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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서 논술 2권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0.02.02
10,000원 ⟶ 9,0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한 주에 한 편, 학습 분량을 5일차로 나누어 스스로 독서 계획을 세우고 꼼꼼하게 읽으면서 생각을 키우고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하는 초보 독서가라면 학년별 읽기 역량에 맞춘 다양한 글감과 체계적인 구조를 통해 조금씩 독서 습관을 잡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글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는 훈련을 촘촘하게 다루고 있어서 사고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1주 토끼의 재판 2주 신통방통 소식통 3주 숲속 거인의 흥미진진 퀴즈 4주 열두 띠 이야기 특강 갈래별 글쓰기 [일기, 물건을 설명하는 글] 초등 국어 논술 분야 베스트셀러, 《기적의 독서 논술》 완전 개정판 출시 홈스쿨 독서교육의 나침반! 읽기로 시작해서 쓰기로 완성하는 초등 학년별 독서 논술 프로그램 초등 국어 독서 논술 분야에서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기적의 독서 논술》이 ‘한 주에 한 편,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 3단계 프로그램’이라는 뼈대만 남기고 싹 다 바뀌어 새롭게 출시된다. 기존 도서의 장점은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한 이번 개정판은 수준별 맞춤 글감으로 전면 재편성되었으며, 예비 초등 단계를 신설하여 초등 4학년까지 학년별 2권씩, 총 10권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 한 편을 읽어도 여러 각도로 생각하게 만드는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은 새 교과과정에서 신설된 독서 단원을 참고하여 가정에서도 독서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한 주에 한 편, 학습 분량을 5일차로 나누어 스스로 독서 계획을 세우고 꼼꼼하게 읽으면서 생각을 키우고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하는 초보 독서가라면 학년별 읽기 역량에 맞춘 다양한 글감과 체계적인 구조를 통해 조금씩 독서 습관을 잡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글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는 훈련을 촘촘하게 다루고 있어서 사고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 자극적이고 짧은 영상 미디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읽기와 쓰기, 그리고 생각하기 훈련은 꼭 필요한 과정이다. 지금부터라도 독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어휘가 빈약하거나 독해가 취약한 체질의 친구들에게도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읽기는 재미있는데 쓰기는 영 어려운 친구, 서술 · 논술형 수행평가 대비가 필요한 친구, 독해서 다음 단계를 찾는 열공 친구들에게도 《기적의 독서 논술》을 강력 추천한다. 홈스쿨 독서교육의 나침반이 되어 줄 《기적의 독서 논술》로 읽기의 시작은 꼼꼼하게, 쓰기의 마무리는 단단하게 완성시켜 보자. ★ 초등 공부, 읽기로 시작해서 쓰기로 완성한다 ★ ■ 왜 독서 논술인가요? 초등 공부는 모두 읽기에서 시작합니다. 교과서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독서’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누구보다 많이 빨리 읽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 권을 읽더라도 자기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글을 읽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 역량을 조금씩 키우면서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담은 새로운 글을 읽어야 합니다. 단숨에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자주 반복해서 읽는 동안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진짜 공부가 됩니다. 초등 공부의 시작이 읽기라면, 그 실력의 완성은 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에게 ‘논술’은 생각 쓰기 연습에 해당합니다. 현행 교육 평가 과정이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서술형, 논술형 수행평가가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어 과목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른 과목도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초등학생에게 생각 쓰기 연습은 읽기만큼이나 중요한 기본기입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세상에서 읽고 쓰고 생각하는 훈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필수 조건, 독서와 논술이야말로 초등 학습에서 실력의 차이를 만드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 《기적의 독서 논술》 시리즈 개정 포인트, 어떻게 바뀌었나요? 2007년 <기적의 생각 논술>로 출시하여, 2012년 <기적의 독서 논술>로 개명한 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독서 논술 시리즈가 ‘한 주에 한 편,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이라는 뼈대만 남기고 싹 다 바뀌었습니다. - 초등 읽기 역량을 고려한 글감 전면 수정 - 학년별 2권, 예비 초등 단계 신설 총 10권 구성 / 고학년 역사 논술(총 5권)로 특화 - 한 주에 한 편,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읽기 전?중?후 과정) 유지, 독서법 차등 설계 - 쓰기 능력 강화를 위한 ‘한 장면 생각 표현(예비 초등)’, ‘갈래별 글쓰기(1~4학년) 특강’ 신설 - 전권 독서 노트 포함 ■ 《기적의 독서 논술》 이렇게 활용하세요! 1. 한 학기에 한 권씩, 한 주 한 편, 5일차 학습 계획을 세우며 독서 논술을 완성합니다. 한 편의 글을 5일차로 나누어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차례 보고 만드는 독서 다이어리에 계획을 세워 보세요. 학습자의 역량에 맞추어 며칠로 나누어서 공부할지 스스로 점검하면서 독서 논술을 진행합니다. 2. 독서 3단계 프로그램으로 생각 훈련을 시작합니다. 학년별로 읽기 역량에 맞게 다양한 주제의 글을 수록하였습니다. 한 권 안에 학년별 교과 내용과 관련이 있으면서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4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읽기 전?중?후)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안내하는 대로 꼼꼼하게 독서를 시작합니다. 독서를 시작하기 전 미리 당부하고 싶은 것은 읽기 독립이 되어 있더라도 저학년일수록 부모님이 옆에서 함께 읽고 생각할 내용을 대화로 이끌어 주신다면 독서와 논술에서 토론의 효과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① 1단계 ‘읽기 전’ 활동에서는 글의 제목이나 그림을 보며 읽을 내용을 예상하고, 글에 나오는 낱말의 뜻을 미리 짐작하면서 어휘력을 장착합니다. ② 2단계 ‘읽는 중’ 활동에서는 본격적인 독서를 시작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내용을 요약해 보기도 하고 제시된 독해 문제를 풀면서 생각을 쌓아갑니다. 이제 막 읽기를 시작하는 예비 초등이나 저학년의 경우에는 한 호흡에 긴 이야기를 읽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자의 역량에 따라 장면별로 끊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읽는 부담을 덜었습니다. 반면에 2학년 이상 학습자들은 독서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생각으로 긴 글을 앞뒤로 나누어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간중간 이해도를 점검하면서 천천히 독서를 진행하세요. ③ 3단계 ‘읽은 후’ 활동에서는 독서 후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할 거리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서술·논술형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독서를 통해 공감한 부분,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것들을 떠올려 자기 생각을 표현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독서가 끝난 후에는 독서 노트에 자기만의 독서 이력을 기록해 보세요. 이런 다각도 훈련은 표현력은 물론 창의사고력을 무한 확장해 나갑니다. 3. 학년별 특강은 쓰는 힘을 키우는 데 활용하세요. 아직 독서 논술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 초등학생을 위해 ‘한 장면 생각 표현’ 특강을 마련하였습니다. 장면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내 생각을 표현해 보는 연습은 본격적인 독서 논술의 맛보기로 활용해 보십시오. 쓰는 것이 힘들 때는 말이나 그림으로 표현해도 좋습니다. 글쓰기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1~4학년을 위해서 ‘갈래별 글쓰기’ 특강을 마련하였습니다.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그림일기부터 편지, 설명문, 논설문, 기행문, 연설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글을 써 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갈래별로 글의 구조를 나누어 익힌 후 단계별로 쓰는 연습을 하므로 부담 없이 재미있게 글쓰기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는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할 기본기입니다. 기본을 세우고 실력을 만드는 독서교육,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가요? 《기적의 독서 논술》이 독서교육의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지금이 딱, <기적의 독서 논술>을 시작할 때입니다.
디딤돌 초등 수학 문제유형 5-1 (2023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 2022.09.06
13,500원 ⟶ 12,15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그림자 아이들 1
봄나무 /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글, 이혜선 옮김 / 2010.12.25
9,500원 ⟶ 8,550원(10% off)

봄나무외국창작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글, 이혜선 옮김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 중 아홉번 째 책이에요.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희망과 이들을 둘러싼 정부의 음모 사이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숨어 사는 아이들의 고독과 절망감에 대한 빼어난 심리 묘사, 그리고 인구 경찰에게 쫓기는 아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과 자유를 향한 투쟁과 용기는 재미와 함께 감동을 전해주는 동화입니다. 저출산 시대 한국 사회에서는식량난을 이유로 셋째 아이가 금지된 세상에서 셋째로 태어난 아이들은 친구를 만들 수도, 학교에 갈 수도 없어요. 이렇게 늘 숨어 지내던 루크는 어느 날 이웃집 창문 너머에서 낯선 여자아이 얼굴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목숨을 건 시도 끝에 또 다른 그림자 아이 젠을 만납니다. 재기 발랄하고 용감한 소녀 젠은 자신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려기 위해 정부에 저항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채팅으로 만난 그림자 아이들과의 집회를 제안하는데…. 과연 그림자 아이들이 공모한 집회는 어떻게 끝이 날까요? 여러분도 그림자 아이들처럼 고독과 절망감을 느껴본 적 있나요? 이 친구들을 책을 통해 한 번 만나보세요. 태어나는 것이 금지된 셋째 아이, 그림자 아이들의 미래는……. 전체주의 정부와 개인의 인권, 인구 문제와 식량 고갈 해결에 질문을 던지는 문제작!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의 새 책『그림자 아이들 1 : 숨어 사는 아이들』이 출간되었다.『그림자 아이들』시리즈는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아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작가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셋째 아이를 가질지 고민하던 경험에서 출발해, 인구 과잉이나 식량 고갈 등 오늘날 세계가 맞닥뜨린 문제에 대해 독자들과 이야기해 보고 싶었다고 한다. 『그림자 아이들』시리즈는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희망과 이들을 둘러싼 정부의 음모 사이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는 독자들이 이 책에 흠뻑 빠져들기에 충분하다. 전체주의 정부의 통제와 개인의 인권, 인구 문제와 식량 고갈 등 현실과 닿아 있는 주제 의식은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숨어 사는 아이들의 고독과 절망감에 대한 빼어난 심리 묘사, 그리고 인구 경찰에게 쫓기는 아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과 자유를 향한 투쟁과 용기는 재미와 함께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저출산 시대를 역설적으로 떠올리게 하는 인구 통제 정부가 셋째 아이를 낳지 못하게 통제하는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셋째 아이를 낳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면? 셋째 아이라는 것이 발각되면 인구 경찰에게 끌려가 처벌받는다면? 저출산 시대 한국 사회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여기 그런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이 있다. 식량난을 이유로 셋째 아이가 금지된 세상에서 셋째로 태어난 아이들은 친구를 만들 수도, 학교에 갈 수도 없다. 모습을 드러낼 수 없는 그림자 아이들은 평생 숨어 살거나 위조 신분증을 구해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소심하지만 영리한 소년 루크는 열두 살이 된 그림자 아이다. 늘 숨어 지내던 루크는 어느 날 이웃집 창문 너머에서 낯선 여자아이 얼굴을 발견한다. 그리고 목숨을 건 시도 끝에 또 다른 그림자 아이 젠을 만난다. 재기 발랄하고 용감한 소녀 젠은 자신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려기 위해 정부에 저항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채팅으로 만난 그림자 아이들과의 집회를 제안하는데……. 그림자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국가의 통제와 억압, 그리고 개인의 자유와 인권 사이 『그림자 아이들』은 국가 권력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지 섬세하게 묘사한다. 가족들은 루크에게 밥을 주지 않거나 구타하는 등 물리적 폭력을 휘두르지는 않는다. 그러나 루크가 가족 안에서 점점 소외되는 모습,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며 누려야 할 기회를 박탈당하는 과정은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가족들은 루크를 가엾게 여기지만, 루크의 좌절감과 소외감을 이해하지는 못한다. 루크에게는 존재를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없는 상황 자체가 폭력인 것이다. 작가는 셋째 아이들뿐만 아니라 그들을 둘러싼 가족의 모습도 현실감 있게 그리고 있다. 셋째 아이를 가족으로 둔 부유한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조건을 이용해 정부를 속이고 아이들을 세상으로 내보낸다. 그마저 꿈꿀 수 없는 사람들은 그저 숨어 지내는 것을 선택한다. 그런 사회에서 셋째 아이를 임신한 여성은 ‘사회악’이다. 그러나 식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인구가 늘어난다면, 정부가 개인의 삶을 통제해도 되는 것일까? 개인의 자유와 삶의 방향을 정부가 어디까지 결정할 수 있는 것일까? 정부는 식량난이 해결된 뒤에도 아이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인구를 통제하는 것은 국가가 사람들을 통제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림자 아이들과 그 가족들이 처한 상황은, 역설적으로 아이를 낳을 것을 권장하는 우리 사회를 돌아보게 한다. 지금 여기, 우리 사회의 그림자 아이들 그림자 아이들을 통해 세상에서 소외된 또 다른 존재들을 떠올리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살아남기 위해 정체를 숨겨야 하는 사람들, 사회에 있으나 없는 존재들. 이주노동자. 동성애자. 장애인……. 이 책이 여러 나라에서 출간된 뒤, 작가는 독자들로부터 현실에도 그림자 아이들과 같은 존재가 있다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지금 여기, 우리 사회의 그림자 아이들은 누구일까? 한편 아이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어떻게 집회를 기획하는지, ‘국민’이자 ‘어린이’로서 정치적 권리를 행사하는 과정 역시 흥미롭게 그려진다. 셋째 아이를 통제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그림자 아이들이다. 셋째 아이들은 세상에 태어나 눈을 뜨자마자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여야 한다. 아이들이 자신을 숨기고 지우는 것조차, 자기를 지키기 위한 외로운 싸움이었다. 때문에 그림자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목튼리를 내는 과정은 더욱 감동적이다. 세상은 그림자 아이들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지만 아이들은 분명히 살아 있고, 어른들과 또 다른 방식으로 세상에 저항한다. 그림자 아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나와 같은 존재가 이 세상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 늘 주눅 들어 있던 루크가 젠을 만나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조금씩 변해 가는 모습 역시 감동을 전한다. 부유한 계급 ‘배런’의 아이로 태어나 원하는 것을 말하는 데에 주저함이 없는 젠과 달리, 두려움에 갈등하는 루크의 현실적인 모습은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림자 아이들을 둘러싼 진실을 무엇일까? 셋째 아이들이 세상에 나오는 것을 두려워하는 정부가 꾸민 음모는 무엇일까? 이제, 세상 밖을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친구랑 마음이 통하는 대화법
크레용하우스 / 이혜린 (지은이), 최원선 (그림) / 2023.09.20
15,000원 ⟶ 13,5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생활,인성이혜린 (지은이), 최원선 (그림)
친구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린이들은 내 잘못인 것 같아서, 친구와 멀어질까 봐, 상황이 더 나빠질까 봐 말하기를 피하거나 주저한다. 어떻게 말해야 친구와 멀어지지 않고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을지 각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가령 친구가 숙제를 보여 달라는 등의 억지스런 부탁을 했을 때 무조건 부탁을 들어주거나 안 된다는 식의 거절보다는 내 감정과 초점에 맞춰 “나도 힘들게 한 숙제라 미안하지만 안 될 것 같아, 대신 숙제를 도와줄게.” 라는 식의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읽고 나면 갈등 상황이 닥쳤을 때 훨씬 여유로운 마음으로 내 자존감을 지키며 친구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용기와 배려가 필요할 때 1. 새 학년이 시작될 때 12 2. 전학생이 왔을 때 16 3. 부탁을 거절하고 싶을 때 20 4. 나만 주인공이고 싶을 때 24 5. 경쟁에서 이기고 싶을 때 28 6. 친구가 자꾸 귀여운 척할 때 32 7. 친구가 함부로 평가할 때 35 8. 친구가 선택을 자꾸 바꿀 때 38 9. 친구가 갑자기 약속을 잡거나 취소할 때 41 갈등 해결이 필요할 때 1. 친구와 다퉜을 때 46 2. 말실수를 했을 때 50 3. 친구가 내 물건을 허락 없이 만지거나 가져갈 때 53 4. 친구가 돈을 빌리고 안 갚을 때 57 5. 친구가 듣기 싫은 별명을 부를 때 60 6. 친구가 외모를 가지고 놀릴 때 64 7. 친구가 심한 장난을 칠 때 68 8. 친구가 이유 없이 다른 친구를 괴롭힐 때 71 9. 친구가 거짓말할 때 74 10. 친구가 나의 소문을 퍼뜨릴 때 77 지혜가 필요할 때 1. 좋아하는 연예인이 다를 때 82 2. 연예인을 모른다고 무시당할 때 85 3. 친구가 자꾸 딴지를 걸 때 88 4. 친구가 자기 말만 할 때 91 5. 친구가 나쁜 행동을 하자고 할 때 95 6. 친구에게 질투가 날 때 98 7. 친구가 멀어지는 것 같을 때 102 8. 친구가 나를 따라 하는 것 같을 때 106 9. 고백을 거절하고 싶을 때 109 10. 모둠 활동 참여도가 다를 때 113 SNS 에티켓이 필요할 때 1. 친구가 내 문자에 답이 없을 때 118 2. 단체 채팅방에서 소외되는 것 같을 때 121 3. 단체 채팅방에서 친구들이 괴롭힐 때 124 4. 친구가 SNS에 허락 없이 내 사진을 올렸을 때 127 5. 친구가 SNS에 선정적인 글을 올렸을 때 130 6. 친구가 SNS에 우울한 글을 올렸을 때 134 7. 친구들이 내 사진에 악플을 달았을 때 137 8. 악플을 달고 싶을 때 140 9. 친구가 시도 때도 없이 ‘좋아요’를 부탁할 때 144 10. 게임에서 모르는 사람이 나를 욕할 때 147 부록: 지혜로운 학교생활을 위해 152친구의 말에 속상할 때 뭐라고 해야 할까요? 친구가 놀릴 때, 심한 장난을 칠 때, 거짓말을 했을 때 등등 친구와 지내다 보면 곤란한 상황을 마주하기도 해요. 이럴 때 친구에게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기와 배려가 필요할 때, 갈등을 해결해야 할 때, 지혜가 필요한 순간, 그리고 SNS 속에서, 친구들과 즐겁고 슬기롭게 대화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친구와의 소통이 어렵다면 대부분의 갈등과 싸움은 말로 시작되어 말로 진행됩니다. 말은 내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백번 강조해도 모자라지요. 어른들에게도 말하기는 여전히 어렵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중 하나입니다. 학교에 들어가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그 속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여러분도 친구들과 말로 소통하는 것이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람의 성격이 다르듯 말투나 말하는 태도도 모두 다릅니다. 친구가 너무 솔직해서, 친구가 자꾸 놀려서, 친구가 자기 말만 해서 등등 우리는 친구의 말에 상처를 받거나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고민할 때가 많지요. 이 책에는 여러분이 이미 겪었거나 앞으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현실 상황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현실을 적극 반영해 사소한 갈등 상황부터 SNS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까지 폭넓게 구성했습니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처 방법 친구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린이들은 내 잘못인 것 같아서, 친구와 멀어질까 봐, 상황이 더 나빠질까 봐 말하기를 피하거나 주저합니다. 어떻게 말해야 친구와 멀어지지 않고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을지 각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가령 친구가 숙제를 보여 달라는 등의 억지스런 부탁을 했을 때 무조건 부탁을 들어주거나 안 된다는 식의 거절보다는 내 감정과 초점에 맞춰 “나도 힘들게 한 숙제라 미안하지만 안 될 것 같아, 대신 숙제를 도와줄게.” 라는 식의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줍니다. 읽고 나면 갈등 상황이 닥쳤을 때 훨씬 여유로운 마음으로 내 자존감을 지키며 친구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슬기롭고 지혜로운 대화를 위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시작 부분에 각 에피소드를 만화로 구성해 흥미를 주었습니다. 또 친구 입장에서도 설명해 타인을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상황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도움말도 곁들여 어린이들이 더 폭넓게 사고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키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마음의 불안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어린이의 입장에서 구성했습니다. 새 친구를 사귀는 건 어려운 게 아냐. 진짜 어렵고 신경 써야 할 것은 한번 맺은 친구 관계를 잘 유지하는 일이지. _ 15쪽 거절이 두려울 땐 어차피 모든 친구들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_ 23쪽 겉으로 보이는 외모보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의 마음이야.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되어 마음이 예쁜 친구들을 곁에 두자. _ 67쪽 사람은 누구나 말실수를 하고 감정적으로 말을 내뱉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친한 사이일수록 더 배려하고 존중하며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또 나를 지키고 거절할 수 있는 용기와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먼저 사과할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하지요. 이 책을 통해 좀 더 현명하게 친구와의 대화를 이끌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대화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내가 생각하는 방향에 따라 말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될 거예요. 여러분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현명하게 표현하는 슬기로운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5-1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2.01
12,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나의 첫 지도책
크래들 / 빌 보일 (지은이), 박일귀 (옮긴이) / 2019.08.05
13,000원 ⟶ 11,700원(10% off)

크래들역사,지리빌 보일 (지은이), 박일귀 (옮긴이)
지도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지도책이다. 첫머리에 기초 지도 사용법이 담겨 있고, 그림으로 세계 곳곳의 지리와 문화를 만날 수 있게 돕는다. 시각적인 이미지로 지도 보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 아이 스스로 지도를 들여다보며 지도와 세계 그리고 지리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림지도에는 세계 각지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담겨 있다. 잘 들여다보면 그들의 이야기가 보인다. 북극에는 범고래가 살고, 다산과학기지가 있고, 크레타섬에는 사람들이 즐겁게 날씨를 즐긴다. 인도에는 멋진 링가라자 사원이 있고, 타이와 말레이시아에서는 쌀농사를 하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양 목축을 한다. 지도 구석구석 담겨 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 나라에 한껏 가까워진 걸 알 수 있다. 지도마다 새로운 여행 경로가 그려져 있어, 전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탐험심, 그리고 지도 읽기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아직 가보지 못한 세계 곳곳을 지도책으로 먼저 방문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1. 우리가 사는 세계 2. 지도책이란 무엇일까요? 3. 세계 지도 4. 지도에 관한 모든 것 5. 이 책을 보는 방법 6. 남극대륙 7. 북극 8. 캐나다와 알래스카 9. 미국 10.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11. 북유럽 12. 중유럽 13. 남유럽 14. 북유라시아 15. 서남아시아 16. 동아시아 17. 아프리카 18. 오세아니아 19. 우리가 사는 놀라운 세계 지도를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나의 첫 지도책 시각적인 설명으로 지도와 처음 만나게 도와주는 지도의 교과서 처음 지도를 어렵게 만나면 지도와 지리는 암기해야 하는 학습 대상이 되고, 지도의 흥미로운 부분을 건드려 주면 세계로 가는 호기심의 문을 여는 도우미가 된다. 은 지도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지도책이다. 첫머리에 기초 지도 사용법이 담겨 있고, 그림으로 세계 곳곳의 지리와 문화를 만날 수 있게 돕는다. 시각적인 이미지로 지도 보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 아이 스스로 지도를 들여다보며 지도와 세계 그리고 지리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도로 방문하는 세계 그림지도에는 세계 각지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담겨 있다. 잘 들여다보면 그들의 이야기가 보인다. 북극에는 범고래가 살고, 다산과학기지가 있고, 크레타섬에는 사람들이 즐겁게 날씨를 즐긴다. 인도에는 멋진 링가라자 사원이 있고, 타이와 말레이시아에서는 쌀농사를 하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양 목축을 한다. 지도 구석구석 담겨 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 나라에 한껏 가까워진 걸 알 수 있다. 지도마다 새로운 여행 경로가 그려져 있어, 전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탐험심, 그리고 지도 읽기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아직 가보지 못한 세계 곳곳을 지도책으로 먼저 방문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구석구석 가득한 세계 정보 책의 맨처음과 끝에는 각 나라의 국기에 대한 정보가 정리되어 있고, 나라와 수도를 찾아볼 수 있는 찾아보기도 제공된다. 가장 건조한 지역, 가장 비가 많이 오는 지역, 가장 높은 건축물, 가장 높은 폭포 등 우리가 사는 놀라운 세계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 역시 가득해 아이들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 개정판 2001년에 출간되어 많은 어린이와 부모님의 사랑을 받았던 의 개정판이다. 이 도서가 사랑받았던 이유는 지도의 가장 기초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의 동물, 도시, 문화 등 각각의 주제를 다룬 지도책이 많이 출간되는 요즘, 지도의 개념을 일깨워주는 지도의 기본서가 더욱 필요하다. 새롭게 개정된 으로 세계와 즐겁게 만나길 바란다.
상위권연산 960 D2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8.10.10
9,600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수학 상위권을 위한 창의적 과제해결식 사고력연산 교재. 단순 계산을 뛰어넘는 다양성과 재미로 초등 저학년의 연산실력을 완성해 준다. 과제해결식 문제를 통해 수학적 두뇌를 자극하여 몰입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게 한다.1호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의 혼합 계산 2호 덧셈, 뺄셈, 곱셈의 혼합 계산 3호 덧셈, 뺄셈, 나눗셈의 혼합 계산 4호 ( ), { }가 있는 혼합 계산 정답상위권연산960은 수학의 출발이며 모든 영역의 필수 도구인 수.연산 학습을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 과정, 방식과 결합한 과제해결형 수.연산 문제를 통해 연산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수학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상위권연산960은 단순반복 연산학습을 지겨워하거나 싫증내는 아이, 기초 연산 이상의 창의사고력 연산학습이 필요한 아이, 교과 심화응용 연산학습을 하려는 아이, 기계적인 문제풀이보다 생각하며 수학학습을 해야 하는 아이, 무리한 선행학습보다 기본기를 튼튼하게 다지고자 하는 아이, 영재교육원, 올림피아드, 특목중고 등을 저학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자 하는 아이, 그리고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잘하려는 모든 아이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교재 구성] P단계 6권, A~D단계 4권씩 전체 22권 D1 961~1020 곱셈과 나눗셈 D2 1021~1080 혼합 계산 D3 1081~1140 분수의 덧셈과 뺄셈 D4 1141~1200 소수의 덧셈과 뺄셈 [권장 학년] 초등학교 4학년 상위권 학생을 위한 사고력 연산 필수교재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해리엣 비처 스토 지음, 강민숙 옮김, 박연옥 그림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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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명작,문학해리엣 비처 스토 지음, 강민숙 옮김, 박연옥 그림
비참한 노예들을 대표하는 톰 아저씨를 통해 진정한 자유와 평등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 주는 이야기.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이곳저곳으로 팔려 다니며 온갖 매질과 학대를 당하는 톰 아저씨. 당시 비참한 흑인 노예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등에 대한 의미를 알려 주고 참된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짐승처럼 대하는 잘못된 제도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정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름답고 정직한 마음씨를 간직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톰 아저씨를 보여 줌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준다. 사회 제도와 정치에 도전하는 평범한 인간의 투쟁을 그린 작품. 'Wisdom Classic'은 원작에 충실한 알짜배기 이야기로 명작의 감동과 교훈을 전하는 시리즈다.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한 알짜배기 텍스트로 쉽고 빨리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들을 엄선했다. 총 30권으로 각 권마다 풍부한 그림과 시대상황 설명, 작가의 성장과정 등을 담았다.작품 해설 이 책이 주는 메시지 1. 불행의 그림자 2. 달아나는 엘리저 3. 팔려 가는 톰 아저씨 4. 고마운 사람들 5. 톰 아저씨의 새 주인 6. 하늘 나라로 간 어린 천사 7. 자유의 땅을 향하여 8. 악마의 소굴 9. 캐시의 탈출 10. 톰 아저씨의 죽음 작가 연보
100점 잡는 초등 어휘력 100
삼성출판사 / 김정신 글, 윤유리 그림 / 2009.01.15
9,800원 ⟶ 8,820원(10% off)

삼성출판사논술,철학김정신 글, 윤유리 그림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어휘력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우등생 비결 대공개! 시험 문제에 단골로 출제되는 틀리기 쉬운 우리말에서부터 재미난 토박이말, 유래로 배우는 한자어, 표현력을 키워 주는 고운 우리말, 고쳐 써야 할 외래어·외국어까지 한 권에 담았습니다. 총 100개의 질문에서 500여 단어를 배우는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배꼽 잡는 일러스트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게 만드는 초등학생을 위한 \'실속형 어휘력 책\'입니다.한 가름.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 001 달걀을 싸고 있는 건 껍데기냐, 껍질이냐? 002 쌍둥이의 얼굴은 다르냐, 틀리냐? 003 망치로 부수고, 물로 부시고 004 잠잘 때 필요한 게 벼개일까, 베개일까? 005 억울하면 앙갚음하고, 부모님께는 안갚음하자 006 천둥은 우뢰일까, 우레일까? 007 고무줄은 늘이고, 나이는 늘려라 008 엄마는 아기를 낳고, 난 동생보다 낫다 009 우표는 붙이고, 편지는 부친다 010 숙제를 잊어버린 건가, 잃어버린 건가 011 모르는 길은 가르쳐 주고, 방향은 가리켜 준다 012 옷은 맞추고, 정답은 맞힌다 013 인사는 반듯이 하고, 예약은 반드시 하고 014 크기는 가늠하고, 승부는 가름 내고 015 고속도로는 세 곱절로 붐비고, 나는 평소보다 갑절로 배고프다 016 기록은 경신하고, 면허는 갱신하고 017 전문가는 장이, 특징이나 행동을 말할 때는 쟁이 018 키 작은 나무에 열매도 적게 열렸구나 019 누가 던졌던지, 먹든지 말든지 020 웬일이니? 왠지 모르겠어 021 우윳빛을 띤 뼈다귀가 눈에 띄다 022 소질은 계발하고, 신제품은 개발하자 023 저 아기는 세 살박이냐, 세 살배기냐? 024 산 너머에 가려면 산을 넘어야 해 025 여기에 있다가, 밥은 이따가 026 한창 때여서 한참을 기다렸다 027 자장면 곱배기냐, 곱빼기냐? 028 성냥 한 개비일까, 한 개피일까? 029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김치찌개, 김치찌게? 030 꽃봉우리일까, 꽃봉오리일까? 031 그릇을 씻는 것은 설거지일까, 설겆이일까? 032 윗도리에 윗옷, 윗옷에 덧입는 웃옷 033 좋아하는 색은 빨강일까, 빨강색일까? 034 뱀이 또아리를 틀었나, 똬리를 틀었나? 035 주책이 없는 걸까, 주책인 걸까? 두 가름. 알수록 재미있는 토박이말 036 개개는 토끼는 있어도, 개기는 토끼는 없다 037 괴발개발 쓴 글씨는 있어도, 개발새발 쓴 글씨는 없다 038 옆으로 열면 미닫이, 앞뒤로 열면 여닫이 039 갈무리를 잘 해야 사랑 받는다? 040 꼬투리를 어떻게 잡을까? 041 터줏대감은 귀신일까, 사람일까? 042 헛똑똑이는 똑똑이일까, 멍청이일까? 043 90세까지 살고 싶은 할망구 044 살 뺄 사람, 동아리로 모여라 045 모르쇠로 일관한 혹부리 염감 046 시나브로 빈털터리가 된 총각 047 끼니 해결하려다 끼니가 된 사연 048 마름질도 모르고 옷을 만든다고? 049 자면서 목마르면 자리끼를 찾아라 050 아기 돼지 형제는 몇 살 터울? 051 알음알음이 있는 사람은 모두 몇 명? 052 옳으니 그르니 티격태격, 실랑이 053 작지만 힘이 좋고 암팡지다 054 오롯이 전해 오는 감동 055 옹골진 거위가 알도 잘 낳지 056 생때같은 우리 아가 057 비뚤어진 것을 똑바로 바루다 058 그루터기에서 만난 호랑이 형님 059 바른길 안내자, 길라잡이 060 할머니의 주머니, 쌈지 061 추린 콩을 흩뜨린 방귀 시합 062 얼렁뚱땅 말머리를 돌린 훈장 063 나귀 대신 말로 갈음하다 064 칭찬에 속지 말고 두고두고 곱씹자 065 배부른 척, 관심 없는 척, 새치부린 여우 세 가름. 유래로 배우는 한자어 066 모순(矛盾),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창과 방패 067 사족(蛇足), 뱀에 발이 달렸다고? 068 등용문(登龍門), 들어가기 힘든 문 069 배수진(背水陣), 앞에는 적, 뒤에는 강물 070 어부지리(漁父之利), 조개와 새의 싸움에 어부가 이득을 얻는다 071 일거양득(一擧兩得),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다 072 이심전심(以心傳心), 내 마음이 곧 너의 마음 073 마이동풍(馬耳東風), 아무리 말해 봤자 헛수고 074 조삼모사(朝三暮四),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 075 전전긍긍(戰戰兢兢), 두려워서 안절부절 076 백미(白眉), 참으로 뛰어나구나! 077 사이비(似而非), 진짜 같은 가짜 078 다다익선(多多益善), 많을수록 좋아 079 완벽(完璧), 온전하게 돌아온 구슬 080 청출어람(靑出於藍), 스승보다 나은 제자 081 새옹지마(塞翁之馬),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다고? 082 오리무중(五里霧中), 사방이 모두 안개 속 083 홍일점(紅一點), 나 혼자만 여자다! 084 자포자기(自暴自棄), 스스로 포기하고 돌아보지 아니한다 085 선입견(先入見), 마음속에 고정된 생각 네 가름. 예쁘고 고운 우리말 086 해넘이와 해돋이, 시간을 나타내는 우리말 087 샛바람과 하늬바람, 바람을 나타내는 우리말 · 088 새털구름과 면사포구름, 구름을 나타내는 우리말 089 노루잠과 돌꼇잠, 잠을 나타내는 우리말 090 보삭보삭 쩌렁쩌렁, 소리를 나타내는 우리말 091 여우볕과 산돌림, 날씨를 나타내는 우리말 092 곰살갑거나 칠칠하거나, 성격을 나타내는 우리말 093 매부리코와 전병코, 생김새를 나타내는 우리말 094 간간하거나 밍밍하거나, 맛을 나타내는 우리말 095 깡똥하거나 낙낙하거나, ?양새를 나타내는 우리말 다섯 가름. 고쳐 써야 할 외래어·외국어 096 버려야 할 일본어 찌꺼기 1 097 버려야 할 일본어 찌꺼기 2 098 외래어ㆍ외국어 고쳐 쓰기 1 099 외래어ㆍ외국어 고쳐 쓰기 2 100 외래어ㆍ외국어 고쳐 쓰기 3 어휘력을 쌓지 않고 공부를 하는 것은 밑 뚫린 독에 물 붓는 것과 다름없는 일입니다.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학업 성적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어휘력은 곧 공부 실력의 뼈대입니다. 빠른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어휘 실력을 키워 주는 실속형 국어 어휘 백과, 한 권으로 어휘력의 틀을 잡아 주는 『100점 잡는 초등 어휘력 100』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틀리기 쉬운 우리말부터 한자어, 외래어까지 한 권 안에! o 한 가름.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 \'달걀을 싸고 있는 건 껍데기일까, 껍질일까? 억울하면 앙갚음하고, 부모님께는 안갚음한다? 주책이 없는 걸까, 주책인 걸까?\'처럼 우리가 종종 틀리게 사용하거나 두 가지가 비슷해서 헷갈리는 어휘를 바로잡아 놓았습니다. o 두 가름. 알수록 재미있는 토박이말: \'개개다, 괴발개발, 헛똑똑이, 생때같다, 새치부리다\'처럼 교과서와 일상에서 쓰이는 우리 고유의 말을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o 세 가름. 유래로 배우는 한자어: \'모순(矛盾), 사족(蛇足), 어부지리(漁父之利), 조삼모사(朝三暮四)\' 등 필수 고사성어의 뜻을 유래담으로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o 네 가름. 예쁘고 고운 우리말: \'해넘이와 해돋이, 샛바람과 하늬바람, 여우볕과 산돌림\'처럼 시간이나 바람, 날씨 등을 나타내는 고유한 우리말을 발견하도록 했습니다. o 다섯 가름. 고쳐 써야 할 외래어·외국어: \'와리바시, 빵꾸, 다시\'와 같은 일본어 잔재나 \'디스카운트, 콤비, 추리닝\'과 같은 불필요한 외래어를 우리말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 주고 있습니다. 2. 이야기로 익히고 만화로 다진다! 영어 단어도 이야기의 맥락 속에서 익히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하지만 사전식으로 무작정 외우면 금세 잊어버리게 되지요. 우리말 어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필수 어휘를 이야기 속에서 풀었습니다. 배운 어휘를 만화에 적용해서 확실한 학습 효과도 볼 수 있지요. \'100점 잡는 퀴즈 퀴즈\'에서 문제까지 풀면 저절로 어휘가 익혀집니다. 공부가 싫증 나거나 지겹지 않는 것은 물론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읽으면서 어휘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3. 100개로 500개를 배우는 일거양득 학습법! 하나의 이야기에서 여러 개의 어휘를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100점 잡는 막강 해석\'에서 주요 학습 어휘를 설명해 주고, \'100점 잡는 막강 어휘\'에서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또 다른 어휘에 대한 설명을 해 줍니다. 각각의 설명 속에는 연관된 다른 어휘들의 설명도 들어 있지요. 따라서 100개의 질문에서 500여 개의 어휘를 배울 수 있습니다.
나 혼자 해볼래 정리정돈
리틀씨앤톡 / 맑은비 글, 이승연 이론, 장여회 그림 / 2013.10.01
11,000

리틀씨앤톡명작,문학맑은비 글, 이승연 이론, 장여회 그림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2권. 엄마에게 늘 잔소리를 듣지만 여전히 정리정돈 습관이 잘 들지 않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다. 나와 비슷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내가 학교나 집에서 무심코 두었던 물건들을 돌아보고, 정리정돈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학교와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리정돈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어떻게 정리정돈을 해야하는지도 배울 수 있다. 학교 책상 서랍, 책상위와 옆, 사물함, 내 방 책상, 침대, 장난감 바구니, 옷장까지 장소별로 맞춤형 정리정돈 방법을 가르쳐 준다. 어린이들이 쉽게 흥미를 느끼고 따라할 수 있도록 예시사진을 실었다. 또래 친구들의 방이나 사물함을 살펴보면서 잘된 부분을 찾아보고, 자신만의 정리정돈 방법도 생각해 보게 한다.제 1장 쉿! 우리 둘만 아는 비밀이야! 스스로 세우는 목표: 책상 정리하기 제 2장 우당탕탕 사물함 스스로 세우는 목표: 사물함 정리하기 제 3장 엉망진창 비밀의 방 스스로 세우는 목표: 내 방 정리하기이제 선생님과 엄마 도움 없이 나 혼자서 정리정돈할 수 있어요! 엄마는 왜 맨날 정리정돈하라고 할까요? 엄마에게 늘 잔소리를 듣지만 여전히 정리정돈 습관이 잘 들지 않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나와 비슷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리정돈이 왜 필요한지 깨닫게 될 거예요. 학교와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리정돈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어떻게 정리정돈을 해야하는지도 배울 수 있어요. 책을 읽고 따라하다보면 스스로 정리정돈 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나 혼자 해볼래. 정리정돈!” 하고 씩씩하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정리정돈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 아침마다 옷 고르느라 책가방은 못 챙기고 허겁지겁 집을 나선 적 있나요? 책상 서랍 속에 준비물이 들어있는데도 모르고 또 산다거나 사물함 속에 물건들이 뒤엉켜서 찾는데 한참 걸린다거나 하지는 않나요? 정리정돈을 잘 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아주 흔한 일이에요. 주인공 서연이처럼 정리정돈을 하지 않아서 곤란해지곤 합니다. 서연이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내가 학교나 집에서 무심코 두었던 물건들을 돌아보고, 정리정돈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장소별 맞춤 정리정돈 방법: 학교 책상 서랍, 사물함, 내 방 학교 책상 서랍, 책상위와 옆, 사물함, 내 방 책상, 침대, 장난감 바구니, 옷장까지 장소별로 맞춤형 정리정돈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흥미를 느끼고 따라할 수 있도록 예시사진을 실었습니다. 또래 친구들의 방이나 사물함을 살펴보면서 잘된 부분을 찾아보고, 자신만의 정리정돈 방법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평소 생활과 학습활동을 엄마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용 동화책입니다. 어린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혼자서 해보고, 그 결과를 평가해 봅니다. “나 혼자 해볼래.”하고 씩씩하게 말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계속해서 어린이들의 가려운 곳을 쓱쓱 긁어주는 주제를 다루는 책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 2013년 개정 통합교과서 연계 ※ 이 책의 내용을 새로 나온 교과서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봄 1 1. 봄맞이 - 봄맞이 청소를 해요. - 제자리에 정리정돈을 해요. ※ 고학년 교과서 내용도 참조했습니다. 실과 5 3. 옷 입기와 관리하기 - 옷의 정리와 보관을 통해서 나의 옷을 스스로 관리해요. 실과 5 4. 쾌적한 주거환경 - 나의 물건을 정리정돈해요. - 재활용 쓰레기를 이용하여 나에게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요. 미술 5~6 11. 공예와 생활용품 - 재활용품을 이용해 생활용품을 만들어요.2교시는 미술 시간이다. 아침에 꾸미기 바빴던 서연이는 ‘뭐 책상 서랍에 물감 하나쯤 있겠지?’ 하고 그냥 왔다. 다행히 서랍에 물감이 있었다. 그런데 가방에도 또 물감이 있었다.‘아, 지난번에 없는 줄 알고 샀는데. 집에도 하나 더 있고. 그럼 총 세 개잖아? 으으, 엄마한테 들키면 혼나겠다.’ - 제 1장 쉿! 우리 둘만 아는 비밀이야! 중에서 수업이 끝나기 무섭게 서연이는 반티를 접어서 사물함에 넣고 의기양양하게 자리로 돌아왔다. 그 모습을 본 수찬이가 물었다.“반티 집에 안 가져가려고?”“응. 괜히 집에 가져가 봤자 까먹고 안 가져올 수 있잖아? 그래서 사물함에 두려고.”“그것도 괜찮은 생각인데?”기막힌 방법을 찾았다는 생각에 서연이는 우쭐해졌다.- 제 2장 우당탕탕 사물함 중에서 ‘아, 어쩌지. 내 방 완전 더러운데….’남 앞에서는 깔끔한 척하는 서연이는 오늘 제대로 망신을 당할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됐다. 집으로 가는 동안에도 계속 방 정리 생각뿐이었다. 서연이는 엄마가 항상 입버릇처럼 말씀하신 ‘제발 방 좀 치우고 살아라’ 하는 잔소리가 떠올랐다. 엄마 말씀 안 들은 게 후회됐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제 3장 엉망진창 비밀의 방 중에서
시랑 먼저 놀 거야!
낮은산 / 강승숙 지음 /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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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논술,철학강승숙 지음
오랫동안 시, 옛이야기, 그림책 등으로 아이들과 깊은 교감을 나눠온 저자가 시를 눈으로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책 제목처럼 “시랑 (내가) 먼저 논”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아낸 책이다. 아이들에게 억지로 시를 읽히고 시의 매력을 말로 설명하는 대신 스스로 시를 갖고 노는 본을 보인 셈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가장 좋은 교육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펴낸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시 한 편 한 편을 오리고 붙이고 꿰매고 그리는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꾸밈으로써 시 자체가 얼마나 우리 일상과 가까운 예술장르이며 탁월한 놀잇감인지 알려 준다. 시와 노는 과정에서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묘체를 집어내듯 길어 올리는 대목들은 이 책에서 특히나 눈길이 가는 지점이다. 어린이가 쓴 「필통」이라는 시를 통해 “시란, 잘 관찰하다가 생겨나기도 하지만 무언가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거나, 독창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안개」라는 시를 읽고 “무언가를 보고 자기도 모르게 터져 나온 말, 그게 바로 시야.”라고 하는 부분에서 시에 대한 저자만의 단순하지만 깊은 통찰을 엿볼 수 있다.머리말 노래를 부르듯이, 놀이를 하듯이 만나는 시 파라파라 앞뒤 유강희 「토마토」 눈 김바다 「잠자리」 파라파라 박철순 「바람 소리」 엄마 품 김순규 「필통」 문 곽해룡 「얼음 연못」 우린 번데기 정유경 「번데기」 터졌어! 장옥관 「안개」 지렁이가 한 말 안태현 「지렁이」 별하고 놀자 용왕님 최승호 「기도」 배고픈 겨울 이동규 「부헝」 같이 살자 이원수 「겨울 물오리」 밤은 언제 오나 김미혜 「불 좀 꺼 주세요」 모두 모두 친구 권정생 「토끼」 기다릴게 엄흥섭 「제비」 별하고 놀자 이병철 「별」 이야기 듣는 재미 김육 「옛날이야기」 나는요 혼자 있고 싶을 때 이안 「금붕어」 쉬는 날 박성우 「대체 왜 그러세요」·48 나는요 김용택 「딱정벌레」·50 내 마음 최명란 「있다」·52 동그란 눈물이 반짝 박근임 「내 동생」·54 우리 집은 박방희 「텔레비전만 말한다」·56 나는 참는다 김응 「상처」·58 왜 울어? 진현정 「백 점 맞기」·60 랄라라 나들이 간다 봄아! 이상교 「설레는 나무」·64 랄라라 나들이 간다 임길택 「첫 봇도랑 물」·66 꽃이 걸어간 발자국 김은영 「고양이 발자국」·68 내가 좋아하는 일 김파란 「개밥 주기」·70 마음을 담은 선물 김태정 「아버지」·72 봄이 와요 박고경 「첫봄」·74 은행나무를 보니 이영서 / 박민경 「은행나무」·76 어어 추워! 윤두영 「학교 가는 길」·78 코숙이 선생님은 이렇게 시랑 놀았어! 이 책에 실린 작품 출처얘들아, 시랑 놀자! 동심 어린 감수성이 날것 그대로 살아 있는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시 놀이 책 시가 뭐라고 생각해? 초등 교사의 시에 대한 색다른 접근 “시가 뭘까?”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떤 답을 할 수 있을까? 어른들이라면 그럴듯한 답을 내놓기 위해 재빠르게 머리를 굴릴 것이고, 아이들이라면 아리송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갸웃거리기 십상일 것이다. 그런데 이 질문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든 대부분 사람들 머릿속에 시는 ‘이해하기 어렵고 우리 일상과는 거리가 먼 것’,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만 쓸 수 있는 것’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에 대한 이 해묵은 오해를 풀어 보고자 30년 넘게 학교에서 초등학생과 함께해 온 현직 교사 강승숙이 몸소 팔을 걷어붙였다. 『시랑 먼저 놀 거야!』는 오랫동안 시, 옛이야기, 그림책 등으로 아이들과 깊은 교감을 나눠온 저자가 시를 눈으로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책 제목처럼 “시랑 (내가) 먼저 논”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아낸 책이다. 아이들에게 억지로 시를 읽히고 시의 매력을 말로 설명하는 대신 스스로 시를 갖고 노는 본을 보인 셈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가장 좋은 교육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펴낸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시 한 편 한 편을 오리고 붙이고 꿰매고 그리는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꾸밈으로써 시 자체가 얼마나 우리 일상과 가까운 예술장르이며 탁월한 놀잇감인지 알려 준다. 시와 노는 과정에서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묘체를 집어내듯 길어 올리는 대목들은 이 책에서 특히나 눈길이 가는 지점이다. 어린이가 쓴 「필통」이라는 시를 통해 “시란, 잘 관찰하다가 생겨나기도 하지만 무언가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거나, 독창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안개」라는 시를 읽고 “무언가를 보고 자기도 모르게 터져 나온 말, 그게 바로 시야.”라고 하는 부분에서 시에 대한 저자만의 단순하지만 깊은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시는 행복한 놀이, “내재적 통합”의 원천!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1년 반 동안 연재했던 원고에 추가로 작업한 원고를 보태 엮은 이 책은, 시를 보며 떠오르는 영감을 재료나 구성 제약 없이 자유롭게 꾸민 덕에 비슷한 페이지가 단 하나도 없는 개성 있는 책이 되었다. 못 쓰는 수세미의 독특한 질감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고구마나 감자로 ‘친환경 도장’을 만들어 시어를 꾹꾹 찍어 보는가 하면, 짧은 시 한 편을 천 조각에 한 땀 한 땀 바느질하고, 버려진 잡지, 과자 봉지, 포장지 들을 가지고 시를 꾸미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어린이들도 나처럼 시가 주는 기쁨을 원 없이 느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더없이 행복한 순간을 맛보았다고 한다. 더불어 저자 강승숙은 “내재적 통합”이라는 표현을 통해, “아이들 내면에 이미 다양한 교과를 횡단하려는 욕구와 아우르는 능력이 있으므로 진정한 ‘통합’이란 외부에서 부여되기보다 아이 개개의 내부에서 이끌어 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시를 중심으로 갖가지 도구를 활용하여 꾸민 이 책은 자연스레 문학과 미술 활동을 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둘레 자연과 사람살이 모습에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일상적인 경험까지도 배움의 바탕으로 삼는다. 따라서 이 책에서 시를 탐색하고 시와 교감하는 활동은 책상 앞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웃, 동네, 자연, 생명 등 세상 모든 것으로 뻗어 나간다. 시공책을 채우는 일은 책상 앞에서만 이루어지지 않았어. 출근길에 종종걸음 치며 달려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이들과 꽃밭에 떨어진 목련 꽃잎을 주우면서, 퇴근하고 재래시장에 들러 장을 보는 시간에 나는 끊임없이 시를 떠올릴 수 있었어.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 저녁 하늘 빛깔, 봄을 알리는 따스한 바람, 후드득 떨어지는 꽃잎, 휙 도망가는 까만 고양이, 오랜만에 전화를 걸어 온 친구의 다정한 목소리……. 날마다 마주치는 모든 것이 시를 품고 있었어. 어디에나 시가 있었고, 어디서든 시를 찾을 수 있었지. -「머리말」에서 시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일깨우고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32편의 시 『시랑 먼저 놀 거야!』에는 이원수, 권정생, 이상교, 김용택 등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시를 비롯하여 정유경, 유강희 등 젊은 시인들의 시들, 그리고 아이들이 쓴 시까지 고루 실려 있다. 뛰어난 시적 성취를 이루었거나 아이들의 정서를 생생하게 담아낸 서른두 편의 시들은 그 자체로 풍부한 문학세계를 경험할 수 있거니와, 손이나 붓으로 쓰거나 꿰매거나 오려 붙인 덕에 더 친밀하게 다가오고 익숙한 시들마저 전혀 새롭게 읽힌다. 이 책은 기성 시인들의 시와 아이들이 쓴 시들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네 가지 주제로 나누었다. ‘파라파라’에서는 ‘말놀이의 재미와 신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시’들을, ‘별하고 놀자’에서는 ‘우리 둘레 생명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인 시’들을, ‘나는요’에서는 ‘어린이의 마음을 헤아려 고집불통 어른을 통쾌하게 꼬집는 시’들을, ‘랄라라 나들이 간다’에서는 ‘싱그러운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들을 모았다. 저자는 이 다채로운 시들을 온전히 아이의 시선과 입장에서 읽어 냄으로써 아이들이 즐겁게 공감하며 시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번데기」의 “뻔 뻔 뻔 뻔데기가 아닌 / 번 번 번 번데기 / 번데기야 우린”이라는 구절을 빗대어 “난 공부하고 숙제하는 기, 기, 기계가 아니라 맘껏 놀아야 하는 어, 어, 어린이라고요!” 하고 속 시원히 성토하는가 하면, 「금붕어」의 “돌멩이 뒤에 숨어, // 아무에게도 나를 / 보여 주고 싶지 않을 때가 있어요”라는 구절에서 아이들도 때때로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음을 헤아린다. 「백 점 맞기」에서 시험에서 고작 한 개 틀리고 우는 아이를 향해 “96점인데 왜 울지?”, “너무 좋아서 우는 걸까? 난 96점 맞으면 울 거 같다. 좋아서!”라고 말하는 아이들 그림을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아이들이 어떨 때 뿌듯함을 느끼는지, 어떨 때 상처 입고 억울해하는지, 어떤 언어를 쓰고, 어떤 식으로 감정을 표현하는지 속속들이 이해하는 초등 교사였기에 가능했을 대목들이 책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버려진 것들을 되살려 문학과 미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 이 책이 지닌 큰 미덕 가운데 하나는 세상을 향한 따뜻하고 진실한 시선이다. 시를 만나면서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세상 구석구석에 기울인 관심이 이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시공책을 꾸미는 데 저자는 번듯한 미술 재료나 반짝반짝한 새 도구를 사용하는 대신 버려진 것들을 재활용함으로써 미술 도구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 던진다. 책의 말미에 사진을 곁들여 소개한 시공책을 만든 과정을 보면, 시장에서 얻어 온 천 조각, 친구한테 받은 선물을 싸고 있던 포장지, 분리수거함에서 주운 과자 상자, 휴지 심, 서류 봉투 들, 커피 살 때 손 데지 말라고 끼워 주는 골판지며 몇 년 째 입지 않고 옷장에 처박아 둔 옷들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물건들이 이 책에서 어떻게 재탄생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버려져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것들을 다시 불러옴으로써 시는 언어로 된 예술 장르를 훌쩍 뛰어넘어 손안에서 펄떡이는 생명체로 탈바꿈한다. 이 책을 통해 시를 ‘제대로’ 만나고 시와 논 독자들이라면 “날마다 마주치는 모든 것이 시를 품고 있다”는 사실을, “어디에나 시가 있고, 어디서나 시를 찾을 수 있다”는 진리를 마음 깊이 새기게 될 것이다. 『시랑 먼저 놀 거야!』 백배 즐기기! 1. 말놀이 시 갖고 놀기 “어, 이것도 시야?” 싶은 만만하고 재미있는 말놀이 시를 골라 큰 소리로 읽어 보고, 자유롭게 말놀이해 보세요. 말놀이 시는 언어 감각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익숙한 사물이나 풍경을 새로운 눈으로 다시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2. 채소를 이용해 꾸며 보기 감자, 고구마, 당근 같은 채소를 먹지 말고 시한테 양보하세요! 딱딱하지 않은 채소 단면에 시 제목이나 시어를 칼로 새겨 친환경 도장을 만든 뒤 물감을 묻혀 종이에 꾹꾹 찍어 보세요. 시가 정말 재미난 놀이 같아요. 3. 버려진 물건들 활용하기 못 쓰는 스펀지나 수세미, 다 먹고 난 과자 봉지, 포장지나 헝겊 조각 등을 가지고 시를 꾸며 보세요. 이런 것들은 재활용할 수 있어서 좋을 뿐만 아니라, 색감도 예쁘고 누구나 쓰는 게 아니라서 개성이 돋보이기도 해요. 이 책을 쓴 강승숙 선생님은 “이런 것들을 모으는 과정이 다 시를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해요. 4. 우리 둘레 생명에 귀 기울이기 귀를 기울이면 온 세상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어요. 작고 못생긴 벌레들, 길가의 들꽃과 나무들, 골목을 어슬렁거리는 강아지나 고양이들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어쩌면 시 한 편이 뚝딱 만들어질지도 몰라요. 5. 내 마음을 표현한 시 고르기 딱 내 마음 같은 시를 골라서 일기를 쓰듯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쓰고, 그동안 꾹 참았던 얘기들을 종이에 실컷 쏟아내 보세요. 속도 후련해지고, 시가 어려운 말들로 쓰인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6. 밖에서 시 찾기 시를 보고도 어떻게 꾸밀지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밖으로 나가 보세요. 동네 정류장, 시장, 자연으로 나가서 만난 풍경은 그 자체로 시가 될 때도 있답니다. 잘 보고, 잘 들으면 어디서든 시를 찾을 수 있어요.
오지랖과 시치미와 도루묵을 찾아라!
그린북 / 이규희 지음, 지문 그림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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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논술,철학이규희 지음, 지문 그림
우리 고유의 옷, 음식, 집, 생활도구 및 풍속 속에 숨어 있는 우리말을 찾아서 그 유래와 의미를 알아본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아름답고 재미있는 우리말과 함께 옛 선조들의 재치와 삶, 선조들이 계승시켜 온 우리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우리말과 전통문화, 이 두 가지 모두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끼는 마음도 함께 가질 수 있다. 이 책에는 책을 읽을 아이들과 같은 또래의 네 명의 초등학생 친구들이 등장한다. 네 명의 어린이들은 일생생활에서 늘 함께 하는 가족, 친구, 선생님과 다양한 장소 및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옷, 음식, 집, 생활 도구와 풍속에 숨어 있는 우리말들을 배우고, 찾아간다. 일상생활 속 에피소드들을 통해 우리말들이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 말인지를 다시 한 번 인식시켜 줌으로써 실제로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아이들이 평소에도 오염된 말보다 우리말을 꾸준히 사용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책장을 펼치며 12 1장 우리 옷에 재미있는 말이 숨어 있어요 1. 아얌을 흔들며 아양을 떨어요! 16 2. 내 맘이 버선목이라면 뒤집어 보일 텐데 18 3. 물건을 훔치려 소매를 치는구나! 20 4. 앞자락이 펄럭펄럭 오지랖이 살랑살랑 22 5. 바늘이 누비니 누비이불이 되었네 24 6. 매듭을 지어야 마무리가 되지! 26 7. 한눈팔지 말고 올곧게! 28 8. 반장이 되는 건 떼놓은 당상 30 9. 아빠가 감투가 됐다고요? 32 10. 빳빳한 이불 홑청처럼 괄괄한 큰엄마 34 11. 달그락 닦달은 이불 홑청에게만! 36 12. 사탕으로 빵빵해진 할아버지 호주머니 38 13. 얼른 커서 나도 댕기풀이 할래요 40 14. 바늘방석에 앉으면 정말 아플 거야 42 2장 음식 속에 어떤 말이 숨어 있을까요? 1. 판에 박은 우리 부자! 46 2.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곶감 48 3. 개떡같이 생긴 공룡이라니! 50 4. 기진맥진 곤죽이 된 우리 가족 52 5. 얄미운 친구야, 골탕 좀 먹어 볼래? 54 6. 말짱 도루묵은 싫어! 56 7. 미끈한 알토란 같은 우리! 58 8. 고명처럼 어여쁜 고명딸 60 9. 귀신님! 먼저 드세요. 고수레! 62 10. 두붓물이 베어나오듯 비지땀이 뚝뚝! 64 11. 맛있는 개의 차반은 똥? 66 12. 밥만 많이 먹는 녀석은 바보! 68 13. 배추가 얼간이 됐네! 70 14. 나는야, 약방의 감초라네! 72 15. 콩인지 보린지도 모르는 나는 숙맥 74 3장 집 속에서 우리말을 찾아요! 1. 터가 터무니없이 사라졌군! 78 2. 시부모가 사는 집이 시집! 80 3. 장인 장모가 사는 집 장가! 82 4. 새까만 먹통, 멍청이 먹통 84 5. 옆집 아저씨는 어깃장 놓기 대장! 86 6. 내가 자주 가는 단골집은 문방구! 88 7.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는 어떤 소리? 90 8. 약속을 꼭 지키도록 쐐기를 박아야지! 92 9. 후유, 억장이 무너질 뻔했네! 94 4장 생활 도구와 풍속에 숨어 있어요! 1. 까불대다가 장독대 깨뜨릴라! 98 2. 조 타작을 하다 보니 조바심이 나네! 100 3. 팡개를 치듯 팽개치네! 102 4. 흥청망청 쓰다가 거덜이 날라! 104 5. 너스레 좀 그만 떨고 공부 좀 하자! 106 6. 불질 안 한 낫은 부질없다고! 108 7. 산통을 깨니 정신이 번쩍 110 8. 변죽만 울려도 엄마는 알지! 112 9. 늘 퇴짜만 놓는 막내 고모는 못 말려! 114 10. 나불나불 나발거리지 좀 마! 116 11. 엄마의 꼭두각시는 이제 그만! 118 12. 연을 꼬드기듯 내 맘을 꼬드기네! 120 13. 시치미를 뗀다고 모르나? 122 14. 딴짓하면 딴죽 걸어 휙! 124 15. 둥당둥당 맞장구에 어깨가 으쓱! 126우리나라 고유의 옷, 음식, 집, 생활 도구와 풍속 등 전통문화를 잘 살펴보면 그 안에 꼭꼭 숨겨진 것들이 있습니다. 혹시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바로 우리말입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내려온 우리의 전통문화 속에 숨어 있는 우리말의 재미있는 유래와 의미를 나래, 민우, 유리, 동구와 함께 찾아보아요! 지금도 사용되는 많은 말들이 얼마나 오래전부터 쓰인 건지 알게 된다면 아마 깜짝 놀랄 거예요! 우리의 전통문화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우리말을 찾아라! ‘오지랖이 넓다.’, ‘시치미를 뗀다.’, ‘말짱 도루묵이다.’. 모두 우리가 평소 자주 사용하는 익숙한 말입니다. 늘 사용하는 말들임에도 우리는 그 유래와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어디서부터 흘러왔는지 알 수 없는 외래어, 비속어, 줄임말 등의 홍수 속에서 살며 아이들마저 오염된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있지요. 하지만「오지랖과 시치미와 도루묵을 찾아라!」속 네 명의 친구들과 함께라면 전통문화 속에 숨겨진 우리말의 유래와 의미를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재미있는 우리말에 푹 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오지랖과 시치미와 도루묵을 찾아라!』내용 나래는 연을 잘 만드는 사촌 재웅 오빠에게 연을 만들어 달라고 몸을 흔들며 아양을 떱니다. 나래가 몸을 흔들 때마다 나래가 쓰고 있던 아얌에 길게 드리운 아얌드림도 덩달아 춤을 추네요! 또, 평소에 감을 좋아하던 민우는 친구네 집에서 친구 어머니가 주신 곶감을 감쪽같이 먹어 치웁니다.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곶감을 보고 친구 어머니는 놀라시지요. 유리네 가족은 시골에 멋진 한옥을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맛비에 집지을 터가 다 쓸려 내려가고 말았지요. 정말 터무니가 없게 말이에요. 이번엔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간 동구가 조 타작 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조 타작을 해봅니다. 하지만 휘청거리기만 할 뿐 영 타작이 되지 않아 조바심이 나는 모양입니다. 이렇게 네 명의 친구들은 우리 고유의 옷, 음식, 집, 생활 도구 및 풍속에 숨겨진 우리말과 유래,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차츰 알아가게 됩니다. 이 책의 특징 1. 전통문화 속에 숨어 있는 우리말을 만나 보세요! 시대를 거슬러 지금까지 전해져 온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속에는 오지랖, 시치미, 도루묵과 같은 재미있는 우리말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 고유의 옷, 음식, 집, 생활도구 및 풍속 속에 숨어 있는 우리말을 찾아서 그 유래와 의미를 알아 갑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재미있는 우리말과 함께 옛 선조들의 재치와 삶, 선조들이 계승시켜 온 우리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우리말과 전통문화, 이 두 가지 모두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끼는 마음도 함께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2. 네 명의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우리말을 찾아보아요! 이 책에는 책을 읽을 아이들과 같은 또래의 네 명의 초등학생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네 명의 어린이들은 일생생활에서 늘 함께 하는 가족, 친구, 선생님과 다양한 장소 및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옷, 음식, 집, 생활 도구와 풍속에 숨어 있는 우리말들을 배우고, 찾아갑니다. 일상생활 속 에피소드들을 통해 우리말들이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 말인지를 다시 한 번 인식시켜 줌으로써 실제로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아이들이 평소에도 오염된 말보다 우리말을 꾸준히 사용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3. 이럴 때 이렇게 쓰여요! 전통문화 속에 숨어 있는 우리말의 뜻풀이와 유래를 먼저 제시하여 이야기를 읽기 전에 미리 익히도록 하여 아이들이 이야기 속 우리말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거기에 사진 자료를 곁들인 설명도 함께 넣어 아이들에게 생소할 법한 우리나라 고유의 옷, 음식, 집, 생활 도구와 풍속에 대한 배경 지식을 함께 전달하여 줍니다. 또한 우리말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매 이야기마다 별도로 수록하였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실제로 겪어 보았을 법한 상황이나 한 번쯤 생각해 볼 법한 상황을 제시하여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만화 스펀지 : 인체
홍진P&M / 김승민 글, 김은경 그림, KBS 스펀지 제작팀 원작 /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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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자연,과학김승민 글, 김은경 그림, KBS 스펀지 제작팀 원작
KBS 빛나라 지식의 별 시리즈. KBS에서 방영 중인 '스펀지'를 만화로 엮었다. 공부벌레 브라보와 귀여운 바비가 떠나는 알면 알수록 놀라운 신비한 인체 탐험이 펼쳐진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속 구석구석 숨겨진 비밀을 알려 준다. 프롤로그 제 1 장 | 뇌Ⅰ 제 2 장 | 뇌Ⅱ 제 3 장 | 눈 꿈은 어떻게 꾸는 걸까요? 근시와 원시 제 4 장 | 코Ⅰ 제 5 장 | 코Ⅱ 제 6 장 | 귀 귀와 콧구멍은 왜 두 개일까요? 눈이 내리면 말소리가 작게 들린다? 제 7 장 | 치아 제 8 장 | 혀 제 9 장 | 목소리 침에 대해 궁금해요! 딸꾹질은 왜 하는 걸까요? 제10장 | 피와 혈액형 제11장 | 뼈 제12장 | 무게중심 인체에 관한 궁금증Ⅰ 남자와 여자의 성(性)은 어떻게 결정될까? 제13장 | 신경계 제14장 | 뇌신경 제15장 | 근육 인체에 관한 궁금증 Ⅱ 인체에 관한 궁금증 Ⅲ 제16장 | 체온 제17장 | 면역 제18장 | 신장궁금한 것이 있다고요? 이제 더는 고민하지 마세요. 지식의 해결사, 만화 스펀지가 속시원히 해결해 드릴게요. 세상의 모든 재미있고도 알찬 ‘앎’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인체 마을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펀지 월드 퀴즈 대회! 공부벌레 브라보와 귀여운 바비가 떠나는 알면 알수록 놀라운 신비한 인체 탐험!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속 구석구석 숨겨진 비밀을 풀어 봐요!
목화, 너도나도 입지만 너무나도 몰라요!
생각하는아이지 / 예영 (지은이), 지문 (그림),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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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아이지사회,문화예영 (지은이), 지문 (그림),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더 넓게 더 깊게 더 크게 3권. 목화와 관련된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담았다. '목화, 이름은 들어 봤니?', '목화가 옷으로 어떻게 변신할까?', '산업 혁명, 왜 혁명이라고 부를까?', '가난한 나라의 노동자들을 보호하는 공정 무역', '옷으로 말할 수 있다고?'로 구성되었다.매일 입는 옷, 얼마나 알고 있나요? 목화, 이름은 들어 봤니? 먹는 것, 자는 것만큼 ‘입는 것이’ 중요해 내가 입은 옷은 어디에서 왔을까? 나무에서 솜이 어떻게 열릴까? 우리가 입는 옷, 목화가 책임진다! 목화의 고향, 인도로 슈웅~ 생각을 더더더_목화가 옷으로 어떻게 변신할까? 전 세계가 목화에 풍덩 빠지다 목화의 세계 진출, 누구 공이 더 클까? 문익점은 어떻게 목화의 최초 전래자가 되었을까? 면 때문에 영국이 들썩들썩 모직물 가게는 울고, 면직물 가게는 웃고 부드럽고 따뜻한 목화, 산업 혁명을 일으키다 생각을 더더더_산업 혁명, 왜 혁명이라고 부를까? 새하얀 빛의 목화, 어두운 역사를 쓰다 산업 혁명, 모두 행복했을까? 무너지는 목화 왕국, 인도의 비극 농장으로 끌려온 노예들, 목화 때문이라고? 남북 전쟁의 불씨가 되다 우즈베키스탄 목화 농장의 소년 생각을 더더더_가난한 나라의 노동자들을 보호하는 공정 무역 도대체 목화의 매력이 뭐야? 태어나 처음 입는 옷부터 생활용품까지 인도의 염색 기술 덕도 보았어 가장 영향력 있는 목화의 변신, 청바지 생각을 더더더_옷으로 말할 수 있다고? 목화, 걱정이 너무 많아요 친환경 작물? NO! 물 먹는 목화! 농약 범벅 목화솜으로 티셔츠를 눈을 뜨면 환경이 보여요 생각을 더더더_옷을 좀 더 오래 입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건강하게 입고 우리 모두 웃어 볼까요? 참고문헌 및 출처내 몸 하나만 생각하며 옷을 입어도 될까? 우리는 매일 옷을 입는다. 누군가는 따뜻하게 몸을 보호하기 위해, 누군가는 멋을 내기 위해서. 그럼 옷을 입는다는 건 단지 내 몸을 보호하고 나를 표현한다는 의미만 있을까? 목화는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고 의생활뿐만 아니라 삶 전체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옷의 재료로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기 시작하면서 기술과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산업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고 전 세계의 경제는 크게 발전했다. 지금 우리가 손쉽게 옷을 구하고 입을 수 있는 건 과거 목화로 실을 뽑고 천을 짓는 기술이 개발된 덕분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다. 반면 더 많은 옷을 만들기 위해 희생된 사람들도 있다. 목화 농장에서 채찍질을 받아야 했던 노예와 공장에서 한 줌의 돈을 받고 일해야 했던 노동자가 그들이다. 현재라고 다르진 않다. 패스트 패션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 비참한 대우를 받는 가난한 나라의 노동자와 농부들이 여전히 있다. 빠르게 많이 소비될수록 더 많이 더 빠르게 재배되는 목화 때문에 호수는 메마르고 땅은 농약으로 오염되면서 지구도 고통받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내 몸 하나만 생각하며 옷을 입을 수 있을까? 목화, 산업 혁명을 이끌다 수천 년 전, 인도에서 목화가 사람들 눈에 띄었다. 솜털을 길게 잡아당기니 가느다란 실이 나왔고 그들은 이를 이용해 천을 엮어 옷을 지어 입었다. 가볍고 시원하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하며 염색하기도 쉬운 면직물은 인도의 자랑이 되었고, 세계 최대 목화 생산국이라는 명예를 안겨 주었다. 15세기 바스쿠 다 가마가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인도 항로를 발견했을 때 영국 상인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이 다름 아닌 면직물이었다. 면직물이 영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자 결국 직접 면직물을 생산하기에 이른다. 18세기 영국에서는 플라잉 셔틀을 기점으로 역직기, 제니 방적기, 뮬 방적기 등 목화에서 실을 뽑고 천을 짜는 기계가 속속 발명됐다. 공장이 커지고 면직물 생산이 늘어났다. 면직물을 곳곳에 실어 나르기 위해 교통수단이 발달하고 도로, 철도가 새로 만들어졌다. 영국의 산업 혁명은 그렇게 시작됐다. 산업 혁명이 이웃 국가는 물론 멀리 미국이나 일본 등으로 퍼지면서 세계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 세계는 농업 중심 사회에서 산업 중심 사회로 빠르게 변화했다. 지방의 많은 소작농들이 도시로 몰려와 노동자가 되었다. 기계식 공장에서 만든 더 싸고 질도 좋은 물건이 대량으로 사고팔리며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했다. 정치도 변했다. 그전에는 왕족, 귀족 등 특정 계층만 정치에 참여했는데, 산업 혁명 이후 일부 시민들도 정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엄청난 변화는 더 좋은 옷을 많이 팔아 돈을 벌고 싶은 사람들과 더 좋은 물건을 손쉽게 얻고 싶은 사람들의 갈망이 이룬 합작품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있었던 건 한낱 목화였다. 목화 농장으로 끌려간 노예와 비참한 생활에 놓인 노동자들 더 편리하고 부유한 생활을 갈망하는 사람들 뒤에는 고통받은 사람들도 있었다. 미국 남부에는 거대한 목화 농장이 들어섰다. 영국에서 목화솜을 끊임없이 사 가기 때문에 목화 재배는 큰돈이 되었다. 하지만 넓은 농장에 일손이 부족하자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데려와 노예로 삼았다. 18세기에만 600만 명이 넘는 흑인들이 아프리카에서 끌려왔다. 목화 농장의 노예들은 욕설과 채찍질을 받으면서도 목화솜 수확에 열을 올려야 했다. 산업 혁명으로 세워진 방직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하루 17~18시간을 일하며 고단한 생활을 이어 갔다. 공장주들은 다른 제품과의 경쟁에서 이기려고 제품 가격을 낮추고, 대신 노동자들의 임금을 줄였다. 노동자들이 받는 임금은 겨우 하루 두 끼를 해결할 정도였다. 심지어 어린아이들마저 공장에 들어가 끊어진 실을 잇는 등의 일을 해야 했다. 몇 백 년이 흐른 현대에도 이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의 목화 농장의 농부들이나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의류 공장의 노동자들은 여전히 형편없는 대우를 받으며 일한다. 값싸고 질 좋은 목화, 마음껏 사용해도 될까? 합성 섬유가 널리 쓰이는 현대에도 유일하게 살아남은 천연 섬유가 목화다. 얼마 전, 물티슈, 기저귀, 생리대 등에서 해로운 화학 물질이 검출되었다는 뉴스가 있었다. 그래서 천연 재료인 목화는 깨끗할 거라는 믿음으로 순면 제품을 찾는 손길이 증가했다. 그렇다면 순면을 만드는 목화는 깨끗하기만 할까? 목화는 벌레가 잘 꼬이는 식물이다 보니 좋은 목화솜을 얻기 위해서 엄청난 양의 농약과 살충제가 쓰이고 있다. 목화밭은 전 세계 농경지의 2.4%에 불과하지만, 목화밭에 사용하는 살충제 양은 전 세계 농경지에 사용하는 살충제 양의 25%에 달한다. 1995년 미국 앨라배마 주의 한 강에서는 24만 마리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기도 했다. 근처 목화밭에 뿌린 농약이 강으로 흘러갔기 때문이다. 게다가 목화를 키우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양의 물도 필요하다. 유엔에서 발표한 ‘20세기 최고의 재난’도 목화와 관련이 있다.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호수였던 아랄해는 50년 만에 90%나 면적이 줄어들었다. 이는 근처 목화 농장에서 아랄해로 흐르던 강물을 다 끌어다 쓴 때문이다. 옷을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물이 엄청나게 쓰이는데, 청바지 한 벌을 완성하기까지 무려 9,000리터의 물이 사용된다고 한다. 일반 욕조 50개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이다. 비식용 작물인 목화가 이토록 사랑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입는 배냇저고리에서 누구나 입는 청바지, 면봉이나 이불 등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세탁도 용이하고 게다가 값도 싸다. 그래서 더 많이 소비하고 쉽게 버린다. 하지만 지난 역사를 거울삼아 옷 한 벌이 내게 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질문해 봐야 한다. 메말라 가는 땅과 호수, 오염으로 고통받는 환경, 비단 옷뿐만 아니라 값싼 물건이라고 쉽게 사고 쉽게 버려서는 안 되는 이유 또한 여기 있다. 내가 누굴까? 한번 맞혀 보지 않을래? 잘 모르겠다고? 그럼 첫 번재 힌트. 난 '작물'이야.
큐브수학 연산 초등 수학 6-2 (2024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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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큐브수학 연산은 수학의 빈틈을 채우는 완벽한 연산 문제집이다. 수학 교과서의 단원별 개념 순서에 맞춰 빠짐없이 연산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매일 4쪽씩 체계적인 4단계 유형 학습 (개념-연습-활용-완성)이 가능하며, 실수 방지 문제와 성취도 그래프를 통해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다.1. 분수의 나눗셈 2. 소수의 나눗셈 3. 공간과 입체 4. 비례식과 비례배분 5. 원의 넓이 6. 원기둥, 원뿔, 구큐브수학 연산은 수학의 빈틈을 채우는 완벽한 연산 문제집이다. 수학 교과서의 단원별 개념 순서에 맞춰 빠짐없이 연산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매일 4쪽씩 체계적인 4단계 유형 학습 (개념-연습-활용-완성)이 가능하며, 실수 방지 문제와 성취도 그래프를 통해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다. * 연산 따로 도형 따로 NO, 연산 학습도 수학 교과서의 단원별 개념 순서에 맞게 빠짐없이 - 모든 단원의 내용을 교과서 개념 순서에 맞춰 연산 학습할 수 있습니다. * 기계적인 단순 반복 학습 NO, 하루 4쪽 체계적인 4단계 연산 유형으로 완벽하게 - 지루한 단순 반복 훈련이 아닌 하루 4쪽 체계적인 4단계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효과적으로 연산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같은 수 다른 문제로 연산 학습을 효율적으로 - 같은 수 다른 문제를 통해 수 감각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연산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성취도 그래프로 성취감을 키워 연산 학습을 재미있게 - 성취도 그래프에 붙임딱지를 붙이면서 성취감과 수학 자신감을 키우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조웅전
영림카디널 / 김은숙 지음 /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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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명작,문학김은숙 지음
중국을 무대로 조웅이라는 영웅의 일대기를 골격으로 해서 엮은 옛 영웅담인 <조웅전>을 아동문학가 김은숙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시 풀어썼다. 조웅전은 작자미상의 소설이지만, 영웅 이야기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지고 읽힌 이야기로서 필사본과 활자본을 합해 수백 종이 될 정도로 많아 <춘향전> 다음으로 널리 읽혔다. 이야기의 진행이 빠르고 전투 장면의 묘사도 다채롭다. 아울러 조웅과 장 소저와의 자유 연애 같은 시대를 앞서는 화제가 들어 있어 재미를 더한다. 송나라 문제 때 충신 조정인의 아들 조웅은 황제의 사랑을 받으며 장차 태자를 도와 나라를 위해 필요한 힘을 키운다. 그러나 웅의 아버지를 모함해 죽게 한 간신 이두병이 이를 두려워해 웅을 경계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황제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신하였던 이두병은 역모를 일으켜 어린 태자를 귀양 보내고 새로 황제가 되자마자 후환을 없애고자 조웅을 죽이려 한다. 하지만 다행히 웅의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웅 모자는 위험을 피한다. <조웅전>의 영웅은 흔히 다른 영웅 이야기에서처럼 태어날 때부터 운명 지어진 영웅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 자신을 단련시켜 일구어 내는 능동적 영웅상을 보이고 있기에 더욱 그 의미가 있다.머리말 1. 승상의 아들 / 2. 반역으로 황제가 된 신하 / 3. 쫓기는 모자 / 4. 월경 대사를 만나다 / 5. 진검을 받고 스승에게 배우다 / 6. 장 소저를 만나다 / 7. 반가운 소식 / 8. 장 소저 모녀를 구하다 / 9. 싸움이 시작되다 / 10. 강선암의 해후 / 11. 마침내 태자를 구하다 / 12. 서번왕의 음모 / 13. 태자를 맞은 위왕 / 14. 싸우고 또 싸우다 / 15. 다시 일으킨 송 황실월경 대사는 웅을 데리고 글도 가르쳐 주고 신통한 술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웅이 역시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알 만큼 영특했다. 평온한 시간은 힘든 시간보다 빨리 지나가는가, 웅의 나이 열다섯이 되어 골격도 웅장하고 틀거지가 헌걸찬 청년이 되었다. 《조웅전》은 중국을 무대로 조웅이라는 영웅의 일대기를 골격으로 해서 엮은 이야기다. 지은이는 알 수 없으나 영웅 이야기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지고 읽힌 이야기로서 필사본과 활자본을 합해 수백 종이 될 정도로 많아 《춘향전》 다음으로 많이 읽혀졌다고 한다. 이야기의 진행이 빠르고 전투 장면의 묘사도 다채롭다. 거기다가 조웅과 장 소저와의 자유 연애 같은 시대를 앞서는 화제가 들어 있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야기의 큰 가닥을 보면, 송나라 문제 때 충신 조정인의 아들 조웅은 황제의 사랑을 받으며 장차 태자를 도와 나라를 위해 필요한 힘을 키운다. 그러나 웅의 아버지를 모함해 죽게 한 간신 이두병이 이를 두려워해 웅을 경계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황제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신하였던 이두병은 역모를 일으켜 어린 태자를 귀양 보내고 새로 황제가 되자마자 후환을 없애고자 조웅을 죽이려 한다. 하지만 다행히 웅의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웅 모자는 위험을 피한다. 이두병은 전국에 방을 붙여 웅을 잡아들이려 하고 웅 모자는 쫓기는 신세가 된다. 갖은 위험 속에 헤매던 웅 모자는 오래 전 조 승상의 얼굴을 그려 주었던 월경 대사를 만나 목숨을 부지한다. 웅은 월경 대사에게 글을 배우고 신통한 술법도 배운다. 그리고 어머니를 떠나 새 스승 천관 도사를 만나 칼 쓰는 법을 배우고 하늘이 내린 말을 얻어 더욱 병법과 무술에 정진한다. 정진하는 중 잠시 어머니를 뵙고 세상 돌아가는 형편을 알고자 밖으로 나왔다가 우연히 장 진사의 딸을 만나 인연을 맺게 된다. 조웅은 어머니에게 가서 장 소저와의 인연을 말하고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린다. 그리고 다시 천관 도사에게 돌아가는데 세상을 떠난 황제의 충실한 제후국인 위국이 서번국의 침입으로 위험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에 웅은 천리마를 타고 먼저 그 곳으로 달려간다. 위왕에게 대원수의 지위를 받은 웅이 서번군을 격파하고 송 황실의 태자를 구출한다. 이어 위왕과 힘을 합해 수십만 대군을 이끌고 황성으로 진입, 마침내 역모로 황제가 되었던 이두병을 없애고 태자를 새 황제로 등극케 한다. 이야기의 전반부에서는 주인공이 쫓기는 신세가 되어 몹시 고생을 하지만 끝까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때를 준비한다. 후반부에서는 힘을 키운 조웅이 마침내 나라를 어지럽혔던 적을 물리친다. 이로써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고 태어난 주인공 조웅은 하늘의 명을 받아 그것을 이루기 위해 고난과 핍박을 받고 위험에 처했다가 마침내 고난을 극복하고 뜻을 이루어 영웅으로 신분 상승을 하게 되는 것이다. 《조웅전》의 영웅은 흔히 다른 영웅 이야기에서처럼 태어날 때부터 운명 지어진 영웅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 자신을 단련시켜 일구어 내는 능동적 영웅상을 보이고 있기에 더욱 그 의미가 있다.
수학의 원리를 잡아라 : 초등 4학년
행복한나무 / 조안호 글 / 200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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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무수학동화조안호 글
초등 3학년~6학년까지 수학을 대화로 배우는 책! 수학의 흥미를 잃기 시작하는 단계인 초등학교 4학년에서 갖춰야 할 수학의 흥미로움에 관하여 정리한 책. 이 책에서는 다양한 수학 예제를 통해 수학의 기본 원리를 익히면서 수학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면서 수학의 어려운 부분을 잡아주고 수학 클리닉을 통해 궁금한 점을 풀어준다. 학부모님께 학생들에게 첫째 마당 - 통나무를 잘라보자 1. 통나무와 같이 이야기 하나, 몇 도막일까? 2. 통나무와 길이 이야기 둘, 자르고 얼마가 남았을까? 3. 통나무와 길이 이야기 셋, 크기가 다른 통나무의 \'힘\'과 \'차이\' 이야기 4. 통나무와 길이 이야기 넷, 크기가 다른 여러 개의 통나무 이야기 둘째 마당 - 구부릴 수 있나요? 1. 실과 길이 이야기 하나, 실 자르기 2. 실과 길이 이야기 둘, 0에서 시작하는 것과 1에서 시작하는 것의 차이 이야기 3. 실과 길이 이야기 셋, 철사를 구부려 만드는 도형 이야기 4. 실과 길이 이야기 넷, 말뚝은 몇 개일까? 셋째 마당 - 조안호의 수학 클리닉 1. 수학의 최대 위기는 언제인가? 2. 대체로 수학은 \'놀이\'로 하는데, 어떤 게 좋나요? 3. 초등학교 3학년부터 수학을 싫어합니다. 4. 저는 쉽게 알려주는데 아이가 이해를 못하네요? 5. 초등 수학에서 \'개념\'은 무엇을 말하나요? 6. 수학은 연산과 사고력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요? 7. 똑같이 가르쳐도 남매의 수학 점수가 달라요. 8. 6학년인데 분수가 너무 늦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9. 문장제 문제가 어렵다며 읽지 않고 문제를 풉니다. 어떻게 하나요? 10. 조금만 어려워도 풀기 싫다며 답안지를 봐요. 11. 들쭉날쭉한 수학 점수, 무엇이 문제일까? 12. 잘 풀던 문제도 시험만 보면 왜 자꾸 틀리나요? 13. 문장제 문제는 무조건 책을 많이 읽으면 해결되나요? 14. 수학에서 창의력은 무엇인가요? 15. 초등학교 5학년 아이의 수학, 어떻게 봐 주어야 할까요? 16. 분수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17. 도형을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18. 선행학습은 어느 정도 하면 될까요? 19. 아이가 수학을 정말 싫어해요. 그래도 꼭 해야 되나요? 20. 중학생이 되기 전, 수학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부록 - 초등 수학과 중학 수학의 계통성 질문에 대한 답을 이야기하면서 저절로 체득하는 수학의 원리! 엄마 : 자, 통나무가 하나 있어. 1번 자르면 몇 도막이 될까? 아이 : 2도막 엄마 : 그럼 2번 자르면 몇 도막이 될까? 아이 : 3도막 정말 쉽지 않은가? 그러나 통나무를 잘라서 도막을 만드는 이 단순한 질문 속에는 통나무를 자른 횟수보다 만든 도막이 항상 ‘1’씩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바로 ‘자른 횟수 +1’이 늘어난 도막수가 되는 ‘수학의 규칙’이 들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쉬운 규칙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많이 헷갈려 하기도 한다. 특히 수가 커질수록 더욱 그렇다. 아이가 수학을 점점 어려워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초등학교 5학년부터이다. 그러나 이미 4학년 때부터 아이는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다. 다만 부모님이 그것을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다. 공부든 일이든 어느 순간 갑자기 일어나는 일은 없다. 이렇게 쉬운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게 된 것이 쌓이고 쌓여 기초가 흔들리게 되는 것이다. 초등학교 6학년 50%는 이미 수학을 포기!! [초등 4학년, 수학의 원리를 잡아라]는 이런 규칙을 아이 스스로 체득하게 해 주고 있다. 보기에는 그냥 밋밋한 대화에 지나지 않아 보이지만, 아이가 책을 읽어나가면서 스스로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게 하고 있다. 시나브로 말이다. 수학은 말로 설명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공식을 만들었으며, 거의 모든 수학 문제를 공식에 맞춰서 생각하고 있다. 물론 공식 외우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원리를 무시하고 공식만 외우다보니 수학은 점점 어려워지고, 6학년이 되면 초등학생의 50%는 이미 수학을 포기하고 있다. 물론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가면 거의 80% 이상의 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하게 된다. 우리 아이에게 외우는 것만 강요하지는 말자! 초등학교 3학년부터 ‘길이’에 대해 ‘넓이’에 대해 그리고 ‘부피’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자. 그것이 아이에게 기초가 되고 수학이 즐거워지게 될 것이다.
난중일기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 이순신 지음, 박지숙 엮음 /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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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스토리명작,문학이순신 지음, 박지숙 엮음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 63권.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인물로 빠지지 않고 꼽히는 충무공 이순신이 임진왜란이 발생한 1592년부터 7년 동안의 전쟁 상황을 기록한 일기이다. 임진년·계사년·갑오년·을미년·병신년·정유년·무술년의 일기로 구분되어 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이순신의 일생과 임진왜란이 발생하기까지의 일화들과 일기에 나타나 있지 않은 중요한 사건들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수록했다. 오랜 세월에 걸쳐 각기 다른 역자에 의해 여러 차례 번역되어 전해지는 과정에서 혼재된 일부 오류를 바로잡아 독자들에게 믿음을 주며 혼란을 덜어 주는 역할을 해 내기에 충분하다. 사람으로서, 리더로서 갖춰야 할 면모를 두루 갖추고 있는 이순신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가 지녀야 할 모습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하며, 이순신의 ‘구국의 길’을 따라 걷는 답사 못지않게 깊고 생생한 교훈과 재미를 전해 줄 것이다.이순신과 임진왜란 난중일기 1장. 1592년(임진년) 2장. 1593년(계사년) 3장. 1594년(갑오년) 4장. 1595년(을미년) 5장. 1596년(병신년) 6장. 1597년(정유년) 7장. 1598년(무술년) 주석 엮은이의 말 충무공 이순신 연보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 문고본으로 출간! - 7년간의 전쟁 기록을 오롯이 담은 ‘작은 거인’ 지난 6월 18일, 국보 제76호 『난중일기(亂中日記)』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난중일기』는 7년이나 되는 짧지 않은 전쟁 동안 최고 지휘관이 전투 상황과 개인적인 감정을 매일, 직접 기록했다는 점에서 세계사적으로 독창성을 지니고 있다. 또 해전을 연구하기 위한 사료로는 유일하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를 지님과 동시에 간결하면서도 시적인 문장에는 용맹한 장수다운 힘 있는 필체가 녹아 있어 예술적인 가치도 지니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리의 위대한 문화유산 『난중일기』를 이제 한 손에 쥐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 국내 유일의 아동·청소년용 문고본인 '네버엔딩스토리'에서 『난중일기』를 펴냈기 때문이다. 가볍고 작기 때문에 내용조차 가벼울 거라는 우려는 금물이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은 괜히 생긴 말이 아니니까 말이다. '네버엔딩스토리'의 『난중일기』는 오랜 세월에 걸쳐 각기 다른 역자에 의해 여러 차례 번역되어 전해지는 과정에서 혼재된 일부 오류를 바로잡아 독자들에게 믿음을 주며 혼란을 덜어 주는 역할을 해 내기에 충분하다. 또 이순신의 어린 시절부터 임진왜란이 시작되기까지의 일화들과 일기에 나타나 있지 않은 주요 사건들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삽입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읽는 재미를 더했다. 그 이야기들은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지숙 작가가 역사적 고증을 거친 뒤 문학적 향기를 불어넣어 재구성한 것이기에 역사적·문학적으로 믿고 읽을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필독서로 꼽히는 『난중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고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네버엔딩스토리'의 『난중일기』는 ‘가장 정확하고 친절한 『난중일기』’일뿐더러 ‘손 안의 작은 거인’이다. 이순신의 구국의 길에서 ‘인간’ 이순신을 느끼다! “침착하라! 결코 가벼이 움직이지 말고, 태산처럼 신중하게 행동하라!” ‘이순신’이라고 하면 누구나 용맹함과 충성스러움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마련이다. '네버엔딩스토리'의 『난중일기』에도 이순신의 ‘장군’다운 면모가 곳곳에 배어 있다. 특히 긴급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부하들을 엄하게 다스리는 모습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는 독자들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조형도가 내 죄를 일러바쳤는데, 수군 한 명에게 하루에 양식 다섯 홉과 물 일곱 홉씩밖에 안 준다고 했다는 것이다.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있단 말인가? 거짓으로 남을 헐뜯고 모함하다니! 인간의 일이란 참으로 놀랍다. 어머니께서 이질에 걸리셨다고 한다. 걱정이 되어 눈물이 났다.” -1595년 6월 9일 일기 중에서 그가 진정한 리더이며 수세기에 걸쳐 모두의 존경을 받는 진정한 위인으로 자리매김한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부하들을 살뜰하게 챙기며 백성들을 걱정하는 모습, 늘 떨어져 지내는 가족들에 대한 넘치는 사랑, 조정에 대한 불만과 기회만 있으면 자신을 헐뜯고 모함하는 사람들에 대한 원망 등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 부분들이 바로 그것이다. 성웅(聖雄)이며 장군이기에 앞서 이순신 역시 따뜻하고 섬세하며 때로는 평범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네버엔딩스토리'의 『난중일기』는 사람으로서, 리더로서 갖춰야 할 면모를 두루 갖추고 있는 이순신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가 지녀야 할 모습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하며, 이순신의 ‘구국의 길’을 따라 걷는 답사 못지않게 깊고 생생한 교훈과 재미를 전해 줄 것이다. 주요 내용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인물로 빠지지 않고 꼽히는 충무공 이순신이 임진왜란이 발생한 1592년부터 7년 동안의 전쟁 상황을 기록한 일기이다. 임진년·계사년·갑오년·을미년·병신년·정유년·무술년의 일기로 구분되어 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이순신의 일생과 임진왜란이 발생하기까지의 일화들과 일기에 나타나 있지 않은 중요한 사건들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수록했다. “적의 퇴로를 끊고, 도망가는 적을 모조리 죽여라.” 즉시 임금의 분부를 따르겠다는 답장을 썼다. 어느덧 새벽 2시께였다.- 1593년 2월 17일 일기 중에서 흰 머리카락 여남은 개를 뽑았다. 흰 머리가 나는 것은 괜찮지만, 늙으신 어머니께 죄송스럽기 때문이다. 동궁(광해군)께서 몸이 아프시다니 걱정스럽다.- 1593년 6월 12일 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