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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힘
문학동네어린이 / 김용택 지음, 이경석 그림 / 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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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김용택 지음, 이경석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21권. 소박하고 서정적인, 예리하지만 피로하지 않은, 흥이 있고 천진한 글쓰기로 아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시인 김용택의 네 번째 동시집이다. 4부로 구성된 이번 시집에는 모두 마흔네 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요란하지 않고 따뜻하며 때론 재치 있는 이경석 화가의 그림이 편안한 호흡으로 시의 맛을 더해 주고 있다. 홀로 빈 길을 타박타박 걸어 집으로 돌아오는 상진이, 그런 상진이를 길가까지 마중 나온 머리 하얀 할머니, 눈이 어두워져 누에고치를 튀밥인 줄 알고 대접하는 동춘 할매, 산 아래 외딴 오두막집 할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울음 우는 소와 빈집에서 촘방대는 낙숫물, 삼 년 묵은 술값 내놓으라며 이 산 저 산 날아다니며 보채는 꾀꼬리. 모두 실재하는 인물로, 그들이 어룽더룽 무늬를 이루며 살아간 흔적을 시인은 은근히 밟아 나가며 그 동행길에 우리를 불러들인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사람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사로운 정이 있는 ‘작은 마을, 작은 이야기’를 들려준다.제1부 밥 12 옛날에 고모할머니가 14 집에 가는 길 16 할아버지와 소 18 마루에 앉아 20 아버지 전화 22 제사 23 할머니의 힘 24 수학여행 26 전화 27 제2부 울면 온다 동춘 할매 31 싸워야 큰다 32 너그 둘은 이제 어쩔래 34 소나무 36 그냥 기다려 37 벌 38 지구야 40 강이 있는 마을 41 매미 42 할머니 말씀 44 거봐라 45 비 올랑갑다 46 제3부 두꺼비 한 마리가 놓친 고기 50 두꺼비 하나 52 두꺼비 둘 53 두꺼비 셋 54 우리 동네 이야기 하나 56 우리 동네 이야기 둘 57 우리 동네 이야기 셋 58 며느리밥풀 꽃 이야기 60 물방울 바퀴 61 그림 62 해 64 제4부 외갓집 가 봤어? 장날 68 길 69 텔레비전 70 설 71 외갓집 72 병원 74 아기 울음소리 76 달 78 빨랫줄 79 쪼르르 촘방 80“다 진짭니다. 이 시에 등장하는 하늘과 바람과 햇살, 할머니, 외로운 아이들, 할아버지, 소, 달과 별, 그리고 강물과 살구나무들……. 나는 가난한 마을의 시인이어서 그들의 이야기를 씁니다.”_김용택 “어이, 밥 좀 묵고 가.” 시력 30년, 국민 시인 김용택이 아이와 어른을 위해 차려 낸 빛나는 동시의 밥상 「섬진강 1」로 시작된 김용택 시인의 시력이 올해로 30년이다. 소박하고 서정적인, 예리하지만 피로하지 않은, 흥이 있고 천진한 글쓰기로 아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시인 김용택. ‘국민 시인’이라 불러도 지나치지 않은 그의 시에는 언제나 강이 있었다. 고향 마을과, 인고의 세월을 주름 속에 묻은 할머니와 어머니, 햇볕에 그을린 아이들이 있었다. 첫 동시집인 『콩, 너는 죽었다』 이후로 네 번째, 그리고 38년간 몸담았던 교편생활을 마감한 뒤로는 첫 동시집인 『할머니의 힘』에도 그의 시의 본향은 오롯하다. 하지만 이 동시집은 좀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제자와 그 제자의 자식까지 껴안으며 오랫동안 지켜온 교단을 4년 전에 내려와 아이들과 함께 어울릴 일이 적어진 그이지만 꾸준히 동시를 쓰며 내 삶의 뿌리는 아이들이구나, 내 안의 아이들을 잊지 않아서 홀로 무척 기뻐했다는 시인. 아이들과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경이 안에서 뒹굴고 놀며 그 모든 것을 언어로 담았던 시인은 아이들의 삶이 시 안에서 펄떡거려야, 현실을 읽어야 진정한 동시라고 말해 왔다. 그 신념은 이 동시집에서 더 두터워진 관록으로 발현된다. “저는 시를 쓰는 사람이 아니고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여러 가지 사람 사는 이야기를 베껴 쓰는 사람입니다. 자연이 말해 주는 것을 받아쓰기도 하고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그대로 받아쓰기도 하지요. 사실이 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쓴 그의 시는 ‘사실’보다 감동적이다. 상진이 혼자 집에 온다. 하얀 길을 길게 끌고 타박타박 걸어 집에 온다. 길 끝에 머리 하얀 할머니가 꽃 핀 살구나무처럼 서 있다. 「살구꽃」 전문 우리 집은 대문이 없다. 밥 먹는 것 길에서도 다 보인다. 지나가는 사람 불러 “어이, 밥 좀 묵고 가.” “나 밥 묵었는디.” 밥 먹었으면 그냥 가면 되지 들어와 앉아 밥 먹는다. 뚤방에 금세 고무신이 까마귀 떼다. 「밥」 전문 사실을 말하고 있을 뿐인데도, 그윽하고 정제된 긴장이 있다. 눈앞에 이미지가 절로 그려진다. 홀로 빈 길을 타박타박 걸어 집으로 돌아오는 상진이, 그런 상진이를 길가까지 마중 나온 머리 하얀 할머니, 눈이 어두워져 누에고치를 튀밥인 줄 알고 대접하는 동춘 할매, 산 아래 외딴 오두막집 할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울음 우는 소와 빈집에서 촘방대는 낙숫물, 삼 년 묵은 술값 내놓으라며 이 산 저 산 날아다니며 보채는 꾀꼬리…… 모두 실재하는 인물로, 그들이 어룽더룽 무늬를 이루며 살아간 흔적을 시인은 은근히 밟아 나가며 그 동행길에 우리를 불러들인다. 그 마을엔 옛날 옛적에로 시작되는 구성진 옛이야기와 격언처럼 내려오는 지혜가 어우러져 흘렀고 자연의 정취와 순박한 인심이 무성했다. 그야말로 한 마을이 이 시집을 그릇 삼아 통째로 들어앉은 셈이다. 그런데, 뚤방에 신발이 까마귀 떼 모양 넘쳐 나도록, 한데 모여 밥을 먹던 동네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쓸쓸함, 외로움, 가난, 소외, 무관심 지대에 있는 사라져 가는 농촌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사는 할머니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한때 서른다섯 가옥까지 번창했으나 이제는 열한 가구만 남은 마을, 젊은 사람들이 죄 떠난 이곳 할머니 댁에 상진이가 살러 온다. 아빠는 타지에서 일하며 전화로만 소식을 전할 뿐이다. 상진이는 학교를 마치고 오면 놀 친구가 없다. 공 몰고 이웃 마을까지 갔다 와 봤다, 한밤중 달만 휑뎅그렁하게 떠 있는 마루에 할머니와 나란히 엉덩이를 붙여 봤다, 길가에서 눈만 끔벅거리는 두꺼비 앞에 고개를 들이밀어 봤다, 백년 묵은 소나무가 송두리째 뽑혀 나간 생땅을 바라보다 하며, 눈과 귀로 주변을 체득한다. 자연과 사람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상진이는 몸으로 부딪치는 모든 것이 경이롭고 새롭다. 재미나기도 하지만 아프기도 하다. 수학여행을 떠난 날은 혼자 있을 할머니가 보고 싶고 안됐다. 시인은 그 아이의 몸을 빌려서, 개발에 등 떠밀려 궁박해지는 고향의 산천과 그곳에서 삶을 일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과장 없는 어조로 들려주고 있다. 그 무구한 말법은 기쁨과 슬픔의 농담을 더하다가도 슬며시 눙쳐 놓기도 한다. “대대로 가난했고 지금도 가난하고, 할머니가 가난하니 그 아들들이 가난하여, 또 손자들이 가난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지금 농촌에 버려진 아이들은 우리가, 할머니가 가난했던 것보다 더 악조건 속에 놓인 것입니다. 쓸쓸함, 외로움, 가난, 소외, 무관심 지대에 있는 사라져 가는 농촌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사는 할머니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_김용택 자연과 사람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사로운 정이 있는 ‘작은 마을, 작은 이야기’ 너 외, 갓, 집, 어디냐? 필리핀. 뭐? 필리핀? 그래 필리핀. 너는? 스리랑카. 스리랑카? 그래, 스리랑카. 스리랑카가 어디야? 몰라. (중략) 너 외, 갓, 집, 가 봤어? 아니. 너는? 나도. 나도. 「외갓집」 부분 이준관 시인은 김용택 시인을 “키가 작고 얼굴이 까무잡잡한 데다가 구수한 사투리까지 써서 밭에 씨를 뿌리고 거두는 영락없는 농부를 닮았고 또 꾸밀 줄 모르는 소박한 말씨와 밝게 웃는 모습이 천진난만한 아이를 닮았다.”고 말한다. 그래서인가, 그의 글쓰기는 아이들의 것이 그러하듯 직관적 관찰로 현상이 담고 있는 속성을 우리에게 내보인다. 「외갓집」 역시 억지가 없고 정직하다. 외갓집이 있는 땅덩어리에 발 한번 디뎌 보지 못한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대화가 스스럼없어서 처연하다. 우리 변두리, 또 하나의 이웃이다. 대물림되는 가난과 황폐화된 자연 환경 속에서, 친구를 찾아 이웃 마을까지 갔다 별일 없이 되돌아오는 시골 아이들, 빨랫줄에 하루 종일 걸려 나부끼는 식구 없는 단출하고 낡은 옷가지를 보면서 동요했던 시인의 마음이 여기 실린 작품들을 써 내려갔을 터다. “농촌 공동체 삶의 끝에 가난이 있다는 게 놀랍고 잘 먹고 잘산다는 우리 시대에 경종을 울리고 싶었다”는 시인의 말은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 시인은 언제나 그런 그의 이웃들을 드러내 왔다. 『할머니의 힘』 속에 자리 잡은 시들은 벼랑에 내몰린 이들의 궁핍을 마주 보는 시이다. 하지만 그 아픔 속에서도 거기 살아가는 모든 것을 튼튼하게 지탱해 주는 힘, 그 힘은 바로 손자가 돌아올 자리를 살구꽃처럼 지키며 그 둘레를 환히 밝히는 할머니의 힘은 아닐까. 그의 시가 따스하게 느껴지는 것은 그들의 아픔과 슬픔을 보듬는 시인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시인의 마음은 할머니를 통해서 나타납니다. 두꺼비에게 “아가, 잠 오면 어서 집에 가서 자거라.”「두꺼비 · 하나」 하고 작은 동물도 걱정해 주는 할머니의 따스한 마음은 바로 시인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런 할머니의 힘이 있기에 농촌은 결코 슬프거나 어둡지 않다고 시인은 말하고 있습니다._이준관 4부로 구성된 이번 시집에는 모두 마흔네 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요란하지 않고 따뜻하며 때론 재치 있는 이경석 화가의 그림이 편안한 호흡으로 시의 맛을 더해 주고 있다.
Who? 한국사 : 신사임당.허난설헌
다산어린이 / 다인 (지은이), 최인수 (글), 안광현, 정병훈 (그림), 최태성 (추천) / 2020.07.20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다인 (지은이), 최인수 (글), 안광현, 정병훈 (그림), 최태성 (추천)
who? 한국사 시리즈.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준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도 가능하다. 또한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도 담겼다.1. 그림에 마음을 담아 시대 돋보기 1 - 조선 여성의 사회적 지위 | 삼강오륜 2. 착한 아내, 어진 어머니 시대 돋보기 2 - 조선 시대의 관혼상제 | 조선 시대의 결혼 문화 3. 그림 그리는 여인 시대 돋보기 3 - 신사임당의 생애 | 신사임당의 아들 이이 4. 특별한 여자아이 시대 돋보기 4 - 조선 시대의 화가들 | 조선 시대의 문인들 5. 새로운 인생의 시작 시대 돋보기 5 - 조선 시대의 여성들 6. 시대를 앞선 최고의 시인 시대 돋보기 6 - 허난설헌의 생애 | 허난설헌의 동생 허균 한국사 탐색 인물 연표 -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이 살았던 시대는? 한국사 퀴즈 - ‘신사임당·허난설헌’ 나도 전문가 역사 논술 - 역사 속 인물이 되어 보자! 체험 학습 - 오죽헌 인물 상관도 - 신사임당과 허난설헌 한국사 연표 - 한눈에 보는 조선 시대★ 〈who? 한국사〉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 교과서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한국사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역사의 전체 흐름을 쉽게 알려면 스토리로 접근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역사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인물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면서 역사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왕건,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김만덕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인성과 태도에 영향을 주는 미래의 롤모델 who? 시리즈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은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를 통해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길라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편 “누구의 아내, 누구의 어머니가 아닌 조선 최고의 예술가로 기억된 신사임당, 허난설헌”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은 타고난 재주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조선 최고의 여성 화가, 조선 최고의 여성 시인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성리학의 영향으로 여성의 사회적 입지가 좁았던 조선 사회에서, 여성의 몸으로 예술혼을 꽃피우기까지 불꽃처럼 뜨거웠던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의 삶을 만나 보세요. 현모양처로 알려진 조선 최고의 화가 신사임당은 조선 시대 여성 화가입니다. 그림 실력이 어찌나 뛰어났던지 사임당이 그린 곤충 그림을 살아 있는 것으로 착각한 닭이 그림을 쪼았을 정도였지요. 남편의 뒷바라지를 비롯해 일곱 명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면서도 신사임당은 그림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신사임당의 이러한 열정으로 탄생한 그림은, 사대부 여성들의 자수 도안으로 사용되는가 하면 당대 지식인들이 찬양할 정도로 훌륭해 누구의 부인이나 어머니가 아닌, 화가로서 당당히 그 이름을 알릴 수 있게 했습니다. 시대를 앞선 비운의 여성 시인 허난설헌은 조선 시대 여성 시인이에요. 시대보다 앞선 생각을 지닌 아버지 밑에서 학문을 익힌 난설헌은 감수성이 풍부하여 시 짓기에 능했답니다. 하지만 결혼 후 여성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는 엄격한 시어머니와 남편과의 갈등 때문에 서서히 지쳐갔지요.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난설헌의 버팀목이 되어 준 것은 바로 시였어요. 하지만 존경하는 아버지와 사랑하는 아이들을 잃은 난설헌은 서서히 무너져갔지요. 난설헌의 주옥같은 시는 동생 허균에 의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고, 중국과 일본에까지 전해졌습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시대돋보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인물의 역사를 더욱더 깊게 탐구하는 한국사 탐색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가 담겼습니다.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13 : 서동과 선화공주
북스(VOOXS) / 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 2015.01.08
10,800원 ⟶ 9,720원(10% off)

북스(VOOXS)명작,문학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1. 네게 그런 취급 받고 싶지는 않아 2. 자존심 싸움 3. 마를 캐는 소년 서동과의 만남 4. 원수의 나라 신라로 5. 엉뚱한 공주님 6. 서동요 7. 출궁 8. 행운의 이유 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혼인식 부록. 옛날 이야기 속 서동“선화공주님과 혼인하는 것은 나의 운명이야. 절대 혼자 백제로 돌아가지는 않겠어.” 백제의 가난한 소년은 공주님을 아내로 얻길 꿈꾸었습니다. 아름다운 공주님은 우직하지만 심성이 곧고 바른 서동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의 곁에 서기로 하였답니다. ♣ 자존심 싸움을 시작한 선재와 찬영이. 그리고 리사는 선재를 향한 자신의 마음에 깜짝 놀라고 또 두려워합니다. 과연 이 세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 마를 캐어 파는 가난한 소년과 아름다운 공주님의 사랑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몇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는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그들의 사랑에 얽힌 진실에 대하여. 헨리 8세와 앤 블린,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죠? 그럼 이건 어떤가요? 이들은 모두 후대에까지 이름을 남긴 커플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헨리 8세와 앤 블린은 모두가 알다시피 비극으로 끝난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들이지요. 그리고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은 그 유명한 타지마할을 만든 이야기의 주인공들입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는 어떤가요. 둘 사이에서 태어난 설총이 우리말을 표기하는 ‘이두’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저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그 당시의 배경과 생활모습 등을 모두 합쳐서 보아야 이해할 수 있는 ‘역사’ 그 자체랍니다. 이들의 사랑으로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겠지요?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상세 보기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책에 관하여 백제의 가난한 소년, 이웃나라 공주님을 아내로 맞이하다 서동과 선화공주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가난한 소년이 지혜와 용기로 아름다운 공주님을 아내로 얻고 나아가서는 한 나라의 왕까지 되었다는 이 이야기는 그야말로 영웅의 일대기와 같답니다. 화공주의 이야기는 역사를 기반으로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들의 이야기가 모두 사실인 것은 아니죠. 왜 그러냐고요? 그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거예요! 선재가 화가 난 것처럼 보이자 리사는 안절부절못합니다. 방과 후 선재와 다시 만난 리사는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을 사과하고, 선재와 학교에서도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말하죠. 그러기 위해선 선재에게 진수와 친하게 지내지 말 것을 부탁합니다. 하지만 선재는 친구를 골라서 사귀는 게 아니라며 거절하고, 이번엔 리사가 크게 마음 상하고 맙니다. 다시 학교. 체육 시간에 농구시합을 하게 됩니다. 찬영이는 리사와 한 팀, 그리고 선재는 다른 팀에 들어가게 되지요. 만능 스포츠맨인 찬영이는 혼자서 상대팀 선수들을 다 제치며 멋지게 골을 넣습니다. 그 와중에 선재는 바닥에 크게 넘어지고 말지요. 넘어진 선재를 향해 찬영이는 리사가 널 좋아할 리 없다며 그를 비웃습니다. 이후로 승승장구하는 찬영이네 팀과 달리 선재네 팀은 영 힘을 못 쓰고, 선재네 팀 아이들은 그 모든 비난을 선재에게 퍼붓습니다. 시합 막바지, 모두 포기한 가운데 선재 혼자서 공을 가지고 상대 골로 돌진하고, 놀란 찬영이 막아섰지만 결국 선재는 마지막 골을 성공시키고 맙니다. 찬영이와 선재는 서로를 향한 라이벌 의식을 느끼게 되지요. 리사와 선재, 찬영이는 방과 후에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같이 떡볶이도 먹고 청계천까지 산책도 하지요. 그러다 바람에 리사의 모자가 다리 아래 물로 떨어지고, 그 모자를 잡기 위해 선재는 거리낌 없이 다리 아래로 몸을 던집니다. 깜짝 놀란 리사가 비명을 지르며 선재를 막으려 하다가 같이 물에 빠지고 말지요. 물에 빠져 허우적대던 리사가 겨우 밖으로 나오니 그곳은 청계천이 아니라 웬 연못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리사는 자신을 서동이라고 소개한 소년과 만나게 된답니다. 마를 캐어 판다는 서동은 자신의 꿈은 이웃나라 공주님을 아내로 맞이하는 것이라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합니다. 리사는 코웃음을 치며 그의 꿈이 이루어질 리 없다며 비웃지만 왠지 모르게 선재를 닮은 이 멍청한 소년을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지요. 결국 서동과 함께 이웃나라까지 가게 된 리사. 서동과 리사 앞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서동의 소원은 결국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깜찍한 일러스트 그리기
지경사 / 박지연 글.그림 / 2015.01.15
13,800원 ⟶ 12,420원(10% off)

지경사예술,종교박지연 글.그림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어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손그림 일러스트 책이다. 특징을 살려 그리는 요령을 익히면 나만의 깜찍한 일러스트가 완성된다. 연필과 볼펜, 색연필 등 도구와 여러 가지 색깔에 따라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직접 그린 나만의 일러스트가 완성될 때마다 관찰력과 상상력이 쑥쑥 커질 것이다.part 1 멋지게 코디해요! 패션 아이템 상의★하의★원피스★교복★유니폼 패션 소품 신발★모자★액세서리★가방 뷰티 아이템 특별한 날의 코디 part 2 맛있는 요리를 해요! 달콤한 디저트 / 맛있는 음료 / 고소한 빵 새콤달콤한 과일 / 신선한 채소 / 맛있는 요리 아기자기 부엌 아이템 part 3 패턴과 아이콘으로 장식해요! 점 / 선, 모양 / 도형 아이콘 / 테두리 장식 / 디자인 메모 part 4 인물을 그려요! 얼굴 눈★눈썹, 코, 입, 귀★표정 헤어 스타일 / 캐릭터 인체 비율 가족 / 만화 캐릭터 part 5 동물ㆍ식물 친구들을 만나요! 귀여운 강아지 / 새침한 고양이 / 땅에 사는 동물 열두 띠 동물 / 바다에 사는 동물 / 하늘을 나는 새 작은 동물 / 꽃과 나무 part 6 집을 꾸며요! 가전 제품 / 가구 / 욕실 용품 내방 물건 / 건물 part 7 사계절을 그려요! 꽃 향기 가득한 봄 / 햇볕이 쨍쨍한 여름 알록달록 단풍이 드는 가을 / 흰 눈이 소복이 쌓이는 겨울 part 8 여행을 떠나요! 한국 / 중국 / 일본 / 인도 / 베트남 미국 / 하와이 / 멕시코 / 영국 / 프랑스 이탈리아 / 스페인(에스파냐) / 이집트 part 9 특별한 날을 계획해요! 밸런타인데이 / 결혼식 / 돌 핼러윈 / 크리스마스 / 설날 part 10 동화 속 캐릭터를 그려요! 백설 공주 / 신데렐라 / 인어 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알라딘과 요술 램프 피터 팬 / 오즈의 마법사 / 헨젤과 그레텔 피노키오 / 콩쥐 팥쥐 / 선녀와 나무꾼내 손으로 쓱싹쓱싹, 나만의 캐릭터 완성! 1,000여 가지의 반짝반짝 빛나는 일러스트가 가득해요! 멋지게 코디하는 옷과 소품, 만화 주인공처럼 예쁘게 그리는 인물, 맛있는 음식, 사랑스러운 동ㆍ식물, 귀여운 패턴과 아이콘, 알록달록 사계절, 신나는 여행, 두근두근 이벤트, 환상적인 동화 속 캐릭터! 나만의 스타일을 살려 멋지고 재미나게 그려 봐요. “귀여운 캐릭터를 그리고 싶어!”“어떻게 하면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까?” <깜찍한 일러스트 그리기>는 친구의 얼굴이나 애완동물 등 일러스트 그리는 방법을 소개해요. 패션 코디부터 동ㆍ식물, 패턴과 아이콘, 동화 속 캐릭터 등 다양하지요. 차근차근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개성 있는 나만의 일러스트가 완성된답니다. <깜찍한 일러스트 그리기>는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어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손그림 일러스트 책이에요. 특징을 살려 그리는 요령을 익히면 나만의 깜찍한 일러스트가 완성돼요. 연필과 볼펜, 색연필 등 도구와 여러 가지 색깔에 따라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지요. 직접 그린 나만의 일러스트가 완성될 때마다 관찰력과 상상력이 쑥쑥 커질 거예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멋진 일러스트를 그려 보세요!
펫의 복수
비담어린이 / 찰스 오그든 글, 릭 카튼 그림, 윤영 옮김 / 2011.04.23
11,000원 ⟶ 9,900원(10% off)

비담어린이외국창작찰스 오그든 글, 릭 카튼 그림, 윤영 옮김
[희귀 동물 팝니다], [관광객 골탕 먹이기], [지하 세계]에 이은 [에드가와 엘렌] 시리즈 제4탄! [에드가와 엘렌]은 고약한 장난꾸러기 쌍둥이 남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을 유쾌하게 풀어낸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펫의 복수]는 [희귀 동물 팝니다], [관광객 골탕 먹이기], [지하 세계]에 이은 네 번째 이야기로, 노즈 림스 마을 변두리의 음침하고 기괴한 저택에 사는 에드가와 엘렌 쌍둥이가 벌이는 좌충우돌 소동과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쌍둥이 남매의 장난이 지나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쌍둥이의 기발하고 유쾌한 장난에 푹 빠지게 될 뿐만 아니라 그 속에 숨어 있는 교훈도 찾을 수 있습니다. 과연 그들의 행동은 잘못되기만 한 걸까요? 누가 착한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일까요? 선은 항상 승리하고, 악은 항상 벌을 받는 걸까요? [에드가와 엘렌]의 이야기 속에 그 답이 숨어 있답니다. - [에드가와 엘렌]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쌍둥이의 애완동물인 외눈박이 털북숭이 펫. 고약한 장난을 묵묵히 견뎌 온 펫이 드디어 복수를 시작했다! 에드가와 엘렌은 노즈 림스 마을 변두리의 음침한 저택에 살고 있는 쌍둥이 남매입니다. 쌍둥이에게는 희귀한 애완동물 펫이 있습니다. 북실북실한 털북숭이에 노란 눈알을 가진 펫은 오랜 시간 쌍둥이의 고약한 장난을 견뎌 왔습니다. 하지만 에드가와 엘렌이 비밀 실험실에서 발견한 이상한 연고의 맛을 본 펫은 서서히 변해 가고, 마침내 쌍둥이에게 맞서 싸우기 시작합니다. 깜짝 놀랄 무기와 잘 조직된 부하들까지 거느리고 계획적으로 공격해 오는 펫! 예상치 못한 펫의 반격에 허둥지둥하는 사이, 펫의 비밀을 쫓던 엘렌마저 이상하게 변해 버리고, 쌍둥이의 집 옆에 호텔을 지은 나이틀리 시장은 쌍둥이를 몰아낼 계획을 세우며 서서히 포위해 옵니다. 사방에서 좁혀 오는 적들, 거기에 엘렌과도 싸워야 하는 에드가! 말썽꾸러기 쌍둥이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술래잡기 1. 나이틀리 호텔 2. 펫이 이상해 3. 모렐라 4. 먼지 털기를 잘했어 5. 곰이다! 6. 펫의 눈물 7. 변화의 시작 8. 들킬 뻔했네, 찍찍 9. 오리 꽥, 거위 꽥 10. 잔디와 질서 11. 수상한 동맹 12. 다시 나타난 침입자들 13. 감쪽같은 위장술 14. 불길한 합창곡 15. 탈출의 달인 16. 착한 척하기 놀이 17. 반격을 준비하는 스테파니 18. 환상의 팀 총출동 19. 끈적거리는 계획 20. 힘이 넘치는 털 뭉치 21. 붓을 든 기사들 22. 하이메르츠의 활약 23. 광천수와 낡은 레이스 24. 말의 그림 솜씨 25. 구정물 흐르는 목욕 시간 26. 잠옷 파티 27. 에드가의 분노 28. 진실 혹은 도전 29. 저택 침입 30. 수수께끼 밀크셰이크 31. 본즈의 공격 32. 뭘 잘못 봤겠지 33. 베개 싸움의 승자 34. 숨기에 안성맞춤 35. 딱 걸렸어! 36. 왜 지금이지? 37. 모렐라의 씨앗 38. 덫 39. 눈물 한 방울 40. 엔리케 빌라로보스 41. 두 가지 문제 42. 특별한 애피타이저 43. 순무 요리 44. 생방송 시작 45. 댄스홀의 악몽 46. 적군이냐 아군이냐 47. 펫의 정체 48. 빙글빙글 아래로 49. 이용당한 쌍둥이 50. 비밀 본부 51. 새로운 계획◎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만점의 책! - 덴마크, 독일, 스페인, 터키, 폴란드,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등 8개국에 수출된 베스트셀러! - 세계 최대 규모의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최고 평점 획득! - ‘퍼블리셔스 위클리’와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풍자적 유머와 교훈을 담고 있는 책으로 평가하며 격찬! ◎ 배꼽 잡는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메시지! 세상에 둘도 없는 말썽꾸러기 쌍둥이 남매인 에드가와 엘렌. 이들이 펼치는 기발하고도 엉뚱한 장난에 어린이 독자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유쾌하게 읽어 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이야기가 재미만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쌍둥이들의 장난에 대응하는 어른들의 태도에는 물질 만능주의, 자기중심적 사고 등이 잠재되어 있어, 쌍둥이들의 엉뚱하고 고약한 장난의 의미와 배경을 되짚어 보게 합니다. 또한 예상치 못한 결말을 통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동화뿐 아니라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진 어린이들의 친구! 이야기는 동화에서 끝나지 않고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쌍둥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으로는 색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www.edgarandellen.com)
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주니어김영사 / 이안 제임스 코레트 지음, 이경희 그림, 정창우.조석환 옮김 / 2011.10.17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이안 제임스 코레트 지음, 이경희 그림, 정창우.조석환 옮김
정직, 이해, 용서, 용기 등 윤리적인 삶의 기초가 되는 덕목들의 중요성 및 실천 방법들을 26편의 이야기에 담아 구성하였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며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야기의 끝 부분에 수록된 질문들을 통해 자신의 상황과 연결 지을 수 있다. 아이들의 도덕지수를 높여 주는 것은 물론, 부모와 아이 간에 끈끈하고 따듯한 유대 관계도 형성해 줄 것이다. 이 책을 쓴 작가 이안 제임스 코레트는 매주 월요일 저녁마다 아이들과 여러 도덕적 가치에 관해 토론하는 모임을 가졌고, 그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또 많은 부모들이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닌, 자녀와 함께할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1. 정직 2. 이해 3. 용서 4. 용기 5. 재치 6. 끈기 7. 공손 8. 신의 9. 감사 10. 진실 11. 공정 12. 수용 13. 인내 14. 진심 15. 시민정신 16. 성실 17. 친절 18. 책임 19. 노력 20. 공감 21. 자선 22. 도움 23. 관대 24. 자발성 25. 신뢰 26. 존중하루에 10분이면 읽을 수 있는 짧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삶의 가장 소중한 도덕 원칙을 알려 주는 윤리 책!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도덕 철학과 심리학에서는 인간이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자신이 대접받고자 하면 먼저 남을 대접해야 하며 타인의 입장에서 배려할 줄 알아야 하는 등 배려와 관용이 가장 높은 도덕성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윤리를 가르치고 있지 않다. 어느 누구도 옮고 그름의 주제를 건드리고 싶어 하지 않고, 좋은 품성을 기르는 것보다 경쟁사회에서 앞서 나가고 이기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하지만 개인의 이익만 추구하고 인간성 상실로 인해 많은 사회 문제가 발생하는 요즈음, 그 어느 때보다 아이들에게 윤리 교육이 필요하다. 많은 교육학자들도 글로벌 시대에 가장 필요한 항목이 영어나 수학이 아닌 높은 도덕지수라고 말했고 어린 시절 인성 교육을 제대로 시킬 때 추후 발생할 사회문제와 범죄율을 낮출 수 있다고 했다. 이번에 출간된 《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는 정직, 이해, 용서, 용기 등 윤리적인 삶의 기초가 되는 덕목들의 중요성 및 실천 방법들을 26편의 이야기에 담아 구성한 책이다. 이 책을 쓴 작가 이안 제임스 코레트는 매주 월요일 저녁마다 아이들과 여러 도덕적 가치에 관해 토론하는 모임을 가졌고, 그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또 많은 부모들이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닌, 자녀와 함께할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 책 속에 등장하는 엘리엇과 루시는 평범하지만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을 통해 조금씩 좋은 품성을 길러 나간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며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야기의 끝 부분에 수록된 질문들을 통해 자신의 상황과 연결 지을 수 있다. 이때 부모님들은 아이가 스스로 사고하도록 이야기를 이끌어 내고, 아이와 함께 토론해 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윤리적 태도를 형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이 책은 아이들의 도덕지수를 높여 주는 것은 물론, 부모와 아이 간에 끈끈하고 따듯한 유대 관계도 형성해 줄 것이다.
우리학교 어린이 중국어 1
다락원 / 신소라, 형순화, 김미선 (지은이), 段丽 (감수) / 2023.02.15
16,800원 ⟶ 15,120원(10% off)

다락원외국어,한자신소라, 형순화, 김미선 (지은이), 段丽 (감수)
초등학생의 인지 발달 과정을 중시하여, 그에 맞는 학습법과 학습량으로 보다 쉽게 중국과 중국어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한 교재이다. 주인공인 수민, 하림, 삔빈, 나나, 마이클, 낸시와 함께 즐겁게 일상회화를 배우고, 친구들에게는 아직 낯설 수 있는 중국어 발음을 챈트와 노래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예비 단원 -중국은 어떤 나라일까요? -성조 -병음 -간체자 제1과 안녕! 제2과 너의 이름은 뭐니? 제3과 너는 몇 살이니? 제4과 그는 누구니? 제5과(복습) 친구가 되다 제6과 너희 집 식구는 몇 명이니? 제7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니? 제8과 나는 고양이를 좋아해. 너는? 제9과 너는 무엇을 먹니? 제10과(복습) 자기소개 부록 -정답 / 듣기 대본 / 해석 / 단어 목록 / 활동 자료 / 부록 스티커『우리학교 어린이 중국어』 시리즈는 초등학생의 인지 발달 과정을 중시하여, 그에 맞는 학습법과 학습량으로 보다 쉽게 중국과 중국어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한 교재입니다. 주인공인 수민, 하림, 삔빈, 나나, 마이클, 낸시와 함께 즐겁게 일상회화를 배우고, 친구들에게는 아직 낯설 수 있는 중국어 발음을 챈트와 노래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본책은 총 10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 두 과의 복습과가 있어서 실력을 차근차근 다지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책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워크북으로 가볍고 즐겁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국어 논술 재미붙이기 1학년
삼성출판사 / 이상배 등저, 류기영 그림 / 2006.11.01
6,800원 ⟶ 6,120원(10% off)

삼성출판사학습참고서이상배 등저, 류기영 그림
단순하게 지식을 외우는 피동적인 학습 태도를 우려하며 아동의 정서, 눈높이를 고려해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하고자 개발된 초등 교과 교양 도서입니다.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아이들이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다양한 읽기자료와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통한 교과서 내용에 대한 확인 점검은, 재미와 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제1장 시 제2장 설명문 제3장 동화 제4장 논설문 제5장 전기문 제6장 일기와 편지 국어논술 예시답안 이 책의 특징 ★ 수업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하나, 아동들이 가장 친근해하는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교과서 속 중요 원리를 탐구하고 생각하게 하는 시각을 갖게 합니다. 둘, 만화와 함께 제공되는 풍부하고 흥미진진한 로 교과서 속 숨겨진 이야기와 많은 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학 때 재미붙이기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개학 후 수업 시간에 탐구하고자 하는 욕구와 준비된 교양 지식이 있어 수업 시간이 즐겁습니다! ★ 영재교육청, 특목고 시험에 도움을 주는 과목별 교양 도서입니다. 창의사고력은 교과를 잘해야 키워집니다. 단순한 문제 풀기 연습이 아닌 풍부한 배경지식을 통한 원리 이해는 아동들이 천천히 즐기면서 장차 통합논술의 기초를 닦고, 심도 있게 생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합니다. 실제로 영재교육청이나 특목고에 합격한 학생들의 합격 후기에서 이러한 교과 교양 도서의 공을 높이 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부담 없이 상위 학년 재미붙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재미붙이기는 딱딱한 교과서 개념은 재미있는 만화로 접근하고, 읽기자료는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양 지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동들이 상위 학년 재미붙이기를 보면서 재미있게 지식도 쌓고, 상위학년 것을 보는 데서 오는 자신감·성취감을 갖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1단계 재미있는 만화 교과 핵심 내용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정리합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교과 핵심 내용도 익히고, 신나는 만화도 읽을 수 있습니다. 2단계 풍부한 읽기자료 교과 내용과 관련 있는 읽기자료를 통해 폭넓은 교과 배경지식을 습득합니다. 교과 내용과 관련 있는 재미있는 읽기자료를 엄선해서 실었습니다. 선생님들과 해당 전문가들께서 집필해 주셨습니다. 3단계 재미만점, 액티비티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통해 교과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복습합니다. 만화와 읽기자료를 통해 배우고 익힌 학습 내용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실력을 다지며 마무리합니다.
에이미와 루이 : 개정판
은나팔 / 리비 글래슨 글,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장미란 옮김 / 2010.02.19
9,000원 ⟶ 8,100원(10% off)

은나팔외국창작리비 글래슨 글,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장미란 옮김
사랑스럽고 감동적인 우정의 이야기 꿈처럼 부드럽고 시처럼 아름다운 그림책! 아무리 멀리 있어도 생각하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단짝 친구가 누구에게나 있게 마련이다. 늘 함께 놀고 마음을 나누다 한 사람이 멀리 떠나게 되더라도 언제 어디서건 이름을 부르면 그 소리를 듣고 그 마음이 전해지는 친구 말이다. 는 그런 단짝 친구와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우정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늘 함께 있어 몰랐던 친구와의 우정이 멀리 떠난 후에 더욱 단단하고 깊어지며, 서로 더욱 그리워하게 되는 마음들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은 에이미와 루이의 이야기를 통해 곁에 있는 친구를 돌아보고 우정이라는 소중한 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1997년에 CBC 어린이 이야기책 부문의 상을, 2000년에는 호주 최초로 볼로냐 도서전 라가치 상을 받은 글 작가 리비 글레슨은 에이미와 루이를 통해 시를 읊는 듯 부드럽고, 감성적이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려나갔고, 영화감독, 무대 디자이너, 영화 「반지의 제왕」의 인공 보형물 미술 담당이라는 다소 독특한 이력을 가진 그림 작가 프레야 블랙우드는 수채화 같은 맑은 그림을 통해 리비 글레슨의 글을 한층 더 부드럽고 따스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사랑스럽고 감동적인, 깊은 우정의 이야기! 에이미와 루이는 이웃집에 살아요. 둘은 함께 탑도 쌓고, 구덩이도 함께 파요. 뭐든지 함께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에이미가 멀리 이사를 가게 돼요. 루이는 이대로 영영 에이미와 멀어지게 될까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국제 분쟁 이야기
사계절 / 이창숙 지음, 이희은 그림 / 2015.11.30
15,800원 ⟶ 14,220원(10% off)

사계절사회,문화이창숙 지음, 이희은 그림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 9권.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분쟁, 시리아 내전,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분쟁의 원인과 과정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소개한 책이다. 종교, 문화, 역사, 정치, 경제, 지리 등 다양한 각도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군사적 분쟁뿐만 아니라 지적재산권 분쟁, 문화 분쟁, 환경 분쟁 등 다양한 분쟁 사례까지 소개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다. 분쟁의 역사와 과정, 원인을 시간의 흐름에 맞춰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으며, 시시각각 변하는 최신의 정보까지 반영해 놓았다. 또한 분쟁 전문 기자로 활약하는 하영식 기자의 감수를 받아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분쟁의 주요한 원인이 되는 민족 분포, 종교 분포 등 해당 나라의 개요를 상세하고 정확하게 수록하였다. 시리아처럼 분쟁의 양상이 복잡하고 국제적 이해관계가 복잡한 사건은 다이어그램을 그려 쉽고 간명하게 설명했고, 이야기를 풍부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진과 그림도 함께 수록했다. 때때로 이야기를 만화로 구성하여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읽어나가는 부담을 줄였다.들어가며_국제 분쟁은 왜 일어날까요? 1부 세계의 분쟁 지역 1. 세계의 화약고, 팔레스타인-이스라엘 2. 시리아의 눈물과 희망 3. 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 아프가니스탄 4. 위험한 동거, 중국과 소수 민족 5. 오렌지 혁명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동서 갈등, 우크라이나-러시아 6. 버림받은 지상 낙원, 카슈미르 지역 7. 다이아몬드가 너무 많아 슬픈 나라, 시에라리온 8. 얽히고설킨 끝없는 분쟁, 수단 9. 마약과의 전쟁, 멕시코와 브라질 2부 미래의 분쟁 1. 생물 종의 다양성을 둘러싼 분쟁 2. 씨앗 분쟁 3. 환경 분쟁 4. 문화 분쟁 5. 미래의 자연 분쟁 - 물, 희토류, 북극의 자원 6. 아이디어 도북을 잡아라, 디자인, 저작권, 특허 분쟁 나가며_축구의 신, 드로그바의 기도일상이 되어 버린 테러 그리고 전쟁 2001년 미국에서 일어난 ‘9.11테러’는 지금도 전 세계에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2004년에는 우리 국민 김선일 씨가 이라크에서 목숨을 잃었다. 얼마 전 일어난 프랑스 파리의 테러 사건은 또 다시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중동, 아프리카,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곳곳은 이제 테러와 전쟁이 일상처럼 되어 버렸다. 국제 분쟁은 왜 일어나는 걸까? 전 세계 곳곳은 지금 여러 가지 분쟁에 시달리고 있다. 현대 사회의 분쟁은 옛날처럼 단순하지 않다. 그 원인과 양상이 매우 복잡하며 다양하다. 인종, 종교, 정치, 경제, 역사, 문화, 자원 등 복잡한 문제가 오랜 시간 얽히고설켜 있다 터져 나온 것이다. 따라서 분쟁의 원인은 선과 악, 강자와 약자, 진보와 보수라는 단순하고 이분법적인 논리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맥락 없이 흘러나오는 국제 뉴스 뉴스를 봐도 딱히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대체로 국제 뉴스가 맥락 없이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보도만을 보고 원인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누가 누구를 왜 공격하는지, 왜 대한민국은 이 싸움에 미국과 함께 피를 흘리며 돈을 내야 하는지, 그 싸움이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그리고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분쟁의 해결은 다양성과 차이를 인정하는 것 이 책에서는 분쟁의 원인을 종교, 문화, 역사, 정치, 경제, 지리 등 다양한 각도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분쟁의 다양한 원인과 양상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데서 시작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차이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국제 분쟁은 남의 나라 일이 아니다. 이 책이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리라 기대한다. 책소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분쟁, 시리아 내전,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분쟁의 원인과 과정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소개한 책이다. 종교, 문화, 역사, 정치, 경제, 지리 등 다양한 각도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군사적 분쟁뿐만 아니라 지적재산권 분쟁, 문화 분쟁, 환경 분쟁 등 다양한 분쟁 사례까지 소개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다. 분쟁의 원인과 과정을 명쾌하게 해설 분쟁의 원인을 이해하는 것은 다양성과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다. 인간사의 모든 분쟁은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전혀 간단하지 않고, 간단하지 않으니 쉽게 끝나지도 않는다. 그리고 일단 분쟁이 일어나면 화해의 길은 멀고도 멀다. 다양성을 이해한다는 것은 서로의 종교가 다르고 가치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종교, 문화, 역사, 지리, 정치 등의 다양성과 차이를 명쾌하게 설명하며 복잡한 문제에 대한 이해를 최대한 도왔다. 최신 정보 수록과 분쟁 전문 기자의 감수 국제 뉴스를 보아도 분쟁의 원인과 상황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뉴스는 긴 사건의 흐름 속에서 딱 지금 일어난 한 과정만을 보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뉴스도, 분쟁도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이 책은 분쟁의 역사와 과정, 원인을 시간의 흐름에 맞춰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으며, 시시각각 변하는 최신의 정보까지 반영해 놓았다. 또한 분쟁 전문 기자로 활약하는 하영식 기자의 감수를 받아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지도, 그림, 사진, 만화, 다이어그램 활용 분쟁의 주요한 원인이 되는 민족 분포, 종교 분포 등 해당 나라의 개요를 상세하고 정확하게 수록하였다. 또한 매 장마다 지도를 그려넣어 본문에서 언급한 지명은 모두 지도에 표기했다. 글을 읽으며 나오는 지명을 지도에서 찾아보면 이해의 폭을 더 넓힐 수 있다. 시리아처럼 분쟁의 양상이 복잡하고 국제적 이해관계가 복잡한 사건은 다이어그램을 그려 쉽고 간명하게 설명했고, 이야기를 풍부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진과 그림도 함께 수록했다. 때때로 이야기를 만화로 구성하여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읽어나가는 부담을 줄였다.
마법 숲 탐정 2
슈크림북 / 선자은 (지은이), 이경희 (그림) / 2021.04.05
12,000원 ⟶ 10,800원(10% off)

슈크림북명작,문학선자은 (지은이), 이경희 (그림)
한별 엄마 실종 사건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깨닫는 유이와 한별의 모습이 아슬아슬하게 그려진다. 또 탐정 조수 오디션을 통해 유이는 숲, 마을, 숲속 동물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된다. 자연, 인간, 성장이라는 깊이 있는 주제와 긴장감 느껴지는 추리 구성, 신비롭고 흥미로운 일러스트가 독자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는다. 한별은 전학 간 친구 유이를 만나기 위해 엄마와 함께 사과숲 마을을 찾는다. 어두운 숲길에서 긴장한 채 운전하느라 늦은 밤에 도착한 한별과 한별 엄마. 그런데 숲속 이층집 앞에서 한별 엄마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유이는 한별 엄마의 실종이 자신의 마법 주문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숲의 정령을 찾아간다. 숲의 정령은 “마법 탐정의 조수는 사라진 자를 찾는 오래된 마법을 알고 있다.”는 힌트를 주는데, 과연 마법 탐정의 조수는 한별 엄마를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 한별 1. 사라진 한별 엄마 2. 숲의 정령 3. 조수 구함 -. 다시, 한별 4. 이장님의 고양이 5. 세 번째 지원자 6. 조수 구했음 7. 사건 해결 8. 다시 금요일“숲속 이층집 앞에서 엄마가 사라졌어요!” 유이네 집에 초대받은 한별 엄마의 갑작스러운 실종. 마법 숲 환상 미스터리, 그 두 번째 이야기 한별은 전학 간 친구 유이를 만나기 위해 엄마와 함께 사과숲 마을을 찾습니다. 어두운 숲길에서 긴장한 채 운전하느라 늦은 밤에 도착한 한별과 한별 엄마. 그런데 숲속 이층집 앞에서 한별 엄마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말아요. 유이는 한별 엄마의 실종이 자신의 마법 주문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숲의 정령을 찾아가지요. 숲의 정령은 “마법 탐정의 조수는 사라진 자를 찾는 오래된 마법을 알고 있다.”는 힌트를 주는데요, 과연 마법 탐정의 조수는 한별 엄마를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 에서는 한별 엄마 실종 사건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깨닫는 유이와 한별의 모습이 아슬아슬하게 그려집니다. 또 탐정 조수 오디션을 통해 유이는 숲, 마을, 숲속 동물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되지요. 자연, 인간, 성장이라는 깊이 있는 주제와 긴장감 느껴지는 추리 구성, 신비롭고 흥미로운 일러스트가 독자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습니다. 마법(판타지), 숲(전원), 탐정(추리) 등 장르의 재미로 꽉 차 있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유이의 성장 스토리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안식이 되어 줄 것입니다. 숲속 이층집의 은밀한 오디션 “마법 탐정 조수를 찾아라!” 유이는 전에 살던 도시의 친구인 한별이 숲속 이층집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엄마가… 엄마가 사라졌어요. 방금 전까지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등장에 엄마가 사라졌다는 한별의 다급한 목소리. 유이는 가슴이 철렁합니다. 숲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이는 한별을 돕기 위해 숲의 정령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숲의 정령으로부터 “마법 탐정의 조수는 사라진 자를 찾는 오래된 마법을 알고 있을 것”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힌트를 얻게 되지요. 유이는 이층집 앞에 ‘마법 탐정 조수 구함’이라는 쪽지와 마법이 깃든 리스를 함께 걸어두게 되고, 이에 숲속 동물들은 너도나도 마법 탐정의 조수가 되기 위해 유이를 찾아옵니다. 숲속 이층집에서 은밀히 펼쳐지는 . 그런데 유이의 방문 앞에서 이 오디션을 몰래 엿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과연 유이는 숲속 동물들의 오디션을 무사히 마치고 실력자 조수와 함께 한별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전설의 마법 탐정을 찾아가는 진짜 추리의 시작! “나는 탐정 조수가 되고 싶은 다람쥐다람.” “안녕? 나는 성실한 조수 애벌레지렁.” “내가 특별히 조수를 해 주겠다냐옹.” 숲속 동물들은 너도나도 마법 탐정의 조수가 되기 위해 이층집 유이 방을 찾아옵니다. 그런데 오디션 도중 유이는 동물들이 저마다 깊은 고민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돼요. 동물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 유이는 보답으로 작고 반짝이는 보석을 받게 되는데요, 보석이 하나둘 모이자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마침내 진짜 실력자 조수를 찾게 된 유이는 숲속 동물들의 환대를 받으며 ‘새로 온 전설의 마법 탐정’으로 불리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유이는 이층집 다락방에서 진짜 마법 탐정에 관한 단서를 찾게 되는데요, 후속 권에서는 진짜 마법 탐정을 둘러싼 수수께끼와 그 답을 풀어가는 유이의 활약 등이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뱀파이어의 마법
가람어린이 / 피트 존슨 (지은이), 곽정아 (엮은이) / 2018.08.10
12,500원 ⟶ 11,25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피트 존슨 (지은이), 곽정아 (엮은이)
매력적인 뱀파이어 전사 마르크스와, 뱀파이어에 푹 빠진 엉뚱 소녀 탈룰라의 아찔아찔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 반-뱀파이어들 중에서 극소수에게만 나타난다는 특별한 힘을 지니게 된 마르크스가 더 이상 그 힘을 쓸 수 없게 되고, 의문의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게다가 마르크스는 탈룰라를 보며 두근두근 사랑의 감정을 키웠던 것까지 모조리 잊어버리고 만다. 마르크스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 혼자 고군분투하던 탈룰라는 과거 마르크스와 함께 무찔렀던 사악한 뱀파이어가 다시 돌아왔다고 의심하며 그 뒤를 쫓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악한 계획과 그 뒤에 도사린 무시무시한 마법을 맞닥뜨리게 된다. 힘을 잃어버린 영웅 마르크스와, 새로운 힘에 눈을 뜨기 시작한 탈룰라. 그 둘이 이번에도 멋지게 짝을 이뤄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해 낼 수 있을까?한국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1부 탈룰라 깜짝 방문 기억 상실 뱀파이어의 부름 어둠 속의 그림자 돌아온 뱀파이어 도와줘! 적의 귀환 함정 막다른 골목 귀인 마법을 쓰다 문제가 생겼어 2부 마르크스 마법에 걸린 인형 심한 장난 돌아온 기억 놀라운 사실 3부 탈룰라 뜻밖의 선물 가장 소중한 재산 끔찍한 선물 4부 마르크스 기습 공격 사라진 힘 검은 번개 탈룰라가 뭘 한 거지? 나쁜 소식 발견 보면 안 되는 편지 ★2011년, 노팅엄 브릴리언트 북어워드 수상! ★2011년, 레드브리지 아동문학상 최종 후보작 선정! ★BBC 블루피터에서 선정한 이달의 책 치명적인 뱀파이어가 돌아와 공격을 개시한 지금, 마르크스의 특별한 힘이 모두 사라지고 말았어! 특별한 힘을 지니고 뱀파이어와 맞서 싸우는 반-뱀파이어 소년, 마르크스! 뱀파이어에 열광하는 음침하고 엉뚱한 소녀 탈룰라!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 마르크스가 기억과 함께 특별한 힘을 모두 잃어버렸지 뭐야. 치명적인 뱀파이어가 공격을 개시한 바로 지금 말이야! ‘사라진 힘을 찾습니다!’ 동네방네 전단지라도 붙여야 하나? 바로 내일, 뱀파이어들의 총공격이 시작될 거야! 시간이 없으니 서둘러, 마르크스! 힘을 잃어버린 마르크스와, 새로운 힘에 눈을 뜬 탈룰라! 치명적인 뱀파이어들의 총공격을 막아 내라! 반-뱀파이어가 되는 운명을 거부하며 기상천외한 『뱀파이어 블로그』를 통해 처음 인사했던 마르크스가, 두 번째 이야기인 『뱀파이어 사냥꾼』, 세 번째 이야기인 『뱀파이어 전사』에 이어 『뱀파이어의 마법』으로 돌아왔다! 툭하면 토라지는 여친, 부모님의 지나친 간섭, 지겨운 학교생활. 사춘기 소년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들이다. 하지만 열세 살 소년 마르크스에게는 이런 고민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더 큰 고민이 하나 있다. 바로 ‘반-뱀파이어’라는, 남들과는 다른 별난 존재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 반-뱀파이어가 되기를 거부하다가 간신히 운명을 받아들인 마르크스에게 더욱더 놀라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마르크스가 아주 적은 수의 반-뱀파이어들만이 갖게 된다는 ‘특별한 힘’을 지녔다는 사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어찌 된 일인지 더 이상 그 힘을 쓸 수 없게 되어 버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교통사고로 기억의 일부를 잃어버리면서, 자신이 반-뱀파이어라는 사실은 물론, 뱀파이어에 심취한 친구 탈룰라와 함께 사악한 뱀파이어를 물리쳤던 사실까지 모조리 잊어버리고 만다. 마르크스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 애를 쓰던 탈룰라는 마르크스의 기억 상실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사악한 뱀파이어들의 계략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게 된다. 힘을 잃은 마르크스를 대신해 혼자서 사악한 뱀파이어를 뒤쫓던 탈룰라는 어마어마한 비밀을 맞닥뜨리게 된다. 인간의 피를 노리는 사악한 뱀파이어들이 정말 다시 돌아온 것일까? 마르크스의 주변을 맴도는 수상한 그림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매력적인 뱀파이어 전사 마르크스와, 뱀파이어에 푹 빠진 엉뚱 소녀 탈룰라의 아찔아찔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 “재미와 공포의 완벽한 조화!” 세상에 하나뿐인 ‘뱀파이어 블로그’, 그 네 번째 이야기! -매력 덩어리 반-뱀파이어 소년의 송곳니처럼 뾰족한 사춘기 이야기! 평범한 소년이었던 마르크스 하울렛은 열세 번째 생일날 부모님에게서 폭탄선언을 듣는다. 부모님이 반-뱀파이어라는 사실, 그리고 생각조차 하기 싫지만 마르크스 또한 반-뱀파이어가 될 거라는 것. 마르크스의 일상은 그날부터 뒤죽박죽 뒤엉키고 만다. 예고도 없이 인생에 불쑥 끼어든 송곳니와 함께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피 고픈 증상’, 달갑지 않은 불청객과 보이지 않는 적의 공격까지……. 반-뱀파이어가 되면서 겪는 과정을 일급비밀 블로그에 하나하나 자세히 기록하기 시작하면서, 세상에 둘도 없는 기상천외한 뱀파이어 블로그가 탄생한다. 처음에는 반-뱀파이어의 운명을 거부하며 반항하던 마르크스도 블로그에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차츰 자신의 변화를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뱀파이어의 마법』은 반-뱀파이어들 중에서 극소수에게만 나타난다는 특별한 힘을 지니게 된 마르크스가 더 이상 그 힘을 쓸 수 없게 되고, 의문의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게다가 마르크스는 탈룰라를 보며 두근두근 사랑의 감정을 키웠던 것까지 모조리 잊어버리고 만다. 마르크스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 혼자 고군분투하던 탈룰라는 과거 마르크스와 함께 무찔렀던 사악한 뱀파이어가 다시 돌아왔다고 의심하며 그 뒤를 쫓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악한 계획과 그 뒤에 도사린 무시무시한 마법을 맞닥뜨리게 된다. 힘을 잃어버린 영웅 마르크스와, 새로운 힘에 눈을 뜨기 시작한 탈룰라. 그 둘이 이번에도 멋지게 짝을 이뤄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해 낼 수 있을까? -오싹한 뱀파이어는 가라, 황당하고 유쾌한 뱀파이어 이야기! 『뱀파이어 블로그』에서 10대 초반의 아동 정서에 딱 들어맞는 흥미진진한 코미디 공포물을 선보였던 피트 존슨이 후속 작품에서도 변함없이 흥미로운 사건들과 재기 발랄한 대사들을 가지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뱀파이어의 일급비밀이 담긴 블로그를 몰래 엿보는 재미까지 더해지면서 단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뱀파이어는 세기를 거쳐 거듭되는 인기 있는 소재이다. 작가 피트 존슨은 여기에 조금 색다른 해석을 가미했다. 즉, 뱀파이어라는 공포의 소재에 ‘유머’를 첨가시킨 것. 이 책의 주인공인 마르크스는 짤막짤막한 농담을 아주 예리하게 던지는 재치를 보이는가 하면, 때로 아주 우스꽝스러운 인물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공포의 요소가 완전히 이름뿐이지는 않다. 마르크스에게 닥친 위협이 팽팽한 긴장감을 주는가 하면, 숲 속에서 펼쳐지는 등골이 오싹한 사건과 장면들, 또 섬뜩한 송곳니의 공포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한마디로 재미와 공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아이와는 거리가 멀다. 어딘가 꼬여 있고, 빈정대기 일쑤이며, 진지한 상황에서 꼭 시시껄렁한 농담을 던져야 직성이 풀리는 모습을 보인다. 몬스터를 사랑하고 몬스터가 되고 싶어 하며, 집보다는 숲이 편하다며 숲을 배회하기도 한다. 이런 주인공들은 부모에게는 늘 마음에 차지 않는 골칫거리들이지만, 같은 10대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대리 만족, 즉 속 시원한 공감대를 느끼게 하는 친구이자 본인 스스로인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또한 사건을 전개시켜 나가는 주인공들의 소심함과 엽기 행동, 번뜩이는 재치, 여기에 엉뚱함과 순박함은 독자들에게 익살스러운 유머를 선사할 것이다. 뱀파이어의 사춘기라는 아주 특별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매력이다. 주인공 마르크스는 평범하게 사는 게 꿈인 보통 소년이었지만, 자기 의지와는 달리 반-뱀파이어로 사춘기를 보내게 된다. 여자 친구와의 첫 데이트에 마음이 설레고, 친구와의 우정이 깨질까 봐 마음을 졸이는 모습 등은 여느 사춘기 소년들과 다름없다. 안 그래도 인생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고 힘겹게만 느껴지는 사춘기에 남들에게 없는 특별한 고민 하나를 더 안게 된 마르크스. ‘별난 존재야말로 가치가 있다.’는 마르크스의 말처럼 아주 특별해서 가치가 있는 마르크스의 고군분투기를 만나 보자.
쌍둥이 아파트
단비어린이 / 신은영 (지은이), 노은주 (그림)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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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명작,문학신은영 (지은이), 노은주 (그림)
우리 아파트 바로 옆에 생긴 새 아파트. 이름도 한끝 차이라 사람들은 ‘쌍둥이 아파트’라 부르는데, 정작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불리는 걸 싫어한다. 새 아파트에 입주한 사람들은 헌 아파트와 같이 묶이는 게 싫고, 자신들의 새 아파트에 ‘외부’ 사람들이 드나들고 훼손되는 게 싫어 두 아파트 사이를 연결하는 오솔길을 막는 울타리를 세우자고 말한다. 바로 옆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사람들은, ‘새 아파트의 갑질’이라며 맞대응을 한다. 외부에선 똑같은 ‘쌍둥이 아파트’지만 내부에선 서로 담을 쌓고 미워하고 싸우기에 이른다. 이런 어른들끼리의 다툼은 아이들의 교실에서도 그대로 이어져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끼리만 무리를 지어 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불합리한 상황과 불편함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차례 짝꿍 몇 평이라고? 쌍둥이 아파트 생일 파티 동대표 회의 도색 스타 아파트 지킴이 몸싸움 공기놀이 이사 강나리를 ?아라! 오솔길두 아파트 사이에 어른들이 쳐 놓은 울타리가 아이들 마음에까지 울타리를 치게 만든 안타까운 상황, 어떻게 하면 다시 모두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우리 아파트 바로 옆에 생긴 새 아파트. 이름도 한끝 차이라 사람들은 ‘쌍둥이 아파트’라 부르는데, 정작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불리는 걸 싫어합니다. 새 아파트에 입주한 사람들은 헌 아파트와 같이 묶이는 게 싫고, 자신들의 새 아파트에 ‘외부’ 사람들이 드나들고 훼손되는 게 싫어 두 아파트 사이를 연결하는 오솔길을 막는 울타리를 세우자고 말하죠. 바로 옆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사람들은, ‘새 아파트의 갑질’이라며 맞대응을 합니다. 외부에선 똑같은 ‘쌍둥이 아파트’지만 내부에선 서로 담을 쌓고 미워하고 싸우기에 이릅니다. 이런 어른들끼리의 다툼은 아이들의 교실에서도 그대로 이어져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끼리만 무리를 지어 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죠.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불합리한 상황과 불편함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지금도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 어느 날 뉴스에 소개된 안타까운 사연. 새 아파트 입주민들이 외부인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높은 담장을 쌓아 올렸다는 것입니다. 그곳이 지름길이라 자유롭게 지나다녔던 동네 주민은 담장 때문에 넓은 아파트 단지를 빙 둘러 다니게 되었다며 불편을 호소했지요. 또 이런 어른들의 이기심 때문에 아이들도 사는 곳으로 무리를 짓고 친구를 구분하는 일이 생겼다고 해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끼리만 놀아야 한다면 정말 답답하지 않을까요? 언젠가부터 새 아파트를 둘러싼 이기심이 자주 드러나고 사는 곳으로 서로를 무리 짓는 일들이 생기고 있어요. 도시에선 오래되고 낡은 건물을 허물고 새 아파트를 짓는 일이 계속되고 있는데, 새 아파트가 생길 때마다 이런 이기심으로 서로의 마음에 담장을 쌓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보이지 않는 마음속 울타리, 아이들의 순수함으로 유쾌하게 해결하다 화장실이 한 개인 낡은 아파트에 사는 우봉이는 자신의 집 바로 앞에 생긴 새 아파트를 보며 늘 부러워합니다. 새 아파트에 사는 친구의 생일 파티에 다녀온 뒤로 부러움은 더욱 커지고요. 그런데, 어느 날 그 새 아파트에서 우봉이네 아파트에 ‘도전장’을 내밀었어요. 바로 우봉이네 아파트와 새 아파트 사이에 난 오솔길을 폐쇄하자는 것이었지요. 게다가 아파트의 색깔도 서로 다른 색으로 해 달라고 하고요. ‘새 아파트의 갑질’이라며 화가 난 우봉이네 엄마와 아파트 주민들은 이에 맞대응을 합니다. 오솔길을 막는 대신 아파트 이름을 새 아파트와 거의 똑같게 바꾼 거죠. 어떻게 됐을까요? 당연히, 더 큰 싸움이 일어납니다. 어른들의 이런 분위기는 교실 안 아이들 사이에서도 그대로 반영이 됩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끼리 무리를 지어 놀고 감정이 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 “사는 곳이 좁으니 마음도 좁은가 봐.”, “스타 S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다 이기적이야.” 등의 표현으로 서로 더 깊은 상처를 주는 말들을 내뱉게 되지요. 하지만 어른들이 쳐 놓은 울타리 때문에 우봉이의 짝꿍 나리가 길을 잃고, 나리를 찾으러 같은 반 친구들과 엄마들이 모두 나오면서 결국 화해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살고 있나요? 혹시 그런 구분과 울타리 안에 살고 있진 않은가요? 그렇다면 꼭 기억하세요. 언젠가는 나도 나와 정 반대의 입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요. ■ 교과 연계표 [4학년 2학기 국어] 1. 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 [4학년 2학기 국어] 4. 이야기 속 세상 [5학년 2학기 국어] 3. 의견을 조정하며 토의해요 [6학년 2학기 국어] 5. 글에 담긴 생각과 비교해요 [6학년 2학기 국어] 8. 작품으로 경험하기
착한 친구 감별법
잇츠북어린이 / 송아주 (지은이), 원유미 (그림) / 2018.11.01
12,000원 ⟶ 10,800원(10% off)

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송아주 (지은이), 원유미 (그림)
그래 책이야 18권. 주인공 영초는 다니던 학교에서 다른 친구에게 무심코 던진 말 때문에 믿었던 단짝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반 친구들에게 따돌림까지 당한다. 마침 아빠가 전근을 가야 하는 바람에 영초도 전학을 하게 되는데, 새로운 학교에서는 누가 착한 친구인지 잘 살펴서 친구를 사귀겠다고 다짐하고는 아이들을 살펴보기 시작한다. 동화는 주인공 영초가 착한 친구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선과 악은 과연 무엇일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전학을 가고 싶은 이유 -- 7p 착한 아이를 찾아라 -- 18p 최악의 나쁜 친구 -- 36p 민초-달프-멸조 -- 49p 누가 착하고 누가 나쁜 거야, 대혼란 -- 59p 착한 아이들의 비밀 -- 75p 마지막 퍼즐 조각 -- 87p착한 것은 무엇이고 악한 것은 무엇일까요? ‘착한 친구 찾기’를 통해 “착하다”와 “악하다”의 기준을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 선과 악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절대 선도, 절대 악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주인공 영초는 다니던 학교에서 다른 친구에게 무심코 던진 말 때문에 믿었던 단짝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반 친구들에게 따돌림까지 당합니다. 마침 아빠가 전근을 가야 하는 바람에 영초도 전학을 하게 되는데, 새로운 학교에서는 누가 착한 친구인지 잘 살펴서 친구를 사귀겠다고 다짐하고는 아이들을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동화는 주인공 영초가 착한 친구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선과 악은 과연 무엇일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 다른 친구들에게 자신은 어떤 친구인지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우리는 누구나 착한 친구와 사귀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착한 친구일까요? ‘착하다’는 말이 품고 있는 뜻은 매우 광범위하고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서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생활 속에서 보면, 보통의 경우 ‘착하다’, ‘착하지 않다’의 평가는 나 자신의 기준에 따르게 됩니다. 선한 마음으로 행한 일이 여러 사람에게는 좋은 일일 수 있지만, 자신에게는 좋지 않은 일인 경우 그 사람은 착한 것일까요? 악한 것일까요? 쉽게 답을 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이런 복잡한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일까요? 이야기는 이런 여러 가지 질문들과 자신 주변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어서 생각이 한 뼘 자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사람들에게 가질 수 있는 편견과 선입견에 대해서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 우리가 누군가의 행동을 최종적으로 평가하기 이전에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을 알아보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에 대해서 순간적이고 성급한 결론을 내게 되겠지요. 사려 깊음은 다양한 경우를 생각할 줄 아는 힘에서 나오기 마련입니다. 이야기는 겉모습과 드러나는 행동만으로 친구를 쉽게 판단해버리는 성급함, 그리고 편견과 선입견에 대해서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 “웃기시네. 너나 김서우 괴롭히지 마.” 이강재도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알지도 못하면서 까불지 마.” 최대주는 이강재를 무시하고는 그 자리를 떠났다. “뭐야, 저 자식 때문에 오늘도 또 놓쳤잖아.” 이강재의 친구가 투덜댔다. 마침내 모두 떠났다. 그들이 떠난 자리에는 고양이의 흔적만 남아 있었다. 이강재 말대로 고양이는 먹이를 찾느라고 쓰레기봉투를 찢어 놓았다. ‘최대주. 고양이는 보호하면서 왜 친구는 괴롭히니? 너는 착한 애니, 나쁜 애니? 이강재, 어떻게 힘없는 길고양이에게 그럴 수 있니?’ 찢어진 봉투에서 나온 쓰레기들이 바닥에 흩어져 있었다. 나는 이리저리 흩어진 쓰레기들을 보면서 효민이와 하연이를 떠올렸다. 효민이에게 물어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효민이가 나쁜 아이로 밝혀지면 더는 친구로 지내서는 안 된다. 그 생각만으로도 너무 슬펐다. 나는 하연이만큼이나 효민이도 좋았다. 효민이를 미워할 수 없었다. 나는 결국 효민이를 만나러 가지 못했다.
브래든, 무슨 생각이었니?
강아지풀 / 브라이언 스미스 (지은이), 리사 M. 그리핀 (그림), 이현구 (옮긴이) / 2021.09.15
13,000

강아지풀생활,인성브라이언 스미스 (지은이), 리사 M. 그리핀 (그림), 이현구 (옮긴이)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케이트 냅 글.그림, 이승숙 옮김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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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그림책케이트 냅 글.그림, 이승숙 옮김
오스트레일리아의 일러스트레이자 화가인 케이트 냅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빨간 구두 루비' 시리즈는 루비가 할머니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면서 겪는 에피소드와 그 나라의 관광지, 문화, 음식을 소개하는 책이다. 빨간 구두 루비를 닮은 친구들은 책, 잡지 칼럼, 아트 프린트, 연하장, 문구, 헝겊 인형과 침대보에서 만날 수 있다. 케이트 냅은 데뷔 작품인 로 오스트레일리아 크리크톤 어워드 위원회의 어린이책 삽화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빨간 구두 루비는 갈루쉬카 할머니와 함께 휴가를 가기로 했다. 둘이서 가장 먼저 방문할 도시는 파리이다. 루비는 흥분해서 온 마음이 쿵쾅쿵쾅 들썩였다. 루비와 할머니는 토끼 항공을 타고 파리로 가서, 건물 꼭대기 방에 짐을 풀고 파리에서의 첫날을 맞이했다. 루비는 작은 가방에 새 여행 노트와 색연필을 넣고 파리를 여행했다. 루비는 스케치북에 자신이 본 파리를 기록하는데….기획 의도 빨간 구두 루비 시리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일러스트레이자 화가인 케이트 냅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빨간 구두 루비 시리즈는 루비가 할머니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면서 겪는 에피소드와 그 나라의 관광지, 문화, 음식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빨간 구두 루비를 닮은 친구들은 책, 잡지 칼럼, 아트 프린트, 연하장, 문구, 헝겊 인형과 침대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루비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사랑받는 캐릭터입니다. 루비의 순수한 마음과 행복한 여행기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입니다. 케이트 냅은 데뷔 작품인 로 오스트레일리아 크리크톤 어워드 위원회의 어린이책 삽화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는 루비와 할머니, 루비의 닭들이 함께한 일상을 그렸고, 는 파리로 여행을 떠난 루비와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루비와 할머니의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빨간 구두 루비 시리즈 - 빨간 구두 루비 /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책 소개 빨간 구두 루비는 갈루쉬카 할머니와 함께 휴가를 가기로 했습니다. 둘이서 가장 먼저 방문할 도시는 파리입니다. 루비는 흥분해서 온 마음이 쿵쾅쿵쾅 들썩였습니다. 루비와 할머니는 토끼 항공을 타고 파리로 가서, 건물 꼭대기 방에 짐을 풀고 파리에서의 첫날을 맞이했습니다. 루비는 할머니의 오빠인 가스파르 할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손자인 펠릭스를 만났습니다. 루비는 작은 가방에 새 여행 노트와 색연필을 넣고 파리를 여행했습니다. 루비는 스케치북에 자신이 본 파리를 기록했습니다. 둘은 파리를 보고, 듣고, 느끼고, 향기를 맡으며, 맛보았습니다. 에펠탑, 로댕 박물관, 파리 꽃 시장, 개선문, 사크레 쾨르 성당을 둘러보고, 카페 드 플로르에서는 달걀과 치즈를 얹은 크로크 마담과 감자튀김인 폼무 프리츠를 먹었답니다. 루비의 행복한 파리 여행기를 만나 보세요! 파리에서 마지막 날에, 루비와 펠릭스는가파른 언덕을 올라 사크레 쾨르 성당에 갔어.성당은 천사처럼 묵묵히 앉아서파리 시내를 내려다보고 있어.
쎄듀 수능 영어 원샷(ONE SHOT) 문법어법
쎄듀(CEDU) / CEDU 영어연구실 (지은이)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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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학습참고서CEDU 영어연구실 (지은이)
쎄듀 수능 영어 원샷(ONE SHOT)은 문법어법편, 구문독해편, 유형독해편, 고난도 유형독해편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능 영어 1등급을 받기 위한 각 영역의 핵심 포인트만 담았기 때문에 12강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이 중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학습하면서 효율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이끌어 낼 것이다.PART I 문장 성분 및 주요 구문 Unit 01 문장 구성 주요소 _ 주어, 동사(자동사/타동사), 목적어, 보어 Unit 02 수의 일치 Unit 03 동사의 태 _ 능동태 vs. 수동태 Unit 04 조동사와 가정법 Review Test 1회 종합문제 Unit 05 준동사의 이해 _ 부정사, 분사, 동명사 Unit 06 준동사 특수 구문 _ 의미상 주어 및 단순/완료시제 Unit 07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 Unit 08 관계대명사 심화 / 복합관계사 Review Test 2회 종합문제 Unit 09 접속사와 전치사 _ 등위절[상관접속사] /종속절(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 / 간접의문문 / 전치사 Unit 10 대명사와 재귀대명사 Unit 11 형용사 / 부사 / 비교 / 최상급 Unit 12 특수 구문 _ 병렬, 도치, 강조, 생략, 삽입, 동격, 대동사 Review Test 3회 종합문제 PART II Final Test Final Test 1회 Final Test 2회 Final Test 3회 Final Test 4회 정답 및 해설 <쎄듀 수능 영어 원샷(ONE SHOT)>은 문법어법편, 구문독해편, 유형독해편, 고난도 유형독해편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능 영어 1등급을 받기 위한 각 영역의 핵심 포인트만 담았기 때문에 12강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이 중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학습하면서 효율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이끌어 낼 것이다. <쎄듀 수능 영어 원샷(ONE SHOT)>시리즈 중 <문법어법편>은 수능 문법 유형을 완벽 분석하여 수능 출제 분석 및 해결 전략을 제시한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과 출제 예상되는 문법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와 다양한 읽기 소재와 지문으로 구성된 예상 문제를 통해 문법 해결 훈련/능력을 기를 수 있다. 총 3회의 Review Test와 최신 출제 경향 및 난이도를 반영한 총 4회의 Final Test를 풀어봄으로써 실전 적응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1. 수능 및 내신 문법 유형을 완벽히 분석한 문법·어법 훈련 2.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 포인트 16강으로 해결 3. 다양한 유형의 연습 문제와 예상문제로 문법 사항 마스터 4.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Final Test로 최종 점검
맛있는 교과서 지식백과
여우별 / 신응섭 글.그림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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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별학습일반신응섭 글.그림
각 학년의 관심 주제를 엄선해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만화로 교과학습의 주요 주제를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초등학교 전 학년 교과서 국어, 과학, 사회 등에서 가장 궁금해 하거나 더 알고 싶은 주제를 뽑아 직접 답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다양한 사진으로 보여 준다. 교과 연계 학습 주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만화까지 함께 넣어 풀어 주었다. 1장은 거북선, 행주대첩, 암행어사 박문수, 정몽주, 신사임당 등 역사의 인물이나 사건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2장은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아름다운 자연의 생생함이 살아 있는 순천만, 독도, 우포늪 그리고 곤충의 종류까지 느끼게 구성하였다. 3장은 우리 아이가 가장 알고 싶어 하는 일반상식 중 도깨비, 화폐, 탈, 장승, 우주 등의 이야기로 꾸몄다.1장 역사, 인물, 사건 조선의 비밀병기 거북선 세계 최고의 돌격선 3대첩 중 하나 행주대첩 관리파견제도 암행어사 마지막 고려의 충신 정몽주 당파 싸움의 희생양 사도세자 현모양처 신사임당 치욕적인 사건 을미사변 전국을 답사해 만든 지도 김정호 진중에서 쓴 일기 난중일기 270년간의 기록일기 승정원일기 외교 담판의 달인 서희 한석봉으로 더 유명한 한호 신라의 왕자 궁예 불평등 조약 강화도 조약 일본식 씨명제 창씨개명 많은 인재가 배출된 곳 집현전 외적에 대항하는 민병의병 목숨바쳐 나라를 구한 의병 2장 자연, 환경 생태의 보고 순천만자연생태공원 3억 5,000만 년의 산 증인 곤충 꽃보다 아름다운 나비 서민의 애용식품 구황작물 집짓기의 달인 거미 나무의 나이 나이테 우리 몸에 좋은 삼림욕 우리가 보호해야 할 천연기념물 독도천연보호구역 창녕우포늪천연보호구역 추운 겨울 보내기 겨울나기 겨울아 겨울아 겨울눈 무서운 도마뱀 공룡 신이 내린 선물 소금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해준 목화 하루만 산다? 하루살이 땅을 좋게 만드는 재주꾼 지렁이 지구의 재앙 방사능 3장 3우주, 전통, 일반상식 옛날 얼음 냉장고 석빙고 옛 여인들의 필수품 똬리 우리 조상들의 지혜 짚풀문화 옛날 사람들의 무덤 고인돌 제주도의 명물 돌하르방 우리나라 대표음식 김치 세계가 인정한 우리나라 김치 한국 최대의 종 에밀레종 우리의 희망 별 인공위성 우주인의 생명줄 우주복 한국적인 표정 탈 고성오광대탈 진주오광대탈 세계기록유산 대장경판 우리 고유의 현악기 가야금 옛날에 사용하던 악기 건전지 없는 시계 앙부일구 목관악기 단소 일본의 강압 단발령 별을 관측하던 곳 첨성대 마을을 지켜주는 서낭당 마을의 파수꾼 장승 가정의 필수품 문방구 문방사우 우리 조상의 얼 청자, 백자 긴 겨울밤 함께한 이야기 도깨비 전통 공동노동조직 두레 봄의 불청객 황사 현상 죄인에게 내려진 벌 곤장 교환수단 화폐 우리나라의 화폐종류 우리나라의 마지막 보부상 평화의 상징 비둘기 유일한 통신수단 봉수 기본적인 도덕 윤리 삼강오륜 역사를 기록한 삼국사기, 삼국유사 기병부대 별무반 생활 안정 기관 상평창 상부상조와 질서유지 향약 나라를 대표하는 얼굴 수신사 우리의 분신 그림자 웃으면 복이와요 웃음교과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인물, 역사, 사건, 자연, 우주, 전통, 일반상식 등을 엄선해 현장 답사하고 촬영해 만든 “사진과 만화로 보는 맛있는 교과서 지식백과” 사진과 만화로 보는 맛있는 교과서 첫 번째 시리즈 종합편 ‘지식백과’가 출간되었습니다. 교과서를 공부 하다 보면 좀 더 넓은 상식을 알고 싶을 때가 많이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초등학교 전 학년 교과서 국어, 과학, 사회 등에서 가장 궁금해 하거나 더 알고 싶은 주제를 뽑아 직접 답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다양한 사진으로 보여 주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리고 교과 연계 학습 주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만화까지 함께 넣어 풀어 주었습니다. 흔히 교과서 하면 딱딱하고 재미없는 책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교과서 속에는 그 어떤 책보다 다양한 지식세계가 펼쳐 있어요. 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결시켜 생각하다 보면 다양한 지식과 사고가 샘물처럼 솟아오릅니다.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영어단어 하나라도 더 알고, 수학 공식 하나 더 외우면 학습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다 좋은 학원을 찾아 공부시켜 학습교육을 높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모든 게 교과서 속에서 시작한다는 초심으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교과서 속에 있는 현장답사를 통해 우리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 줍니다. 요즘 부모님들이 제일 관심 가지는 것 중 하나가 ‘스펙’입니다. 방학 때면 스펙을 키우기 위해 해외로 체험학습을 보냅니다. 아이가 규격화된 참여 프로그램에 콩나물시루처럼 담겨 외국의 여기저기를 참가해 돌아오면 생각하는 힘이 늘어날까요? 외국의 유명한 명소하나 더 다녀왔다 해서 갑자기 창의력이 생겨날까요? 차라리 부모님과 함께 가까운 곳을 현장 답사하며 아이의 재잘대는 소리에 귀 기울여 들어 주고, 눈높이를 맞추어 주는 것이 훨씬 더 창의력이 솟아나지 않을까요? 매일 상에 오르는 김치 반찬을 아이와 함께 집에서 만들어 볼 수도 있지만 지역마다 열리는 김치 축제를 답사해 각종 김치를 담그며 자기만의 김치도 만들어 보면 우리 전통음식 김치에 대해 더 넓게 배울 수 있습니다. 창의성은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발휘되어야 합니다. 인물, 자연, 일반상식으로 구분해 학습효과를 더 향상시킨 ‘사진과 만화로 보는 맛있는 교과서 지식백과’ 맛있는 교과서 지식백과는 각 학년의 관심 주제를 엄선해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만화로 교과학습의 주요 주제를 알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1장은 거북선, 행주대첩, 암행어사 박문수, 정몽주, 신사임당 등 역사의 인물이나 사건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2장은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아름다운 자연의 생생함이 살아 있는 순천만, 독도, 우포늪 그리고 곤충의 종류까지 느끼게 구성하였습니다. 3장은 우리 아이가 가장 알고 싶어 하는 일반상식 중 도깨비, 화폐, 탈, 장승, 우주 등의 이야기로 꾸몄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작가가 10여 년 동안 전국의 현장의 모습을 돌며 모든 사진을 촬영하고 취재해 체험학습할 수 있게 꾸몄다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수업이 없는 놀토나 휴일에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책을 들고 현장을 답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가까이 있는 교과서 속에는 바다 같은 넓은 사고가 있으며, 끝없이 보이지 않는 하늘처럼 많은 지식들이 들어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