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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뿌리24 15
겜툰 / 파뿌리 (원작), 백승하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3.11.28
12,000원 ⟶ 10,800원(10% off)

겜툰만화,애니메이션파뿌리 (원작), 백승하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무려 161만 구독자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핵심 콘텐츠, '파뿌리24'를 책으로 만난다.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엉뚱한 고민을,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가 유쾌한 대결을 통해 대신 보여 준다.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폭소 만발 에피소드만 엄선해 책으로 엮었다.1화 대전 VS 울산 2화 사장 VS 직원 3화 밥버거 VS 햄버거 4화 프랑스 VS 이탈리아 5화 스키장 VS 찜질방 6화 떡 소중대 7화 피자 소중대 8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는 고기 순위 161만 구독자, 누적 조회 수 19억 뷰를 자랑하는 파뿌리의 인기 콘텐츠, “파뿌리24”가 드디어 책으로!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의 엉뚱한 대결을 만나 보세요! 사장이면 무조건 좋을까? 사장 VS 직원. 한 개로는 아쉬운 밥버거와 햄버거, 몇 개까지 먹어 봤니? 치즈가 5배 들어간 거대 피자의 등장! 소·중·대 챌린지까지. 파뿌리의 엉뚱한 24시간 대결을 함께해요! 무려 161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핵심 콘텐츠, 파뿌리24를 지금 책으로 만나 보세요! 뿌독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콘텐츠 1위, 파뿌리24가 책으로 찾아왔다!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엉뚱한 고민을,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가 유쾌한 대결을 통해 대신 보여 드립니다. 업로드하는 즉시 인기 급상승 동영상 등극! 최고의 조회 수를 기록한 폭소 만발 에피소드만 엄선해 책으로 엮었습니다. 유쾌한 웃음 속에서 배어 나오는 진한 우정! 아무리 얄밉게 굴어도 맛있는 게 있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고, 매일같이 옥신각신하다가도 막상 서로가 눈앞에 없으면 그립고 허전해지는 못 말리는 삼총사! 엉뚱하기만 한 것 같은 24시간의 대결 속에서도 서로를 위하는 파뿌리의 우정은 숨길 수 없지요.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우정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으니까요! 과연 이 엉뚱한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한끝 초등 사회 6-2 (2019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9.07.01
14,000원 ⟶ 12,6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초등 한끝은 교과서 흐름과 핵심을 한번에 잡는 진도 교재와 다양한 유형의 평가를 모두 대비할 수 있는 평가 교재로 구성되어 있어서 사회 공부는 한 권으로 한번에 끝낼 수 있다.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 세계의 다양한 삶의 모습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들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한반도의 미래와 통일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 지속 가능한 지구촌 3.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인권을 존중하는 삶 법의 의미와 역할 헌법과 인권 보장초등 한끝은 교과서 흐름과 핵심을 한번에 잡는 진도 교재와 다양한 유형의 평가를 모두 대비할 수 있는 평가 교재로 구성되어 있어서 “사회 공부는 한끝! 한 권으로 한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장점] [진도 교재] 사회 교과서 흐름과 핵심을 잡는 교재 [개념 학습] 깔끔한 개념 정리와 풍부한 사진, 그림 자료로 개념이 한눈에 들어오게 정리하였습니다. 한 번에 학습하기에 알맞은 분량의 개념을 펼친 면으로 구성하여 집중도 높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문제 학습] 개념 문제▶기본 문제▶실력 문제 개념을 3단계 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원 마무리] 단원 마무리/쪽지 시험▶단원 평가▶서술형 평가 [단원 마무리/쪽지 시험]은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빈 곳을 채우며 정리하고, 쪽지 시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원 평가]는 꼭 나오는 핵심 문제로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평가]는 답을 글로 쓰는 서술형 문제로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가 교재]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평가 완벽 대비! 단원 평가를 대비하는 ‘핵심 정리/쪽지 시험▶단원 평가▶서술형 평가▶수행 평가▶대단원 평가’, 학기말 평가를 대비하는 ‘학기말 평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 + 유형 기본 라이트 초등 수학 5-2 (2024년)
비상교육 / 윤희완, 육성은, 황은지, 김명숙 (지은이) / 2023.11.01
16,000원 ⟶ 14,4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윤희완, 육성은, 황은지, 김명숙 (지은이)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입니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1:1 복습)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이상, 이하 초과, 미만 수의 범위의 활용 올림 버림 반올림 올림, 버림, 반올림의 활용 2. 분수의 곱셈 (진분수)×(자연수) (대분수)×(자연수) (자연수)×(진분수) (자연수)×(대분수) (진분수)×(진분수) (대분수)×(대분수) 세 분수의 곱셈 3. 합동과 대칭 도형의 합동 합동인 도형의 성질 선대칭도형 선대칭도형의 성질 점대칭도형 점대칭도형의 성질 4. 소수의 곱셈 (1보다 작은 소수)×(자연수) (1보다 큰 소수)×(자연수) (자연수)×(1보다 작은 소수) (자연수)×(1보다 큰 소수) 1보다 작은 소수끼리의 곱셈 1보다 큰 소수끼리의 곱셈 곱의 소수점 위치 5. 직육면체 직육면체 정육면체 직육면체의 성질 직육면체의 겨냥도 직육면체의 전개도 직육면체의 전개도 그리기 6. 평균과 가능성 평균 평균 구하기 평균을 이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말로 표현하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비교하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수로 표현하기“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 완성! 라이트”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개념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학업 성취도평가 수록 『개념+유형 라이트』는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
파란자전거 / 정종영 (지은이), 김준영 (그림), 최동학 (감수) / 2019.10.10
11,900원 ⟶ 10,710원(10% off)

파란자전거자연,과학정종영 (지은이), 김준영 (그림), 최동학 (감수)
우리 땅 우리 생명 시리즈의 네 번째. 대구의 신천에 살게 된 수달 가족의 이야기다. 사람들의 부주의로 도시의 강이 오염되고 어쩔 수 없이 상류로 이동해 댐으로 만들어진 호수에서 생활하던 수달 가족은 개체 수가 늘어나자 그마저도 힘들게 된다. 그리고 도시 속에서 살아갈 보금자리를 찾기 위한 길고도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다. 로드킬, 밤낮없이 번쩍대는 도시의 불빛과 소음들, 흙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촘촘한 블록들, 이동이 힘든 수중보 등 모든 것이 새로운 어린 수달과 자연을 파괴한 인간의 욕심을 경험한 어른 수달들이 도심 속에서 선택한 삶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글쓴이의 말_관심으로 달라지는 우리 주변의 모든 것 1. 호수에 달이 뜨면 2. 고향 생각 3. 여기를 떠나라! 4. 할아버지의 고민 5. 새로운 곳을 찾아서 6. 비둘기가 전해 준 소식 7. 이 년 전, 그날 8. 의심 반, 기대 반 9. 달라진 신천 10. 도시의 밤 11. 수달의 도시살이 12. 수달 아파트 수달아, 우리 강을 부탁해!_최동학, 대구경북야생동물연합 회장“수달이 살고 싶은 집은, 아파트?” 도시에서 집 구하기란 수달도 하늘의 별 따기! 돌아온 수달 가족의 좌충우돌 서바이벌 도시살이 고향을 떠나 온 수달 가족에게 닥친 두 번째 위기 늘어난 수달 때문에 더 이상 호수에서 살 수 없게 되는데... 호수를 헤엄쳐 댐을 넘고, 강을 따라 도시로 향한 대프리카 수달 가족의 좌충우돌 도시살이와 만나 봅니다. 사라진 생명, 위기에 처한 지구 인간의 욕심이 불러온 생태계 경계 경보! 우리는 최근 “생물 다양성”이란 말과 함께 생물 다양성을 위해 멸종 위기 동식물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접한다. 생물의 다양성은 “지구상에 얼마나 많은 종류의 생명들이 살고 있는가”뿐만 아니라 식물, 동물, 미생물, 그리고 종들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의 다양성과 지구에 존재하는 사막, 열대우림, 산호초를 구성하는 생태계까지 포함한다. 모든 생태계의 구성 요소들은 각각의 생태계 안에서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생태계끼리도 어떤 식으로든 서로 연관되어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점. 우리가 아무리 크고 높은 블록의 성을 쌓더라도 하나의 블록을 뺐을 때 한순간에 무너지듯이, 아무리 작은 생물이라도 그 수가 갑자기 늘거나 줄거나 사라지게 된다면 지구의 모든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우리 땅 우리 생명〉 시리즈는 인간의 지나친 욕심 때문에 한반도에서 사라진 동물, 곤충, 씨앗, 식물 등 안타까운 생명에 관한 가슴 아픈 이야기이자, 이들이 보내는 생태계의 적색경보와 위기에 처한 인간과 지구에 대해 생각하고 새롭게 써 내려갈 우리의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지금은 인간의 이기심과 잘못된 판단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또는 멸종되어 버린 이 땅의 생물이 사라진 순간을 돌아보고, 그들을 되살려내기 위한 수많은 노력을 접함으로서 환경에 대한 근본적이고 전 지구적 사고가 필요한 때다.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관심이 바로 그 생물을 살리고, 그 생명의 서식지를 살리고, 인간과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생태계를 건강하고 균형 있게 돌아온 수달과 함께 살아요! 사람들은 편이를 위해 강에 댐을 만들고 둑을 쌓아 강물을 말리거나 하천 주변을 물에 잠기게 하기도 한다. 1990년대 낙동강 유역의 페놀 유출 사건으로 일대 하천은 오염되고 생태계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당시 낙동강과 금호강 유역에는 멸종 위기종인 수달이 종종 모습을 보였지만, 그 이후 서식지를 옮기거나 오염된 생태계 때문에 죽음을 맞았다. 그리고 몇 년이 흘러 하천이 깨끗해지자, 하천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인 수달이 다시 눈에 띄기 시작했다. 그러나 돌아온 수달들이 도시화로 이미 서식지가 사라진 도시 한복판에서 살아가기란 녹녹치 않다. 수달은 수생 환경의 먹이 사슬에서 제일 위에 있으며, 수생 환경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한 번의 사냥으로 충분히 배불리 먹기 위해 20cm 이상의 큰물고기를 주로 사냥한다. 토종 물고기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배스나 블루길처럼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외래 어종은 수달에게 매우 좋은 먹잇감이다. 이처럼 수달은 충분히 성장한 물고기를 주로 사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다양한 토착 어종을 보호하게 된다. 국제자연보호연합의 보고서에 따르면 ‘수달은 해당 지역 수생 환경의 건강도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종이다.’라고 보고했다. 또 수생 생태계의 먹이 사슬을 균형 있게 조절해 주는 중요한 역할도 한다. 이렇게 생태계를 건강하고 균형 있게 조절해 주는 수달이 또다시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인 《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는 대구의 신천에 살게 된 수달 가족의 이야기다. 사람들의 부주의로 도시의 강이 오염되고 어쩔 수 없이 상류로 이동해 댐으로 만들어진 호수에서 생활하던 수달 가족은 개체 수가 늘어나자 그마저도 힘들게 된다. 그리고 도시 속에서 살아갈 보금자리를 찾기 위한 길고도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다. 로드킬, 밤낮없이 번쩍대는 도시의 불빛과 소음들, 흙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촘촘한 블록들, 이동이 힘든 수중보 등 모든 것이 새로운 어린 수달과 자연을 파괴한 인간의 욕심을 경험한 어른 수달들이 도심 속에서 선택한 삶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집을 구합니다!” _도시 수달 달수 가족 일동 2년 전, 금호강에 오염수가 흘러들면서 달수네 할아버지는 고향을 떠나 가창호수에 자리를 잡았다. 그곳에서 달수와 강달이가 태어났고, 둘은 아랫마을의 슬비와 친구로 잘 지내고 있었다. 그러다 개체 수가 늘어나자 토박이 슬비 할아버지가 호수를 떠나라고 경고한다. 달수네와 강달이네는 한 달 동안 호수 주변을 살폈지만,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한다. 그러던 중 비둘기 부부에게 도시가 달라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도시에서 동생도 잃고, 수많은 동물의 죽음을 목격하고, 친구와도 헤어진 달수 할아버지는 절대 그럴 리 없다며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달수를 데리고 댐을 넘기로 한다. 달수는 난생처음 호수를 떠나 거대한 댐을 넘고, 대구의 신천 입구까지 가게 된다. 할아버지는 전과는 달리 물의 양도 많고, 깨끗해진 신천을 접한 뒤 식구를 데리고 고향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달수와 강달이 가족, 그리고 슬비까지 모두가 도시로 향한다. 도시의 강은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거스르기 힘든 수중보도 있고, 전력이 끊기면 무용지물인 인공 강도 있다. 더욱 힘든 것은 머물 곳을 찾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도시의 밤은 너무 밝았고, 잠을 자야 하는 낮에는 너무 시끄러웠다. 사람들은 돌아온 수달이라며 먹이도 주고, 사진도 찍으며 위협을 하지는 않았지만 달수네 가족은 고민이 깊어갔다. 그러던 중 도시에 사는 비둘기 부부의 아들과 만나게 되고, 머물 곳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 뒤 비둘기의 도움으로 신천이 흘러드는 금호강 어귀에서 마땅한 곳을 찾게 되는데…. 수달의 고민과 현주소를 녹여낸 동화와 현장의 치열하고 뜨거운 목소리를 담다 수달은 천연기념물 330호이고 멸종 위기 야생 동물 1급 동물이다. 한국전쟁 이후 밀렵과 도시화와 산업화로 하천 주변의 생태계가 무너지면서 사라졌던 수달이 지금 우리 주변으로 돌아오고 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멸종 위기에 처한 토종 생물들의 현주소를 동화로 알아보고 전문가의 목소리로 실천 방안과 생물의 정보를 알려주는 〈우리 땅 우리 생명〉의 네 번째 이야기, 《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는 수달이 주인공이다. 수달의 몸짓과 목소리로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우리 옆에서 그들이 품은 고민과 고민을 해결하기 위래 고군분투하는 모습들을 그대로 보여준다. 제목에서도 보여지듯이 도시 주거 형태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아파트’와 유사한 형태의 도시 수달 가족의 새로운 집이 등장한다. 이는 돌아온 수달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독자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수달 가족의 고민은 그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 그저 적응할 뿐이다. 이미 사라지고 황폐해진 자연을 되살리는 일은 사람들의 몫이다. 최동학 대구경북야생동물연합 회장은 수달의 생태와 수달이 사라지게 된 원인, 수달들의 현재 상황, 다양한 세계의 수달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수달과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길은 바로 사람의 미래이기도 하고, 그만큼 깊은 관심과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사라졌던 야생 동물이 하나 둘 돌아오고 있지만, 그들이 설 자리는 아직 비좁다. 로드킬 방지용 반사판은 더 늘려야 하고, 수중보의 이동 통로도 수월하게 보완해야 한다.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생태섬은 더욱 풍성해져야 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질 오염 예방에도 힘써야 한다. 장난기 많고 익살스러운 어린 수달 달수와 강달이와 슬비는 그저 귀엽기만 한 동물이 아니라 그들의 생활은 또 다른 우리의 모습이다. 하천 생태계를 책임지고 있는 그들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살 때 우리 또한 그 속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도전! 골든벨 10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이병무 글, 이석호 그림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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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역사,지리이병무 글, 이석호 그림
'도전! 골든벨' 시리즈의 10권. 세계사 편에서는 세계사의 주요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세세한 사건들은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배우게 되겠지만, 세계를 흔든, 세계사에 중요한 획을 그은 사건들을 파악하여 세계사의 맥을 짚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의 마지막에 세계사 연대표가 수록되어 있어서, 책속에서 나온 역사적 사건 외의 중요한 사건들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제 1장 챔프 재결정전 12 제 2장 앞서가는 고스트 34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1 64 “아프리카는 인류의 고향이야” 제 3장 만리장성을 넘어라 66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2 96 “비단길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이 이어졌어” 제 4장 이것이 골든벨 비법! 98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3 122 “유럽에는 그리스?로마 문화가 꽃피었어” 제 5장 동시 대답 124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4 134 “유럽에 자유와 평등의 시대가 왔어” 제 6장 진정한 챔프는 누구? 136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5 190 “원주민을 쫓아내고 나라를 세웠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정답 192 [부록] 세계사 연대표 194국사 못지 않게 중요한 세계사 초등학교 교과서의 핵심 내용만을 모아 만든 학습만화 의 최신간 10권은 세계사편이다. 역사 교육의 중요성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강조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우리나라 의 역사뿐 아니라 세계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주요 시험에서 통합적인 지식과 사고력이 요구되고 있는 요즘, 국사에 대한 지식만을 가졌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는 일이다.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적 흐름도 파악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국사에 대한 지식만으론 최근의 대세인 통합논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세계사에 대한 지식도 겸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초등학교에는 ‘세계사’라는 과목이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간과하고 지나갈 수 없는 것이 바로 세계사이기도 하다. 학습적 측면 뿐 아니라,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싶어 하는 부모라면 세계사에 결코 소홀할 수 없다. 세계사의 맥을 짚는 구성 이번 10권 세계사 편에서는, 세계사의 주요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세세한 사건들은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배우게 되겠지만, 세계를 흔든, 세계사에 중요한 획을 그은 사건들을 파악하여 세계사의 맥을 짚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역사는 중요한 사건들 간의 흐름이 중요하다. 특히나 세계사에 있어서는 각 나라에서 일어난 사건이 비단 그 나라에만 국한되지 않고 주변 국가들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아이들은 10권 세계사 편을 보면서 재미와 함께 맥을 짚어가며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 세계사 연대표가 수록되어 있어서, 책속에서 나온 역사적 사건 외의 중요한 사건들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골든벨 시리즈는 1권 , 2권 3권 , 4권 , 5권 , 6권 , 7권 , 8권 , 9권 에 이어 10권 로 이루어져 있다. ■ 이 책의 특징 1. 엄청 신나고 재미있는 학습만화 : 지루한 학습만화는 가라! 은 학교를 지키기 위해 전국 골든벨 챔피언에 도전하는 주인공 나야나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독자들은 나야나가 골든벨 문제에 도전할 때마다 함께 지식을 얻게 된다. 2.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중요 핵심 총출동 : 의 각 권 속에는 초등학교 6년 동안 배우는 많은 지식들 중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중요 핵심 내용들만 문제로 담겨 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내용들로만 채워져 있어 다른 학습만화는 필요 없다. 3. 원리를 이해하는 문제 풀이 : 단답형 문제 풀이는 이제 그만! 요즘의 교육은 답만 맞히는 것보다 풀이과정을 아는 게 더 중요하다. 에서는 문제 풀이과정을 원리 중심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지식이 머릿속에 쏘옥~ 들어온다. 4. 교과서 포인트만 모은 학습 페이지 : 만화 속에서 보여주는 학습내용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좀더 자세한 설명과 관련된 지식들이 학습페이지로 따로 구성되어 있다. 5. 난이도별 3단계 추가 문제 : 만화 속에서 푸는 퀴즈 외에, 관련된 퀴즈를 더 만나볼 수 있다.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브론즈, 실버, 골드 문제로 나뉘어있어 단계별 지식 습득이 가능하다. 6. 꼭 알아야 할 부록 학습 페이지 외에 꼭 알아둬야 할 내용이 부록으로 추가되어 있어서 이것까지 익히면 이번 책에서 배운 내용은 완전히 마스터할 수 있다.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보물창고 / 강숙인 (지은이), 양상용 (그림)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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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인물,위인강숙인 (지은이), 양상용 (그림)
역사 보물창고 4권. 그동안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 내거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온 강숙인 작가가 <삼국사기> 「동명왕 편」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하여 풀어 썼다. 강숙인 작가는 이번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에서도 이전 작품들에서 드러났던 작가의 역사적 소양을 어김없이 발휘하며, 800여 년 전 이규보가 세상에 전달하고자 했던 고구려의 기상과 위엄을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생생히 전달한다. 우리 역사상 가장 드넓은 영토를 자랑했던 고구려. 비록 우리는 고구려 땅의 많은 부분은 잃어버렸지만 우리가 고구려를 기억하는 한 그 역사는 결코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그저 허황된 이야기일 뿐이라 치부하고 넘어가는 고구려의 건국 신화이지만, 이 이야기엔 많은 역사적 상징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상징에 대한 해설과 더불어 작품의 이해를 돕는 역사적 배경 설명, 그리고 「동명왕 편」의 저자인 이규보의 일생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부록’에 상세히 담겨 있다.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를 통해 잊고 살았던 우리 역사를 다시 한번 떠올려 보며 우리 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자연스레 역사 공부까지 할 수 있을 것이다.백운거사 이규보 해모수의 꿈 유화를 만나다 금와 왕의 궁궐로 활 잘 쏘는 아이 주몽 아버지의 대답 꿈을 위한 준비 새 나라 고구려 비류국을 얻다 아버지를 찾아온 유리 하늘로 돌아가다 청운의 꿈을 향해 -부록 1. 「동명왕 편」은 어떤 작품인가? 2. 이규보가 「동명왕 편」을 쓴 이유 3. 이규보의 삶 4. 「동명왕 편」에 담긴 상징의 의미시리즈 역사 속에 숨겨진 빛나는 이야기들을 발굴해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선사하는 시리즈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 줍니다. 우리나라 대표 신화, 알에서 태어난 주몽 이야기! ‘신화’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리스로마 신화를 떠올릴 것이다. 그리스로마 신화의 방대한 이야기를 다 알진 못하더라도 ‘제우스’, ‘헤라’와 같은 신들의 이름이나 몇몇 유명한 에피소드들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보았을 만큼 그리스로마 신화는 우리에게 익숙하다. 한때 그리스로마 신화를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가 교양의 척도로 여겨지며, 그리스로마 신화에 관한 각종 책들이 다양한 시리즈로 출간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리스로마 신화는 이름 그대로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화는 없는 것일까? 우리나라에도 그리스로마 신화 못지않은 풍성하고 다채로운 이야깃거리를 자랑하는 신화가 있다. 바로 주몽의 일대기를 다룬 고구려 건국 신화가 그 주인공이다. 알에서 태어나 부여 왕자들에게 핍박받으며 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다, 부여를 탈출하여 우여곡절 끝에 고구려를 건국한다는 주몽의 이야기는 그리스로마 신화만큼이나 유명하고 우리에게 익숙하다. 고려 천재 시인 이규보의 붓끝에서 다시 태어나다! ‘주몽’이라는 인물은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주몽 신화와 관련해서는 언뜻 ‘알에서 태어난 주몽’ 외에 구체적으로 생각나는 것이 별로 없다. 주몽이 어떻게 성장하여, 어떻게 고구려를 건국하고, 그 이후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우리는 주몽에 관해 그리고 고구려에 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고려 500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시인으로 평가받는 이규보는 일찍이 이 고구려 건국 신화에 매료되었다. 그리고 김부식의 『삼국사기』에도 제대로 서술되어 있지 않았던 주몽에 관한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을 직접 서사시로 써 「동명왕 편」을 완성하였다. 고려의 뿌리가 고구려인만큼 고려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으로 한 자 한 자 써 내려간 「동명왕 편」의 서문에 이규보는 그의 다음과 같은 집필 의도를 밝히고 있다. “동명왕 이야기를 시로 쓰고 세상에 펴서 우리나라가 원래 성인지도(聖人之都), 다시 말해 성인이 세운 나라임을 널리 알리고 싶어 작품을 쓰게 되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읽기 쉽고 재미있는 「동명왕 편」!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출간! 「동명왕 편」은 이규보의 개인 시문집 『동국이상국집』 제3권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으로, 한 구절이 다섯 글자로 이루어진 오언시 형식이다. 전체 282구에 이르는 장편서사시로 본시(本詩)는 1,410자, 주석과 서문이 2,000자가 넘는 대작이다. 그 어떤 작품보다 동명왕 신화를 생생하고 극적으로 그려내고 있지만, 형식이 한문 서사시인지라 비약과 생략이 많고 표현이 함축적이어서 아이들이 원문을 직접 읽기가 쉽지 않았다. 그동안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 내거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온 강숙인 작가가 「동명왕 편」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하여 풀어 쓴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가 출간되었다. 강숙인 작가는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과 그의 아들인 마의태자를 소재로 한 『마지막 왕자』부터 『하늘의 아들 단군』 『아, 호동왕자』, 『화랑 바도루』, 『지귀, 선덕 여왕을 꿈꾸다』까지, 역사적 소재를 다룬 작품을 계속 출간해 왔다. 이번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에서도 이전 작품들에서 드러났던 작가의 역사적 소양이 어김없이 발휘되며, 800여 년 전 이규보가 세상에 전달하고자 했던 고구려의 기상과 위엄을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생생히 전달한다. “역사는 그 땅을 차지한 사람이 아닌 그 역사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위와 같이 이야기한다. 우리 역사상 가장 드넓은 영토를 자랑했던 고구려. 비록 우리는 고구려 땅의 많은 부분은 잃어버렸지만 우리가 고구려를 기억하는 한 그 역사는 결코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그저 허황된 이야기일 뿐이라 치부하고 넘어가는 고구려의 건국 신화이지만, 이 이야기엔 많은 역사적 상징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상징에 대한 해설과 더불어 작품의 이해를 돕는 역사적 배경 설명, 그리고 「동명왕 편」의 저자인 이규보의 일생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부록’에 상세히 담겨 있다.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를 통해 잊고 살았던 우리 역사를 다시 한번 떠올려 보며 우리 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자연스레 역사 공부까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좌절하던 꿈 많고 재주 많던 청년 이규보는 동명왕의 이야기를 서사시로 다시 쓰며 세상에 나아갈 용기와 힘을 얻는다. 우리 아이들도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에 등장하는 주몽, 그리고 주몽 신화를 통해 세상과 소통한 이규보를 보며 미래 자신들이 펼칠 꿈에 대한 확신과 용기, 그리고 지혜를 얻게 되길 바란다. 책상 위에 책이 한 권 놓여 있다. 이규보는 마치 그 푸른 구름의 세상 속으로 나아가듯이 자신의 처소를 향해 성큼성큼 발걸음을 옮겼다.
우리 반에 알뜰 시장이 열려요
주니어김영사 / 이기규 글, 심윤정 그림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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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이기규 글, 심윤정 그림
쉬운 사회 그림책 시리즈 2권. 하늘이가 학교에 가는 길과 학교 안에서 생활하는 동안 교통 표지판, 학교에서 지켜야 할 약속, 규칙 등을 알게 된다. 반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알뜰 시장에 대해 얘기하면서는 민주주의, 다수결, 투표, 소수 의견 존중 등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실제로 알뜰 시장을 열어 보면서는 시장의 종류, 가격 결정, 합리적 소비, 무역의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렇듯, 그림책 속 하늘이의 학교생활을 함께하다 보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막막했던 사회를 보다 쉽게 받아들일 것이다.- 초등 1~2학년 어린이들에게 어려운 사회를 쉽게 만들어 주는 책! - 통합교과 전 과목에 흩어져 있는 정치, 경제 관련 내용을 하나의 이야기 속에 담았다! - 개정 교과서 ‘통합 1~2학년군’ 내용 반영!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개정 교과 분석을 통해 집필! 책 제목 그대로 '쉬운 사회 그림책' -독자 ‘3day’님 통합교과,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재밌게 읽으면서 이해한다면 초등 사회도 문제없을 것 같다. -독자 ‘잘해보자’님 1-2학년이라는 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알려 주니 좋다. -독자 ‘c5754’님 초등학교 선생님이 쓰신 책이라 그런지 정말 사회 교과서를 간결한 그림으로 옮겨 놓은 것 같다. -독자 ‘theshu’님 사회는 생활 속 이야기보따리! 과목의 성격이 뚜렷한 ‘국어’나 ‘수학’에 비해, ‘사회’ 과목에 해당하는 1~2학년 ‘통합교과’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어린이도 학부모도 어렵고 막막한 게 사실이다. 그러나 사실 사회는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만나는 일상의 이야기이다. 학교에 가는 것도, 친척 집에 놀러 가는 것도, 친구와 노는 것도, 문구점에서 연필 하나를 사는 것까지, 어린이들은 하루하루 반복하는 모든 생활 속에서 ‘사회’를 발견할 수 있다. 즉 사회는 나와 내 주변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쉽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하늘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쉽게 사회와 만날 수 있다. 2014년에 출간된 시리즈의 첫 권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가요》에서는 하늘이가 삼촌과 함께 할아버지 댁을 찾아가는 이야기 속에서 지도의 기호, 교통수단, 전통문화 등 문화 · 지리 관련 내용을 소개했고, 이번에 나오는 두 번째 책 《우리 반에 알뜰 시장이 열려요》에서는 정치 · 경제 관련 내용을 다룬다. 하늘이가 학교에 가는 길과 학교 안에서 생활하는 동안은 교통 표지판, 학교에서 지켜야 할 약속, 규칙 등을 알게 된다. 반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알뜰 시장에 대해 얘기하면서는 민주주의, 다수결, 투표, 소수 의견 존중 등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실제로 알뜰 시장을 열어 보면서는 시장의 종류, 가격 결정, 합리적 소비, 무역의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렇듯, 그림책 속 하늘이의 학교생활을 함께하다 보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막막했던 사회를 보다 쉽게 받아들일 것이다. 현직 초등 교사가 통합교과 분석을 통해 만든, 1~2학년에게 딱 맞춘 사회 그림책! 어린이들이 항상 막연해하고 어려워하는 ‘사회’ 과목. 최근 개정된 통합교과는 이러한 어린이들의 어려움을 반영하여 ‘바른생활’, ‘슬기로운생활’, ‘즐거운생활’을 합쳐 ‘통합 1~2학년군’으로 묶고, 과목명도 ‘나’, ‘가족’, ‘이웃’, ‘학교’, ‘우리나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름들로 바꿨다. 주제별로 내용이 나뉘어 있어 쉽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으나, 사회과에서 다루는 영역인 문화, 지리, 정치, 경제의 영역이 각 과목에 흩어져 있고, 중복되는 경우도 많아서 오히려 사회의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기가 어려워진 부분도 있다. ‘사회’란 우리가 편의상 문화, 지리, 정치, 경제 등으로 분류하지만, 사실상 하나로 연결된 이야기여서, 여러 개로 나누기보다는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 전체를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이 책은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사회’를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물론, 전체적인 사회 교과의 흐름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의 형태로 쉬운 접근을 가능하게 했으며,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사회 개념을 같은 페이지에서 정보 박스를 통해 설명해 주어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정보 박스에는 해당 내용이 통합교과 어느 과목과 연계되는지도 표시해 교과서와 함께 보기에도 좋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 ‘통합 1~2학년군’ 교과 전체를 분석한 뒤 그림책으로 엮었기 때문에, 1~2학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만 쏙쏙 뽑아 쉬운 그림책 속에 녹여 둔 것이 특징이다. 하늘이는 경찰관 아저씨의 손을 잡고 무사히 길을 건넜어요.횡단보도 끝에는 세모 모양의 표지판이 서 있었어요.표지판에는 아이와 어른이 손을 잡고 가는 그림이 있었지요.마치 하늘이와 경찰관 아저씨 같았어요.“아저씨, 저 그림은 무슨 뜻이에요?”“저건 어린이 보호 구역 표지판이야.”“어린이 보호 구역이오?”“그래, 차들이 학교 근처를 지나갈 때는어린이가 다치지 않게 천천히 가야 한다는 약속을알아보기 쉽게 그려 놓은 거야.그 외에도 다양한 교통안전 표지판이 있단다.” 가격을 내린 덕에 하늘이는 물건을 다 팔았어요. 옆을 보니 친구들이 곰 인형을 팔고 있는 수미 주위에 모여 있었어요. “와, 곰 인형 예쁘다. 500원에 살게” “내가 600원에 살래.” “내가 사고 싶어 난 700원!” 친구들이 곰 인형 값을 점점 올렸어요. 수미가 좋아서 함박웃음을 지었어요. “내 연필은 가격을 내려서 팔았는데, 곰 인형은 가격이 점점 올라가네.” 하늘이는 수미가 부러웠어요.
우생공 탐험대 3
기댄돌(아리샘주니어) / 위싱스타 글.그림, 고봉익 원저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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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댄돌(아리샘주니어)만화,애니메이션위싱스타 글.그림, 고봉익 원저
자기 삶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기 위한 공부습관의 비밀을 다루고 있는 <우생공 탐험대> 시리즈. 교육 혁신가 고봉익 교수의 노하우가 담긴 만화로, 한돌, 준수, 미래가 공부습관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만화를 읽은 후 특별부록 [Let`s Play! 시간관리 비법 플래너]를 통해 효과적인 예·복습 습관을 실제로 해 볼 수 있다. 책에서 빛이 난다?! 호기심 많은 미래, 준수, 한돌이는 책을 펼쳐 보다가 그만 그 속으로 쑥 빨려 들어간다. 신비한 세상, 비전아일랜드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아이들의 좌충우돌 탐험이 시작된다. 세 아이들은 각자의 장점과 꿈을 발견하고 나서야 현실 세계로 돌아온다. 끝난 줄 알았던 탐험은 현실 세계에서도 계속되는데····.프롤로그 - 사서의 제안 1장 돌아온 준수 [LET'S PLAY!] 목차 예습 2장 불안한 조짐 3장 완벽한 예습이 되려면 [LET'S PLAY!] 생각 메모 4장 영화 보는 아이들 5장 망각 괴물을 물리쳐라 [LET'S PLAY!] 퍼즐 복습법 6장 아름다운 순간 떠올리기 [LET'S PLAY!] 영상 복습법 7장 함께 한다는 것의 위력 에필로그 - 제자리로 돌아오다 [LET'S PLAY!] 직후 복습법KBS-TV [꼴찌 탈출! 습관 변신 보고서]에 소개된 공부 습관의 4가지 비밀을 파헤친 보급판! 아동 전문 출판사인 ‘아리샘주니어’와 대한민국 최고 방송국인 ‘KBS’의 역사적인 만남! 대한민국 1% 우등생 되는 공부 습관을 전파하기 위해 아동 전문 출판사인 아리샘주니어와 공영방송 KBS가 뭉쳤다. 대한민국 최고의 아동 출판사인 아리샘주니어가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그룹인 TMD와 뭉쳐 만든 공부 비법의 집약체가 바로 『우생공 탐험대』이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의 성적을 올려 준 교육 혁신가’인 (주) TMD 교육 대표 고봉익씨와 KBS가 만든 다큐멘터리 ‘꼴찌 탈출! 습관 변신 보고서’를 아리샘주니어의 노하우로 재탄생 시킨 학습 만화이다. ‘대한민국 1% 우등생을 꿈꾸다.’ ▶ 아이들에게 목표 관리를 할 수 있게 하는 놀라운 비법을 대 방출 ▶ 예.복습 습관을 기르는 환상적인 노하우 소개 ▶ 시간 관리를 통해 성적을 향상시키는 비법 대 공개 ▶ 수업 성공 습관과 지식 축적 관리 습관의 체득화를 위한 비법 총 집합 책에서 빛이 난다?! 호기심 많은 미래, 준수, 한돌이는 책을 펼쳐 보다가 그만 그 속으로 쑥 빨려 들어간다. 신비한 세상, 비전아일랜드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아이들의 좌충우돌 탐험이 시작된다. 세 아이들은 각자의 장점과 꿈을 발견하고 나서야 현실 세계로 돌아온다. 끝난 줄 알았던 탐험은 현실 세계에서도 계속되는데······. 비전아일랜드에서 아이들을 방해했던 안티드림의 공격이 현실 세계에서 더욱 치열해진다. 준수는 납치되고, 한돌이는 안티드림의 핵심 간부인 사서 선생의 계략으로 인해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아이가 되어 버리는데……. 아이들의 수호자인 M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사서가 던진 대결 제안을 받아들이고 만다. M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하는 미래, 준수, 한돌이가 전 세계 1% 영재 클럽에 속하는 사서의 제자와 대결하여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 만화를 읽으면서 체득하는 강남 엄마 우등생 비법 컴퓨터 오락은 하루 종일 하는 아이가,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으면 10분을 앉아 있지 못한다. “공부해야지. 공부해서 남 주는 것도 아닌데.” 매번 부모님은 얼굴을 찡그리고 아이들에게 한마디 한다. 입도 아프고, 때론 마음속도 아프다. 이젠 알아서 할 나이도 되었건만 아이들은 여전히 공부가 싫다. 역지사지란 말처럼 아이의 눈으로 생각해 볼 수는 없을까? 아이들이 싫어하는 책을 붙잡고 읽어 주기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하는 것이 어떨까? 『우생공 탐험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성 코드인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게끔 기획했다.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닌,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가부터 알아가는 자기 주도 학습법. 이 모든 비법을 아이들 스스로가 원해서 찾을 수 있게 해 주는 만화, 『우생공 탐험대』는 아이들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신들의 비법을 습득하게 된다. TV에서 골든벨을 울린 친구에게도 나름의 공부법이 있다! “전 학원을 한 번도 다닌 적이 없어요. 예·복습만 제대로 하면 1등은 따 놓은 당상이니까요.” 이번에는 예·복습이다. 『우생공 탐험대』 ③, ③권을 통해 피드백 습관을 배운 학생들은 얼마만큼 자신들의 평소 ‘습관’이 중요한지 깨달았을 것이다. 『우생공 탐험대』 ③권에서는 대한민국 1% 안에 드는 우등생이 되기 위한 예·복습 방법에 대하여 소개한다. 수업하기 전에 전 과목을 미리 보는 것이 예습이라고? 천.만.에! 진정한 예습은 수업을 기대하게끔 공부하는 것이다. 책은 아이들을 괴롭히기 위해 만든 고문 도구가 아니라 그들의 인생에 보탬이 되는 씨앗이다. 그 때문에 예습은 그 다음 책의 내용을 기대하게끔만 하면 된다. 책 전부를 미리 공부하는 것은 선행학습이지 예습이 아닌 것이다. 영국의 개혁 학교 중 하나인 슈타인 학교에서는 교과서가 없다! 아이들이 직접 책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책의 내용이 모두 결정된다. 내가 만든 책이니만큼 자신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 교육 전문가들의 말이다. 이처럼 『우생공 탐험대 ③ - 예·복습 습관』에서는 교과서를 자기화하는 노하우를 참신한 방법으로 알려 준다. 실질적인 공부 실천력을 키워주는 특별 기획 “LET’S PLAY" 책을 다 읽고 나면 특별 기획 [LET’S PLAY!]를 통해 효과적인 예·복습 습관을 실제로 해 볼 수 있다. 각 챕터가 끝나면,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해당 챕터 내용을 스스로 학습 및 정리할 수 있다. 만화와 놀이와 우등생 얼핏 보면 어울리지 않는 요소를 통해 대한민국 1% 우등생이 될 수 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즐기는 학습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성적을 향상 시킬 수 있다면 더 나아가서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면 이 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켄터키 후라이드 껍데기
다른 / 셔먼 알렉시 지음, 엘런 포니 그림, 김선희 옮김 /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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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명작,문학셔먼 알렉시 지음, 엘런 포니 그림, 김선희 옮김
내셔널 북 어워드, 스웨덴 피터팬 청소년문학상, 보스턴 글로브혼 도서상 수상작. 지친 10대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슬프지만 유쾌 발랄한 인디언 소년의 성장기를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작가는 가슴이 저며 올 만큼 아픈 이야기를 너무도 유쾌한 문체로 재밌게 이끌어간다. 주인공의 캐릭터를 잘 살린 만화 또한 흥미를 더해 준다. 아놀드 스피리트 주니어는 스포캔 인디언 보호구역에 사는 14살 소년이다. 태어날 때 입은 뇌 손상 때문에 두껍고 시커먼 뿔테 안경을 끼고 빼빼 마른 몸에 머리통이 커서 ‘왕대가리’, ‘지진아’라는 놀림을 받는다. 한 달에 한 번은 꼭 동네 아이들한테 흠씬 두들겨 맞아서 시퍼렇게 멍들어 있다. 그래서 주니어는 혼자 방에 처박혀 늘 책을 읽고 만화를 그린다. 어느 날, 주니어는 수학 시간에 P 선생님의 얼굴에 수학 책을 집어 던지고 만다. 주니어는 엄청난 벌이 내려질 것이라 지레 겁을 먹는다. P 선생님은 떨고 있는 주니어에게 야단 대신, 놀라운 제안을 한다. 부자 백인 농촌이며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35킬로미터 떨어진 밀밭 한가운데 자리 잡은 리어단 고등학교로 전학하기로. 백인학교에 전학을 온 주니어는 외계인 취급을 받는다. 주니어가 한눈에 반한 페넬로페나 거구 로저 등 그곳 아이들은 주니어를 바이러스 환자처럼 대한다. 그뿐 아니다. 인디언 보호구역에서는 배신한 놈이라고 돌을 던진다. 가장 친한 친구 로디와도 원수가 된다. 주니어는 어느 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가 되는데….밤탱이 클럽 / 내 인생의 닭다리 / 복수는 나의 힘/ 수학 선생한테 책을 날리다 / 희망의 적은 희망 / 가는 건 가는 거다 / 로디가 침울하다 / 괴물들과 싸우는 방법/ 할머니의 눈물 나는 충고/ 얼뜨기의 눈물/할로윈/추수감사절이 다가올 즈음/ 누나가 보낸 이메일/ 추수감사절/ 굶주림의 고통/ 사랑에 대한 로디의 충고/ 댄스 댄스 댄스 / 컴퓨터를 믿지 말 것/ 누나가 보낸 편지/ 내 생애 최악의 순간/ 어김없이 반복되는 연례행사/ 인디언 VS 백인 / 장례식/ 밸런타인 하트/ 한마리 사자처럼/ 로디와 농구에 대하여 길고도 심각한 토론을 하다/ 톨스토이가 인디언에 대해 뭘알아?/ 기억들/ 거북이호수 이야기/ 추천사-박경희(청소년작가, 분홍 벽돌집 저자) / 옮긴이의 글184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100만 부 판매 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 스웨덴 피터팬 청소년문학상 보스턴 글로브혼 도서상 지친 10대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슬프지만 유쾌 발랄한 인디언 소년의 성장기 “난 태어날 때부터 머릿속에 물이 차 있었다!” 아놀드 스피리트 주니어는 스포캔 인디언 보호구역에 사는 14살 소년이다. 태어날 때 입은 뇌 손상 때문에 두껍고 시커먼 뿔테 안경을 끼고 빼빼 마른 몸에 머리통이 커서 ‘왕대가리’, ‘지진아’라는 놀림을 받는다. 한 달에 한 번은 꼭 동네 아이들한테 흠씬 두들겨 맞아서 시퍼렇게 멍들어 있다. 그래서 주니어는 혼자 방에 처박혀 늘 책을 읽고 만화를 그린다. 세상에 말을 걸고 싶어서, 세상이 자기한테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면서,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탈출하고 싶어서. “누가 우리 부모님의 꿈에 관심을 가졌다면 우리 부모님은 이런 사람이 되었을 걸!” 주니어의 아빠는 음악을 좋아하지만 기회가 없어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다. 주니어의 엄마는 책을 좋아해 학자가 되고 싶었지만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고 있다. 주니어의 누나는 매우 똑똑했고 작가가 되길 꿈꾸지만 언제부터인가 지하실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살고 있다. 주니어의 유일한 친구 로디는 모든 것을 포기했기 때문에 쉽게 분노한다. 때로는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주먹을 휘두른다. 로디의 폭력은 아버지로부터 답습된 것이다. 로디의 아버지는 술만 취하면 아내와 아들을 피멍이 들도록 때린다. 인디언 보호구역의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포기'하는 것부터 배운다. 못났으니까, 그럴 만하니까 가난하다고 받아들이게 된다. 자신들의 꿈을 이루지 못하게끔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얘야, 이 슬프고 처절하고 비참한 보호구역으로부터 멀리 더 멀리 떠나갈수록 넌 희망을 더 가깝게 찾을 수 있을 거다.” 어느 날, 주니어는 수학 시간에 P 선생님의 얼굴에 수학 책을 집어 던지고 만다. 주니어는 엄청난 벌이 내려질 것이라 지레 겁을 먹는다. P 선생님은 떨고 있는 주니어에게 야단 대신, 놀라운 제안을 한다. 드디어 주니어는 결심한다. 부자 백인 농촌이며 보호구역에서 35킬로미터 떨어진 밀밭 한가운데 자리 잡은 리어단 고등학교로 전학하기로. 하지만 주니어의 전학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인디언이 보호구역을 벗어난다는 것은 대단한 모험이자 도전이다. “누군가 나를 로켓 우주선 안으로 밀어 넣어 낯선 행성으로 날려버린 것 같았다.” 백인학교에 전학을 온 주니어는 외계인 취급을 받는다. 주니어가 한눈에 반한 페넬로페나 거구 로저 등 그곳 아이들은 주니어를 바이러스 환자처럼 대한다. 그뿐 아니다. 인디언 보호구역에서는 배신한 놈이라고 돌을 던진다. 가장 친한 친구 로디와도 원수가 된다. 주니어는 어느 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가 된다. “그래, 넌 우두머리 놈을 정면으로 박았어. 이제 놈들이 너를 인정할 거다.” 기름 값이 없어 몇 시간을 걸어야 하고, 끼니를 걸러야 하는 배고픔의 고통이 계속된다. 그러나 자신의 꿈에 관심을 가져주는 선생님과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주니어는 서서히 변해간다. 자신이 잘하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을 위해 주니어도 잘하기를 바라고 잘하게 된다. 보호구역을 벗어나 백인학교를 다니는 동안 주니어는 할머니를 잃는 엄청난 슬픔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로디와도 무언의 화해를 하게 되고, 자신을 배신자라 여겼던 보호구역 사람들과도 동질감을 회복하게 된다. 주니어는 사랑과 죽음은 한 가지라는 것을 배우면서 성숙해간다. 울면서 웃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 주니어는 분명 가난했고 우울했으며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인디언이다. 하지만 주니어는 어둠 속에 갇혀 살지만은 않는다. 오히려 희한하리만큼 밝고 유쾌하다. 이 소설은 가슴이 저며 올 만큼 아픈 이야기를 너무도 유쾌한 문체로 재밌게 이끌어가고 있다. 울면서 웃는 이야기다. 주인공의 캐릭터를 잘 살린 만화 또한 흥미를 더해 준다. 자칫 칙칙할 수도 있는 이야기가 만화 때문에 따뜻하게 느껴지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모든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아 밝고 경쾌하게 길을 찾아 나선 주니어의 용기와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 다른 꿈 다른 세상 오늘의 청소년 문학 도서출판 다른에서 <오늘의 청소년 문학>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다른 꿈과 다른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선입니다. 1권 <켄터키 후라이드 껍데기>를 시작으로 지금 이 순간 나와 저 너머 세상 또래들의 모습을 통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들을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할 것입니다.가난하다는 것 중에 제일 엿 같은 게 뭔 줄 아는가? 아, 어쩌면 여러분은 벌써 머릿속으로 계산을 마치고 답을 알아냈을지도 모르겠다.가난 = 텅 빈 냉장고 + 텅 빈 배이따금 우리 식구들은 끼니를 때우지 못하고 잠으로 저녁을 대신한다. 하지만, 난 안다. 조만간 우리 부모님이 켄터키 후라이드 바구니를 들고 문을 쾅 열고 들어올 것이란 걸.오리지널 치킨으로 말이다.젠장, 신기하게도 배가 고프면 음식이 더 맛있다. (어림으로) 18시간 30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닭다리만큼 맛있는 게 없다. 진짜다. 커다란 치킨 조각 하나만 주면 누구라도 하느님을 믿게 된다. “희망이 어디 있는데요? 누가 희망을 갖고 있어요?”“얘야. 이 슬프고, 처절하고 비참한 보호구역으로부터 멀리 더 멀리 떠나갈수록 넌 희망을 더 가깝게 찾을 수 있을 거다.” 비공식적이고 문서화되지 않은 스포캔 인디언 주먹싸움 규칙(하지만 따르는 게 좋다. 안 그러면 배로 열나 맞는다.)1. 누가 날 욕하면, 그 놈과 싸워야 한다.2. 누가 날 욕할 것 같으면, 그 놈과 싸워야 한다.3. 누가 날 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 놈과 싸워야 한다.4. 누군가 우리 식구, 친구들을 욕하면, 또는 우리 식구들이나 친구들을 욕할 것 같으면, 또는 우리 가족과 친구들을 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 놈과 싸워야 한다.5. 여자와는 절대로 싸워서는 안 된다. 그 여자가 나, 우리 가족, 친구들을 욕하면, 그러면 그 여자하고 싸워야 한다.6. 누가 우리 아버지나 어머니를 때리면, 우리 아버지나 어머니를 때린 사람의 아들이나 딸과 싸워야 한다.7. 우리 어머니나 아버지가 누군가를 때렸다면, 분명 그 사람의 아들 혹은 딸과 싸움이 터진다.8. 인디언 보호관리국에서 일하는 사람의 아들이나 딸을 골라 싸워야 한다.9. 인디언 보호구역에 사는 백인의 아들이나 딸을 골라 싸워야 한다.10. 반드시 싸워야 할 사람과 싸우게 된다면, 내가 먼저 주먹을 날려야 한다. 왜냐하면 그게 내가 던질 수 있는 유일한 주먹이니까.11. 어떤 싸움에서라도, 울면 지는 거다.
초등 영어 입문 사전
지식서관 / 문순열 지음 / 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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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서관외국어,한자문순열 지음
영어 알파벳 알파벳을 정확하게 발음하는 법 발음 기호 읽는 법 001 동물(1) 002 이것은 말입니다. 003 동물(2) 004 이것은 오리입니까? 005 새 006 이것은 독수리가 아닙니다. 007 곤충 008 이것은 거미입니까? 009 학용품(1) 010 이것은 펜입니까 혹은 연필입니까? 011 얼굴 012 나의 눈, 너의 눈 013 우리의 몸 014 이것은 무엇입니까? 연습 문제(1) 015 과일 016 그것도 또한 오렌지입니까? 017 직업(1) 018 나는 간호사입니다. 019 직업(2) 020 당신은 집배원입니까? 021 가족(1) 022 얘는 나의 여동생입니다. 023 가족(2) 024 당신은 저의 아빠입니다. 025 장소를 나타내는 말 026 나는 여기에 있습니다. 027 사람을 가리키는 말 028 그녀는 미영입니다. 연습 문제(2) 029 사람 030 경희는 여학생입니까? 031 주위의 물건 032 나는 그의 친구입니다. . . . 103 동사(1) 104 그는 6시에 일어납니다. 105 동사(2) 106 그는 공을 잡습니다. 107 동사(3) 108 당신은 그림을 그립니까? 109 동사(4) 110 당신은 무엇을 탑니까? 111 동사(5) 112 눈이 옵니다. 연습 문제(8) 연습 문제 해답 부록1 부록2재미있고 다채로운 그림을 넣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나 유아들도 그림을 보면서 한글과 영어를 같이 배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영어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영문법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부록에는 영한 사전과 한영 사전을 수록하여 복습하기에 편하게 하였으며, 찾아보기를 겸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상 생활에 가장 많이 쓰이는 생활 영어를 실었습니다.
이곳저곳 우리 동네 지도 대장 나기호가 간다!
가나출판사 / 김평 지음, 정지윤 그림, 유호진 감수 / 2016.10.10
14,000원 ⟶ 12,600원(10% off)

가나출판사역사,지리김평 지음, 정지윤 그림, 유호진 감수
교과서 개념 잡는 초등 사회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을 위한 ‘지도 체험 그림책’이다. 주인공 기호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기를 부끄러워하는 아이다. 사람들 앞에만 서면 입에 자물쇠가 채워지는 것 같다. 방과 후 하굣길에 만난 낯선 할아버지가 기호에게 지도를 내밀며 길을 물었다. 기호는 할아버지와 이야기할 수 없었다. 누나의 도움을 받아 할아버지를 안내해 드렸지만 기호는 낯선 마을로 이사 온 할아버지가 또 길을 잃을까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할아버지께 드릴 마을 지도를 직접 그리기로 했다. 기호, 방위표, 축척, 등고선…. 기호는 열심히 지도를 그리는데…. 이 책을 읽는 어린이는 기호와 함께 지도 보기와 지도 그리기를 체험할 수 있다.물총새 반 침묵 도사, 나기호ㆍ6 나도 좌표 안다고!ㆍ8 지도는 방향을 맞추어서 봐야 해ㆍ10 지도를 들고 길을 찾자ㆍ12 마음을 담아 동네 지도를 그리자!ㆍ16 지도는 어떻게 그려야 할까?ㆍ18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지도를 그렸을까?ㆍ20 동서남북을 알려주는 방위ㆍ24 지도는 위에서 본 땅의 모습이야ㆍ26 사람들 사이의 약속, 기호ㆍ28 거리를 재 보자ㆍ30 넓은 땅을 작은 종이에 그리려면?ㆍ32 우리나라 전도는 소축척 지도, 기호 지도는 왕왕왕 대축척 지도!ㆍ34 한 고개, 두 고개, 지도 만들기 어디만큼 왔나ㆍ36 특별한 것만 나타내는 주제도ㆍ38 요리 보고 조리 보고, 다양한 주제도ㆍ40 지도에 줄이 필요하다고?ㆍ42 땅의 높이를 나타내는 등고선ㆍ44 지구에 정해 놓은 위도와 경도ㆍ46 우리는 세계의 중심ㆍ48 지도만 있으면 세계 어떤 곳도 문제없어!ㆍ50 재미있게 풀고 알차게 공부하는 마을과 지도 워크북ㆍ52 워크북 정답ㆍ62초등학생을 위한 ‘지도 체험 그림책’ 기호와 함께 우리 마을 지도를 그려요! 외우는 대신 경험으로 이해하라! 풍부한 사례로 생생하게 배우는 지도 체험 그림책 개정된 통합 교과서와 사회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담은 교과 개념 이해 그림책 교과서 개념을 다지는 단계별 워크북 포함 <교과서 개념 잡는 초등 사회그림책> 시리즈는 …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사회그림책 시리즈입니다. 」 “사회는 어렵다?” 아이들이 사회를 어려워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경험이 적어 교과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경험이 많은 어른들에게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상식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무작정 외워야 하는 괴로운 대상이 바로 사회 과목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도 직접 겪으면 쉽게 이해한다. 이 시리즈는 독자가 또래인 초등학생 주인공과 함께 가정, 학교, 마을, 우리나라 곳곳을 다니며 사회 교과 내용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초등학생이 주변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실감나게 들려주기 때문에 독자는 자신이 겪은 일처럼 느끼게 됩니다. 또한 이야기 속 다양한 사회의 모습을 자신의 경험으로 쌓게 되며, 이로 인해 교과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보는 사회 교과서 개념 이 시리즈는 내 주변의 작은 사회인 가족부터 가장 넓은 사회인 우리나라, 세계까지 사회의 다양한 모습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으로 풀었습니다. 아이들은 글보다는 그림을 더 집중력 있게 관찰하며, 구석구석까지 놓치지 않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특성에 맞추어 그림에 정보를 담았으며, 재미 또한 넣었습니다. 인간은 글자로 된 정보보다 시각적인 정보를 더 직관적으로 이해한다는 연구도 있듯이, 아이들은 장면, 장면의 그림을 보며 다양한 학습 정보를 한꺼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1, 2학년군 통합교과서부터 3, 4, 5, 6학년 사회 교과서까지,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이야기와 그림 속에 자연스럽게 풀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 워크북으로 교과 개념 다지기! 아이들은 직접 쓰고 그리고 만들어 보는 활동을 즐거워합니다. 이런 활동은 기억에도 오래 남아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학습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사회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고 그리고 놀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을 단계별 워크북으로 구성했습니다. 1단계 스스로 테스트로 독자의 상식이나 태도를 진단해 보고, 2단계 교과 개념을 미로 찾기, 사다리타기, 가로 세로 단어 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독후 활동으로 확인하고, 3단계 우리 가족 법 만들기, 북 아트 등 다양한 만들기와 활동지로 창의력을 높이고, 4단계 고학년 교과서의 심화 정보를 학습하는 단계별 워크북이 들어 있습니다. <이곳저곳 우리 마을 지도 대장 나기호가 간다!>는 … 초등학생을 위한 ‘지도 체험 그림책’ 기호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기를 부끄러워해요. 사람들 앞에만 서면 입에 자물쇠가 채워지는 것 같아요. 방과 후 하굣길에 만난 낯선 할아버지가 기호에게 지도를 내밀며 길을 물었어요. 기호는 할아버지와 이야기할 수 없었어요. 누나의 도움을 받아 할아버지를 안내해 드렸지만 기호는 낯선 마을로 이사 온 할아버지가 또 길을 잃을까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께 드릴 마을 지도를 직접 그리기로 했어요. 기호, 방위표, 축척, 등고선……. 기호는 열심히 지도를 그려요. 여러분도 기호와 함께 마을 지도를 그려 볼까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는 기호와 함께 지도 보기와 지도 그리기를 체험할 수 있답니다. 교과 개념을 다지는 단계별 워크북 1단계 스스로 테스트: 독자의 상식이나 태도가 어떤지 직접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2단계 개념 확인 활동: 미로 찾기, 줄긋기, 길 찾아가기 등 다양한 구성의 문제를 풀며 교과 개념을 다시 확인합니다. 3단계 창의 활동: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창의력을 높이고 사고력을 키웁니다. 4단계 개념 심화 학습: 교과서의 심화된 정보를 학습합니다.
초등 자본주의 학교 1
사람in / 김상규 (지은이) / 2023.03.02
14,500원 ⟶ 13,050원(10% off)

사람in사회,문화김상규 (지은이)
유대인들의 부자 되기 비법과 아이들을 부자로 키우는 그들의 문화를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여기에 ‘경제 활동의 시작’, ‘돈과 금융 생활’, ‘돈과 인간’, ‘사업과 기업 경영’, ‘돈을 버는 주식 투자’, ‘돈 쓰는 방법’ 등 부를 쌓고 부자가 되는 데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과 금융 개념도 함께 제시한다. 우리 초등 친구들이 알아야 하는 건 돈만 많이 모으는 것에 집착하는 부자는 참 부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돈을 쓰는 지혜, 건전한 투자, 합리적인 소비, 기업을 시작하고 일으키는 것의 의미를 알아야 진정한 부자라고 할 수 있다. 금융을 통한 부의 축적과 그것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되는 것, <초등 자본주의 학교 1 : 부와 금융>에서 추구하는 목표이다. 이를 위해 크게 3가지 구성으로 개념을 전달한다.1장 | 경제 활동의 시작 경제 활동을 하는 이유 어떻게 부자가 되는 걸까? 동화로 보는 금융 꿀꽃은 내 거야! 금융 이야기 희소성 세상 속으로 희소성의 경제 원리 동화로 보는 금융 목소리와 바꾼 두 다리 금융 이야기 선택은 왜 해야만 할까? 세상 속으로 선택과 기회비용 2장 | 부자 되기 비법과 경제 마인드 유대인의 부자 되기 비법 부자가 되기 위한 경제 마인드 3장 | 돈과 금융 돈과 금융 생활 동화로 보는 금융 물고기로 쌀과 옷을 얻은 어부 금융 이야기 물물 교환과 돈 세상 속으로 물물 교환의 장점과 직업 궁금해요! 돈의 이모저모 Q&A 돈의 기능 4장 | 돈과 인간 돈과 인간 생활 돈의 마음을 읽지 못한 사람들 5장 | 사업과 기업 경영 동화로 보는 금융 빌린 종잣돈 일만 냥으로 큰돈을 번 허생 금융 이야기 종잣돈은 사업에 필수! 세상 속으로 자본과 투자 동화로 보는 금융 강아지를 돌보는 사업 사업이란? 동화로 보는 금융 아기 다람쥐 약값 마련 프로젝트 금융 이야기 기업의 시작 세상 속으로 기업 경영 속담으로 배우는 돈 버는 방법 6장 | 억만장자가 되고 싶어요 백만장자와 억만장자의 차이점 억만장자가 되는 비법 억만장자와 일반인의 차이점 7장 | 주식 주식이란? 주식 거래가 필요한 이유 돈을 버는 주식 투자 동화로 보는 금융 붕붕이네 벌꿀 파이 가게 금융 이야기 주가가 오르면 세상 속으로 주식 시장 8장 | 돈 쓰는 방법 부자가 되는 돈 잘 쓰는 방법 부자가 되는 길 돈을 쓸 때 주의할 점 속담으로 배우는 돈 쓰는 지혜 쏙쏙! 금융 용어 참고 문헌 초등 때 익히고 평생 활용하는 금융 개념의 모든 것 ? 초등 자본주의 학교 금융 교육의 목표는 돈에 예속되지 않으면서 부의 가치를 깨닫고, 생활 속 금융 지식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는 어른이 된다고 저절로 알게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등 때부터 올바른 금융 개념 정립이 필요합니다. 돈의 흐름을 아는 사람이 세상의 이치를 보다 빨리 깨닫고 눈에 보이는 세상 너머의 진실도 볼 수 있죠. 아이의 경제 생활에서 평생 따라다닐 금융의 기본 개념, <초등 자본주의 학교>가 잡습니다. 억만장자가 되고 싶어! - 부와 금융 금융은 돈의 흐름입니다. 그래서 금융하면 떠오른 건 돈의 흐름을 잘 아는 부자와 부자가 쌓은 부입니다. 그렇지만 부자는 그냥 되지 않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부를 바라보는 관점은 어떤지, 어떤 식으로 돈을 모으고 어떤 문화 환경에서 살아왔는지 알아야 합니다. <초등 자본주의 학교 1 부와 금융>에서는 유대인들의 부자 되기 비법과 아이들을 부자로 키우는 그들의 문화를 주요 내용으로 다룹니다. 여기에 ‘경제 활동의 시작’, ‘돈과 금융 생활’, ‘돈과 인간’, ‘사업과 기업 경영’, ‘돈을 버는 주식 투자’, ‘돈 쓰는 방법’ 등 부를 쌓고 부자가 되는 데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과 금융 개념도 함께 제시합니다. 우리 초등 친구들이 알아야 하는 건 돈만 많이 모으는 것에 집착하는 부자는 참 부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돈을 쓰는 지혜, 건전한 투자, 합리적인 소비, 기업을 시작하고 일으키는 것의 의미를 알아야 진정한 부자라고 할 수 있죠. 금융을 통한 부의 축적과 그것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되는 것, <초등 자본주의 학교 1 부와 금융>에서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크게 3가지 구성으로 개념을 전달합니다. 동화로 보는 금융 금융이란 낯선 주제를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창작 동화를 제시합니다. 예전에는 그저 이야기로만 읽히던 것이 금융과 연결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알아두면 힘이 되는 금융 이야기 주가가 오르면 어떻게 되는지, 왜 사람들은 선택을 해야 할 수밖에 없는지, 기업의 시작은 어떻게 되는지 부와 관련해 알아야 할 금융 이야기를 전합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이해되고 우리가 모르는 새 돌아가는 금융의 본 모습을 알 수 있게 합니다. 개념 활용을 돕는 현실 속 이야기 금융이나 경제 등의 실용적인 면이 강한 분야일수록 현실에서의 응용력과 활용이 중요합니다. 멀리 떨어진 추상적인 내용을 벗어나 현실 속 경제 세계를 확실히 이해합니다.
The Edison Story
Joyful Stories Press(다산북스) / T. S. Lee 글 /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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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 Stories Press(다산북스)만화,애니메이션T. S. Lee 글
21세기형 성공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학습만화 who? 영어판 미국에서 인정받은 영어책 Great Hero Series를 지금 만나 보세요~~ ★ 한국 미국 동시 출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원어민이 들려주는 자연스럽고 정확한 생활 영어!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Great Hero Series는 who? 시리즈의 영어판으로 미국에 Joyful Stories Press라는 출판사를 만들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Great Hero Series 가운데 를 1~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 미국에서 인정받은 수준 높은 영어책 살아 있는 미국 영어를 만날 수 있는 Great Hero Series Great Hero Series는 원어민이 직접 번역과 감수를 맡아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가장 자연스럽고 정확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대화와 일상 용어가 많이 나오는 만화의 특성을 살려 원어민이 녹음한 mp3파일을 들으며 정확한 미국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Great Hero Series의 차별회된 컨텐츠와 수준 높은 영어는 미국 현지에서 인정 받아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되었고 책을 구입한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 미국인들이 대화에서 사용하는 단어의 대부분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배우는 쉬운 수준의 영어입니다. 쉬운 영어라도 듣고 말하지 않으면 영어 실력은 늘지 않습니다. Great Hero Series는 정규 교육 과정에서 익힌 영어 실력으로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아서 원어민이 녹음한 mp3 파일을 들으며 입체적으로 영어 실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순하게 영어를 외우고 쓰는 학습법에서 벗어나 즐기면서 영어를 접할 때 진정한 영어 실력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다면 원서를 읽는 것이 즐거워지고 영어 실력은 눈에 띄게 늘어갈 것입니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성공 리더들의 감동적인 일생을 담은 만화를 보면서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하세요! ★ 인물의 어린 시절을 가장 충실하게 다룬 인물학습만화 Great Hero Series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Great Hero Series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성공 리더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국내외 인물 이야기 가운데 가장 어린 시절의 비중이 높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Great Hero Series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Great Hero Series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Chapter 1 Sitting on Eggs Chapter 2 The Best Teacher Chapter 3 Danger in the Lab Chapter 4 The Train Loaded with Dreams Chapter 5 Failure Comes Before Success Chapter 6 The Wizard of Menlo Park Chapter 7 Illuminating the Darkness Chapter 8 Remembered for Everlasting Light Appendix★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한마디 I think we should market it as a way to integrate literacy development into the history curriculum.? This kind of cross-curricular angle will have a lot of appeal for educators.? History text are no fun to read, and teachers commonly expect kids to be able to read them for content without always teaching them how to read a text book.? It\'s much harder for kids than reading a story, so they often just give up and hate reading because of the experience. → Great Hero Series는 역사 교재로 사용하기에 좋은 텍스트입니다......역사책은 아이들이 읽기에 지루하지만 이런 종류의 책은 교육하기에 매력적인 책입니다. - 켄터키 주 고교의 부교장 메리 앤 스투터만 Even so, this book is still something fun to give to the kiddies for a fun & educational read. For american manga, the artwork is pretty good & little Obama is just adorable! → 이 책은 매우 재미있고 교육적이다. 그림이 매우 좋고 오바마가 정말 사랑스럽다. - 아마존닷컴에서 ChibiNeko My son loves to read comics. However, I was always worried about his reading choices being educational. When I found this book, I knew it would be a book my son and I would enjoy together. Cartoons can easily be weak in story, but this book is rich in content. My son loves to read because it is fun. He was impressed by President Obama\'s will to dream. → 이 책은 내용이 매우 풍부하다. 아들은 만화를 좋아하는데 오바마 이야기를 읽고 매우 감동을 받았다. - 아마존닷컴에서 James Hardison I can see this book being used across all over our grade levels from kindergarten through 6th grade. Children attention of pictures with words, increases their vocabulary, increases their knowledge base and it’s just better program for use to switch to books from this type of series. It can give them historic back ground as well as grammatical background and all of that. → 우리 학교에는 이 책을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의 모든 학년에 걸쳐 사용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글과 함께 있는 그림에 집중을 하는데 이는 아이들의 어휘력을 키워주고, 지식 기반을 넓혀줍니다. 이런 종류의 시리즈 가운데 이 시리즈가 더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배경 지식뿐만 아니라 문법적인 지식이나 그 밖의 것들을 줄 수 있습니다. - 미국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 교장 로버트 크레비스
잔소리 로봇
파란정원 / 김아로미 글, 김은경 그림 / 2015.02.23
10,000원 ⟶ 9,000원(10% off)

파란정원명작,문학김아로미 글, 김은경 그림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 34권. 주인공 지민이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엄마의 잔소리를 잘 지키는 모범적인 아이이다. 엄마의 잔소리 없이는 숙제도 못하고, 준비물도 챙기지 못한다. 어느 날, 지민이는 엄마의 잔소리가 가득 적힌 잔소리 노트를 잃어버린다. 잔소리가 없어 시원할 것 같지만 오히려 지민이는 혼란스럽다. 마치 하루를 통째로 잃어버린 것 같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이미 지민이는 엄마의 잔소리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이가 된 것이다. 과연 지민이는 엄마의 잔소리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지민이의 성장기를 읽으며 많은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방법, 스스로 계획하는 하루를 보내는 법을 익혀 조금씩 어른이 되어갈 수 있을 것이다.* 잔소리대로 움직이는 잔소리 로봇 * 엄마가 해주는 일 * 진짜 바보는 너야 * 잔소리 노트는 어디에? * 네가 먼저 사과해 * 차라리 잔소리 노트 * 혼자 남은 아기 새 * 혼자 해볼 거야 * 오늘 나의 하루“엄마, 나 이제 뭐해?” 엄마의 잔소리를 기다리는 대신 내 마음에서 시작되는 자신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내가 선택하는 법, 내가 책임지는 법을 배우고, 내가 스스로 계획하는 하루를 보내는 법을 익히면 조금씩 어른이 되어갈 것입니다. 엄마가 시키는 대로, 엄마의 잔소리를 잘 지키는 모범적인 지민이, 지민이는 잘 자라고 있는 걸까? 아이에게 미치는 엄마의 영향력은 아주 크다. 엄마의 말 한 마디에 아이는 자신감이 생길 수 있고 자존감이 떨어져 상처가 될 수도 있다. 엄마 입장에서는 관심과 사랑이 담긴 잔소리이겠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자신을 야단치는 소리로만 들릴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엄마에 대한 원망이 자랄 수도 있다. 엄마는 아이보다 항상 한 걸음 앞서 있다. 그래서 아이가 따라오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말이 먼저 나오게 된다. 하지만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 노력 중이다. 그럴 때는 아이를 야단치거나 해야 할 일을 줄줄이 이야기해주기 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며 엄마가 도와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면 아이는 분명 달라질 수 있다. “숙제 했어? 양치질 했니?” 가 아니라 “다시 해보자. 좀 더 집중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엄마가 옆에서 도와줄게.” 하면서 격려해준다면 아이는 엄마의 잔소리 없이 스스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고, 그만큼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잔소리 로봇》의 지민이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엄마의 잔소리를 잘 지키는 모범적인 아이이다. 엄마의 잔소리 없이는 숙제도 못하고, 준비물도 챙기지 못한다. 어느 날, 지민이는 엄마의 잔소리가 가득 적힌 잔소리 노트를 잃어버린다. 잔소리가 없어 시원할 것 같지만 오히려 지민이는 혼란스럽다. 마치 하루를 통째로 잃어버린 것 같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이미 지민이는 엄마의 잔소리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이가 된 것이다. 과연 지민이는 엄마의 잔소리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지민이의 성장기를 읽으며 많은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방법, 스스로 계획하는 하루를 보내는 법을 익혀 조금씩 어른이 되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 나는 원격 조종되는 로봇처럼 엄마 잔소리에 따라 빨리빨리 움직여야 해요. “어서 옷 입어.” “얼른 아침 먹어야지. 남기면 혼난다.” “이 안 닦고 그냥 가려고? 엄마가 다 보고 있어.”“양말은 왜 안 신었어? 얼른 신고 와!”엄마의 잔소리에는 질문도 대답도 필요하지 않아요. 답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까요. “늦겠다, 늦겠어. 시간이 없어.” 엄마가 방과 방 사이를 빠른 걸음으로 뛰어다녀요. 나보다 훨씬 늦게 잠들고, 엄청 일찍 일어나는 엄마는 늘 시간이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요.“엄마는 왜 맨날 시간이 없어?”“할 일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엄마는 숙제도 안 해도 되고 학원도 안 다니는데, 왜?”“그러게 말이다. 학교도 학원도 다 네가 다니는데, 왜 엄마가 더 바쁜 거니? 그런데 너 아직도 양말 안 신었어? 안 그래도 시간 없는데, 너는 정말…….”
거인 사냥꾼 잭
상상박물관 / 조지프 제이콥스 지음, 아서 래컴 그림, 박성현 옮김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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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박물관명작,문학조지프 제이콥스 지음, 아서 래컴 그림, 박성현 옮김
세계의 전래동화 시리즈 14권. 민속학자로 이름을 떨친 조지프 제이콥스가 수집한 영국의 옛이야기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재미있는 열두 편을 모았다. 책에 실린 이야기들을 통해 영국 사람들의 유머와 재치, 전통과 자부심, 그리고 영국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근면과 성실, 정직 등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잭과 콩나무’, ‘거인 사냥꾼 잭’은 거인을 물리친 영웅담으로서, 온갖 어려움을 딛고 강대국으로 발돋움한 영국의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녹아 있다. 그리고 ‘아기 돼지 삼형제’, ‘암탉 페니’, ‘식초 씨 부부’, ‘세 가지 소원’, ‘고담의 현명한 사람들’ 같은 이야기는 어리석음을 풍자함으로써 합리적이고 현명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지구마을 시대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옛날 옛적, 지구가 아직 어렸을 때 잭과 콩나무 한 되의 지혜 게으름뱅이 잭 암탉 페니 아기 돼지 삼형제 세 가지 소원 거인 사냥꾼 잭 주인 중의 왕주인님 호비야 고담의 현명한 사람들 딕 휘팅턴과 고양이 식초 씨 부부 제이콥스가 들려주는 영국의 옛이야기제이콥스가 들려주는 영국의 옛이야기 영국 사람들의 특성이 잘 담긴 열두 편의 옛이야기 상상박물관의 〈세계의 전래동화〉 제14권 『거인 사냥꾼 잭』은 민속학자로 이름을 떨친 조지프 제이콥스가 수집한 영국의 옛이야기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재미있는 열두 편을 모았습니다. 프랑스에 페로, 러시아에 아파나시예프, 독일에 그림 형제가 있다면, 영국에서는 바로 제이콥스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던 옛이야기를 수집하여 책으로 펴내는 중요한 작업을 하였습니다. 제이콥스는 영국의 옛이야기들이 제대로 수집, 정리되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겨 1890년과 1894년에 두 권의 책으로 펴냈습니다. 그는 옛이야기에 담긴 본래의 정서와 삶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영국 사람들의 유머와 재치, 전통과 자부심, 그리고 영국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근면과 성실, 정직 등의 가치를 잘 담고 있습니다. ‘잭과 콩나무’, ‘거인 사냥꾼 잭’은 거인을 물리친 영웅담으로서, 온갖 어려움을 딛고 강대국으로 발돋움한 영국의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녹아 있습니다. 그리고 ‘아기 돼지 삼형제’, ‘암탉 페니’, ‘식초 씨 부부’, ‘세 가지 소원’, ‘고담의 현명한 사람들’ 같은 이야기는 어리석음을 풍자함으로써 합리적이고 현명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또한 ‘딕 휘팅턴과 고양이’, ‘게으름뱅이 잭’처럼 기발한 재미를 주면서도 정직과 근면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영국이라는 나라를 좀 더 가깝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서 래컴의 익살스럽고 개성 넘치는 그림 제이콥스의 영국 옛이야기들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삽화가 아서 래컴의 훌륭한 그림들입니다. 아서 래컴은 유럽의 다양한 옛이야기와 유명한 작품들에 삽화를 그린 뛰어난 화가입니다. 『거인 사냥꾼 잭』에는 컬러와 흑백으로 그린 다양한 그림들이 실려 있어, 소박하고 익살스러운 한편 섬세하면서도 환상적인 다채로운 감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얼마 후 잭은 다시 모험을 떠났습니다. 말을 타고 출발한 지 그리 오래지 않아 잭은 동굴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입구에는 거인이 무시무시한 쇠몽둥이를 옆에 놓고 통나무에 앉아 있었습니다. 부리부리한 두 눈은 타오르는 불꽃같았고, 끔찍한 얼굴은 양 볼이 늘어져 있었으며, 억센 수염은 마치 철사 같았고, 떡 벌어진 어깨까지 늘어진 머리칼은 혀를 날름거리며 쉭쉭거리는 독사가 똬리를 튼 것 같았습니다. 잭은 말에서 내려 보이지 않는 외투를 걸치고 거인에게 살금살금 다가가서 조용히 속삭였습니다. “이 녀석, 여기 있었군! 네 수염을 몽땅 뽑아 주마.”-「거인 사냥꾼 잭」 중에서 고담 사람 하나가 치즈를 팔러 장에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노팅엄 다리로 이어지는 언덕을 내려가는데 갑자기 치즈 한 덩이가 자루에서 빠져나와 언덕 아래로 굴러 내려갔습니다. 그 모습을 본 남자가 말했습니다. “아하, 너희들은 혼자서도 시장에 갈 수 있나 보구나! 그럼 차례대로 하나씩 보내 주마.” 남자는 자루를 내려놓고 치즈를 꺼내서 언덕 아래로 굴렸습니다. 어떤 것들은 이쪽 덤불로 굴러갔고 어떤 것들은 저쪽 덤불로 굴러갔습니다. “자, 모두들 시장 근처에서 만나자꾸나.” 그런 다음 남자는 시장에 가서 장이 거의 파할 무렵까지 기다렸습니다.-「고담의 현명한 사람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