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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백과 : 누구일까요? (개정판)
키움 / 임신재 글, 정경호 그림 / 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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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자연,과학
임신재 글, 정경호 그림
풀밭의 뜀뛰기 선수는 누구일까요? 둥글고 딱딱한 집을 등에 지고 다니는 동물은 누구일까요?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60종의 동물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놀이 형태로 구성한 『동물백과』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하나씩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문에 삽입된 실제 사진과 자세한 설명들이 각 동물의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재미뿐만 아니라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서 전문가의 세심한 감수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동물 이야기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① 힌트- 학습적인 소재를 재미있게 구성! 각 동물의 특성이나 생김새 등에 관한 단계적인 힌트를 제시하면서, 어린이가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맞힐 수 있도록 하였다. 부분 사진, 연상 그림, 첫 글자, 영문명 등, 후에 학습이 될 만한 소재로 힌트를 제시하였고, 어렵지만 알아두면 좋은 동물의 분류 등은 아래에 따로 묶어 정리하였다. ② 사진과 설명 - 동물의 실제 사진 삽입! 그림으로 표현될 수 없는 생동감과 사실감을 살리기 위해 실제 동물 사진을 넣었고, 힌트 페이지에서 생각했던 각 동물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아이들의 이해를 충분히 도왔다. ③ 생각 키우기 - 어려운 내용을 흥미로운 문제로! 각 동물의 생김새나 행동, 생태적인 특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가는 부분으로,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문답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연상 학습을 돕는 그림으로 답을 제시하며 자세한 부가 설명을 덧붙여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Key Point.1 Education + Entertainment = Edutainment 어렵게 느껴지는 교육과 재밌게 느껴지는 오락이 어울러 신개념 학습 놀면서 배워요 를 만들다! 온라인 학습시장에서 이미 실현된, 교육이라는 뜻의 ‘에듀’와 오락이라는 뜻의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 ‘에듀테인먼트’는 기존의 일방적이고 정적인 교육에서 벗어난, 재미있게 놀면서 배운다는 신개념 학습방법이다. 동물백과는 이 방법을 토대로 아이들의 학습을 돕고자 하였다. 또한, 단순히 재미를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동물에 대한 기본 정보를 실어 백과사전이 가져야 할 정보 제공에도 충실히 하였다. Key Point.2 새우의 등이 굽은 까닭? 알쏭달쏭 문제는 생각 키우기 퀴즈로 재미있게! “아~ 정말?”, “진짜 그랬어?” 어른들도 잘 풀지 못하는 생각 키우기 문제는 이 책의 기획의도를 가장 잘 반영하는 부분으로,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 그림을 보는 재미와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가 책을 읽는 즐거움을 증폭시킨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문제가 수두룩하다. 이 책은 먼저‘누구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져서 어린이의 호기심을 이끌어낸다. 다양한 힌트를 제시하고 나면, 어린이들은 힌트에 적합한 동물을 하나씩 유추해 나가며 해당 동물의 생김새나 행동, 생태적인 특징까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호기심으로 인해 자극된 어린이의 지적 욕구는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의 정보로 해소되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과학적 추리력과 탐구력, 성취감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정해진 학습방법은 없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수께끼 형식으로 활용해도 좋고, 역으로 아이들이 사진을 보고 문제를 내어도 좋다. 문제를 내고 만드는 과정은 아이들의 표현력과 관찰력, 논리적 사고 능력을 확장시켜 준다.
6·25가 뭐예요? What is 6·25?
물망초 / 황인희 (지은이), 김경숙 (그림), 전인범 (옮긴이), 전인범, 정수한, 차동길 (감수)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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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명작,문학
황인희 (지은이), 김경숙 (그림), 전인범 (옮긴이), 전인범, 정수한, 차동길 (감수)
어린이를 위한 우리 역사 그림 동화이다. 이 책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우리 어린이들에게 6·25전쟁의 배경과 경과, 결과 등을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기획한 책이다. 이 책에는 예비역 장성 세 명의 철저한 감수를 통해 정확하고 분명한 정보를 실었고 그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쪽마다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였다. 이 책에는 해방과 분단으로부터 시작되는 6·25전쟁의 배경, 발발과 그 경과, 유엔군 참전, 인천상륙작전, 흥남철수작전, 반공포로 석방, 정전 협정 체결 등 6·25전쟁의 전 과정은 물론 국군포로와 참전 외국 장병 등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분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또 정전 후 사회 변화 등을 다루고 우리가 전쟁으로 지킨 자유의 소중함을 강조하여 어린이들이 6·25전쟁을 ‘자유 수호 전쟁’으로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1. 공산군이 쳐들어온 전쟁, 6·25 A wor started by the communists 2. 38선으로 가로막힌 남한과 북한 Korea was divided along the 38th parallel 3. 전쟁을 일으킨 세 명의 범죄자 The three criminals who started the war 4. 가짜 장군 김일성 The fake General Kim, Il-sung 5. 일요일 새벽에 쳐내려온 6·25 The Korean war began on a Sunday dawn. 6. 온 국민이 피란민이 되었다 Everyone became a refugee. 7.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를 도우러 온 유엔군 The United Nations Forces came to the aid of the only legitimate government on the Korean peninsula 8. 국군 병사에게 감동한 맥아더 장군 General MacArthur was impressed by a Korean soldier 9. 가방 대신 총을 들고 전쟁터에 나간 학도의용군 Student Volunteer Soldiers who took arms instead of school books 10. 치열했던 다부동 전투 The fierce fight at Dabudong. 11. 수많은 군인이 희생된 낙동강 전선 Great sacrifice at the Nakdong river. 12. 서울을 되찾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 The fierce fight to retake Seoul. 13. 인천상륙작전의 성공 The success of the Incheon landing 14. “통일을 위해 북쪽으로 진격해야 한다” We must advance North to achieve unification. 15. 가자, 38선 너머로! Let’s go beyond the 38th parallel! 16. 중공군 때문에 또다시 후퇴 Again retreat because of communist Chinese forces 17. 위대했던 장진호 전투 The great battle of the Chosin reservoir. 18. 피란민을 구한 흥남철수작전 Korean refugees were saved during the Heungnam withdrawal 19. 김치라는 이름의 아기들 Children named Kimchi 20. 서울을 다시 빼앗긴 1.4후퇴 The 4 January retreat and the loss of Seoul 21. 정전 회담 시작 The start of the armistice negotiations 22. 팽팽하게 맞섰던 포로 문제 The contentious issue of prisoners of war 23. “반공 포로에게는 자유를 주자.” Let’s give the Anti-communist prisoners freedom 24. “한 치의 땅도 양보할 수 없다” Not a single patch of land will be given up. 25. 북한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 Those who could not return from North Korea 26. 아직도 끝나지 않은 6·25전쟁 The Korean war still continues 27. 새로운 경계선, 군사분계선 A new security line; the Military Demarcation Line 28. 피란 중에도 교육은 계속되었다 School was still open during the war. 29. 기억해야 할 사람들, 기억해야 할 일들 People to remember and things to keep 30. 자유를 지켜낸 위대한 역사 A great history protecting Freedom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우리 역사 그림 동화이다. 이 책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우리 어린이들에게 6·25전쟁의 배경과 경과, 결과 등을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기획한 책이다. 이 책에는 예비역 장성 세 명의 철저한 감수를 통해 정확하고 분명한 정보를 실었고 그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쪽마다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였다. 6·25전쟁을 설명하는 어린이 책은 많지 않다. 또 기존에 출간된 6·25전쟁 관련 어린이 책은 지엽적인 부분 설명에 치우치거나 에피소드 중심으로 감성에만 호소하는 스토리 전개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그런 책으로는 어린이들이 6·25전쟁이라는 역사적 사건의 전체적인 큰 그림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또 설명이 모호하여 동족상잔의 엄청난 전쟁의 책임 소재를 알 수 없게 만든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6·25전쟁이 북한 공산군의 남침으로 발발했다는 단순하고 분명한 사실에도 의혹을 갖게 되고 ‘우연히 일어난 전쟁’, ‘쌍방 과실로 일어난 전쟁’이라는 등의 문제를 왜곡·호도하는 주장까지 나오게 되었다. 이 책 발간의 취지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발생한 가장 큰 사건이었고 아직까지도 우리 국민 전체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 6·25전쟁에 대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올바로 알려주고자 함이다. 역사적 사건이 더 많이 왜곡되고 진실이 뒤틀어지기 전에 6·25전쟁에 대해 정확하고 분명한 사실을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이 책을 발간하게 된 것이다. 이 책에는 해방과 분단으로부터 시작되는 6·25전쟁의 배경, 발발과 그 경과, 유엔군 참전, 인천상륙작전, 흥남철수작전, 반공포로 석방, 정전 협정 체결 등 6·25전쟁의 전 과정은 물론 국군포로와 참전 외국 장병 등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분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또 정전 후 사회 변화 등을 다루고 우리가 전쟁으로 지킨 자유의 소중함을 강조하여 어린이들이 6·25전쟁을 ‘자유 수호 전쟁’으로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이 한영 대역으로 구성되었다는 것도 두드러진 특장점 중 하나이다. 이 책의 영문 제목은 <What is 6·25?>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6·25전쟁에 대한 설명이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되는지 비교해 볼 수 있게 하였다. 이 한영 대역 구성은 우리 어린이들이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 6·25전쟁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외국에 살고 있는 동포 어린이들은 물론 한국에 관심이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6·25전쟁에 대해 바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영문 번역은 전 특전사 사령관인 전인범 예비역 중장이 맡았다. ‘군내에서 영어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라고 평가받은 그는 어린이들이 6·25전쟁에 대해 영어로도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쉽고 정확한 용어로 번역하였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김경숙 작가가 그린 이 책의 그림은, 전쟁의 비장한 느낌까지 표현한 깊이 있는 수채화와 섬세한 펜화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 세 명의 예비역 장성이 그림 내용도 감수하여 어린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 했다. 도서출판 물망초가 펴낸 <6·25가 뭐예요?(What is 6·25?)>를 통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6·25전쟁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진실되게 알릴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 자유 진영 여러 나라가 피 흘려 싸우며 지켜낸 자유의 가치를 바로 알고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유엔군은 왜 우리를 도와줬나요?” Why did the United Nations Forces come to our aid? 그거야 유엔이 대한민국을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했으니까 그랬지. 북한의 침략 소식을 들은 유엔은 긴급 안전보장이사회를 열어서 우리나라에 유엔군을 보내기로 결정했어. 북한은 유엔의 승인을 받지 못한 반국가 단체였으니까. 그러니 유엔이 승인한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인 대한민국을 침략한 것은 유엔에 도전한 것이나 다름없었어. 그래서 당연히 유엔군을 보낸 거야. 유엔이 만들어진 후 처음으로 세계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유엔군 사령부를 설치했단다. 유엔 결정에 뜻을 같이한 16개 나라가 바로 군대를 보내주었어. 다섯 나라는 의료지원단을 보내주었고 전쟁하는 데 필요한 물자를 보내준 나라도 39개 국이나 되지. 다 합하면 60개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을 도와줬단다. 하지만 유엔군이 다 도착하기까지는 두 달 이상 시간이 걸렸어. 그때는 유럽이나 미국, 남태평양, 아프리카에서 대한민국까지 배를 타고 와야 했으니까. That was because the Republic of Korea was the only legitimate government on the Korean peninsula. When the United Nations learned of the North Korean invasion they convened an emergency Security Council meeting and decided to send UN troops to Korea. In the eyes of the UN, North Korea was an illegitimate state. Therefore an attack on the Republic of Korea was an attack on the United Nations and it was only natural for the UN to send troops.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UN, the United Nations Command was stood up to protect world peace and freedom. Sixteen nations showed support by sending combat troops and five countries sent medical units. Thirty nine other countries sent much needed supplies which put the total to sixty countries that supported the Republic of Korea. It took two months before the UN troops arrived because they came on ships from America, South Pacific, and Africa. “우리가 서울을 되찾은 후 인민군은 어떻게 되었나요?” What happened to the North Korean army after we re-took Seoul? 인천에서 갑작스러운 공격을 당하자 북한 인민군은 우왕좌왕했지. 한 마디로 독 안에 든 쥐가 되어 모든 전선에서 후퇴하기 시작했어. 서울을 되찾은 다음 날, 이승만 대통령은 맥아더 장군에게 “머뭇거리지 말고 북쪽으로 진격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어. 그런데 유엔군은 38선 너머까지 쫓아가서 인민군을 무찌르려고 하지 않았지. 그냥 전쟁 이전 상태인 38선까지만 회복하려고 했던 거야. 이승만 대통령은 38선을 넘어 계속 싸워서 통일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중대한 결심을 했단다. With the sudden attack at Incheon the North Korean army was in panic. They were like a rat in a jar and started to retreat on all fronts. Once we took Seoul, president Rhee told General MacArthur that "we must proceed North without delay". The United Nations was not prepared to advance beyond the 38th parallel but president Rhee wanted to continue the fight and achieve unification which lead to an important decision. “배에 탄 피란민들은 무사히 남한으로 왔나요?” Did the refugees reach South Korea safely? 마지막으로 흥남을 떠난 배는 메러디스 빅토리호였어. 배에는 음식물도 넉넉하지 않았고 날씨도 무척 추웠지. 사흘간의 항해 끝에 피란민 모두 무사히 거제도에 도착했어. 그런데 그 사흘 동안 피란민 숫자는 다섯 명이나 더 늘어나 있었단다. 배 안에서 아기들이 태어난 거야. 새로 태어난 아기들에게 미군은 ‘김치’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 이렇게 ‘김치’ 아기는 1호부터 5호까지 태어났지. 그래서 12월 25일에 마무리된 흥남철수작전을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 부르기도 한단다. 그리고 2004년에는 한 척의 배로 가장 많은 사람을 구출한 기록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어. The last ship to leave Heungnam port was the SS Meredith Victory. The ship did not have enough food or water and the weather was very cold. After three days at sea she safely arrived to Geoje island. During the three day travel the ship gained five more people because babies were born. The Americans nicknamed them Kimchi and called them Kimchi one to Kimchi five. That is why people call the Heungnam evacuation the 'Christmas miracle'. In 2004, the SS Meredith Victory was recorded as the ship that saved the most people by Guinness World records.
어린이 지식 e 05
지식채널 / EBS 지식채널e 제작팀 글, 민재회 그림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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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지식채널e 제작팀 글, 민재회 그림
어린이 지식e-⑤ 꿈과 진로 편 [어린이 지식e]의 다섯 번째 도서인 \'꿈과 진로 편\'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찾아 능력을 개발한 여러 사람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인생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진로와 자기 계발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이다. 행복한 인생의 필수 요건인 꿈과 직업에 관한 열여덟 편의 이야기는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이를 직업으로 실현시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알려 준다.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대하는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 1부. 삶과 꿈 - 행복한 삶의 첫걸음, 꿈을 찾자 01_ 간절하게 원하고 도전하라, [항상 갈망하라] 02_ 쓰레기 더미에서 피어난 꿈, [랜드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03_ 방황하는 헤르만 헤세, [지켜진 꿈] 04_ 꿈을 이루는 데 늦은 때란 없다, [그림 할머니] 2부. 고난의 극복 - 어려움을 딛고 앞으로 05_ 꿈꾸라 그리고 상상하라! [그녀의 이야기] 06_ 꿈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축구 선수 박지성] 07_ 20여 년에 걸쳐 완성한 [마지막 교향곡] 08_ 슈퍼맨보다 더 위대한 [슈퍼 휴먼] 09_ 가업을 물려받을 특별한 조건, [후계자들] 3부. 능력의 개발 - 다른 생각, 특별한 성공 10_ 40년 동안 그린 사과, [세잔의 모델] 11_ 사물의 몸과 마음으로 들어가는 [신비한 능력] 12_ 모두를 만족시킨 [최고의 맛] 13_ 장 발장을 바꾼 따뜻한 마음, [거짓투성이 책] 14_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인기 직업] 4부 일과 행복 - 행복한 사람, 행복한 세상 15_ 꿈을 이루는 최고의 비법, [문제는 재미다] 16_ 진정한 리더의 덕목을 알려 주는 [600년의 교훈] 17_ 사람이 행복한 집을 짓는 [건축가 정기용] 18_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열다섯]진지하게 자신의 꿈을 찾아보게 한다 [어린이 지식e-⑤꿈과 진로 편]은 꿈과 진로 그리고 직업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먼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과 탐색을 통해 자신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찾아내야만 한다. 본문에서 스티브 잡스는 \"갈망하라 그리고 무모하게 도전하라!\"고 말한다. 그런데 요즘 청소년들은 자신이 꼭 하고 싶은 일, 즉 꿈이 없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열정적으로 갈망하고 무모하게 도전하고 싶어도 정작 꿈이 없다면 모두 소용없는 일이다. 가장 먼저 꿈을 찾아야 한다. 다양한 인물들이 꿈을 이룬 과정을 재미나게 들려주고 있는 열여덟 편의 이야기에는 그 인물들이 꿈을 찾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왜 그렇게 해야 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다. 이에 대한 해답을 풀어가는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며, 아이들이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게 한다. 새로운 생각, 남다른 도전을 꿈꾸게 한다 또한 [어린이 지식e-⑤꿈과 진로 편]은 새로운 생각, 남다른 방법으로 도전하기를 강조한다. 40년 동안 사과를 그리다 빛의 변화를 표현하는 미술 기법을 일군 세잔, 침팬지와 교감을 이루며 동물의 생태를 연구한 제인 구달, 옥수수에 집중하다 아예 옥수수 알갱이가 되어 유전자를 연구한 매클린톡, 최고는 하나라는 생각을 버리고 다양한 최고의 맛을 찾아낸 모스코비츠. 이들은 새로운 시각, 남다른 태도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다. 독특한 사고와 거꾸로 생각하기를 통해 새로운 기법을 만들고, 새로운 과학 이론을 발견하고, 성공을 이끌어 낸 것이다. 풀포기 하나, 작은 미물에도 마음을 쏟아 꿈을 이루어 간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생각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나는 무엇을 다른 눈으로 보고 생각하지?\" 하는 도전을 시작할 것이다. 고난 극복에 대한 끈기를 길러 준다 [어린이 지식e-⑤꿈과 진로 편]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찾아 능력을 개발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 고난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이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 축구 선수 박지성, 마지막 교향곡의 괴테 등이 열악한 조건을 헤쳐 나간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준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쉽고 편한 것만 추구해서는 이루고자 하는 일을 성공시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릴 때부터 고난을 겪지 않고 풍족하게 자란 세대는 일을 하다가 난관에 부딪히면 쉽게 포기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한 분야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1만 시간의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어렵게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그들이 노력했던 과정을 보며 도전 의식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위해 꿋꿋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힘을 길러 나갈 것이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안내해 준다 이 책에서는 성공한 인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그 인물들과 관련된 직업을 소개하고 있다. 작가, 화가, 동물학자, 건축가, 운동선수, 음악가, 경영자 등 각각의 직업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어느 분야가 있는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예전에 인기 직업이었다가 사라진 직업들, 요즘 새롭게 생겨나 뜨고 있는 직업들도 소개하면서 사회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직업의 특성을 알려 준다. 행복한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 [어린이 지식e-꿈과 진로 편]에서는 행복한 삶이란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그 일에 만족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남의 눈에 좋아 보일지라도 정작 자신은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 이 책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적성을 알고 그에 맞는 꿈을 찾기를 권한다. 책을 보는 사이 \"나는 어떤 때 행복한가?\", \"무엇을 할 때 가장 재미있는가?\" 등의 다양한 질문을 만나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나도록 구성된 정보와 삽화 옥수수, 침팬지, 건물에 감정 이입되어 그것을 성공적으로 연구한 사람들이 있다. \"만약 내가 너라면.......\" 내가 아닌 전혀 다른 것이 되는 것을 상상해 보는 감정 이입! 감정 이입 능력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나는 어떤 것에 관심을 갖고 그것과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어릴 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열다섯 살에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 나설 수 있도록 1년 동안 시간을 주는 아일랜드의 전환학년 제도. 그들에게 1년은 낭비일까? 선물일까?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전학년 2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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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게임으로 배우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1~6권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게임처럼 즐기면서 풀 수 있도록 했으며, 3단계 과정을 통해 문제의 규칙을 파악하고 문제 이해력을 키우며 다양한 문제를 만들고 푸는 과정을 거치도록 설계하였다. 이 과정을 거치며 문제 응용력을 키우고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① 가위바위보 게임 ② 벌집 퍼즐 ③ 산타할아버지의 선물 상자 ④ 카드 뒤집기 ⑤ 미로를 연결하라! ⑥ 바둑돌 게임 ⑦ 크고 작은 정사각형 개수 ⑧ 물건 운반하기 ⑨ 무게가 다른 구슬 찾기 ⑩ 숫자 퍼즐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생활 속 게임으로 배우는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학교 입학 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게임처럼 즐기면서 풀 수 있도록 했습니다. 3단계의 과정을 통해 문제의 규칙을 파악하고 문제 이해력을 키우며 다양한 문제를 만들고 푸는 과정을 거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며 문제 응용력을 키우고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은 1~6권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단계 규칙 파악하기 예제를 통해 문제에서 제시하는 규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제의 규칙을 이해하게 되면 개념을 잡기가 쉬워지며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파악한 규칙을 활용하여 Step1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응용하기 Step2~4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기본 규칙을 다양하게 응용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3단계 친구와 함께/b> Step2~4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기본 규칙을 다양하게 응용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독해력 증진 어휘집
홀수 / 홀수 편집부 (지은이)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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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학습참고서
홀수 편집부 (지은이)
- 독자 대상: 수능 국어 지문 독해에 필요한 어휘력을 기르고 싶은 수험생 - 구성: ‘문학 독해 증진 + 독서 독해 증진 + 헷갈리는 어휘’로 구성된 단계별 어휘 학습(DAY 01~04, 06~09, 11~14, 15~19)과 독해력 증진 점검(DAY 05, 10, 15, 20) - 특징 · 평가원 기출 지문을 통해 수능 국어 문학과 독서 독해에 필요한 필수 어휘를 학습함으로써 실제 문장 속에 쓰인 어휘의 문맥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단 20일의 학습으로 수능 국어 대비 어휘력을 집중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20일 완성 학습 PLAN’을 수록하여 학생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돕습니다. · 독해력 증진을 위해 필요한 주제별 사자성어와 관용어를 부록으로 수록하였으며, 색인을 통해 지문에 수록된 어휘의 뜻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DAY 01 ~ DAY 04 STEP 1 문학 독해 증진 STEP 2 독서 독해 증진 STEP 3 헷갈리는 어휘 DAY 05 독해력 증진 점검(현대문학) 독해력 증진 점검(독서-인문·예술) 독해력 증진 점검(독서-인문·사회) DAY 06 ~ DAY 09 STEP 1 문학 독해 증진 STEP 2 독서 독해 증진 STEP 3 헷갈리는 어휘 DAY 10 독해력 증진 점검(고전문학) 독해력 증진 점검(독서-사회) 독해력 증진 점검(독서-사회) DAY 11 ~ DAY 14 STEP 1 문학 독해 증진 STEP 2 독서 독해 증진 STEP 3 헷갈리는 어휘 DAY 15 독해력 증진 점검(고전문학) 독해력 증진 점검(독서-과학) 독해력 증진 점검(독서-과학·인문) DAY 16 ~ DAY 19 STEP 1 문학 독해 증진 STEP 2 독서 독해 증진 STEP 3 헷갈리는 어휘 DAY 20 독해력 증진 점검(고전문학) 독해력 증진 점검(독서-과학) 독해력 증진 점검(독서-기술·예술) <독해력 증진 어휘집> 구성과 특징 첫째, STEP 1 문학 독해 증진 & STEP 2 독서 독해 증진 STEP 1과 2에서는 문학/독서 영역의 평가원 기출 지문과 어휘 문제를 바탕으로 수능 국어 대비 필수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각 어휘와 관련 있는 ‘다의어, 동음이의어, 더 알아둘 어휘’ 등을 제시하고, 지문 옆에는 ‘알아두자! 궁금한 어휘’를 배치하여 어휘력을 폭넓게 확장해 갈 수 있습니다. STEP 1의 ‘문학 TIP’에서는 현대산문 지문 독해에 필요한 기본 어휘 및 참고 상식, 고전산문 빈출 어휘를 정리하였으며, STEP 2에서는 독서 지문의 주제별로 알아두면 좋은 기본 어휘와 참고 상식, 지문에 대한 OX 문제를 제공합니다. 둘째, STEP 3 헷갈리는 어휘 STEP 3에서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했던 어휘들, 의미가 유사하여 서로 바꿔 쓸 수 있는 어휘들, 비슷하지만 상황에 따라 구별해서 써야 하는 어휘들을 묶어서 정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평가원 기출 어휘 외에도 중요한 어휘들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어진 문장의 빈칸을 채우는 확인 문제를 통해 각 어휘의 쓰임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셋째, 독해력 증진 점검 DAY 05, 10, 15, 20은 한 주의 어휘 학습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독해력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고난도 수능 문학, 독서 지문을 독해하고 어휘 문제를 포함한 기출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전 독해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문제를 모두 푼 후에는 정답과 해설을 참고하여 자신의 약점이나 보충 학습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이를 꼼꼼하게 복습함으로써 한층 더 빠르게 독해력을 증진시켜 보세요.
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도형이다 B3 : 도형 퍼즐 (2)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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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5단계 도형학습 시스템 '빨강도형' 시리즈. 도형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흥미와 동기 유발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자세를 준비한 다음, 주제에 해당하는 개념을 시각적 인식을 통해 직관적으로 형성하고 다양한 예를 제시하여 정형화된 모양과 위치에 한정되어 개념이 형성되지 않도록 한다. 그 다음 다양한 문제를 통해 배운 개념을 적용하고 활용하며 수학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고 개념을 확고히 다질 수 있으며, 그리기, 재어 보기, 이동하기 등의 표현 활동을 통해 올바른 개념이 형성되었는지 점검하고 공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도전 문제로 한 단계 실력을 향상시킨다.1호 색종이 접어 자르기 2호 도형 나누기 3호 나뭇가지 퍼즐 4호 폴리오미노 퍼즐왜 수학에서 도형을 어려워 할까요? 도형 영역에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은 정형화된 도형만 떠올리는 제한적인 도형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같은 도형을 뒤집거나 돌려놓아도 서로 다른 별개의 도형으로 인식하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또한, 제한적인 이미지로만 학습하고 도형 개념이 형성되었다고 착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구체물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이가 맨 처음에 입체를 평면으로 표현해 낼 때에는 구체물을 직접 대어보고 맞추어 보는활동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도형 실력은 구체물을 통한 활동으로만 발달되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 구성해 보는 활동을 통해 구체적이고 직관적으로 도형의 개념과 성질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머릿속으로 추측하고, 그 후에 정당화하는 과정으로 점차 도형적 사고의 발달이 이루어지면서 구체물 없이 정신적 조작만으로도 가능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도형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흥미와 동기 유발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자세를 준비한 다음, 주제에 해당하는 개념을 시각적 인식을 통해 직관적으로 형성하고 다양한 예를 제시하여 정형화된 모양과 위치에 한정되어 개념이 형성되지 않도록 합니다. 그 다음 다양한 문제를 통해 배운 개념을 적용하고 활용하며 수학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고 개념을 확고히 다질 수 있으며, 그리기, 재어 보기, 이동하기 등의 구체적 조작과 정신적 조작 활동을 통해 올바른 개념이 형성되었는지 점검하고 공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도전 문제로 한 단계 실력을 향상시킵니다. 이와 같은 [준비→개념→연습→조작→도전] 과정의 5단계 학습을 거쳐 도형 실력을 제대로 높여 줍니다. 도형 실력의 완성! <빨강도형>의 5단계 도형학습 시스템이 확실히 책임집니다. [교재 구성] 총 6단계, 단계별 3권으로 구성 A1 입체도형 A2 평면도형 A3 도형 퍼즐⑴
희망은 깃털처럼
와이즈아이 / 재클린 우드슨 글, 박세연 그림, 지혜연 옮김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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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아이
외국창작
재클린 우드슨 글, 박세연 그림, 지혜연 옮김
편견과 차별을 이겨 내는 한 소녀의 희망어린 성장 보고서 열한 살 흑인 소녀 프래니는 고속도로를 경계로 하여 나뉜 두 주거지 중 흑인 주거지에 살고 있습니다. 다른 한쪽은 백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그런데 프래니가 다니는 흑인 학교에 유일한 백인 학생이 전학을 옵니다. 아이들이 붙여 준 별명은 ‘어린 예수’. 그는 흑인 학교에서 오히려 백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 소년은 흑인 부모에게 입양된 아이였고, 학교의 싸움짱인 트레버와의 싸움을 통해 프래니와 그 주변에 형성된 차별과 편견을 허무는 계기를 만들게 되지요. 한편 프래니는 귀가 안 들리는 장애가 있는 오빠, 유산과 갓난아기를 잃은 경험을 가진 엄마와 자상하고 심성이 곧은 아빠와 할머니와 사는데, 오빠를 통해 정상인과 장애인 사이의 편견을 경험합니다. 프래니는 주변 사람들이 각자 어떻게 ‘희망’이라는 것을 바라보고, 그것을 어떤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가는지 찬찬히 바라보게 됩니다. 결국 ‘희망은 깃털처럼’ 어디든 훨훨 날아가서 세상 모든 곳에 깃들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나름대로의 희망을 건강하게 찾아가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독자들도 자신과 자신의 상황을 돌이켜 보고 마음속의 희망을 품게 될 것입니다. 『희망은 깃털처럼』은 최고의 아동문학상인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John-Newbery Honor)(2008)입니다. 작가의 말: 세상 모든 곳에 희망이 깃들기를 옮긴이의 말: 세상이 살 만하다는 건 희망이 있기 때문 1부 1장 전학 온 아이 2장 어린 예수 3장 유리창 밖의 세상 4장 눈물 한 방울 2부 5장 안녕, 라일라 6장 사만다와의 하굣길 3부 7장 엄마, 푹 쉬세요 8장 아빠와 저녁 식사 9장 행복해하기에 충분한 시간 10장 농구장의 큰오빠 11장 이젠 다르게 대해야 해 12장 희망은 깃털처럼 13장 두 세상이 만나는 다리 14장 어린 예수와 트레버의 싸움 15장 누가 항상 옳은 건 아니야 16장 그래도 봄은 올 거야 4부 17장 닭고기와 감자 요리 18장 우리가 공통적으로 가진 것들 19장 마음속의 예수님 20장 프래니의 어린 시절 21장 모두 다 잘될 건지 궁금해 22장 새로운 희망
TV 귀신 소파 귀신
상상의집 / 윤정 글, 민소원 그림 /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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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명작,문학
윤정 글, 민소원 그림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시리즈 3권. 우리 생활에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장 지키기 어려운 약속을 소재로 그 약속이 왜 중요한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과정과 결과는 어떠한지를 실감나는 동화로 엮었다. 3권은 할 일을 미루지 않고 근면해지는 가족의 모습에서, 약속의 시작은 근면과 성실에서 온다는 것을 깨닫는 공감 가득한 이야기이다. 학교 다녀와서 숙제부터 하기, 양말과 속옷 매일 갈아입기, 칫솔질 잘하기…. 엄마가 다짐받은 약속은 매일매일 참 많다. 그런데 이 약속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는 이유는 텔레비전 때문! 집에 오자마자 ‘이 시간 이후의 프로그램 목록’부터 좌르륵 열어보는 달영이는 그래서 ‘TV 귀신’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하루 종일 TV 앞에 붙어 리모컨을 손에 들고 사는 아들과 날마다 소파에 누워 스르륵 씻지도 않은 채 잠드는 아빠. 참다못한 엄마가 어느 날 텔레비전과 소파를 내다버리는데…. TV와 소파에 달라붙어 버린 티비귀신 아들과 소파귀신 아빠가 개과천선하고 근면해진 특급 처방전은 무엇일까?1. TV 귀신 소파 귀신 2. 성실 고물상 3. 귀신이 곡할 노릇 4. 잔소리 해방 5. 이상한 텔레비전 6. 아빠의 비명소리 7. 진짜 귀신이 나타났다! 8. 나비 머리핀 에필로그또 텔레비전? TV 귀신이라도 붙었나? 소파와 TV에 붙어사는 가족이 달라지기까지 “텔레비전 귀신이라도 붙었니?” 학교 다녀와서 숙제부터 하기, 양말과 속옷 매일 갈아입기, 칫솔질 잘하기……. 엄마가 다짐받은 약속은 매일매일 참 많습니다. 그런데 이 약속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는 이유는 텔레비전 때문! 집에 오자마자 ‘이 시간 이후의 프로그램 목록’부터 좌르륵 열어보는 달영이는 그래서 ‘TV 귀신’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하루 종일 TV 앞에 붙어 리모컨을 손에 들고 사는 아들과 날마다 소파에 누워 스르륵 씻지도 않은 채 잠드는 아빠. 참다못한 엄마가 어느 날 텔레비전과 소파를 내다버리는데……. TV와 소파에 달라붙어 버린 티비귀신 아들과 소파귀신 아빠가 개과천선하고 근면해진 특급 처방전은 무엇일까?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약속을 하고, 약속을 지키며 삽니다. '생활학교 약속교과서'는 우리 생활에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장 지키기 어려운 약속을 소재로 그 약속이 왜 중요한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과정과 결과는 어떠한지를 실감나는 동화로 엮었습니다. 텔레비전과 소파에 붙어사는 주인공 가족의 모습은 우리의 하루를 보는 것 같습니다. 할 일을 미루지 않고 근면해지는 가족의 모습에서, 약속의 시작은 근면과 성실에서 온다는 것을 깨닫는 공감 가득한 이야기입니다. [시리즈 소개] '생활학교 약속교과서'는 나 자신과의 약속에서부터 모두를 위한 약속까지, 생활 가까이의 약속들을 담아낸 동화 시리즈입니다. 약속은 좋은 습관을 만들고 올바른 인성을 길러냅니다. 아름다운 가치를 알고 풍요로운 사회로 가는 첫걸음이기도 하지요. 끈기, 리더십, 근면, 언어 습관, 시간 약속, 정직 등 생활 속의 약속을 국내 유수의 작가진이 생생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꾸렸습니다. “텔레비전과 소파는 이제 안녕!” TV귀신 소파귀신이란 별명이 붙은 아빠와 아들의 귀신 대소동 학교 다녀와서 숙제부터 하기, 양말과 속옷 매일 갈아입기, 칫솔질 잘하기……. 달영이 엄마가 다짐받은 약속은 매일매일 참 많습니다. 그런데 이 약속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는 이유는 텔레비전 때문! 집에 오자마자 ‘이 시간 이후의 프로그램 목록’부터 좌르륵 열어보는 달영이는 그래서 ‘TV 귀신’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그런데 이 집에는 귀신이 한 마리 더 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소파에 앉았다가, 자세를 바꾸어 드러누웠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리기 일쑤인 아빠입니다. 참다못한 엄마가 TV와 소파를 내다버리자 TV랑 소파 없이 살 수 없는 아빠와 아들은 고물상에서 어딘가 수상한 물건들을 주워옵니다. 그런데 어쩐지 그날부터 텔레비전과 소파가 더 아빠와 아들을 부르는 것만 같습니다. 어딘가 익숙한 듯, 친숙한 듯 수상한 텔레비전과 소파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TV와 소파에 달라붙어 버린 티비 귀신 아들과 소파 귀신 아빠가 개과천선하고 근면해진 특급 처방전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좋은 습관, 아름다운 가치, 올바른 인성의 첫걸음, 약속 콜로디의 동화 '피노키오'에는 제페토 할아버지가 나무를 깎아 만든 인형 ‘피노키오’가 나옵니다. 요정의 도움으로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게 된 피노키오는 제페토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학교에 가게 되지만 서커스단에 현혹되어 온갖 모험을 하게 되지요. 학교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달콤한 유혹은 비단 피노키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도 매번 게임, 불량식품, 거짓말, 나쁜 말, 게으름 등의 유혹과 싸워 이겨야 하지요. 그러나 하지 말아야 하는 것,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일수록 달콤하기 그지없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도 아닌 것 같고요. 생활학교 약속교과서는 우리 생활에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장 지키기 어려운 약속을 소재로 그 약속이 왜 중요한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과정과 결과는 어떠한지를 이야기합니다. 또 나 자신과의 약속에서부터 모두를 위한 약속까지! 다양한 종류의 약속들은 모두 좋은 습관, 아름다운 가치, 올바른 인성, 풍요로운 사회를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것을 알려 주지요. 방탕한 생활을 하던 피노키오가 결국 커다란 고래 배 속까지 들어가는 모험 끝에 사람이 되는 것처럼 생활학교 약속교과서의 주인공들도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성숙합니다. 또 피노키오를 끝까지 사랑으로 감싸준 제페토 할아버지가 있었듯 우리에게도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선생님이 응원과 격려를 아까지 않는다는 것 또한 잊지 않습니다.
중학영문법 3800제 3학년 (2023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2.09.13
14,900
마더텅
학습참고서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최신 개정 14종 교과서를 반영하였다. 전국 중학교 중간, 기말고사에서 나온 문법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였으며, 단답형, 선택형, 문장완성형, 서술형 3000제 + 중간, 기말고사대비문제 800제를 제공한다. 한 번에 한 가지 문제해결능력을 완전히 익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PSS(Problem Solving Skill-유형별 문제해결능력) 개념을 도입하였다. 내신만점부터 특목고 진학을 위한 문법 사항에 대한 완벽 대비가 가능하며, 필수 문법사항 암기표, 열공 진도표를 제공한다.Chapter 1 문장의 기초 Chapter 2 시제 Chapter 3 조동사 Chapter 4 수동태 Chapter 5 명사와 관사 Chapter 6 대명사 Chapter 7 부정사 Chapter 8 동명사 Chapter 9 분사 Chapter 10 형용사 Chapter 11 부사 Chapter 12 가정법 Chapter 13 비교구문 Chapter 14 관계사 Chapter 15 접속사 Chapter 16 전치사 Chapter 17 일치와 화법 Chapter 18 특수구문 & 속담 교과서 활용 진도표 1등은 1등인 이유가 있다!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영문법 부문 판매 1위! 2007년부터 2022년까지 16년간 총 459만부 판매!! 1. 최신 개정 14종 교과서 반영 2. 전국 중학교 중간, 기말고사에서 나온 문법 문제를 철저히 분석 3. 단답형, 선택형, 문장완성형, 서술형 3000제+중간, 기말고사대비문제 800제 4. 한 번에 한 가지 문제해결능력을 완전히 익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PSS(Problem Solving Skill-유형별 문제해결능력) 개념 도입 5. 내신만점부터 특목고 진학을 위한 문법 사항 완벽 대비 6. 필수 문법사항 암기표, 열공 진도표 제공 7. 무료제공: * 단어 암기장 * 단어장 MP3 파일 * 해석자료 홈페이지 제공 8. EBS 중학프리미엄 최고 인기 교재, 본사 직강 마더텅 중학영문법 3800제 동영상 강의 제공
봉봉이의 꽃잎 수첩
계수나무 / 박인범 외 지음, 이재철 엮음, 김천정 그림 / 200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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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명작,문학
박인범 외 지음, 이재철 엮음, 김천정 그림
북한의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와 출판 계약을 체결하여 출간한 최초의 북한 동화집 시리즈. 모두 3권으로 구성되었다.(2003년 4월 현재 2권이 출판됨) '문자는 한 자도 고치지 않는다'는 북측의 조건에 따라, 맞춤법만 우리 것에 따라 고치고 다른 어휘는 그대로 실었다. 1권 에는 우정, 우애, 애국심, 협동심, 진실함 등 문학의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날지도 못하면서 아기 새들에게 날기를 가르치는 수탉의 어리석음을 깨우쳐주는 '수탉의 금빛 날개', 불의 양면성을 부각한 '재판받은 불', 왜군으로부터 마을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별이의 이야기가 담긴 '외쏙동이' 등 모두 일곱 편이 실려 있다. 2권 에는 자연을 소재로 대상에 대한 사랑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이 담긴 이야기 5편이 실려 있다.힘이 세진 않지만, 꽃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꿀을 따는 꿀벌 봉봉이의 이야기, 근면한 노동의 소중함을 담은 '신기한 시계', 짝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빨간 구두' 등이 실려 있다.^1권 목차 이 책을 내면서 수탉의 금빛 날개 재판받은 불 외쏙독이 이쁜이와 꽃남이 3년 고개 까불대던 알락이 가시 돋친 야옹이 북녘 아동 문학과 동화의 특징 찾아보기 2권 목차 이 책을 내면서 봉봉이의 꽃잎 수첩 신기한 시계 어린 갈매기 욕심만 부리던 꿀꿀이 빨간 구두 북녘 아동 문학과 동화의 특징 찾아보기 3권 목차 이 책을 내면서 동산을 떠났던 별이 대장이 된 알락오리 자기를 몰라본 강아지 장끼의 자랑 귀가 큰 토끼 어미까치와 막내까치 꿀젖샘 땅 위에서 살던 게와 가재 북녘 아동 문학과 동화 특징 찾아보기북한 동화 선집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를 내며 북한에 대한 환상도 지나친 거부감도 이제는 사라진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물론 특정 세대는 제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연히 분단은 지속되고 있어서, 남북한 사람들은 부모 형제라도 자유롭게 서로 오고가며 만나지 못할 뿐 아니라 전화나 편지를 주고받을 수도 없는 것이 또 현실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도, 막상 한반도 내의 같은 민족인 북한 사람들의 생각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정치나 이데올로기를 떠나서, 북한에서는 어떤 것을 사람답게 사는 데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치는지,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기 위해서 어린이들에게 어떤 생각을 심어 주는지, 그런 것들을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북한의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를 읽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우리 어린이들이 북한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를 함께 읽음으로써, 그 곳에 사는 또래 어린이들이 무엇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하며 자라나는지 공감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이 책을 냅니다. 선집을 내기까지 ‘한국아동문학학회’ 회장인 이재철 교수와 162편의 원고를 놓고 선집 발간을 기획한 지 2년도 더 지난 이제야 북한 동화 선집 1차분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 1, 2, 3권 중 그 첫 번째 책인 “외쏙독이”를 내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집은 북한의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와 출판 계약을 체결하여 출간하는 최초의 동화집으로, 북한이 제공한 작가의 약력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북한측과 정식 계약을 맺어 원저작권을 확보하고 통일부의 출간 승인을 받기 위해, 엮은이 이재철 교수와 출판사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북한은 우리의 ‘북한 동화 선집’ 출판 제의에 대해 출판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팩스를 보내면서 ‘문자는 한 자도 고치지 않는다’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볼 책이므로, 어린이들이 배운 대로 우리의 어문 규정에 맞도록 수정되어야 하며, 그것이 작품의 주제나 내용을 올바로 전달하기 위해선 오히려 필요한 것임을 납득시켰습니다. 그리고 남북한 맞춤법의 차이로 다르게 적는 말은 우리 맞춤법에 따라 고치고, 책 뒤에 ‘찾아보기’를 실어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북한은 동화 선집의 제목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에서 ‘도’가 마치 북쪽에서는 좋은 동화를 읽고 있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는 ‘아직까지는 우리 독자들에게 북한의 동화가 그리 많이 소개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북한의 동화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제목을 달았다.’고 설명하여 북쪽의 이해를 얻었습니다. 3차에 걸쳐 선정된 동화 중 강효순의 “얼뜨기와 꾀돌이”는 빼거나 다른 동화로 대체해 달라는 북한의 의견은 그대로 따르기로 했습니다. 강효순은 이미 작고한 북쪽의 저명한 동화 작가이고 많은 훌륭한 동화를 썼지만, 이번에 선택된 동화는 많은 부분이 방정환 선생의 동화를 모방한 것이라는 점이 이유였으므로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 동안 북한의 동화나 전래 동화가 전혀 소개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작품의 선정부터 원고를 수정하는 부분까지 북한측과 협의하고 동의를 얻어내어 책을 낸다는 점에 북한 동화 선집 발간의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세계 정세와 남북 관계의 수많은 변수에도 불구하고, 남북이 한민족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면서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 1, 2, 3권을 내게 된 것입니다. 1권 “외쏙독이”에 이어 2권 “봉봉이의 꽃잎 수첩”과 3권 “대장이 된 알락오리”도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때마침 북한도 1월 28일자로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베른협약 가입 신청서를 낸 것을 보고 우리는 우리의 뜻이 옳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선집의 특장 순수함과 진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이 선집의 가장 큰 미덕은 ‘북한 동화’라는 특수성보다는, 전 3권에 실린 20편의 작품 모두가 보편적 가치를 다룬 순수하고 수준 높은 동화라는 점입니다. 우정, 우애, 애국심, 협동심, 진실함, 희생 등 얼핏 교훈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주제들이지만, 작품 한 편 한편이 지닌 순수한 아름다움과 그 진정성은 요즘 어린이들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추려다 자칫 중심을 잃은 일부 우리 동화와는 구별되는 선명한 주제 의식을 드러냅니다. 어른들이 동화를 쓰고 책으로 만들어 내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어린이를 위한다는 것입니다. 이 북한 동화 선집은 어른들이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남과 북이 똑같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나아가서 동화야말로 남북은 물론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을 하나로 연결시켜 줄 수 있는 매개체임을 새삼 느끼게 해 줍니다. 언어를 통해 북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힙니다. -선집에는 남북한 맞춤법의 차이로 다르게 적는 말이더라도 뜻을 전달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의성어나 의태어는 그대로 실었습니다. 그러한 말들을 통해 독자는 반세기 동안의 단절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동질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모래불’이나 ‘변두’ 등 우리말과 표현이 다른 북한말, ‘뜨직뜨직’이나 ‘승벽내기’ 등 우리말에는 없는 북한말 등은 그대로 싣되 풀이말을 달았습니다. 그러한 말들을 통해 독자는 언어로 표현되는 남북한 문화의 차이를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차이와 동질성을 함께 경험함으로써 북한에 대한 이해의 깊이와 넓이가 한층 커질 수 있을 것입니다.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 1권 “외쏙독이” 깨달음을 통한 성장 이야기를 진솔하고 유쾌하게 풀어내기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 1권에는 일곱 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일곱 편의 동화는 각각 그 글을 쓴 작가도 다르고 이야기의 소재도 모두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권에 묶은 이유는 일곱 편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깨달음’이라는 공통된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물론 깨달음을 얻기까지의 과정이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주인공들이 자기의 잘못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꾸밈없이 솔직할 뿐만 아니라 매우 시원시원하여 유쾌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들은 머뭇거림 없이 진실을 받아들입니다. 이런 주인공들의 모습이야말로 어린이들의 모습입니다. 아집과 선입견, 편견 등에 사로잡혀 어느 것이 가장 옳은지 알면서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어른들의 세계와는 다른 순수한 어린이들의 세계인 것이지요. 주인공들이 무엇을 깨닫게 되고, 그 깨달음을 통해서 얻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는 이야기마다 다 다릅니다. 그러나 그들 모두 깨닫기 이전보다는 훨씬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고 또 성숙하게 됩니다. 외쏙독이 오이를 써는 소리처럼 ‘쏙독 쏙독’ 하고 운다는 외쏙독이 새가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소리 흉내를 잘 내는 별이와 누이인 달님이라는 고아 남매가 있었습니다. 마을에 쳐들어온 왜적들과 싸우기 위해 마을 사람들 모두가 성 안에서 대항하지만 샘물마저 말라 버려 어려움을 겪게 되자, 남매는 꿈속에서 본 절구통만 한 오이를 구하기 위해 성을 빠져 나옵니다. 남매는 왜군을 만날 때마다 별이가 내는 고양이나 여우 등의 울음소리로 위기를 넘기고 오이를 구하지만, 그만 왜병에게 붙들리고 맙니다. 그러나 별이가 오이 써는 소리를 내며 왜병을 속이는 사이에 달님이 마을에 알려 왜적들을 쳐부숩니다. 별이는 화가 난 왜병에게 죽임을 당하고 죽어서 외쏙독이가 됩니다. 외쏙독이가 된 별이의 영혼은 마을을 구하고자 하는 정신의 상징입니다. 별이가 아무리 입 재주가 좋아도 마을에 대한 사랑이 없었다면, 위험한 성 밖으로 오이를 따러 갈 생각을 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수탉의 금빛 날개 싸리골 동산에서 모든 새들이 날기 연습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수탉은 며칠 분의 식량을 싸 갖고 그리로 갑니다. 그러나 몸이 무거워 제대로 날지 못하는 수탉은 금빛 날개와 진주꼬리만 뽐내며 다른 새들 앞에서 날 수가 없습니다. 고민하던 수탉은 밤중과 새벽에 연습을 해 보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그것을 바라보던 부엉이에게 교훈을 얻고 자기 장기인 새벽 시간을 알리는 소임에 충실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수탉의 모습을 통해서 “배우는 데는 게으르거나 체면을 차리지 말고 허심하게 그리고 부지런해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재판 받은 불 불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재로 만들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따뜻함과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주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기도 합니다. 게으른 농부가 불을 놓고 재판을 걸어 이깁니다. 마당 옆 돌배나무 밑에 쓰레기를 모아 놓고 불을 붙였는데, 불이 번져 돌배나무를 태워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쓰레기가 타는 것을 지켜보지 않은 농부의 책임도 큽니다. 10년 동안 불을 가두라는 판결을 받지만, 하루도 못 가서 답답해진 것은 방에 온돌을 달구지 못하여 추위에 떨고 밥도 해 먹을 수 없는 농부 자신이었습니다. 그제야 농부는 모든 잘못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려 했음을 뉘우치게 됩니다. 이쁜이와 꽃남이 꽃은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 주는 아름다움의 상징입니다. 서양 꽃인 샐비어, 카네이션, 글라디올러스 등도 아름답지만 우리 겨레에게는 고향의 꽃이요 어머니의 꽃인 봉선화꽃이 제일 아름답고 정다운 꽃입니다. 꽃을 사랑하고 도자기를 잘 만드는 꽃남이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장사꾼들의 달콤한 말과 꽃주패 마술에 걸려 고향을 등지고 황금의 나라에 끌려가 노예가 되고 맙니다. 그러나 이쁜이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으로 다시 고향에 돌아온다는 이야기입니다. “제 땅에서 제 손으로 가꾼 꽃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귀한 꽃”이라는 깜장부리의 말은 우리 꽃을 소중히 여기고 돈보다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처럼 아름답습니다. 3년 고개 옛날 어느 두메산골에 ‘3년 고개’라는 아름다운 고개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무명천을 내다 팔고 돌아오던 아랫마을 할아버지가 3년 고개에서 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맙니다. 할아버지는 “3년 고개에서 넘어지면 3년밖에 못 산다.”는 ‘3년 고개’의 전설만 믿고 자리에 눕고 맙니다. 그러나 물방앗간집 머슴애 똘똘이는 “한 번 넘어질 때마다 3년씩 더 산다.”는 말로 할아버지를 자리에서 일어나게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으며, 전해오는 이야기도 그것이 비과학적이 허황한 이야기일 때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까불대던 알락이 어느 여름날 어린 박새 알락이는 낮에 자고 있는 부엉이를 잠꾸러기, 건달새라고 놀려 댑니다. 그러나 밤에 나타난 구렁이로부터 엄마박새와 어린 박새를 구해 준 새가 바로 낮에는 잠만 자던 부엉이 아저씨였습니다. 그제야 알락이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까불어 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부엉이는 새들 사회에서는 밤을 지켜주는 파수꾼 구실을 하는 새입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밤을 지켜 주는 부엉이는 그 나름대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시 돋친 야웅이 재간 많은 고양이 야웅이가 친구들의 부탁이 성가셔 친구들을 피할 궁리를 합니다. 마침 까마귀가 준 알약을 먹고 온몸에 가시가 돋친 야웅이는 멍멍이 개와 꼬꼬댁 닭까지 도망가게 하고, 진주 목걸이를 주러 온 염소마저 달아나게 합니다. 하지만 점차 외톨이가 된 것이 불행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무도 만나지 못하게 되자 그제야 친구가 그리워져, 검둥이의 병을 고칠 생강열매를 구하기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뜨거운 온천물에 뛰어듭니다. 서로 돕고 의지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참다운 삶의 모습이며, 친구 간의 사랑과 의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일깨워 줍니다. 내가 상대를 싫어하면 상대도 나의 눈과 입과 손 등 모든 것에서 그 싫어하는 마음을 느끼게 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잘 그려져 있는 이야기입니다.
왕비의 붉은 치마
파랑새 / 이규희 지음, 양상용 그림 /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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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명작,문학
이규희 지음, 양상용 그림
비운의 왕비 명성 황후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 낸 이 작품은 한국가톨릭문학상 아동문학 부문을 수상한 역사 동화이다. 이주홍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 온 이규희 작가는 작가적 상상력으로 가슴 아픈 역사 이야기를 동화로 풀어냈다. 《왕비의 붉은 치마》 속에는 우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의 한 모습이 담겨 있다. 명성 황후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잊지 못할 우리 역사와 전통, 그 속에 녹아 있는 개개인의 삶과 정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며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더욱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작가의 말 동갑내기 두 여자아이 물속에 빠져 풍덩풍덩 정든 능말을 떠나며 귀신 나오는 감고당에서 개구쟁이 도련님 때문에 콩떡을 나눠 먹으며 하루아침에 달라진 세상 궁궐 구경 나무 목걸이의 비밀 왕비마마와 궁녀 깊고 깊은 궁궐에서 끝이 닿지 않는 우물 나라를 다스리게 된 임금 쫓겨 가는 왕비마마 그리운 능말을 찾아서 다시 궁궐로 궁녀 고대수의 죽음 궁궐을 드나드는 외국 여자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일본의 무서운 음모 여우 사냥 왕비와의 약속을미사변 120주년 시대의 아픔, 명성 황후 되살아나다 파랑새에서 이규희 작가의 《왕비의 붉은 치마》가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비운의 왕비 명성 황후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 낸 이 작품은 한국가톨릭문학상 아동문학 부문을 수상한 역사 동화입니다. 이주홍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 온 이규희 작가는 작가적 상상력으로 가슴 아픈 역사 이야기를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담백한 수묵화를 그려 온 양상용 작가의 그림은 소박하지만 담담하게 빛을 발해 역사의 한 장면을 눈앞에 펼쳐 냅니다. 역사의 거친 소용돌이에 당당히 맞선 한 여인의 고뇌와 비극적 운명 명성 황후는 세계열강들 틈에서 조선을 지켜내려다 일본 낭인들에게 최후를 맞이한 비운의 왕비입니다. 《왕비의 붉은 치마》는 가상의 인물 ‘다희’의 눈을 통해 명성 황후의 즐겁던 어린 시절과 훗날 고종 황제가 되는 명복 도령과의 만남, 역사의 거센 물결 속에서 당당히 국모로 맞서는 명성 황후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내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또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우리 역사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접하고 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비극적인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희생된 명성 황후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조선 말기의 위태한 시대적 배경을 동화 속에 잘 녹여낸 이 작품은 명성 황후를 역사의 슬픈 상징으로만 조명하지 않고 입체적으로 그려 내어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잊지 못할 우리 역사의 한 모습 을미사변이 일어난 지 120년.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역사는 기록되어 전해집니다. 세계열강의 틈바구니에서 흔들리던 조선의 운명과 대한제국의 흥망성쇠는 근대화와 식민 건설이라는 강대국들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역사이자 세계의 역사로 기록되었습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확고히 정립되어야 하는 것은 우리 역사 바로 알기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배우는 것은 단순히 옛것을 아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일깨우며 삶의 중심을 잡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왕비의 붉은 치마》 속에는 우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의 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명성 황후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잊지 못할 우리 역사와 전통, 그 속에 녹아 있는 개개인의 삶과 정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며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더욱 확립할 수 있습니다.
남사당 조막이
뜨인돌어린이 / 김소연 지음, 홍선주 그림 /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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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명작,문학
김소연 지음, 홍선주 그림
큰숲동화 시리즈 2권. 2007 창비어린이책 공모 대상 수상작 <명혜>의 작가 김소연이 선보이는 장편 역사 동화. 조선 시대 천민으로 이루어졌던 놀이패 남사당패의 삶과 그 안에서 아름답게 성장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시대의 불운 속에 휘청거릴 수밖에 없었지만 서로를 끈끈하게 부여잡고 온 몸으로 시련을 이겨냈던, 남사당패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역사의 뿌리가 되는 가장 낮은 곳, 어둡고 소외되어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았던 민초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한 소년이 남사당으로서의 삶에 뛰어들어 재인으로 성장하는 과정 안에 녹아 있다. 머슴살이가 싫어 도망치듯 택한 길이었지만 그 길에서 세상을 배우고 마음을 키우고 예술을 만들어 낸 소년의 삶이 남사당패의 운명적인 행로와 더불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열두 살 흥수는 부모 형제 없이 외삼촌 집에서 병약한 외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우연히 남사당패의 놀이마당을 구경하게 된 흥수는 그들의 신기한 재주와 혼이 담긴 연희에 묘한 울림을 느낀다. 얼마 후, 외할머니가 죽고 사촌 동생이 태어나면서 더욱 오갈 데 없게 된 흥수는 남사당 단원이 되기로 마음먹고, 우여곡절 끝에 무쇠패에 들어간다. 꼭두쇠(우두머리)는 흥수에게 조막이란 이름을 지어 주고, 조막이는 살판쇠(땅재주꾼)의 수하에 들어가 땅재주를 익히고 단원으로서 제법 한몫을 해내게 된다. 경복궁에서의 연희를 마치고 또 방방곡곡을 돌며 유랑하던 어느 날, 조막이가 방심한 탓에 범한 실수로 무쇠패는 위기를 맞는데….1. 타성바지 2. 놀이패 구경 3. 세 번째 사촌 동생 4. 새로 얻은 이름 5. 밥 한 그릇 6. 뜨거운 화로 7. 경복궁 타령 8. 털 배자 9. 불타는 고래 등 10. 끊어진 줄 11. 마지막 약속 12. 남사당 조막이패재주를 넘으며 슬픔을 넘기고 줄 위에 올라 운명을 타고 놀았던 조막이와 남사당패의 이야기가 신명 나게 펼쳐진다. ■『명혜』의 김소연 작가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역사 동화 조선 사회의 타성바지 남사당패를 이야기하다! 뜨인돌어린이 고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인 큰숲동화 두 번째 책『남사당 조막이』는 조선 시대 천민으로 이루어졌던 놀이패 남사당패의 삶과 그 안에서 아름답게 성장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2006 어린이동산 중편 동화 공모에서『꽃신』으로 최우수상을, 2007 창비어린이책 공모에서 장편『명혜』로 대상을 수상해 이미 역사 동화 분야에서 필력을 인정받은 작가 김소연이 이번에는 조선 후기 아웃사이더들의 삶을 조명했다. 의지가지 할 곳 없이 떠돌아다니며 조선 팔도에 웃음을 팔고 재주를 팔았던, 사회의 변두리에서 작은 빛을 뿜어내며 흥으로 예술로 삶을 새겨 나갔던 타성바지들의 운명을 애잔한 시선으로 그렸다. 풍부한 생각거리를 던지는 문제작, 민족 문제와는 또 다른 층위로 존재하는 개인의 문제가 구체적인 사건 속에서 실감나게 전해진다는 격찬을 받았던 김소연 작가는 문예진흥기금 수혜작이기도 한『남사당 조막이』에서 한층 더 성숙한 의식을 작품 속에 투영했다. 이전의 작품에서 역사의 줄기를 관통했던 개인의 삶을 그렸다면『남사당 조막이』에서는 역사의 뿌리가 되는 가장 낮은 곳, 어둡고 소외되어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았던 민초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다루었다. 그림자 같았던 남사당패의 행보는 공식적인 문헌이나 사료가 온전히 보존되어 있지 않다. 역사의 변두리에 있던 민중의 문화였기에 자료가 희소했던 상황에서, 작가는 긴 시간에 걸쳐 남사당패에 관한 모든 기록을 수집하고 취재하면서 정보를 모았다. 그리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남사당패의 이야기에 생생한 숨을 불어 넣었다. ■ 너무나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그들.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지만 알려지지 않았던 그들을, 문학으로 만나다! 몇 해 전 [왕의 남자]라는 영화가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남사당패’에 관한 관심이 모아졌다. 영화가 전한 감동은 남사당패로 살았던 주인공의 삶에 주목하게 했지만, 그 배경이 되었던 남사당패의 이야기는 금세 잊혔다. 국사 교과서의 조선 후기 서민 문화 부분에서도 남사당패는 천민 계급 중 하나였던 광대패 정도의 간단한 언급만 되어 있을 뿐이다. 조선 후기 가장 낮은 신분이었지만 일단 연희가 시작되면 나라님도 고관대작도 우러러볼 수밖에 없었던 예인. 높으신 분들보다는 가난한 백성들의 곁에서 한바탕 웃고 떠듦으로 온갖 시름을 거둬 주었던 민중의 광대. 남사당패의 삶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다양한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뜨내기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천민 집단이었지만 그 안에도 엄격한 규율이 있었고, 여섯 가지 놀이마당엔 제각각 뛰어난 예술혼이 담겨 있었다. 비록 사회로부터 부여받은 가장 낮은 계급이었지만 그들의 재능과 예술혼만큼은 하늘이 내린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남사당 조막이』는 시대의 불운 속에 휘청거릴 수밖에 없었지만 서로를 끈끈하게 부여잡고 온 몸으로 시련을 이겨냈던, 남사당패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한 소년이 남사당으로서의 삶에 뛰어들어 재인으로 성장하는 과정 안에 녹아 있다. 머슴살이가 싫어 도망치듯 택한 길이었지만 그 길에서 세상을 배우고 마음을 키우고 예술을 만들어 낸 소년의 삶이 남사당패의 운명적인 행로와 더불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가장 낮은 곳의 역사를 당당하게 건너왔건만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그들의 이야기가『남사당 조막이』를 통해 어린이 문학으로 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 여보게! 세상 가장 낮은 곳에 곰뱅이를 틀어 보세! 철저한 고증과 감수로 다시 태어난 남사당패의 놀이마당 남사당패의 놀이마당은 총 여섯 마당으로 구성된다. 무동을 던지고 노는 무동놀이와 상모를 돌리며 노는 상모놀이 등이 포함된 풍물놀이(첫째 놀이), 곡물을 거르는 데 쓰는 체로 만든 버나를 높이 던지고 돌리며 노는 버나놀이(둘째 놀이), 오늘날 비보이들이 하는 텀블링을 연상시키는 갖가지 묘기로 ‘잘 하면 살 판이요 못 하면 죽을 판’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살판놀이(셋째 놀이), ‘얼음 위를 조심스럽게 걷듯이 어렵다’는 뜻의 줄타기 어름놀이(넷째 놀이), 샌님·취발이·말뚝이 등의 탈을 쓰고, 해학적인 풍자와 만담을 풀며 노는 탈춤놀이(다섯째 놀이), ‘목덜미 혹은 뒷덜미를 쥐고 노는 인형놀이’라는 뜻의 꼭두각시놀음(여섯째 놀이)으로 이루어진다. 이 다채롭고 화려한 민중의 놀이마당이 2011년 『남사당 조막이』를 통해 새롭게 구현된다. 문학 작품이지만 실제 역사 속 대상을 그리는 만큼 각종 문헌 자료를 세심하게 조사하고, 남사당의 정신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 및 기관에 자문을 구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민속학 연구의 대가 심우성 선생님의 감수를 바탕으로 당시의 남사당패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해 냈다. 이야기 속 그림 또한 의상 하나하나, 동작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철저한 자료 분석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남사당패를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 조막이가 걸어가는 길 위에 놓인 세도 정치, 동학농민운동, 경복궁 중건 등 역사 속 굵직한 사건들 평범했던 소년 흥수가 조선 팔도를 들썩이는 남사당 조막이가 되기까지의 과정엔 조선 후기 어지럽고 혼란했던 시대상이 반영되어 있다. 조막이가 가는 길목마다 세도 정치로 인해 더욱 살기 어려웠던 농민들의 삶, 그 황량하고 쓸쓸한 들녘의 모습이 그려진다. 후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백성들이 봉기하고 그에 반발한 지역 유생들에게 애먼 무쇠패가 곤욕을 치루는 장면에서는 당시 극에 달했던 민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백성들의 고통을 뒤로 하고 조정에서는 막대한 자원을 투자해 경복궁을 재건축하겠다는 공포를 하고, 일꾼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나라 안의 놀이패들을 불러들이라고 한다. 이렇듯 작가는 조막이가 오고 가는 계급의 경계 속에서 대조적인 상황을 비추어 우리 역사의 비극을 조명한다. 하지만 비극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스스로 살아갈 힘을 찾아가는 민초들의 삶에 대한 의지와 애환에 더욱 주목한다. 또한 경복궁 안에서 실존 인물로 추정되는 남사당패 최초의 여성 꼭두쇠 바우덕이를 만나는 장면 역시 실제 역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또 하나의 재미를 준다. "지금껏 썼던 이름을 없앤다는 말은 네가 살아온 옛일을 모두 땅에 묻어 버리고 남사당 삐리로 다시 태어난다는 뜻이다. 그러니 남사당패로 사는 이상 너는 죽든 살든 조막이다." “그런데 조막아, 돌아다니면서 잘 봐라. 황량하고 쓸쓸한 것이 우리 남사당패뿐이 아니다. 우리들 앞에 서서 구경을 하는 백성들 얼굴도 더 없이 황량하고 쓸쓸하지. 내 남사당으로 길을 헤맨 지 이십 년이 넘었지만 요즘처럼 백성들 살기가 어려운 때도 없었다. 아니,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백성들은 힘겨워지고 양반들만 배를 불렸어. 참 이상하지. 사람이 힘들어도 꾹 참는 건 내일이 오늘보다 좀 낫겠지 싶은 희망 때문 아니냐. 그런데 어째 백성들은 발버둥 치면 칠수록 살기가 더 어려워지니 무슨 조홧속인지 모르겠다. 내 언젠간 이 요지경 같은 세상 제대로 한번 들여다볼 참이다.”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전학년 3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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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생활 속 게임으로 배우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1~6권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게임처럼 즐기면서 풀 수 있도록 했으며, 3단계 과정을 통해 문제의 규칙을 파악하고 문제 이해력을 키우며 다양한 문제를 만들고 푸는 과정을 거치도록 설계하였다. 이 과정을 거치며 문제 응용력을 키우고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① 구슬은 어느 위치에 있을까? ② 색칠하기 2 ③ 숫자 퍼즐 2 ④ 가져온 물건을 찾아라! ⑤ 어떤 규칙으로 놓여 있을까? ⑥ 장보기 ⑦ 숫자 퍼즐 3 ⑧ 동전 던지기 ⑨ 색띠 접기 ⑩ 어떻게 뛰었을까? 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생활 속 게임으로 배우는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학교 입학 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게임처럼 즐기면서 풀 수 있도록 했습니다. 3단계의 과정을 통해 문제의 규칙을 파악하고 문제 이해력을 키우며 다양한 문제를 만들고 푸는 과정을 거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며 문제 응용력을 키우고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생활 속 게임으로 배우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1~6권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계 규칙 파악하기 예제를 통해 문제에서 제시하는 규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제의 규칙을 이해하게 되면 개념을 잡기가 쉬워지며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파악한 규칙을 활용하여 Step1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응용하기 Step2~4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기본 규칙을 다양하게 응용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3단계 친구와 함께 Step1~4를 통해 파악한 개념을 활용하여 직접 문제를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문제를 친구와 함께 해결해 봄으로써 자율적인 상호학습과 완전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문제 해결의 길잡이 심화 수학 1학년 (2018년)
미래엔 / 이용재 외 지음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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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이용재 외 지음
문해길 심화는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단원별이 아닌 영역별로 구성하였다.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해결 전략과 문제 해결 과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으며, 고난도 문장제, 서술형 문제 및 경시대회 실전 문제까지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다.[개념 총정리] [전략편] 1.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2. 그림을 그려 해결하기 3. 표를 만들어 해결하기 4. 거꾸로 풀어 해결하기 5. 규칙을 찾아 해결하기 6.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실전편] [경시편] [바른답·알찬풀이] - 자세한 풀이로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하기 쉬우며 다른 풀이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문해길 심화」는 하나 -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단원별이 아닌 영역별로 구성하였습니다. 둘 -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해결 전략과 문제 해결 과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셋 - 고난도 문장제, 서술형 문제 및 경시대회 실전 문제까지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습니다. [개념 총정리] 영역별 교과 주제에 따른 핵심 개념과 심화 개념을 정리하여 문제 해결에 꼭 필요한 개념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전략편]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전략을 영역별로 익힐 수 있습니다. -해결 전략 적용하기 영역별 대표 문제를 엄선하여 해결 전략을 적용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해결합니다. 대표 문제와 유사 또는 발전 문제를 직접 풀이해 봄으로써 해결 전략을 확실하게 익힙니다. -해결 전략 완성하기 다양한 문제로 해결 전략을 적용하는 방법을 연습합니다. 융합 문제, 서술형 문제, 창의 사고력 문제에도 해결 전략을 적용해 보면서 실력을 키웁니다. [실전편] 고난도 실전 유형 문제에 앞에서 익힌 전략을 종합적으로 적용해 보면서 실력을 확인합니다. [경시편]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수준 높은 문제를 다양한 전략으로 해결합니다. 교내외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하고 수학에 대한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Power Step Grammar 2
Leap&Learn(립앤런) / Sahara Meyer, Leap&Learn RD Team (지은이)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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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p&Learn(립앤런)
외국어,한자
Sahara Meyer, Leap&Learn RD Team (지은이)
PART 1 1.1 Nouns and Articles 1.2 Quantifiers 2.1 Pronouns and Possessive Adjectives/Pronouns 2.2 Possessive Nouns PART 2 3.1 Present Simple: Be 3.2 Past Simple: Be 4.1 Present Simple 4.2 Present Continuous PART 3 5.1 Past Simple ① 5.2 Past Simple ② 6.1 Past Continuous ① 6.2 Past Continuous ② PART 4 7.1 Future: Will 7.2 Modal Verbs: Can/May 8.1 Comparatives 8.2 Superlatives PART 5 9.1 Prepositions 9.2 Conjunctions 10.1 Gerunds 10.2 Infinitives
헬로우 펜팔 친구
NI BOOK(능인) / 이정은 지음, 해밀 그림 /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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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 BOOK(능인)
명작,문학
이정은 지음, 해밀 그림
펜팔(pen-pal)을 통해 나누는 우정에 대한 동화책. 특히 감수성이 예민한 친구들은 솔직한 편지 쓰기와 펜팔을 통해서 정서적인 안정을 얻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도 배우게 된다. 말이 아닌 글에서 배어 나오는 우정이 어떤 것인지 배울 수 있는 책이다.1. 미지의 친구에게 … 5 2. 펜팔 그리고 답장 … 25 3. 세나의 방해 작전 … 49 4. 전설의 펜팔 귀신 … 73 5. 의문의 이메일과 오해 … 97 6. 편지 속에 담긴 진실 … 123 7. 해밀리에 놀러 와 … 163 8. 화이트 크리스마스 … 185펜팔(pen-pal)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귀는 벗을 뜻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낯설겠지만, 부모님이나 삼촌, 이모 세대들은 학창 시절에 친구와 편지로 우정을 나누었답니다. 특히 펜팔 친구라고 하여 다른 곳에 사는 친구와 호기심 반 설렘 반으로 편지를 교환했습니다. 해외에 있는 친구와는 우표 수집을 목적으로 펜팔을 하기도 했고요. 비록 얼굴은 잘 모르지만 글로써 서로 소통한다는 자체에서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펜팔을 떠나서 편지 쓰기 자체가 외면 받고 있습니다. 이메일, 휴대 전화, 인터넷 채팅 등이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친구와 바로 연락할 수 있으니까요. 손으로 쓴 편지를 봉투에 담고 우표를 붙여서 우체통에 넣는 일, 답장을 기다리는 일 자체가 진부하고 귀찮게 생각되는 것이지요. 사실 편지 쓰기는 손으로 직접 글을 쓰는 거라 생각을 좀 더 잘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 만나지 못한 친구를 상상하면서 집배원 아저씨를 기다리는 설렘이 어떤 것인지도 알게 됩니다. 특히 감수성이 예민한 친구들은 솔직한 편지 쓰기와 펜팔을 통해서 정서적인 안정을 얻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도 배우게 됩니다. 말이 아닌 글에서 배어 나오는 우정이 어떤 것인지도 알게 되지요.
쾌걸 조로리 40
을파소 /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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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명작,문학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일본에서 2400만부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이래, 20년이 넘게 어린이와 부모님들께 사랑받고 있는 명랑동화다.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만화동화'인 쾌걸 조로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연히 조로리 일행의 먹는 장면을 본 야옹이 감독은 조로리 일행을 출연시킬 목적으로 많이 먹기 대회 프로그램을 만든다. 하지만 경찰에게 쫓기는 조로리 일행은 TV 출연은 할 수 없었다. 야옹이 감독의 간곡한 청에 못이겨 조로리는 ‘조오로리’로 변신해서 출연하기로 한다. 먹고, 먹고, 또 먹고… 조로리는 과연 챔피언이 될 수 있을까?누적 판매 부수 3,500만 부 돌파!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어린이 책! 장난감보다 훨씬 더 재미있는 책! 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함이 가득! 장난 천재 조로리와 즐거운 모험을 떠나자!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쾌걸 조로리는 27년 간 54권이 발간되었고, 현재도 꾸준히 발간되고 있는 명실상부 일본에서 최고로 사랑받는 어린이 책입니다. 누적 판매 부수가 3,500만부가 넘는 초특급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기도 한 『쾌걸 조로리』 시리즈는 주인공 조로리의 장난과 모험을 다룬 창의력 동화입니다. 세계 최고의 장난꾸러기가 되고 싶은 조로리는 조로리성을 짓고, 공주님과 결혼하기 위해 세상을 누비고 다닙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온갖 아이디어와 우스꽝스러운 행동 때문에 조로리의 여행에는 유쾌함이 가득합니다. 무려 27년간이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쾌걸 조로리』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세대를 뛰어넘는 재미와 유쾌함입니다. 하지만 재미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조로리는 그를 따르는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 노시시와 항상 함께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조로리 곁에는 항상 그를 믿어주는 친구 노시시, 이시시가 있습니다.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조로리의 모습은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게다가 매번 미션에 실패하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힘차게 다시 도전하지요. 조로리의 우정과 사랑, 도전정신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을 한층 성숙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린이들을 독서 열풍에 빠뜨린 주인공 쾌걸 조로리! 책 읽는 즐거움이 두 배! 독후 활동을 돕는 알찬 구성! 이 책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입니다. 글과 만화 스타일의 삽화가 적절히 섞여 있는 형태여서 만화책만 읽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동화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만화동화’를 개척한 『쾌걸 조로리』는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곳곳에는 독후 활동을 돕는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습니다. 표지부터 면지, 본문 구석구석에 만들기,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놀이거리가 숨어 있습니다. 책을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면서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전학년 4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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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생활 속 게임으로 배우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1~6권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게임처럼 즐기면서 풀 수 있도록 했으며, 3단계 과정을 통해 문제의 규칙을 파악하고 문제 이해력을 키우며 다양한 문제를 만들고 푸는 과정을 거치도록 설계하였다. 이 과정을 거치며 문제 응용력을 키우고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1. 카드 늘어놓기 2. 상자 옮기기 3. 어떻게 접었을까? 4. 카드 게임 1 5. 자동차 경주 6. 선긋기 7. 과녁맞히기 게임 8. 색칠 로봇 9. 약속 장소를 찾아라! 10. 마방진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생활 속 게임으로 배우는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학교 입학 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게임처럼 즐기면서 풀 수 있도록 했습니다. 3단계의 과정을 통해 문제의 규칙을 파악하고 문제 이해력을 키우며 다양한 문제를 만들고 푸는 과정을 거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며 문제 응용력을 키우고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은 1~6권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단계 규칙 파악하기 예제를 통해 문제에서 제시하는 규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제의 규칙을 이해하게 되면 개념을 잡기가 쉬워지며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파악한 규칙을 활용하여 Step1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응용하기 Step2~4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기본 규칙을 다양하게 응용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3단계 친구와 함께 Step1~4를 통해 파악한 개념을 활용하여 직접 문제를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문제를 친구와 함께 해결해 봄으로써 자율적인 상호학습과 완전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꽃 대궐 파티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이미옥 지음, 이진영 그림 /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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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미옥 지음, 이진영 그림
재미난 책이 좋아 시리즈 13권. 대대손손 물려온 할아버지네 집이 재개발 위기에 놓이게 되자, 할아버지는 집을 잃는 건 어머니를 잃는 것과 같다며 불같이 화를 낸다. 할아버지가 있는 한 절대로 집을 부수는 일은 없을 거라고 고집을 부리며 말이다. 한편 할아버지네 집과 마찬가지로 미란이의 친구 수애네 배꽃나라 화원도 재개발 위기에 놓이게 된다. 미란이는 트램펄린이 있는 배꽃나라 화원이 사라지는 것이 마음 아프다. 그래서 배꽃나라 화원도 지키고, 어린 시절 마당 가득 꽃이 피었다는 할아버지의 추억도 지켜 드리기 위해 배꽃나라 화원에 있던 꽃들을 할아버지네 집으로 옮겨 심는 ‘꽃 대궐 파티’를 열기로 마음먹는데….1. 사라진 동네 2. 오래된 것들 3. 할아버지의 미국 여행 4. 고집스러운 놀이 5. 수애네 배꽃나라 화원 6. 할아버지의 비밀 7. 파티 준비 8. 꽃 대궐 파티를 시작합니다! 9. 완전 멋진 반전노는 거만큼 신 나는 일은 없지. 하고 싶은 일에는 에너지가 오십 배, 백 배 절로 생겨나거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고 싶은 일 말이야. 재개발 위기에 놓인 본가를 지키기 위해 꼼짝 않는 할아버지, 말발굽 소리가 나도록 바쁘게 뛰어다니며 일하는 엄마, 별나라까지 슝슝 날아오를 만큼 신 나게 트램펄린을 타는 미란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지켜 내기 위한 미란이네 가족의 고집스러운 놀이를 함께 응원해 주지 않을래? 이제 곧 기발한 반전이 있는 멋진 꽃 대궐 파티가 시작될 거야! 무언가를 지키려면 때로는 고집이 필요한 법이지! “그래, 이 집도 네가 좋대.” 나는 어느새 집의 마음을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처럼요. 고집스럽게 이 집을 지켜 내려고 했던 건 할아버지가 아니라 어쩌면 이 집의 고집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이 집의 마음을 알게 되면 어느새 이 집을 지켜야겠다는 고집이 생겨나니까요. -본문 중에서 대대손손 물려온 할아버지네 집은 재개발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할아버지는 집을 잃는 건 어머니를 잃는 것과 같다며 불같이 화를 냅니다. 할아버지가 있는 한 절대로 집을 부수는 일은 없을 거라고 고집을 부리며 말이죠. 할아버지는 집을 지키기 위해 고집을 꺾을 수가 없습니다. 천천히 밥 먹을 새도 없이 바쁘게 일하는 엄마. 말발굽 소리가 나도록 뛰어다니며 파티플래너로 일하는 엄마는 일이 고집스러운 놀이라고 말합니다. 바쁘고 힘들어도 일이 놀이처럼 재미있으니 일을 관둘 수는 없다고 말이지요. 주인공 미란이는 트램펄린 타는 일이 즐겁습니다. 맞벌이하는 부모님 때문에 늦게까지 미란이의 외로움을 달래준 것은 트램펄린이었으니까요. 한번 타기 시작하면 멈출 수도 없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기분이 정말 최고라고 말이에요. 그렇지만 배꽃나라 화원이 재개발로 사라지게 되면 트램펄린도 사라지게 될 거예요. 미란이는 할아버지처럼 트램펄린을 꼭 지키고 싶습니다. 이렇게 할아버지, 엄마, 미란이는 각자 지키고 싶은 것들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고집스런 놀이를 시작합니다. 무언가를 지키려면 때로는 고집이 큰 힘이 되기도 하니까요. 특히 미란이의 고집으로 열리게 된 꽃 대궐 파티는 모두의 바람과 희망을 담아 멋지고 기발하게 마무리된답니다. 꽃 대궐 파티에서 중요한 건 마지막 반전이야! 증조할머니의 얼굴을 그대로 빼닮은 미란이에게 할아버지는 남몰래 ‘엄마’라고 부릅니다.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할아버지가 처음에는 싫었지만, 미란이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점점 이해하게 됩니다. 한편 할아버지네 집과 마찬가지로 미란이의 친구 수애네 배꽃나라 화원도 재개발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미란이는 트램펄린이 있는 배꽃나라 화원이 사라지는 것이 마음 아픕니다. 그래서 배꽃나라 화원도 지키고, 어린 시절 마당 가득 꽃이 피었다는 할아버지의 추억도 지켜 드리기 위해 배꽃나라 화원에 있던 꽃들을 할아버지네 집으로 옮겨 심는 ‘꽃 대궐 파티’를 열기로 마음먹습니다. 수애 아빠의 도움으로 시멘트 마당을 갈아엎고 열심히 꽃밭을 가꾸던 미란이는 파티에서 중요한 건 마지막 반전이라는 엄마의 조언을 듣고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멋진 꽃 대궐 파티를 위해 미란이가 어떤 기발한 반전을 내놓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꽃 대궐 파티의 마지막 반전은 책으로 직접 확인해 보도록 해요.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반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짙은 눈썹이 위로 쑥 올라간 할아버지의 얼굴은 놀부처럼 보였습니다. 만약 할아버지가 연극을 하게 된다면 놀부 역할을 맡으면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아버님, 생각보다 빨리 집들을 부셨어요.”엄마는 솟을대문을 닫으면서 말했습니다. 끼이이익, 오늘따라 대문이 힘든 비명 소리를 더 냈습니다.“그래, 모두 새로 짓는다는구나. 아니, 무조건 깨부순다고 그게 개발인가!”할아버지네 동네는 며칠 전부터 재개발을 위해 집들을 부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이 집이 없어지는 건 우리 어머니를 잃어버리는 것과 같아. 그럴 순 없지.”할아버지는 나를 보면서 중얼거리듯 말했습니다. “그런데 만날 회사 때려치운다면서 또 일해.”“히히, 그건 그래. 일이 재미없었으면 진작 그만뒀을 거야. 하지만 엄마한테 일은 조금만 더 놀고 싶은 고집스러운 놀이 같은걸. 노는 거만큼 신 나는 일은 없잖아. 하고 싶은 일에는 에너지가 오십 배, 백 배 절로 생기거든.”“나도 엄마처럼 하고 싶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난 아직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자꾸 실증이 나니까요. 그래서 일 년 이상 학원을 다닌 적이 없었습니다. 피아노든 발레든 좋아서 시작했지만 곧 하기 싫어졌습니다. “네게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고 싶은 일이 있을 거야. 잘 찾아봐.”“맞아! 난 트램펄린 탈 때가 그래. 트램펄린은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거든. 우리 아파트에서 내가 제일 높이 날아올라.”
잡아먹을 수 없는 것을 잡아먹기
양철북 / 아나톨리 긴 외 지음, 한미희 옮김 /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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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자연,과학
아나톨리 긴 외 지음, 한미희 옮김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시리즈 1권. 자연에서, 생활에서 만나는 다양한 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문제를 파악하고, 생각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다룬 책이다. 문제마다 보충자료와 질문이 더해져서 문제를 푸는 단서들을 제공한다. 함께 답을 찾고, 헤매고, 생각하는 과정이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마치 과학자가 된 듯 생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다루지 않고, 그보다 ‘과학에 호기심을 갖고, 생각하는 방법’을 경험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1권은 포식 동물들의 사냥 전략을 다루고 있다. 불가능할 것만 같은 상황에서도 기어코 먹잇감을 사냥하는 포식 동물들의 치열한 사냥 전략에 대한 이야기이다. 각 권마다 질문 형식으로 된 약 30가지 연구 과제가 나온다. 각 꼭지마다 상황 설명, 제기된 문제, 연관된 질문, 자료, 사진, 힌트 등이 짧게 소개되고 난 뒤에 해답이 나온다. 또 부록에서 몇 가지 독특한 문제를 예로 들어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머리말_ 자연에서 찾은 과제를 풀어 봅시다! 01 문어는 굴 껍데기를 어떻게 열까? - 열려라 참깨! 02 갑오징어는 예민한 물고기에게 어떻게 다가갈까? - 갑오징어는 뒷걸음치지 않아! 03 거미는 어떻게 나비를 사냥할까? - 거미줄은 죽음의 그물 04 잔인한 사냥꾼 왕잠자리의 사냥법은? - 왕잠자리 애벌레의 비밀 무기 05 잠자리가 먹잇감을 두고 구경만 하는 이유는? - 조심스런 잠자리들 06 등에과 파리는 어떻게 메뚜기 날개에 알을 낳을까? - 등에과 파리의 공중부양 07 꽃등에 파리는 어떻게 개미의 감시를 피할까? - 부지런한 보초를 이기려면? 08 개미는 어떻게 민달팽이를 쫓을까? - 덩치 큰 먹이를 사냥하는 법 09 백상아리는 어떻게 바다표범을 공격할까? - 진짜 조스가 나타났다! 10 왜 물고기는 빛으로 모이는 것일까? - 빛나는 물고기들 11 개구리는 왜 뱀의 입으로 들어갔을까? - 최면에 빠진 개구리? 12 카멜레온은 어떻게 거리를 계산할까? - 실력 좋은 저격병 13 뱀이 자기 꼬리를 물면 어떻게 될까? - 독사에게 독이란? 14 기는 뱀이 어떻게 나는 박쥐를 잡을까? - 비단뱀의 박쥐 사냥 15 악어는 왜 발끝으로 강바닥을 기어 다닐까? - 살금살금 걸어! 16 새들은 왜 유랑개미 떼를 쫓아다닐까? - 개미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17 해오라기는 물고기를 어떻게 꾀어냈을까? - 해오라기는 낚시꾼 18 황새는 왜 논바닥을 휘젓는 것일까? - 황새가 물고기를 괴롭히는 이유 19 이집트 민독수리는 어떻게 타조의 알을 깰까? - 도구를 사용하는 이집트 민독수리 20 부엉이는 어떻게 쥐를 사냥할까? - 냄새보다는 소리를 조심하라! 21 작은 되새는 큰 바닷새의 알을 어떻게 훔쳤을까? - 되새는 뱀파이어 22 박쥐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쓸까? - 박쥐의 음파탐지기 23 왜 탐지견은 냄새를 쫓기 전에 왔다 갔다 할까? - 탐지견의 이상한 습관 24 여우는 어떻게 너구리에게 집을 포기하게 했을까? - 꾀 많은 여우 25 북극곰은 조심스러운 고리무늬물범을 어떻게 잡았을까? - 북극 동물들의 생존법 26 사자는 사냥할 때 왜 사냥감을 놀라게 할까? - 내가 동물의 왕이다! 27 표범에게 왜 물이 필요할까? - 표범이 물가에서 사는 이 28 범고래는 요리조리 피하는 강치를 어떻게 잡을까? - 범고래의 사냥법 29 고래는 왜 제트기 엔진처럼 큰 소리를 낼까? - 혹등고래를 피하기는 어려워 30 먹을 것이 충분한 침팬지가 사냥을 하는 이유는? - 침팬지의 우정 확인법 부록_ 미래의 과학자들에게‘정답 찾기’가 아니라 ‘문제 해결 과정’에 주목한다!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시리즈는 자연에서, 생활에서 만나는 다양한 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문제를 파악하고, 생각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기존에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들이 과학 지식을 쉽게 재밌고 전달하는 데 방점이 있다면, 이 책은 정답 찾기가 아닌, 문제 해결 과정에 주목하는 책이다. 이 책들에 나오는 모든 질문들은 실제 사건이나 사실에 바탕을 두었다. 문제마다 보충자료와 질문이 더해져서 문제를 푸는 단서들을 제공한다. 함께 답을 찾고, 헤매고, 생각하는 과정이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마치 과학자가 된 듯 생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과학자의 눈으로 호기심과 놀라움이 가득한 세상을 보다! 1권은 포식 동물의 사냥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각종 보호색과 무기로 중무장한 먹잇감을 잡기 위해 포식자들이 어떤 전략을 짜는지 다룬다. 포식자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냥을 한다. 어떤 포식자는 좋은 기회가 올 때까지 오랫동안 숨어서 기다리다가 공격하고, 어떤 포식자는 사냥감을 미행하거나, 놀래키거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거나, 반대로 사냥감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한다. 일부 포식자들은 얼마나 놀랍고 독특하게 사냥을 하는지 특허를 주고 싶을 정도다. 예를 들어 크기가 작은 육식 개미는 자기보다 더 크고 강한 동족의 개미집을 공격해서 알과 애벌레를 훔쳐서 잡아먹는다. 그런데 이때 덩치 큰 개미들은 작은 육식 개미들에게 꼼짝 없이 당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작은 육식 개미들이 큰 개미의 집에 아주 좁은 통로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큰 개미가 작은 개미를 잡지 못하는 것이다. 몸집이 작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육식 개미는 이로운 것으로 바꾼 것이다. 이 책에는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30가지 과제가 담겨 있다. 이 과제를 푸는 대가로 동물들은 자신의 목숨을 내놓기도 했다. 과제를 해결하지 못한 생명체는 지구에서 사라져야 했으니까. 여러분도 한번 이 과제들에 도전해보시길! 기상천외한 질문이 듬뿍 담긴 과학책이 왔다! · 문어는 단단하게 닫힌 굴 껍데기를 어떻게 열어서 굴을 잡아먹을까? (1권) · 덩치가 작은 개미가 어떻게 덩치 크고 끈적끈적한 민달팽이를 잡아먹을까? (1권) · 맹독을 가진 독사가 자기 꼬리를 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1권) · 뱀이 다가오면 쥐는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 새끼들을 데리고 어떻게 탈출할까? (2권) · 깊은 모래 속에서 새끼 바다거북은 어떻게 밤이 온 것을 알고 해변을 탈출할까? (2권) · 귀가 먼 베토벤은 어떻게 피아노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까? (3권) · 아주 오래된 도자기 조각에서 어떻게 당시의 소리를 뽑아냈을까? (3권) 동물이나 주변 사물에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라면 푹 빠질 만한 책이 나왔다.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시리즈가 바로 그것이다. 이 시리즈는 동물들의 세계를 다룬 1, 2권, 일상에서 벌어지는 과학적 사건들을 다룬 3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잡아먹을 수 없는 것을 잡아먹기》는 포식 동물들의 사냥 전략을 다룬다. 불가능할 것만 같은 상황에서도 기어코 먹잇감을 사냥하는 포식 동물들의 치열한 사냥 전략에 대한 이야기이다. 2권《탈출할 수 없는 곳을 탈출하기》는 포식 동물을 피해 도망치는 동물들의 탈출 전략을 다룬다.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포식 동물과 목숨을 건 한판 승부를 하는 동물들의 싸움 이야기이다. 3권《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기》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과학적 현상을 다룬다. 전기 신호, 유체역학적 현상, 진동 등 다양한 물리 현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는 질문들은 하나같이 독특하고 재미있다. 흰 얼음판 위에서 사는 펭귄이 왜 등은 검고, 배는 흰 연미복 같은 눈에 튀는 보호색을 갖게 되었는지, 뱀은 입만 벌렸을 뿐인데 어떻게 개구리가 뱀의 입 속으로 그냥 쏙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지, 여우가 너구리의 깔끔한 굴을 어떻게 빼앗아 자기 것으로 만드는지, 밀가루가 어떻게 폭발물이 될 수 있는지, 쓰나미는 왜 해안으로 올수록 높아지는지 등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혹은 한번쯤 생각했지만 무심코 그냥 지나쳤던 질문들이 가득하다. 해결하기 막막한 문제들은 어떻게 풀까? 상식을 뒤엎는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을 배운다 과학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푹~ 빠질, 기상천외한 질문이 듬뿍 담긴 과학책이 왔다! 그러나 이 시리즈는 단순히 ‘과학 지식’을 다루고 있지 않다. 그보다 ‘과학에 호기심을 갖고, 생각하는 방법’을 경험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각 권마다 질문 형식으로 된 약 30가지 연구 과제가 나온다. 각 꼭지마다 상황 설명, 제기된 문제, 연관된 질문, 자료, 사진, 힌트 등이 짧게 소개되고 난 뒤에 해답이 나온다. 또 부록에서 몇 가지 독특한 문제를 예로 들어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기획한 저자들은 “학교에서 얻은 지식과 삶에서 필요한 지식 사이에는 꽤 거리가 있다”고 지적한다. 학교에서는 대부분 교과 과정에 맞춰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이론을 배우고, 그에 맞는 연습문제를 풀어서 제대로 배웠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거기에는 조건이 정확하게 잘 짜인 문제, 누군가 이미 고안한 멋진 해결방법, 유일한 정답이 갖춰져 있다. 여기서 정해진 해결 방법에 한 발짝이라도 벗어나면 바로 감점이 된다. 저자들은 이것을 “닫힌 과제의 해결”이라고 부른다. 반대로 삶에서 만나는 과제는 그렇지 않다. 전혀 다른 형태이다. 무엇이 조건인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고, 조건이 늘 이해되는 것도 아니고, 정해진 풀이도 없으며, 해답도 하나가 아닌 경우가 많다. 저자들은 이것이 바로 현실에서 과학자들이 만나는 연구 과제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두고 저자들은 “열린 과제의 해결”이라고 했다. 저자들은 닫힌 과제만 풀어서는 창의적인 사고를 발전시킬 수 없다고 말한다. 저자들은 닫힌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좁은 새장 안의 이쪽 가지에서 저쪽 가지로 뜀뛰는 것일 뿐이라고 비유한다. 물론 그런 뜀뛰기도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하늘을 나는 방법을 알 수는 없다고 말한다. 열린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때야 비로소 창의석이 길러지고, 기존에 없던 아이디어를 찾고, 문제의 핵심을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열린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교사나 학생 모두에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제일 처음에 위에서 소개한 질문들을 다시 한 번 보자. 선뜻 답을 하기 쉽지 않다. 도무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며,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는 열린 과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생각 연습, 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좋은 공부는 좋은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 열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작은 ‘질문’에서부터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과 힌트, 사진으로 나온 단서들을 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끊임없이 생각하게 된다. 일종의 생각 연습을 하는 셈이다. 1권 8번째 꼭지에 나오는 과제 ‘덩치가 작은 개미가 어떻게 덩치 크고 끈적끈적한 민달팽이를 잡아먹을까?’를 보자. 아프리카 개미들이 나무 위에 사는 민달팽이를 잡아먹는다. 민달팽이는 피부가 끈적거리고, 덩치도 개미보다 몇 배나 클뿐더러 개미들이 공격하면 나무 아래로 수직 낙하해버리는 버릇이 있다. 개미는 민달팽이를 따라 무작정 떨어지자니 나무가 높고, 무작정 덤벼들기에 민달팽이가 끈적거려 들러붙을 위험이 크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책에 나온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 보자. 사진을 보면, 민달팽이는 덩치가 크지만 개미들은 덩치가 무척 작다. 그러나 숫자는 월등히 많다. 개미들은 그냥 바닥에 떨어지면 충격은 없을까? 충격을 계산해볼까? 나무를 타고 내려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모두 같이 안전하게 내려가는 방법은 없을까? 개미들은 무리지어 사냥하는 걸까? 다른 예를 찾아볼까? 책에서는 개미들이 딱딱한 참게를 사냥할 때도 무리지어 공격한다고 알려준다. 하지만 이번에는 딱딱한 키틴질로 된 껍데기를 물어뜯어야 한다. 그러면 참게의 약점은 뭘까? 힌트에서는 ‘약점’을 찾고, ‘건축 기술’을 이용해보라고 한다. 그렇다면 끈적끈적한 점액질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관련이 있는 듯, 없는 듯 질문은 끝없이 이어진다. 서문에서도 밝히듯 이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른 책들과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친구들과 토론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방법들이 나올 것이다. 해답에서 밝히는 개미들의 사냥법은 이렇다. 개미들은 모두 실뭉치처럼 서로 몸을 합해서 떨어지는 방법을 택했다. 그래야 충격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끈끈한 점액질을 없애기 위해서는 마른 풀잎과 흙덩어리를 이용한다. 이것을 민달팽이 몸에 붙이면 점액질이 서서히 사라진다. 껍데기가 딱딱한 참게를 공격할 때도 마찬가지로 개미들의 협동심이 발휘된다. 개미들은 다리에서 가장 약한 관절 부분을 갉아먹어 참게가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자료나 사진들이 다소 엉뚱하기도 하고, 해답과 동떨어져 있는 느낌이 들더라도 편하게 상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해결하기 막막한 과제들을 체계 있게 접근하다 책마다 부록에는 ‘과제 해결 방법’을 소개한다. 좀 더 깊이 있게 과제를 해결하려는 학생들에게 좋은 자료이다. 첫 번째 단계는 구해야 할 목표와 주어진 조건을 정리하는 과정이다. 두 번째 단계는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는 마치 주인공과 주변 인물의 성격을 파악하고 두 관계를 알아보는 것과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 예를 들어, 3권 143~146쪽에 소개된 ‘지볼드의 큰 잔’을 읽어보자. “흑해 연안에 있는 건조한 지역 가운데 페오도시야라는 자그마한 도시가 있다. 20세기 초, 이 도시의 주변에 있던 산의 경사면에는 커다란 돌무더기와 함께 점토로 만든 오래된 관이 발견되었다. 공학자였던 지볼드는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이 돌무더기가 오래전에 식수를 공급하는 시설이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페오도시야에 쌓인 돌무더기는 어떤 원리로 물을 담을 수 있었던 것일까?” 이 과제에서 주어진 조건은 ‘해안가의 건조한 지역, 산의 경사면에 있는 돌무더기’이다. 구해야 할 목표는 ‘어떻게 돌무더기로 물이 모였을까?’이다. 주어진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주인공은 ‘돌무더기’이며, 돌무더기의 특징은 커다란 돌로 쌓여있다는 점이다. 비가 오면 빗물이 돌무더기 바위에서부터 흘러 밑까지 내려온다. 주변 인물은 ‘산비탈’이며 그곳은 점토로 만든 관, 흙, 태양, 공기, 바다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방식으로 문제의 상황을 하나하나 분석하는 단계가 끝나면, 그다음으로 가설을 설정하는 단계이다. ‘어떻게 돌무더기 쪽으로 물이 모일까’는 질문에 생각나는 대로 가설을 세워보는 단계이다. 저자들은 이것이 기계적, 음향학적, 열역학적, 전기적, 자기적, 전자기적, 광학적, 화학적, 심리적 현상인지 꼼꼼히 따져보자고 말한다. 지볼드의 큰 잔 문제의 경우는 흙에 있던 물이 모세관 현상에 의해 돌무더기에 모였을 것이다, 경사면을 타고 물이 돌무더기로 들어왔을 것이다, 산비탈을 따라 빗물이 흘러내리다가 돌무더기가 빗물의 진로를 막았을 것이다, 바다 주변에 있던 습한 공기가 수증기가 되어 돌 표면에 맺혔을 것이다 등등 가설이 나올 수 있다. 가설이 세워지면, 가장 높은 순서대로 정리하고, 확인하는 단계가 남았다. 이 단계에서 실험과 계산이 동원되기도 하고, 토론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 책을 만든 사람들, 그리고 프리즈 이론 저자들은 이 문제 해결 과정을 프리즈 이론(PRIZ, ‘연구 과제 해결 과정’의 러시아어 약자로서 영어로는 ‘Procedure of Research Task Decision’이다)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 이론의 뿌리는 트리즈 이론(TRIZ)에서 시작한다. 트리즈 이론은 60여 년 전 구 소련에서 한 러시아 학자가 200만 건이 넘는 특허를 분석하여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공통 원리’를 개발, 체계화한 이론으로 현재 인텔, 포드, BMW, 필립스, 파나소닉, 삼성, HP, 코닥 등의 많은 기업들이 채택하여 자사의 기술 개발에 적용하고 있다. 대학에서도 공학인증교과목에 창의공학설계를 필수로 포함하여 트리즈 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1999년부터 창의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국제 연합 트리즈가 결성되어 정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에는 러시아, 미국, 한국, 일본, 프랑스 등 600여명의 전문가들이 허가를 받아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트리즈 협회의 핵심 연구원들로, 공학이나 경영에서 적용하던 트리즈 이론을 교육에 접목시켜 청소년을 위한 ‘프리즈 이론’을 만들었다. 그리고 학생들과 수년 동안 함께 연구 과제를 해결하는 세미나를 진행해왔고, 그 결과물로 이번 시리즈가 나오게 되었다. 황새는 민물이나 습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산다. 목과 다리가 길고 몸집이 큰 편인 황새는 물고기를 잡기 전에 긴 다리로 얕은 곳을 휘휘 저으며 천천히 걸어 다니는 버긋이 있다. 황새가 이런 행동을 하면 놀란 물고기들이 빠르게 헤엄쳐 도망가니 잡기가 더욱 어려워 보인다. 황새가 어리석은 짓을 한 것일까? 그러나 이게 다 계산된 행동이다. 다리 긴 황새가 이 소란을 떤 것은 황새 나름의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황새가 일부러 물고기들을 놀라게 한 까닭은 무엇일까? 박쥐에게는 아주 성능이 좋은 음파탐지기가 있다. 그래서 1초마다 5~10만 헤르츠 범위의 초음파를 내보낸다. 민감한 귀로 먹이나 물체에 부딪혀 반사된 메아리를 듣고 먹이의 종류와 크기, 위치 따위를 알아내는 한편 장애물의 위치와 방향도 파악한다. 박쥐는 주로 곤충을 잡아먹는데 큰불독박쥐처럼 물고기를 잡아먹는 박쥐도 있다. 큰불독박쥐도 다른 박쥐처럼 목표물에 반사된 음파를 듣고 사냥한다. 그런데 공기 중에서 쏜 음파는 물 표면에 반사되어 버리기 때문에 물속 어디에 물고기가 있는지 제대로 알 수 없다. 공기와 물은 서로 소리 신호가 잘 전달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큰불독박쥐는 어떻게 자신의 음파탐지기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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