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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서유기전 오프라인 RPG 1
서울문화사 / 스토리이펙트 글, 김홍선 그림 / 2010.07.15
8,800원 ⟶ 7,92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스토리이펙트 글, 김홍선 그림
그리운 양쯔강
내인생의책 / 진 프리츠 지음, 강전희 그림, 서남희 옮김 / 2005.03.30
10,000

내인생의책명작,문학진 프리츠 지음, 강전희 그림, 서남희 옮김
와라! 편의점 Kids 1
코리아하우스키즈 / 지강민 글.그림 / 2011.11.25
12,500원 ⟶ 11,250원(10% off)

코리아하우스키즈만화,애니메이션지강민 글.그림
네이버 누적 조회수 6억에 이르는 베스트 웹툰 [와라! 편의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펴냈다. 온라인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실어 보는 재미를 더해 주도록 하였으며, 전용 보드게임을 전격 탑재하여 즐겁고도 유익한 도서가 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 웹툰 [와라!편의점]을 통해 독자들에게 익숙한 프렌드마트의 노련한 알바생 혜연, 민준, 은아, 점장 캐릭터는 물론이고, CS24라는 새로운 편의점과 함께 등장한 초보 알바생 안소이의 좌충우돌 적응기는 기존의 스토리에 신선함과 재미를 더해준다.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 ‘틀린그림찾기’ 등을 수록하여 어린이들의 집중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01 시재점검 #02 달력 #03 고백 #04 아빠와 딸 #05 손님 #06 서비스 #07 교대시간 #08 대책 #09 사은품 #10 늑장 *미로찾기 #11 남자답게 #12 바코드 #13 외국인 #14 봉인 *캐릭터 소개 #15 환불 #16 안전합니다 #17 셀프 #18 지각 #19 현금인출기 #20 대답 #21 종이접기 #22 위생 점검 *미로찾기 정답 #23 선입선출 #24 호칭 #25 빵상맛 *틀린그림찾기 ① #26 추격자 #27 간섭 #28 팁 *틀린그림찾기 ① 정답 #29 대결 #30 커플 #31 용서 #32 봉투값 #33 짝사랑 *캐릭터 소개 #34 응원송 #35 가르침 #36 케이크 #37 반성의 시간 #38 사자성어 #39 첫사랑 #40 전화 #41 배웅 *숨은그림찾기 #42 직업병 #43 설연휴 #44 당황스러웠던 순간 *숨은그림찾기 정답 #45 그들이 원하는 것 #46 꿈 #47 폐기 김밥 #48 매대 청소 #49 잔돈 #50 캔커피 #51 오해 *캐릭터 소개 #52 컴백 #53 이상한 알바들 #54 대파 #55 맛있는 컵라면 만들기 #56 라면이름 #57 면도기 #58 알바생고발 #59 증정용 음료수 #60 시비 *틀린그림찾기 ② #61 줄임말 #62 음모론 #63 100원 #64 고마운 손님들 *틀린그림찾기 ② 정답 #65 십자말풀이 #66 천 원 #67 화이트 #68 볶음김치 *캐릭터 소개 *보드게임 설명서네이버 누적 조회수 6억 베스트 웹툰 〈와라! 편의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와라! 편의점-Kids〉로 대변신!! 본격 버라이어티 편의점 만화 〈와라!편의점〉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와라!편의점-Kids〉로 대변신하여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출간하였다. 본편 〈와라!편의점〉을 어린이용으로 전격 재구성, 기존 에피소드에서는 보지 못했던 50여 개의 숨겨진 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한다. 웹툰 〈와라!편의점〉을 통해 독자들에게 익숙한 프렌드마트의 노련한 알바생 혜연, 민준, 은아, 점장 캐릭터는 물론이고, CS24라는 새로운 편의점과 함께 등장한 초보 알바생 안소이의 좌충우돌 적응기는 기존의 스토리에 신선함과 재미를 더해준다. 또한 〈와라!편의점〉은 네이버 누적 조회수 6억에 이르는 명실공히 ‘초히트 베스트 웹툰’으로 OSMU(One Source Multi Use) 사업의 무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 8월부터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를 시작한 ‘와라! 우유’는 ‘와라! 초콜릿’, ‘와라! 딸기’의 인기에 힘입어 ‘와라! 바나나’와 ‘와라! 커피’, ‘와라! 아이스크림‘ 등의 판매도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웹툰 콘텐츠에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인 웹투니메이션 첫 작품으로 ‘와라!편의점 The animation’(네이버)이 연재를 시작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작가와 제작진이 오랜 기간 정성들여 준비한 만큼 연재 5일 만에 방문 수 100만을 돌파하는 저력을 발휘했고, 이어 웹투니메이션 시즌2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재 웹투니메이션과는 차별화 된 총 제작비 16억 원 규모의 TV 애니메이션이 2011년 12월부터 공중파채널 MBC 및 케이블채널 투니버스에서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와라!편의점〉은 웹툰이라는 제한된 장르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장르와의 결합을 시도하면서 웹툰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는 롤모델이 되고 있다. 다양한 장르를 뛰어넘는 패러디의 완결판! 〈와라!편의점〉에는 유독 ‘아이돌 스타’가 자주 등장한다. 이제는 단골 출연자가 되어버린 ‘소녀시대’는 물론이고, 새롭게 등장한 ‘안소이’ 역시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 멤버의 이름에 착안한 캐릭터다. 〈와라!편의점〉의 주독자층이 아이돌 스타에 열광하는 초중고생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아이돌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최근 현상을 반영한 탓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렇듯 최근 유행하는 문화 코드를 패러디라는 기법으로 작품에 반영한다. 그것이 가수든, 가요든, 드라마든, CF든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와라!편의점-Kids ①〉에서도 역시 최신 유행 문화코드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유쾌한 에피소드와 함께 소소한 재미를 더했으며, 트렌드 및 시사 정보를 접목시켜 교육적 효과까지 함께 전달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었다. 〈와라!편의점-Kids〉 전용 보드게임 전격 탑재! 단행본으로 출간된 웹툰의 매력이라면 웹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에피소드들이 실려 있다는 점일 것이다. 이번 〈와라!편의점-Kids ①〉에서는 온라인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실어 보는 재미를 더해 주도록 하였으며,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 ‘틀린그림찾기’ 등을 수록하여 어린 독자들의 집중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뿐만 아니라 3개월여의 기획 기간을 거쳐 오로지 〈와라!편의점-Kids〉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용 보드게임을 전격 탑재, 어린이의·어린이를 위한·어린이에 의한 즐겁고도 유익한 도서가 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
연세대 논술 인문사회 2022
황금열쇠 / 박우현 (지은이) / 2021.07.28
42,900원 ⟶ 38,610원(10% off)

황금열쇠학습참고서박우현 (지은이)
연세대 2021~2008년 논술(형) 기출 문제 모두 수록. 기출문제 - 실전연습 - 논제분석 - 예상답안 - 배경지식/관련문제 등으로 연결되는 5단계 입체학습. 실력과 자신감을 채우는 40일 합격 프로그램. 전국의 인문/사회계열 재학생과 논술지도 교사, 재수생, 반수생을 위한 책. 여름방학부터 시험일까지 적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완성하는 자습서. 합격생들의 입소문으로 입증된 연세대 논술 준비, 지금부터 시작하자. 하루 1개씩 공부하면 합격의 문이 열린다. 들어가며 연세대에서 심혈을 기울인 기출 문제에 합격의 길이 있다 4 1주차 연구 방법 2009학년 모의 인문계열 역사의 해석 12 2011학년 수시 사회계열 과학적 방법론 - 인과관계와 상관관계 22 2018학년 수시 사회계열 과학적 설명방식 - 인과적 감정이입 32 2013학년 수시 사회계열 현실주의적 낙관성 42 개인과 사회 2021학년 수시 인문/사회계열1 행위 주체와 윤리적 책임 64 2019학년 수시 인문계열 중독의 문제 및 해결 82 주간 복습 92 2주차 개인과 사회 2014학년 수시 사회계열 사회적 갈등에 대한 해결방식 94 2008학년 모의 1차 인문계열 사회형성론 - 전통 vs 계약 112 2015학년 모의 사회계열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눈 - 기능론 vs 갈등론 130 정치와 사회 2017학년 수시 인문계열 평화를 가져오는 정치 162 국가와 정치 2009학년 수시 사회계열 대립상황을 해결하는 방식 186 공정성과 정의 2015학년 모의 인문계열 행복 206 주간 복습 218 3주차 공정성과 정의 2016학년 수시 인문계열 예술적 성취 220 공유지의 비극 2010학년 수시 인문계열 공공성 실현의 주체 248 인간 행위 2020학년 수시 인문계열 자살 - 도덕성 vs 합리성 266 2011학년 모의 사회계열 행동경제학 282 기술과 사회 2021학년 수시 인문/사회계열2 정보기술과 변화된 노동의 의미 300 2020학년 모의 인문/사회계열 미디어 기술과 사회변화 330 주간 복습 358 4주차 기술과 사회 2017학년 수시 사회계열 과학기술과 문화변동 360 환경과 미래 2015학년 수시 인문계열 인간과 동물의 관계 384 윤리학 2016학년 수시 사회계열 진정성 있는 사람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 406 2019학년 수시 사회계열 명예와 명성 414 2010학년 모의 인문계열 상호호혜성의 형성(인간본성론) 440 2014학년 수시 인문계열 공감의 방식과 그 차이 468 주간 복습 476 5주차 윤리학 2015학년 수시 사회계열 문화적 갈등과 그 해소 방식 478 2011학년 수시 인문계열 죽음에 대한 태도의 비교(인간본성론) 494 미학 2013학년 수시 인문계열 ‘아름다움’에 관한 3개의 태도 512 사고과정 2020학년 수시 사회계열 소문의 기원과 확산 530 2012학년 수시 인문계열 낭비에 관한 두 개의 태도 548 역사철학 2018학년 수시 인문계열 신뢰관계에 따른 사회변화 568 주간 복습 570 6주차 역사철학 2009학년 정시 인문계열 역사의 진행방향 582 2008학년 모의 2차 인문계열 역사의 진행방향 592 2012학년 수시 사회계열 대중의 역할 610 2008학년 수시 인문계열 중용론 - 정치철학 618 2008학년 정시 인문계열 민족주의 640 주간 복습 664 참고 문헌 668 합격생들의 입소문으로 입증된 17년 논술전문강사의 연세대 논술 전략 “시간 없어 힘들었지만, 박우현 원장님 자료와 강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세대 국문학과 2019학번 하나고 김○○ “기출 문제를 요약하고 관점을 정리한 후 매일 써본 게 효과를 보았어요.” 연세대 철학과 2019합격 저동고 윤○○ “분석은 간명하게 비교는 정확하게… 답안은 다양하게 써보았어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2019학번 대화고 한○○ 17년 논술전문강사의 연세대 전략 하루 1개씩 실력과 자신감을 채우는 40일 이 책은 혼자서 논술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쓰였다. 특히 논술에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소외지역의 학생들을 주요한 대상으로 했다. 매년 연세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이해력을 미루어 짐작해볼 때 이 한 권으로 논술 준비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논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뿐만 아니라 배경지식과 관련문제도 더하였다. 2021학년도 입시에서 연세대를 지원했던 학생들. 384명 모집에 27,137명이 지원하였고, 평균 경쟁률은 70.6 대 1을 기록하였다. 이 학생들이 모두 다 학원 수업만 듣지 않았을 것이다. 2022학년도 346명 모집하는데 그 중 인문사회계열 101명, 올해도 수능 최저가 없다. 이 책에 수록된 기출문제는 연세대가 지금의 논술시험 유형에 맞춰 출제했던 2008년 입시부터 2021년까지 14년 치가 망라되어 있다. 모의논술, 수시논술 그리고 정시논술이라도 지금의 문제 유형에 맞는 것이라면 수록했다. 최적화된 연세대 인문사회계열 논술 자습서 합격생들이 추천하는 책 대체로 강남의 논술학원들은 연세대 논술시험 유형에 맞춰 예상문제를 출제한다. 하지만 그러한 예상문제보다는 연세대 교수들이 심혈을 기울여 출제한 논술시험 문제들을 한 번 더 꼼꼼히 풀어보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전체 기출문제를 40일의 학습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실제로는 13개의 주제영역으로 나뉘어 있기에 13회 즉 2주 정도면 전체적으로 연세대 논술의 특성을 조감할 수 있다. 매일 한 회, 안되면 한두 문항이라도 우직하게 밀고 나아가면 된다. 회독을 거듭하면서 제시문 요약정리와 찬반 논리구성, 논거배치에 자신감이 붙고 답안작성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기출문제 - 실전연습 - 논제분석 - 예상답안 - 배경지식/관련문제 5단계 입체학습 ‘기출문제’는 주제별 그리고 학년도별로 정리되어 있다. 자신의 학습 스타일에 맞게 계획을 짜서 공부하면 된다. 최근 문제부터 또는 주제별로 최근 문제부터 접근할 수도 있다. 아니면 책의 구성대로 따라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실전연습’은 제시문 요약과 제시문 간 비교/비판 연습을 위해 마련했다. 처음에는 막막하다. 그냥 쓱쓱 키워드를 나열하고 찬반 논리를 세워보는 것부터 시작하자. 그렇게 2회독 3회독 거듭하다 보면 배경지식이 쌓이고, 제시문 안팎의 논거를 붙이고 문장을 갖추는 데 익숙해진다. ‘논제분석’에서는 제시문 분석과 답안작성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되도록이면 학교의 분석을 정리해서 수록했다. 이렇게 정리된 내용을 근거로 최적의 논술답안을 구성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하였다. 즉 답안의 형식과 그 안에 담아야 할 내용을 정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예상답안’은 학생들이 작성한 답안을 기초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정리하였다. 이 책에 제시된 예상답안에서 확인해야 하는 것은 방향성이다. 논술에 답이 있다면 이는 그 방향에 있다. 그 방향에 따라 답안의 구성이 대략 결정된다. 그 안에 담아내는 내용은 학생들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논제분석과 예상답안 뒤로 ‘배경지식’을 실었다. 2008년부터 2021년까지의 전체 연세대 논술시험 문제를 분석하면서 크게 13개의 주제 영역으로 나누어 정리했다. 배경지식에 ‘관련문제’를 덧붙였다. 연세대를 비롯해 대입 논술시험의 주제는 새로운 게 아니라 이전에 나왔던 주제가 반복된다. 하나의 주제에 대한 다양한 변용을 보여주는 코너가 ‘관련문제’이다. 즉 한 주제는 다양한 층위로 이루어졌기에 주요 대학의 논술시험에서도 주제는 반복되면서 질문의 초점이 바뀐다. 한 주제에 대해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는 게 사고력을 깊게 하는 방법이다. 관련문제는 학생이 주제에 대해 더욱 폭넓고 깊은 사고를 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재학생, 재수생, 반수생 등 모든 수험생들이 공부 부담을 덜 느끼고 꾸준히 공부해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루에 기출 1문제씩 40일의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2022학년도 연세대(서울) 논술전형 인문/사회계열 모집 인원 (101명) 인문계열 41 국어국문학 4 중어중문학 3 영어영문학 7 독어독문학 3 불어불문학 3 노어노문학 3 사학 4 철학 3 문헌정보학 3 심리학 3 교육학 5 사회계열 60 경제학 14 응용통계학 5 경영학 22 정치외교학 6 행정학 6 사회학 3 언론홍보영상학 4 2022학년도 연세대 논술유형 및 시험시간 시험시간 - 15:00~17:00 (120분) 논술 유형 및 출제 형식 -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다면 사고형 논술시험 - 인문사회 교과목의 통합형 문제 - 영어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음 - 수리통계자료 또는 과학관련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음 2022학년도 연세대(서울) 논술전형 일정 인터넷 원서접수(온라인) 9.10.(금) 10:00 ~ 9.13.(월) 17:00 입학처 홈페이지, 전형료 60,000원 서류 제출(오프라인) 9.14.(화) 소인까지 유효 연세대학교 입학처, 우편 제출만 가능(방문/택배 제출 불가) 서류 도착 확인 9.23.(목) 17:00 입학처 홈페이지 논술시험 장소 공지 9.28.(화) 17:00 입학처 홈페이지 논술시험 10.2.(토) 고사장은 논술시험 장소 공지 시 안내 최종합격자 발표 12.16.(목) 18:00 (※ 정확한 일정과 시간은 연세대 홈페이지 또는 입학처에서 재차 확인해 보세요.) 2022학년도에는 346명(인문사회 101명)을 선발한다. 명문 연세대를 향하는 관문이 점점 줄어들수록 최상위권 학생들의 절박함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들어가며 논술은 운이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받는 전형이어야 한다. 물론 논술이 단기간에 완성되는 암기과목은 아니어서 그 누구라도 따로 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 정도는 안다. 그렇지만 ‘제대로 준비’하기가 힘들다는 점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실망하곤 한다. 더구나 논술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도대체 그 노력이 제대로 된 준비인지 확인하기조차 어려운 게 현실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했던 논술공부가 합격을 위한 과정이었는지, 아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 들어가며
괴짜탐정의 두 번째 사건 노트 2
비룡소 / 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권남희 옮김, 정진희 그림 / 2013.11.02
9,500원 ⟶ 8,55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권남희 옮김, 정진희 그림
입소문만으로 국내 15만 어린이들을 웃기고 울린 베스트셀러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시리즈 후속 작품이다. 여전히 경제관념이나 세상을 살아가는 상식이 없지만, 사건 앞에서는 번뜩이는 재치와 예리한 추리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건을 해결하는 괴짜 탐정이 이전 시리즈보다 훨씬 더 뻔뻔하고 게을러져서 돌아왔다. 작가는 게으르고 식탐 많은 괴짜 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를 통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는’ 미스터리 사건과 톡톡 튀는 유쾌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새롭게 등장하는 개성 강한 인물들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 일러스트는 ‘우리들만의 베스트셀러’라는 취지에 멋지게 부합된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학교에서 대대로 전해오는 괴담에 휩쓸린 주인공 루이를 통해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왕따 문제를 명쾌하게 풀어낸다. 불가사의 뒤에 숨겨진 엄청난 진실, 그리고 그것을 풀기 위한 아이들의 분투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주요 등장인물 제1막 머리말 대신 다섯 개의 풍경 시작은 오백여 년 전 다음은 사십여 년 전 이어서 오 년 전 그리고 한 달여 전 드디어 현재 제2막 학교의 7대 불가사의 01. 글짓시가 제일 싫어! 02. 교수님의 대연구 03. 제3세계 인종과 만나다 04. 환영 파티 05. 일곱 번째 불가사의 06. 시동 07. 집합은 한밤의 학교에서 08. 7대 불가사의의 모든 것 09. 밤에 돌아다니는 자료실의 갑옷 무사 10. 7대 불가사의 풀이 11. 해방, 그리고 고백 12. 명탐정의 고뇌 13. 골칫덩어리 두 사람 엔딩 작가의 말일곱 번째 불가사의를 찾아온 요괴 공주가 잠들어 있는 무사의 잠을 깨운다. 세계의 식료품 위기를 걱정하며 식재료 연구에 심취한 괴짜 탐정과 이제 막 전학 온 루이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느라 동분서주한 이오가 펼치는 좌충우돌 유쾌한 코믹 사건 파일 아무리 먹어도 없어지지 않는 국수와 쿠키, 빵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지식을 총동원하는 괴짜 탐정과 이오네 학교로 전학 온 루이의 본격적인 학교생활을 그린 「괴짜 탐정의 두 번째 사건 노트」의 두 번째 이야기 『괴짜 탐정 V.S. 학교의 7대 불가사의』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학교에서 대대로 전해오는 괴담에 휩쓸린 주인공 루이를 통해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왕따 문제를 명쾌하게 풀어낸다. 이오가 다니는 무사시코호쿠 초등학교에는 대대로 내려오는 7대 불가사의가 존재한다. 학생들은 이 불가사의를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두려워한다. 한편 유명 아역 배우 루이가 전학 온 날, 학교에는 큰 난리가 났다. 남자아이들은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루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고, 여자아이들은 질투의 찬 눈으로 루이를 바라봤다. 그러나 그다음 날 아침, 학교 현관 신발장 옆에 있는 칠판에 ‘일곱 번째 불가사의를 찾아온 요괴 공주가 도망간 무사의 잠을 깨운다.’라고 씌어 있는 글을 보고 다들 루이를 멀리한다. 이를 보다 못한 이오와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는 학교의 7대 불가사의를 밝히기로 마음먹고 한밤중에 학교로 잠입한다. 불가사의 뒤에 숨겨진 엄청난 진실, 그리고 그것을 풀기 위한 아이들의 분투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뻔뻔한 가족
서유재 / 박현숙 (지은이), 정경아 (그림) / 2019.02.18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유재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정경아 (그림)
서유재 어린이문학선 두리번 2권. 반려견, 유기견을 소재로 했던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에 이은 박현숙 작가의 두 번째 ‘동물복지’, ‘동물보호’를 주제로 한 장편동화 <뻔뻔한 가족>은 ‘길고양이’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오래된 빌라를 배경으로 길고양이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묻고 있다.한밤중 침입자 · 6 | 천 년 묵은 여우에게 홀린 듯 · 20 | 길고양이 장례식 · 32 | 104호 앞 죽은 쥐 · 46 | 또 부조금 미납 · 60 | 교통사고 · 74 | 뺑소니 범인에게 따지러 가다 · 88 | ‘뺑소니’는 떼어지지 않아 · 100 | 엉겁결에 증인 · 112 | 길고양이 장례식 금지 · 124 | 야단맞을 말 · 136 | 길고양이가 아니잖아? · 150 | 뻔뻔한 가족 · 162 | 꿈은 이루어진다 · 172 ∥길고양이 순이가 들려주는 길고양이 이야기 · 174 | 글쓴이의 말 · 178“나를 왜 초대해? 저랑 나랑 언제 봤다고?” 고양이 장례식 초대장이라니, 그것도 길고양이 장례식! 거기다 돈까지 내야 한다고? 《수상한 편의점》,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시리즈의 작가 박현숙 신작 장편동화 “길고양이 장례식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그리고 가족의 의미” 잊을 만하면 한 번씩 기사화되는 반려묘나 길고양이 수난 사건들은 인간의 잔혹함을 보여준다. 3, 4년 사이 사회적 인식이 변하면서 길고양이 급식소를 함께 운영하거나 아예 길고양이나 유기묘들을 돌보는 카페들이 많이 생겼다. 캣맘과 캣대디 들이 인터넷상의 거점을 만들어 서로 교류하고 연대하기도 한다. 그러나 여전히 길고양이들에 대한 편견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뻔뻔한 가족》에도 길고양이가 싫어 고양이급식소의 밥그릇을 치워버리거나 캣맘과 다투는 이웃이 있다. 또 로드킬당한 고양이가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작가는 이를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가거나 어느 한편을 두둔하는 대신 아이들의 생각과 목소리로 들여다본다. 이는 길고양이 장례식을 금지시킨 어른들을 비난하거나 반기를 들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 모습에서 절정을 이룬다. 제인 구달은 “사람에게는 동물을 다스릴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주인공 나동지나 길고양이에 무관심했던 민수가 오하얀과 친구들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 눈을 떠가는 과정은 그 자체만으로 감동적이다. 부록으로 구성한 길고양이에 대한 정보 페이지도 요긴하다. 우리가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길고양이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정보들을 길고양이가 들려주는 방식으로 풀어 썼다. “한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동물을 다루는 태도로 판단할 수 있다. 나는 나약한 동물일수록 인간의 잔인함으로부터 더욱 철저히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마하트마 간디의 말이 여전히 유효한 현대사회에서 이 작품은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감동과 울림으로 동물권을 이야기하고 있다. 한국 아동문학의 빛나는 성취, 박현숙 작가와 함께하는 또 한 편의 ‘동물권’ 동화 2006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동시대 어느 작가보다 왕성한 활동을 해온 박현숙 작가의 동화에는 언제나 어떤 비극적 상황에서도 삶을 긍정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고난에 처한 이 주인공 곁에는 주인공의 처지에 공감하고 순수한 위로와 지지로 연대하는 조력자들이 있다. 사업에 실패하고 실의에 빠진 아빠를 격려하며 위트와 유머를 잃지 않는 엄마, 그런 엄마와 함께 묵묵히 가족을 끌어안아 살피는 할머니까지,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저 묵묵히 끼니를 챙기는 103호 나동지네 가족은 물론 부모를 대신해 손녀를 살피는 조손가정 104호 역시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의 기색을 살피고 상처를 돌본다. 박현숙 작가의 작품에서 보이는 가장 큰 미덕은 서로의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공존하기 위해 조금씩 마음을 여는 과정을 그려내는 데 있어 독자를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로지 공감과 연대, 환대의 힘으로 갈등과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한다. 신작 『뻔뻔한 가족』은 길고양이를 소재로 하여 바로 우리 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인 양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동시에 마지막까지 동화적 밀도를 놓치지 않는다. 작가가 그동안 동물복지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를 펼쳐 왔기에 더욱 공감이 가도록 그려낼 수 있었을 것이다. 작가는 국내의 한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동물복지 선진국인 독일의 반려동물 돌봄 체계를 접하고 티어하임 유기동물 보호소를 직접 다녀오기도 하였다. 그때의 경험이 이 작품의 집필에도 영향을 미쳤음을 ‘글쓴이의 말’에 적어두고 있기도 하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에 이어 이 작품 역시 저자 인세 일부가 동물보호단체 및 개인활동가에 기부된다. 인세를 기부하고 유기동물 구조활동에 동참하는 등, 그간 벌여 온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작가는 이 작품 또한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실천적 방법을 모색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고 있다. 동지 엄마가 말을 지독하게 듣지 않아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 줄 알아? 길고양이가 1층 들어오는 입구 계단 밑에다가 새끼를 낳았어. 새끼들이 밤마다 얼마나 울어 대는지 모두 한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생했다고. 그 뒤로도 한 번 더 그 자리에 새끼를 낳았지. 한 번 새끼를 낳아 보니 좋았나 보지. 도대체 어떻게 들어오는지. 아무튼 내가 나서서 이제 겨우 안정을 찾았으니 절대 문 열어 놓지 마. 고양이 장례식이라니. 그것도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도 아니고 길고양이 장례식. 장례식은 내일 오전이었다.“이런 장례식도 있나? 그런데 나를 왜 여기에 초대해? 저랑 나랑 언제 봤다고. 흥.”
수매씽 개념 중학 수학 1-1 (2024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 수학팀 (지은이) / 2023.08.30
16,500원 ⟶ 14,85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 수학팀 (지은이)
그림자 아이들 3
봄나무 /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이혜선 옮김 / 2011.08.15
9,500원 ⟶ 8,550원(10% off)

봄나무명작,문학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이혜선 옮김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아래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희망과 이들을 둘러싼 정부의 음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미국에서 출간된 뒤 2백5십만 부가 판매된 밀리언셀러로, 빼어난 심리 묘사로 숨어 사는 아이들의 고독과 절망감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셋째 아이라는 사실이 탄로 난 니나는 인구 경찰에게 끌려가 감옥에 갇힌다. 니나는 친구라고 믿었던 제이슨에게서 배신당하고, 거짓으로 그림자 아이들을 고발하려 했다는 누명을 덮어쓴다. 제이슨에 대한 분노와 상처로 혼란스러운 니나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 자신은 결백하다는 사실. 그러나 니나는 일생일대의 갈림길 앞에 서고 만다. 스파이가 되어 다른 세 아이에게 그림자 아이임을 실토하게 하고 자신의 목숨을 구할 것인가, 아니면 인구 경찰의 말을 따르지 않고 죽임을 당할 것인가. 니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그 선택에는 놀라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데….태어나는 것이 금지된 셋째 아이, 그림자 아이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 전체주의 정부와 인권의 충돌, 인구 과잉과 식량 고갈 문제를 다룬 화제작!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의 새 책《그림자 아이들 3. 배신당한 아이들》이 출간되었다.《그림자 아이들》시리즈는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아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정부가 셋째 아이를 낳지 못하게 통제하는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셋째 아이를 낳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면? 셋째 아이라는 것이 발각되면 인구 경찰에게 끌려가 처벌받는다면? 저출산 시대 한국 사회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여기 그런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이 있다. 작가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셋째 아이를 가질지 고민하던 경험에서 출발해, 인구 과잉이나 식량 고갈 등 오늘날 세계가 맞닥뜨린 문제에 대해 독자들과 이야기해 보고 싶었다고 한다. 《그림자 아이들》시리즈는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희망과 이들을 둘러싼 정부의 음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다. 미국에서 출간된 뒤 약 2백5십만 부가 판매된 밀리언셀러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는 수많은 독자들을 책 속으로 흠뻑 빠져들게 했다. 작가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빼어난 심리 묘사로 숨어 사는 아이들의 고독과 절망감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또한 인구 경찰에게 쫓기는 아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투쟁과 용기를 생생하게 그려 냈다. 전체주의 정부의 통제와 개인의 인권, 인구 문제와 식량 고갈 등 현실과 닿아 있는 주제 의식은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누군가를 고발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감옥을 탈출한 그림자 아이들의 숨 막히는 모험과 반전! 3권에서는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2권에서 제이슨과 함께 루크를 고발하려 했던 니나가 그 주인공이다. 셋째 아이라는 사실이 탄로 난 니나는 인구 경찰에게 끌려가 감옥에 갇힌다. 니나는 친구라고 믿었던 제이슨에게서 배신당하고, 거짓으로 그림자 아이들을 고발하려 했다는 누명을 덮어쓴다. 제이슨에 대한 분노와 상처로 혼란스러운 니나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 자신은 결백하다는 사실. 그러나 니나는 일생일대의 갈림길 앞에 서고 만다. 스파이가 되어 다른 세 아이에게 그림자 아이임을 실토하게 하고 자신의 목숨을 구할 것인가, 아니면 인구 경찰의 말을 따르지 않고 죽임을 당할 것인가. 니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그 선택에는 놀라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데……. 니나는 감옥에서 만난 또 다른 그림자 아이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쉽게 말하지도, 진심으로 다른 아이들을 믿지도 못한다. 다른 세 아이 역시 니나의 정체를 알 수 없어 마음을 열지 못한다. 니나는 세 아이를 신뢰하지도, 외면하지도 못한 채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리고 결국 배신자가 될 것인지 아니면 친구가 될 것인지 갈등에 빠진다. 작가는 이러한 니나의 모습을 통해 ‘만약 니나와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를 독자들에게 묻는다. 니나와 세 아이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과연 누가 ‘진짜’ 그림자 아이인 걸까? 니나와 세 아이를 둘러싼 비밀은 무엇일까? 해딕스는 서로 정체를 모르는 아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모험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섬세하게 묘사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잘 살려 냈다. 작가는 또한 치밀하게 깔아 놓은 복선들로 독자들이 이야기 곳곳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스스로 풀도록 유도한다. 새로운 등장인물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가득한 전개 역시 흥미를 자극한다. 거친 세상에 던져진 그림자 아이들의 모험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남자가 돌아서더니 천천히 문 쪽으로 걸어갔다.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 자물쇠에 꽂아 돌린 다음 문을 홱 열기까지 족히 5분은 걸린 것 같았다. 그동안 니나는 마음속으로 계속 소리치고 있었다. ‘기다려요! 그 일 안 할 거예요! 인구 경찰을 위해 일하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아요! 저는 짜뎅이에요! 제 이름은 엘로디예요. 저는 이 이름이 자랑스러워요…….’ 그러나 니나는 입을 벌리지도, 혀를 움직이지도 못했다. 혐오스런 남자가 밖으로 나갔다. 그 남자가 스위치를 내리자, 감방은 다시 어둠에 잠겼다. 니나는 복도를 따라 걸어가는 그 남자의 발소리를 들었다. 으스스한 교도소에 쓸쓸히 울려 퍼지는 소리였다.니나의 마음속에서는 이런 소리가 울렸다. ‘이제 나는 인구 경찰 편이야. 나는 배신자야. 악한이야.’
(여성 인물 이야기 6) 마리아 몬테소리 : 어린이 편에 선 참교육자
아이세움 / 다니엘라 팔룸보 글, 반나 빈치 그림, 오희 옮김 /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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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인물다니엘라 팔룸보 글, 반나 빈치 그림, 오희 옮김
어린이들만이 갖고 있는 고유의 힘을 믿고 아이들이 내면의 보물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을 평생 해온 마리아 몬테소리의 생애를 담았습니다. 어린이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감을 기본으로해서 어린이가 자유롭게 활동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한 교육을 평생 펼친 마리아 몬테소리의 교육 철학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1. 나는 고집 센 아이 2. 의사가 되고 싶어요 3.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 4. 어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세계 5. \'공포의 방\'에서 만난 아이 6. 첫 번째 \'어린이의 집\' 7. 어린이 집에 다니게 된 리노 8. 아름다운 숙녀 9.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10. 여왕의 방문 11. 한 번의 청혼과 두 번의 절망 12. 마리오, 나는 너의 엄마란다 13. 작은 미개인의 방문 14. 유리로 된 교실 15. 버릴 수 없는 신념 16. 생일에 쓴 유언장어린이의 세계를 연 마리아 몬테소리 “내 인생은 어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 바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어린이들의 세계이다.” ‘몬테소리 어린이집’, ‘몬테소리 학습법’, ‘몬테소리 교구’ 등 ‘몬테소리’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지만, 실상 몬테소리에 대해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놀잇감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하는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발하여 현재까지 교육학계에 독보적인 존재로 공부 같은 놀이, 놀이 같은 공부를 마련한 유아교육의 대명사격 인물인 몬테소리는 어떤 인물이고, 어떤 삶을 살았을까? 몬테소리가 살던 당시는 여성의 권리가 보장되지 않았고, 여성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정확하게 분리돼 있던 때였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의지가 강하고, 불행한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몬테소리는 여성은 의사가 될 수 없다는 교수와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에서 최초로 여의사가 되었다. 그리고 의사로서 아이들을 돌보고, 미혼모로 낳은 자신의 아들을 생각하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싹틔운다. 지금은 많은 엄마들이 혈안이 되어 자식 교육을 시키지만, 당시에는 어린이는 단지 통제와 체벌로만 다스려야 한다고 여겨졌다. 그런 시대에 어린이를 한 인격체로 대한 몬테소리식 ‘맞춤 교육’은 엄청나게 획기적이었다. 어린이에게 ‘인격’을 부여하고, 어린이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어 놓은 것이다. 몬테소리는 특히 가난하고 소외받는 아이들, 부모나 사회로부터 교육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을 모아 최초의 어린이 집 ‘카사 데이 밤비니’를 세우고 자신이 개발한 교육법으로 교육시킨다. 몬테소리 교육 철학의 근간은 한 인격체로서 어린이들이 가진 고유의 힘을 믿고, 어린이를 신뢰하고 자유롭게 해 주면서 그 보물을 발견하도록 해 주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교육법은 많은 사람들의 인정과 호응을 받고 전세계로 뻗어나가 현재의 몬테소리 교육법, 몬테소리 교구로 자리잡는다. 몬테소리는 “어린이들은 내면에 보물을 가지고 있다. 단지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라고 말하며 평생 동안 수많은 어린이들을 진정한 사랑으로 돌보고, 변화시켜 온 진정한 교육자였다. 특히 이 책에서는 몬테소리같이 훌륭한 딸을 길러 낸 어머니의 헌신적인 도움 또한 인상적이다. 딸이 사회의 편견에 거슬러 미혼모가 되었을 때도, 의사가 되겠다는 어려운 결정을 했을 때에도 딸의 재능과 미래를 믿어 주었던 어머니, 그리고 격려해 주었던 아버지, 그런 부모님이 있었기에 몬테소리의 의지와 재능이 맘껏 발휘된 것이다. 결코 평범할 수 없던 여성, 몬테소리 또한 여자가 한 명 뿐인 의대에서 남학생들과 교수에게 모욕적인 얘길 들으면서도 꿋꿋이 졸업하고, 의사라는 직업을 포기하면서까지 소외되고 어려운 아이들을 모아 가르치는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렇게 불가능을 가능으로, 역경을 기회로 만드는 몬테소리의 의지로 인해 한 시대에 묻혀 버릴 뻔했던 미혼모는 전세계 아동 교육의 대명사가 되었고, 이탈리아 최초의 의사가 되었다. 한 여자로, 미혼모로, 인생의 큰 장벽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원동력으로 이용해 일평생 어린이를 위해 일을 한 몬테소리. 그런 업적을 현재 고스란히 누리고 사는 우리에게 몬테소리라는 인물과 그 교육법, 교육철학을 돌아보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이다. 몬테소리 전문가 신화식 교수의 「내가 본 몬테소리」 재밌는 소설식 이야기 뒤에 몬테소리의 전문지식과 몬테소리에 대한 평가, 그녀의 교육 철학과 전문성, 그리고 삶에 대해 한양여대 유아교육과 교수이자 몬테소리 교육 전문가인 신화식 교수가 부가정보로 구성해 마리아 몬테소리의 삶과 업적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의지가 강한 소녀, 마리아 몬테소리의 어린시절과 최초의 어린이 집 ‘카사 데이 밤비니’의 설립, 이 작은 시작이 어떻게 세계로 뻗어 나간 몬테소리 교육 방식이 되었는지, 그리고 몬테소리의 교육 철학은 무엇이었는지를 몬테소리와 주변 인물들의 사진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뛰어난 재능으로 시대를 앞서 산 여성 인물 이야기 과거를 돌아보며 그 좋은 점을 기억하고, 실수는 되풀이 하지 않으면서 더 나은 국가와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우리는 역사를 공부한다. 역사의 축소판이자, 역사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인물 이야기가 끊임없이 되풀이 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수많은 위인 전기 중에 여성의 이름을 찾아 보기 어려웠던 과거와는 달리 2000년 ‘최초의 여성 인물’이라는 컨셉으로 이태영, 수잔 B. 앤터니, 엘리너 루스벨트, 최은희, 아멜리아 에어하트 이 다섯 명의 여성들의 인물이야기가 나온 것은 의미 있는 일이었다. 그 의미를 살리고 좀더 새롭고, 다시 조명해 볼 만 하지만 아직 묻혀 있는 여성 인물 다섯을 골라 “뛰어난 재능으로 시대를 앞서 산” 여성 인물 이야기가 새롭게 구성되었다. 아래 다섯 인물들이다. 1.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평생 아이들을 위한 교육의 틀을 만든 마리아 몬테소리 2. 억압받는 가난한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여성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 3. 소외된 지역의 미개 부족의 삶과 생활을 연구한 문화인류학자 마가렛 미드 4. 우리 전통 복식을 수집하고 복원하여 우리 복식의 장점과 역사성을 드러낸 석주선 5. 글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새로운 방식의 뛰어난 작품을 무수히 남긴 버지니아 울프 이들은 하나같이 천재적인 재능과 끈질긴 노력으로 그 시대보다 앞서 살면서 여성이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권리를 주장할 수 없던 시절, 여성이 그 재능만으로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실천한 용감한 여성들이었다. 요즘은 여성 성차별이 줄어들었고, 여성들이 대부분의 분야에 참여하여 능력을 발휘하고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과 같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시대를 앞서 산 우리 윗세대 여성들이 살아온 역경과 희생의 삶을 간과하고 현재 누리고 있는 사회를 바라볼 수는 없다. 그리고 앞으로 더 나은 사회와 삶을 위해 노력하고 어렵고 힘들지만 그 삶을 추구하고 있는 많은 여자 어린이들, 그리고 그 삶을 함께 마련해 주고, 모두가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야 할 남자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그들의 삶을 살펴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다소 과감하고, 지금 이 시대를 산다고 해도 앞서 가는 인물로 여겨질 이 다섯 인물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삶에 실천하여, 한평생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살아간 인물들의 삶을 엿보고, 우리가 살아 나가야 할 인생을 설계하는데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