획으로 시작된 '보물창고 익사이팅' 시리즈가 우리나라 탐정소설의 고전이 될 『동생을 찾으러』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이 작품은 소파 방정환의 대표작이자 또 다른 탐정소설인 『칠칠단의 비밀』에 비해 덜 알려졌지만, 그와 더불어 쌍벽을 이룰 만큼 흥미진진한 어린이용 탐정소설의 '숨겨진 고전'이다. 방정환이 쓴 동화에는 시대의 아픔이 드러나는 작품이 많이 있다. ‘샤쓰’를 입을 수 없을 정도로 가난한 아이가 주인공인 「만년 샤쓰」, 나라가 힘을 잃자 납치되거나 팔려 나갈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의 이야기인 「칠칠단의 비밀」과 「동생을 찾으러」 등의 대표작들이 그러하다. 하지만 이 동화들이 결코 어둡고 슬프지만은 않은 것은 바로 이들 작품 속에 등장하는 당차고 씩씩한 어린이 주인공들 덕분이다. 암울한 현실에서도 늘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 방정환 선생의 소망을 고스란히 담은 어린 영웅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이 굳센 의지와 용기를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쫓고 쫓기는 납치범과의 한판 대결! 동생을 구해라! 어느 날 갑자기 창호의 동생 순희가 사라진다. 온 동네 우물을 다 뒤져보아도 순희를 찾을 수가 없었던 가족들은 실의에 잠긴다. 그 와중에 날아온 편지 한통은 순희가 청국 사람에게 납치되었음을 알린다. 평소에 동생과 우애가 각별했던 창호는 결국 순희를 찾아내기 위한 모험에 나서고, 범인과 쫓고 쫓기는 대추격전이 벌어진다. 『동생을 찾으러』는 어린이 잡지인 <어린이>에 발표된 작품으로, 방정환의 동화 중에서도 탐정소설 형식으로 쓰여 재미를 더했다. 마음이 졸아들었다가, 한숨 돌리는가 싶으면 다시 심장이 두근거려 잠시도 긴장을 놓지 못하는 이야기는 독자로 하여금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들고, 주인공 창호의 치밀한 관찰력과 범인을 찾는 과정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동생을 찾으러』는 방정환이 일제강점기에 발표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창호가 사랑하는 동생을 잃어버린 것처럼 일제강점기는 우리 민족이 소중한 조국을 잃어버린 시기였다. 그런 의미에서 『동생을 찾으러』에서 납치당한 순희는 일본에 빼앗긴 조국으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순희를 찾는 창호의 애타는 마음은 우리 민족의 마음과 같았을 것이며, 창호가 순희를 찾은 순간의 감회는 우리 민족이 조국을 되찾았을 때 느낀 가슴 벅찬 감동과 같았을 것이다. 『동생을 찾으러』는 명민한 주인공이 이끌어나가는 탐정 소설의 묘미와 가슴 두근거리는 대활극이 주는 재미뿐만 아니라 책을 덮은 후에 곱씹을수록 더욱 진하게 느껴지는 감동을 독자들에게 전할 것이다. 창호는 숨을 죽이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어디서인지 캄캄한 어둠을 뚫고 가늘게 들려오는 소녀의 우는 소리!그것은 훌쩍훌쩍 느껴 우는 것도 아니고,“아야야, 아야야.” 하면서 누군가에게 두들겨 맞는 소리였습니다.창호의 몸은 떨렸습니다. 바늘 끝으로 가슴을 찌르는 것 같았습니다.‘오오, 순흰가 보다!’창호의 피는 한순간에 끓어올랐습니다. 인천 바닷가 산언덕의 어두운 밤!순희인 듯싶은 소녀의 울음소리를 듣고 뛰어들어가려는 최 선생님과 외삼촌과 학생, 이 세사람에게 먼저 달려든 놈은 낌새를 채고 몰래 뒤로 돌아온 흉악한 청국 놈들이었습니다. 마귀 같은 놈들이 쇠뭉치 같은 팔로 뒤에서 꼭 껴안고 달려들었으니, 세 사람도 꼼짝없이 붙들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쌍한 소녀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은 그들도 전신의 피가 끓어오르는 판이었습니다.죽으면 죽었지 어찌 질 수가 있겠습니까?“에잇!”소리치면서 뒤로 덤빈 놈의 팔을 낚아 앞으로 넘겨 치고 불끈 솟으며,“덤벼라!”하고 소리치는 사람은 운동으로 몸을 단련한 우리 최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림 없는 동화책 6) 왕따가 무슨 뜻일까
진선출판사 / 고정욱 지음 / 200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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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
우리창작
고정욱 지음
네 편의 동화가 우리들 가슴에 사랑이라는 따뜻한 단어를 심어줍니다. 친구들과의 사랑, 가족간의 사랑, 동물에게 주는 사랑 나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주는 사랑 등 이 동화 속에는 주위의 따뜻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일본에서 이지메를 당하고 한국으로 전학을 온 정균이를 아이들은 혼을 내주려고 하지만, 정균이의 진정한 마음을 알고서는 점점 친구로 받아들이는데...
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 워크북 중3-2 미래엔(배두본) (2017년) (스프링)
씽크플러스 / 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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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플러스
학습참고서
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중학교 영어 교과서 본문암기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워크시트 자료집이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7단계 본문 문장 반복 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Lesson 06. Jobs Outside the Box Lesson 07. Laughing Is Good for You Lesson 08. City Farming Lesson 09. Fan Culture Lesson 10. Lies in the Movies“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워크북”은 중학교 영어 교과서 본문암기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워크시트(Worksheet) 자료집입니다. 수시로 진행되는 학교 수행평가와 점점 주관식, 서술형으로 바뀌는 수시시험 및 학교 중간, 기말고사 시험에서 고득점 받기 위한 필수 교재입니다. 본문이 진짜로 외워지는 ‘달달달워크북 학습법’은 학생들의 진짜영어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해석, 어휘선택, 워드박스, 어법선택, 청크영작, 문장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아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모든 Lesson은 아래의 workshee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성이 주관식 서술형으로 정답분량이 너무 많아 교재에 싣지 않고 http://cafe.naver.com/word1004에서 무료제공합니다. Ⅰ. 단어 테스트지 ① 단어 암기장(영한) ② 단어 암기장(영영) ③ 단어 테스트(영한) ④ 단어 테스트(한영) ⑤ 단어 테스트(영영) Ⅱ. 숙어 테스트지 ① 숙어 암기장 ② 숙어 테스트(영한) ③ 숙어 테스트(한영) ④숙어 테스트(빈칸) Ⅲ. 청크 테스트지 ① 청크 암기장 ② 청크테스트(영한) ③ 청크테스트(한영) Ⅳ. 필수문장 테스트지 ① 필수문장 암기장 ② 필수문장 테스트(해석) ③ 필수문장 테스트(빈칸) ④ 필수문장 테스트(청크) ⑤ 필수문장 테스트(영작) Ⅴ. 본문문장 테스트지 ① 본문 암기장 ② 본문 테스트(문장해석) ③ 본문 테스트(어휘선택) ④ 본문 테스트(워드박스) ⑤ 본문 테스트(어법선택) ⑥ 본문 테스트(청크영작) ⑦ 본문 테스트(문장영작) ※ 단어,숙어 암기어플, 교과서 본문을 원어민 음성을 들으며 암기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2023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지구과학 1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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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2023 수능(2022.11.17.시행) 적용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재다. 2022~2015학년도(2021~2014년 시행) 최신 8개년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기출문제 중 새 교육과정에 맞는 우수 문항 +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연도별 모의고사 9회분을 수록하였다. 기출 자료 분석, 기출 OX 377제 및 개념 설명 + 전 문항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단원별> Ⅰ. 고체 지구의 변화 1. 지권의 변동 01. 대륙 이동과 판 구조론 02. 대륙의 분포와 변화 03. 맨틀 대류와 플룸 구조론 04. 변동대와 화성암 2. 지구의 역사 01. 퇴적 구조와 환경 02. 지질 구조 03. 지사 해석 방법 04. 지층의 연령 05. 지질 시대의 환경과 생물 Ⅱ. 유체 지구의 변화 1. 대기와 해양의 변화 01. 기압과 날씨 변화 02. 온대 저기압과 날씨 03. 태풍의 발생과 영향 04. 우리 나라의 주요 악기상 05. 해수의 성질 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01. 대기 대순환과 해양의 표층 순환 02. 해양의 심층 순환 03.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04. 기후 변화 Ⅲ. 우주의 신비 1. 별과 외계 행성계 01. 별의 물리량과 H-R도 02. 별의 진화와 별의 에너지원 03. 외계 행성계와 외계 생명체 탐사 2. 외부 은하와 우주 팽창 01. 은하의 분류 02. 허블 법칙과 우주 팽창 03.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기출 자료 분석> Ⅰ. 고체 지구의 변화 - 1. 지권의 변동 Ⅰ. 고체 지구의 변화 - 2. 지구의 역사 Ⅱ. 유체 지구의 변화 - 1. 대기와 해양의 변화 Ⅱ. 유체 지구의 변화 - 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Ⅲ. 우주의 신비 - 1. 별과 외계 행성계 Ⅲ. 우주의 신비 - 2. 외부 은하와 우주 팽창 연도별 2020학년도 6월 모평 9월 모평 대학수학능력시험 2021학년도 6월 모평 9월 모평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학년도 6월 모평 9월 모평 대학수학능력시험2023 수능(2022.11.17.시행) 적용 새 교육과정 반영! 2022~2015학년도(2021~2014년 시행) 최신 8개년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기출문제 중 새 교육과정에 맞는 우수 문항 +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연도별 모의고사 9회분 수록 [특별 무료 제공] 기출 자료 분석, 기출 OX 377제 개념 설명 + 전 문항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 해설의 특징 > 수능에 꼭 나오는 단원별, 소주제별 필수 개념 및 암기사항 정리 / 대한민국 최초! 전 문항, 모든 선지에 100% 첨삭해설 수록 <기출 자료 분석> 마더텅 <기출 자료 분석 모음>으로 공부하고 수능 1등급으로 도약하기! 문제를 풀기 전 꼭 정리해야 할 자료 모음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 문항 중 자주 나오는 자료를 선별! 기존 마더텅 개념+<기출 자료 분석>까지 추가 제공! <문제편>에는 역대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에 출제된 문항 중에서 문제풀이의 초석이 될 기출 자료 분석 모음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수능 고득점을 위해 꼭 정리해야 하는 자료를 모아 구성하였습니다. [기출 핵심 ○× 377제] 기출 복습을 위한 최고의 선택! 자주 출제되는 선지 ○×, 단답형 퀴즈 377 문항! 수능에 자주 나오는 보기 철저 분석! 수능 빈출 자료로 수능 완벽 대비! 짧은 시간에 수능에 필요한 핵심만 쏙쏙!
무조건 내 말이 맞아!
좋은책어린이 / 임근희 지음, 김현주 그림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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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임근희 지음, 김현주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84권. 똑 소리 나게 자기주장도 잘하고, 친구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줄도 알게 된 동기의 성장 스토리이다. 독서 토론 수업 때 찬모가 자기와 반대 의견을 이야기하자 발끈하는 동기, 어린이 신문 연재 동화에 앞으로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를 놓고 친구들과 토의하는 과정에서 친구 의견을 깔아뭉개는 동기의 모습을 보고 어린이 독자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동기와 비슷한 어린이는 거울을 보듯 자기 관찰을 하며 깨닫고, 현명한 눈을 가진 어린이는 동기의 잘못된 행동과 태도를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줄넘기를 매일매일 연습하듯이, 게임의 한 단계, 한 단계를 마스터하듯이 반복하다 보면 쓸데없는 고집을 떨쳐 버릴 수 있다. 동기가 한 뼘 자란 것처럼 말이다.내가 맞다니까! 4 독서 토론 14 그건 내 맘이지! 22 마법의 초콜릿 30 작가와의 만남 40 고개까지 끄덕끄덕 50 작가의 말 63똑 소리 나게 자기주장도 잘하고, 친구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줄도 알게 된 동기의 한 뼘 성장 스토리! 고집과 아집은 달라요 자기 의사 표현을 제대로 못하고 줏대 없이 이리저리 치이는 아이보다는 자기주장이 강하고 고집 센 아이가 낫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집과 아집은 다릅니다. 속된 말로 똥고집이라고 말하는 아집은 부모와 친구들 사이에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무조건 내 말이 맞아!』의 동기와 엄마처럼 일기예보에 따라 우산을 가져갈지 말지를 놓고 실랑이를 하는 정도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안전이나 건강에 관계된 것 혹은 남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고집이라면 절대 허용하면 안 되겠지요. 단순히 고집이 센 것과 자기 생각이 분명한 것은 다를 수 있는데, 그렇다 해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좀처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없습니다. 독서 토론 수업 때 찬모가 자기와 반대 의견을 이야기하자 발끈하는 동기, 어린이 신문 연재 동화에 앞으로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를 놓고 친구들과 토의하는 과정에서 친구 의견을 깔아뭉개는 동기의 모습을 보고 어린이 독자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동기와 비슷한 어린이는 거울을 보듯 자기 관찰을 하며 깨닫고, 현명한 눈을 가진 어린이는 동기의 잘못된 행동과 태도를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줄넘기를 매일매일 연습하듯이, 게임의 한 단계, 한 단계를 마스터하듯이 반복하다 보면 쓸데없는 고집은 떨쳐 버릴 수 있습니다. 일거다득, 독서 토론 수업에서 동기가 배운 것 동기네 반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독서 토론 수업을 합니다. 토론할 책 한 권을 정해서 각자 읽으며 느낀 점 또는 특정 주제에 대해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독서 토론 수업에 참여하려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책을 정독하게 되고,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이 길러질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것보다는 덜 강제적으로 독서에 발을 들여놓게 할 수 있어서 요즘은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독서 토론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이 많습니다. 그런데 독서 토론 수업은 책 읽는 습관을 독려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것 외에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 내고, 아이들 서로가 상대방을 배려하고, 소통하고, 공감하도록 하는 인성교육의 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 안 있으면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된다지요. 이를 두고 세계 최초로 인성교육을 법으로 정한 나라라고 치켜세우는 쪽도 있고, 이제는 인성도 법제화해서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개탄하는 쪽도 있지만 그만큼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는 듯합니다. 동기도 처음에는 무조건 자기 생각이 맞다고 박박 우기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은 있을지 몰라도 엄마든, 친구든 자기 생각과 다르면 흘려듣기 일쑤고 심지어 면박을 주니 동기의 생각은 점점 힘을 잃게 됩니다. 그것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공감을 얻지 못하면 그럴 수밖에 없지요.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니까요. 다행히 동기는 독서 토론 수업, 작가와의 만남 등을 경험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에는 정답이 없을 수도 있고, 자기 생각이 항상 옳은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는 때로 다른 사람의 생각에 설득을 당하기도 하고, 때로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도 합니다. 어느 경우라도 배울 점이 있지요. ‘그럴 수도 있겠구나. 나는 왜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지?’ 하면서 새로운 영역으로 생각의 범위를 넓혀 가고, 누군가를 설득했을 때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기도 합니다. 정답을 향해 한 가지로 생각을 모으기보다는 다양한 생각을 받아들이고 소통한다면 함께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동기가 한 뼘 자란 것처럼요. “그게 말이 되냐?” 동기는 친구들이 의견을 이야기할 때, 이렇게 찬물을 끼얹기 일쑤예요. 아주 얄밉게요. 생각이 분명하고 뭐든 제 고집대로 하는 편인 동기는 엄마 말도, 친구 말도 귀 기울여 듣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독서 토론 시간에도 친구가 자기와 다른 의견을 내자 기분이 상하고, 자꾸 대결을 하려 들지요. 어느 날 인기리에 연재되는 동화의 결말을 놓고 친구들과 논쟁이 붙는데, 우연히 그 동화 작가가 동기네 학교로 강연을 하러 옵니다. 결말을 알려 달라는 동기에게 작가가 ‘이야기에 정답은 없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을 하자 동기는 머릿속이 뒤숭숭해집니다. 그동안 자기 생각만 옳다고 박박 우기던 스스로를 돌아보고, 친구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동기와 찬모가 앉아 있는 옆자리에 유라와 성은이가 앉아 급식을 먹고 있었어요. 유라와 성은이는 한창 <마법의 초콜릿>에 대해서 떠들었어요. <마법의 초콜릿>은 임시영 작가가 어린이 신문에 일주일에 한 번씩 연재하는 동화 제목이에요. 동기와 찬모도 어린이 신문을 구독 중이어서 <마법의 초콜릿>이라면 잘 알고 있었어요. 이야기가 꽤나 흥미진진해서 신문을 받으면 제일 먼저 찾아서 읽곤 했지요.“근데, 거기서 황민 엄마한테 먹인 마법의 초콜릿 말이야. 그거 진짜 마법의 초콜릿이 맞을까?”유라가 성은이에게 물었어요.“당연히 맞는 거 아냐? 그걸 먹은 다음부터 신통방통 해결사 할아버지가 말해 준 대로 정말 엄마가 황민 말을 다 들어주잖아.”성은이가 아무런 의심 없이 대답했어요.“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그 신통방통 해결사 할아버지가 좀 이상해서 말이지. 저번에 황민이 엄마랑 마트 가는 길에 엘리베이터에서 신통방통 해결사 할아버지랑 딱 마주쳤잖아. 근데 그때 할아버지랑 황민 엄마랑 아는 사이 같지 않았어? 할아버지가 황민 몰래 황민 엄마한테 윙크했잖아.”“야, 그거야 원래 신통방통 해결사 할아버지가 좀 느끼한 캐릭터니까 그렇지. 황민 엄마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여자만 보면 괜히 실실 웃고, 말 붙이고 그런 장면이 그동안 어디 한두 번 나왔었냐?”유라가 하는 말에 동기가 냉큼 끼어들었어요.“맞아. 그 할아버지가 좀 느끼하긴 하지.”성은이도 동기가 하는 말에 동의했어요.“아냐. 황민 엄마한테 하는 윙크는 남달랐어. 황민 엄마도 좀 의외의 반응을 보였고 말이야. 보통은 모르는 사람이 자기를 보고 느끼한 표정으로 윙크를 하면 싫어하지 않나?”찬모도 자연스레 대화에 참여했어요.“그래, 좀 황당하지.”유라가 대꾸했어요. 성은이도 같이 고개를 끄덕끄덕했고요.“근데, 황민 엄마는 신통방통 해결사 할아버지를 보고 까딱 인사를 했단 말이지. 물론 황민은 엄마의 그런 행동을 눈치채지 못했지만 말이야.”찬모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어요. 유라와 성은이가 젓가락질도 멈춘 채 이야기에 집중했어요. 그런데 동기가 분위기를 깨며 대번에 찬물을 끼얹었어요. “그래서 찬모 네가 하고 싶은 말이 뭔데?”동기가 더 이상 듣기 귀찮다는 듯 말했어요.“뭔가 이 동화, 나중에 큰 반전이 있을 것 같아.”“어떤 반전?”찬모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하자 성은이가 기대에 차서 물었어요. 궁금하긴 유라도 마찬가지였어요. 이번엔 동기도 가만히 찬모의 다음 대답을 기다렸어요.
HOOT 후트
그린북 / 칼 히어슨 글, 민은주 옮김 / 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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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외국창작
칼 히어슨 글, 민은주 옮김
풍자적인 문체로 선과 악을 알리면서 변해가는 플로리다 주에 대해서 쓴, 어린 독자들을 대상으로 첫번째 쓴 소설이다. 두명의 어린 전사가 야생 동물을 구한 이야기인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이자 뉴욕 도서관 주최 어린이들이 읽어야 할 100대 도서에 선정된 책이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다.
직업 이야기 51
을파소(21세기북스) / 김한준 글, 박혜선 그림 / 20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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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21세기북스)
생활,인성
김한준 글, 박혜선 그림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교양을 담았습니다. 초등학생의 인성과 지성을 키워주는 다양한 주제를 Q&A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기지만 ‘왜 그럴까?’ 라는 의문이 머릿속을 맴돌 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시리즈는 마음과 머리가 함께 크는 이야기로 그러한 고민을 단번에 날려 줍니다. 1. 어떤 일을 하면 돈을 아주 많이 버나요? 2. 프로운동선수들은 박세리 선수처럼 모두 수입이 많은가요? 3. 프로게이머는 게임만 잘하면 되나요? 4. 로봇이 많이 생기면 사람들이 직장을 잃나요? 5.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새로 생길까요? 6. 도둑보다 달리기가 느리면 경찰이 될 수 없나요? 7. 대장금은 요리사였나요, 의사였나요? 8. 우주비행사가 되면 집에는 자주 못 오나요? 9. 수의사 선생님도 사람을 치료할 수 있나요? 10. 탐정이란 직업이 우리나라엔 없다고요? 11. 스님과 신부님은 왜 결혼을 하지 않나요? 12. \'안중근 의사\'할 때 \'의사\'는 병 고치는 의사인가요? 13. 소방관은 불이 안 나면 그냥 쉬고 있나요? 14. 장의사는 귀신을 만나기도 하나요? 15. 의사라면 누구나 수술을 해야 하나요? 16. 넓디넓은 중국에는 신기한 직업들도 많겠죠? 17. 영어를 잘해야 좋은 직업을 얻을 수 있나요? 18. 경호원은 꼭 검은 양복만 입어야 하나요? 19. 우리것을 지키고 연구하는 직업에는 뭐가 있나요? 20.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직업에는 어떤 게 있나요? 21. 탐험가는 위험한 곳만 다녀야 하나요? 22. 대통령의 월급은 얼마인가요? 23. 나이가 아주 많아져도 할 수 있는 일엔 뭐가 있죠? 24. 회사를 매일 안 가고 일할 수도 있나요? 25. TV프로그램은 어떤 사람들이 모여서 만드나요? 26. 통일이 되면 군인이라는 직업은 없어지나요? 27. 음악만 잘하면 훌륭한 음악가가 될 수 있나요? 28. 두 가지 직업을 한꺼번에 가질 수 있나요? 29. 직업과 아르바이트는 어떻게 달라요? 30. 옛날에 인기 있던 직업엔 어떤 게 있나요? 31. 몸에 이상이 있으면 못 가지는 직업은 뭔가요? 32. 왜 환경미화원이나 파출부를 희망직업으로 가진 사람은 없죠? 33. 점쟁이는 자기의 앞날을 전부 알 수 있나요? 34. 꼭 대학교를 가야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나요? 35. 내가 가지려는 직업을 부모님이 싫어하면 어떡하죠? 36. 옛날에 프로다운 직업인은 어떤 분이 계셨나요? 37. 학교에 다니는 것도 일을 하는 건가요? 38. 남자만 가질 수 있는 직업도 있나요? 39. 우편집배원 아저씨는 어떻게 집을 찾나요? 40. 선생님이 되려면 무엇을 제일 잘해야 하나요? 41. 직업은 한번 가지면 바꿀 수가 없나요? 42. 신문기자는 늘 밤을 새우면서 일하나요? 43. 북한에도 월급을 주는 회사가 있나요? 44. 환경보호와 관련된 직업에는 어떤 게 있나요? 45. 회사에 들어가도 시험을 봐야 하나요? 46. 왜 대부분의 회사에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죠? 47. 외국인들은 왜 우리나라에 와서 일을 하나요? 48. 실업자는 원래 게으르고 무능한 사람인가요? 49. 직장에 다니려면 꼭 양복을 입어야 하나요? 50. 나도 돈 버는 직업을 가질 수 있나요? 51. 직업이 없어도 걱정할 것 없는 나라가 있나요? 인성과 지성을 함께 키워주는 초등 필수 교양 시리즈! 꿈으로 통하는 미래 계획, 직업에 대한 모든 것! 세상의 모든 교양 총집합!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교양을 담았습니다. 초등학생의 인성과 지성을 키워주는 다양한 주제를 Q&A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기지만 \'왜 그럴까?\' 라는 의문이 머릿속을 맴돌 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시리즈는 마음과 머리가 함께 크는 이야기로 그러한 고민을 단번에 날려 줍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직업에 대한 모든 것! \"우주 비행사가 되면 집에는 못 오는 건가?\", \"선생님이 되려면 무슨 과목을 제일 잘해야 되지?\", \"영어를 못하면 취직을 할 수 없나?\" 어린이들의 엉뚱한 질문에는 사물에 대한 근본적인 호기심과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욕구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장래희망에 대해 고민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백과사전처럼 두꺼운 직업 안내서를 던져주는 것보다는 겁먹지 않고 차근차근 여러 직업을 흥미롭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가볍고 재미있는 책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직업\'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의 호기심 코드에서 접근하고 있어, 미래를 꿈꾸기 시작할 나이에 있는 어린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직업 세계에 다가가도록 도와줍니다. Q&A 방식으로 풀이한 초등학생을 위한 첫 직업 안내서! 여러 직업에 대해 백과사전식으로 나열하거나 단편적인 지식을 주는 정보성 책들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만들기 일쑤입니다. 은 기존의 책들과 달리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질문에 답을 해 주는 방식으로 구성하여 초등학생 누구나 쉽게 선택하고 펼쳐볼 수 있도록 합니다.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이해주는 방식 또한 일상생활의 예화 속에서 찾아내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초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고, 직업 교육 전문가가 풀이한 책! 이 책의 목차는 50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설문조사를 토대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직업 교육 전문가가 아이들의 실제 호기심에 기초하여 그와 관련된 총체적이면서도 자상한 답변을 해 주는 형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아이가 성공한다! 아이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은 어린 시절에 더 빛을 발합니다. 그 잠재력을 발견하는 것은 부모님과 선생님의 몫입니다. 이 책은 아이의 숨겨진 관심과 흥미를 발견하게 하는 돋보기의 역할을 해줌으로써, 어린이가 한 발 앞서 꿈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림 자매 2
현암사 / 마이클 버클리 지음, 피터 퍼거슨 그림, 노경실 옮김 / 200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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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명작,문학
마이클 버클리 지음, 피터 퍼거슨 그림, 노경실 옮김
수많은 고전 속 인물들을 등장시켜 동화를 새로이 해석하고, 그 문학적 토대 위에서 새로이 이야기를 풀어낸 책. 기존의 단순한 모험 판타지의 수준을 넘어 판타지와 고전의 만남 혹은 판타지를 통해 고전을 이해하는 차별화된 신개념 판타지 동화책이다. 유머 있는 캐릭터, 모험과 미스터리, 반전 등 판타지 동화가 갖는 재미를 품고 있으면서도 동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고자 했다. 다양한 고전 동화 속 인물들의 등장은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마치 수십 권의 동화를 동시에 읽은 듯한 느낌을 준다. 상처를 가슴에 안고 있는 여자 아이들, 늙고 허약한 노인, 못된 짓만 일삼는 비뚤어진 성격, 명예욕에 사로잡힌 어른 등 등장인물들은 모두 어딘가 부족하고 어설프다. 이렇게 평범하고 그래서 더 친근한 등장인물들은 어려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비로소 성장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고전 동화 위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문학적 판타지, ‘그림 자매’ 시리즈, 드디어 마지막 권 출간! 뉴욕에서 부모와 함께 평범하게 살아가던 그림 자매 사브리나와 다프네. 어느 날 갑자기 그림 자매의 부모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고, 남아 있는 단서라고는 자동차 계기판에 찍힌 붉은 손자국뿐이다. 그 후 양부모들 집을 전전하던 그림 자매 앞에 갑자기 친할머니라고 주장하는 렐다 할머니가 나타나 페리포트 랜딩이라는 작은 마을로 데리고 간다. 할머니는 사브리나와 다프네가 ‘백설 공주’, ‘빨간 모자’,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등의 동화로 유명한 그림 형제의 자손들이고, 고전 동화 속 등장인물인 ‘에버애프터’는 모두 실존 인물로 지금 이 마을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동화는 모두 실제 일어난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해 준다. 의심 많은 사브리나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믿지 않고 정신이 이상한 것이 분명한 할머니의 집에서 탈출하려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거인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제야 할머니의 말을 믿게 된 그림 자매는 사라진 부모를 잠자는 마법에 빠지게 한 ‘붉은 손’이라는 에버애프터 비밀 조직에 맞서 싸우며 마법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사브리나는 자기 앞에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반발한다. 그러다가 여러 가지 마법 사건들을 해결하며 다른 사람들을 돕는 과정에서 동화 탐정이라는 그림 가족의 가업이 지닌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림 자매’ 시리즈는 어려움에 부딪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깨닫는 과정을 그리는 성장 소설이다. 또한 그림 형제, 잭과 콩나무, 백설 공주, 아기 돼지 삼 형제 등 우리에게 친숙한 수많은 고전 동화의 주인공들을 전혀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현실 속에 등장시켜 동화를 새롭게 해석하고 문학적 토대 위에서 새롭게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판타지를 통해 고전을 이해하는 차별화된 신개념 판타지 소설이다. ‘그림 자매’는 생생하고 유머 있는 캐릭터, 모험과 미스터리, 반전 등 판타지 동화가 갖는 재미를 품고 있으면서도 단순히 재미의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닌 동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그림 자매’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거울들의 예언’은 1권 ‘살아 있는 주인공들’, 2권 ‘어느 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3권 ‘세상 모든 주인공의 이야기’, 4권 ‘뉴욕에서 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 5권 ‘사라진 그림 자매와 마법의 시작’, 6권 ‘빨간 모자의 비밀’, 7권 ‘에버애프터 전쟁’, 8권 ‘이야기 안의 세계’에 이은 ‘그림 자매’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이다. 한 권 한 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더욱 씩씩해진 모습으로 흥미진진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는 ‘그림 자매’와 함께 이야기의 모험 속으로 뛰어들어 보자!“무슨 짓을 한 거예요?” 사브리나가 물었다. “소원을 빌었어. 난 강해져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 소원을 빌어 봐, 사브리나. 무엇이든. 내가 들어줄 수 있어.” 그가 대답했다. “하지만 그 대가가 무엇인지 봐라!” 할머니가 차밍의 늙은 몸을 굽어보며 말했다. 많은 에버애프터들이 늙어가는 고통에 몸부림치고, 죽음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 3권 본문 중에서) “길에서 비켜요! 괴물이 오고 있어요!” 사브리나가 외쳤다. “짓밟혀도 좋아요?” 다프네도 소리쳤다. 하지만 사람들은 미치광이들이라고 여긴 듯 무시했다. 다프네는 공포에 질린 얼굴로 렐다 할머니를 쳐다보았다. “할머니, 사람들이 우리 말을 듣지 않아요!” 렐다 할머니가 손녀들의 손을 붙잡았다. “듣게 될 거야. 얘들아, 달려!”(… 4권 본문 중에서)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
아이세움 / 박효미 지음, 김유대 그림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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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박효미 지음, 김유대 그림
익사이팅 북스 시리즈 51권. 매일 심심할 틈 없는 용두동의 당찬 꼬마 남자아이 ‘김용희’의 바쁜 하루를 네 편의 이야기에 담은 작품이다. 엉뚱한 괴짜 김용희의 하루에는 깔깔거리며 웃을 수 있는 재미와 아이들의 상상력을 간질이는 재치가 가득하다. 여기에 개성 강한 인물들이 용희의 일상과 어우러지며 용희의 하루를 더욱 즐겁고 풍성하게 만든다. 주인공 김용희가 바라보는 특별한 세상을 따라가 보면, 아이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만날 수 있다. 용희는 보이지 않는 용을 잡겠다고 마을 이곳저곳을 쑤시고, 비상시국엔 학교가 문을 닫아야 한다고 직접 학교 철문을 닫고, 지구를 지켜야 한다고 냉장고에 든 아이스크림도 마다한다. 어른들이 이해하기엔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안에는 통쾌함이 있다. 재미와 놀라움이 있다. 독자들은 용희와 주변 인물들이 만들어 나가는 하루하루를 통해, 아이들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편협한 시선에서 벗어나 따뜻하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용 사로잡기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 지구 온난화는 너무 무거워! 일회용 김용희 작가의 말“김용희,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용을 잡으러 다니질 않나, 학교 문을 닫으러 가질 않나, 지구 지킨다고 대강 씻질 않나. 너 대체, 커서 뭐 되려고 이리 말썽이냐?” 용두동 사는 용감한 김용희에겐 하루 24시간도 모자라대요! 용두동에 사는 용감한 김용희는 오늘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생각에 밥맛이 좋다. 어제 나쁜 일 세 가지가 연달아 일어났기 때문이다. 엄마는 나쁜 일이 세 가지 일어나면 좋은 일이 온다고 했다. 좋은 일이 이제 오나, 저제 오나 기다리며 목을 쑥 빼고 골목 끝을 살피던 찰나, 만날 용희를 구박하던 2층 주인집 할아버지가 학교가 문을 닫는다고 말한다. 용희는 문 닫은 학교를 보려고 심장이 튀어나올 정도로 빨리 달렸다. 학교는 정말 문을 닫았을까?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는 매일 심심할 틈 없는 용두동의 당찬 꼬마 남자아이 ‘김용희’의 바쁜 하루를 네 편의 이야기에 담은 작품이다. 엉뚱한 괴짜 김용희의 하루에는 깔깔거리며 웃을 수 있는 재미와 아이들의 상상력을 간질이는 재치가 가득하다. 용희가 사고를 치기만 하면 어김없이 볼기짝에 불을 내리는 깍쟁이 엄마, 용희가 사고를 치나 안 치나 감시하며 용희 머리에 꿀밤 먹일 기회를 노리는 2층 주인집 할아버지, 용두동에 용이 산다는 말을 믿지 않고 용희를 ‘거짓말쟁이’로 몰아붙인 같은 반 친구 민수 등 개성 강한 인물들이 용희의 일상과 어우러지며 용희의 하루를 더욱 즐겁고 풍성하게 만든다. 용희와 주변 인물들이 만들어 나가는 하루하루를 통해, 어른들이 아이들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편협한 시선에서 벗어나 따뜻하게 바라보게 한다. 아이는 아이답게, 나는 나답게, 그렇게 자라야 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쑥쑥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도, 여전히 어리고 부족한 존재라고 여겨 가르쳐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이 부모의 역할이라 여긴다. 하지만 어른들의 사고방식만으로 이해하기 힘든 것이 아이들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출연해 퀴즈를 풀면서 서로의 생각을 알아보는 TV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끄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과 어른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의 주인공 김용희가 바라보는 특별한 세상을 따라가 보면, 아이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만날 수 있다. 용희는 보이지 않는 용을 잡겠다고 마을 이곳저곳을 쑤시고, 비상시국엔 학교가 문을 닫아야 한다고 직접 학교 철문을 닫고, 지구를 지켜야 한다고 냉장고에 든 아이스크림도 마다한다. 어른들이 이해하기엔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안에는 통쾌함이 있다. 재미가 있다. 놀라움이 있다. 독자들은 김용희의 눈으로 본 독특한 세상에 완전히 매료될 것이다. 그렇게 서서히 용희를, 아이의 눈으로 본 세상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김용희만의 세상’에도 치열한 고민의 흔적이 녹아 있다.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노는 것만 좋아하는 것 같아도, 용을 사로잡기 위해 동네 빈터에서 꼬챙이와 그물자루도 미리 챙기고, 다 같이 지구를 지키면 지구가 더 빨리 건강해진다는 것을 알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적은 종이를 친구들에게 나눠 주기도 한다. 이렇게 아이들은 나름의 생각과 목적을 갖고 행동한다. 그런데 어른들은 그런 아이들을 인정하기는커녕 강요하고 가르쳐야 한다고 여긴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아이들은 어느덧 훌쩍 자랐는데 말이다. 이런 어른들에게 일침을 가하듯, “대통령이나 선생님 같은 제대로 된 꿈이 있어야 말썽을 덜 피우지.”라고 말하는 엄마를 향해 용희는 “내가 진짜 되고 싶은 것은 그냥 나.”라고 매콤하게 대답한다. 꿈이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그러므로 가장 ‘나 답게’ 사는 것이 용희가 생각하는 진짜 꿈이었던 것이다. 아이들의 생각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단순하지 않다. 아이들의 생각에는 어른이 상상할 수 없는 더 큰 세계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강요하고 지시하는 게 아니라 이해와 인정, 그리고 공감을 해 줘야 하는 것이다.《학교가 문을 닫았어요》는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한 세계 자체를 꿈꾸는 것이 유의미한 성장 과정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아이들의 고민과 생각을 경쾌하게 담아 온 작가 박효미 특유의 문체로 풀어낸 재미난 이야기와, 화가 김유대만의 과감한 색감과 상상 넘치는 과장 기법으로 표현한 ‘김용희의 세상’을 끝까지 들여다보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나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공감해 주는 마음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엄마 속 터지게 하려고 작정했어?” 우리 친구 김용희의 속 터지는 하루 엿보기 어느 하루. 용 사로잡는 날- 오늘도 용희는 심심하다. 마루를 뒹굴다 용머리 바위에 사는 용을 잡으러 가기로 결심하고 용머리 바위로 향한다. 용머리 바위에서 용을 기다렸다 잡는 데 성공한 용희는 용을 꼬챙이로 혼내 주기도 하고, 약수터에서 물을 먹이기도 한다. 하지만 용희의 용은 어른들 눈엔 보이지 않는다. 어른들의 머리로 용희를 이해하는 건 너무도 어려운 일이다. 또 어느 하루. 학교가 문을 닫은 날- 용희의 말썽은 그칠 줄 모른다. 어느 날, 용희는 엄마의 ‘비상시국’ 이야기를 듣는다. 그 말을 들은 용희는 ‘비상시국’을 ‘운 나쁜 일이 세 번 거푸 일어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난다.’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학교에서 안 좋은 일 세 가지를 겪고 난 뒤 대문 앞에서 좋은 일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2층 할아버지가 학교에 가지 않는 용희를 나무라자, 용희는 “지금이 비상시국”이라는 잘못된 말을 전한다. 비상시국엔 학교가 문을 닫는다는 할아버지 말에 용희는 학교가 정말 문을 닫았는지 확인하러 간다. 학교 앞에서 친구 민수를 만난 용희는 학교 문을 닫고 민수와 함께 뒷산 쪽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2층 할아버지를 다시 만난 용희는 집 없는 강아지를 만나 집을 만들어 주고 노인 학교 할머니들에게 착한 어린이라는 칭찬을 듣는다. 또 다른 어느 하루. 지구를 지키는 날- 용희라고 늘 사고만 치는 건 아니다. 학교에서 지구 온난화를 배운 용희. 지구가 더워지는 걸 막기 위해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스스로 정해 실천하기로 한다. 엄마가 물을 절약하는지 감시하고, 종이도 아껴 쓰고 밥도 남기지 않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청소기 대신 빗자루로 거실을 쓰는 등 노력한다. 마침내 혼자서 지구 지키기에 고군분투하는 용희를 보고 민수도, 고약쟁이 2층 할아버지도 용희와 함께 지구 지키기에 동참하기로 한다. 그리고 다시 어느 하루. 꿈을 찾은 날- 용희가 말썽을 부릴 때마다 어른들은 “커서 뭐 되려고 이리 말썽이냐?” 하고 걱정스레 말하지만, 용감한 용희도 꿈이 있다. 용희의 꿈은 조금 특별하다. 하지만 엄마와 2층 할아버지는 용희가 꿈이 없어서 만날 사고를 친다고 생각한다. 엄마와 2층 할아버지가 용희에게 꿈이 뭐냐고 묻자, 용희는 사냥꾼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엄마는 꿈은 그런게 아니라고,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며 용희를 닦달한다. 용희는 엄마가 원하는 꿈인 대통령, 국회 의원, 우주 비행사 등의 꿈을 댄다. 그러나 돌아온 건 2층 할아버지의 꿀밤이다. 2층 할아버지는 꿈이란 네가 진짜 하고 싶은 걸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용희는 결심한다. 내가 되고 싶은 건 그냥 김용희라고. 그냥 ‘나’라고.
불가사리
푸른책들 / 강숙인 지음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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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강숙인 지음
고려 말에 사람의 입을 통해 홀연히 역사에 등장했다가 사라졌던 우리나라 토박이 괴수 불가사리의 설화를 복원한 역사동화. 왜구의 침략으로 혼란했던 고려 말을 배경으로 그려진다. 주인공 부쇠는 무기를 만들어 주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양 부자의 부탁을 단칼에 거절한다. 가난한 대장장이로 살아가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속이지 않는 것이 돈보다 더 가치 있다는 부쇠의 강인한 정신을 통해 우리들에게 참된 사람살이가 무엇인지 일깨워 준다. 또 작가는 설화 속에 남아 있는 불가사리를 새롭게 해석하면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잘 보여 주고 있다. 사랑은 욕망을 성취하기 위해 앞만 보고 질주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양보에서 시작하는 것이라는 것을 여러 인물을 통해 깨닫게 한다. 길 위의 아이 십년 뒤 열일곱 살의 봄 잔인한 덫 이대로는 갈 수 없다 불가사리 어디서 왔나 우리가 지킨다 대결 그리운 불가사리 작가의 말 작품 해설역사나 설화의 매력은 읽는 사람에 따라 그 내용이 새롭게, 또는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데에 있습니다. 내가 불가사리를 작품으로 쓰려고 생각했던 것은 그 괴수가 ‘우리 마음속의 야수’라는 의미로 내게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사는 야수, 분노 또는 복수란 이름의 야수……그리고 그 야수를 잠재우는 아름다운 사랑. 내가 불가사리를 작품으로 쓴 이유는 바로 그런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전설 속 불가사리가 '역사동화' 로 되살아나다! 몇 해 전부터 역사드라마와 더불어 역사소설 열풍이 불고 있다. 역사적 사실이나 실존인물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을 덧붙인 ‘역사소설’은 가히 붐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김홍도와 신윤복을 모티프로 한 『바람의 화원』이 소설을 넘어 드라마와 영화로까지 제작돼 큰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이 인기리에 TV 드라마로 방영되고 있다. TV 드라마보다 한발 앞서 출간된 강숙인 작가의 청소년 역사소설 『지귀, 선덕 여왕을 꿈꾸다』도 책따세 추천도서, 한국출판인회의 북리펀드 선정도서, 한국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도서 등으로 선정되며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행처럼 팩션이 속속 출간되는 요즘, 한결 같은 치열함으로 꾸준히 역사동화와 소설을 써 온 강숙인 작가는 한국 아동청소년문학계에서 아주 특별한 존재다. 우리 신화와 역사, 고전을 제재로 한 장편만을 고집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이러한 점은 역사적 사실을 그럴듯한 이야기로만 포장하는 ‘무늬만 역사동화’와도 차원이 다르다. 마의태자의 생애를 다룬『마지막 왕자』를 비롯해『화랑 바도루』,『아, 호동 왕자』,『지귀, 선덕 여왕을 꿈꾸다』 등 역사를 토대로 하되 기록되지 않은 야사와 작가 특유의 상상력을 발휘해 10대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대한 역사동화와 소설을 토해 내며 작가만의 뚜렷한 역사 인식을 보여 주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불가사리』는 고려 말에 사람의 입을 통해 홀연히 역사에 등장했다가 사라졌던 우리나라 토박이 괴수 불가사리의 설화를 복원한 작품으로 ‘역시, 강숙인 역사소설!’이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할 것이다. ★ 우리 '마음속 야수'를 잠재우는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 역사동화『불가사리』는 왜구의 침략으로 혼란했던 고려 말을 배경으로 그려진다. 전쟁으로 삶이 피폐해지고 권문세가들의 횡포가 끊이지 않아 힘들었던 시절, 사람들이 삶을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마음속에 별처럼 빛나는 숭고한 정신 때문이었다. 주인공 부쇠는 무기를 만들어 주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양 부자의 부탁을 단칼에 거절한다. 가난한 대장장이로 살아가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속이지 않는 것이 돈보다 더 가치 있다는 부쇠의 숭고한 정신은 어둡고 험한 세상에 길을 비춰 주는 별처럼 우리들 마음속에 영원히 남는다. 이렇게 작가는 부쇠의 강인한 정신을 통해 우리들에게 참된 사람살이가 무엇인지 일깨워 준다. 또 작가는 설화 속에 남아 있는 불가사리를 새롭게 해석하면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잘 보여 주고 있다. 사랑은 욕망을 성취하기 위해 앞만 보고 질주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양보에서 시작하는 것이라는 것을 역사동화 『불가사리』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을 통해 깨닫게 한다. 이 역사동화에서 새롭게 탄생한 불가사리는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분노, 복수, 질투 등과 같은 감정들을 통해 우리가 만들어 낸 괴물이다. 이러한 나쁜 마음들은 오직 사랑으로 잠재울 수 있다는 것을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알려 준다. 역사동화『불가사리』는 우리에게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 주고, 참된 사람살이가 무엇인지 잘 보여 준다. 혼란스러웠던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장이와 연두가 만들어 가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사랑의 참의미를 깨닫게 해 줄 것이다.“아버지, 이게 뭐예요?”인형을 받아 들고 장이는 신기한 듯 이리저리 뜯어보며 아버지에게 물었다.“불가사리란다. 쇠를 먹어 치우면서 나쁜 사람들을 혼내 주는 무서운 짐승이지.”“정말로 이런 짐승이 있어요?”“그럼 있고말고. 아직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지.”“그럼 언제 나타나요?”“세상이 아주 많이 어지러울 때, 못된 벼슬아치나 부자들이 백성들을 너무 괴롭혀서 백성들이 도저히 못 살겠다, 그럴 때 나타나 백성들을 도와주지. 불가사리는 힘이 아주 세고, 칼에 찔려도 화살을 맞아도 끄떡없단다.”“그런데 불가사리는 왜 하필 쇠를 먹어요? 세상에 맛있는 것도 많은데?”“왜냐하면 쇠는 나쁜 거니까. 쇠로 엽전을 만드는데, 벼슬아치들은 그 돈을 더 많이 가지려고 백성들을 쥐어짜거든. 더 나쁜 건 쇠로 무기를 만든다는 거야. 그 무기로 힘없는 백성들을 겁을 주고 괴롭히거든. 그래서 불가사리는 쇠를 먹어 치우는 거야. 엽전도 없고 무기도 없으면 아무리 지독한 벼슬아치라고 해도 더 이상 백성들을 괴롭히지는 못할 테니까.”
절대로 틀릴 수 없는 중학 필수 영문법 Basic 2
키출판사 / 키출판사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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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키출판사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영문법의 기초가 부족한 (예비) 중학생 또는 중학 영문법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시 영어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새롭게 바뀐 교과서, 새로운 서술형 문제를 어렵지 않게, 아주 쉬운 방법으로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다. 본 책으로 서술형 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고 내신 실전 모의고사(Basic1~2권 총24분 수록)까지 훈련할 수 있다. stage 01 형용사 stage 02 부사 stage 03 비교급과 최상급 stage 04 to 부정사 stage 05 동명사 stage 06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stage 07 전치사 stage 08 접속사 stage 09 관계대명사 stage 10 수동태 stage 11 의문사 stage 12 가정법 내신 실전 모의고사(12회분) 본 책은 의 개정증보판입니다. 최근 중학교 말하기, 쓰기 영역의 수행평가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서술형 쓰기 평가에 대한 준비가 많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본 책이면 새롭게 바뀐 교과서, 새로운 서술형 문제를 어렵지 않게, 아주 쉬운 방법으로 한 번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본 책으로 서술형 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고 내신 실전 모의고사(Basic1~2권 총24분 수록)까지 훈련할 수 있습니다. 이면 중학 영문법과 서술형 평가에서 고득점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 1. 초보자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7 STEPS 학습 프로그램 2. 매일 10분, 한 STEP씩 자기 주도 학습 3. 1511개 문장, 28개 유형의 연습문제로 반복 훈련 4. 영어 쓰기에 강한 과정 중심의 접근법 5. 가르치기 쉽고 배우기 쉬운 One 스텝, One 포인트 6. New 내신 서술형 평가 대비 통합형 240문제 수록 본 책은 영문법의 기초가 부족한 (예비) 중학생 또는 중학 영문법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시 영어 공부하려는 분에게 최적의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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